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수단이다 타종교를 이끌어 불교를 믿게하는 것이 포교다. 화두라는 것. 수불스님의 귀한법문 고개가절로 끄덕끄덕 무릎을 치게합니다 아 그렇구나 아 그런거구나 스님들께서도 귀한시간 되실것같습니다 불교의 발전 불교의 희망이 샘솟는 것 같아요. 귀한 자리를 마련하시느라 늘 애쓰시는 정목스님의 노고에 다시금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이런귀한 방송 많은 불자들에게 전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유나방송 국장님 피디님 이아침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않습니다 출근준비 희망찬 하루가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법문 저녁에 다시 듣겠습니다
근자에 매체를 통해 뵐 수 있는 많은 스님들 중에 진짜 수행자의 향기를 지니신 수불스님! 선원장이다, 선연구원이다, 또 명상센터, 명상마을 ...... 인기 많은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보면 아직 선과는 등돌리고 달리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안국선원 수불스님이야 말로 진정 화두를 알고 선을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종단 조계종에서 이리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스님께서 공부 드러내고 얘기할 선지식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그 보다 종단도 작고 더군다나 선종이 아닌 교종 종단에 속한 이 몸은 누구를 의지해 수행의 결과를 점검 받고 인가 받을지 또어찌해야 이 험난한 길에 들어선 분들을 위해 내가 힘쓸 수 있을지 소납이 큰 스님보다 더 답답합니다. 경허스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 법을 인가할 사람도 내가 법을 전할 사람도, 사람이 없다.
부처님의 하나라 해도 내세우기에 어긋나는, 그래서 둘 아니라 했던 것(불이)은 금강경에서는 공이요, 화엄경에서는 일체유심조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의 경지를 선지식의 언하에 깨달은 것이 조사선이고, 바로 깨닫지 못해서 궁구해서 깨달은 것이 화두선입니다. 둘 다 선지식이 중요합니다. 선지식 만나는 복이 있어 바로 깨닫지는 못해도 다행히 화두를 붙잡게 되어, 일념만념(一念滿念-순간이든 지속이든)해서 비로소 부처님의 중도를 깨닫는다면 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말법이라 해도 정법은 있고, 선지식도 계십니다. 올바른 인연 만나 속히 정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활구사구는 선지식의 몫이아니라 화두받는자가 하기나름입니다. 적명스님께서 말씀하셨듯 의정은 감정입니다 알고자하는 마음이 감정화되고 온몸에 꽉차서 그 간절한 감정이 하늘끝까지 치솟을때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의정돈발이라고 가지요 3일 7일 저는 속았습니다 독참의 기회가 없었으니 방황했습니다 원망스러운 부분입니다
갖혀있는 사람은 창밖에 옥상에서 햊볕을 쪼이며 빨래널고 있는 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고곳밖에 세상이 없는듯 그것이 가장 부러워요 나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때문에 과거에 묶여 비관만 하다가 살다가는 사람과 정신과 육체를 키우고 또다른 비참한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준다면 그사람이 매우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고통의 경험은 정신을 키우는데 목적이고 교육도 큰 동량으로 만들기위해 많은 지식을 양분으로 줍니다. 그러나 왜 태어났는지 인간이 왜 선을 행해야 하는지 그 목적이 뭔지 내가 인류중 하나이며 그 팔정도를 기본으로 행동해야 사회적 스트레스를 야기하지 않고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면 사회가 밝아진다는 개념을 가르치지 않고 지식만 지식만 주니 나무들이 올곧게 자라지 못합니다. 스님들도 법문을 들고 아이들에게 찾아가고 목사님들도 아이들에게 그러한 이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씨를 뿌렸으면 쟁탈을 하지않는것을 가르켜야합니다. 한사람이 화를 내고 가정을 태우고 사회를 태우고 국가를 태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먼저 가르켜야 합니다.
화두란 정신적인 벽이다! 수행자는 늘 정신적인 벽을 눈앞에 두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面壁이다!! 진짜 면벽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선지식이 안내하는 데 따라서 벽이 나타난다 그것이 면벽이다 !! 마음대로 안되니까 믿음이 없다! 조계종 승려들이 간화선 화두를 믿지 않는다! 제대로 된 화두를 안 받았으니까! 제대로 된 선지식을 못 만났으니까! 간화선 체험 수행을 해 보시라!
도인. 천재는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바보와 같으나, 바보는 생각만 하고, 천재는 증명을 한다. 도란? 증명하는 자의 증명하는 길이다. 자기의 삶으로 이루는 자를 도인이라 한다. 되다 = 도 ㅣ 다 와 같아서 도인이란 유명하는 것으로 척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는 되다 라는 것을 전재되는 것이므로 되지 않으면 도가 아니므로 수도자와 도인의 차이이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을 삶으로 이루는 자를 도인이라 하는 이유이다. 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다면 도인이라 할수 없으므로 도는 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더하고 더하다 보면 다하게 되고, 다하게 되면 두게 되는 이치로서, 두다 라는 말은 재미있게 바둑을 두듯이 삶으로 이루는 자를 의미 한다. 도 - 더 - 다 - 두 로 이어지는 ㅗ, ㅓ, ㅏ, ㅜ의 순서로 된 구조로서 어리랑, 아리랑, 우리랑 으로 이어지는 진화로 이르는 오름 으로서, 우리말이 알려주는 지혜이다.
'내가 내 눈을 본다. 내가 불성을 이미 보고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경이 약하지만 그나마 잠깐 앞부분 읽은 능엄경에서는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성을 내가 이미 보고 있다.'는 수불스님의 말이 이상합니다. 내(자성불)가 불(자성불)을 스스로 어떻게 본다는 것인지? 부처님 깨우침은 둘 아닌 것이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본다는 것은 주객이 나누어질 때(능소) 가능한 것인데, 스님이 말씀하신 이것은 부처님의 불이법이 아닙니다. 딱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그림자 없는 나무라 하겠습니다.
서양에서는 무수한 깨달은 자들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재가 불자들도 깨달은 분들이 매우매우 많아 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님들 간화선으로 선방에서 깨달은 자들이 대체 몇 분이나 나왔는지요? 이 영상은 한국 불교를 더 답답하게 만듭니다. 한국 스님들은 "깨달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의단(疑團;의심 덩어리)이 되냐? 안 되냐?를 가지고 평생 씨름 합니다. 그러니 답이 아예 안 나와요. 생각을 벗어난 실증적 깨침의 자리에서 말을 하는가? 생각으로 씨부렁데는가?는 佛子들이 바로 안 답니다. 체험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들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이젠 佛子들을 피곤하게 한답니다. 에고 맙소사!
![[수불스님법문] 1부 깨달음 얻는 공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길을 묻는 이들에게 전하는 수불스님의 진솔한 법문](http://i.ytimg.com/vi/PfF14XM04jY/mqdefault.jpg)
![[수불스님법문] 1부 깨달음 얻는 공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길을 묻는 이들에게 전하는 수불스님의 진솔한 법문](/img/tr.png)
▶수불스님법문 '1부'
ruclips.net/video/PfF14XM04jY/видео.html
*1부와 2부를 함께 시청해보세요~!
종교는 수단이다
타종교를 이끌어 불교를 믿게하는 것이 포교다.
화두라는 것.
수불스님의
귀한법문
고개가절로 끄덕끄덕
무릎을 치게합니다
아 그렇구나
아 그런거구나
스님들께서도 귀한시간
되실것같습니다
불교의 발전
불교의 희망이 샘솟는 것 같아요.
귀한 자리를 마련하시느라 늘 애쓰시는 정목스님의 노고에 다시금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이런귀한 방송 많은 불자들에게 전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유나방송 국장님 피디님 이아침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않습니다
출근준비 희망찬
하루가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법문
저녁에 다시 듣겠습니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스님!
첫째도 화합이고
마지막도 화합이다!
극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정목스님의 유나방송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평생을 걸고 수행하시는 스님들을 위한 법문을 이렇게 방송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이 법문들은 모든 불자님들
부처님 가피가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보리심 합장
수불스님, 감사합니다. _()()()_
수불스님께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수불스님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부처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국선원 선원장이신 🍒수불 스님 🙏
- 화두는 정신적인 벽이다
- 종교는 수단이다
- 자비보시
고맙습니다 🙏 💗
경전에 의지해야한다고 하신 말씀은 정말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진정 듣고 싶었던 부분은 아쉽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가르침을 알려 주셔서
수불 큰스님께 감사합니다.🌷
근자에 매체를 통해 뵐 수 있는 많은 스님들 중에 진짜 수행자의 향기를 지니신 수불스님!
선원장이다, 선연구원이다, 또 명상센터, 명상마을 ......
인기 많은 여러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보면 아직 선과는 등돌리고 달리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안국선원 수불스님이야 말로 진정 화두를 알고 선을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나라 최대종단 조계종에서 이리도 큰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스님께서 공부 드러내고 얘기할 선지식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그 보다 종단도 작고 더군다나 선종이 아닌 교종 종단에 속한 이 몸은 누구를 의지해 수행의 결과를 점검 받고 인가 받을지
또어찌해야 이 험난한 길에 들어선 분들을 위해 내가 힘쓸 수 있을지 소납이 큰 스님보다 더 답답합니다.
경허스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 법을 인가할 사람도 내가 법을 전할 사람도, 사람이 없다.
사람이 없어야 진정한 경지에 다다랐다 할 수 있습니다.
@@moojin4075 다른 차원의 말씀이네요.
고견에 삼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불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수불스님 법문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목이 남다르신 스님
우리 불교 희망이 보입니다.
법정스님 제자이신 덕현스님 법문도 추천드립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 제세제야 도미니 도제 삿다야 훔바탁 ~항마
수불스님 귀여우십니다.거룩하신 스님께 귀의합니다
다시 볼 수 있어서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그대가 진정수행자 입니다
깨달음은 자기만이 알 뿐입니다
수행자다운 모습이 중요합니다
부처님의 하나라 해도 내세우기에 어긋나는, 그래서 둘 아니라 했던 것(불이)은 금강경에서는 공이요, 화엄경에서는 일체유심조입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의 경지를 선지식의 언하에 깨달은 것이 조사선이고, 바로 깨닫지 못해서 궁구해서 깨달은 것이 화두선입니다. 둘 다 선지식이 중요합니다. 선지식 만나는 복이 있어 바로 깨닫지는 못해도 다행히 화두를 붙잡게 되어, 일념만념(一念滿念-순간이든 지속이든)해서 비로소 부처님의 중도를 깨닫는다면 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말법이라 해도 정법은 있고, 선지식도 계십니다. 올바른 인연 만나 속히 정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godking2710 선지식은 눈밝은 깨달으신 분입니다. 눈밝아야 합니다. 윗 글은 솔직한 심정으로 쓴 것이니 다시한번 영상도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수불큰스님 편안하고 귀한 법문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구구절절옳은말씀감사합니다
수불큰스님께 경배올리옵니다.🙏🙏🙏
🙏🙏🙏
전 수불 선원장 스님의 법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일반 대중(중생)으로써~ 1부,2부 계속 경청해 봅니다만...수불 선원장 스님의 신심에 찬 법문에 감사를 드립니다.월암큰스님께서도 계셨습니다.🙏🙏🙏
월암스님의 선강 법문도 영상으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유나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암스님께서도
수불 큰 스님 화두 받아
간화선 체험수행 하신
분입니다
@@심창선-g7i 잘못 아시는것 같습니다
본바탕에 법신 깨워 가르침에배움
스님 ,감사함니다 !
영원히 존경함니다 ,스님건강혀세요 ,
대혜종고스님의 희양목선
오조법연스님의 땀을 뻘뻘흘리는
금강권 율극봉이후 머리에 의단이
생기는 경계
지금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끝내고 맞장뜨러가겠습니다
20년을 방황한값 받으러요 ㅎ
말뚝박혀 이리살고 저리살아도
결국 다시 돌아오는 올가미같은
화두의심 젠장
어디계세요~소통하고 싶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활구사구는 선지식의 몫이아니라
화두받는자가 하기나름입니다.
적명스님께서 말씀하셨듯
의정은 감정입니다
알고자하는 마음이 감정화되고
온몸에 꽉차서 그 간절한 감정이 하늘끝까지
치솟을때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의정돈발이라고 가지요
3일 7일 저는 속았습니다
독참의 기회가 없었으니 방황했습니다
원망스러운 부분입니다
수불 큰스님 감사드립니다.🙏
수불스님이 두분 질문자의 스님에게 답변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안타까웠읍니다 왜 그랬을까요?
송담스님의 법문이 실생활에 적응하기쉽읍니다
화두. 화두. 화두. !!!,
갖혀있는 사람은 창밖에 옥상에서 햊볕을 쪼이며 빨래널고 있는 사람이 가장 부럽습니다.고곳밖에 세상이 없는듯 그것이 가장 부러워요 나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때문에 과거에 묶여 비관만 하다가 살다가는 사람과 정신과 육체를 키우고 또다른 비참한 사람들을 위해 가르침을 준다면 그사람이 매우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고통의 경험은 정신을 키우는데 목적이고 교육도 큰 동량으로 만들기위해 많은 지식을 양분으로 줍니다.
그러나 왜 태어났는지 인간이 왜 선을 행해야 하는지 그 목적이 뭔지 내가 인류중 하나이며 그 팔정도를 기본으로 행동해야 사회적 스트레스를 야기하지 않고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면 사회가 밝아진다는 개념을 가르치지 않고 지식만 지식만 주니 나무들이 올곧게 자라지 못합니다.
스님들도 법문을 들고 아이들에게 찾아가고 목사님들도 아이들에게 그러한 이치를 가르쳐야 합니다.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씨를 뿌렸으면 쟁탈을 하지않는것을 가르켜야합니다.
한사람이 화를 내고 가정을 태우고 사회를 태우고 국가를 태우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먼저 가르켜야 합니다.
❤
화두란 정신적인 벽이다!
수행자는 늘 정신적인 벽을 눈앞에 두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面壁이다!!
진짜 면벽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선지식이 안내하는 데 따라서 벽이 나타난다
그것이 면벽이다 !!
마음대로 안되니까 믿음이 없다!
조계종 승려들이 간화선 화두를 믿지 않는다!
제대로 된 화두를 안 받았으니까!
제대로 된 선지식을 못 만났으니까!
간화선 체험 수행을 해 보시라!
수불스님께묻습니다.죽은화두는어던것이고.살아잇는화두는어던것인지묻고싶습니다.질문자법수스님입니다.댓글로올려주시요
김석윤 애청자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애청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수불 스님께 화두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원하시면 종로구에 위치한 안국선원으로 연락 드리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질문의방향이 다르다고봅니다.
아함경이나 금강경이나 법화경등 경전은 다 일미(一味)입니다
그래서 아함경이 최고다하고
금강경이 최고다하고
법화경이 최고다고 하는것입니다
부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완전히 이해했다면
믿음이 생길것입니다
신해행증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믿음이 간절하면 깨달음을 증득을 할수있고
믿음이 간절하면 사랑이 나타납니다
종교는 수단이다- 자비,보시뿐🎉
하~ 진짜
바담 풍에
바람 풍이
도인.
천재는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바보와 같으나,
바보는 생각만 하고, 천재는 증명을 한다.
도란?
증명하는 자의 증명하는 길이다.
자기의 삶으로 이루는 자를 도인이라 한다.
되다 = 도 ㅣ 다 와 같아서
도인이란 유명하는 것으로 척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는 되다 라는 것을 전재되는 것이므로
되지 않으면 도가 아니므로 수도자와 도인의 차이이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을 삶으로 이루는 자를 도인이라 하는 이유이다.
되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다면 도인이라 할수 없으므로
도는 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더하고 더하다 보면
다하게 되고, 다하게 되면
두게 되는 이치로서, 두다 라는 말은 재미있게 바둑을 두듯이
삶으로 이루는 자를 의미 한다.
도 - 더 - 다 - 두 로 이어지는
ㅗ, ㅓ, ㅏ, ㅜ의 순서로 된 구조로서 어리랑, 아리랑, 우리랑 으로 이어지는
진화로 이르는 오름 으로서, 우리말이 알려주는 지혜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분명하지 않아 아쉽군요. 질문하시는 스님들은 간절하게 묻는데, 답변하시는 분이 잘문자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효는 무엇인가요
죽은 화두? 어느 것이 죽은 화두인데? 불성을 확철히 증득해야만 있고 없음이 둘 아닌 적광이 원융한 진여법계의 법을 설할 수 있는데 그러한 차조동시의 조사 한마디가 아니고 어디에서 활구를 찾고자 하는가? 지도무난이면서 또한 지도극난이다.
'내가 내 눈을 본다. 내가 불성을 이미 보고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경이 약하지만 그나마 잠깐 앞부분 읽은 능엄경에서는 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고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불성을 내가 이미 보고 있다.'는 수불스님의 말이 이상합니다. 내(자성불)가 불(자성불)을 스스로 어떻게 본다는 것인지? 부처님 깨우침은 둘 아닌 것이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하셨습니다. 무엇을 본다는 것은 주객이 나누어질 때(능소) 가능한 것인데, 스님이 말씀하신 이것은 부처님의 불이법이 아닙니다. 딱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그림자 없는 나무라 하겠습니다.
@@봉운환 제 글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거...무겁게....몸뚱아리에 울긋불긋 걸치고 있소....
본개무일물....,이라잖아요....
큰스님 법문 들었으면 활구 공부 하시어 근본문제 해결 하셨으면 합니다 ^^
서양에서는 무수한 깨달은 자들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재가 불자들도 깨달은 분들이 매우매우 많아 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스님들 간화선으로 선방에서 깨달은 자들이 대체 몇 분이나 나왔는지요? 이 영상은 한국 불교를 더 답답하게 만듭니다. 한국 스님들은 "깨달음"은 어디로 가버리고 의단(疑團;의심 덩어리)이 되냐? 안 되냐?를 가지고 평생 씨름 합니다. 그러니 답이 아예 안 나와요.
생각을 벗어난 실증적 깨침의 자리에서 말을 하는가? 생각으로 씨부렁데는가?는 佛子들이 바로 안 답니다.
체험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들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이젠 佛子들을 피곤하게 한답니다. 에고 맙소사!
많이답답하시겠습니다
화두가 걸렸다는것이 의단이 생긴 것 입니다
법력 높으신 선지식이 결택한 화두는 용광로의 위력입니다
체험 해 보시죠
아까운 세월 보내지 마시고
심안을 뜬 사람 몇 명인지는
보시면 알 것 입니다.
성불 하세요
깨달음의 기준이 먼가요?
우후죽순의 현존 참나
자리 타령을 깨달음으로
이야기하는건 아니시지요?
서양에 깨달은 자가 무수히 나왔다는 걸 본인이 다 확인해보셨는지요? 근거가 있습니까?
반대로 우리나라 스님네들 중 깨달은 자가 몇 분인지 다 세보셨습니까? 확인하셨나요?
확증편향은 병입니다.
깨달음 운운하기 전에 정신과 치료부터 먼저 받으셔야할 듯.
어디서 잘못 배워서 시건방만 잔뜩 들었군요. 초기불교토대주의 자들의 거만함이 잔뜩 뭍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