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머님이 어린이예배 드리고 오후예배 안드리면 항상 맞고 훈육을 받고 벌을 섰는데.. 이런건 악영향이 오더라구요.. 지금 30대 됐을때 제가 힘들어 하나님을 찾게돼고 스스로 믿게 됐지만 학창시절과 20대는 어머님의 교회적인 강요때문에 더 집을 떠나있고 믿음생활을 회피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돠게 큰 영향이 가더라구요.. 제 믿음생활은 스스로 하나님께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뜰때지 강요보단 그 아이마음을 보듬아주어야합니다
아멘ㅜ 그저 부모는 역할은 이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자녀를 맡는다는 심정으로 양육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사랑으로.기쁨으로.감사로 !! ㅡ행복♡
어렸을때 어머님이 어린이예배 드리고 오후예배 안드리면 항상 맞고 훈육을 받고 벌을 섰는데.. 이런건 악영향이 오더라구요.. 지금 30대 됐을때 제가 힘들어 하나님을 찾게돼고 스스로 믿게 됐지만 학창시절과 20대는 어머님의 교회적인 강요때문에 더 집을 떠나있고 믿음생활을 회피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돠게 큰 영향이 가더라구요.. 제 믿음생활은 스스로 하나님께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뜰때지 강요보단 그 아이마음을 보듬아주어야합니다
저는 공부못해도 교회함께 가는것을 바라는데 아이는 제가 주님안에서 행복한걸 느끼게하고싶은데 교회가는걸 거부하는 자녀들을 언제까지 놔둬야 할까요?
기도하고 예배하고 부모가 삶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때가 차게 되면 자녀가 그 하나님을 궁금해 할거에요 :)
인스타에 공유할께요~
네~ 출처만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