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너무 똑같은 생각이셔서 놀랐습니다. 12월까지 밸패 안한다는 김창섭 디렉터가 갑자기 밸패를 한 이유는 저번 라이브때 힌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엄청난 불만여론임을 알고있어도 마코를 낼수없던 이유가 스팩 인플레 때문인데 심지어 6차는 아직 반도 안열린 상황이죠. 그런데 마침 여론도 비숍 시너지 너프를 원하고 심지어 운영진들도 비숍 시너지 너프를 하면 인플레도 해결이 되는 양쪽 모두가 만족하는 사항이었기에 너프는 필연적이었다 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이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비숍 유져로서는 이런 파티가 대격변이 날 패치는 미리미리 몇달전부터 유져들에게 고지를 해주는게 어떨까 싶은 아쉬움이 많네요. 본인들이 비숍 시너지를 고려해서 보스 피통을 설계해놨을텐데 하루아침에 시너지를 없애버려서 너무 많은 파티들이 혼란을 야기했어요. 적어도 사람들이 시너지 너프를 고려해 그 사이 동안 스팩업 할 시간을 준다던지 미리 파티원들을 교체한다던지 유예시간을 좀 주고 너프를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참 아쉬워요.
비숍 시너지 칼질은...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지만, 자명한 사실은 극딜 메타 고착화의 주범이였기 때문에.. 저도 방향성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극딜 메타 고착화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진들은 시드링의 가치가 높은 부분을 찝었었는데 메이플에서 말한 시드링의 효용 가치를 죽였냐? 하면 잘 모르겠네요. 물론 시드링의 수급이 많아져서 가격 자체는 1~2년전에 비하면 완전 저렴해졌지만, 컨티링이나 리레 등 의존도는 여전히 압도적이고 연마석까지 낸 마당에서 그들이 한 말이 지켜졌냐 하면 좀 웃긴 모양새긴 합니다. 일단 이거 먼저 해보자 식으로 하나하나 틀어막아보는 느낌이 강해서,, 본문의 내용처럼 시간이 부족함에 공감을 하면서도.. 인력 증원은 환불 사태 이후로 계속 강조해왔던 사항인데 아직도 어딘가에 집중한다고 한곳에 공백이 생기는건 전혀 바람직하지 않거든요 결국엔 또 하나의 메타는 고착화될 것이고, 직업 수가 많고 각자의 개성이 존재하는만큼 모두의 만족도를 올려줄 순 없지만 되던게 안되는 현상에 대한 체감은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의 불쾌한 경험이기에, 저스펙 비숍의 시너지는 빈약해졌어도 유틸적인 능력을 많이 올려서 차별점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데미지를 올려주는 방식은 지금까지의 메이플의 큰 골칫거리 였기 때문에, 딜링적인 측면의 약화는 당연한 수순이지만 아싸리 아군의 케어 능력을 상승시켜주었다면 직업의 특색이 돋보이는 직업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당장 저만 해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헤도를 10분 쿨타임을 삭제하고 1분의 쿨타임을 갖는 스킬로 변경하여 아군에게 체비뎀 데미지 감소 효과+상태 이상 면역 등의 효과를 제공하는 버프기로 데미지적인 측면에서의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안정성을 강화하는 측면의 방향이였다면 더더욱 좋았을 듯 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반발하는 유저도 많겠지만, 저스펙 비숍까지 살리는 방향은 데미지 관련 시너지를 죽이고 파티 생존 유틸리티의 고도화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메이플 패치가 그렇듯 지나고 나서 살펴보면 잘한 패치가 될 수도... 못한 패치가 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한건 운영진들의 사후 패치에 따라 달려있겠지만, 어찌 보면 후련한 부분도 있는 듯 합니다 ㅎㅎ.. 그저 칼을 뽑아 들었으면, 비숍이란 직업을 유기하지 않고 사후 패치를 계속 해서 파티 유틸리티에 대한 장점을 극대화 해줘서 데미지적 시너지가 아니라 클리어에 있어서 안정성을 올려주는 방향으로 채용이 되는 (물론 비숍이 있다 생각하고 즉사기를 남발하는 식의 패치는 지양해야 합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림이 되었으면 하네요
정상화로 시너지가 개박살이 난 마당에 지금은 서포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밸패를 잘 받은 딜러도 아님. 이도 저도 아닌 포지션에 놓인 불쌍한 비숍임. 시너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딜러도 만들어주던가 딜을 최하위로 내리고 서포터로써 재미를 볼 수 있게 시너지를 상향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스펙 인플래로 프레이를 너프한다는건 이해가 됨. 파운틴 조금 너프한 상태로 쓸만한을 낸건 이것도 괜찮음. 마법사의 돌 소모없이 미스틱 도어? 길라잡이 때문에 크게 신경 안씀. 근데 너무 갑자기라 어질한거지 생각해보면 완전히 이해못할 이야기는 아님. 프레이에 시드링 효과 없애면 웨폰법을 왜 씀? 웨폰법 안쓰고 컨티 쓰지.
개인적으로 비숍 DPS가 가장 밑이 아니여야 된다는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 밑에 누가 있어야 하죠? 어떻게 보면 비숍은 메이플이 인정한 서포터인데 메이플의 거의 대다수의 직업은 딜런데.. 서폿보다 못한 딜러가 있으면 조금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서포터의 강점을 조금 이번 패치때 많이 칼질 한 것 같아서 그렇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숍의 딜은 가장 밑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geulidong 1위딜러와 꼴등딜러의 딜링 차이 격차가 거의없다는가정하에는 비숍이 꼴등딜이여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다만 메이플의 딜밸런스가 과거에 비해 나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직업간 딜 편차가 큰편이라 이는 메이플스토리의 메타이자 주력컨텐츠인 솔로플레이의 영역에서 굉장히 큰 디메리트를 가져가게됩니다. 이젠 더이상 파티보스에서 압도적인 메리트를 가져 소위말하는 날먹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솔플컨텐츠만 명백히 불리한것까지 병행된다면 이 직업을 할 이유가 너무 적어지겠죠. 물론 이 보다 딜이 약한직업에 대한 구제도 분명 필요한 일이긴하지만 사실 그건 그 직업의 딜을 끌어올려 편차를 줄이는데에 집중해야지 비숍의 딜을 끌어내려 강제로 최하위를 맞추자는 얘기는 굳이 동의할 이유도, 전체적인 메이플 유저의 장기적인 플레이경험도 해치는것이라고 봅니다.
부캐로 4만숍 보유중인데 메용2랑 홀블2분이 개꿀이라 솔딜은 더쌔진거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약한건 사실이고 파티에서 동스펙 격수보다 좋다곤 하지만 동스펙격수를 한다고 해서 못가는 파티는 없기 때문에 굳이 비숍을 해야되나 싶네요 거기에 노칼이카 솔플메타라서 림보못가는 8만이하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7:00 아오 이해가 쏙쏙되잖아 비슝좍아
팩트는 아직도 동일스펙 격수보다 사기라는거임
격수보다 낮은 스펙으로 꿀 오래 빨았잖아
이제 스펙업 좀 해달래잖아
저랑 너무 똑같은 생각이셔서 놀랐습니다. 12월까지 밸패 안한다는 김창섭 디렉터가 갑자기 밸패를 한 이유는 저번 라이브때 힌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엄청난 불만여론임을 알고있어도 마코를 낼수없던 이유가 스팩 인플레 때문인데 심지어 6차는 아직 반도 안열린 상황이죠. 그런데 마침 여론도 비숍 시너지 너프를 원하고 심지어 운영진들도 비숍 시너지 너프를 하면 인플레도 해결이 되는 양쪽 모두가 만족하는 사항이었기에 너프는 필연적이었다 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이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비숍 유져로서는 이런 파티가 대격변이 날 패치는 미리미리 몇달전부터 유져들에게 고지를 해주는게 어떨까 싶은 아쉬움이 많네요.
본인들이 비숍 시너지를 고려해서 보스 피통을 설계해놨을텐데 하루아침에 시너지를 없애버려서 너무 많은 파티들이 혼란을 야기했어요. 적어도 사람들이 시너지 너프를 고려해 그 사이 동안 스팩업 할 시간을 준다던지 미리 파티원들을 교체한다던지 유예시간을 좀 주고 너프를 했어야 했다고 보는데 참 아쉬워요.
비숍 시너지 칼질은... 의견이 갈릴 수 밖에 없지만, 자명한 사실은 극딜 메타 고착화의 주범이였기 때문에.. 저도 방향성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극딜 메타 고착화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진들은 시드링의 가치가 높은 부분을 찝었었는데
메이플에서 말한 시드링의 효용 가치를 죽였냐? 하면 잘 모르겠네요.
물론 시드링의 수급이 많아져서 가격 자체는 1~2년전에 비하면 완전 저렴해졌지만,
컨티링이나 리레 등 의존도는 여전히 압도적이고 연마석까지 낸 마당에서 그들이 한 말이 지켜졌냐 하면 좀 웃긴 모양새긴 합니다.
일단 이거 먼저 해보자 식으로 하나하나 틀어막아보는 느낌이 강해서,,
본문의 내용처럼 시간이 부족함에 공감을 하면서도..
인력 증원은 환불 사태 이후로 계속 강조해왔던 사항인데 아직도 어딘가에 집중한다고 한곳에 공백이 생기는건 전혀 바람직하지 않거든요
결국엔 또 하나의 메타는 고착화될 것이고, 직업 수가 많고 각자의 개성이 존재하는만큼 모두의 만족도를 올려줄 순 없지만
되던게 안되는 현상에 대한 체감은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의 불쾌한 경험이기에, 저스펙 비숍의 시너지는 빈약해졌어도 유틸적인 능력을 많이 올려서 차별점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데미지를 올려주는 방식은 지금까지의 메이플의 큰 골칫거리 였기 때문에, 딜링적인 측면의 약화는 당연한 수순이지만
아싸리 아군의 케어 능력을 상승시켜주었다면 직업의 특색이 돋보이는 직업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당장 저만 해도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헤도를 10분 쿨타임을 삭제하고 1분의 쿨타임을 갖는 스킬로 변경하여
아군에게 체비뎀 데미지 감소 효과+상태 이상 면역 등의 효과를 제공하는 버프기로 데미지적인 측면에서의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안정성을 강화하는 측면의 방향이였다면 더더욱 좋았을 듯 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반발하는 유저도 많겠지만, 저스펙 비숍까지 살리는 방향은 데미지 관련 시너지를 죽이고 파티 생존 유틸리티의 고도화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메이플 패치가 그렇듯 지나고 나서 살펴보면 잘한 패치가 될 수도... 못한 패치가 될 수도 있는 것에 대한건 운영진들의 사후 패치에 따라 달려있겠지만, 어찌 보면 후련한 부분도 있는 듯 합니다 ㅎㅎ..
그저 칼을 뽑아 들었으면, 비숍이란 직업을 유기하지 않고 사후 패치를 계속 해서 파티 유틸리티에 대한 장점을 극대화 해줘서 데미지적 시너지가 아니라 클리어에 있어서 안정성을 올려주는 방향으로 채용이 되는 (물론 비숍이 있다 생각하고 즉사기를 남발하는 식의 패치는 지양해야 합니다.)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그림이 되었으면 하네요
정상화로 시너지가 개박살이 난 마당에 지금은 서포터도 아니고, 그렇다고 밸패를 잘 받은 딜러도 아님. 이도 저도 아닌 포지션에 놓인 불쌍한 비숍임.
시너지를 완전히 삭제하고 딜러도 만들어주던가 딜을 최하위로 내리고 서포터로써 재미를 볼 수 있게 시너지를 상향시켜주는게 맞다고 봄.
쓸홀파는 ㅇㅈ. 그런데 숍 너프로 스팩인플레 한번에 해결하고 기존보스? 나만 못가는거 어니고 남들도 막힌거라 가치보존 해버린 미친 효율의 프레이 너프. 본섭에선 딜러하고 리붙에서 날먹숍 으로 잘 놀았는데 슈퍼자전까지 있는 모법 생각하면 아무런 생각도 안듬.
간좀보다가 잽싸게 기어왔습니다.
지금도 2~3천 낮아도 보스 가지 않나요? 6~7만대는 그런데 그위는 모르니까 말을 못하겠네요
아쉬운거라면
다른사람 서포팅하려는 마인드를 가진분들인듯 해요.진짜 순수하게 그러고싶어서 시작한분들은 억장 와르르일듯
순수하게 서포팅을한다해도 의도가 그렇다해도
그 실상은 사냥 스펙업 이런거 스킵하고 프레이딸깍으로 같이 파티다니면서 꿀빨고다니는 날먹 몸숍이 결과적으로 많이 보인다는것
고스펙 숍이라면 어차피 파티유틸이 다죽은건 아니라 딜시팅 능력 제외하고는 서포팅 그대로 할수있음 ㅇㅇ
@@라미-s2s 의도가 하고싶다는 의미 아닌가요
의도가 그렇다고해도 결과적으론 저스팩으로 보스 날먹한다고 하는게 맞을듯
@@wink6038 다시 보니 어폐가 있었네요 님이 해석 하신게 맞습니다
스펙 인플래로 프레이를 너프한다는건 이해가 됨.
파운틴 조금 너프한 상태로 쓸만한을 낸건 이것도 괜찮음.
마법사의 돌 소모없이 미스틱 도어? 길라잡이 때문에 크게 신경 안씀.
근데 너무 갑자기라 어질한거지 생각해보면 완전히 이해못할 이야기는 아님.
프레이에 시드링 효과 없애면 웨폰법을 왜 씀?
웨폰법 안쓰고 컨티 쓰지.
최소한 자기자신에게는 적용이라도 됐어야하는데 무지성웨펖 막아서 솔플도 컨티링 가라는게 꼬움 물론 전 꼬와서 3시드링간 유저임😂
이분 굉장히 똑똑함
개인적으로 비숍 DPS가 가장 밑이 아니여야 된다는건 동의 못하겠습니다.
그 밑에 누가 있어야 하죠? 어떻게 보면 비숍은 메이플이 인정한 서포터인데 메이플의 거의 대다수의 직업은 딜런데..
서폿보다 못한 딜러가 있으면 조금 그렇지 않을까요? 물론 서포터의 강점을 조금 이번 패치때 많이 칼질 한 것 같아서 그렇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숍의 딜은 가장 밑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숍의 딜이 가장 밑이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 의견 존중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서포터로써 시너지가 있을 때의 얘기임. 지금은 시너지도 완전히 개박살이 났고 딜도 최하위권이라 딜러도 서포터도 아닌 정체성을 잃은 직업이 됐음. 반박 시 님들 말이 맞음.
@@geulidong 1위딜러와 꼴등딜러의 딜링 차이 격차가 거의없다는가정하에는 비숍이 꼴등딜이여도 상관없을것같습니다. 다만 메이플의 딜밸런스가 과거에 비해 나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직업간 딜 편차가 큰편이라 이는 메이플스토리의 메타이자 주력컨텐츠인 솔로플레이의 영역에서 굉장히 큰 디메리트를 가져가게됩니다. 이젠 더이상 파티보스에서 압도적인 메리트를 가져 소위말하는 날먹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솔플컨텐츠만 명백히 불리한것까지 병행된다면 이 직업을 할 이유가 너무 적어지겠죠. 물론 이 보다 딜이 약한직업에 대한 구제도 분명 필요한 일이긴하지만 사실 그건 그 직업의 딜을 끌어올려 편차를 줄이는데에 집중해야지 비숍의 딜을 끌어내려 강제로 최하위를 맞추자는 얘기는 굳이 동의할 이유도, 전체적인 메이플 유저의 장기적인 플레이경험도 해치는것이라고 봅니다.
프레이가 구려지긴 했지만 아직도 프레이는 동스팩에서 유의미함 그렇다면 지금 징징거릴 이유가 없다 생각함. 정 상 화
@@완뀨 애초에 동스팩으로 유의미하면 비숍을 할 이유가 없음. 같은돈쓰고 내가 더 세지고 싶지 시너지를 주고 싶진않을테니까. 심지어 메이플은 파티딜보다도 개인딜 좋은게 더 어드벤티지가 강한 게임이고
상위보스 못가는 5천플마단
밸패=상향평준화라는 공식은 사라져야함 게임섭종의 지름길일뿐임
리4 웨4 없이 상위보스 다닌거 부터가 이상한거란 생각은 안함? ㅋㅋㅋ
웨4는 끼긴했음.
근데 문제는 지들 주스텟이 웨4썼을 때 주스텟인걸로 떠벌리고 다닌다는거지
저는 리4웨4 다있었고 이번에 컨티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훨씬약한 몸숍들도 적어도 웨4는 있어야 밥값이 가능했기에 리레는 없었을지 몰라도 웨펖은 다 있었을거에요.
상위보스가본적 없는 벌레 발견! 숍 기본이 웨펖4임 ㅋㅋ
저도 그랬긴하지만 제가봐도 프탐몇 이런말 하는건 쌀먹마인드 있다고 보이는데,
해방하면서 웨폰풀프레이 넘어가면서부터는 프탐프탐 거리던거 없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턴 템하나 바꾸는거보다 리4가 더 싸서 리4사고 내가 딜 박는게 낫던데,,
@@물어뜯는호랭이사람보 ㅋㅋㅋㅋ벌레야 리4웨4 시드링 안갖춰진 상태로 하드보스 가는게 비정상적인거라고 말하는건데 웨4는 껴왔는데?? 빼애액 하는 모습들이 ㅋㅋㅋ
부캐로 4만숍 보유중인데 메용2랑 홀블2분이 개꿀이라 솔딜은 더쌔진거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약한건 사실이고 파티에서 동스펙 격수보다 좋다곤 하지만 동스펙격수를 한다고 해서 못가는 파티는 없기 때문에 굳이 비숍을 해야되나 싶네요 거기에 노칼이카 솔플메타라서 림보못가는 8만이하는 딱히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직업구조 갑자기 바꿀걸 안다면 비숍 선택할 유저가 얼마나 되려나
직업변경권 출시하거나 자유전직 6차 유지하는건 어떨까 하는데
@@김정민-r2r 저도 날이갈수록 파티컨텐츠보단 솔로컨텐츠가 더 중요해져가는 메이플 메타상 메리트가 점점 더 떨어져간다는것에 공감합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전형적인 누칼협 메타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네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이게 첫 단계라는게 팩트임
다음 패치는 프레이 삭제하고
다다음 패치는 보공 데미지 방무 삭제임
당분간은 가능성이 크다고 보진 않네요
그건 헛소리 같은데
아 또 5천 쁠마단이 헛소리 하네 😂
2:28 ㅋㅋㅋㅋㅋㅋㅋ 밸패공지 당일 낮에도 비숍은 언젠가 칼질 당할거야..라며 친구한테 그랬는데
바로 당일 정상화 됨
난 밸패 괜춘 ㅠ 오히려 다른 몇몇 직업들이 불상..ㅠ..
하나도 안꼬우면 개추
비슝좍들아 돈이나 쓰고말해..
메이플을 좀먹는 비선족 빌런들을 퇴치하는 신창섭~
비숍 포함 시너지직업 다 죽이고 신규 시너지직업 나오면 재밋겟다
린? 어....?
응 정상화야~
법놀(손상)
아직 할만 하다고 생각해요오.....
JUNG SANG 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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