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드립니다. 스피커에 멀티미터로 잰 저항을 임피던스 저항으로 착각했습니다. 아니 예전에 8옴스피커, 4옴 스피커를 멀티미터로 재봤을때 진짜 8옴, 4옴이 나와서 당연히 멀티미터 저항값으로 오인했네요. ㅎㅎㅎ. 몇분의 지적처럼 스피커의 8옴, 4옴은 임피던스 이므로 전 자파수 대역에 대한 저항값이고 멀티미터로 바로 찍은 값과는 다릅니다. 이점은 코넨츠내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실험은 이것보다는 스피커의 직렬과 병열연결에 따른 앰프의 출력과 음향적 중첩에 따른 SPL 변화를 보는 내용이므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같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더 공부해서 오류가 없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unkyungyo218 스피커는 매우 다양한 조건에 의해 음이 달라 집니다. 전기적 영향뿐만 아니라. 주파수 임피던스 그리고 스피커 콘지의 탄력, 질량, 음의 공명 즉 공간배치 등의 역학관계 등에 의하여 변화합니다. 그래서 음향은 오묘하고 어렵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을 산택하는 것입니다. 진공관음향이 좋다고 하지만 진공관 음향기기는 분명히 출력변압기에 의해 재생된 음이 제한을 받습니다. 즉 고주파음의 재생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부사람들은 고주파 보다 중후한 저음을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진공관 음향기기의 응답도가 현재 반도체 음향기기의 주파수 응답도보다도 나쁜데도 이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아주 잘 셋팅된 환경이 아니라면.. 단일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 저주파가 아닌 이상에야.. 위상의 중접에 의해 증폭 감쇄되는 소리가 많아질테니까요.. 1Khz 가 주기가 1ms 니 거리로 따지면 34cm 입니다. 귀와 각 스피커의 거리 차이가 17cm 라면.. 위상이 반대가 되어 1kHz. 는 소리는 팍 죽어 버리겠죠.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는 것이 이런것이다. 이론과 실제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대부분 이론을 잘못 적용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음성신호는 교류인데 직류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음성은 교류이고 스피커는 코일과 자석의 힘과의 관계이므로 교류이론을 적용해야 한다. 8오옴 스피커가 저항시험기로 6오옴이 측정되는 이유는 저항 측정기는 직류로 측정하기 때문에 6오옴이 나오지만 음성 주파수 1000Hz 에서는 교류저항이 8오옴이 나온다는 것이다.
병렬연결이면 2.67옴이니 스펙안에는 들어오는 것 같은데 채널별 2,4,8옴 지원이라는 부분을 좀 더 봐야겠네요. 앰프중에는 스피커 단자를 2-3개 준비해두고 다양한 임피던스 스피커를 해당 채널에 연결하도록 해서 전체 임피던스를 맞추는 기기도 본 적이 있어서 혹시 그렇게 설계된 게 아닌지 싶네요.
임피던스를 왜 순수저항으로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네. 스피커는 코일이라서 음성 주파수에 따라 교류 저항이 심하게 변화한다. 그래서 음향에서는 기준 주파수로 1000Hz기준으로 임피던스를 표기한다. 또한 직류저항은 코일에 있는 저항일 뿐이다. 이것은 임피던스가 아니다. 아고야 이것을 우얄꼬
스피커 두개조로 병렬 묶어 쓰니까 소리가 더 좋아졌습니다 스피커 한조는 다이아톤 1000이고 한조는 제가자작한 스피커 알리에서 나팔꽃 유닛만구매해서 자작만든거입니다 다이아톤은 바이올린 소리가 좀아쉬워 자작했는데 소리는기대 이상입니다 그어떤 스피커도 나를 이렇게 감동시키지 못할겁니다 스피커 제작 간단합니다 이론이요 기술이요 다 필요 없어요 스피커 나무는 최대로 무거워야한다는걸깨달았습니다 스피커 음색은 전기적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변화시켜야한 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앰프는 sun 오디오sv-300be 입니다
항상 감사합드립니다. 스피커에 멀티미터로 잰 저항을 임피던스 저항으로 착각했습니다. 아니 예전에 8옴스피커, 4옴 스피커를 멀티미터로 재봤을때 진짜 8옴, 4옴이 나와서 당연히 멀티미터 저항값으로 오인했네요. ㅎㅎㅎ. 몇분의 지적처럼 스피커의 8옴, 4옴은 임피던스 이므로 전 자파수 대역에 대한 저항값이고 멀티미터로 바로 찍은 값과는 다릅니다. 이점은 코넨츠내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실험은 이것보다는 스피커의 직렬과 병열연결에 따른 앰프의 출력과 음향적 중첩에 따른 SPL 변화를 보는 내용이므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같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더 공부해서 오류가 없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실수가 있더라도 기죽지말고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애청하고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저도 인피던스 이해를 전기기사 공부하면서 알게됐네요.
언제나 호기심을 해소해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실험있습니다.
평소 정리가 안되서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unkyungyo218 스피커는 매우 다양한 조건에 의해 음이 달라 집니다.
전기적 영향뿐만 아니라. 주파수 임피던스 그리고 스피커 콘지의 탄력, 질량, 음의 공명 즉 공간배치 등의 역학관계 등에 의하여 변화합니다. 그래서 음향은 오묘하고 어렵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을 산택하는 것입니다. 진공관음향이 좋다고 하지만 진공관 음향기기는 분명히 출력변압기에 의해 재생된 음이 제한을 받습니다. 즉 고주파음의 재생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일부사람들은 고주파 보다 중후한 저음을 좋아하기도 하기 때문에 진공관 앰프를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진공관 음향기기의 응답도가 현재 반도체 음향기기의 주파수 응답도보다도 나쁜데도 이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궁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콘텐츠좋아요
스피커의 부족한 부분을 또 다른 스피커로 연결해서 그 부족분을 채우는 그렇게 해서 들으면 훨씬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들을 때는 답답하던 스피커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니 소리가 음 좋아요
스피커에 표기된 옴 값은 표기된암피던스 입니다.
’교류신호를 기준으로 측정된 스피커 특성을 고려하여 대략8옴정도로 동작한다‘
라고 알려주는값 입니다.
테스터기의 직류 저항값이 아니죠..
맞습니다. 8옴짜를 재보먄 8옴이 나온적이 있어서 착각했네요.
재미있으신 분이네
장비보니 전문직인가본데 일정 배터리에 모타 여러개 연결한다고 한개 연결한 출력배수가 나오면 무한동력이지~
😂🎉
❤
스피커에 기재된 8옴은 DCR 8옴이 아닐텐데요. 삼미에 무슨 일이 있는게 아니라 DCR은 6.4 내외가 나와야 하지 않나요?
맞습니다. 착각했어요. 임피던스로 8옴이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좋은 싫험 잘보았습니다 그럼 여러개와 단일중 어느게 음질이 좋을까요? 그것도 싫험해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음질이라는 부분은 평가하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같은 스피커에서는 음압(SPL) 은 달라지지만 주관적인 음질은 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스피커의 추가배치로 공간안에 음장감이 좋아질지 되려 안좋아질지는 공간과 배치환경에 따라 달라지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아주 잘 셋팅된 환경이 아니라면.. 단일이 좋다고 생각 되네요.
저주파가 아닌 이상에야.. 위상의 중접에 의해 증폭 감쇄되는 소리가 많아질테니까요.. 1Khz 가 주기가 1ms 니 거리로 따지면 34cm 입니다. 귀와 각 스피커의 거리 차이가 17cm 라면.. 위상이 반대가 되어 1kHz. 는 소리는 팍 죽어 버리겠죠.
요즈음은 이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론과 실제가 다르다고 하는 것이 이런것이다.
이론과 실제의 결과가 다른 이유는 대부분 이론을 잘못 적용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음성신호는 교류인데 직류적으로 적용하기 때문이다.
음성은 교류이고 스피커는 코일과 자석의 힘과의 관계이므로 교류이론을 적용해야 한다.
8오옴 스피커가 저항시험기로 6오옴이 측정되는 이유는 저항 측정기는 직류로 측정하기 때문에 6오옴이 나오지만 음성 주파수 1000Hz 에서는 교류저항이 8오옴이 나온다는 것이다.
엠프 최대값일때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음악과 별 관련이 없는 흔한 일반인이든 전문 음악인이든, 한 채널에 두개 씩 스피커를 연결하는 사람도 있나요? 그래서 믹서같은 장비가 있지 않나요?
인녕하세요. 항시 잘 보고있습니다. 만일 임피던스 4옴 앰프에 8옴스피커를
접속해서 사용할시 앰프나 스피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요?
아마도 엠프보다 저항이 2배 스피커를 달면 이론적으로는 엠프 출력의 50%만 스피커에 출력이 될것 같네요
임피던스 4옴이라는건 출력 임피던스 말인가요? 맞다면 앰프쪽 부하가 약해져서 앰프 수명이 늘어나고 스피커 댐핑팩터가 늘어나 우퍼의 잔진동이 줄어듭니다.
진공관 앰프가 아니라면, 관계 없습니다.
@@다알리아-c8u 진공관앰프이기 때문에 질의를 드립겁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앰프 스피커 출력 오른쪽만 소리가 작게 들리는 현상은 왜 그런지 궁굼합니다
소리가 나긴 나는데 적은소리가 나는건 볼륨을 적게 해 났거나 스피커 조작 잘못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러 이유중 출력이 낮으면 접촉 불량일 수 있습니다. 단자를 체크해 보시고
오래된 제품일 경우 좌우 AMP에 전원공급 장치 문제 일 수도 있습니다.
채널별 2,4,8옴 지원되는 스테레오앰프에서 1채널엔 8옴 스피커, 2채널엔 4옴 스피커 이렇게 연결해도 되나요?
병렬연결이면 2.67옴이니 스펙안에는 들어오는 것 같은데 채널별 2,4,8옴 지원이라는 부분을 좀 더 봐야겠네요. 앰프중에는 스피커 단자를 2-3개 준비해두고 다양한 임피던스 스피커를 해당 채널에 연결하도록 해서 전체 임피던스를 맞추는 기기도 본 적이 있어서 혹시 그렇게 설계된 게 아닌지 싶네요.
레벨터스터 말고 음향으로 바로 틀어봐요
임피던스를 왜 순수저항으로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네.
스피커는 코일이라서 음성 주파수에 따라 교류 저항이 심하게 변화한다.
그래서 음향에서는 기준 주파수로 1000Hz기준으로 임피던스를 표기한다.
또한 직류저항은 코일에 있는 저항일 뿐이다. 이것은 임피던스가 아니다.
아고야 이것을 우얄꼬
WOOFER SERIE DOBRA TENCAO TRABALHO DIVIDE CORRENTE CLASSE D MELHOR LIGACAO
우리스타일의 실험 극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매진해보겠습니다.
스피커 두개조로 병렬 묶어 쓰니까 소리가 더 좋아졌습니다
스피커 한조는 다이아톤 1000이고
한조는 제가자작한 스피커 알리에서 나팔꽃 유닛만구매해서 자작만든거입니다
다이아톤은 바이올린 소리가 좀아쉬워 자작했는데
소리는기대 이상입니다
그어떤 스피커도 나를 이렇게 감동시키지 못할겁니다
스피커 제작 간단합니다
이론이요 기술이요 다 필요 없어요
스피커 나무는 최대로 무거워야한다는걸깨달았습니다
스피커 음색은 전기적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변화시켜야한 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참고로 앰프는 sun 오디오sv-300be
입니다
테스터기 가 불량 ?❤😂
소리는 꽝 이요
ruclips.net/video/WewDFJR2c7s/видео.html 이 영상 보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