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특강(영어) 25학년도(24년출시) 27강-자료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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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Viola-f2s
    @Viola-f2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까지 학원, 강의, 학교수업 다 열심히 들으며 공부했지만 다들 해석만 해주고 내용이 어렵더라도 간단하게만 설명해줘서 너무 답답했는데 이 분의 강의를 듣고나서는 영어 수능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거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졌다…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100만원짜리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 @englishong
      @english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 @보리야-n5y
    @보리야-n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nglishong
      @english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 @키미-j5c
    @키미-j5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해가넘잘돼요😊감사합니다

    • @englishong
      @english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고맙습니다!

  • @김우영-v9g
    @김우영-v9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려운 부분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nglishong
      @englisho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n0tuser-y3o
    @n0tuser-y3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번에 certain ways, which may also correspond to the structure of reality.

    • @englishong
      @english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언어가 유사하데
      - 그럼 보편성이 있다는 거네.
      - 보편성이 있는건 무슨의미?
      - 우리의 뇌는 세상을 이해하지? 그런데 그게 보편적인[정해진] 방식이 있다는 거야.
      - 이모습은 현실의 구조와도 잘 맞을 수 있어
      - 현실의 구조와 맞는다고?
      - 우리의 언어와 인지 방식이 단순히 인간의 주관적인 발명품이 아니라, 실제 세상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는 거야.
      쉽게 말해서 명사(사물)와 동사(행동)를 구분하는 것은 실제 세상에서 사물과 행동이 분명히 구분되는 것과 일치하는거지.
      이 정도면 이해가능할까요?^^

  • @한민혁-c3w
    @한민혁-c3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3:28 여기서 of critics는 to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랑 같은걸로 봐도 될까요??

    • @englishong
      @englisho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법적인용어로 본다면 안되겠지만 내용상본다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