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획과 가는 획의 운필은 어떻게 할까요? 사신비 운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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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한자 예서 사신비 쓰면서 운필 설명드립니다. 두껍다고 먹물많이 묻혀서 쓰면 될까요? 영상 자세히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kimilmi
    @kimilm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자를 먼저 써놓고 뒤에 설명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설명이 너무 많으니 산만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중봉을 엄청 강조합니다. 중봉으로 쓰지 않으면 글씨를 그린다는 말씀도 자주 듣습니다.
    저도 100프로 동강합니다.
    그러나 유트뷰에 많은 사람들이 글씨를 쓰는 것을 보먄 중봉으로 쓰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이해햐야 하나요.

    • @서석천서예
      @서석천서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세한 시청과 조언 감사드립니다. 중봉 문제는 선택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기초를 튼튼히하고 성취감을 맛보려면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것이 맞고 쉬운 길을 택하려면 그냥 즐겁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남 조승혁선생님의 명가tv 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 @이지리산
    @이지리산 Месяц назад

    붉음먹이 좋아요

    • @서석천서예
      @서석천서예  Месяц назад

      네^^ 예서라서 붓 끝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참고하겠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 @조규남-x4c
    @조규남-x4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倉푸를청이라고 하시는데 푸를청(靑)이 아니고 곳집창인 줄 압니다.

    • @서석천서예
      @서석천서예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세한 시청 감사합니다. 푸를청이 아니고 푸를 창이라고 했습니다 . 이 글자가 옥편에는 곳집 창으로 나오고 맞습니다. 그런데 사신비에서는 비문의 해석이 푸를 창으로 나오고 대창을 "푸른것에 대신 할 수 없는"이라고 해석이 나오고 훈과 음도 푸를 창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서 비문에는 이보다 더 엉뚱한 것 같은 해석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빛경 자도 마음편치않을 경 이라고 나오지요, 문장의 해석에 따라 달라진 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jh5460
    @kjh54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되게 뜸들이네 성질 급한놈은 못보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