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속 법사놀이 님 말씀대로 운영진이 몰라서 유저들 뒤통수 때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욕 먹을 거 알면서도, 매출을 어떻게든 뽑아내야 하니까 일부러 이러는 거죠. 이런 부분들 뿐만 아니라 개화월영 이후 일절 언급 없음, 데스티니 무기 출시, 과거에 비해 심히 창렬화 된 코디 BM, 유기한 직업 밸런스 등 운영진이 기존 유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참 잘 느껴집니다. 메이플 참 좋아하고 재밌게 즐기는 입장이지만, 운영진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볼 듯하네요.
저는 보스 20분 변경을 메이플이 단순히 비겁해서 숨겼다고 생각이 안드는 것 같아요. 선발대들이 다들 열심히 유챔캐릭 템 맞추고 있는 거 뻔히 보고 있으면서 얘기를 안했다는 건 그게 메이플 운영진이 원하는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발대들 돈 써서 템 맞추면 메이플 매출이 늘어나고, 20분 변경으로 템 다시 맞춰야되면 매출이 더 오르는 거 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저런 사실을 숨긴 게 메이플이 비겁해서가 아니라 사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참 메이플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김창섭이 패치를 잘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런 뒤통수 치는 패치를 얼얼하게 때려버리는게 한두개씩 나오고 있는데 언제한번 메인패치도 부실한데 뒤통수까지 때려버리는 날 크게 데일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김창섭은 지금 소통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무조건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아닌척 하는 쇼통을 하고 있음
근데 동일직업의 목적은 기형적인 시스템을 막기 위함 이라는 불변적인 목표가 있어서 충분히 미리 말해줄 수 있는 것인데 난이도의 경우 출시때 달성 인원 몇%, 1년 뒤 목표로 하는 달성인원 몇%와 같이 정해진 내부 기준이 있을텐데 이거는 결국 테섭 데이터라도 들여다봐야 예측이 가는 부분 아닐까요? 이러한 유저 행태에 따른 수치적인 예측은 결국 유챔이 없는 시절의 데이터 가지고 쇼케 시점에서 이것 저것 가정 넣어서 계산기 때려봐야 실제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서 테섭에 테스트하려고 유챔 캐릭들 긁어온 것의 사례들로 통계내서 결론 내렸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이러면 결국 “미리 말해줬어야지”가 불가능해지거든요. 운영진 입장도 “아니 나도 태섭 열어서 데이터 관측해봤더니 조정이 필요할거같았어”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결국 테섭은 내부 예측이 아닌 실제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단계인데 이 데이터의 결과로 결정되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 유저들에게 미리 말해줄 수 있냐는 겁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정식 업데이트 시 변경 될 점에 말씀드립니다”라는 공지로 본섭 3~4일 전에 알려줘도 유저들이 느끼는건 고작 4일 갖고는 미리 알려준 축에도 못끼거든요.
창섭이는 그냥 강원기보다 조금 더 낫고 편의성 패치를 잘할뿐이지 뭐하나 자기가 말한거 제대로 지키는게 없었고 사람들 기대하게 만든 컨텐츠가 결국 싹다 매출용이었음 아즈모스라던가 유챔도 그렇고 밸패도 그렇고 그 밸런스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하질 않음 멀쩡한 캐릭터 개화월영으로 컨셉 변신같이 만들지를 않나 유저들 콘크리트층이 절대 안접는다는걸 알아버려서 이젠 불도저가 돼버렸음 결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디렉터'라는 모습과 꽤나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20분으로 변경한다해서 대리컨이 완전 근절될리는 만무하죠. 그래도 30분 제한이라면 30분컷에 간당간당하게 맞춰진 많은 수의 유저들이 20분에 맞춰서 잡을수있도록 템을 맞추고 컨 연습을 하기보단, 대리컨을 찾게되는 빈도가 늘 수밖에 없겠죠. 결론은 댓글 주신대로 제 생각역시 더 큰 스펙업요구가 메인목적이라 보고, 대리컨은 부가적으로 줄이기 위한 수단이라봅니다. 이 목적이 없었다면 굳이 '햄슬릿의 보호' 버프를 줄 이유가 없기도하고요.
고객이 판매자의 의도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가지로 피해가 생기는 상황이네요 보통은 판매자가 고객의 입장을 파악해서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을 사전에 최대한 피할텐데 말이죠 여전히 게임사측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고객에게 언제나 통수칠 준비가 되어있는 메이플스토리ㅎ 사기꾼 기질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유챔은 선 넘었음. 21년도 환불 사태때 ㅈ같은 이유중 하나가 유저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패치하는 거였음. 이번 유챔때? 1주일 만에 고스펙분들은 30분 꽉도 ㅈ같아도 억지로 템맞췄는데 갑자기 패치 당일에 20분으로 지들 멋대로 바꾸고 그에 대한 코멘트는 1도 없었음. 지금 이 코멘트도 23년 리퐁사태때쯤 부터 없어지고 현 김창섭 체제에서는 우리 메이플 나우 하니까 소통하고 있다 도르잖아. 적어도 20분으로 갈꺼면 패치 3일 4일 전쯤에 알려주던가, 아니면 당일날 바꿔서 죄송하다. 그에 관한 이유를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야지. 7일이 되도록 미안합니다 사과 한마디 싸가지도 없이 뭐하는 거임?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유챔 할 생각 1도 없긴 하지만 이렇게 아무말 없이 지들 멋대로 패치 할거면 테섭을 내질 말던가. 우리가 환불 큐브 다 참아도 이런식으로 뒷통수 치는건 절대 못 참지.
서프라이즈라 문제되긴하는데 정작 왜 그렇게 했는지는 들어온 이후에 다 증명되긴했음 ㅋㅋ 너무 쉽게 채우더라 3칸이라지만 그리고 사실 피해 안보는 방법은 그냥 미리 준비하는게 아닌 본섭에 들어온 후에 건들면 손해는 거의없지않을까싶긴합니다 물론 동일직업 이슈는 어쩔수 없긴하지만요
발드릭스 유챔미적용을 처음에는 피드백 반영했구나 했는데 얘네들이 모르고 이랬을까 라고 생각해보니까 얘네들 또 비겁하게 간보는거였구나 싶더라고요 수많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게임이라 어려운 부분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코인추가 이벤트도 그렇고 자꾸 중요한걸로 간보면서 피해자 만드는 버릇이 참 정떨어지는듯
법놀아 내가 딱 하나만 말할게. 나 참고로 주화시스템-아즈모스-관세 등으로 지들 돈좀 벌겟다고 인겜 경제 개입해서 씹창내놓은거때매 창섭이 개극혐하고 강원기랑 똑같은 확률조작 사기꾼듀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근데 유챔관련해서는 창섭이가 잘못한게 없다. 테섭보고 미리 템세팅 한사람들을 고려할 필요가 절대 없는게 애초에 테섭은 테섭일뿐 본섭 들어오기전에 이것저것 마지막 점검하는곳이 테섭인데 본섭 확정 나기도전에 미리 테섭정보만 보고 템 맞춘사람들은 그냥 도박에 실패한거지. 막말로 그동안 신규보스도 테섭 나올때 좀 허접하게 나왔다가 본섭때는 갑자기 패턴 몇개 추가해서 나온적도 많고 본섭에 어케 적용되서 나오나를 확인하고 샀어야지 창섭이가 미리 사라고 협박한것도 아니라서 이건 걍 미리산놈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긴하다
저도 통수맞기싫으면 본섭 도입되고 하면 된다는 그 말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메이플은 발드릭스라는 최상위 보스가 출시되기 직전이죠. 이런상황에서 퍼클을 노린다면 당연히 미리 템을 맞춰둘수밖에없고 이런 사람들일수록 메이플에 진심인 유저라는거죠. 메이플에 애정을 느끼고 깊게 플레이하면 플레이할수록 손해를 보게되는 구조인데, 그 손해가 운영진이 미리 말만 해줬더라면 방지되는 손해라는게 좀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선발대는 원래도 손해를 많이봐야하는 포지션인데 말이죠.
참 이게 메이플이 거이 모든게 메소로 돌아가다보니(메소가 아닌게 있나?) 조금이라도 손해=메소=현금으로 귀결되네요. 그리고 현재 메소 제한도 그렇고, 20분제한도 그렇고, 운영진 생각에서 규격외 의 사람들을 견제하는거같네요. 하루에 10시간 재획하는 사람이라던가, 1시간동안 무호흡 딜링 하면서 검마 잡는사람이라던가요. 그 규격외 라는게, 운영진 입장에선 다 돈 덜쓰는사람이 되버리니까요. 도전의 영역이라면서요? 30분치는건 도전이아니라 어딜 손가락으로 돈을 이겨먹으려고 들어? 같은 느낌이네요. 차라리 실전은 30분/연습은 20분에 햄슬릿이였으면 그래도 납득은 됬을텐데요.(물론 이러면 또 대리컨 논란이 나오겠지만요)
잘하고 있긴함. 몇개월동안한 편의성 패치는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고 앞으로의 비전도 제시했음. 중,고스펙 유저들에게는 이보다 좋을때가 없음. 문제는 선발대나 초고스펙 유저들한테 모든 부담을 지게 해서 문제인거임. 직업격차도 선발대 초고스펙들만 크게 체감되는거고 20분 통수 패치도 미리 준비해놓은 초고스펙 유저들만 피해보는거. 초고스펙이 모든 부담을 지게하고 그 아래 유저들 혜택주는거임. 내부지표로 소수의 헤비 과금러 보다 다수의 중,고스펙 유저들이 매출이 더 많이 나온다는 지표가 있는지는 몰라도 일단 지금은 초고스펙은 호구로 보고 있다는게 맞음.
저는 그것을 캐릭터를 추가 생성하는데에있어 이미 있는 캐릭을 지워야되는 빡빡함을 없애기 위한 여유분정도라고 보고있긴합니다. 아마 동일직업을 꽤 높은스펙으로 키우고 있는 유저수의 비율도 매우적을것으로 보이고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플레이로 보긴어렵죠. 물론 비정상적인 플레이는 아니지만요.
동일직업으로 둘둘하는 건 메이플 운영진이 지양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링크랑 유니온 카드옵션이 서로 중첩이 됐었어야 했어요. 만약 물론 유니온 레벨은 한 직업의 캐릭터가 몇 개던지 상관없이 다 적용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기형적인 형태긴 하잖아요? 제 주관이지만 저도 예전에 유니온 6000이 메청년 8000이 고인물 취급이던 시절에 8000찍고 싶어서 무스펠 해적장비로 스트라이커 12마리 키웠었는데 ㅎㅎ...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거든요 ㅜㅜ..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소는 법놀님이 말하는 것처럼 캐릭터 삭제하고 만드는 데에 유도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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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속 법사놀이 님 말씀대로 운영진이 몰라서 유저들 뒤통수 때리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욕 먹을 거 알면서도, 매출을 어떻게든 뽑아내야 하니까 일부러 이러는 거죠.
이런 부분들 뿐만 아니라 개화월영 이후 일절 언급 없음, 데스티니 무기 출시, 과거에 비해 심히 창렬화 된 코디 BM, 유기한 직업 밸런스 등
운영진이 기존 유저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참 잘 느껴집니다.
메이플 참 좋아하고 재밌게 즐기는 입장이지만, 운영진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볼 듯하네요.
그냥 진짜 초고스펙 골수까지 빨아먹기 시전중. “이래도 안접어? 그럼 더 빨아먹어야지 ㅎㅎ” 이러는 중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여름 이벤트 전체가 그냥 땜빵임 ㅋㅋㅋ
지들도 개화월영 신경 안 썼는지 업뎃 후에는 그런 이벤트 있었는지 모르는 눈치더라 ㅋㅋㅌㅌ
개발진이 바보가 아니거든요 이렇게 해도 안접는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음
저는 보스 20분 변경을 메이플이 단순히 비겁해서 숨겼다고 생각이 안드는 것 같아요. 선발대들이 다들 열심히 유챔캐릭 템 맞추고 있는 거 뻔히 보고 있으면서 얘기를 안했다는 건 그게 메이플 운영진이 원하는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발대들 돈 써서 템 맞추면 메이플 매출이 늘어나고, 20분 변경으로 템 다시 맞춰야되면 매출이 더 오르는 거 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저런 사실을 숨긴 게 메이플이 비겁해서가 아니라 사악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참 메이플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김창섭이 패치를 잘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런 뒤통수 치는 패치를 얼얼하게 때려버리는게 한두개씩 나오고 있는데
언제한번 메인패치도 부실한데 뒤통수까지 때려버리는 날 크게 데일날이 오지 않을까 싶음
김창섭은 지금 소통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무조건적으로 밀고 나가면서 아닌척 하는 쇼통을 하고 있음
@@이지우-m6x잘하긴 뭘 잘해 겜안분아
03:35 저희애들 깜짝 등장해서 놀랬네요 ㅎㅎ
유챔이 진짜 부캐들 애정이 큰분들에게는 좋지만 본캐집중하신분들이 많이 고생하는거같아 아쉬운 컨텐츠네요 ㅠ
@@moonlight52-3 컨셉이 너무 좋아서 예시사진으로 쓰기 적절했어요
@@법사놀이 저희 애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동일직업의 목적은 기형적인 시스템을 막기 위함 이라는 불변적인 목표가 있어서 충분히 미리 말해줄 수 있는 것인데
난이도의 경우 출시때 달성 인원 몇%, 1년 뒤 목표로 하는 달성인원 몇%와 같이 정해진 내부 기준이 있을텐데 이거는 결국 테섭 데이터라도 들여다봐야 예측이 가는 부분 아닐까요? 이러한 유저 행태에 따른 수치적인 예측은 결국 유챔이 없는 시절의 데이터 가지고 쇼케 시점에서 이것 저것 가정 넣어서 계산기 때려봐야 실제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서 테섭에 테스트하려고 유챔 캐릭들 긁어온 것의 사례들로 통계내서 결론 내렸을 확률이 매우 높아요.
이러면 결국 “미리 말해줬어야지”가 불가능해지거든요. 운영진 입장도 “아니 나도 태섭 열어서 데이터 관측해봤더니 조정이 필요할거같았어”가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결국 테섭은 내부 예측이 아닌 실제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단계인데 이 데이터의 결과로 결정되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 유저들에게 미리 말해줄 수 있냐는 겁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정식 업데이트 시 변경 될 점에 말씀드립니다”라는 공지로 본섭 3~4일 전에 알려줘도 유저들이 느끼는건 고작 4일 갖고는 미리 알려준 축에도 못끼거든요.
왜케 똑똑이야.. 진짜 정체가 뭐야 법놀...
코디까지 커엽자나...
법하~
코디는 좀..
@ 뭐래 진짜 ㅡㅡ 법놀 코디로 까는건 진짜 못 참는다.. 팍^쒸...
5:03 보스결정가격을 조정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오리진 스킬을 너프하던 조삼모사 패치가 생각나네요
3:32 유챔 차라리 보스클 20분보다 그보스레벨뻥받는 레벨때 깰수있게 하게해줬으면 어땟을까 하네요...
똑똑한 영상과 그렇지 못한 채널인장
창섭이는 그냥 강원기보다 조금 더 낫고 편의성 패치를 잘할뿐이지 뭐하나 자기가 말한거 제대로 지키는게 없었고 사람들 기대하게 만든 컨텐츠가 결국 싹다 매출용이었음 아즈모스라던가 유챔도 그렇고 밸패도 그렇고 그 밸런스 간극을 좁히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하질 않음 멀쩡한 캐릭터 개화월영으로 컨셉 변신같이 만들지를 않나
유저들 콘크리트층이 절대 안접는다는걸 알아버려서 이젠 불도저가 돼버렸음
결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좋은 디렉터'라는 모습과 꽤나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창섭이는 그래도 좀 불쌍하긴함
딱 자기 디렉터 타이밍에 큐브사기들통나서 매출 없어지고 회사 윗분들은 그걸 매꾸라 하겠죠?
그 과정을 할뿐임
김창섭도 결국 임원급이 아니기에 힘이 없음
@@user-nf4894grehrq2수년을 2인자로 있으면서 강원기의 사기행각을 아에 몰랐을리는 절대없고 관여도 안했을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함 게다가 변동확률 없다고 발언했는데 변동확률 특허까지 있던 회사가 넥슨이였음
20분은 문제안 안됨 20분동안 생존 자체가 불가능
갠적인 생각이긴 한데 유챔 단일직업을 예상 못했다는거 보니 디렉터님이 원하던 컨텐츠가 아니었구나...
지들이 사기쳐서 큐브 없애놓고 매출안나오는것 지네탓인데 , 밸패처럼 유저 이득보는건 절대 안해주면서 유저 뒷통수치는 패치만 준내하니까 메이플 고래 유저들 다 떠나지
진짜 뭐 패치하고 하는건 운영진 맘이긴 한데 문제는 그걸 그냥 통보식으로 하고 있다는게 문제. 미리 고지안하는건 둘째 치고 갑작스럽게 패치 하고 나서도 그 의도를 절대 안알려줌.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간 언젠가 곪아서 한번 터질거라고 봅니다.
법사놀이님 메소잠재 돌리는거 뭔가 손장난 쳐놓은거 같해요. 이거 진짜 체감상 느껴지는데 유져는 홈페이지 확률보는거 말고는 알방법이 없겠죠?
일개 유저입장에선 공개된 확률표를 믿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긴하죠...
저는 20분으로 줄이고 뎀감 한다고 과연 대리를 안할까?
이런문제로 생각하면 어짜피 생존을 못해서가 아니라
소위 대리컨을 하는사람이랑 일반인이랑(그것도 부캐)
딜차이가 안날수가 없고, 결국 대리컨 맡길사람은 맡긴다 봅니다.
그리고 정말로 대리컨 맡기는게 더 싸다고 생각해서 최소컷으로 대리맡기는게 아니꼬왔다면,
템파는것도 막을겸 그냥 일정주기마다(몇개월마다라던지)
깨게 바꾸면 매번 돈주고 맡길바에 더 높은스펙으로 맞추지 않을까요?
이러면 깨고 템파는것도 막을수 있을거고요.
저는 이번에 바꾼이유가 유챔에서 가성비라인이
세렌으로 알려져있고, 여기까지 맞추는데
18둘둘로 4만대로도 잡는 직업들이 나오니까
5만대까지로 늘려서 22성 어느정도라도 둘러라 하는거같아요.
당연히 20분으로 변경한다해서 대리컨이 완전 근절될리는 만무하죠. 그래도 30분 제한이라면 30분컷에 간당간당하게 맞춰진 많은 수의 유저들이 20분에 맞춰서 잡을수있도록 템을 맞추고 컨 연습을 하기보단, 대리컨을 찾게되는 빈도가 늘 수밖에 없겠죠. 결론은 댓글 주신대로 제 생각역시 더 큰 스펙업요구가 메인목적이라 보고, 대리컨은 부가적으로 줄이기 위한 수단이라봅니다. 이 목적이 없었다면 굳이 '햄슬릿의 보호' 버프를 줄 이유가 없기도하고요.
핵환 8만 .검솔.노세이칼 솔플유저인데요 솔플만 하는데 앞으로 의 보스 방향성에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컨이 좀 안좋은편이구요. 디렉터가 메이플은 국민게임이라고 말했지요^^
메이플 운영진들 짜침
그냥 알려주는게 그렇게 힘드나?테섭 왜 하는건지....
고객이 판매자의 의도를 미리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가지로 피해가 생기는 상황이네요
보통은 판매자가 고객의 입장을 파악해서 문제가 생길만한 부분을 사전에 최대한 피할텐데 말이죠
여전히 게임사측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고객에게 언제나 통수칠 준비가 되어있는 메이플스토리ㅎ
사기꾼 기질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의도파악을 넘어서 아예 예상할 수 없었던 영역까지 예고없이 변경되니 이건 그냥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운영 같네요.
방향성은 이해가고 괜찮다 생각함.
사전에 미리 고지만 했다면 좋았을텐데
얘네는 맨날 이런점이 너무 아쉬움
크뎀을 노칼에 넣어놨으면 크게 불탔을듯. 얘네 머리 잘쓴다.
이번 유챔은 선 넘었음. 21년도 환불 사태때 ㅈ같은 이유중 하나가 유저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패치하는 거였음. 이번 유챔때? 1주일 만에 고스펙분들은 30분 꽉도 ㅈ같아도 억지로 템맞췄는데 갑자기 패치 당일에 20분으로 지들 멋대로 바꾸고 그에 대한 코멘트는 1도 없었음. 지금 이 코멘트도 23년 리퐁사태때쯤 부터 없어지고 현 김창섭 체제에서는 우리 메이플 나우 하니까 소통하고 있다 도르잖아. 적어도 20분으로 갈꺼면 패치 3일 4일 전쯤에 알려주던가, 아니면 당일날 바꿔서 죄송하다. 그에 관한 이유를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야지. 7일이 되도록 미안합니다 사과 한마디 싸가지도 없이 뭐하는 거임? 나같은 라이트 유저는 유챔 할 생각 1도 없긴 하지만 이렇게 아무말 없이 지들 멋대로 패치 할거면 테섭을 내질 말던가. 우리가 환불 큐브 다 참아도 이런식으로 뒷통수 치는건 절대 못 참지.
서프라이즈라 문제되긴하는데
정작 왜 그렇게 했는지는 들어온 이후에
다 증명되긴했음 ㅋㅋ
너무 쉽게 채우더라 3칸이라지만
그리고 사실 피해 안보는 방법은 그냥 미리 준비하는게 아닌
본섭에 들어온 후에 건들면 손해는 거의없지않을까싶긴합니다
물론 동일직업 이슈는 어쩔수 없긴하지만요
발드릭스 유챔미적용을 처음에는 피드백 반영했구나 했는데 얘네들이 모르고 이랬을까 라고 생각해보니까 얘네들 또 비겁하게 간보는거였구나 싶더라고요
수많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게임이라 어려운 부분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코인추가 이벤트도 그렇고 자꾸 중요한걸로 간보면서 피해자 만드는 버릇이 참 정떨어지는듯
솔직히...세렌 30분 치는건 병이고;;
칼로스 20분 치는건 돈이 얼마냐;;
20분 발상이 거지같긴했지만
3캐릭 문제없이되는거보고 인플레 가속화에 놀랐습니다
이래놓고 벨패는 싫어한대 진짜 비겁하다 편의성패치로 시선돌리지만 정작 해줘야할 것은 안해줌
창섭 디렉터 패치 방향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별 생각 안하고 일단 저질러 놓고 뒤처리 하는 게으른 직원 보는거 같음 능력은 있는데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법놀아 내가 딱 하나만 말할게. 나 참고로 주화시스템-아즈모스-관세 등으로 지들 돈좀 벌겟다고 인겜 경제 개입해서 씹창내놓은거때매 창섭이 개극혐하고 강원기랑 똑같은 확률조작 사기꾼듀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근데 유챔관련해서는 창섭이가 잘못한게 없다. 테섭보고 미리 템세팅 한사람들을 고려할 필요가 절대 없는게 애초에 테섭은 테섭일뿐 본섭 들어오기전에 이것저것 마지막 점검하는곳이 테섭인데 본섭 확정 나기도전에 미리 테섭정보만 보고 템 맞춘사람들은 그냥 도박에 실패한거지. 막말로 그동안 신규보스도 테섭 나올때 좀 허접하게 나왔다가 본섭때는 갑자기 패턴 몇개 추가해서 나온적도 많고 본섭에 어케 적용되서 나오나를 확인하고 샀어야지 창섭이가 미리 사라고 협박한것도 아니라서 이건 걍 미리산놈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긴하다
저도 통수맞기싫으면 본섭 도입되고 하면 된다는 그 말을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메이플은 발드릭스라는 최상위 보스가 출시되기 직전이죠. 이런상황에서 퍼클을 노린다면 당연히 미리 템을 맞춰둘수밖에없고 이런 사람들일수록 메이플에 진심인 유저라는거죠. 메이플에 애정을 느끼고 깊게 플레이하면 플레이할수록 손해를 보게되는 구조인데, 그 손해가 운영진이 미리 말만 해줬더라면 방지되는 손해라는게 좀 아쉽다는 얘기입니다. 선발대는 원래도 손해를 많이봐야하는 포지션인데 말이죠.
이거 중요한 내용인데 왜 언급들을 잘 안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검마 세렌 솔플하는 유저가 거의 없나봄
근데 유챔20분제한은...ㄹㅇ 뒤통수 얼얼 하더라구요 한국rpg게임만큼 유저 죠스로 보는 게임은 없지 않나 싶네요 ㅋㅋ
유챔등록 갈아끼면서 주보날먹 막고싶었으면 10억메소를 하지말고 변경쿨타임 한달을 해주지
지금 챌섭에 부캐 묶여있는사람은 임시로 주보캐 등록하면 10억이나 내야해서 챔피언 전장 들어가지도 못함
참 이게 메이플이 거이 모든게 메소로 돌아가다보니(메소가 아닌게 있나?)
조금이라도 손해=메소=현금으로 귀결되네요.
그리고 현재 메소 제한도 그렇고, 20분제한도 그렇고, 운영진 생각에서 규격외 의 사람들을 견제하는거같네요.
하루에 10시간 재획하는 사람이라던가, 1시간동안 무호흡 딜링 하면서 검마 잡는사람이라던가요.
그 규격외 라는게, 운영진 입장에선 다 돈 덜쓰는사람이 되버리니까요.
도전의 영역이라면서요? 30분치는건 도전이아니라 어딜 손가락으로 돈을 이겨먹으려고 들어? 같은 느낌이네요.
차라리 실전은 30분/연습은 20분에 햄슬릿이였으면 그래도 납득은 됬을텐데요.(물론 이러면 또 대리컨 논란이 나오겠지만요)
다른 게임들은 그런 하드 게이머들을 최대한 배려해주는데 이 겜은 하드 게이머를 죽임 ㅋㅋㅋ
@@mindnever7572 보통 다른게임들은 규격외의 사람과 격차를 줄이려고 일반유저들을 올려주는식으로 패치하는데 이게임은 반대로 위를 자르는식으로 맞추려고하네요.
메이플이 또 밑에 올려주면 메소 인플레 어쩌구라던가 작업장 어쩌구 하면서 불탈사람들이 있지만요.
괜히 돈슨 이겠나
@ 유저간에 어느정도 균형을 맞추는건 이해하지만 보통은 아래를 올려주지 위를 짤라버리지는 않죠
창섭이 너무 말도안되게 급진적이고 너무 급발진이 잦음
창섭이가 잘 하고있다고?
창섭이가 그 짧은시간만에 만든게 지금 템값, 메소값이고
유저 반을 갈아버리고
메이플이라는 좋은 소스를두고
그 메이플 하러 왔는데 창섭이 폭정이 무서워 다시 되돌아가는 복귀유저도 많음
잘하고 있긴함. 몇개월동안한 편의성 패치는 다 셀 수 없을 만큼 많고 앞으로의 비전도 제시했음. 중,고스펙 유저들에게는 이보다 좋을때가 없음. 문제는 선발대나 초고스펙 유저들한테 모든 부담을 지게 해서 문제인거임. 직업격차도 선발대 초고스펙들만 크게 체감되는거고 20분 통수 패치도 미리 준비해놓은 초고스펙 유저들만 피해보는거. 초고스펙이 모든 부담을 지게하고 그 아래 유저들 혜택주는거임. 내부지표로 소수의 헤비 과금러 보다 다수의 중,고스펙 유저들이 매출이 더 많이 나온다는 지표가 있는지는 몰라도 일단 지금은 초고스펙은 호구로 보고 있다는게 맞음.
@페오-i6s 잘 하고있고 획제가 생기고 거래소 메포가 빨리는데
어떻게 메소값이 안오르겠어요
이 성수기 시즌에 이만한 이벤트 진행하고도 1800인게 잘 못한다는 반증입니다.
@@user-adkfisj212sxxzfs83 메소값으로 흥망을 보긴 힘든게 에초에 쌀먹 줄이려고 메소값 일부로 떨어트리는 패치를 해서 메소값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라.. 메이플측은 메포거래로 이득보고 있죠.
@페오-i6s 메소 = 메포라고 볼수있는데
메포가 빨릴곳이 늘어나서
거기에 메소들이 소각되고 있음에도
이 시세라는게 중요한겁니다.
@@user-adkfisj212sxxzfs83 원기형때는 대세감이라던지 이런거 더 신경썻던거 같은데 창섭이형은 그런것보단 당장 실리를 챙기는 느낌. 메소값이 떨어지긴 했어도 어짜피 유저들간의 메소거래는 넥슨에서 먹는게 하나도 없어서 당장 실적이라도 올리려고 메포거래 활성화 시킨거죠. 어짜피 갈수록 메소값은 무조건 떨어지게 되있고 어짜피 떨어질꺼 회사에서 좀더 이득보는 방향으로 패치한 거 같네요.
원기랄 전혀 다를게없는 ㅈ창섭 돈에 미쳐버렸어
동일직업을 키우는게 일반적이지 않은 플레이라는 말씀은 잘못됬다 생각하는데
애초에 직업갯수보다 케릭슬롯이 더많은시점에서 뭘키우던 동일직업이 되는시스템인데
저는 그것을 캐릭터를 추가 생성하는데에있어 이미 있는 캐릭을 지워야되는 빡빡함을 없애기 위한 여유분정도라고 보고있긴합니다. 아마 동일직업을 꽤 높은스펙으로 키우고 있는 유저수의 비율도 매우적을것으로 보이고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플레이로 보긴어렵죠. 물론 비정상적인 플레이는 아니지만요.
동일직업으로 둘둘하는 건 메이플 운영진이 지양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링크랑 유니온 카드옵션이 서로 중첩이 됐었어야 했어요. 만약 물론 유니온 레벨은 한 직업의 캐릭터가 몇 개던지 상관없이 다 적용되긴 합니다만 솔직히 기형적인 형태긴 하잖아요? 제 주관이지만 저도 예전에 유니온 6000이 메청년 8000이 고인물 취급이던 시절에 8000찍고 싶어서 무스펠 해적장비로 스트라이커 12마리 키웠었는데 ㅎㅎ...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거든요 ㅜㅜ..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요소는 법놀님이 말하는 것처럼 캐릭터 삭제하고 만드는 데에 유도리라고 생각해요!
제 주변 지인들만 봐도 동일직업 3-4개씩 노칼솔플급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사람이 적진 않지만 동일직업 안될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이긴 했죠. 그냥 템 가횟 죽여서 5캐릭 돌리면 날먹할 수 있으니까요.
@@김성구-u2m 왜 캐릭슬롯 다 동일 직업으로 그냥 키우시지 그럼..
@@oneDay-q4e뭐라는거야 논점도 모르고 ; 애초에 전직업 다키워보고 슬롯남는건 내손에 맞는걸로 넣으면 결국 동일직업 키우게되는거라는 건데 ; 국어좀 배우세요
법사놀이 돈줘!!!!!!
이거만기다림 ㅇㅇ..
동일직업 저얼대 반다
우리가 운영진을 이해하는게아니라
운영진이 우리를 이해해야지
소비자가 기업의 의도에 맞춰줘야합니까?
기업이 소비자에게 맞춰줘야지?
뭔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하고있습니까.
누가보면 기업상대로 우리가 돈버는 입장인줄알겠네
3분 극딜 ← 거의 20년 동안 편했잖아~ 한잔해~
지금 2분 평딜캐가 대세인것도 딱히 3분 극딜이 너프된게 아니라 2분 평딜이 떡상했기 때문이고
유의미한 극딜 너프는 사실상 비숍 프레이 너프 하나뿐인데 ㄹㅇ 뭐가문제? ㅋㅋ
원기형 체제에선 3분 밀어주고 창섭이형 체제에선 2분 밀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