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팟 메타를 3인팟 메타로 바꾸면서 걍 시너지가 메인인 캐릭은 전부 똥통에 쳐박은거고 비숍은 반대로 딜딜딜 vs 딜딜숍 했을때 스펙을 챙길수록 숍의 딜을 아예 쳐박아 버리는게 아니면 딜딜딜이 뭔지랄을해도 못이김 결국 비숍의존성만 더 높아진거임 이걸 진짜 예상을 못했다면 밸패팀이 그냥 일하기 싫다는 증거임 그리고 설사 저 모든걸 고려해서 6인팟 구성의 피로감을 낮춰주고 싶어서 림보를 3인으로 구성했다 진짜 좋게 생각을 해주고 싶어도 290 림보를 전체유저의 몇%나 간다고 저기서부터 적용하는건지 그리고 왜 저걸 미리 사전 언급을 안했는지 납득이 안감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존 칼로스처럼 헤도 무시 패턴을 통해 헤도의 효용성을 낮추는 방향성보단 림보처럼 패턴의 데미지가 비석 or 헤도빼기를 일으킬 만큼 쎄진 않지만 다른 데카 시스템인 침식을 통해 데카아웃의 위기감을 조성하는 방향성이 칼로스의 그것보단 불쾌하지 않고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라방을 통해 앞으로 보스 출시에 빈도를 높여간다고 말한 만큼 더 좋은 보스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말이좋아서 시너지지.. 시너지로 묶기엔 퓨딜에서 제논/라라급으로 묶이는 수준일정도로 비숍은 너무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캐릭터라서 이전부터 이질적인 구조가 언젠간 터질꺼라고생각했는데 림보때가 정점이라고생각합니다. 특히 6차에서 노골적인 차별 (점유 대비 1.8배라는 말도안되는 마코효율/ 특정 일부만 가지는 패시브형 보정딜증가스킬) 때문에 딜적으로도 우위를 점할꺼라고생각했는데 그것의 극치를 보여주는거같네요 2,3 분 프레이때 메타적으로 압도적일꺼같아서 키운 부캐가 선견지명으로 이제는 날먹림보 가게생겼습니다.
저는 최근 2~3인 보스 출시가 시너지 파티 저격보단 매주 6명이 같은 시간에 맞춰서 보스 가는 스트레스를 해결해 줬다고 생각합니다.예전 7연속 너프 앞 도적 인구 수 1위 아델 너프 하는 이런 것만 봐도 운영자들이 유저 눈치 보면서 너프 진행 하는거 같지도 않고 6명 모이는 과정이 보스를 잡는 재미를 넘어서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영상은 남성성거세의 상징, 프레이싸개 비숍은
어쩌다 이 시대의 천룡인이 되었는지 비숍입장에서 보는 관점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
6인팟 메타를 3인팟 메타로 바꾸면서
걍 시너지가 메인인 캐릭은 전부 똥통에 쳐박은거고
비숍은 반대로 딜딜딜 vs 딜딜숍 했을때
스펙을 챙길수록 숍의 딜을 아예 쳐박아 버리는게 아니면 딜딜딜이 뭔지랄을해도 못이김
결국 비숍의존성만 더 높아진거임
이걸 진짜 예상을 못했다면
밸패팀이 그냥 일하기 싫다는 증거임
그리고 설사 저 모든걸 고려해서
6인팟 구성의 피로감을 낮춰주고 싶어서 림보를 3인으로 구성했다 진짜 좋게 생각을 해주고 싶어도
290 림보를 전체유저의 몇%나 간다고
저기서부터 적용하는건지
그리고 왜 저걸 미리 사전 언급을 안했는지
납득이 안감
개인적인 생각인데 기존 칼로스처럼 헤도 무시 패턴을 통해 헤도의 효용성을 낮추는 방향성보단 림보처럼 패턴의 데미지가 비석 or 헤도빼기를 일으킬 만큼 쎄진 않지만 다른 데카 시스템인 침식을 통해 데카아웃의 위기감을 조성하는 방향성이 칼로스의 그것보단 불쾌하지 않고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라방을 통해 앞으로 보스 출시에 빈도를 높여간다고 말한 만큼 더 좋은 보스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공감되는 답글입니다. 기존의 유틸을 무시하는것과 같은 패턴보다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색다른 위기감을 조성하는 현재 방향성에 저도 굉장히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규 보스 림보, 본섭 상륙날까지 매우 기대 중입니다. 참신한 브금과 연출, 전투 방식, 그리고 보스의 개성있는 외형까지! (물론 법놀님만큼 개성 있지는 않지만요)
솔직히 말이좋아서 시너지지.. 시너지로 묶기엔 퓨딜에서 제논/라라급으로 묶이는 수준일정도로 비숍은 너무 압도적인 성능을 가진캐릭터라서
이전부터 이질적인 구조가 언젠간 터질꺼라고생각했는데 림보때가 정점이라고생각합니다.
특히 6차에서 노골적인 차별 (점유 대비 1.8배라는 말도안되는 마코효율/ 특정 일부만 가지는 패시브형 보정딜증가스킬) 때문에 딜적으로도 우위를 점할꺼라고생각했는데 그것의 극치를 보여주는거같네요
2,3 분 프레이때 메타적으로 압도적일꺼같아서 키운 부캐가 선견지명으로 이제는 날먹림보 가게생겼습니다.
저는 최근 2~3인 보스 출시가 시너지 파티 저격보단 매주 6명이 같은 시간에 맞춰서 보스 가는 스트레스를 해결해 줬다고 생각합니다.예전 7연속 너프 앞 도적 인구 수 1위 아델 너프 하는 이런 것만 봐도 운영자들이 유저 눈치 보면서 너프 진행 하는거 같지도 않고 6명 모이는 과정이 보스를 잡는 재미를 넘어서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8월 패치에 신규직업으로 비숍과 파티버프를 공유하지않는 서포터 출시라도 해야 건강해질듯
추천벅벅
간좀 보다가 구독누르겠습니다
간사합니다
간 좀 보다가 좋아요 누를게요
간사합니다
팩트는
아직도
@@수산토 리부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