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문가가 말하는 '고양이가 무는 이유'💥 지나친 스킨십은 아픈 상처를 유발합니다... | 대화가필요한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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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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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4

  • @김민영-t4g7b
    @김민영-t4g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0

    어머~완선님!넓고 좋은집에서 길냥이 여섯냥이를 키우고계실줄을 몰랐네요~더군다나 아픈 냥이까지...제가 저희동네 길냥이들 밥을주고다니다가 정이든 두냥이를 작년6월달부터 가족으로 맞이해 제나이50살에 결혼생각도없는 사람인데 고양이와 사랑에 빠져서 제가 바램이 있다면 더 경제적인여유가되서 저도 완선님처럼 넓은집에서 많은 냥이들과 함께하고싶다는 거예요~유명하시고 예쁜 완선님꼐서 비싼 품종묘도 아닌 시연과 아픔이 있는 길냥이들을 가족으로 맞이해서 무한한 사랑을 해주시니 길냥이들에삶을 너무 안타까워하는 제입장으로선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스러울따름이네요...어쩌다 태어나보니 길냥이의 험난한삶으로 태어나게 된 죄없는 사랑스러운 길냥이들에 대한 인식이 앞으로도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드는데~~고양이는 사랑입니다~완선님!응원할께요

    • @lily9025
      @lily90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픈냥이들도 함께 사는 김완선님 인성~! 멋있어요

    • @사과나무-t2g
      @사과나무-t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완선씨는 심성이 너무 착합니다

  • @jghcgcC
    @jghcgc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3

    6냥이라니 저도집사지만 대단하네요~복덩이땜 침대에 3단계단을 해주면좋을듯하네요~다들 같이어울림좋겠네요😂🎉❤❤🎉

  • @SUNSHINE-cb5lz
    @SUNSHINE-cb5l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고양이는 자기가 주인을 만지는 걸 더 좋아해요.,

  • @비뵤리
    @비뵤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복덩이가 놀구싶어서 나오는데 꼬맹이랑 다른애가 안놀아주는 모습보고 내가 다 서러워서 눈물나요ㅜㅜ

  • @suny0130
    @suny013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완선님 고양이 집사님이신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냥이들 보여주시고 완선님 생활하시는 거 보니 넘 좋네요 복동이 안쓰럽지만 잘 이겨낼거예요

  • @정미석-d3t
    @정미석-d3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완선님 응원 드려요..^^
    예전에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고 악플 달았던것을 봤었거든요.ㅜ
    너무 이쁘셔서 질투나서 그런듯 해요..
    저 어릴적 부터 활동하신 분 이라..
    너무 반갑고 좋습니당~~♥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귀여운 고양이가 깨물어요.ㅋㅋㅋㅋㅋ.귀여워라.ㅋㅋㅋㅋ.

  • @Norway-forest
    @Norway-fores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무는것 애정표현이에요 사람은 털이 없어서 아픈거에요

  • @juyeonlee2194
    @juyeonlee219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천사 같은 완선님~~❤
    복덩이가 침대에서 내려올 때 방바닥으로 쿵 떨어지지 않게 작은 매트리스나 방석을 놔주세요~~🙏🙏🙏

  • @초코쿠키-x4d
    @초코쿠키-x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보기좋아요 지금처럼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이정윤-x1m
    @이정윤-x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완선씨 천사네요

  • @イヴアリア
    @イヴアリア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로얄케닌 ,네츄럴발란스, 레오나르도
    블랙우드, 힐스, 프로네이쳐, 몬지, 게더
    는 요번사태와 관련이 없는 안전한 사료라고 합니다 ❤

  • @대관령호랑이
    @대관령호랑이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난 진돗개1,고양이2 키워요.누렁진돗개가 순해서 그런지 고양이들과 재밌게 잘 놀아요.ㅋㅋㅋㅋ.

  • @이미순여성
    @이미순여성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복덩이가,몸이불편해서,더,신경써죠야한다

  • @김숙자-b1m
    @김숙자-b1m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복덩이.😢😢이렇게해서.마으이😢😢눈물납니다.🎉🎉🎉🎉🎉

  • @라영은-s1b
    @라영은-s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엄마 마중 못나오는 복덩이 마음 알겠어요.ㅠㅠ

  • @라영은-s1b
    @라영은-s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복덩이 다리는길에. 매트를 깔아주면 다니기 편할것같아요.
    대리석바닥이 미끄러워서. 힘들것같아요❤❤❤❤❤

  • @바보.온달.평강황후
    @바보.온달.평강황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아라햐면서도 그냥와서 물고..또
    어디 걸어가면 발목을 자꾸 무는건 왜그럴까요.. ? 사냥놀이 같기도하고;;
    참고로 뱅갈고양이에요..

  • @김영옥-d6r
    @김영옥-d6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빵봉지 크림 핥아먹는 길냥이 가여워서 밥주다가
    얘가일년을 넘겼습니다 근데 나응식 선생님 길냥이 밥 주는게 정신병 취급하던데요 대형
    커뮤니티에서 전 사랑도 많이받고 트라우마도없거든요 학폭도 동네선배 폭력도 이겼구요

  • @김복연-i2w
    @김복연-i2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무는건 좋아하는 표현이라는데 요 우리아이도 살살 자주 무더라고요

  • @railroad1038
    @railroad103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우 나응식 수의사님

  • @RachelKang-v7o
    @RachelKang-v7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완선언니 초딩 입맛 . ㅋㅋ 환타까지 ❤ 아픈냥이들 입양해서 케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마리는 좀 많기는 한데 이제 입양은 그만해도 될 듯 하네요 . 특히 장애냥이가 있을때는 ..화장실 . 개수기 더 필요해요. 한마리당 한 화장실 . 자동으로 돌아가는 사냥놀이 아픈 복덩이 방에 두면 좋을것 같아요 . 같이 놀수 있게. .

  • @Ninefortyeight
    @Ninefortyeigh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선님 애들 털을 다 밀고 참 손 많이 가시겠네ㅋㅋ

  • @sptt8197
    @sptt819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여유 있으니 저리 넓은 집에서 6마리나 키우시네요ㆍ
    근데 정작 아기들을 위한 숨숨집이나 캣타워,터널은 안 보이네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 복덩이한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침대에서 내려올때 좀더 편하게 계단을 설치하거나 휠체어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암튼 병원비,사료,모래,간식 등등 지출이 장난 아닐건데 대단하신건 인정해요~~^^

    • @썬샤인-v1z
      @썬샤인-v1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나친 오지랍이라고 사료되옵니다...여유가 이따고 냥이를.절케 마니 키우진 아나요...숨슴집이나 캣타워 터널...따위읍어도 길냥이로 사는거보단 낫지시퍼요

  • @jianii-y1z
    @jianii-y1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묘가정일수록
    낚시대 놀이 해줄 때 다른 고양이는 격리하구 ㅠ 간식 놀이퍼즐하구
    한마리씩 낚시대놀이해줘야한다구 해용..

  • @바보.온달.평강황후
    @바보.온달.평강황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꼭 큣대를 들어야 안물죠.. 큣대를 너무 좋아라해요..저보다..;;

  • @fiestasu
    @fiestas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복덩이 다리 왜 잘랐는지..
    절단 안해도 건강에 크게 문제 없는 거였으면그냥 놔두지…
    동물병원에서 의사들이 하자는데로 했다가, 오히려 더 피해 입는 경우도 많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동물이 말을 못하니, 집사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다.

  • @김숙자-b1m
    @김숙자-b1m Месяц назад

    복덩이한테도.복덩아😂😂불러주시면안될까요😂😂😂기다리는것같은뎅❤❤❤❤❤❤❤

  • @이정윤-x1m
    @이정윤-x1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선씨 넘좋은일하시네요 양이가 기쁨주고 행복줘서 기쁨충만한 일상보내길♡♡

  • @김숙자-b1m
    @김숙자-b1m Месяц назад

    꼬맹😮😮복덩이잘해주면안되나😢😢😢😢😢😢속상합니다😂😂😂😂😂😂

  • @사과나무-t2g
    @사과나무-t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힣체어 해주면 안되나요

    • @임현정-r5s
      @임현정-r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휠체어태우면 눕지를못함 사람치면 의족해놓고 주인오기전까지 계속서잇어야하는거

  • @술래-v2e
    @술래-v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특히,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새가 죽었겠습니까?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숲과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하여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방생하는 것은 고양이를 비참하게 죽게 하는 짓입니다.
    .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시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도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의 국민 세금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 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애완동물을 키우던 87%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고양이를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산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생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 @kavvahna
      @kavvahn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냥집사이지만 말씀하신 부분 동감합니다. 도움을 드릴수 없어 죄송하지만 환경단체에 심각하게 건의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 @lulumoon5247
      @lulumoon52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그렇게 환경과 생태계를 걱정하시는군요? 지금 지구 환경과 생태계 파괴하고 망가트리고 있는거 인간인거는 아실거고....인간들 본인 편하자고 에어컨 난방 빵빵 틀고! 차타고! 일회용품 마구 써대고! 옷 생필품 마구사서 쓰고 버리고!
      이중에서 본인이 불편 감수하고 뭐 실천 잘하고 계신거 있습니까? 고작 길고양이 인간 음식물 줏어먹지 말라고 주는 생존에 필요한 먹이 가지고 그거 못마땅해서 거창하게 생태계 환경 들먹이는거 창피함을 좀 아시구요

    • @user-dj5wn2fl4s
      @user-dj5wn2fl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kavvahna저런 사람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민폐 댓글러들이예요.
      환경과 새 사랑하는척 하면서 길냥이들을 혐오하고 헤로운 동물인것처럼 선동질해요.
      지금 영상에도 안어울리는 댓글이죠.
      완선님이 파양묘,길냥이들 입양해서 키우는 영상에 저런 댓글을.. ㅉㅉ

    • @user-dj5wn2fl4s
      @user-dj5wn2fl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새가 사람 공격하는거 못봤음?
      마라도에 새들때매 길냥이들 전부 보냈다가 쥐떼 습격받고 있는 기사는 봤음? 짜장면유명한 마라도에 쥐..ㅜㅜ 어후

    • @김민영-t4g7b
      @김민영-t4g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냥이가 새를 잡아먹는이유는 배가 고파서예요~음식물봉투를 찢어뜯는이유도 배가고파서 먹을것을 찾는겁니다~그래서 방법은 사료와 물을 주면 되는거예요~먹을것을 규칙적으로 그공간에서 제공을하던 그자리를 옮겨서 제공을하던 규칙적으로 제공을하면 새를 잡아먹거나 음식물봉투를찢는일은 없어질겁니다 길냥이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있는 관악구쪽검색하셔서 한번 보셔요~급식소 반대했던 동네주민들도 지금은 다들조아들 하신답니다~동네가 깨끗해졌다면서요~지금이시대에 길냥이들은 우리갸 내쫒고 죽여야될 존재가아니라 우리와함께 더불어 살아가야할 이웃이예요~어쩌다 태어나보니 누군 따신밥에 집냥이로태어나고 어쩌다 태어나보니 누군 아무런 죄없이 흙에섞힌 사료찾아 겨우 삶을 살아가야하는 길냥이로 살아가야하는삶으로 태어나게 되는데 길냥이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우리가 챙겨주어야할 이웃입니다

  • @쏘고또쏘고
    @쏘고또쏘고 4 месяца назад

    왕따 시키네

  • @술래-v2e
    @술래-v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여름날 비 올 때 계양산 서해랑길에는 밟힐까 봐 걱정할 정도로 두꺼비가 많았습니다.
    청설모도 자주 보였습니다.
    가끔 다람쥐와 뱀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가 뉴트리아와 황소개구리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는 고양이가 아주 많습니다.
    곳곳에 고양이 급식소와 고양이 집이 있습니다.
    계양산에서 고양이를 사육하는 것 같습니다.
    .
    특히, 고양이가 새를 죽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양산에서 새의 사체를 몇 번 보았는데
    사람이 지나다니는 등산로에서 죽은 새를 볼 정도이니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속에서는 얼마나 많은 새가 죽었겠습니까?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서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질수록 숲과 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하여 그 숨 막히는 고통을 덜어줍니다.
    .
    중국에서 모택동이 참새를 없앴는데,
    참새가 없어지니 해충이 창궐해서 흉년이 들고 4천만명이 굶어 죽었습니다.
    .
    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캣맘들은 고양이가 우리 인간에게 해가 되는 짓을 한다는 것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 살아서는 안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고양이를 산에 방생하는 것은 고양이를 비참하게 죽게 하는 짓입니다.
    .
    또한,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근본적으로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터에 울타리를 치고
    산에 있는 고양이집을 가져다가 모아 놓아도 보호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또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매년 230억을 쓴다고 하는데
    야생 고양이 70% 이상을 한꺼번에 불임 시술을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양이 포획은 커녕 얼마나 많은 야생 고양이가 있는지 파악도 할 수 없어서 1년에 230억의 국민 세금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
    고양이 보호소에 암수를 따로 보호하면 중성화 수술에 드는 230억원을 쓰지 않고도 개체 수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
    애완동물을 키우던 87%의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버린다고 합니다.
    산에 사는 고양이들도 그런 사람들이 버린 것입니다.
    .
    진정으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만 고양이를 키울 수 있도록 고양이 분양 및 판매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
    그렇게 모은 예산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사용해야 합니다.
    개도 마찬가지로 분양할 때 세금을 부과해야 합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애완동물을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산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고 방생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 @user-dj5wn2fl4s
      @user-dj5wn2fl4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너가 걍 보호소 기부를해 임마 아주 국회의원 납셨쑤?

    • @성이름-v3k1p
      @성이름-v3k1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시선으로 보게되네요. 공유해주신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수녀-o7x
      @순수녀-o7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소리 고양이 잡아먹는 담비가 지금 생태계 포식자 인거 모르나 담비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사람도 위협하네 좀 알고나 떠들지요 새는 솔직히 고양이가 아무리 빨라도 새가 더 빠르다는 걸 모르나 그리고 새는 건물과 고속도로 방음벽 으로 인해 더 많이 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