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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차별금지법 절대 반대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우리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 돌아갈 본향이 있네요 예수 안에 있어서 내가 살아 있습니다 ❤

아멘.

맞아요 ~~목사님 ~~~나팔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주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자녀 삼아 주셔서 ~~~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존경합니다 ❤

Religious people who call for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is a blocked believer. If politics is a problem, I think it is true faith that God calls for freedom toward people in the right reform and redecorated toward the wrong world like the revolutionary William Walberforce. Wake up, the Korean church that is silent and ignores. Now, Korea is going to a communist country and trying to legalize homosexuality.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죽기 취소

그렇군요.. 하나님은 나를 자녀삼고 싶어하시는군요 . 하나님을 것을 나에게 주고 싶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왜? 시리지?

몸은 독립시켰는데 마음은

그얘기를할엄마아빠가없다면더슬프죠

아멘~

아멘! 나를 자녀삼으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와 ~~ 👍 신 애라님 참 은혜로우시네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자녀삼아 주시고 더 주시고 싶어하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핵심적이네요

성경적 자녀 양육! 이희돈 장로가 전하는 크리스천의 진짜 성공" 기도구나 기도에 달려있구나 내가 기도하는 자 라면 기도만 한다면 우리가 축복되어 짐으 로 다른 사람이 축복 되어진다 기도 하는 부모의 아이들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 아멘!!! 이제 하나님의 뜻데로 기도하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 성령님을 의지 함을 놓치지 않토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

바로 알아야 할게 자기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 풀려고 자식을 교육 명목으로 학대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 성경 말씀을 이용하면서 자기의 폭력성을 합리화 합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저는 그런 제 부모님을 공경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아멘

😔🙏👐🌹💓

아멘🙏 우리 자녀들에게 올바른 신앙관을 물려줄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알려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자녀에게 모범이 되기 원합니다

8개월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 드립니다.백은실사모님께 묻고싶습니다.자페증 을 갖고있는 장애인애들 은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수 있을까요? 성경 말씀을 들려 주어도 집중해서들으려고 안하고 암송 은 더욱 불가능하고 주일 학교 에 가도 선생님의 말에집중 못하고 기도 회에 참가해서 중보 기도 요청 해보려니 빨리집에 가겠다는 성화 에 못이겨 찢어진마음으로 집에 돌아옵니다. 하나님의자녀로 키우고싶은 마음은 많지만 현실은 힘들고 할수있는것 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주여~~

아래 영상 추천합니다. ruclips.net/video/fMtYiU6URik/видео.html 성경이 말하는 영재 태교법 좋은 영상 입니다(최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 때가 바로 기회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나의 힘을 빼고 주의 능력과 은혜로 덧입기를 원합니다

훌륭한 말씀 은혜받았습니다

어렸을때 어머님이 어린이예배 드리고 오후예배 안드리면 항상 맞고 훈육을 받고 벌을 섰는데.. 이런건 악영향이 오더라구요.. 지금 30대 됐을때 제가 힘들어 하나님을 찾게돼고 스스로 믿게 됐지만 학창시절과 20대는 어머님의 교회적인 강요때문에 더 집을 떠나있고 믿음생활을 회피했습니다. 어렸을때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 돠게 큰 영향이 가더라구요.. 제 믿음생활은 스스로 하나님께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뜰때지 강요보단 그 아이마음을 보듬아주어야합니다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소리지른 후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크게 배웠어요. 주견자 사모님 참으로 하나님 지혜가 넘치시는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교회에서도 이렇게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받들어쓰임받는 정치인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깨울때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도해주는 남편의 모습을 볼때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세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날수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