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팩트를.... 제가 마크레빈슨 523이란 앰프를 신품 구입해 듣다 오디오 정리하며 매각하고 몇 년 후 그 소리가 생각나 중고구입을 했습니다만 예전의 소리가 안나더군요. 단지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해상력과 소리 끝의 예리함이 완전이 달라진 소리.... 혹시나 기억의 문제일까 해서 매장에서 신품 525를 들어보니 역시나 맞았습니다. 바로 샵 사장님에게 말해 다른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중고.... 5년 넘은 중고 앰프와 소스는 비추입니다.
@@garabeen1 제 생각엔 수리를 하면서 엉터리 100원짜리 청계천,중공산 쓰레기 부품으로 대체한걸로 생각해요. 중고라면 한두번은 고장나는데 수입사가 아니면 그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없죠. 15년이상 지난제품을 본사에서 부품을 100% 보유하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선무당들이 고철 고치듯이 유사부품 끼워넣어서 전기만 통하게 납땜헤서 뜯어 고친거죠. 그래서 오디오는 초고가 제품을 사면 안됩니다. 오디오는 가성비 제품만 사야해요. 유럽의 하이엔드 앰프사들도 최대 25년만 부품을 보유합니다. 그러면 그 부품이 남아 있으면 사올수있냐? 라고 물으면 그것도 그렇지도 않아요. 당시에 정식으로 수입 거래를 했던 대리점만 연락처를 알수 있으므로 정식 대리점만 사올 수 있을거고요. 보통의 수리점들은 유럽 본사에서 판다해도 부품 가격이 비싸서 안살겁니다. 망가진거 줏어왔는데 저게 미래에 얼마에 팔릴지도 모르는데 모험을 할수는 없잖아요? 그냥 50원짜리 부품 몰래 끼우고 마크레빈슨이라고 우기고 파는거죠. 말하자면 가짜 마크레빈슨 (이른바 복각제품)이 되는거죠. 소리만 난다고 그게 마크레빈슨이면 중공은 150년전에 F22하고 항공모함도 만들수 있었겠죠? 눈속임은 그냥 일상입니다. 그냥 오디오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100만원을 넘지않는 선에서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망가지면 ....결국 선무당들의 손을 거쳐서 옷만 바꿔입고 저런 재활용 부품으로 조립해서 시장에 나타나는거죠. 저게 매킨토시라구요? 부품이 몇번씩 갈아치워진 물건이?
I believe that even if a product is famous for its brand quality, opting for a cost-effective Chinese product is a wiser choice than purchasing a used item that has reached the end of its lifespan.
경기랑 별거입니다 80.90년 오디오시대였지요 그후 단종되고 5.1등 나오다가 층간분노장애들이 내가 폭행하면 무죄다 정신병자되니 사운드바도 개인주택.시골아닌이상 사는분 점점사라지지요 가격은90년 00년후 수입 점점 비싸지니 엄두가 안나네요 난 인티앰프 리어 설치있는 오디오 인티앰프 구하고싶네요 정격150~200w 12인치급 3way 텐테이블 LP못듣고 방치하니ㅎㅎㅎ 80.90년때가 부럽네요 그당시 삼성르네상스 일본 직수입판매15인치 정격240w 쾨헬 롯데파니오니 샤프.테크닉스.인켈. 타임머신있다면 가서 1000만원 이상 사가지고 오고싶네요 투너 나갔는데 박박사님이 수리못한다고ㅎㅎ 버렸어요 음악도 예전에는 2ch 음악녹음이지만 지금은 5.1ch이상으로 나오니 사운드바 비싼걸 듣으면 인티앰프는ㅎㅎㅎ 그래서 인티앰프 4ch 리어까지 연결하는 인티앰프가 구입하고싶네요 4ch만해도 영화 듣기는 끝내줍니다 리시버 우퍼있어야지 베이스강하지 없으면 앰프 자체로는 베이스 안나오니ㅎㅎㅎ 옛날 인티앰프.EQ 오디오 베이스 장난 아니였지요
중고가 싸기는 개뿔 뒤지게 비싸게 받아먹던데 ㅋㅋㅋ 한놈만 걸려라~
cdp 픽업 보증기간이 한달이면
중고 cdp는 안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즉 말도 안되는 보증기간.
저도 소스기는 중고 왠만하면 피하는게 좋다 생각하네요. 요즘 네트웍플레이어는 그나마 좀 낫지만 시디피 같은 제품은 픽업 뿐 아니라 작동 모터 같은 수명이나 여러가지 무브먼트등의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사용자 중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있어서 잘못 만나면 참....
사장님 말씀 정말 재밌게, 초보자의 눈에 맞춰 잘 소개해주시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와 !
매킨토시다 ㅎㅎㅎ
이제 이런 컨텐츠도 나오는군요. 과거 세운상가나 용산은 복마전 같은 곳이라 잘못 들어서면 쓰레기와 껍데기만 남아 너덜거리게 된다는 곳이었는데... 저도 몇 번 호되게 당하고 나선 앰프와 소스는 비싸더라도 가능한 신품을 구입하려 애를 씁니다.
옛날 기기는 부품이 노화되서 명료하게 들리지 않는거지. 그 기기들도 신품일때는 요즘 기기만큼 해상도라던지 다 좋았음. 부품 노후화로 인해 샤프함이 사라진걸 편하게 들린다고 변명할뿐
ㅋㅋㅋ... 팩트를.... 제가 마크레빈슨 523이란 앰프를 신품 구입해 듣다 오디오 정리하며 매각하고 몇 년 후 그 소리가 생각나 중고구입을 했습니다만 예전의 소리가 안나더군요. 단지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해상력과 소리 끝의 예리함이 완전이 달라진 소리.... 혹시나 기억의 문제일까 해서 매장에서 신품 525를 들어보니 역시나 맞았습니다. 바로 샵 사장님에게 말해 다른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중고.... 5년 넘은 중고 앰프와 소스는 비추입니다.
@@garabeen1 제 생각엔 수리를 하면서 엉터리 100원짜리 청계천,중공산 쓰레기 부품으로 대체한걸로 생각해요. 중고라면 한두번은 고장나는데 수입사가 아니면 그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없죠. 15년이상 지난제품을 본사에서 부품을 100% 보유하고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선무당들이 고철 고치듯이 유사부품 끼워넣어서 전기만 통하게 납땜헤서 뜯어 고친거죠. 그래서 오디오는 초고가 제품을 사면 안됩니다. 오디오는 가성비 제품만 사야해요. 유럽의 하이엔드 앰프사들도 최대 25년만 부품을 보유합니다. 그러면 그 부품이 남아 있으면 사올수있냐? 라고 물으면 그것도 그렇지도 않아요. 당시에 정식으로 수입 거래를 했던 대리점만 연락처를 알수 있으므로 정식 대리점만 사올 수 있을거고요. 보통의 수리점들은 유럽 본사에서 판다해도 부품 가격이 비싸서 안살겁니다. 망가진거 줏어왔는데 저게 미래에 얼마에 팔릴지도 모르는데 모험을 할수는 없잖아요? 그냥 50원짜리 부품 몰래 끼우고 마크레빈슨이라고 우기고 파는거죠. 말하자면 가짜 마크레빈슨 (이른바 복각제품)이 되는거죠. 소리만 난다고 그게 마크레빈슨이면 중공은 150년전에 F22하고 항공모함도 만들수 있었겠죠? 눈속임은 그냥 일상입니다. 그냥 오디오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100만원을 넘지않는 선에서 결정하는게 맞습니다. 망가지면 ....결국 선무당들의 손을 거쳐서 옷만 바꿔입고 저런 재활용 부품으로 조립해서 시장에 나타나는거죠. 저게 매킨토시라구요? 부품이 몇번씩 갈아치워진 물건이?
Buy a brand-new one if you want to be a hi-fi audiophile. Nowadays, chi-fi isn't expensive.
중국산부품 구입해서 조립하는 카페가 활성화
I believe that even if a product is famous for its brand quality, opting for a cost-effective Chinese product is a wiser choice than purchasing a used item that has reached the end of its lifespan.
경기랑 별거입니다
80.90년 오디오시대였지요 그후 단종되고 5.1등 나오다가 층간분노장애들이 내가 폭행하면 무죄다 정신병자되니 사운드바도 개인주택.시골아닌이상 사는분 점점사라지지요 가격은90년 00년후 수입 점점 비싸지니 엄두가 안나네요
난 인티앰프 리어 설치있는 오디오 인티앰프 구하고싶네요 정격150~200w 12인치급 3way 텐테이블 LP못듣고 방치하니ㅎㅎㅎ 80.90년때가 부럽네요 그당시 삼성르네상스 일본 직수입판매15인치 정격240w 쾨헬 롯데파니오니 샤프.테크닉스.인켈. 타임머신있다면 가서 1000만원 이상 사가지고 오고싶네요
투너 나갔는데 박박사님이 수리못한다고ㅎㅎ 버렸어요
음악도 예전에는 2ch 음악녹음이지만 지금은 5.1ch이상으로 나오니 사운드바 비싼걸 듣으면 인티앰프는ㅎㅎㅎ 그래서 인티앰프 4ch 리어까지 연결하는 인티앰프가 구입하고싶네요 4ch만해도 영화 듣기는 끝내줍니다 리시버 우퍼있어야지 베이스강하지 없으면 앰프 자체로는 베이스 안나오니ㅎㅎㅎ 옛날 인티앰프.EQ 오디오 베이스 장난 아니였지요
업체는 최대한 마진이라느것이 단점
20년이상 단골,반월오디오 ,믿을만한 좋은집입니다.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텐프로도 좋고요.
네임 유니트 노바앰프 있나요 ???
용산 전자랜드 2층 오디오 매장에서 파워앰프 전시품 180만원주고 구입했는데 고장나있는 제품이었음. 중고라고 환불, 수리도 안해줌. 용산은 걸러야됨
중고차를 대입하면 될듯..
야마하ns1000스피커 있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