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때문에 지난 한해 식단과 운동으로 정상보다 더 수치를 내린사람입니다. 그것도 3개월만에 제가 볼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방법은 음식욕심을 버려야합니다 먹을거 다 먹고 운동 10시간해도 안좋아집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가공식품, 술, 담배, 당.. 나쁘다는 음식은 일단 다 거르고 봐야 합니다. 인간이 가장 못 버티는게 식욕이라죠.. 그걸 통제할수 있는 사람은 약 안먹고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시킬수 있습니다. 저처럼
@@나무집사과 간에 문제가 생겼을때 제외하고는 왠만해서 식단관리로도 충분히 됩니다. 전 현재 2년동안 먹고싶은거 먹으면서도 처음 진단(ldl160)에서 현재 10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매일 특히 식후에 그리고 붉은육류, 튀김류, 음료 전부 줄이거나 끊으면 운동 안해도 됩니다
우리 혈관이나 세포가 훼손된게 많을수록 우리몸은 스스로 수선하기 위해 간에서 만드는게 콜레스테롤이다. 우리몸이 미쳤다고 혈관을 틀어막을 정도로 콜레스테롤을 만들겠냐.,ㅠ 훼손된게 많을수록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거고.. 그래서 수치가 높다는건 그만큼 훼손된게 많다는 의미이므로 위험하다는거다.. 근데 그걸 약으로 억지로 못만들게 한다면 훼손된 세포나 혈관은 수선될 기회를 잃어서 혈관은 더 망가질거고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양만큼 못 만들게 억제시킨다면 성홀몬도 못만들고 신경세포(인지질)까지 지방질(콜레스테롤)이 부족해서 뇌건강도 안좋아져서 치매 알츠하이머 의 발병의 위험에도 노출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의 세포(인지질)의 기본 재료인데.. 혈관을 막는 기름으로 인식하는게 문제다..ㅠ 혈관을 막는 건 . 혈관을 수선하기위해서 몰려있는 쿌레스테롤중 일부가 산화되어서 그게 혈관을 딱딱하게 해서 위험할 수있기도 하다만. 그 희소한 확률때문에 수많은 부작용과 내 혈관이나 세포를 더 망가지는 약을 저리 권유하다니. 하긴 의사는 우리의 건강이 아니라 수치만 떨어뜨리는 질병관리의 임무에 충실 한다는걸 다시 알겠군. 의사도 의사 나름.. 의사는 내 건강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이 교수님은 30~40년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콜레스테롤 지식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 아직도 맹신을 하니, 그 밑에서 배우는 앞길이 창창한 젊은 의사들이 얼마나 불쌍한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최신 정보가 바뀐지 벌써 10년도 넘어서, 이제는 수많은 유튜버들이 이러한 지식을 근거로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엉터리 콜레스테롤 지식을 믿지 않는다. 젊은 제자 의사들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평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니 앞에서는 네네 하면서 뒤로는 얼마나 비웃는지 아마 모를거다.
19:48 덮어 놓고 공부하라고 선생님을 비난 하지마시고 여기 보시면 말씀해주십니다. 요즘 콜레스테롤 수치 의미 없다라는 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콜레스테롤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기능의학쪽 말도 논리가 있어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의학정보를 알아 가길 소망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꼭 제대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의대사태에 대한 영상을 본 후 들어왔습니다. 너무도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기사에 댓글로 남기려합니다. 함께 해결책을 찾자고요. 그리고 봉직의와 개인병원 페이닥터는 세전, 세후 다릅니다. 대학병원 교수님들의 노고는 익히 알고 있고요. 문제는 개업의가 주류인 의협과 그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교수님같은 의사분들이 대학에 계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지혈증제를 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본 영상 잘 보겠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영상 처음 들었습니다. 영상 넘 넘 감사해서 부처님을 만난듯 감사합니다. 저는 62년생 입니다. 병원에서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약을 처방받고 수년을 먹었는데 어느해인가 고지혈증이라면서 한알을 더 처방 받았습니다. 어느약이 먼저 처방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진양제약-리피페노 대웅제약- 아토르바스타틴20mg 두알을 수년을 먹고 있었어요. 아마도 10~15년 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22년~23년도에 걸처 몸에 이상한 증상이 일어났어요. 첨엔 발이 시리고 저리고 몸이 사늘해질때가 잦아지더니 기억력이 많이 좋은편이였는데 깜빡이 아니라 돌아서면 '거 뭐더라' 할 정도로 생각이지워지는것 같아서 언듯 '아무래도 고지혈증약 때문인가' 하고 왜 그런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약을 끈었다가 자주 검사하고 높아지면 약을 좀씩 조절해서 저 나름대로 먹었습니다. 지금은 80~90% 정도는 기억이 좋아졌지만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늘 안고 있습니다. 몸살, 관절통 근육통에 시달려도 나이가 종합병원 일 때가 되었나보다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은 신장내과와 검사를 받고(신장이 좋지 않아서 식단조절로 모든수치 정상범위안에 턱걸이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약 때문에 그런일도 있을수 있는지요? 치매는 한가정을 파괴 시킨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에 종사하는 한사람이라서 넘넘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콜레스테롤도 어떻게 할수도 없고.. 5월28일 검사 결과HDL55.4 TG123 LDL169 총콜레스테롤169 이라서 매일 아토르바스타틴20mg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일주일에 3번만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기억력이 없어질까 두려워서 약복용 하기가 겁이납니다. 교수님~ 불쌍한 중생 구제하신다 생각하시고 짧은 답변이라도 제게 조언을 주셨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상담하실 의사선생님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 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런 쓰레기같은 약을 먹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 LDL 30이면 송장이나 마찬가지아닌가. LDL이 150은 넘어야 건강이 유지된다는게 최신의학정보에서 통계로 보여주는데도 말이다!!! 유튜브에서 닥터쓰리 영상만 찾아봐도 무엇이 진짜 정보인지 알게 될텐데 말이다!!!
그러게 이런 돌팔이들까지 잘났다고 유튭하는거 보면 우리주위에 얼마나 많은 돌팔이 의사들이 있는지 알수있음. 이미 환자들의 의학 정보습득이 왕성한데 그걸 모르고 돌팔이들이 우릴 가르치려 한다는거 우습지. 아뭏든 사람은 나이들어도 계속 배워야됨.약을 처방 받을때도 포털에 확인해보고 약국에 가야됨.
😮안녕하세요 권현철교수님 저는 풍선시술(2020), 관상 동맥 우회술(2022) 작년 2023 스텐트 시술 다했는데 (부천세종병원) 고지혈증약 아스피린 고혈압약등 처음 먹기전에도 총콜156 Ldl 98 hdl 38로 (40~60) 아래경계치에서 약간 낮게 나왔고 단지 중성지방이 좀높고, 비만, 혈압도 경계치였고 지방간도 있었지만 스타틴 처방후에도 총콜 86, 심지어 ldl 13! 이렇게 나와도 되느냐 심장내과 선생님께 여쮜봐도 괜찮다 그리고 심혈관 환자니 먹어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중성지방 150정도에서 나중엔 100이하로도 나와서 저같은 경우는 중성지방이 더 작용을 했는지, 죄송하지만 좀전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선생님께서 중성수치 높으면 Ldl중에서도 더 크기가 작은 Ldl이 혈관내피 뚫고 들어가 문제다 말씀하셨는데 교수님 고견은 어떠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5년전쯤 담낭염으로 담석 제거도 했었고요..담낭제거도 영향있는지..제 심장내과 선생님 께서 호모시스테인검사는 의미없다 말씀하시면서 제요청 에 한번혀주셨는데 수치가 12.09 umol/l 로 구글에 검색하니 역시 안좋은 쪽으로 정상수치 경계선으로 나왔ㅈ습니다! 또..제 혈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다소 가늘다 말씀 하시긴 했는데 돌연사 걱정은 하지마라 하셨구요 작은 혈관은 덜 위험한지.. 참고로 바이패스수술때 4 군데 협착 모두 1mm대.. 1.1mm 1.2mm 1.5mm이런식이였는데 혈관이 가늘어서 돌연사 위험이 적은건지, (지난해 11월 스텐트 시술땐 4군데 bypass 혈관중 내흉동맥 한군데가 기능을 상실했다하셨습니다..) 또 권현철 교수님 2년전 동영상 에서 잠시 스쳐지나가는 말씀으로 작은 혈관은 크게 걱정하지 않다는 뉘앙스로 잠시 말씀하신거로 나오던데 그래도 구글 검색하면 작은혈관 이라도 사망률이 나오는걸로 나와있구요.. 참고로 저는 아직까진 흉통 없고 주증상이 호흡곤란 증상 이 메인입니다 구글에 한글로 치면 작은심혈관 협심증이나 심지어 무증상 심근경색도 사망요인으로 나와있고 이것이 흉통이나 무증상 아니어도 유사증상때문에 방심해서 치료시기 놓쳐서 사망자가 나오는지 아니면 작은혈관이거나 미세혈관협심증, 또 영어로 검색하면anginal equivalent '협심증 등가성' 이런 생소한 용어도 나오는데(물론 사전적 단어 의미는 저도 알고 있지만) 이런 증상에 대해서도 유튜브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글로 검색시 흉통없는 이런 무증상..저같은 경우 때로는 심한 호흡곤란등등 기타 흉통없는 증상발현 환자들이 여성은 40프로 남성은 30프로나 된다는데 정말 작은혈관 막혔다고 다소 증상때문에 고통스러워도 정말 돌연사 없이 비교적 안심해도 되는건지 꼭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권현철 교수님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믿을 만한 자료로 설명하셔야...... 8000번 날마다 뽑아도 대약22년 이라는 기간이 필요하고 일주일에 5번 뽑는다면 30년이 넘는 긴 기간인데.... 한 사람에게서 나타난 현상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 할 수 있을까요? 고지혈증인 사람 중에도 건강한 사람이 많은데, 그려면 고지혈증이 건강에 좋은가요? 술.담배 하면서도 100살 넘게 사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도 오래 살려면 술.담배 해야 하나요? 그리고 전 스타틴의 부작용을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의사 선생님들을 믿지 못하는 의심병이 새로 생겼어요. 정신과 가야 하나요?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코큐텐 생산을 막아서 발생된 문제입니다. 코큐텐 200mg 을 하루 3회 이상 한달정도 복용해보세요. 길게 3개월 정도 비타민B 고용량도 3회, 비타민씨는 하루 10알 목표로 드셔 보세요. 나아지시면 코큐텐은 하루 한개로 줄여드세요. 제 장모님이 하고 계신 방법입니다.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내가 일본에있을때도 ldl너무낮추면 위험하다소리들었는데 ldl 이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건데 너무 낮으면 오히려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경화되면서 더위험하다고 고혈압 수치나 콜레스테롤 수치등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연구 단체나 발표하는곳이 대부분 제약업체랑 연관성이 있거나 지원받는곳이라 수치 조정할때 마다 약을 복용해야하는 환자가 그만큼 늘어날수밖에없는 현상
교수님좋은정보감사!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다른 유투브 보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 합니다
콜레스테롤 때문에 지난 한해 식단과 운동으로 정상보다 더 수치를 내린사람입니다. 그것도 3개월만에 제가 볼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방법은 음식욕심을 버려야합니다 먹을거 다 먹고 운동 10시간해도 안좋아집니다.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가공식품, 술, 담배, 당.. 나쁘다는 음식은 일단 다 거르고 봐야 합니다. 인간이 가장 못 버티는게 식욕이라죠.. 그걸 통제할수 있는 사람은 약 안먹고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시킬수 있습니다. 저처럼
음식 상관없고 유전적인 고콜레스테롤도 많아요
@@진주-l4h-n9p 맞아요 유전적 문제도 피할수 없죠 그렇다고 유전이라는 말만 듣고 암것도 안해보고 포기하는건 제일 미련할수도요 저도 의사샘 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고지혈증은 그냥 무조건 약 먹어야한다고 했던,
@@나무집사과 간에 문제가 생겼을때 제외하고는 왠만해서 식단관리로도 충분히 됩니다. 전 현재 2년동안 먹고싶은거 먹으면서도 처음 진단(ldl160)에서 현재 10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매일 특히 식후에 그리고 붉은육류, 튀김류, 음료 전부 줄이거나 끊으면 운동 안해도 됩니다
저는 하루이 한끼먹어요 채식 하고요 근데 스타틴 먹어요 😊
@@명회김-j2k 하루.한끼에.채소만 섭취하는건 몸을 더 안좋게 만들겁니다. 인간은 고기를 거부할수 없는 몸이므로 온전히 끊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좋은 신약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최고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돌팔이입니다. 이놈말 믿었다간 빨리가십니다.ㅋㅋ 고지혈증약 먹지마세요. 닥터쓰리 보세요. 얼마나 속고있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신약정보 감사드립니다
선천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높아서 매일 약을 먹고 있는데 빨리 약값이 싸져서 6개월에 한번씩만 먹으면 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주사로 3개월인가 6개월에 한번 맞는것이 있데요, 유전적이면 보험혜택이 있고, 유전적 소견이 없으면 15마넌 한데요 가시는곳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제가 약부작용으로 먹지를 못하고 있어요.어느 병원에서 가능한지요?
저는 유전형으로 판별받아
중앙대 병원 광명점에서
복부에 맞는 주사 처방받은
일이 있습니다
@@김수영-j3u5f대학병원에서 처방해줍니다
한달에 한번씩 피하지방에 맞는거 있고 지금 교수님이 신약이라히는 주사는 6개월에 한번 맞는겁니다
기대합니다 빨리 나오길요
우리 혈관이나 세포가 훼손된게 많을수록 우리몸은 스스로 수선하기 위해 간에서 만드는게 콜레스테롤이다.
우리몸이 미쳤다고
혈관을 틀어막을 정도로 콜레스테롤을 만들겠냐.,ㅠ
훼손된게 많을수록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거고..
그래서 수치가 높다는건 그만큼 훼손된게 많다는 의미이므로 위험하다는거다..
근데 그걸 약으로 억지로 못만들게 한다면
훼손된 세포나 혈관은 수선될 기회를 잃어서 혈관은 더 망가질거고
우리몸이 필요로 하는 양만큼 못 만들게 억제시킨다면
성홀몬도 못만들고
신경세포(인지질)까지 지방질(콜레스테롤)이 부족해서 뇌건강도 안좋아져서 치매 알츠하이머 의 발병의 위험에도 노출된다.
콜레스테롤은 우리몸의 세포(인지질)의 기본 재료인데..
혈관을 막는 기름으로 인식하는게 문제다..ㅠ
혈관을 막는 건 .
혈관을 수선하기위해서 몰려있는 쿌레스테롤중 일부가 산화되어서 그게 혈관을 딱딱하게 해서 위험할 수있기도 하다만.
그 희소한 확률때문에 수많은 부작용과 내 혈관이나 세포를 더 망가지는 약을 저리 권유하다니.
하긴 의사는 우리의 건강이 아니라
수치만 떨어뜨리는 질병관리의 임무에 충실 한다는걸 다시 알겠군.
의사도 의사 나름..
의사는 내 건강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현대의학은 하나만 보니까 점점 신뢰가 떨어지네요
허벅지 파열되고 .. 콜레스테롤 높은 이유를 알게 되더라고요. . 의사가 겁을 너무 줘서 ㅡㅜ 허벅지좀 회복되고 아픔이 덜해지니 반으로 똑 떨굼
어허. 천기를 누설하시네...넵두여 먹고 디지게...아무리 진실을 알려 주어도 안 들어요....
1:58
이 교수님은 30~40년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콜레스테롤 지식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 아직도 맹신을 하니, 그 밑에서 배우는 앞길이 창창한 젊은 의사들이 얼마나 불쌍한가? 콜레스테롤에 대한 최신 정보가 바뀐지 벌써 10년도 넘어서, 이제는 수많은 유튜버들이 이러한 지식을 근거로 수많은 콘텐츠를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엉터리 콜레스테롤 지식을 믿지 않는다. 젊은 제자 의사들도 이미 다 알고 있지만, 평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니 앞에서는 네네 하면서 뒤로는 얼마나 비웃는지 아마 모를거다.
굿 😊굿😊굿. 감사합니다.
진정한 강의 넘 감사드려요 저는 73세 여성노인입니다 콜레스테롤 부작용으로 근육통 무기력증 온 몸이 차거워지고 단기암기가 저장이 안돼구요 수면부족 입맛도 없구요 중요한건 어깨쪽에 근육통이 양팔에 있어요 팔을 뒤로 제끼기가 어려워요
무기력증으로 삶이 기쁘지가 않아요 콜레스테롤약을 먹은지는 1년6개월됐어요 스타틴약을 6번을 바꾸어봤구요 현제 (리피토정10밀리)1년째 먹었는데요 총콜레스테롤300에서 158로 떨어졌구요 LDL183에서79로 떨어져젔지만 근육 무기력 식욕부진 수면장애로 약을 6/1부터 현제까지 안먹고있어요 신기하게 근육통 무기력 식욕은
사라졌어요 하지만 뇌에 콜레스테롤이 하얗게 많이 있다고 병원에서 말씀하셨는데요 현제는 좋지만 약먹기가 두려운 상태입니다 반가운 신약에 교수님병원에 꼭 가고싶어요 답답한 마음에 긴 글을 쓰게 됐지만 노파심에 꼭 잃어 주시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에 약이 올때까지 몸은 고통속에 살아가야겠네요 교수님 인상도 좋으시고 설명도 알어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기를 ^^
6개월에 한번이면 그만큼 독한게 아닐까요
지금 나온 약들도 계속
복용 하게 되면 다른 부작용이 따른다고 많이들 안드시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얼른 신약을 처방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은 약일뿐이다
부작용 없는약은 없다
좋은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에티오피아 굶어죽는 아이들 LDL 수치가 50이었다더군요.
과연 그 정도까지 낮춰야 하겠습니까?
닥터쓰리보면 진상이 다 밝혀져 있습니다. 제약회사와 의들과의 카르텔이 환자를 양산하기위해 이런 가짜정보를 퍼뜨리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힘드니까 약을 먹는거죠
변이형 협심증 교수님 덕분에 약물 치료로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LDL이 낮을수록 좋다면, 의사분들부터 용량 최대치로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수치 정상이어도 약드신분 있어요 요즘 예방법이래요 의사들도 의견은 서로 다르니
비꼬기는 ㅋ 한의사한테 가세요
맞아요
콜수치 정상인데
약 먹는 의사들 꽤 있드라구요
의사들도 약 드시는 많이계세요
매일 안드시고 이틀에한번씩 드시는 서울대 교수님도 계세요
좋은정보~
특히~신약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들 생각해서..신약정보 부탁드립니다
항상~~
밝고 맑은 앞날만이...펼쳐 지시길~~^^
진짜 좋은 신약이 나왔네요😅
교수님 늘 좋은 의학정보 감사합니다 ❤
교수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이상한 댓글들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늘 응원합니다^^
인간에게 좋은 약은 없다오
자연에 기대어
꼭 필요할때만
잠시 기대어 살자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방송시간이 너~무 길어요 ㅠㅠ
인클리시안 처방 받으러 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 신약! 고지혈증 의약품🎉🎉🎉
19:48 덮어 놓고 공부하라고 선생님을 비난 하지마시고 여기 보시면 말씀해주십니다.
요즘 콜레스테롤 수치 의미 없다라는 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콜레스테롤 관련 도서를 읽어보고 영상을 찾아보았는데 기능의학쪽 말도 논리가 있어보여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의학정보를 알아 가길 소망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꼭 제대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내용이 정말 쏙쏙 들어오네요 (평소 고지혈증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지혈증약 은 고자되는약 인구감소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 !!!
콜레스테롤은 너무낮아도 안좋고 적당이 높은게 오히려 좋다하던데~~
도데체 머가 맞는건지 정말 헤깔리네요 ㅠ
비타민c 콜레스테롤 검색해보세요
의사도 믿을수없는노릇
엘디엘도 필오하다는데 뭐가진실인지
스타틴이 뼈를 녹인다는 얘기가있다던데
실제로약복용후 근육통이 생기고 균육이 많이빠졌는데 걱정이됩니다~
I’m Korean living in the USA, I have a stent in my heart, is it ok to take rapatha and atorvastatin together, thank you, I love your podcast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약치매끼 있는 저도 쉽게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오려나요
무엇이든 과유불급. 높거나 낮거나 어느 쪽이든 지나치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짧고간결하게 해주세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ㆍ감사드립니다
고지혈증약 수년동안 날마다 먹었더니 혈관 검사 결과 수치는 낮아 졌는데 동맥경화 는생기고 제나이 58세에 혈관나이가 90살이랍니다
너무 무섭네요
스타틴은 몸의 염증증가를 시킵니다. 관상동맥경화를 스타틴으로 예방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심장근육을 약화시킵니다. 비타민씨 메가도스가 답입니다.
교수님의 의대사태에 대한 영상을 본 후 들어왔습니다. 너무도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기사에 댓글로 남기려합니다. 함께 해결책을 찾자고요. 그리고 봉직의와 개인병원 페이닥터는 세전, 세후 다릅니다. 대학병원 교수님들의 노고는 익히 알고 있고요. 문제는 개업의가 주류인 의협과 그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교수님같은 의사분들이 대학에 계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지혈증제를 먹고 있는 사람으로서 본 영상 잘 보겠습니다.
신약에 대한 강의 감사합니다 . 🙏
가공식품 설탕 술 담배 액상괴당 안먹은지 석달째 접어들었고 단백질위주 식사하니 모든 혈액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혈당 콜레스테롤 조절하는게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는 걸 몸소 체험중입니다. 😊
선생님요 이게 생각보다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의사시면 충분한 근거제시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임의로 그려온 그래프 한사람수치보고 단정시하는거 어찌됐던 콜레가 낮아서 사망률 높은거 아닌가 중성지방에 대한 생각등 논문이라던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역학조사라던가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자연스레죽고사는것이제일좋아❤❤🎉🎉??
고지혈증 있는 사람으로서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더 발전해서 뇌졸중환자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재활병원에게는 반갑지 않겠지만) 나라에서 환자들에게 지원해주는 돈도 줄어드니 국고에도 큰 이익 이고 국민들 건강보험료도 줄고 ,,,참 고마운 소식.
먹고 싶은거 다 먹고 고지혈증약으로 콜레스테롤 강제로 낮추면 심혈관질환이 과연 예방될까요? 심혈관질환이 예방되기는커녕 치매까지 불러옵니다 현대의학에 속지 마세요
약 먹지 말고 식이요법을 하면 됩니다.
식이요법은 안 하고 건강에 해로운 약 타령이나 하는군요.
@@slee-01 식이요법으로 고지혈은 개선되지 않는ㄴ다는데 꼭 이런 사람이있다.
@@드달안양 식이요법 말고는 고지혈증 개선은 안된다. 무식하면 공부 해라.
도움이 되는 영상 잘 들었습니다.
이영상비온뒤 콜레스트롤 고지혈꼭다시볼것
교수님~ 교수님 영상 처음 들었습니다. 영상 넘 넘 감사해서 부처님을 만난듯 감사합니다. 저는 62년생 입니다. 병원에서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약을 처방받고 수년을 먹었는데 어느해인가 고지혈증이라면서 한알을 더 처방 받았습니다. 어느약이 먼저 처방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진양제약-리피페노 대웅제약- 아토르바스타틴20mg 두알을 수년을 먹고 있었어요. 아마도 10~15년 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22년~23년도에 걸처 몸에 이상한 증상이 일어났어요. 첨엔 발이 시리고 저리고 몸이 사늘해질때가 잦아지더니 기억력이 많이 좋은편이였는데 깜빡이 아니라 돌아서면 '거 뭐더라' 할 정도로 생각이지워지는것 같아서 언듯 '아무래도 고지혈증약 때문인가' 하고 왜 그런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약을 끈었다가 자주 검사하고 높아지면 약을 좀씩 조절해서 저 나름대로 먹었습니다. 지금은 80~90% 정도는 기억이 좋아졌지만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늘 안고 있습니다. 몸살, 관절통 근육통에 시달려도 나이가 종합병원 일 때가 되었나보다 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은 신장내과와 검사를 받고(신장이 좋지 않아서 식단조절로 모든수치 정상범위안에 턱걸이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약 때문에 그런일도 있을수 있는지요? 치매는 한가정을 파괴 시킨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에 종사하는 한사람이라서 넘넘 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콜레스테롤도 어떻게 할수도 없고.. 5월28일 검사 결과HDL55.4 TG123 LDL169 총콜레스테롤169 이라서 매일 아토르바스타틴20mg 한알씩 먹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일주일에 3번만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기억력이 없어질까 두려워서 약복용 하기가 겁이납니다. 교수님~ 불쌍한 중생 구제하신다 생각하시고 짧은 답변이라도 제게 조언을 주셨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상담하실 의사선생님을 찾지 못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 봅니다. 죄송합니다
@@gprelude7885 감사합니다
@@유나-h6w기능의학의사들은총콜레스테롤 최적치를 220 으로 봅니다. 너무 낮으면 염증증가 근육통증 면역약화 성기능장애 전신무력증 피부노화 인지저하 원인이 된답니다. 가까운 기능의학병원을 가보시길 권합니다.
1년 왜 그렇게 기억력이 나빠졨나 했더니 콜레스테롤 약때문인가
나도 기억력이 나뺘졌어요 6년째복용중 ㅜ
끈어야하나 고민하는중이에요
@@앤-i3d 스타틴의 인지기능저하는 뇌에 필요한 콜레스테롤 공급이 부족하게 만드는 것과 당뇨유발 부작용 때문에 생깁니다. 부작용 발생은 스타틴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즉시 끊고 대안을 찾으셔야 합니다.
고지헐증약 먹어야하나먹지말아야하나 결정을못했는데 안먹기로함
이번에 수술로 피검사에 350이 나왔다고 해 ㅡ걱정입니다 ㅡ약을 2년전에 먹다 뗏는데 ㅡ혈전용해제까지 먹었어요 ㅡ다시 약 먹어야겠네요
고지혈증이 그 자체로 병인가요? 근본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안 좋아지면 고지혈증이 증세로 나타나는 것인지 문제설정을 다시 해야 합니다.
스타딘 부작용으로 약을 여러번 바꿔바도 안되서 아예 안먹고 있습니다. 제 담당하시는 최영식교수님께 이런 신약 나올거라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잘했어요참🎉🎉😅😅❤❤
나왔어요
전 한달에 한번씩 주사맞고 있어요
전번주에 병원갔더니 6개월짜리 주사나왔다고 말씀하셨어요
전 매달 주사 맞고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면
55도 나오고 35도 나옵니다
connective tissue 에 엄청난 부담을 감소하고도 사용할 만 한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건강검진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스타틴을 먹은지 이틀됐습니다
약물을 통해 억제시키면 다른곳
단점도 있다 들었습니다?
의료보험 적용되야 써겠어요.
6개월에 한번씩 맞는 주사는 매일먹는 약보다 부작용이 적을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리피토 10/10 먹고 총콜레스톨이 250에서 150정도 내려갔 어요 근데 요 오래먹으면 현제 준당뇨정도되는데요 무서워서 이미대로 약을 끊고 건강기능식품을 15일째 먹는데 좀걱정됩니다 제가 다시 스타틴 먹어야 할까요
저런 쓰레기같은 약을 먹는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다!!! LDL 30이면 송장이나 마찬가지아닌가.
LDL이 150은 넘어야 건강이 유지된다는게 최신의학정보에서 통계로 보여주는데도 말이다!!!
유튜브에서 닥터쓰리 영상만 찾아봐도 무엇이 진짜 정보인지 알게 될텐데 말이다!!!
그러게 이런 돌팔이들까지 잘났다고 유튭하는거 보면 우리주위에 얼마나 많은 돌팔이 의사들이 있는지 알수있음. 이미 환자들의 의학 정보습득이 왕성한데 그걸 모르고 돌팔이들이 우릴 가르치려 한다는거 우습지. 아뭏든 사람은 나이들어도 계속 배워야됨.약을 처방 받을때도 포털에 확인해보고 약국에 가야됨.
제가 667 중성지방 일때
나쁜콜레스테롤 18 이였는데 산송장 이였어요.
의사 아닌장의사
닥터쓰리 의사사칭범이라는 소문이 있음
신약주사 부작용은 없나요?
스타틴약은 간수치가 너무 높아져서. 일시 중단하고. 지켜보고 잇어요 ㅜ
가이드라인은
누가 정하는건가요??
기능의학 공부 좀
해보시지요~~!!
전 잘맞고 있어요
교수님 너무 반가운, 또 미래의 정보와 설명 참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NA 편집 치료제 너무 기대됩니다!!!😊😊😊
ldl 콜레스트롤도 몸에서 중요한역할을하는데 무조건낮춘다고 좋은게 아님니다, 몸을구성하는 것들은 적정량이꼭 필요하기에 너무낮아도 위험한건 확실함. 단순하게 외국연구자료만참고해서 그게 정답인것처럼 홍보하는것도 문제임.
전 고혈압 코로스토롤 등3가지 약을 46세 때부터 먹고있어요 20년정도먹다 설사만나 채중이 110 파운드까지 빠져서 혈압약을 반알로 줄여먹다 지금또 챚중이올라어도 혈아약 반을 먹고있어요.
미국선 혈압약 하루반알 코로스토롤 은그대로 먹었는데 한국서 약이떨어져서 혈압약을 의사내진해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혈압약 위장약 소화제등등 5개씩 든걸 비닐로줄줄이 붙여준걸 받고 놀란적이 있어요.미국선 1알이던약이 한국선 5가지 이라 약을 부처달라했던 일이 있어요.
콜레스트롤 고지혈 관련 가장 핵심적 지식은 꼭 이지향 약사의 관련 영상을 참고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면 정말 좋겠네요 (6개월에한번씩)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스타틴 먹으면서 걱정이 많아요😢
맞아요.저도 스타틴 처방으로 먹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복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스타틴. 부작용 때문에 못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권현철교수님
저는 풍선시술(2020), 관상 동맥 우회술(2022) 작년 2023 스텐트 시술 다했는데
(부천세종병원) 고지혈증약
아스피린 고혈압약등
처음 먹기전에도 총콜156
Ldl 98 hdl 38로 (40~60)
아래경계치에서 약간 낮게
나왔고 단지 중성지방이 좀높고, 비만, 혈압도 경계치였고
지방간도 있었지만 스타틴
처방후에도 총콜 86, 심지어 ldl 13! 이렇게 나와도 되느냐
심장내과 선생님께 여쮜봐도
괜찮다 그리고 심혈관 환자니
먹어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중성지방 150정도에서 나중엔 100이하로도 나와서
저같은 경우는 중성지방이 더
작용을 했는지, 죄송하지만
좀전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선생님께서 중성수치 높으면
Ldl중에서도 더 크기가 작은
Ldl이 혈관내피 뚫고 들어가 문제다 말씀하셨는데 교수님
고견은 어떠하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5년전쯤 담낭염으로 담석
제거도 했었고요..담낭제거도
영향있는지..제 심장내과 선생님 께서 호모시스테인검사는
의미없다 말씀하시면서 제요청
에 한번혀주셨는데 수치가
12.09 umol/l 로 구글에 검색하니 역시 안좋은 쪽으로
정상수치 경계선으로 나왔ㅈ습니다! 또..제 혈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다소 가늘다
말씀 하시긴 했는데 돌연사
걱정은 하지마라 하셨구요
작은 혈관은 덜 위험한지..
참고로 바이패스수술때
4 군데 협착 모두 1mm대..
1.1mm 1.2mm 1.5mm이런식이였는데
혈관이 가늘어서 돌연사 위험이 적은건지, (지난해 11월 스텐트 시술땐 4군데 bypass 혈관중 내흉동맥 한군데가 기능을
상실했다하셨습니다..) 또 권현철 교수님 2년전 동영상
에서 잠시 스쳐지나가는 말씀으로 작은 혈관은 크게
걱정하지 않다는 뉘앙스로
잠시 말씀하신거로 나오던데
그래도 구글 검색하면 작은혈관 이라도 사망률이 나오는걸로 나와있구요..
참고로 저는 아직까진 흉통
없고 주증상이 호흡곤란 증상
이 메인입니다 구글에 한글로
치면 작은심혈관 협심증이나
심지어 무증상 심근경색도 사망요인으로 나와있고
이것이 흉통이나 무증상 아니어도 유사증상때문에
방심해서 치료시기 놓쳐서 사망자가 나오는지
아니면 작은혈관이거나
미세혈관협심증, 또 영어로 검색하면anginal equivalent
'협심증 등가성' 이런 생소한
용어도 나오는데(물론 사전적 단어 의미는 저도 알고 있지만) 이런 증상에 대해서도 유튜브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한글로 검색시 흉통없는 이런 무증상..저같은 경우 때로는 심한 호흡곤란등등 기타 흉통없는 증상발현 환자들이 여성은 40프로
남성은 30프로나 된다는데
정말 작은혈관 막혔다고
다소 증상때문에 고통스러워도 정말 돌연사 없이 비교적 안심해도 되는건지 꼭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권현철 교수님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는글감사
LDL 30 너무 낮아서 활력소가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부담이 가지 않을까요
그렇지 안아요
머리가 아파요ㅠ
스타틴 안 먹으니~~~😂~~이름 바꾸어서 먹일생각인가~~~~??
목표치 LDL30 도달이라
이건 도대체 뭐인지
무조건 약으로 LDL을 낮추면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치매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에 관한 의사들의 영상들을 보시고 무조건 약만 드시지 마세요
맞습니다 콜레스톨약 부작용 엄청 많습니다
스타틴 신약. 나오면 제약회사 병원 약국 대박 나겠네 !애고 에꾸준인생들만 ㅠㅠ ....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대로 ldl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이 건강하다는 목격은 더 많습니다
특이 체질을 일반화하시고..
고지혈증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설 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약도 스타틴처럼 근육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있을까요?
협심증 진단.약복용중.
PCSK9 RM 처방 원합니다.
약이 한국에 들어 오면 뵙겠습니다
동맥경화의 주범은 혈관내 염증 아닌가요? 염증이 주범이고 잉여LDL이 공범... 이런 순서가 맞는것 아닌가요? LDL에 알아서 혈관벽에 뚫고 들어가 플라그가 되는 그런 콜레스트롤이었던가요???
믿을 만한 자료로 설명하셔야......
8000번
날마다 뽑아도 대약22년 이라는 기간이 필요하고
일주일에 5번 뽑는다면 30년이 넘는 긴 기간인데....
한 사람에게서 나타난 현상을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 할 수 있을까요?
고지혈증인 사람 중에도 건강한 사람이 많은데, 그려면 고지혈증이 건강에 좋은가요?
술.담배 하면서도 100살 넘게 사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도 오래 살려면 술.담배 해야 하나요?
그리고 전 스타틴의 부작용을 경험 해본 사람으로써
의사 선생님들을 믿지 못하는 의심병이 새로 생겼어요.
정신과 가야 하나요?
굿
의사들모두젊은사람!!❤❤🎉🎉
젊은사람돈을필요로하는사람 무조건약을머여야돈이되지요
신약은부작용이없는지있다면어떤증상이있을까요
전 스타딘 먹은뒤로 온몸이 아프고 걸음도 못걸을정도로 아파 약을끋ㅡ끝고 지금은 걸음만 못걸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타틴이 콜레스테롤 코큐텐 생산을 막아서 발생된 문제입니다. 코큐텐 200mg 을 하루 3회 이상 한달정도 복용해보세요. 길게 3개월 정도 비타민B 고용량도 3회, 비타민씨는 하루 10알 목표로 드셔 보세요. 나아지시면 코큐텐은 하루 한개로 줄여드세요. 제 장모님이 하고 계신 방법입니다.
교수님,
현대 의술이 스텐트까지 박을 정도면 조형술로 혈관삽입한후 스텐트 대신 바늘로 죽상반을 찔러서 흡입하여 배출하면 될텐데???
그게 현대의학으로 어려운건가요?
그건 돈이 안되잖아요
계속 스텐트 심고 또 막히게 해서 스텐트 팔고, 약 팔고 해야죠.
식이요법, 운동, 영양제
하면 완치 됩니다
약에 의존하지 마세요
강의감사합니다
제약사에서 낯추는약말고 치료되는약을 만들수는없나요?
2년전 스타딘 먹을 때ㅡ종아리 쥐가 자주 일어나고 발가락도 실시간으로 쥐가 자주 일어났는데요 비싸도 r n a 빨리 싸면 좋겠습니다 ㅡ부모님 중풍에 저도 은근히 걱정 ㅡ교수님 감사합니다
스타틴복용 간수치가 높아져서 에제트정을 복용합니다 에제트약은 생소하네요
교수님 안녕 하세요 얼마전 강의를 봤는데 아직도 목디스크가 있는지요 있으면 목디스크베개를 시중에서 구입해 교수님 목에 맞춰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완치되었습니다
고급 의사는 제약사 치어리더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내가 일본에있을때도 ldl너무낮추면 위험하다소리들었는데
ldl 이 혈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건데 너무 낮으면
오히려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경화되면서 더위험하다고
고혈압 수치나 콜레스테롤 수치등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연구 단체나 발표하는곳이
대부분 제약업체랑 연관성이 있거나 지원받는곳이라
수치 조정할때 마다 약을 복용해야하는 환자가 그만큼 늘어날수밖에없는 현상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지만, 신생아들 LDL측정하면 50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poy1078 신생아는 뼈도 물렁거릴정도로 성인과 다릅니다
@@poy1078 영유아나 어린이는 작은 성인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르게 적용해야 해요.
pcsk9 단백질 발현 유전자.. 과학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근원으로 파고 드네요. 그나저나 설명을 정말 천천히 조근조근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잘 하시네요
hdl과 ldl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오는 분은 ldl 낮추는 고지혈약을 먹어야 하나요?
운동들을 하세요. 약에 의존해봐야 건강만 나빠집니다.
운동한다고 낮아지지 않아요
스타틴 부작용은 왜 설명하지 않습니까
LDL 155입니다... 스타틴을 처방 받으면 평생 먹는 건가요?...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식이요법이나 운동등으로 끊을 수가 있나요?
160이하로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가능하다고 진료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마다 말이 다 다르고 논문 하나 나오면 완전 180도 바뀌고.. 좋은 건 줄 알았는데 나쁜 거 였고 그냥 뭐든 적당히 하는 게 좋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