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갱년기 의 무거운 이야기 정말 절절히 공감이 됩니다 맞아요 남편이 사실 내편보다 남편일때가 더많고 그때 정말 얄밉지요 정직한 시에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 집니다 물위에 떠서 갈피잡지 못하고 있는 낙엽처럼 삶의 모습이 그런듯 해요 가정과 하나 남편과 하나되어 퉁쳐서 계선된 인생이지만 마땅히 나의 공로로는 아무것도 인정이 되지 않는 계산법 다행히 아이들이 커서 엄마마음 알아 주는게 그저 고맙지요 정말 멋진시 감사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번째 엄지척으로 응원합니다 갱년기 의 무거운 이야기 정말 절절히 공감이 됩니다 맞아요 남편이 사실 내편보다 남편일때가 더많고 그때 정말 얄밉지요
정직한 시에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 집니다 물위에 떠서 갈피잡지 못하고 있는 낙엽처럼 삶의 모습이 그런듯 해요 가정과 하나 남편과 하나되어 퉁쳐서 계선된 인생이지만 마땅히 나의 공로로는 아무것도 인정이 되지 않는 계산법 다행히 아이들이 커서 엄마마음 알아 주는게 그저 고맙지요
정말 멋진시 감사 드립니다 ^^♡
가면을 벗은 시인의 넋두리! 어찌 이리 진솔하게 표현하시는지... 겪어본 자로서 크게 공감합니다. 버티다 보니 남의 편이 내 편이 될 수 밖에 없는 때가 오더라구요. 다겸님도 그럴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