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연습생 생활이 6개월정도로 짧고 한국입국과 동시에 데뷔준비하게 된 이유를 얼굴로 설명하고 있는 브라이언 와....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조금 더 보여주세요....!!! 이렇게 멋진 민규오빠를 한국으로 보내준 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개리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스브스에서 방영된 아카이브k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출연진들이 너무 자기자랑하는 느낌이었죠 ㅎㅎ k팝 태동기를 비교적 담담하면서도 날것 그대로 보여주었던 모던코리아 케이팝창세기 편이 저는 조금 더 재미있었습니다. 2021년 본방 당시 이 편을 보면서 케이팝 역사에서 태지형님 못잖게 수만형님 비중도 매우 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hot 이전부터도 (현진영 등을 통해) 초창기 케이팝스러운 시도를 많이 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10:51) Linn Drum 개인적으로 린 드럼을 가장 잘 이용했던 그룹은 ‘이치현과 벗님들’이라고 생각함. 특히, ‘추억의 밤‘, ’돌아와요‘. 그리고 미디와 신디사이저 컴퓨터 음악을 다루면서 조용필 언급이 하나도 없는 건 유감. 조용필 7집 ’프리마 돈나‘, 10집 ’모나리자‘는 미디를 이용. 조용필은 특히 80년대 초중반부터 일본 스튜디오에서 일본인 세션, 엔지니어들과 같이 작업했기 때문에 컴퓨터, 미디 음악을 빨리 접했음. (12:04) 지구레코드
17:29 저 afkn마크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당시(90년 초 중반)는 인터넷이라는 게 일반 보급이 되지 않은 시절이라 주한미군들에게 있어서는 afkn이 향수도 달래주고 모국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정보원의 역할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파견병사들을 위해 방송 채널을 만들어버리는 자본력은 역시 천조국이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저는 특히 Entertainment Tonight랑 General Hospital을 자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여서 NBA경기도 자주 해줬거든요. 비디오 녹화해서 마이클 조던 기술 따라한다고 동작 연습했던 것도 생각납니다. 심야영화를 보면 므흣한 장면도 나오고해서 가끔 부모님 몰래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래저래 참 추억이 많은 채널입니다. 뭔 말 하는지 잘 알아듣지 못해도 그냥 재밌었습니다. 음악적인 얘기를 좀 하자면 General Hospital의 인트로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위에서 말한대로 그때 당시는 인터넷이 그렇게 보급이 되었던 시기가 아니라서 곡명을 알 길이 없었죠. 몇년 후에 인터넷 음악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인트로 곡에 대해 물어봤더니 Dave Koz의 Faces of the Heart라고 알려줘서 바로 음반을 구입했던 기억, 처음 재생했을때 아 맞아맞아!!! 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AFKN 진짜많이봤지. 토요일 아침내내 만화 보여줬었다. 미국 그룹들 중에선 뉴키즈보다 BSB, N*Sync가 더 친숙하지. 어쨌든 저분들의 노력이 있었으니까 K-pop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거 같다. 90년대 한국은 정말 변방이였었지. 한국이 조금씩 알려진건 2010년대 쯤이였으니까. 강남스타일로. 그 싸이도 미국에서 공부했던 분임. JYP도 어릴때 미국에서 자랐다고 하니.
흠.. 이편은 기대함것보다는 힘이 빠지는 느낌... 다른편들은 여러 드라마 대사나 인터뷰 영상들로 뭔가 그당시의 단상적인 현실을 짚어주는게 더 열려있어보이고 재밌었는데, 지금의 윤상이나 이현도가 나와서 인터뷰하니까 그냥 회상하고 노스탤직적으로 가는게, 평범한 다큐처럼 느껴지네요ㅜ 그래도 재밌게봤습니다. 다른편도 기대합니다❤
모던코리아 시리즈는 늘 저 수많은 컷들을 속도감있게 엮어내는 편집이 너무 탁월함
KBS라서 할 수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고수가 만든 느낌이 난다.
2:00 연습생 생활이 6개월정도로 짧고 한국입국과 동시에 데뷔준비하게 된 이유를 얼굴로 설명하고 있는 브라이언
와....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조금 더 보여주세요....!!!
이렇게 멋진 민규오빠를 한국으로 보내준 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개리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니안 오빠 간절함과 진실함이 전해지는 음성녹음 너무 멋있어요
토니 오빠 짱♥
희준오빠 너무 멋있어요^^°
윤상오빠 머리길고 안경낀 모습 너무 너무 고급져요^^
ㅋㅋㅋㅋㅋ다큐 내용 재밌네요ㅋㅋㅋ 특히 뉴스영상들 젊은세대의 변화를 진지하게 보도하는게 넘 재밌네요ㅋㅋㅋㅋ
2:00 브라욘 너무너무 귀여움......!!!
영상 더 풀어주세요ㅠㅠㅠㅠㅠ
연출이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내용적으로도 잘 만들어진 이런 다큐 시리즈가 있었네요…
우와우와 브라❤ 감사해여 kbsㅋㅋ 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들어봤는데ㅋㅋㅋㅋㅋ우와
1:51 신혜성 얼굴, 노래 실력 처음부터 완성형이네요
후후 다들 그 유명하단 브란씨 미모 보러 오셨군… 2:00 많이들 즐기고 가쇼..❤️🔥당장 kbs 방송국은 브라의 모든 과거영상을 뿌려라!!
브라이언 미모 도랐다......
아니.. 뭐죠 이 하이엔드 다큐는? 편집, 구성, 내용- 공중파에서 처음보는 신선함이다
미소년 브라이언 더 주세요
편집이 진짜 쌔끈하네요👍👏👏👏
2:50 이 공연버전 풀영상 제발...
세상에 브라이언 미모 미쳤네 진짜ㅡㅡ...대체 엄마아빠가 누구야??엄마아빠 유전자가 저렇게 훌륭한건가 와 진짜 성형 하나도 안한 고딩 얼굴이 진짜 미쳣네
브라이언 대박....
다큐넘좋네요
브라이언 옛날 영상 더더 많이 풀렸으면…!!!!!!!
2:00 개존잘 ;;;;
2:00 덕통사고❤
15세의 눈빛❤ 브라이언 와~~
지린다
특히 신시사이저를 이용한
음악도 함께 디뤄주셔서
관심있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댄스음악도 다뤄주셔서 더 좋았구용😊
브라이언 대박 십대땐가본데 목소리 외모 똑같네 완전 야무지게 잘 부른다 ㅋㅋ
1950년 대 전쟁으로 초토화 된 나라에서 40년 만에 K팝 창세기 시작됐구나.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40년 만에 가능한 일이야?
WOW 我最喜歡的歌手申彗星與Brian 😍❤️🔥👏 希望有完整影片
브라는 이때부터 이뻤구만ㅠ
이 긴 영상에서 2분에 나온 미소년 때문에 댓글이 다들 난리 ㅎㅎ😂 저도 풀영상좀
+ 서태지도 넘 어리고 이쁘다
크 이런 죽이는 방송 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은 다큐다ㅎㅎ
2:00 브라이언...영상 너무 짧아요😢 이부분 풀어주시술
브라이언 풀영상이 시급합니다🥲
그렇네요
남의 오디션영상이 궁금하긴첨
명작 다큐가 드디어 유튜브에 올라왔구나
브라이언 애기시절 고해상풀영상이 시급합니다!!!
우와 이 다큐는 언제 제작된건가요?
애기애기한 오빠들의 어린 시절
넘 귀엽네요 😊
넘 귀하고 흥미로운 자료네요 !!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2021년 3월에 방송된 kbs 모던코리아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제작은 아마도 2020년에 했을 듯합니다.
2:00 청결의 광기가 엿보이는 눈빛 21:59 뉴스에서 뉴키즈인가 하는이라는 멘트가 나오다니 ㅋㅋㅋㅋ
브라이언 존잘
브라이언 왜케잘생겼??
8:03 구창모 좋아요 ㅠㅠ
아기 재우고 혼자 맥주 한잔하며 이거저거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됐는데 와~~오프닝에 나온 토니 오빠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어 계속 보고 있네요 오늘 잠은 다 잤다 ㅋㅋ 이 다큐 외국인 남편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요!!
H.O.T. 를 여기서 보다니... 😭
2:00 브라이언 엔싱크 tearin'up my heart 불렀네
토니,, 브라이언,,,❤
브라♡♡
와~ 브라이언 숨멎ㅜ
비슷한 시기에 스브스에서 방영된 아카이브k도 나름 재미있었지만, 출연진들이 너무 자기자랑하는 느낌이었죠 ㅎㅎ k팝 태동기를 비교적 담담하면서도 날것 그대로 보여주었던 모던코리아 케이팝창세기 편이 저는 조금 더 재미있었습니다.
2021년 본방 당시 이 편을 보면서 케이팝 역사에서 태지형님 못잖게 수만형님 비중도 매우 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hot 이전부터도 (현진영 등을 통해) 초창기 케이팝스러운 시도를 많이 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브라연 오디션 풀영상 주세요❤
역시 자연미남ㅎㅎㅎ
41:21토니❤
토니안 데뷔전 공원에서 오디션 봤다는 이야기 옛날 H.O.T. 자서전에서 읽고 예능에서 썰 푸는것만 봤는데 이렇게 실제로 영상으로 보니까 느낌이 새롭네요ㅋ
ㅁㅊ 스엠은 당장 브라이언 오디션 영상을 풀어라
분명 힘들었는데 그립고 그래
저도 처음 96년도에 afkn에서 soul train과 apollo show를 접하고 흑인음악을 접했죠 ㅎ nba농구 그리고 칼리지농구.. 한국 정규방송에선 접할수없는 컨텐츠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afkn의장점은 한국에있던 가위질 이없었다는거(방송심의가있던시절)였음
7:47 송골매 좋아요 ㅠㅠ
일이 괜히 많아지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혹시 이 편 영어자막 달아주시거나 k-doc에 실어주실 계획은 없으실까요? 해외 친구들 대상 한국 발전상 자료로도 교육자료로 너무 좋을 것같아서요 ㅎㅎ
21:17 👍🏼 무례한 어른에게
기상캐스터의 시조이신 날씨영감 김동완
2:00 죽고싶어짐 진짜 이게 뭔
(10:51) Linn Drum
개인적으로 린 드럼을 가장 잘 이용했던 그룹은 ‘이치현과 벗님들’이라고 생각함. 특히, ‘추억의 밤‘, ’돌아와요‘.
그리고 미디와 신디사이저 컴퓨터 음악을 다루면서 조용필 언급이 하나도 없는 건 유감. 조용필 7집 ’프리마 돈나‘, 10집 ’모나리자‘는 미디를 이용. 조용필은 특히 80년대 초중반부터 일본 스튜디오에서 일본인 세션, 엔지니어들과 같이 작업했기 때문에 컴퓨터, 미디 음악을 빨리 접했음.
(12:04) 지구레코드
저도 용필이형 언급이 없었던 건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이 다큐 자체가 케이팝을 다루는 거라 용필이형을 언급하기는 주제에 맞지 않았다고 생각했으려나 싶습니다.
모던 코리아 재생목록은 따로 없나요?
문화는 통제하는게 아니다
미국인 프로모터 한인타운에 살면서 한인들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서 그런지 저시대에 한국어도 하고 한국음악에 대한 조예도 깊네.
11:59 윤상 님은 지금도 멋지심.....❤아드님 도 라이즈 라는 아이돌 이 되었는데 sm소속 그룹임 (지금은 수만리 가 떠났지만.....)
19:40초 센터에 이주노 옹 아니심?
36:04 수만리 등장🎉
아우 힙해
17:29 저 afkn마크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당시(90년 초 중반)는 인터넷이라는 게 일반 보급이 되지 않은 시절이라
주한미군들에게 있어서는 afkn이 향수도 달래주고
모국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정보원의 역할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파견병사들을 위해 방송 채널을 만들어버리는
자본력은 역시 천조국이구나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저는 특히 Entertainment Tonight랑 General Hospital을 자주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여서 NBA경기도 자주 해줬거든요.
비디오 녹화해서 마이클 조던 기술 따라한다고 동작 연습했던 것도 생각납니다.
심야영화를 보면 므흣한 장면도 나오고해서 가끔 부모님 몰래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래저래 참 추억이 많은 채널입니다.
뭔 말 하는지 잘 알아듣지 못해도 그냥 재밌었습니다.
음악적인 얘기를 좀 하자면
General Hospital의 인트로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위에서 말한대로 그때 당시는 인터넷이 그렇게 보급이 되었던 시기가 아니라서
곡명을 알 길이 없었죠.
몇년 후에 인터넷 음악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인트로 곡에 대해 물어봤더니
Dave Koz의 Faces of the Heart라고 알려줘서 바로 음반을 구입했던 기억,
처음 재생했을때 아 맞아맞아!!! 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채널2번 afkn
어느새 30년전이되어버린90년대라니~~^^
저떄의 브라이언 형에게 말하고 싶다 "당신은 청소광이 될거야"
세상에 브라이언ㄷㄷ 본투비 연예인이구만 1:59
게리분님 브라이언 오빠 발굴해주셔서 고마워요 ❤
2:00 아니 미모 무슨일 나라도 당장 비행기 탈듯
10:25 우리 창모오빠 꾀꼬리 같던 성대 내놔요 ㅠㅠ
17:09 원조한류 김완선 KPOP의 시조
케이팝의 성공에 가장공헌한건 뉴키즈온더블럭이였지ㅋ 이수만이그대로 따라만들었으니깐 서태지가 음악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면 5인조이상의 보이그룹형태는 모두 뉴키즈온더블럭 영향임
37:57 현진영
브라이언 잘생긴 청년😅
어릴때 AFKN 진짜많이봤지. 토요일 아침내내 만화 보여줬었다. 미국 그룹들 중에선 뉴키즈보다 BSB, N*Sync가 더 친숙하지. 어쨌든 저분들의 노력이 있었으니까 K-pop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거 같다. 90년대 한국은 정말 변방이였었지. 한국이 조금씩 알려진건 2010년대 쯤이였으니까. 강남스타일로. 그 싸이도 미국에서 공부했던 분임. JYP도 어릴때 미국에서 자랐다고 하니.
AFKN에서 만화해준건 저녁아님?
토요일엔 NBA해줬는데?
@@phdogy 제 기억으로 AFKN에서 토요일 아침에 만화 방영해줬었어요.
19:39 이주노 행님 아입니까? ㅋㅋㅋㅋ
맞음
솔직히 90년대가 변곡점이였던거 같다
물론 팝송이 전세계 대세였지만 90년대 부터 우리는 팝송 보다 한국가요를 찾아서 들었음
그정도로 촌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더 좋아지기함
26:55 윤상의 인터뷰가 인상깊네. 뉴키즈온더블록의 장점을 가장 잘 차용한게 서태지와 아이들이라니. . .
따라한거 맞음 서태지 라디오나와서 you got it 불렀던거 기억나네
맞음. 그래서 당시
뉴키즈팬이던 10대들이 태지네팬이됨
(그중1인)
뉴키즈 내한(92.2.17) 2달후 태지네데뷔함(92.4.11 특종tv연예)
브라이언 분량 더없나여???
ㅎㅎ저도 조금더보고싶네요😊
반가운 얼굴들 ㅎㅎ
고현정 예쁘다
윤상 왜케 멋있게 나이듦...
와 1시대 미모들 대박...
브라이언 풀영상 어딨나요
지금도 그렇지만, 저시절은 유독 교수라는 작자들이 나와서 괜히 아는 체 하며 거드름 피면서 헛소리하는 게 심했던 시절이었지.
SBS의 개국은 한국댄스음악의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음..
에이치오티 멤버 오디션 10년간 진행을 했다는게 신기하네여
와 유승준이 sm들어갈수도있었단거네 ㄷㄷ
수만옹 보고싶다..
구준엽~~강원래 형님도 보이네요 ㅎㅎ 현진영과와와 인가~ㅎ
흠.. 이편은 기대함것보다는 힘이 빠지는 느낌...
다른편들은 여러 드라마 대사나 인터뷰 영상들로 뭔가 그당시의 단상적인 현실을 짚어주는게 더 열려있어보이고 재밌었는데, 지금의 윤상이나 이현도가 나와서 인터뷰하니까 그냥 회상하고 노스탤직적으로 가는게, 평범한 다큐처럼 느껴지네요ㅜ
그래도 재밌게봤습니다. 다른편도 기대합니다❤
Kpop의 시발점은 마왕 신해철을 중심으로.사이드에 서태지와 이현도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봅니다
뭠개솔..서태지 절대강자 타노스
@@user-we5zl1tu2p먼잡솔 절대 표절러 서타이지
@@junlee8968 서태지기 만든 노래가 200곡이 넘는다 .. 비슷한 노래가 없겠니?
비틀즈 퀸 미이클잭슨 브르노마스 골드플레이 아델도 표절곡이 힌두곡인지 아니?
좌파들이 좋아하는 신해철 조용필 도
표잘곡이 많이..
음락레 순수 창직이 존재한다고 보는
멍청한 녀석
6:50 에 나오는 노래 뭔 노래인지 아시는 분 ㅠㅠ 옛날에 듣던 노래라 찾아서 듣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
how deep is your love 같습니다. 비지스가 부른 버전은 아닌 듯하고요.
21:18 1992년 뉴키즈온더블럭 내한공연 때 팬 인터뷰 개웃기네 ㅋㅋㅋ "너 이러는 거 부모님이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알아요ㅋㅋㅋㅋㅋㅋ
배병수형님. 시대를 앞서간 머리할 줄이에요. ㅜㅜ ㅎㅎㅎ
어렸었을때 2번 누루면 미국 국가 자주 흘러나오고 톰과제리 자주봤는데
뉴키즈언더블럭은 90년에 잠깐 좋아했었는데, 92년 내한했던 건 몰랐네. 92년은 내겐 서태지
브라이언 이강인인줄알고들어왔네
4:57 홍진경씨인가요?!?
유승준 ㅋㅋㅋㅋ 웨싸 머더퍽커 ㅋㅋㅋㅋㅋㅋ 하하하
10:08 누구심?
시체가되어버린 국민의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