이제는 진짜로 공부가 무의미해지는 시대 옵니다 [심정섭 소장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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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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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능 볼 아이가 없습니다 불안한 부동산의 미래 [심정섭 소장 풀버전]](http://i.ytimg.com/vi/vTEKELwjruA/mqdefault.jpg)
![소비요정을 극복하는 저수지 통장 활용법 - 김경필 (머니트레이너)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1124 방송](/img/1.gif)
본 영상은 3월 6일 촬영본입니다
심정섭 더나은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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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의 중요성은 경험해본 사람은 더 느끼죠. 개인적으로 안좋은 곳과 좋은곳 다 살아보니까 사춘기시절은 특히 친구에게 큰 영향을 받아서 그 교우관계 속에서 학업분위기가 형성되는 수준이 정말 천지차이 입니다. 교육 양극화가 체감상 정말 심했고 최대한 가진 수준에서 더 좋은 환경으로 가려고 하는 노력이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공부는 성적보다 세상을 보는 시선과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란 말은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진리인것 같아요.
학군이 중요하진 않지만, 공부하는 환경, 어울리는 또래집단 등을 표현할때 중요한 요건인것 같습니다.
학력이 성공을 보장하는 시대가 끝났을 뿐이지 여전히 공부와 학력은 매우중요합니다.
나이들수록 더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학군지를 무조건 쫓기 보다는 경제 상황과 내 자녀의 수준을 고려해 최선의 학군지를 찾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부동산 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은 섞이지 않으려고 함;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소위 “분위기”임. 아이들이 어울리는 집단이 그 땅에 있어서 그런 가치가 반영되는것일 뿐
서초반포 예진엔 서울 상문 빼곤 학군고라 안했음..대치처럼 학군계획지역이라 하긴 애매했던...반포 재개발 되면서 지금은 80년대 신설고도 다 좋아진~~
돈이 부족한데 정말 학군지 가고 싶으면 빌라라도 가야되는데 그건 싫은거겠죠.
공부 해 본 사람들은 다 알만할텐데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 오히려 더 극성이니 참....
수원 영통 집가격도착하고 분위기좋고 가성비지역임👍
부읽남님 아빠마음이라 초집중모드~~ㅋㅋㅋㅋㅋ
내 자식은 강남으로
남 자식은 시골로 그러면서 ai 미래첨단산업이 혁신이 시골에 있다라
말은 시골가자 행동은 강남간다라 오늘도 행복한 대한민국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동네 애들 성향이 순하고 많이 달라요 학군지는 막연히 생각하는것처럼 공부만하지않아요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피구도 잘하고 체험도 많이해요
요즈은 영유가 너무 비싸서 유치원부터 돈 모우기 어렵습니다
영유를 안가면 ….되지않나요 ㅋㅋ
영유 의미 없죠~경험해보면 다들 알아요.
대치동 많은 엄마들이 경상도 엄마들이고 대구출신이 많아요
일단 대구가 살인적으로 교육을 시켜요.
학군지로 가는 이유는 애가 공부를 잘 하길 바라는 이유도 있지만
학업 환경 때문에 갑니다.
학군지 애들은 이탈이라고 해봤자
학원 땡땡이에 떡볶이 먹지만
비학군지 상태가 안좋은 학군지의
이탈은 왕따, 범죄 등으로 이어집니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면 좋겠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면 좋겠다는
부모의 바램으로 학군지로 이사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학군지도 뭐 ㅎ
어렸을때부터 공부에 애들 몰아가 나라가 망하고있죠. 공부땜에 모든 스트레스 다 받고 결국 결혼도 안하고 결혼해도 애를 안낳죠. 나라망해서 한국이 없어질 날이 ... 나라가 자연 자원이 없으니 국민모두가 경쟁에 내몰려 있어요.
난 학군을 믿지 않는다.
잘할놈은 어딜가도 잘하고,
못할놈은 어딜가도 못한다.
공부는 부모가 대신할 수 없다.
그리고 직장인은 오래하면 안된다. 세금만 낼 뿐이다.
정부가 법인세를 깎아주면 그 펑크난 세금은 직장인이 낸다.
직장생활 오래하지 말아라 결단코 돈을 모을 수 없다.
난 직장생활 10년 동안 아파트도 구입 못했는데 자영업 10년만에 100평이 넘는 집과 현금 15억을 모았다. 자랑이 아니다. 난 우리 아이들에게도 직장생활 오래하지 말라고 말한다. 난 아이들이 대학을 가지 말기를 원했다. 그냥 일찌감치 자신이 조아하는 업에 뛰어들기를 원했으나 자신들이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남들이 하는데로 하고있다. 그러기에 그냥 사교육 하나 안시키고 소위 방치?를 하다시피 키웠다. 아니 자신들이 혼자 컸다고 해야 옳다. 그져 밥만 해주고 옷만 사주고 학비만 내줬을 뿐이다. 두 아이들 공부하란 소리 절대 안했다. 성적표를 한번도 보지를 안았다. 그져 스트레스 받지않고 행복하고 꾸밈없이 자라기를 바랬다. 큰 아들은 소위1류대를 초봉 년봉1억을 받고 다니고 역시 둘째 아들은 큰 아들과 같은 대학에 4학년이다. 성적도 상위권이다. 모르겠다. 난 개인적으로 원하던 것이 아니다. 왜냐면 인생의 가장 큰 적이 스트레스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직장인(광고대행사)일시 워낙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나의 아이들은 그러지 않기를 원했고 지금 현재도 그렇다. 어차피 삶은 단 한번뿐이다. 삶의 모든 에너지를 한곳에 집중하는 삶은 너무 어리석은 삶이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의 에너지를 돈 버는 일에만 쏱지 말라고...
지나보니 인생은 너무 짧다. 너무도 짧다.
잘 듣고 갑니다.
공부는 재능이라는 말 오은영박사님이 그랬는데 전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지 학군이나 대치동 목동으로 가야 공부잘하는거 아님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하면 되요 학군따라가봐야 공부 안하는 애는 안해요 빛내서 가리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빚내서 가르치는..입니나^^;;;;
면학분위기랑 아이들 분위기때문에 보내고 싶어하는 거에요
2030년까지는 학군이 중요하지만 그이후로는 알수가 없다라는 얘기~~~ 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해도 학군은 여전히 중요하죠~
요약) 아이의 공부역량. 가정 경제 역량 두루 고려해서 가라
공부가 무의미 하다면서 왜 계속 학군을 강조하시는지 ?
남의 자식은 시골이 좋아여 농촌가면 인공지능 농사를 체험 할수있어요 니 자식친구 아버지 들은 일용직 노동자아버지 농사꾼이라
내 자식은 명문학군 친구들 아버지는 전부 전문직 사업가 고위직 공무원 ㅎㅎ❤❤ 행복한 한국입니다
왜 공부가 꼭 자리에 앉아서 종이에 씌여진 글씨를 읽는 것이라고만 생각하시나요?
공부안해도 학군지 가면 사고치는 애들도 없고 그런 게 느껴져서
@@abcdefghi_klmnopqrstuvwx_z 친구따라강남간다
친구들 아버지들이 전부 고위급이다
미래 친구들이 고위직된다
나는 친구 친구아버지 인맥을 누린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학군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군요
인강 잘 듣고 고1까지 영수 학원만 보내고... 읍에서 고려대 보냈어요
대치동 다 필요 없어요..
요즘은 인강만 잘 듣고 본인의 공부 의지와 지적 호기심만 많으면 읍에서도 명문대 갈 수 있어요
우선 축하는 드리지만 진짜 학군지는 기껏 대학교 입학에서 갈라지는게 아니고, 친구/네트워크/마인드에서 갈립니다.
@@user-wd2pt4lj6m 고대갔으면 거기서 네트워크 다 생김
@@user-wd2pt4lj6m 나중에 되면 다 필요없어집니다. 각자 도생.
공부의지가안생기니까요..다노는데혼자공부란;; 읍이면 농어촌전형이셨을까요?
고등학교 네트워크보단 대학교 네트워크가 압살이죠
심정섭소장님늘많이배웁니다
제목과 내용이 안맞네요 ㅜㅜ
다 맞는말이긴 한데 결혼출산 장려? 하는 방향과 이런 영상은 좀 배치되는것 같아요. 결혼출산 무서워서 못하겠음.
책 이름이 뭐예요?
공부가 무의미가 아니라 저는 제대로 공부해야하는 진짜 학습의 시기가 올 것 같습니다
제목과 내용의 부조화 불일치
사교육비 반만 줄여서 몇십년 아이 주식을 사주면 대학생 나이때 억대 자산으로 세상에 나갈텐데.. 0.x프로 의사 빼고는 갈수록 의미도 약해질 학벌을 위해서 학원에 돈 갖다 바치고, 노후자금 없고. 애도 불행해지도. 누가 학원 보내주라 했냐고 부채의식 지워 부자간 갈등에 일조하는..
참 지혜롭지 못합니다.
중간치기들은,인간도 아니고,비젼도 없고,조연으로 인생 끝나는 듯?
저는 이미 자식교육을 마친. 60대중반이지만,,20년전. 조기유학이 유행,결국 그런 세대가 절름바리가 되고,별볼일 없더라구요.
암튼 여전히. 학군찾아 삼만리.
학군이 중요한건 다른나라도 같지 않나요
옥동???
울산 옥동아니겠죠?
서울 옥수동이요
서울 목동이요 ㅋㅋ
제목이 왜 ...
속았네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