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사람들 가장 큰 이유는 90%이상이 다 능력이 없어서다.. 그런데 능력도 없는 년놈들이 결혼하고 애낳아서 노예로 사는 찐따들이 너무 많거든 ... 자기 분수를 모르고 노예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능력의 장벽을 너무 높게 만들어 버려 나라를 이따위로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다
배타적인 정신도 이런 지역 인구 감소의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아버지 직장때문에 비교적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강원도 뿐만 아니라, 규모가 작은 지역들은 타지에서 온 이주민 배척하는 걸 본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투부터 다르면 벌써 물건값 바가지는 기본이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려는 행태도 자주 봤어요. 깡시골도 아니고 나름 '시'라고 불리는 곳들도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면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러니 누가 그런 곳에 이사 가서 살고 싶을까요? 소규모 지역들 인구가 줄어들고 낙후되는 건 주민들 스스로의 탓도 전혀 없진 않습니다. 그래놓고 나라 탓만 하죠.
그런데 그건 시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다 마찬가지인거죠 ㅋㅋㅋㅋ 틈만 나면 바가지 씌우고 나라탓 입만열면 나라탓 ㅋㅋㅋㅋㅋ 서울, 인천, 부산 등의 대도시에서도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나 외국인 바가지 씌우는건 일상이고요 법도 무조건 자국민만 감싸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요 ㅋㅋ 시골이나 대도시나 대상만 조금 다를뿐 근본적인 행동은 결국 똑같습니다. 그냥 그건 한국인들 종특이에요 ㅋㅋ 오죽하면 같은 한국인들도 사기 당할까봐 한국여행 안가고 안국법 공부 안하는데요
강릉 살때 생각난다 ㅋㅋㅋ 시장부터해서 강릉최씨 권씨들이 주류를 잡고 있어 잘 못보이면 장사 망 축제한다고 가면 내가 누군지 아냐부터 이장 불러라 마라 그 작은 성산면에서 조차 반반 갈려서 지들 끼리 싸우고 외지인은 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뭘바라 그러면서 관광객오면 통수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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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없음 -> 사람들이 떠남 -> 사람들도 없는 곳에 돈을 왜씀? -> 인프라 없음 -> 사람들이 떠남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이 악순환을 어디서 한번 끊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사람이 적어서 선거때 표벌이도 안되고 당장은 혜택받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그렇다고 방치해두면 지역소멸과 수도권에 인구가 더 몰려버릴거고 집값같은 것도 잡기 어려워질거임 나도 일자리만 있다면 고향에서 일하면서 살고싶어
강원도는 인프라, 교육, 일자리 등 삶에 있어서 필요한게 부족하여 젊은층의 이탈하여 노인밖에 안 남은게 큼. 몇몇 지역의 노인들은 그 자리에서 귀농한 젊은 사람 뜯어먹으려고 안달이고 도청이나 시청에서는 젊은이를 유입시키려고 하지도 않음. 솔직히 아무것도 없는만큼 땅값은 싸서 시골에 가면 1억이면 40평 자가로 된 집도 장만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왜 사람들이 안 가겠음? 지금이라도 도청이나 시청주관 하에 개혁을 해야 한다고 봄
@@지윤양의응접실 그거 애들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런거죠. 성공, 이기심, 황금만능주의, 경쟁을 바탕으로 배워서 그런거잖아요 어른 공경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가족은 화목해야하고, 그 가족의 범위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들까지라고 어릴때 부터 배웠고 그걸 중요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으면 안그래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으면 떠납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여야 만남도 있고 만남이 있어야 지역 상권도 생기고 지역 상권이 활발해야 또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생겨서 모이고 그렇게 모이고 만나고 가정 이루고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북적거리면 또 그에 맞는 상권도 생기고.... 그러니까 처음은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젊은이들을 오게 만들려면 .... 좋은 일자리와 저렴한 주택 그리고 안정적인 생활권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지역경제는 몰락하고 대도시로 인구 전출만 발생할겁니다 아울러 지역 텃세도 사라져야... 전입한 사람들이 나가지 않을겁니다. 일자리도 없고 저렴한 주택도 지원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권도 만들어 지지 않고 지역텃세도 강하면 누가 와서 살려고 하겠습니다. 대도시에서 은퇴하고 넘어온 사람들이 얼마 견디지 못하고 다시 대도시로 돌아가는 이유가 .... 무엇이겠습니까 ? 다들 대도시에서 넘어온 사람들 ..... 빨아 먹을려고 하는 그러한 행위들이 그 사람들을 다시 대도시로 돌아 가게 하는 것입니다 . 요즘은 시골인심이 대도시 인심보다 더 안좋아요
우리가 저출산을 겪게 되는 이유를 각자 바라보는 게 다 다르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때 IMF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 집안뿐만 아니라 주변 가정들이 이혼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걸 보고 성장하였고 지금 현재 3040 세대 사람들이 20대였을 때 순수했던 20대때는 무엇이든지 이것저것 일하고 싶었고 이 일도 하고 싶고 저 일도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막상 사회에 나오니 중견기업이나 소기업도 대학교 전공 졸업은 필수로 요구하였고 아는 지식도 없는 사람 가르쳐 줄 생각도 없으니 면접 조차 기회도 주지 않았고 대학 전공을 졸업을 하여도 지원자중에 더 학력이 좋거나 스펙이 더 좋은 사람을 거기서 가려내다 싶이 했습니다. 지원요건을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기만 해서도 안된다는거였습니다. 면접 기회는 주어지더라도 결국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꿈도 못꾸고 꿈은 비현실이라는걸 인식을 하게 되며 쥐꼬라지 만한 월급을 받다보니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쥐꼬라지 만한 월급으로 주변 환경과 변화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낳으면 혜택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제가 여태 말했던 사회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저는 M세대이고 30대라서 대학교 졸업하고 자격증을 공부해서 땄지만 세금포함 250이 전부입니다. 연애도 하였지만 여자는 결국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사고쳐서 결혼한 사람이거나 그외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또 우리 회사에 돈을 떠나서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결국 아이를 낳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말을 들어보면 아이 한명이나 두명 정도는 낳고 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안낳고 평생을 살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던지 말던지 계획을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가 바뀌길 진심으로 바라고 30 40세대는 끝났고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20세대도 끝났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며 고조선 시대때부터 오늘날 대한민국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일궈오며 피와 땀을 흘리시며 하늘에서 지켜봐주는 대한민국 위인분들 정말 한명한명 사랑합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해요. 대한민국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040세대는 끝났지만 20세대도 끝나더라도 그 이후 세대를 위해서라도 순수한 젊은 사람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제약도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회사에 얼마든지 들어가서 배우고 일을 해서 나에게 맞지 않았을 때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일을 또 경험하며 시도하며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재능을 찾으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그런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서울에 살지만 한번은 애가 학교에서 왕따 당한일이 있어 교육청에 상담하니 상담하는 공무원이 정말 땍땍거리면서 귀찮아 하면서 더 화를 냈음 경찰? 애들 끼리 문제라서 가해자 애들 불러다가 말 한마디 하고 갔음. 애들 나와서 서로 웃고 장난 도 아니었음. 학교? 담임 부터 자기 문제 아니라고 손을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른 교사 담당이 되는데 그런데 2차 가해가 일어나면 담임이 애를 보호 해야하는데 안함. 너무 열받아 변호사 선임해서 법대로 처리 하니까. 경찰이던 학교던 교사던 교육청이던 다 움직임. 전부다 다 잘못했다고 합의 하자고함. 그런데 그게 서울 이였고, 학교는 학생수가 줄어 들어 페교했음.
@@anonymous7537 마치.성폭행 당한 여자가 문제가 있어서 성폭행 당하고, 사기 당한 사람이 문제가 있어 그런걸까? 그리고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전학 와서 적응 하는데 지들 맘에 안든다고 행한건데? 다들 약한 애들은 그냥 당했지만 우리 애는 맞서다가 그 패거리들 하고 맞선거여. 지금은 그런 가해자애들 같이 진학해서 지내지만 가해자 애들은 별 볼일 없는 찌질이들로 지내지만 우리애는 성적 우수자 그룹에서 지낸다. 글로리에서 피해자가 문제가 있었냐? 그냥 재미삼아 괴롭힌다.
외지인이 들어가서 살기 힘든 구조인 것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시골도 월세가 비싼 것도 있고, 경기도 외곽 지역들에서 살아봤는데 공무원들도 자기 지역출신들만 우대해요... 서로 타지역이 텃세 세다는 말 하면서도 외지인에겐 은연중 함부로 대함. 평택, 안성 징글징글함...
이거 왜 그런지 다 알잖아~ 1. 부동산 집 투기 2. 비정규직, 최저임금 공화국 3. 차별 및 현대한 양반 천민제도 위의 1,2,3의 원인으로 인한 결혼기피 및 무출산 결국 파국으로 가는데도 아직도 정치권, 기득권 및 그 추종세력들은 미친척 다른데서 원인을 찾는 척!!! ㅋㅋㅋ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냥 딴 게 문제가 아님. 강원도에 일자리가 없음. 다 지인찬스, 아빠찬스 써가면서 고용 세습하질 못해 안달난 곳이 강원도임. 사람이 적어서 그런것도 아님. 강원도를 살리고 싶다면 지역유지를 족치고 대규모 개발이나 해야 함. 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바로 감옥보내고. 자기 집 근처가 개발되는 건 그토록 환영하는 인간들이 남의 집 근처가 개발되는 건 배가 아파서 그 때부터 환경에 엄청 관심 갖고 있던 사람인양 행동하니까 열받음.
돈이 문제가 아닌데 자꾸 돈으로 막으려 하면 나중엔 진짜 문제가 커집니다.. 지금도 크지만요..; 애초에 시간을 들여야할 문제인데 자꾸 돈도 없고 내수시장 개박살난 국가에서 돈으로 막으려고 하니까 이지경이 된거임.. 당장 돈으로 급하다고 막으면 저출산이 장기적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개선해야지 단기적으로 그놈에 돈주고 지원한다고 저출산은 해결이 영영 안됨
아니요. 상황이 이러하니 오히려 교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1.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학교 하나에 주어지는 업무량은 엇비슷합니다. 단 학교 규모에 따라 교사 수가 달라지므로, 교사 개인의 행정업무량은 학교 규모에 반비례합니다. 2. 현재 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은 21명 내외입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OECD 평균과 같습니다. 3. 그런데 이 통계는 허점이 있습니다. 정작 전국에 학급당 학생수가 21명 내외인 학교는 적습니다.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을 넘거나 10명도 채 안 되는 학교가 훨씬 많습니다. 신도시 같은 인구과밀지역은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을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고, 강원도 같은 지역은 학급당 학생수가 10명도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죠. 심하면 영상처럼 학급당 말고 학교당 학생수가 10명도 안 되기도 합니다. 4.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이 넘는 곳은 당연히 교사가 더 필요할 겁니다. 학급당 적정 학생 수는 20명입니다. 교사 1명이 30명을 컨트롤하는 것은 20명을 컨트롤하는 것에 비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겠죠. 그러니 교사가 필요합니다. 5. 학급당 학생수가 10명이 안 되는 곳 역시 교사가 더 필요합니다. A학교는 교사가 60명이고, B학교는 교사가 6명이라고 칩시다. 1에 썼다시피 학교 하나에 주어지는 업무량은 비슷합니다. B학교 교사는 A학교 교사 10명의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 업무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 없는, 행정적인 업무입니다. 남들보다 10배로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겁니다. 6. 영상처럼 전교생이 30명도 채 안 되는 학교는, 교사 한 명이 여러 학년을 동시에 맡아야 합니다. 즉 학생들은 서로 학년과 나이가 다른 학생들과 같은 학급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복식학급). 어른은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면 다 비슷비슷하다지만, 한창 자라나는 학생들은 한두 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교사가 적으니 그들을 한 학급에 묶어둔다는 건 오히려 개개인을 고려하지 않는 자본의 논리라고 해야겠죠.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교사수 감축 반대를 외치는 교사들이 밥그릇 지키려는 게 아니고요. 7. 물론 교사 수 늘리는 것 외의 해결 방법들이 있습니다. 신도시의 인구과밀현상을 어떻게든 해소하고, 단위학교 행정실 규모를 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보단 교사 수를 늘리는 게 더 간편한 방법일 겁니다.
@@waitingforgodot7867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신규 채용하는 교원 수는 계속 줄여나가고 기존 교원들을 현행 광역단체 단위에서 전국 단위로 전환 배치하게 하는게 맞겠죠. 미래에는 인구 감소에 따른 세수나 국가 예산 자체가 줄어들건데 교원 수를 늘려서 재정에 부담을 가중시키는건 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강원도라고 막을수 있나.. 일단 출산률이 엄청 낮아졌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수준이 수도권이랑 강원권이랑 퀄리티 차이가 엄청 크다는것이지.. 서울지역에서 6~7살이면 영어를 어느정도 한다면 강원도는 12살되야 서울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열악하다는거야..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 수도권이랑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지
뉴스 진짜 갑갑하네. 그냥 심플하게 "몇몇에서 몇몇으로 줄었다" 이렇게 간단히 얘기하면되지. 무슨놈의 몇명이 줄어 몇퍼센트 줄고... 쓸데없는 군더더기 내용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이문제에 대해 이미 10년전부터 사람들 다 알고있는데, 이런 뉴스 이제 그만보면 좋겠어요. KBS
국회의원들이 참 나라에 관심이 없나보다. 학생수가 감수하면 학교를 폐교하기 전에 지원해주고 학교 안에 소아과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까지 팍팍 지원해줘서 오히려 가고 싶게 혹은 첫애 보냈는데 좋아서 둘때 셋째 애를 더 낳고 싶게 만들어야하는 거 아닌가? 출산율 높인다고 돈을 어디에다 썼는지 모르겠다.
학폭 관련해서 강원도 교육청에 12년간 근무한 담당변호사의 얘기 들었을때 정말 놀랐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은 정말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네요 , 답이 없어요.
헬조선에서 뭘 바래 ㅋㅋㅋ
강원도 청년입니다. 체감상 다른 지자체도 일을 안하지만, 강원도는 진짜 더더욱 일을 안합니다ㅋㅋ
헬강원 공무원 일하는거 본적 없어요!
어휴 꼴통아 교육청이 맨날 쑈해봤자 뭔효과가 있냐
인구가 줄어드는걸 교육청탓하노
@김동현 ㅋㅋㅋ캐면 사줄끼가? 매출 좀 올리도~
서울 초등학교도 닫는 상황인데 이건 젊은 부부들 확대 지원해야만 하는데 280조 책정해놓고 별로 지원해 주지도 않고 280조 다 썻다고 말하는 정치인들 정치인들을 위부터 아랫까지 싹 바꾸지 않는한 희망따위는 없지
피아 woods 얘 말이 헛소리인게
여성인권이 낮은 인도하고 아프리카의 후진국들은 지원도 없는데 왜 애를 많이 낳을까?
징징거리면 돈이 나온다는 정치권,,,
폐교해도 교육공무원수는 줄지안하고 늘어날껄요? ㅡ세금 빨아야 하니까!
@@나의모든순간-f6f 무직저학력
@@Leopard_08990 무직저학력
정치인들 욕 할 자격도 없는 🐕 🐖 들이 더 문제라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것들
역시 🐕 🐖 들 이용하는 정치인들 수준이
하늘익다
알겋냐? 이눔아
ㅋ
ㅋ
ㅋ
그나마 군인가족들이 지역경제를 버텨줬는데 이제는 부대가 통폐합되어서 없어지거나 아니면 타도로 이전하니...
타도에 비해 산도 많은데다 겨울에 춥기는 엄청 춥고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특수지역임을 감안할때 당연히 아이들이 줄수밖에...
부대 통폐합 되는것도 학령인구가 줄어서..
군인들도 인원이 많이 줄었다하네요
아,,,,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사람들 가장 큰 이유는 90%이상이 다 능력이 없어서다.. 그런데 능력도 없는 년놈들이 결혼하고 애낳아서 노예로 사는 찐따들이 너무 많거든 ... 자기 분수를 모르고 노예를 자청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능력의 장벽을 너무 높게 만들어 버려 나라를 이따위로 만든 자들에 대한 복수다
20대초반인구 급감으로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올라가고 자영업자들,기업들 매출안나와 10년후면 많이 도산할겁니다.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자인구가 더욱없음.
규모의경제가 안되서 세금증세,물가상승,수도가스전기난방비 증가
배타적인 정신도 이런 지역 인구 감소의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아버지 직장때문에 비교적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강원도 뿐만 아니라, 규모가 작은 지역들은 타지에서 온 이주민 배척하는 걸 본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투부터 다르면 벌써 물건값 바가지는 기본이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려는 행태도 자주 봤어요. 깡시골도 아니고 나름 '시'라고 불리는 곳들도 인구가 그리 많지 않으면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러니 누가 그런 곳에 이사 가서 살고 싶을까요? 소규모 지역들 인구가 줄어들고 낙후되는 건 주민들 스스로의 탓도 전혀 없진 않습니다. 그래놓고 나라 탓만 하죠.
딱 조선시대 사람들임
그러니 망하는거죠
그런데 그건 시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다 마찬가지인거죠 ㅋㅋㅋㅋ 틈만 나면 바가지 씌우고 나라탓 입만열면 나라탓 ㅋㅋㅋㅋㅋ 서울, 인천, 부산 등의 대도시에서도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나 외국인 바가지 씌우는건 일상이고요 법도 무조건 자국민만 감싸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요 ㅋㅋ 시골이나 대도시나 대상만 조금 다를뿐 근본적인 행동은 결국 똑같습니다. 그냥 그건 한국인들 종특이에요 ㅋㅋ 오죽하면 같은 한국인들도 사기 당할까봐 한국여행 안가고 안국법 공부 안하는데요
@@냥냥-l1x 한국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군요..
하;;고생하셨군요ㆍ저두 어렸을때부터 타지역 돌 게 되네요ㆍ 여긴 지역토백이들보다 미리와 정착하신분들이 더 텃세해요ㆍ이사람들에겐 있어보이는거 필요하답니다 시골일수록ㅋᆢ글고 좋은 이웃만나기는 시간이 필요해요ᆢ
그러면서 즈그 자식새끼들은 다 서울로 보내고 남의 새끼들은 시골로 오라고 ㅇㅈㄹ
강릉 살때 생각난다 ㅋㅋㅋ 시장부터해서 강릉최씨 권씨들이 주류를 잡고 있어 잘 못보이면 장사 망 축제한다고 가면 내가 누군지 아냐부터 이장 불러라 마라 그 작은 성산면에서 조차 반반 갈려서 지들 끼리 싸우고 외지인은 끼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뭘바라 그러면서 관광객오면 통수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해안에 잠깐 살려고 생각했을 때 강릉 토박이 친구가 말렸던거 생각나네요.. 속초, 강릉, 삼척은 외지인 엄청 꺼린다고... 그나마 동해시가 외지인들이 유입되서 덜하다고..
현실은 변화하는데 인식이 따라가질 못한다
인식은 하는데 행동이 못따라감
행동은 멈칫하는데 현실이 걸림돌임
총체적 난국인거군요 ㅠ
엉망이야
댓글들 다 맞말이라 큰일이다
강원도가 살지 좋은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공직자가 업무 시간에 골프를 치고, 입만 벌리면 도민들과 국민들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거짓말을 해도 직위가 보장되는 좋은 지역이기도 하지요.
그건 전라도나 경상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대한민국이 그렇지요.
살기 좋은 지역
이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도 마찬가지겠지요?
그거는 대한민국 전체가 그런거고ㅋ
흐름은 막을 수가 없다 이제..받아들여야지
이건진짜 국회부터 다털어봐야된다니까
돈을 어디다썼는지 다털어야돼
국회나 대통령 고위직간부들은 세금조사 다받아야돼
지방에 인프라가 하나도 없는데 뭘 전남 놀러갔었는데 근처 기사식당말곤 제대로 된 깔끔한 식당하나조차 없는거 보고 아 이래서 다들 떠나지 싶었음
인정 ㅡㅡ
문제는 이게 사람이 떠나니까 반대로 더 안 좋아지는 것도😂 악순환의 반복인거같아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대형쇼핑뭉 세워도 사람이 없을거에요ㅜㅜ
@@M5체인 에휴 ㅠ.ㅠ
학교를 없앨것이 아니라 학생수,학교수에 비례해 교육청 직원도 줄인다고해야 열심히 하는척하지 ...하겠어??
뭐가 당신을 그리 만들었나요?
출산율 출산율 노래를 부르지만 유입되는 귀농인에겐 박정하게 대하는 시골인심이라서 정해진 수순임
깡촌까지 출산율 높일 필욘 없음 지역 소도시 또는 광역시에서의 출산율을 높이는게 중요하지
@@꽉꽉-b1h 춘천이 깡촌은 아닌걸로 ㅎ
@@주윤발-b4q 수준은 깡촌이 울고 갈걸....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 해 매출 1조 4천억 강원랜드 있어도, 지역발전기금 20년 넘게 받고도 시 인구 4만명 붕괴된 태백시를 보듯 인구감소,지역소멸은 백약이 무효함.
서울의 고등학교도 학생수가 줄어 폐교하는 곳이 나오는데
강원도 쯤이야 마을 자체가 없어진다는 소리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임.
시골텃세가 어마어마해서 외부인오면 왕따에 뒷땅에 따돌림오짐 ㅋㅋㅋ 지금 50이상 시골사람들이 전부사라지지않는이상 절대 개선안될거임 그러니 4~50년동안은 그러려니하고 살아야한다
세대 바뀌면 더할 걸??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자유대한민국만세 세대가 문제 아니고 인간본능이 그렇고 한국사람 종특 인것도 있음
@@dkj-de5xj ㅇㅈ 종특임 유기농 농사짓는다하면 건방지다고 뭐라하는인간들임
크게보면 강원도 학생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다른 지자체가 줄어드는 거잖아요 참 서글픈 현실이네요
01:17 "상황이 이런 데도 강원도교육청은 전출 학생 설문 조사 등 감소 원인 분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
--> 원인 분석이 필요할까? 출생률저하, 수도권 인구 유입... 이거 외에 무슨 설명이 필요해...?
다목리 15사단 공병대대 2002년 6월에 제대했는데 그 때는 저 학교 다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꽤 있던것 같았는데......이젠 폐교대상까지 거론되는거 보니 저출산이 심각하네요. ㄷㄷㄷ
이러다가는 학생수와 교육공무원 수가 비슷해 질 듯.
나도 처음에 입학한 분교가 폐교됬었는데 ㅠㅠ
20년도 더 지났내요..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이사가는 가족들도 있고
지금처럼 저출산에 일자리 없고 텃새 심하고 더 많이 없어 질거 같네요
텃세 시골은 망하는게 정답
저두요 저는 고등학교때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통폐합돼서 부셨어요ㅠㅠ
@@dkj-de5xj ㅇㅈ 가장 무식한 짓
인프라 없음 -> 사람들이 떠남 -> 사람들도 없는 곳에 돈을 왜씀? -> 인프라 없음 -> 사람들이 떠남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이 악순환을 어디서 한번 끊어줘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사람이 적어서 선거때 표벌이도 안되고 당장은 혜택받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만 그렇다고 방치해두면 지역소멸과 수도권에 인구가 더 몰려버릴거고 집값같은 것도 잡기 어려워질거임
나도 일자리만 있다면 고향에서 일하면서 살고싶어
강원도 저지경인데 속초 원주 이런데 아파트 가격 ㅋ 미치지 않고서야. 나중에 다 빈집 빈아파트
일자리만 있으면 시골가서 살고싶다 ㅠ
일자리만 있으면 시골가죠
일자리많으면시골이나서울이나똑같죠 사람많고복잡하고공기탁하고
대부분이 일자리와 주거환경만 잘 되어 있다면 시골가서 살고 싶은 분들이 대다수 일거 같네요. 저역시^^
시골에 일자리 많습니다~
@@자유대한민국만세 값싸고 , 힘든일은 많겟죠 ㅎ
강원도는 인프라, 교육, 일자리 등 삶에 있어서 필요한게 부족하여 젊은층의 이탈하여 노인밖에 안 남은게 큼. 몇몇 지역의 노인들은 그 자리에서 귀농한 젊은 사람 뜯어먹으려고 안달이고 도청이나 시청에서는 젊은이를 유입시키려고 하지도 않음. 솔직히 아무것도 없는만큼 땅값은 싸서 시골에 가면 1억이면 40평 자가로 된 집도 장만할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왜 사람들이 안 가겠음? 지금이라도 도청이나 시청주관 하에 개혁을 해야 한다고 봄
개혁 안할듯 개혁 하려면 일을해야되는데 일은 하기싫고 돈만받고 싶고 돈만 받는걸 떠나서 횡령까지 하는마당 이미 망조든 나라
과거엔 자식농사라 했으나, 이젠 죽을때까지 짐 덩어리다. 내 하고 싶은거 내 맘대로 하면서 훨훨 자유롭게 살다 가는게 최고인생.
이게 맞다
부모사랑 못받고 자란놈들인가보군 ㅋㅋㅋ
ㅇㅇ 옛날엔 자식농사가 최고라 생각한 시대가 있었죠 자식들 낳아서 키우면 뿌듯하고 그게 행복이고 .. 지금은 죽을때까지 짐덩어리.
@@지윤양의응접실 그거 애들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런거죠.
성공, 이기심, 황금만능주의, 경쟁을 바탕으로 배워서 그런거잖아요
어른 공경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가족은 화목해야하고, 그 가족의 범위가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들까지라고 어릴때 부터 배웠고 그걸 중요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으면 안그래요
공경할 가치가 있는 어른이 많을까 가치없는 어른이 많을까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들이 깨어나 싸워야 한다...
사람이 살수가 있어야 지방에 살죠... 대학교, 병원, 대기업 일자리 모든게 수도권에 집중 되어 있으니... 답은 보이는데 실천을 안하는 위정자들이 문제 입니다
이제 시작도 안했습니다. 소멸 되는건 자연스러운 삶의 흐름 입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없으면 떠납니다.
젊은 사람들이 모여야
만남도 있고 만남이 있어야 지역 상권도 생기고
지역 상권이 활발해야
또 젊은 사람들이 일자리가 생겨서 모이고
그렇게 모이고 만나고 가정 이루고
아이를 낳고 아이들이 북적거리면
또 그에 맞는 상권도 생기고....
그러니까
처음은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젊은이들을 오게 만들려면 .... 좋은 일자리와 저렴한 주택 그리고 안정적인 생활권이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지역경제는 몰락하고 대도시로 인구 전출만 발생할겁니다 아울러 지역 텃세도 사라져야... 전입한 사람들이 나가지 않을겁니다. 일자리도 없고 저렴한 주택도 지원되지 않고 안정적인 생활권도 만들어 지지 않고 지역텃세도 강하면 누가 와서 살려고 하겠습니다. 대도시에서 은퇴하고 넘어온 사람들이 얼마 견디지 못하고 다시 대도시로 돌아가는 이유가 .... 무엇이겠습니까 ? 다들 대도시에서 넘어온 사람들 ..... 빨아 먹을려고 하는 그러한 행위들이 그 사람들을 다시 대도시로 돌아 가게 하는 것입니다 . 요즘은 시골인심이 대도시 인심보다 더 안좋아요
전교생 6명인 학교를
유지해야 하나?
해당 학생들에게 교통비
지급하거나,
통학버스 운행해야지?
그래야 교육의 수준도
더 높아지지!
나라꼬라지 개판이고 기득권만 사는 나라에서 시민들 결혼기피현상은 당연하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질것은 시간문제
우리가 저출산을 겪게 되는 이유를 각자 바라보는 게 다 다르겠지만 저는 초등학교 때 IMF를 경험하게 되고 우리 집안뿐만 아니라 주변 가정들이 이혼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걸 보고 성장하였고 지금 현재 3040 세대 사람들이 20대였을 때 순수했던 20대때는 무엇이든지 이것저것 일하고 싶었고 이 일도 하고 싶고 저 일도 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막상 사회에 나오니 중견기업이나 소기업도 대학교 전공 졸업은 필수로 요구하였고 아는 지식도 없는 사람 가르쳐 줄 생각도 없으니 면접 조차 기회도 주지 않았고 대학 전공을 졸업을 하여도 지원자중에 더 학력이 좋거나 스펙이 더 좋은 사람을 거기서 가려내다 싶이 했습니다. 지원요건을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기만 해서도 안된다는거였습니다. 면접 기회는 주어지더라도 결국 들러리에 불과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꿈도 못꾸고 꿈은 비현실이라는걸 인식을 하게 되며 쥐꼬라지 만한 월급을 받다보니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쥐꼬라지 만한 월급으로 주변 환경과 변화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낳으면 혜택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제가 여태 말했던 사회가 바뀌었으면 합니다. 저는 M세대이고 30대라서 대학교 졸업하고 자격증을 공부해서 땄지만 세금포함 250이 전부입니다. 연애도 하였지만 여자는 결국 다른 남자에게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사고쳐서 결혼한 사람이거나 그외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며 또 우리 회사에 돈을 떠나서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한 사람은 결국 아이를 낳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말을 들어보면 아이 한명이나 두명 정도는 낳고 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안낳고 평생을 살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던지 말던지 계획을 하지 않겠습니까?
사회가 바뀌길 진심으로 바라고 30 40세대는 끝났고 사회가 바뀌지 않으면 20세대도 끝났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며 고조선 시대때부터 오늘날 대한민국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일궈오며 피와 땀을 흘리시며 하늘에서 지켜봐주는 대한민국 위인분들 정말 한명한명 사랑합니다. 지금도 많이 사랑해요. 대한민국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3040세대는 끝났지만 20세대도 끝나더라도 그 이후 세대를 위해서라도 순수한 젊은 사람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제약도 없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회사에 얼마든지 들어가서 배우고 일을 해서 나에게 맞지 않았을 때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일을 또 경험하며 시도하며 여러가지를 경험하면서 재능을 찾으며 사회의 한 일원으로 거듭나는 그런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카가 인천에서 초등학교다니는데
한 학급당 인원 10 명이래요...
무조건 애낳으라고 지원해줘야 하는데 아니라 삶의질이 높아져야...그만큼 자연스레 애들도 많아지는거지...그뒤에 지원도 해주고 하는거다....
군 부대도 사라져 가는 마당에 강원도는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놀러 가는 곳으로 전락했지
산, 바다 관광지 빼고 죄다 전멸하겠구나
문제는 인구문제는 되돌리기가 어렵다는 거...
서울에 살지만 한번은 애가 학교에서 왕따 당한일이 있어 교육청에 상담하니 상담하는 공무원이 정말 땍땍거리면서
귀찮아 하면서 더 화를 냈음
경찰? 애들 끼리 문제라서 가해자 애들 불러다가 말 한마디 하고 갔음. 애들 나와서 서로 웃고 장난 도 아니었음.
학교? 담임 부터 자기 문제 아니라고 손을땜. 이런 일이 벌어지면 다른 교사 담당이 되는데
그런데 2차 가해가 일어나면 담임이 애를 보호 해야하는데 안함.
너무 열받아 변호사 선임해서 법대로 처리 하니까. 경찰이던 학교던 교사던 교육청이던 다 움직임.
전부다 다 잘못했다고 합의 하자고함.
그런데 그게 서울 이였고, 학교는 학생수가 줄어 들어 페교했음.
왕따는 당한 사람도 문제가 있었음
@@anonymous7537 마치.성폭행 당한 여자가 문제가 있어서 성폭행 당하고, 사기 당한 사람이 문제가 있어 그런걸까? 그리고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전학 와서 적응 하는데 지들 맘에 안든다고 행한건데? 다들 약한 애들은 그냥 당했지만 우리 애는 맞서다가 그 패거리들 하고 맞선거여. 지금은 그런 가해자애들 같이 진학해서 지내지만 가해자 애들은 별 볼일 없는 찌질이들로 지내지만 우리애는 성적 우수자 그룹에서 지낸다.
글로리에서 피해자가 문제가 있었냐? 그냥 재미삼아 괴롭힌다.
강원도 원주 있어 봤는데 논네들만 득실거림 가끔씩 말도 기분나쁘게 생각없이 내뱉는 사람도 있고
20여년 전부터 수도권 집중막아야된다는 말이 많았는데,
한국은 정치쌈질하는라고 정작 중요한 일은 못하고 말았지. ㅉㅉ
사실 정치쌈에 제일 앞장선건국민이니, 지발등에 지가 도끼질한 미련한 나라가 되어버림.
저출산 되도록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난리치면 뭘함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임
매번 무한반복 대한민국
인제 가리산 기슭에 있는 초등 분교 학생들과 건빵 나눠 먹던 40년 전 군대 시절이 생각나네.
씁쓸하다…..애들이 없는 세상이 되어가네…
외지인이 들어가서 살기 힘든 구조인 것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시골도 월세가 비싼 것도 있고, 경기도 외곽 지역들에서 살아봤는데 공무원들도 자기 지역출신들만 우대해요... 서로 타지역이 텃세 세다는 말 하면서도 외지인에겐 은연중 함부로 대함. 평택, 안성 징글징글함...
인구감소 지역은 온라인 교육으로 빨리 전환해야 되. 안되는 오프라인 학교만 붙잡고 있다가는 교육문제로 있는 인구마저 다 떠난다.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가 마땅치 않고 하니까, 청년들이 죄다 떠나는 거다.
이런 상황인데 선생 숫자는 똑같이 유지해 달라고 외치는 그들의 외침이란...ㅋㅋㅋ
울 아부지 시골 귀농한다고 갔는데.. 초딩 3명데리고.. 근데.....이장놈이.. 마을발전지원금 1인당 100만원 요구하드라.. 다른데로 갔음 이사간 이장은 애들 3명왔다면서 동네 학교 폐교 안된다면서 환대 해주드라 돈두 요구안함...
병원이 제일 필요하다. 소아과나 산부인과가 없는데 누가 저기가서 애를 낳고 살겠냐
그럼 뭐 고객이 없는데, 의사가 거기로 가야함? 무슨 의사가 자원봉사자인줄 아냐?
그리고 가격을 정부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소아과나, 산부인과는 돈이 안 되고, 진상은 오지게 많고, 노동은 고되고 그래서 의사들도 해당 과에 안 가려고 한다. 그래서 소아과 폐과 한다 이런 말이 나오는게 아니겠냐?
병원만 문제임? 일자리도없음
뭔 병원 탓임.
출산율 줄어드니 소아과 산부인과가 줄어든거지 다음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숫자가 줄어드는 거지
@@꽉꽉-b1h 탓하는게 아니라 유치해야한다고
강원도는 지형 콤플렉스가 있으니 그걸 타개해야할듯..
이 아이들이 커서 자식을 서너명씩 낳지 않는 한 학령 인구 반감기는 계속 줄어 들겠죠..
이거 왜 그런지 다 알잖아~
1. 부동산 집 투기
2. 비정규직, 최저임금 공화국
3. 차별 및 현대한 양반 천민제도
위의 1,2,3의 원인으로 인한 결혼기피 및 무출산 결국 파국으로 가는데도 아직도 정치권, 기득권 및 그 추종세력들은 미친척 다른데서 원인을 찾는 척!!! ㅋㅋㅋ
그냥 자기들도 자기 사는곳을 없애고 싶다는거죠
새로운 이웃이 오면 욕하기 바쁜데 누가 삽니까
줄어드는게 맞습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그냥 딴 게 문제가 아님. 강원도에 일자리가 없음. 다 지인찬스, 아빠찬스 써가면서 고용 세습하질 못해 안달난 곳이 강원도임. 사람이 적어서 그런것도 아님. 강원도를 살리고 싶다면 지역유지를 족치고 대규모 개발이나 해야 함. 개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냥 바로 감옥보내고. 자기 집 근처가 개발되는 건 그토록 환영하는 인간들이 남의 집 근처가 개발되는 건 배가 아파서 그 때부터 환경에 엄청 관심 갖고 있던 사람인양 행동하니까 열받음.
경상도 강원도 충청북도 인구가 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더 좋은 거 아닌가?
아주 절멸하면 더 좋은 것이고.
너들같은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야.
@@BcA-jj3fq
갈라치기는.종왜파.매국노들.
전매특허.아니었냐?
언제.봤다고.반말여?
갈라치기.어쩌고.하는.거.보니.
너도.왜종자인가.보구나.ㅎㅎㅎ
20대초반인구 급감으로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올라가고 자영업자들,기업들 매출줄어 10년후면 많이 도산할겁니다.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자인구가 더욱없음.
규모의경제가 안되서 세금증세,물가상승,수도가스전기난방비 증가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콘텐츠는 하락
지방 소멸은 자연스러운거다 저항하지마라 받아들여라. 괜히 힘 쓸 필요없다 소용도 없고.
요즘은 진지하게 아이낳은 집안 특히 둘 이상 낳은 집안은 포퓰리즘이다라고 싶을정도로 지원을 해줘야할것 같네요.
정의로운 2대남들이 가만있지 않으실겁니다.
@@Lee-gg4nl 2대남들도 환영이죠. 여자 혼자 아이 낳습니까? 왜 당신은 애 낳는 게 여자만의 몫이라고 프레임 만드려 합니까? 독박육아 싫어할 거면서 스스로 기꺼이 독박육아 하려는 양, 애 낳고 키우는 것에서 남자를 쏙 빼려 하네요?
돈이 문제가 아닌데 자꾸 돈으로 막으려 하면 나중엔 진짜 문제가 커집니다.. 지금도 크지만요..; 애초에 시간을 들여야할 문제인데 자꾸 돈도 없고 내수시장 개박살난 국가에서 돈으로 막으려고 하니까 이지경이 된거임.. 당장 돈으로 급하다고 막으면 저출산이 장기적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개선해야지 단기적으로 그놈에 돈주고 지원한다고 저출산은 해결이 영영 안됨
@@waitingforgodot7867 남여 프레임이 아니라 다 안주면 또 차별이라고 할거라는 겁니다.
@@dongle-dogle2 대한민국 끝장났다
응?? 우리나라에 수도권 말고 지역이 있었나요??
지방권은 소멸시킨 후 수도권에만 국민들 모아다
살게하고 돈 있으면 성벽안에 없으면 판자촌에
이게 설계 아니었나???
이상하다.....하는 정책들은 죄다 그걸 원하는거
같던디.......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구가 줄수록 대도시는 오히려 조금씩 늘고, 소도시나 변두리는 빠르게 소멸될 겁니다. 소멸되는 도시에서 빠져 나와서 대도시로 이동하기 때문이죠.
대구,부산 같은 지방 대도시도 벌써 한참 예전부터 인구가 줄고 있고, 수도권도 인구증가폭이 대폭 줄어서 작년에 겨우 10만 명 정도 밖에 안 됨. 수도권도 2030년 대에 들어서면 인구감소가 시작됩니다. 이대로 가면 통일 안되면 한국이 정말 소멸될지도 모름.
대도시 인구가 늘면 뭐하나요. 애 자체를 안낳는데. 서울한복판인데도 당장 어린이집도 살벌하게 없어지고 있어요.
대도시도 줄고 있어요
물가비싸고 실직소득 점점 감소하니 인구감소는 당연한거임.
어차피 서울 수도권을 제외하면 모조리 망트리는 이미 정해진 수순이다.
20대초반인구 급감으로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올라가고 자영업자들,기업들 매출안나와 10년후면 많이 도산할겁니다.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자인구가 더욱없음.
규모의경제가 안되서 세금증세,물가상승,수도가스전기난방비 증가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콘텐츠는 하락
이런데도 교사수 감축반대, 유지해달라는 건 어불성설이지...
아니요. 상황이 이러하니 오히려 교사 수를 늘려야 합니다.
1.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학교 하나에 주어지는 업무량은 엇비슷합니다. 단 학교 규모에 따라 교사 수가 달라지므로, 교사 개인의 행정업무량은 학교 규모에 반비례합니다.
2. 현재 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은 21명 내외입니다. 통계적으로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OECD 평균과 같습니다.
3. 그런데 이 통계는 허점이 있습니다. 정작 전국에 학급당 학생수가 21명 내외인 학교는 적습니다.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을 넘거나 10명도 채 안 되는 학교가 훨씬 많습니다. 신도시 같은 인구과밀지역은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을 넘기는 경우가 태반이고, 강원도 같은 지역은 학급당 학생수가 10명도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죠. 심하면 영상처럼 학급당 말고 학교당 학생수가 10명도 안 되기도 합니다.
4.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이 넘는 곳은 당연히 교사가 더 필요할 겁니다. 학급당 적정 학생 수는 20명입니다. 교사 1명이 30명을 컨트롤하는 것은 20명을 컨트롤하는 것에 비해 교육의 질이 떨어지겠죠. 그러니 교사가 필요합니다.
5. 학급당 학생수가 10명이 안 되는 곳 역시 교사가 더 필요합니다. A학교는 교사가 60명이고, B학교는 교사가 6명이라고 칩시다. 1에 썼다시피 학교 하나에 주어지는 업무량은 비슷합니다. B학교 교사는 A학교 교사 10명의 몫을 감당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 업무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 없는, 행정적인 업무입니다. 남들보다 10배로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육의 질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겁니다.
6. 영상처럼 전교생이 30명도 채 안 되는 학교는, 교사 한 명이 여러 학년을 동시에 맡아야 합니다. 즉 학생들은 서로 학년과 나이가 다른 학생들과 같은 학급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복식학급). 어른은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면 다 비슷비슷하다지만, 한창 자라나는 학생들은 한두 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교사가 적으니 그들을 한 학급에 묶어둔다는 건 오히려 개개인을 고려하지 않는 자본의 논리라고 해야겠죠.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교사수 감축 반대를 외치는 교사들이 밥그릇 지키려는 게 아니고요.
7. 물론 교사 수 늘리는 것 외의 해결 방법들이 있습니다. 신도시의 인구과밀현상을 어떻게든 해소하고, 단위학교 행정실 규모를 키우면 됩니다. 그런데 이것보단 교사 수를 늘리는 게 더 간편한 방법일 겁니다.
@@waitingforgodot7867 님도 오류가 있는게 OECD평균은 항상 작년 통계기준임. 뉴스나 현실은 지금 현재+미래가 계속 줄어든다는데.... 교사 감축하는 시대는 미래임 그때는 21명 내외가 아닌 10명내외 그리고 5명내외 점점 줄어들꺼임
@@waitingforgodot7867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신규 채용하는 교원 수는 계속 줄여나가고 기존 교원들을 현행 광역단체 단위에서 전국 단위로 전환 배치하게 하는게 맞겠죠. 미래에는 인구 감소에 따른 세수나 국가 예산 자체가 줄어들건데 교원 수를 늘려서 재정에 부담을 가중시키는건 답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소리 하고 있네.학생이.없는데.무슨 업무랭 말하고ㅜ있냐 나와서 일반회가 가봐라 어거 업무량이 얼마나 꿀인지 알거다
@@waitingforgodot7867 저희 부모님께서 초등학교 교장, 교감으로 퇴임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 공감되지 않아요.
공무원들이 안일한 업무자세가 제일 큰 문제다
뭘더 바래~ 수도권자체가 이기적으로 해대는데~ 걍 우리나란 망했어~ 걍 조졌어~ 출산율 절대 회복안돼~
도지사분을 훌륭한분 뽑아서ㅈ그래요. 산불이 나도 골프치러가는분이신데 인구감소? 이런거 신경쓰겠어요. 임기 끝나고 가면 끝인데
최문순이 폭탄 떠넘기고 간건데? 이 1찍 새꺄?
맞벌이 부부 아이들 맡길 영유아원 조차 없다. 맨날 대책마련 말만 쳐하지말고 실제적인 대책을 내놓아라
강원도라고 막을수 있나.. 일단 출산률이 엄청 낮아졌고..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수준이 수도권이랑 강원권이랑 퀄리티 차이가 엄청 크다는것이지.. 서울지역에서 6~7살이면 영어를 어느정도 한다면 강원도는 12살되야 서울 수준에 도달할 정도로 열악하다는거야.. 어린이집 유치원 모두 수도권이랑 차이가 있다고 볼수있지
6-7살 애들이 타국어를 하는게 비정상이라 생각 안함?
@@레인보우-i7n 싱가포르가서 배우고 오샘
영어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때 영어책 외우던 애가 중고등, 대학 때 놀아서 영어 한마디 못하는 사람도 봤음
저기요 출산이고 교육이고 그딴게문제가아니고 시골인심이 외부인을 안받아들여서 주는거임ㅋ
@@레인보우-i7n 어쩌겠노 남들다하면 그게 정상이 되는거지 니가 자식낳으면 알거임 아무리 비정상적이어도 남들 다하는데 내자식만 안시킬수있나
이런기사 백번 나와봐야 소용없고
국회의원 지역구를 통폐합 해야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조금 움직이지 국회의원수 부터 줄여야된다
대통령도 안낳는데 강요하지마라
그렇네요!!
선거권자가 줄어드는 "일본 자민당 한국 지부 지역"... 국회의원 수도 줄여야 합니다.
도지사는 관심 없구요
골프에만 진심입니다.
잘 뽑으셨어요~~~
나라야 망하든말든 골프 탓수 줄이는데 진심이니까요~~~
충북도지사는 술판까지 벌였는데요?^^
@@무짱-o1p 똥묻거나 설사사 묻거나 더럽긴 마찬가지죠.
아 충북도지사는 더 있구나
친일파 매국노 ㅋㅋ
@@무짱-o1p 레고랜드 200조 말아먹은거보다 차라리 술먹는게 낫죠 암ㅋㅋㅋ
뉴스 진짜 갑갑하네. 그냥 심플하게 "몇몇에서 몇몇으로 줄었다" 이렇게 간단히 얘기하면되지. 무슨놈의 몇명이 줄어 몇퍼센트 줄고... 쓸데없는 군더더기 내용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이문제에 대해 이미 10년전부터 사람들 다 알고있는데, 이런 뉴스 이제 그만보면 좋겠어요. KBS
지역 통폐합에 따른 국회의원수도 줄여야 한다.
전교생 10명 교직원 12명 ~ 꿀빠는 시골공무원들 정리좀해라
이런데도 전교조가 교육을 쥐어잡고 있으니 큰일이야 큰일 -
교대 근처 서초구 가보고 놀란게 교육편차가 심할걸 느낌 돈에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지는걸 느낌 사교육 아니면 좋은대학 좋은일자리 가질수 없는 상황 공교육으로는 불가능
어떻게 매일 뉴스들이 죄다 비상, 최악의, 역대급 이런것들만 나오냐
학생 수에 따라 교육청직원 숫자도 조정하고,
학생 수 5만 이하는 교육청 통폐합하여 지원청으로 격하 시켜서 합리적인 운영을~~~~
요즘 지방가서 애들보면 신기함....그정도임...
학생보다 선생이 많은 나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순으로.줄다가.국가가.소멸됩니다.인구가.줄기때문에.누구도.막을수없다
괜찮아요 강원도에는 늘 훌륭한 도지사님이 계시니깐요!
PF대출 사기로 학교 통폐합하여 새로운 학교 지어줄겁니다.
걱정하지들 마쇼.
ㅋㅋㅋㅋ도지사가 아주 유명하시죠ㅋㅋ젠장..ㅡㅡ
이건 반박할수가 없네용 ㅋㅋ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권과 기득권들은 이 심각한 실태에
전혀 관심이 없음...ㅋㅋ
점점 현대시대에서 조선시대로 가는거 같은데.. 시대가 꺼꾸로 가는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 시즌2 방영예정
@@planeteater6811 애초에 기형적인 나라인데 빨리 사라지는 게 맞다
@@마따끄-l6n
ㄹㅇ
교사들도 너무많다 세금낭비다
전혀 문제없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이미 저출산으로 멸망이 확정된 나라다,
사람으로 치면 말기암 환자인거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강원도민이 지지하고 뽑은 도지사 김진태의 효과가 아직까지는 미비하네요,
도민들의 좀더 많은 고통과 좀더 빠른 지역 경제 몰락 기대해 봅니다.
학생수가 줄어든게 뭐가 문제지? 오히려 줄어든 만큼 학교가 없어지지 않는게 문제지. 옛날처럼 십리 이십리 애들이 걸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교육청도 경북이랑 통합해서 동북교육청 강원 분소 정도면 합리적이류듯
20대초반인구 급감으로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올라가고 자영업자들,기업들 매출줄어 10년후면 많이 도산할겁니다.
성비감안하면 젊은여자인구가 더욱없음.
규모의경제가 안되서 세금증세,물가상승,수도가스전기난방비 증가
대형3사도 아이돌구인난이라 콘텐츠는 하락
정말 경제 외교 국방 안보 정치 모든게 hell인데 어떻게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지 ~~~
수도권 위주 정책이니 지방은 없어지네
국회의원들이 참 나라에 관심이 없나보다.
학생수가 감수하면 학교를 폐교하기 전에 지원해주고 학교 안에 소아과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까지 팍팍 지원해줘서 오히려 가고 싶게 혹은 첫애 보냈는데 좋아서 둘때 셋째 애를 더 낳고 싶게 만들어야하는 거 아닌가?
출산율 높인다고 돈을 어디에다 썼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 인구 감소 문제가 현실적으로 다가올때 되면 지금 국회의원들은 거의 관짝 들어가 있을때라 신경 안쓰는듯ㅋㅋㅋㅋ
지자체는 헛튼대 돈 쓰지말고 지금부터라도 모든 산모에게 아기낳으면1명당1억씩주고 주부육아수당 매웜150씩 아이가 고3 될때까지 지급하라
가끔 각 도에서 이런거 어떻게 할 지 대책 고민하는지 알고 싶네 말로만 형식적으로만이 아니고 진짜 현실로 진행되고 있는건들인데..
이미 한참 늦었음
정치인들이 사회문제를 그냥 구경만하고 지들 권력만 차지하려하니 답이있나
지방에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서울에 집중한 결과지
지방까지 도시처럼 되버리면 안되지..그냥 시골은 시골답게
@@강아지-x6s 그래서 인프라 부족에 인구 유출에 일자리도 줄어들고
뉴스기사가 이상하네 원초적으로 애가 없는데 교육청이 무슨 대책을 내놔 사회문제에서부터 문제점을 제기해야지 교육청이 설문하고 대책을 논의하면 없는 사람이 생기기라도함?
이런 상황인데 갑질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 스럽답니다
애 낳으면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데
정책은 아직도 구시대적이고 정치인들은 민생 정책 내지도않고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서로 물고 뜯기만 바쁘지!!!
김진태 권성동 이철규 쓰리콤보다 이번 방미 최대성과 현수막 걸고 난리다
이런놈들 있는 강원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