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학원, 강의, 학교수업 다 열심히 들으며 공부했지만 다들 해석만 해주고 내용이 어렵더라도 간단하게만 설명해줘서 너무 답답했는데 이 분의 강의를 듣고나서는 영어 수능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거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졌다…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100만원짜리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언어가 유사하데 - 그럼 보편성이 있다는 거네. - 보편성이 있는건 무슨의미? - 우리의 뇌는 세상을 이해하지? 그런데 그게 보편적인[정해진] 방식이 있다는 거야. - 이모습은 현실의 구조와도 잘 맞을 수 있어 - 현실의 구조와 맞는다고? - 우리의 언어와 인지 방식이 단순히 인간의 주관적인 발명품이 아니라, 실제 세상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는 거야. 쉽게 말해서 명사(사물)와 동사(행동)를 구분하는 것은 실제 세상에서 사물과 행동이 분명히 구분되는 것과 일치하는거지. 이 정도면 이해가능할까요?^^
지금까지 학원, 강의, 학교수업 다 열심히 들으며 공부했지만 다들 해석만 해주고 내용이 어렵더라도 간단하게만 설명해줘서 너무 답답했는데 이 분의 강의를 듣고나서는 영어 수능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거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졌다…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이런 100만원짜리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주셔서❤
좋은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이해가넘잘돼요😊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어려운 부분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번에 certain ways, which may also correspond to the structure of reality.
언어가 유사하데
- 그럼 보편성이 있다는 거네.
- 보편성이 있는건 무슨의미?
- 우리의 뇌는 세상을 이해하지? 그런데 그게 보편적인[정해진] 방식이 있다는 거야.
- 이모습은 현실의 구조와도 잘 맞을 수 있어
- 현실의 구조와 맞는다고?
- 우리의 언어와 인지 방식이 단순히 인간의 주관적인 발명품이 아니라, 실제 세상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는 거야.
쉽게 말해서 명사(사물)와 동사(행동)를 구분하는 것은 실제 세상에서 사물과 행동이 분명히 구분되는 것과 일치하는거지.
이 정도면 이해가능할까요?^^
23:28 여기서 of critics는 to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랑 같은걸로 봐도 될까요??
문법적인용어로 본다면 안되겠지만 내용상본다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