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료비 관점에서 바라본 비급여와 실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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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user-redpig
    @user-redpig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수님들 사직쑈 인상 깊었습니다. 눈물 흘리시던 교수님 사직서 쓰셨어요? 밥그릇 잘 챙기십쇼 서울대 97 학번 너무 부끄럽습니다. 장학금 낸 제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네요. 말을 차라리 하지 말던지 한번 뱉으면 지키던지 머하는 짓거립니까? 우리 나라 최고 학분지 알았습니다. 아니네요 자기가 한말도 못지는 분들이 멀 하겠다고

  • @이서지니티비
    @이서지니티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에 한의원 첩약이 급여되면서 실비청구가되는게 한방병원에 실손관련 리스크를 높이는요인이 되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 @우니라나
    @우니라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봤습니다.
    실장님의 관점은 다소 중립적인거 같은데요.
    다만 환자의 의료이용 제한도 적극적으로 시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역의료기관만 이용가능, 공공의료기관 우선이용.
    그리고 의료비증가를 급진적으로 억제하고 동시에 의사 간호사를 늘리는 건
    의료직역 월급을 다 깎겠다는 겁니다.
    의사는 계속 늘어나는데
    왜 의사가 더 필요한지요?
    그러니 새 청년들이 의사를 안하겠다고 뛰쳐나온거지 않습니까.
    죽을 것처럼 힘들어, 존경도 못받아, 고소당해, 이제는 하다못해 돈도 안돼.
    마지막- 그나마 돈도 안되는데 할 이유가 있나요.
    의사 증원을 멈추고
    환자 이용을 제한하세요.
    의료이용률을 절반으로 줄이고 단가를 2배로 올리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