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AUGUSTE DOMINIQUE INGRES)_오송빌 백작부인(Comtesse d'Hausson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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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프랑스, 1780~1867)
    다비드와 함께 프랑스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신고전주의가 추구하는 이상적이고 절대적인 그림에 우아함과 관능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천의 재질감을 표현하는 능력도 뛰어났다.
    그러나 인체 비율 등이 왜곡되어 해부학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1808)’, ‘그랑드 오달리스크(1819)’, ‘샘(1856)’ 등

Комментарии • 6

  • @King_Cider
    @King_Cider 7 лет назад +2

    감사해용^^*

  • @hujin177
    @hujin177 7 лет назад +1

    재미나는 그림강의 잘들었고 좋은시간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나무꽃922
    @산나무꽃922 3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 @사마천원리적인식
    @사마천원리적인식 5 лет назад +1

    아마도 선의 윤곽에 있어서의 천부적인 재능은 라파엘로만이 비견될만하며 그의 소묘솜씨는 전 미술사상 가장 뛰어난것으로 사료됩니다....우아함과 관능미 그리고 오히려 정적인 상태에서러야 더 돋보이는 다소곳한 품격 들뜨지않고 우아한....정말 최고의 화가

  • @onesimo9858
    @onesimo9858 6 лет назад

    감사요.18.1.27.토.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ㅡ프랑스 신고전주의 화가.1780~1867.초상화와 누드화로 유명. [오송빌백작의 부인]ㅡ3년 후 완성한 공들인 작품.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 7 лет назад

    맞아요 앵그르의 그림이 생기는 없는듯 하나 우아하고 관능적인 미의 표현법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