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8년은 괜찮겠지만. 요즘 미친 듯이 보고 배워 각 자국 팝이나 연예계 발전 속도를 보면 한국 콘텐츠 업계와 연예계가 해외 인재들을 열심히 흡수하고 각 나라에 회사 확장을 해야지 않을까… 다국적 콘텐츠 통로 역할을 해주는 한국과 일을 할 수 있는 루트를. 우리가 미국 업체와 일하고 싶은 것 처럼. 한국 넷플릭스 디즈니 기획사 특히 스트리밍 업체나 시상식. 정치가 잘 안 풀리면 한국 역사가 가진 버프가 있어 더 오래 지속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인종적인 다양성이 나름 잘 갖춰져있긴 하지만 해외팬들 영상보면 ㄹㅇ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많은데 걔들을 좀 폭넓게 수용하면 좋을 듯 유럽에서 각국가에서 한명씩 뽑아서 team EU라든가 흑인멤버를 좀 많이 도입해서 -블랙팬서 영화에 보이는 흑인들의 충성도같은??- 흑인들만의 단합력을 뽑아온다든지 남미출신으로 팀을 꾸린다든지 세계관 확장이 필요함 어쨌든 그런 게 있으면 좋을 듯 그런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가요가 아이 돌 가요만 있는 건 아닌데, 그걸 보여주었을 때 반응이 걱정 되긴 하지. 예를 들어 매니아 들은 스스로 찾아서 80년대 발라드 곡도 듣긴 하던데, 대중적으로 듣진 않거든. 어느 나라든 자국만의 자랑 할 만 한 가요 유산이 있고, 우리나라도 거대한 가요 유산이 있는데, 그걸 다 알리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 할 까 ? 싶어. 일단 모던한 현대 음악 위주로 해서 좋은 여러 분야 곡 들을 알려야 할 텐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고 본다. 그나마 위안 거리는, 요즘 외국 케이팝 팬들이 우리나라 발라드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그 중에서도 이 선희 는 꽤 많이 알려졌더라 구.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
kpop 아이돌 초기부터 시작해서 1세대 2세대 3세대등의 변화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말을 하자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심한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음악이라는게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취향별로 각각 다를수도 있지만 국내기획사가 하는 것을 보면 방탄이나 블랙핑크 트와이스등의 글로벌적으로 인지도 있다고 해서 우욱죽순 아이돌그룹등을 만들어내는것에 대해서는 심하다고 보고 좀 생각을 깊게 하고 시야를 넓게 보면서 한국만의 다양한 장르하고 음악스타일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똑같은 그룹들과 춤 퍼포먼스 음악 스타일등이 보기에도 질리고 식상하지 않나 그런생각이듭니다 물론 팬덤들은 다른게 생각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말을 하면 아이돌음악이라는 콘텐츠를 이용해서 기획사들이 이익에만 정신이 팔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같은 음악이나 뮤비를 보는것도 재미없고 식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만큼 한류팬들한테는 한국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이고 신선한 음악들을 들려주어야 한류나 kpop 인기도 오래가고 팬들도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퍼지는거라 생각이듭니다.. 트렌드라는게 인기가 많아지면 오래가는경우도 있지만 다른곳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가 인기가 많아지면 팬들이 시선은 다른곳으로 돌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거죠.. 지금이라도 뮤지션이나 힙합랩퍼나 발라드 락밴드 헤비메탈하고 EDM을 섞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나 인재들을 발굴하면서 키워야 한다는거고 음악자체도 아이돌음악을 벗어나서 개념적으로 다양하게 변화해야 앞으로 승승장구 할수 있다는 겁니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은 아이돌의 특징이 아니라 한국의 특징이라 바꿀 수가 없음😅 노래만 잘하면 볼 거리가 없다 하고 춤만 잘추면 백업댄서하지 왜 가수됐냐고 뭐라하고 노래는 노래대로 잘해야하는데 춤도 뒤에 백업댄서만큼 잘 춰야됨 그게 자연스럽게 되겠냐고. 교육을 통해서 되는 거지 그리고 말 그대로 K-pop 한국어로된 POP이라서 교육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함? 듣기엔 신나긴 하지만 노래방에서 따라부르려면 진짜 어려움 그게 교육없이 되냐고 ㅋㅋ
난 보아 동방신기에서 끝날줄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음
방심하고있었다 ㅋㅋㅋㅋ 역시 클래식은 시간대를 따지지않아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8년은 괜찮겠지만. 요즘 미친 듯이 보고 배워 각 자국 팝이나 연예계 발전 속도를 보면 한국 콘텐츠 업계와 연예계가 해외 인재들을 열심히 흡수하고 각 나라에 회사 확장을 해야지 않을까… 다국적 콘텐츠 통로 역할을 해주는 한국과 일을 할 수 있는 루트를. 우리가 미국 업체와 일하고 싶은 것 처럼. 한국 넷플릭스 디즈니 기획사 특히 스트리밍 업체나 시상식. 정치가 잘 안 풀리면 한국 역사가 가진 버프가 있어 더 오래 지속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세계 각국 젊은이들이 빠져있어 자연스레 하나의 장르처럼 계속 이어 나갈꺼 같음
인종적인 다양성이 나름 잘 갖춰져있긴 하지만 해외팬들 영상보면 ㄹㅇ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많은데
걔들을 좀 폭넓게 수용하면 좋을 듯
유럽에서 각국가에서 한명씩 뽑아서 team EU라든가
흑인멤버를 좀 많이 도입해서
-블랙팬서 영화에 보이는 흑인들의 충성도같은??-
흑인들만의 단합력을 뽑아온다든지
남미출신으로 팀을 꾸린다든지
세계관 확장이 필요함 어쨌든
그런 게 있으면 좋을 듯
그런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상관없어. KPOP은 이미 하나의 장르로 구축됐다.
얼마나 지속 되기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이슈가 그렇게 없나?
이제 다양성을 갖추어야 함. 아이돌 중심은 한계적임. 그러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야함. 그래서 한국은 영향력 있는 밴드 음악, 솔로 가수가 나와야 됨.
15년 뒤의 해법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저 여자를 문화부 장관을 시켜야한다.
좀 뛰고 취재도 하면서 방송을 준비하쇼.. 요즘 시대에 누가 앉아서 강의하는 프로그램을 본다고 생각하시오? 현장 반응이나 젊은 세대의 인터뷰도 좀 끼워놓고, 그들의 의견도 들어면서 쌍방소통의 방송을 지향하시오,, 시청료 아깝게 만들지 말고..
ㄹㅇ
예측할 필요가 뭐가 있겠냐..
더이상 소재가 없으면
알아서 불씨가 꺼지겠지..
가요가 아이 돌 가요만 있는 건 아닌데, 그걸 보여주었을 때 반응이 걱정 되긴 하지. 예를 들어 매니아 들은 스스로 찾아서 80년대 발라드 곡도 듣긴 하던데, 대중적으로 듣진 않거든. 어느 나라든 자국만의 자랑 할 만 한 가요 유산이 있고, 우리나라도 거대한 가요 유산이 있는데, 그걸 다 알리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 할 까 ? 싶어. 일단 모던한 현대 음악 위주로 해서 좋은 여러 분야 곡 들을 알려야 할 텐데,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고 본다. 그나마 위안 거리는, 요즘 외국 케이팝 팬들이 우리나라 발라드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그 중에서도 이 선희 는 꽤 많이 알려졌더라 구. 앞으로 이런 부분들을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
흐음
bts가 활동종료하면 약간 떨어질수도 있지만 제2의 bts가 나올거고 k팝은 독보적인 특수성이 있기에 몇십년은 더 갈수있지.
kpop 아이돌 초기부터 시작해서 1세대 2세대 3세대등의 변화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말을 하자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한쪽으로 쏠림현상이 심한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음악이라는게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취향별로 각각 다를수도 있지만 국내기획사가 하는 것을 보면
방탄이나 블랙핑크 트와이스등의 글로벌적으로 인지도 있다고 해서 우욱죽순 아이돌그룹등을
만들어내는것에 대해서는 심하다고 보고 좀 생각을 깊게 하고 시야를 넓게 보면서 한국만의 다양한
장르하고 음악스타일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똑같은 그룹들과 춤 퍼포먼스 음악 스타일등이
보기에도 질리고 식상하지 않나 그런생각이듭니다
물론 팬덤들은 다른게 생각하겠지만.. 실질적으로 말을 하면 아이돌음악이라는 콘텐츠를 이용해서
기획사들이 이익에만 정신이 팔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같은 음악이나 뮤비를 보는것도 재미없고 식상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그만큼 한류팬들한테는 한국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이고 신선한 음악들을 들려주어야 한류나 kpop 인기도
오래가고 팬들도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퍼지는거라 생각이듭니다..
트렌드라는게 인기가 많아지면 오래가는경우도 있지만 다른곳에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가 인기가 많아지면
팬들이 시선은 다른곳으로 돌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는거죠..
지금이라도 뮤지션이나 힙합랩퍼나 발라드 락밴드 헤비메탈하고 EDM을 섞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나
인재들을 발굴하면서 키워야 한다는거고 음악자체도 아이돌음악을 벗어나서 개념적으로 다양하게
변화해야 앞으로 승승장구 할수 있다는 겁니다.
It is expandable
글쎄요~ 가긴 가겠죠~
하지만, 지금이 전성기라고 생각됩니다... 메뚜기도 한철~
모 10년 20년전에도 메뚜기는 한철이라고 했었죠 ㅋㅋ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은 아이돌의 특징이 아니라 한국의 특징이라 바꿀 수가 없음😅
노래만 잘하면 볼 거리가 없다 하고 춤만 잘추면 백업댄서하지 왜 가수됐냐고 뭐라하고
노래는 노래대로 잘해야하는데 춤도 뒤에 백업댄서만큼 잘 춰야됨
그게 자연스럽게 되겠냐고. 교육을 통해서 되는 거지
그리고 말 그대로 K-pop 한국어로된 POP이라서
교육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함?
듣기엔 신나긴 하지만 노래방에서 따라부르려면 진짜 어려움
그게 교육없이 되냐고 ㅋㅋ
작곡 공부를 최우선으로 해야될듯.
노래가 다 너무 오글거려서 몇년만 지나도 촌스럽게 느껴져서ㅠㅠ
형이 알려줄까? 언젠가는 망할것같지? 신화가 20년째 활동중이다. 팬들도 같이 늙어가는거여. 그럼 자녀들은? 부모가 듣던 노래들으면서 자란다.
그래서 kpop이 무서운거지. kpop이 점점 퍼지는 이유이기도 하지. 특히 얘기들이 kpop아이돌에 더 환장한다.
지금일본이그렇죠
나라가 잘살아야 문화도 뻗어나가지 인구가 급감하고 경제도 이리 어려운데 한류를 논하는게 의미가 있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한류가 성장을 해야 수출중심인 우리나라가 살아남지 임마
지겹다 솔직히 노래나 춤이 맨날 똑같다
일본에서 한류열풍이었을때 언젠간 끝나겠지했더니 결국 끝났다
그냥 요즘 유행이라고 보면된다 유행은 어차피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것처럼
북한사람인가?
곧 망할듯
10년전 kpop 노래 뮤비 보면 정말 오글거림
자뻑하고 귀여운척 멋진척 하는 곡들밖에 없다보니 몇년만 지나도 유행에 쳐져서 너무 촌스러워보임.
진짜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움은 커녕 새롭게 다가오던데 케이팝은 진짜 겉만 화려한척하는거라 절대 오래 못감
아직멀었다 오히려 아이돌만 판치는 현재상황이 문제다 오래 못간다
🤣😂😂🤣 K POP 이라고 하지 마라~ 좀. 가사는 영어 남발 / 가사 내용도 한국적인 게 없고,'
옷차림, 얼굴, 춤 등등 한국적인 게 1가지도 안 보이네.......
억지로 1가지 찾은 게 있다면 눈이 검은색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틀니 딱딱
ㅇㅈ
콘서트도 보면 틀에박힌 안무만 로봇처럼 추고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