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도, 깨달음이란? 어떻게 하면 견성, 깨달을까? 먼저 변하지 내가 있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태어나고 죽는 과정을 만배속 카메라로 돌려보면 순식간에 왔다가 사라진다. 나라는 육체는 지수화풍 4대가 인연화합으로 뭉쳤다 풀어지는 것.. 무상ㆍ고ㆍ무아를 깨치면 나라는 실체가 없음을 알게된다. 그다음으로 세상의 만물이 자성을 갖고 변하지 않고 존재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세상의 물체도 인연화합으로 뭉쳤다 풀어지는 것이고 오직 내가 마음으로 지어내는 것이라는 법공을 깨쳐야 한다. 나도 공하고, 세상도 공하다. 그럼 절대 무의 상태인가? 법계가 주관과 객관으로 나누어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무명을 깨부셔야한다. 법계는 하나로 남과 나, 세상과 내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텅빈 맑은 하늘을 보고 나도 형체가 풀어져 없는 것으로 느끼고, 세상만물도 모두 형해화해서, 아무것도 없음을 상상해보라. 오직 고요하고, 맑은 텅빈 허공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의 내 마음에서 의식, 알아차림은 살아있다. 그것이 내 마음바탕, 공적영지, 진여, 참나, 본래면목이다. 그기에는 나도 남도, 세상도 나도 분별, 나눔이 없다.. 부처도 이런 상태에서 깨쳐 태어날 때 앞뒤 좌우로 걷고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다. 나와 세상이 분리되지 않는 진여,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인 것이다.. .
@@MultiRockingman 상심의 바다 ruclips.net/video/ob-vFQNyb9k/видео.html 수행에, 깨달음에 목매지 말라. 고행으로 자신을 괴롭히지도 마라. 깨달음이라는 건 깨달음이 아니다. 단지 그 이름이 깨달음일 뿐이다. 깨닫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나에게 불성, 청정 자성이 있음을 알고, 일어나는 생각에 선악, '좋다싫다'로 해석하고, 분별해서 싫은 것은 빨리 없애버리려고 애쓰고, 좋은 건 취하려고 집착해서 생각이 온통 마음을 지배하게해서, 그 생각의 노예로 살지 말고, 생각을 잘 관리하여 마음의 주인이 되라. 고집멸도 고통을 멸하려면 중도를 실천하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마음에 힘을 빼라. 마음을 머무르게 하지 마라, 집착하지 말라. 평상심을 내라. 나즉너, 이것즉저것, 색즉공, 공즉색, 미즉추, 생즉사, 고즉락, 일즉일체, 번뇌즉보리, 있음즉없음, 단즉상, 주관즉객관, 극락즉지옥, 중생즉부처, 속제즉진제, 승속불이, 체즉용, 이사무애, 사사무애, 쌍차쌍조, 불일불이, 진공묘유, 입파자재 등으로 생각의 양변분별, 양극단을 버리고 모든 걸 중도로 보는 것, 불이중도가 부처님의 최초, 최종의 가르침이다. 분노, 시기, 질투, 후회, 걱정 등의 마음이 일어날 때 바로 불이중도로 하심, 마음을 무심하게 만들고 평상심으로 돌리는 것, 깨어있는 상태에서 생각을 쉬게하는 것.. 심무가애 ㅡ 마음에 걸림이 없는 것, 이것이 깨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외부의 신에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자등명, 네 자신이 부처이니, 네 마음을 평온하게 잘 다스려라. 극락, 지옥은 네 마음 속에 있다. 마음알아차리기, 마음챙김, 무심, 무념, 평상심으로 돌아가기를 항상 실천하라.
@@lightbe.8555 어릴때 영어공부하면서 가사 외운적 있습니다. 전 요즘 검정치마랑 카더가든이랑 들어여 ruclips.net/video/uG2se-8-BzE/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w3qQYhQsGtU/видео.html(같으노래 다른느낌) (다른수행 같은 지향점 ㅎㅎㅎㅎㅎ)
인가? 그런것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스스로 길을 가다보면 지가 지를 인가하지요. 그런 인가도 무시하고 가면 뭔가가 떼거지로 다가와서는 지것이 최고라고 또 꼬드기지요. 그때가 如如한 안목이 열리는 계기가 되고 無門을 부수고 無의 낚시 바늘에 걸려있는 나를 보고는 나 아닌 내가 無를 낚시바늘에 걸어서 갈갈이 찢어 발겨버리고 有無가 상통함이 나이고 너이고 생명인 줄 알고는 덩실덩실 춤을 추지요
하나의 경계에 불과한 체험으로 수행이 끝나버리도록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인 진정한 깨달음을 추구하려면 정말 중요한 것은 확실히 깨친 스승을 만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깨쳤는 지 아닌 지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1700여 화두 모두에 대해 과연 명철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느냐?"최소한 이 것이 되어야만 깨친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이 조차 안되면 깨친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정말 바른 스승을 다시 찾아서 지도를 받던 지 등을 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 견성성불하시기 기원합니다 ^^*
@@moojin4075 그렇겠지요. 무지한 저는 2천년 초에 성수스님 법문 듣고 사자새끼 한마리 올때를 기다리신다고 하셔서. 나중에 가야지 했지요. 근데 세상의 블랙홀에서 혼비백산하는 와중에 2012년에 돌아 가셨더군요. 2016년에야 가신줄 알았습니다. 이후에 쭉 호랑이 새끼가 되려고 하는 무지랭이가 한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BTN에서 방영했던 환산스님의 참선시리즈를 보고 참선을 시작했는데, 그 이전에는 참선에 대해 친숙하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기제를 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단 BTN, BBS에서 참선에 대해 참선 문외한이 공감할 수 있는 친절한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기획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화선 가지고 뭔마음이 밝아지고, 깨달음을 말하는가? 당신들이 진정한 수행자라면 본질을 벗어나지 말았어야지 중벼슬은 닭 벼슬만 못하다는데 마음을 못 쉬어서 총무원장 합신다고 나대더니 자신의 욕망 하나도 제어를 못하면서 무슨 선을 말 하는가... 당신들의 이바구는 선의 그림자도 모르는 소리. 기울어가는 불법 ,우리나라의 선맥을 경허가 이었다고, 성철이 부흥 했다고...... 자신들의 육근도 다스리지 못하는 것들이.... 우숩도다 김시습이 말년에 절에살면서 갈적에 불법의 대의가 뭡니까? 물으니 소똥에다 꽃을 꼿아 보여주고 가는 법문을 당신들이 그도리를 아는가? 거울에 비추는 당신들의 얼굴을 보시오 거기서 맑고 청량한 기운이 보이는지 수행을 그리 했다면 서 육신 하나도 조복 받지 못하면서 후학을 가르 친다니 내가 보기엔 당신들은 입을 떼면 안되오 .... 깨달은 자라면 모든 문제를 다해결 할수 있는 혜안이 열리기 때문에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 없소 불법은 당신들 같이 가면쓴 자들에게 너무 많은 훼손이 되었소... 선지식에 지도를 받어서...또는 인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한국 불교의 큰 병폐요 석가모니는 누가 인가를 했소...... 너무웃기는 이야기들이라 민중을 그만 속이고 육근 부터 닦으시오 장님이 눈을 떠서 사물을 명료하게 보는데 내가 눈을 떠서 사물을 보는데 내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몰라서 선지식이 그걸 인가한다 .... 당신들의 수준이 그러한데 대단한줄 알고 불나방 처럼 모여드는 중생들이 불쌍지고....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다 없어져야하오 종교가 있어서 그교리에 함몰되어 자아를 성찰하지못하니 오호 통재라.... 우주가 생기기 이전에 종교가 없었거늘 어리섞은 인간들을 이용하여 마치 굉장한 것이 있는것 처럼 구라치며 대중을 홀리며 먹고 사는 직업인에 불가하니 모든 이가 스스로 자각들 하시기 바랍니다. 총무원장을 하겠다고 나데던 것이 당신의 전체 삶림 살이오.
수불비구는 말이 배배꼬이는데 선수다 아무리 들어도 변죽만 울리지 한번도 앗사리하게 속을 꺼내지않는다 엉큼하다. 조계종에서 오랫동안 괄시받다보니 소심하고 뭔가 당당하지못한 응어리가 늘 수불을 휘검고있어 본인은 모를수도... 아마 잘 알거여 그래서 대중에게 엄격하고 권위적이다
이것이 보건데 두분 스님은 간화선 바르게 하는 길을 전혀 모른다고 보이네요. 선이 목적이니 여러분 나 자기자신은 상락아정의 열반이라서 바로 응공 선서 세간해 무상사 명행족 정등각 천인사 불 세존 여래이기 때문이지요. 이십년 삼십년 수행하면서도 견성못하는 거는 무엇보다도 수행하는 올바른 길을 모르기 때문이네요. 수불스님 금강스님 함께 수행하는 님들은 스님들같이 역시나 견성못하게 될 거이네요. 견성성불할 분이라면 지 자기자신이 견성성불한 거인지 하지않은 거인지 지가 다 압니다. 마치 석가모니 부처가 초전법륜에서 신들과 범천에게 세상에 중도 선언하듯이요. 그리 독참한다는 거는 마치 장님에게 독참하는 거랑 같은 거이네요. 활인에겐 사구도 오구도 다 할구일뿐이나 송장에겐 활구도 사구에 다르지 아니하네. 여러분의 영겁의 유정무정 일체 인연이 여러분의 견성성불로서 다함께 견성성불하는 법이 불교이니 천상천하유아독존 자등명법등명 일체중생본래본불이라 영생영락 원만구족 원융무애 무애자재 상락아정이라 두분 스님은 이제부터라도 세상 사람들을 오도하지 말고 부디 스스로를 스스로 속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MultiRockingman 지적조관으로 지관 止觀 하면 좋겠어요. 돌아와서 영원히 멈추어 정착 지止할 곳은 언제나 여여부동 심지 자성이니 자성광명으로 비추어 자등명법등명으로 관 觀하는 거마다 그대 지 여래뿐으로 견문각지 사량생각 어묵동정 업명정진에서 언제나 일행삼매로 그대 자신 여래 법보화신 본 나 아닌 거 없으니까요. 아난존자가 견성할 때에 발기 비구가 전한 그 게송 정주공수하 심사어열반 좌선막방일 다설하소작 이 게송이 화두 공안 수행의 돈교문 직도이니 당시에 아난존자는 퇴옹이 해설하듯이 ~말 많이 하여서 무슨 소용이 있나?~라고 힐난으로 받아들인 게 아니고 ~석가모니 세존의 그 수많은 설법 말씀 언설들 석가모니의 그 어디에서 만들어 지노?~ 라고 수용했었기에 아난존자가 당시에 견성하게 되었었네요. 금강경에서 ~여래아소설의~라고 세존이 수보리에게 반복 자답하도록 묻는 그 취지랑 동일하지요. 이를 지관으로 스스로 공감할 수 있다면 화두수행 어렵지도 쉽지도 아니한 거이네요. 사람은 지 그릇 여는 꼭 그만큼 세상을 지로 담을 수가 있게 되는 법이니 그 어떤 경계라도 설정하는 그 만큼은 분열되어 불완전하여지기 마련이지오. 부디 나로서 일체를 일체를 다 나로 담는 일체 초월한 크나 큰 그릇으로 스스로 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거짓으로 그렇게 조작하여 만들라는 말이 아니고 사실은 그대 나 자기자신 본체가 지금도 금강삼신불 여래이기 때문이다요.
감사합니다. _()()()_
일주일 절공부라 해서 기대없이 갔다가 화두를 던져서 주시고 기억이 납니다 모든 사람이 화두를 알면 싸워도 다르게죠 말 않해도 서로 알수있게죠 내몸은 자연입니다 수불스님 감사합니다 나의 스승님^^
우리가 일주일만 안씻어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마음을 평생 한번도 안씻어면
얼마나 냄새가 나겠어요?
수불스님 뭐 아시고 최선을 다해서 제대로 가르치시는 선지식 이십니다.♻️
두분 스님 선의대화 탁마 선문답 법문말씀 화두타파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현명한 큰 법계를 열어 주시길 기원 드립니다 합장 드리옵니다 인
간화선...!!! !!! !!!
÷÷÷
간화선...!!! !!! !!!
÷÷÷
간화선...!!! !!! !!!
==============
----------------------------
제자 정찬주 선생님...!!!
장편소설 7시간의 없다>. 수불 스님...!!!
---
장편소설 .
---
대허역사소설 .
등.
=====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큰스님 존경합니다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
수행하는 스님이 많은 절은
수행에 조금이라도 방해되서는 안된다고
저승사자도 함부로 못들어 가신다고 했음
그만큼 명상 수행을 중요하게 보심
감사합니다_()_
살림살이 드러내어 공감은 하게 하나...
뭔가 짠하게 아쉬움을 ...
수불스님 계실때는 몰랐습니다 .모든것을 내어주고 자기것은 하나도 안챙기고.....존경합니다
간화선의 문제점은 스님들도 제대로 못하고
간화선에서의 견성이 과연 깨달음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에 대한
정확한 판단기준이나 과정이 없다는것
난감한 현실임
얼굴만 광명으로 빛나는데
그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개미도
지먹을것 지가 알아서 해결한데
공부하는 것들이
상판떼기에 光이 난다?
개차반들임.
수불스님
존경합니다
인자하시고
많은중생제도
하시니
평생은해잊지
않겠읍니다
득도, 깨달음이란?
어떻게 하면 견성, 깨달을까?
먼저 변하지 내가 있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태어나고 죽는 과정을 만배속 카메라로 돌려보면 순식간에 왔다가 사라진다. 나라는 육체는 지수화풍 4대가 인연화합으로 뭉쳤다 풀어지는 것..
무상ㆍ고ㆍ무아를 깨치면 나라는 실체가 없음을 알게된다.
그다음으로 세상의 만물이 자성을 갖고 변하지 않고 존재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세상의 물체도 인연화합으로 뭉쳤다 풀어지는 것이고 오직 내가 마음으로 지어내는 것이라는 법공을 깨쳐야 한다.
나도 공하고, 세상도 공하다.
그럼 절대 무의 상태인가?
법계가 주관과 객관으로 나누어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무명을 깨부셔야한다. 법계는 하나로 남과 나, 세상과 내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텅빈 맑은 하늘을 보고 나도 형체가 풀어져 없는 것으로 느끼고, 세상만물도 모두 형해화해서, 아무것도 없음을 상상해보라.
오직 고요하고, 맑은 텅빈 허공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상태의 내 마음에서 의식, 알아차림은 살아있다. 그것이 내 마음바탕, 공적영지, 진여, 참나, 본래면목이다. 그기에는 나도 남도, 세상도 나도 분별, 나눔이 없다..
부처도 이런 상태에서 깨쳐 태어날 때 앞뒤 좌우로 걷고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다. 나와 세상이 분리되지 않는 진여, 내가 우주이고, 우주가 곧 나인 것이다.. .
님은 어머니광명을 만나셨나요
도어즈의 노래 ㅎ
같은과입니당
@@MultiRockingman
상심의 바다
ruclips.net/video/ob-vFQNyb9k/видео.html
수행에, 깨달음에 목매지 말라. 고행으로 자신을 괴롭히지도 마라. 깨달음이라는 건 깨달음이 아니다. 단지 그 이름이 깨달음일 뿐이다.
깨닫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나에게 불성, 청정 자성이 있음을 알고, 일어나는 생각에 선악, '좋다싫다'로 해석하고, 분별해서
싫은 것은 빨리 없애버리려고 애쓰고, 좋은 건 취하려고 집착해서 생각이 온통 마음을 지배하게해서,
그 생각의 노예로 살지 말고, 생각을 잘 관리하여 마음의 주인이 되라.
고집멸도
고통을 멸하려면 중도를 실천하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마음에 힘을 빼라.
마음을 머무르게 하지 마라,
집착하지 말라. 평상심을 내라.
나즉너, 이것즉저것, 색즉공, 공즉색, 미즉추, 생즉사, 고즉락, 일즉일체, 번뇌즉보리, 있음즉없음, 단즉상, 주관즉객관, 극락즉지옥, 중생즉부처, 속제즉진제, 승속불이, 체즉용, 이사무애, 사사무애, 쌍차쌍조, 불일불이, 진공묘유, 입파자재 등으로 생각의 양변분별, 양극단을 버리고 모든 걸 중도로 보는 것, 불이중도가 부처님의 최초, 최종의 가르침이다.
분노, 시기, 질투, 후회, 걱정 등의 마음이 일어날 때 바로 불이중도로 하심, 마음을 무심하게 만들고 평상심으로 돌리는 것, 깨어있는 상태에서 생각을 쉬게하는 것..
심무가애 ㅡ 마음에 걸림이 없는 것, 이것이 깨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다.
외부의 신에 의지하려고 하지 말고, 자등명, 네 자신이 부처이니,
네 마음을 평온하게 잘 다스려라. 극락, 지옥은 네 마음 속에 있다.
마음알아차리기, 마음챙김, 무심, 무념, 평상심으로 돌아가기를
항상 실천하라.
@@lightbe.8555 어릴때 영어공부하면서 가사 외운적 있습니다. 전 요즘 검정치마랑 카더가든이랑 들어여
ruclips.net/video/uG2se-8-BzE/видео.html / ruclips.net/video/w3qQYhQsGtU/видео.html(같으노래 다른느낌) (다른수행 같은 지향점 ㅎㅎㅎㅎㅎ)
🚨이뭐꼬🚨♻️🙏
수불스님이 이끄는 참선이 바른 정법인가요? 1주일 정진에 참여해본 사람입니다. 인가받은 선지식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바른눈을 가지시길~~()
출발점으로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출발이 진행된 후 체험이후의 과정이 문제이지요
@@MultiRockingman 어떤 체험일까요? 답답함과 울음이 강요된 체험으로 보입니다. 참선시간에 왜 모두들 '아이고 아이고'하며 가슴을 치며 울부짖을까요? 이상했습니다. 형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극한 선에 대한 궁구로 타성일편 깨달음의 체험을 이끌어야 합니다.
인가?
그런것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스스로 길을 가다보면
지가 지를 인가하지요.
그런 인가도 무시하고 가면
뭔가가 떼거지로 다가와서는
지것이 최고라고
또 꼬드기지요.
그때가
如如한 안목이 열리는 계기가 되고
無門을 부수고
無의 낚시 바늘에 걸려있는
나를 보고는
나 아닌 내가
無를 낚시바늘에 걸어서
갈갈이 찢어 발겨버리고
有無가 상통함이
나이고 너이고 생명인 줄 알고는
덩실덩실 춤을 추지요
@@moojin4075 답답한 마음의 힘으로 화두기운이 돈발되어야 하는데 그게 좀 어렵죠 인연복이 있어야 합니다
@@김장명-b2j 부처님의 혜명은 인가로 이어져 왔습니다.
성성합니다 공기가
여기 나오신 수불 스님과 금강 스님..💕
그리고, 법화림의 덕현 스님...😘💕 🙏
곁에 계셔주셔서 참 감사해요!🙏🙏🙏
독인줄 알면
뱉어야 함이다.
무엇으로 하여금 움츠러든 말을 하는가?
탁 트이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훤하게 꼰질러 주지 못함은 왜?
수행실력이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겠는지...
질문에 대해 답答스럽지 않은 말만 하는 것은?
그저 아쉽다
수행의 향이 저절로 뿜어 나올 때가 그 언제가 될런지...
간화선은?
최초구! 빈주구! 말후구! 차별지!~
결국은 "파자소암" 공안을 통과해야만~!!!
팩트에의해 공부지어가야합니다.
종지없는 공부는? 죽은공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선지식을 만나 활구를 받아 지니고 독참
점검을 통해, 수행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스승이 살펴, 화두 의심을 걸어준다! 🙏
용기를 내어, 스승님 앞에 나아가겠어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
하나의 경계에 불과한 체험으로 수행이 끝나버리도록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인 진정한 깨달음을 추구하려면 정말 중요한 것은 확실히 깨친 스승을 만나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깨쳤는 지 아닌 지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1700여 화두 모두에 대해 과연 명철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느냐?"최소한 이 것이 되어야만 깨친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이 조차 안되면
깨친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정말 바른 스승을 다시 찾아서 지도를 받던 지 등을 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 견성성불하시기 기원합니다 ^^*
_()_
경계를 깨달음으로 인정해버리면 그 사람은 참깨달음과 영영 이별입니다. 공부길 끝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자신이 진정 깨쳤는지는 자신이 정확히 압니다. 경계에 스스로 속아서 백천만겁 헤매지 마소서~~!!!
불교 꼭 이렇게 해야하나요 1주수행끝에 참.... 깨달은게 안국선원에서 ... 내가느낀괴리감 ...넘 크네요 ..이런걸 깨쳤다고하는건가 .
참선 걍 웃고갑니다 밥은 꿀맛이라 느꼈네요 정성가득
바로 보셨습니다. 깨친게 아닙니다. 화두공부는 스스로 절실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얘네들이
부처님을 팔아서
얼굴에 광빨내는 마구니들이지요.
@@김장명-b2j 그래도 가사장삼을 거치신 스님입니다. 예의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moojin4075
가사장삼을 걸치고
부처를 팔아먹는데
예의를 갖추는 것은
도둑놈에게
부모를 팔아먹는 것과 같지요.
또
지 몸뚱어리에 눈이 멀어
딸을 팔아 먹은
심봉사와도 같은 짓을
하는거지요.
무한반복의 소리만 허공에 2천년을
흐른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불교가
제정신인가?
불교의 정신이 살아있는 분도 있지요.. 그러한 만남도 인연따라 이루어집니다.
@@moojin4075
그렇겠지요.
무지한 저는
2천년 초에 성수스님 법문 듣고
사자새끼 한마리 올때를 기다리신다고 하셔서. 나중에 가야지 했지요.
근데 세상의 블랙홀에서 혼비백산하는 와중에 2012년에 돌아 가셨더군요.
2016년에야 가신줄 알았습니다.
이후에 쭉 호랑이 새끼가 되려고 하는
무지랭이가 한 말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왜 어렵게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됨
안국선원식 포교 불교포교 외곡 될것 같네요.. 제경험담
맞습니다. 선지식과 함께 하지 않으면 공부길 막을 수 있습니다.
횡설수설한게
이들의 말인데
뭘 기대 하시는지요?
버리심이..
그리고
自燈明하심이..
그 곳 뿐입니다.
BTN에서 방영했던
환산스님의 참선시리즈를 보고
참선을 시작했는데,
그 이전에는 참선에 대해
친숙하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기제를 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단 BTN, BBS에서
참선에 대해 참선 문외한이 공감할 수 있는
친절한 눈높이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기획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불스님이 하시는 안국선원이 어데 있으며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다암 민태진 함장
부산에 있습니다. 부산 금정구 금단로 124
서울 가회동 안국선원
수불이 어떤분이고 금강이 어떤분인지 좀 달어놔주요
교수님 왼쪽에 계신분 금강스님이시고
앞에 계신분 수불스님이십니다.
수부리는 금강경에 나오고 금강은 대전에 있서요,,
간화선 가지고 뭔마음이 밝아지고, 깨달음을 말하는가?
당신들이 진정한 수행자라면 본질을 벗어나지 말았어야지
중벼슬은 닭 벼슬만 못하다는데 마음을 못 쉬어서 총무원장 합신다고 나대더니
자신의 욕망 하나도 제어를 못하면서 무슨 선을 말 하는가...
당신들의 이바구는 선의 그림자도 모르는 소리.
기울어가는 불법 ,우리나라의 선맥을 경허가 이었다고,
성철이 부흥 했다고......
자신들의 육근도 다스리지 못하는 것들이....
우숩도다 김시습이 말년에 절에살면서 갈적에 불법의 대의가 뭡니까?
물으니 소똥에다 꽃을 꼿아 보여주고 가는 법문을 당신들이 그도리를 아는가?
거울에 비추는 당신들의 얼굴을 보시오 거기서 맑고 청량한 기운이 보이는지
수행을 그리 했다면 서 육신 하나도 조복 받지 못하면서 후학을 가르 친다니
내가 보기엔 당신들은 입을 떼면 안되오 ....
깨달은 자라면 모든 문제를 다해결 할수 있는 혜안이 열리기 때문에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 없소 불법은 당신들 같이 가면쓴 자들에게
너무 많은 훼손이 되었소...
선지식에 지도를 받어서...또는 인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한국 불교의 큰 병폐요 석가모니는 누가 인가를 했소......
너무웃기는 이야기들이라 민중을 그만 속이고 육근 부터 닦으시오
장님이 눈을 떠서 사물을 명료하게 보는데 내가 눈을 떠서 사물을 보는데
내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몰라서 선지식이 그걸 인가한다 ....
당신들의 수준이 그러한데 대단한줄 알고 불나방 처럼 모여드는 중생들이 불쌍지고....
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다 없어져야하오 종교가 있어서 그교리에 함몰되어
자아를 성찰하지못하니 오호 통재라....
우주가 생기기 이전에 종교가 없었거늘 어리섞은 인간들을 이용하여
마치 굉장한 것이 있는것 처럼 구라치며 대중을 홀리며 먹고 사는 직업인에 불가하니
모든 이가 스스로 자각들 하시기 바랍니다.
총무원장을 하겠다고 나데던 것이 당신의 전체 삶림 살이오.
그래도 간화선을 대중화한 원력의 힘은 인정합니다
공부의 방향만 있지 그 완결을 이룰수 있는 힘이 없어서
수불비구는 말이 배배꼬이는데 선수다
아무리 들어도 변죽만 울리지
한번도 앗사리하게 속을 꺼내지않는다
엉큼하다.
조계종에서 오랫동안 괄시받다보니
소심하고 뭔가 당당하지못한 응어리가
늘 수불을 휘검고있어
본인은 모를수도...
아마 잘 알거여
그래서 대중에게 엄격하고 권위적이다
이것이 보건데 두분 스님은 간화선 바르게 하는 길을 전혀 모른다고 보이네요.
선이 목적이니 여러분 나 자기자신은 상락아정의 열반이라서 바로 응공 선서 세간해 무상사 명행족 정등각 천인사 불 세존 여래이기 때문이지요.
이십년 삼십년 수행하면서도 견성못하는 거는 무엇보다도 수행하는 올바른 길을 모르기 때문이네요.
수불스님 금강스님 함께 수행하는 님들은 스님들같이 역시나 견성못하게 될 거이네요.
견성성불할 분이라면 지 자기자신이 견성성불한 거인지 하지않은 거인지 지가 다 압니다.
마치 석가모니 부처가 초전법륜에서 신들과 범천에게 세상에 중도 선언하듯이요.
그리 독참한다는 거는 마치 장님에게 독참하는 거랑 같은 거이네요.
활인에겐 사구도 오구도 다 할구일뿐이나
송장에겐 활구도 사구에 다르지 아니하네.
여러분의 영겁의 유정무정 일체 인연이 여러분의 견성성불로서 다함께 견성성불하는 법이 불교이니
천상천하유아독존 자등명법등명 일체중생본래본불이라 영생영락 원만구족 원융무애 무애자재 상락아정이라
두분 스님은 이제부터라도 세상 사람들을 오도하지 말고
부디 스스로를 스스로 속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도 길을 잃고 떠돌고 있습니다
한수가르쳐 주심이
@@MultiRockingman 지적조관으로 지관 止觀 하면 좋겠어요.
돌아와서 영원히 멈추어 정착 지止할 곳은 언제나 여여부동 심지 자성이니
자성광명으로 비추어 자등명법등명으로 관 觀하는 거마다 그대 지 여래뿐으로
견문각지 사량생각 어묵동정 업명정진에서 언제나 일행삼매로 그대 자신 여래 법보화신 본 나 아닌 거 없으니까요.
아난존자가 견성할 때에 발기 비구가 전한 그 게송
정주공수하
심사어열반
좌선막방일
다설하소작
이 게송이 화두 공안 수행의 돈교문 직도이니
당시에 아난존자는 퇴옹이 해설하듯이 ~말 많이 하여서 무슨 소용이 있나?~라고 힐난으로 받아들인 게 아니고
~석가모니 세존의 그 수많은 설법 말씀 언설들 석가모니의 그 어디에서 만들어 지노?~
라고 수용했었기에 아난존자가 당시에 견성하게 되었었네요.
금강경에서 ~여래아소설의~라고 세존이 수보리에게 반복 자답하도록 묻는 그 취지랑 동일하지요.
이를 지관으로 스스로 공감할 수 있다면 화두수행 어렵지도 쉽지도 아니한 거이네요.
사람은 지 그릇 여는 꼭 그만큼 세상을 지로 담을 수가 있게 되는 법이니
그 어떤 경계라도 설정하는 그 만큼은 분열되어 불완전하여지기 마련이지오.
부디
나로서 일체를
일체를 다 나로
담는 일체 초월한 크나 큰 그릇으로 스스로 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거짓으로 그렇게 조작하여 만들라는 말이 아니고
사실은 그대 나 자기자신 본체가 지금도 금강삼신불 여래이기 때문이다요.
그런데요...
현대 사는 젊은이들이 과연 이 뭣고~~~
가 궁금 할까요?
전혀 궁금 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사셔요.
질문자체가 그냥사시면 될 분같습니다.
왜 다들 참구하는지 참선을하는지 수행을 하는지 해야만 하는지를 알때까지 그냥 사셔도 자신의 인생 자신의 뜻대로 하면 되지요.
왜 물어보실까요?
@@화개수류-b5n 화두을 들고 있으면 의단이 생겨야 하는데...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이런데 관심이 없다는 뜻에서 하는 말인데...
왜 시비세요...
@@도미니카-f4d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다는 뜻같습니다.
그러니까
얘네들은 내버려둬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뭣꼬는 각자 궁극적으로 궁금한 주제를 찾으면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