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악!!! 마당에서 아기 고양이가 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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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л 2024
- 책상에 앉았는데 살구와 자두가 창밖을 바라보며
계속 소리를 내길래 가보니 루나와 둥이가
마당을 서성이는데 심상치 않았습니다
어디선가 아깽이의 소리가 들리는 듯???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루나가 새끼 한 마리를 물고 왔어요.
마당에 두고 제가 나올 때까지 지켜보더라구요.
제가 나가니까 둥이와 루나가 새끼에게
관심을 더욱 집중하다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
저는 큰 혾란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키울 수는 없으니까 수의사 후배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일단 건강상태를 좀 보여보고 입양할 곳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렇게 장시간 저녁이 올 때까지 새끼 고양이를 물어다 놓고
왔다갔다 제 눈치만 살피면서 루나는 반복적으로 담을 넘었습니다.
후배가 올 때까지 저는 숨어서 계속 지켜봅니다.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 집에 새끼 고양이가 함께 살게 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입양이 될지
저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보면서
많은 고민에 빠졌어요~~
#cat, #길냥이, #길고양이, #고양이, #아깽이, #냥줍, #고양이의보은, #고양이출산, #반려묘, #소소한일상, #성북동, #북정마을 
Животные
![[#819] 차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주차장에서 사람들 발목 붙잡고 울고불고했던 아기고양이](http://i.ytimg.com/vi/9g9BA3x1CWs/mqdefault.jpg)
믿을 만한 사람에게 아기를 맡기고 가나봅니다
어미의 모습도 안절부절~~
이 장면만 봐서는 마음이 아프네요
안쓰러운 길아가들 귀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마당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살구❤자두❤
새끼 가지게 될 때가된거 같아요 빨리 중성화부터 해야될텬데..큰이나셨어요~~
루나가 다시 발정이 왔나봐요.
어미가 발정이 오면 그때까지 기르던 새끼는 자의반 타의반 독립할 수 밖에 없어요.
둥이가 해칠 수도 있고...
아무래도 루나가 어린 새끼를 독립시키기엔 불안하니 작가님댁에 맡기려나 봅니다.
아가야가 고양이 감기 허피스에 걸린것 같아요 치료해야 하는데ㅠㅠ우짠대요
어쩐지 식구가 늘 것 같은 짠한 이 기분 아부지 맘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맘대로 안 돼요
어미에게 버림받은
살구 애기때 모습이 생각나내요
맞아요.발정.2달쯤되믄 그러더라구요.에구...중성화해야는데 ..ㅠ
아기냥이는 감기 걸린것 같아요.. 어미가 두고 갔으면 입양처를 공고해 보심도...
자두처럼 털옷을 예쁘게 입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어머 루나야~ 아꺵이를 보여드리고 싶었나 보구나~🙀아깽이가 작가님을 아주 피하지도 않고 손을 내미시니 몸만 돌리는 모습을 보니 성격이 확고한 아이인 것 같아요😸아깽이들의 출생의 비밀은 그렇다 쳐도 루나와 둥이의 행동에 정말 놀라셨겠어요. 아깽이가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루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지만, 그래도 작가님 앞에 있어 마음은 놓입니다. 수의사 후배님께서 잘 봐주셨길 바라고, 그 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작가님 놀란 마음 가라 앉히셨길 바라고 감사드려요🌸다음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어쩌나
근데 넘 귀엽쟈너
어떻하냐규
~~~❤❤❤❤❤
와.. 정말 루나와 둥이의 행동은 뭘까요
신기하고 묘합니다.
자두는 둥이를 많이 닮았네요.
걱정하며 보는데 루나의 반전이 있다고 하시니 다음을 기다려봐야겠네요😊
둥이갗교미하려고 하는 겁니다. 루나가 뿌리치고
집사님 참고로
업둥이는 입양 꼭 해주어야 복 많이 받습니다 ㅎㅎㅎㅎ
아마도 수컷일겁니다
세상에....결국 우려할일이 생겼네요...발정이 난것같아요..중성화를 않하면 계속 마당에 아기 고양이가 나타날것같아요...선생님 과 마당아이들이 편하게 지낼려면 아무래도 중성화가 필수일것같습니다...루나가 엄마이면 아이를 마당에 독립시키려는것같습니다..엄마가 발정이 올때면 아이들을 독립시키거든요... 아가는.... 허피스로 아파보입니다.... 걱정이네요.
새끼지키고싶어 안전한이곳에 데려온듯 길에서 하루한끼먹기 힘들고두려움 내일살지죽을지 기약못해 중성화부탁합니다 건강지키고 덜싸우고 숫자늘지앓아 길냥고생덜해요
아깽이가 아파보이는데요
돌봐달라고 맡기는건 아닐까요?
애기가 어디가 아파보이는데?
루나 새끼들중 제일 약하나봐요. 그래서 집사님한테 돌바달라고 델고 왔나바요...아이고, 루나 똑디네~~~~
어미가 발정이 왔나봐요ㅜㅜ 숫컷이 새끼가 옆에있으면 자꾸때려서 새끼가 죽을수 있어 어미가 독립을 시키는거라고 하더라고요.
더러는 수유중에도 임신한
아이들도 있어요~~
중성화 해줘야 할듯요..
작가님의 “아이고” 소리에 갈등과 염려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보는 내내 같이 걱정하며 봤는데 끝에 반전이라는 말에 왠지 희망이 보이는 듯 ㅎㅎ 어제 우연히 kbs 다큐인사이트 ‘고양이 소녀’편을 봤는데 동화같는 느낌이 너어무 좋더라구요, 살포시 추천드리고 갑니다^^
작가님 고양이 에피소드 묶어서 책으로 내주세요~
두달이되면 거의 독립을시킨다는데,, 너무 어려요~~ ㅜㅜ
ㅎㅎ. 알것같네요.~~
저거 어쩔거야?아휴 슬퍼. 어떻하냐? 작가님 이해합니다 눈물이 왈깍 ㅠㅠ. 사무실 옆이면 ㅠㅠ
가슴이 먹먹 합니다~살구 엄마가 살구를 보러왔다 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지금도 그때 생각함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이런 일들은 매번 반복 되는것 같아요~냥이들의 포로가 되어 갑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길맘인 제가 그랬습니다~
작가님 동네냥이들 중성화가 시급해보입니다 구청에 연락하셔야 합니다 급속히 숫자가 늘어납니다 에구 아기냥이가 허피스에 걸린것같네요 제가 냥줍해서 키우는 냥이 상태랑 같은 케이스에요 치료해야하는데
이분이 여기에잇어서
냐옹이들은얼마나행운일까요감사합니다ㅡ늘건강하세요
아이고 보통 일이 아니네요.아무래도 어미가 작가님에게 맡기려고 작정하고 데려온거 같아 보입니다.마당에 정착시키는거 어떨지 모르겠어요.보는 내내 마음이 안좋네요.그렇게 계속 집으로 들일 수는 없을텐데요.
구청. 동물복지과에 전화해서 등록하면 순차적으로 중성화수술 해서 회복까지 시켜줍니다😊
길냥이들 밥을 주게되면 수술해줘야 좋습니다
아부지 씨~소리 전~ 웃는라 이 와중에ㅠㅠ
고양이의 생리를 모르니 ᆢ
참 의아한 행동들
살구가 목이 쉬도록 울던 ᆢ
아니 어쩜 살구 그때 처럼? 고만한 아기를 ㅠ
아구 어쩐데요
아기는 저리 놓고 가네
루나 반전이 있기를 ᆢ 😂
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 너무 짠하다
아기 아파보이네요~~!!!
도와달라고 데려온드한테……
우째요 ㅠㅠㅠ
감기 걸려서 키울 수 없으니까 부탁하고 간 것 같네요. 다시 '육아 시작 ' 이시네요.
시청에 문의해서 엄마냥 중성화 해야겠어요
6개월마다 새끼 낳을듯요
아이고 완전 아가야네요
계단 끝에 앉아서 엄마 기다리는 것 봐 ㅜㅠㅜ안쓰러워라
마당아이들. 중성화안하면. 계속이런일들이. 발생하실수있어오ㅡㅁ..구독자들. 조금씩 릴레이후원해서. 밥먹으러오는아이들만이라도. 중성화해주면어떨까욤?
저두. 밥주는아이들까지는. 중성화를 해놓으니. 개체수늘지않아서.밥주는것도.주변에서. 인정해주시더라구요~~~^^;;
걱정되는마음에.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둥이 접근을 막아야되는데...
집사님 이것. 또한 지나가리다. 말처럼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 드립니다
오늘은 마당의 냥이들 분위기가 평소 때와 다르네요 둥이는 어미인 줄 알았더니 숫냥이군요ㅋ 손님 냥이들이 많아 이름도 얼굴도 아직 분간이 안되네요ㅎㅎ
자유로운 영혼이신 작가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냥이들과의 인연, 뜻하지 않은 두냥이들과의 동거 그리고 마당에 찾아오는 식객냥이들에~ 고양이를 많이 애정하시는 작가님이시지만 이런상황 많이 난감하시겠어요ㅠ 퍼뜩 묘안이 떠오르질 않네요^^;;
버려지는 아기냥이 많은듯 한데 정부차원의 길고양이 산아제한이 필요한 거 같아요.
에ㅡ고...
숫컷고양이한텐ㅡ아가지키려고 믿을만한사람한테 아기 맡기고가는것같아요
아기 허피스인것같아요
숨소리가 코가 많이막혀서ㅡㅠㅡㅡ
이 안타까운 상황이
잘 정리되겠지요 ?~😹😹😹
살구 아부지 고맙습니다 🙏
아하 이제 이해가 갑니다
발정온 둥이를 피해서 루나가 새끼를 가장안전하곳이라고 여기는곳에 데려다 놓은거군요
감사합니다.
길냥이들의 삶이란..ㅠㅠ😢 너무 안쓰러워요.. 암컷들이 특히.. 불쌍해요.. 고통이라는데
사비가 힘드시니 구청에 연락해서 중성화
부탁드릴게요 .. 길냥이로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에요
루나가 아가 독립시킬려고 밥자리 가리켜주네요 근데 아가 상태가 ㅠ 독립하자마자 별나라가겠는데ㅠㅠ
루나 발정시기가 오니...숫놈들이 따라다니네요ㅠ중성화안하면 또 임신각이네요ㅠ
고양이 발정난나봐요 어떡케요 걱정이네요
아이구 밖에 냥이들 중성화 먼저 해야겠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엄마 가 아기고양이 독립 시킨것 같네요..저도 별써 10년 길아이들 밥을 오전.오후 두번 주고는 있지만 제가 품지는 못 했는데. .ㅠㅠ 그동안 떠나간 아이들이 많이 있었지만 가장 마음이 아파던일은 엄마 랑 헤어지고 몸도 아픈데 그 약한 아기를 까마귀.까치들이 쪼아 죽이던 일이 저한테는 충격 이었답니다..물론 좋은데 가라고 양지에 묶어 줬어요.. 이번주도 삼색이랑 진짜 이쁜게 생긴 아이가 낳았는데 아기 고양이 한마리 만 살았네요..ps: 저희집 에는 강아지 지 가 많아서 그리고 같이 남을편인 분이 (남편) 눈치 보면 아이들 밥주로
마음이 안좋네요,혼자 살았으면 죽이된듯 어째 해볼텐데., ㅠ
나름 큰 이유가 있어 집사님께 맡기려고 데려온거고, 집사님 수락여부 체크위해 계속 왔다갔다 한거고, 집사님이 계속 거부하자 평소 절대 안하던, 머리로 집사님 다리에 부비면서 부탁하고. 집사님이 입양하거나 다른데 입양 보내셔야 할듯 ㅎ
루나가 집사님께 아기를 맡긴거 같은데 아기를 받아주셨다는 느낌이 안들었나봐요 그래서 안절부절하는듯..
고양이가 자기가 못 키울 때 믿는 사람의 집에 맡기는 일이 가끔 있더라구요... 루나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길래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에도 아기를 맡겨야만 했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입양처 알아봐주시면 좋겠네요ㅠㅠ
안돼~~~~~~~~~~~~ 그나저나 저 아가 불쌍해서 어떻해
어머나....두고 갔어요..ㅠㅠ 어째요?,;
어떻게 ㅠㅠ
잠자리가 급식소옆에 있으면 안들어가요 ᆢ 많은 아이들이 왔다가는데 불안하죠 ᆢ 떨어져서 놓아주세요
저아이 위험 해요 아마도 숫놈이 죽일걸요
저도 여럿봤어요 ㅜㅜ
집사님~~~
암컷이 새끼 살리려고 데려왔네요ㅠ
짝직기시기에 수컷이
새끼를 물어 죽인답니다
저도 같은생각
헉! 비정하네요ㅠ 아무리 동물의 세계라지만..
중성화 시키지 않으려면 밥주지 말라는 말에 모든게 담겨있네요 잔안한 말이지만 수백마리 되는건 순식간..
월욜까지 현기증나서 못기다리겠어요😅
과연 반전이 뭘까?
혹시 루나가 아기들을 죄다 데리고 아주 살구네로 이사오는건 아닐까요?
저 아기가 선발대 같은데 😅
그러게요
이런 궁금증은 공개하지 않아야 구독자가 많아지니까 심히 꾹 누르고 참으십시다 ^^
선한 영향력인 작가님께 좋은 일되시게용
@@user-tn9fe7kf4x표현의 자유를 검열당하는 느낌이네요. 뭐는 되고 뭐는 안되고. 그런거 누가정하나요? 재밌자고 자유롭게 놀다가는 공간인데 오버하지 마시죠.
둥이 루나 발정이 왔네요
또 임신하기전에 중성화하셔야할듯요
새끼 계속 델고 올껍니다
편한곳으로 인식을 했기때문에 새끼 날때마다 물고올텐데...
중성화가 시급하네요ㅜㅜ
새끼냥이는 좀 아픈거같네요
허피스인듯....
어디신지 혹 힘드시면 제가 임보하며 입양알아볼께여
진심의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는 성북동 북정마을입니다. 행여나 그럴 일이 있다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끼냥이한테는 츄르보다는 키튼캔을 급여해주시는게 좋아요❤
엄마냥 발정이와서
숫것이 따라다니네요
또 임신할것같은데요
중성화해야 아기를
보살펴요~
중성화는냥이에 사랑입니다
아공 어미가 발정나서 숫컷이 ᆢ ㅜㅜ
아기가 숫컷이면 위험해요 ᆢ 성묘숫컷이 물어 죽이드라구요 그래서 어미가 되려온거 같네요 살려달 라고 ~~
아휴...심장이 떨려서..
루나가 예쁜 새끼를 선물한것 같아요. 어쩌죠? 작가님.. 루나가 작가님이 데리고 들어갈때까지 기다리는 듯 하네요.
먹어도 배가고픈 루나
육묘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동네 고양이들이 쫓아다니는거 보니 발정이 났나보네요 아기는 아파보이고 ㅠㅠ
ㅠㅠ😢
중성화해주세요 가을에 또 새끼낳아요 ㅜ
애기가 추워보이고 아픈것같은대 병원좀 같다오면 어떨까요 그리고 몸이아픈지 추워보여서 담요같은거로 따뜻하게 깔앚 ㅓ얒 저렇게 차거운대 놔두면 안되는데 어쩌면 좋아요
다 죽고 한마리남아서ㅠ
살려달라고 맡겨나보네요ㅠ
아이구 작가님 마음은 이해합니다 이제 무리일듯 하네요 전 난지 하루된 냥이 딸듵이 길에서 주워와서 삼개월키워 동생에게 입양했답니다 이미 집에 세마리 길냥이들 있어 황당한마음 알아요 잘 의논하셨어 입양하세요 참고로 지금애기냥이 잘 크고있답니다
애기가 너무 가엽네요
아마 집사님께 아기를 맡기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독립 시키는건 아닐지...😮
아기에게 꽃길이 열리길 빌어봅니다.
독립 시킬때가 돼서 독립 시킨 겁니다 독립 시킬 때 밥 자리를 내주고 (밥을 날마다 챙겨 주는 곳 이 있다면 ) 떠납니다 열흘 넘게 안 오면 그담 부터는 만나도 남처럼 굽니다 참고로 독립 시킬때는 다시 연애 감정이 생기면 그때로 정합니다 굉장히 정확하게 아기가 독립해도 될때이죠 그래서 독립할때가 되면 중성화를 시킵니다~^^ 10년 넘게 40~50마리 캣맘으로 거의 맞을 겁니다~^^* 마당에 집 을 만들어주고 아기사료를 주면서 마당양이로 살거나 작가님께서 집 양이로 거두신다던가 ~ 둘중에 하나는 하셔야 할듯 그래서 고양이랑 눈을, 마음을, 맞추기 시작하면 인생이 많이 바뀐답니다 (밖에 놔두면 죽는 아이들만 데리고 왔음에도 7냥이 집사입니다)
어미가 새끼를 버리거나 사람한테 맡기고 갈때는 이유가 있어요.
새끼들중 젤 약하거나 아플때요.
야생에선 다른 아가들을 살리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입니다.
아기냥이 눈상태를 보니 허피스(고양이감기)에 걸린것 같은데 동물병원에가서 항생제처방약 타다 먹이면 금방 나아요.
아기냥이 순한것 같은데 넘 가엽네요.ㅠㅠ
어미가 애기가 아파서 데려 왔어요~~
중성화 수술 안하면 계속해서 새끼를 낳아서 데려와요 ㅠㅠ
애기도 그냥 나두면 죽어가요.
발정낫네요ㅠ애기 독립시킬려고 되려왓어요 저 무놈이 루나에게ㅠㅠ
작가님 그냥 지켜 보시면되요.밥자리 알려주고 서서히 분리 하더라고요.몇일씩 두고 가기도 하고 또 조금 더 켜면 밥자리 지켜면 엄마 곁에 가기도 하면서 . . 엄마냥이 보니 작가님을 엄청 믿네요.아기 잠시 맡겨도 된다는 ....
포획해서 중성화가 시급 하네요..
또 임신 가능성이 높아요
수유 중에도 임신 하는 냥이도 있어요.
너무 많은 냥이들 중성화가 급선무 인것 같아요
허피스에 걸려서 아픈 아이라 다른 건강한 아이들을 지켜야하니까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긴것 같아요.
저정도 크기에 독립시기는 아직 아닙니다.
어찌됐는지 궁금???
살구애기때 생각납니다
입양안되면 마당냥이로 살면되겠어요
❤
둥이가 루나목덜미물고 짝짓기행동을 하네요.
아가 눈꼽끼고 허피스걸린거같아요
아픈아가 믿음가는분께 부탁하는걸로 보입니다ㅠ
우선 아가 따뜻하게해줘야 감기얼른 나아요 안그럼 시력도 잃을수있고 건강 더 나빠질텐데..
조금 돌봐주다 건강해지면 공개입양해도 되지않을까싶네요
어미가 키우기 버거워 집사님께 맡긴것 같네요
새끼가 아픈것 같네요 활발하지 않은게 분명 아픈것 같습니다
마음이무겁네요
유퀴즈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ㅡ보진 못했지만 ㅡ의 주인공 변우석이 나왔는데 왜 작가님이랑 많이 닮았지요 ㅋ
같은 변씨라 ㅋ
여러가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다 작가님
뜻대로 하소서~~
둥이가 발정이온거 같네요 중성화 를 해줘야할것 같습니다
아이고, .아기 아파보이는데.,치료해달라는 걸까요..😢
독립 시키려 밥자리 델고온거에요
숫컷 고양이가 임신 시키려 하네요
중성화가 답인데 이미 늦었을수도....
😢 우짜니..저도 길냥이 3마리 입양 7년째 키우는데..저 녀석의 운명은😢 걱정됩니다
아깽이 상태가 괜츈한게 아니구 아파보이는데요?😅
저러다가 고양이 대가족되는군요
대가족을 일구면좋죠
저 녀셕들 중성화가 시급해 보이네요. 새끼하고 이별하는 상황입니다.
냥이들을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어요. 제 경험으로는 새끼들과 이별할 시점인것 같아요. 그 얘기는 새로운 발정이 오고 있고. 수컷은 그 냄세때문에 쫓아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물어보거나 대화시도를 하셔도 저들은 본능에 따라 움직일수뿐이. 안타깝네요
아가가..아파보이는데..그래서 아기를 놓코간듯보여요..눈도이상하구.츄르도안먹는다는건
아프다는건데..ㅠ병원좀데려가주세요.
❤
진심 황당해. 하시는 마음 느껴져 나도 모르게
웃음 터졌음~~
살구 어릴적 상황을 다시보는것 같음요.
엄마 따라가려다 버려지던 살구.ᆢ
목이 쉴때까지 엄마 찾든 살구ᆢ
그 살구 인간아빠 만나 넘도 멋지고 의젓한 냥이 되었지요.
루나 아기도 어떤 묘생이던지 측복하며~~
아가가 아파보여요
젖이 안 나올거 같은데요? 밥 먹이려고 데려 왔어요~~
뭐스일이고 살구아버님 마음 백번 알것같습니다
근데 살구아버님 살구.자두.보고 지새끼도 살구아버님이 살구.자두에게 하시는거보고 지새끼도 한마리쯤 보내고싶은마음이닐까요~~ㅠ옛날우리부모님들자식여럿낳아 못먹이고 그래 입양보내는것처럼요~~ㅠㅠ❤😂
하 어찌하나
발정이 온겁니다
그래서 중성화가 꼭 필요해요
발정이 오면 새끼도 독립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