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티브이] 80년대 정육점 I '이 가격 실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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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8

  • @atm4107
    @atm4107 2 года назад +4

    뭔가 정겹네요

  • @리딕-c5u
    @리딕-c5u 3 года назад +7

    저시절 고기가 맛난이유,, 기름을 떼어내지않고 먹으니 고소하고~ 마블링이 적어도 , 자연 숙성하니 ~ 담백하면서 적당히 씹는 맛도 나고~ ^^ 그립네요 ㅎㅎ

  • @윤순정-q2n
    @윤순정-q2n Год назад +2

    70 80 시대가 좋았던듯요

  •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3 года назад +1

    누가 찍은 거예요?

  • @feel_dyodyo
    @feel_dyodyo 3 года назад +2

    아주머니가 반지낀 맨손으로 고기자르는데 우리집 주방인줄...

  • @순두부-s9s
    @순두부-s9s Год назад +1

    괴기 때깔죽인다❤

  • @고기뱅이
    @고기뱅이 4 года назад +3

    와 저시대에 냉장육절기가 ㅎㅎ 멋지네요 ㅎ

  • @zasd2156
    @zasd2156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기에 반지낀손맛이 입혀지던시절 ㅋ

  • @TQQQ장기투자
    @TQQQ장기투자 Год назад +4

    저시절 정육하신분들 진짜 때돈 벌었다죠

  • @CampingUncle
    @CampingUncle 3 года назад +2

    와 진짜 아날로그 저울 그립네요

  • @요즘아빠
    @요즘아빠 4 года назад +2

    이런것도 좋지만
    아카이브에 있는 80년대 여름 강릉 경포대 해변 동영상 올려주세요ㅎㅎ

  • @액팅티쳐
    @액팅티쳐 2 года назад +7

    저기서 고기먹는사람들 중산층인거죠?? 80년대에 서민들은 고기먹기 힘들지 않았어요. 진짜

    • @banybany1
      @banybany1 Год назад

      79년생 80년대 고기는 1년에 두번 명절때만 먹었어요.
      구이말고 국이나 잡채 이런걸로..
      저때는 제육볶음이라고도 안하고 양념고기는 주물럭이라고 불렀죠..
      삼겹살 먹은게 90년대 초중반이 첨인듯.

    • @smk800
      @smk8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요 ㅎㅎㅎ80년대 누구나 아무나 다 사먹고 그랬습니다 삼겹살 정도는 엄청 싸고 서민 음식이였조 지금이야 금돼지 취급 받지만 80.90....만만한게 삼겹살이였음 ㅎㅎㅎ

    • @소스-v3b
      @소스-v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2년생인데 어릴때 소고기 많이 먹었어요 특히 육회랑 고기로 다진 동그랑땡
      오리로스로 외식도 많이하고...
      저희집은 그냥 평범한 중산층이었습니다

  • @smk800
    @smk80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0년대 초부터 무슨 중산층이 삼겹살 먹는다고 헛소리를 하나 ㅎㅎㅎ삼겹살은 서민 음식이였다 가격이 싸고 맛도 좋고 만만한게 삼겹살이였는데 무슨 중산층이나 되야 먹는다고 하나 지금이야 비싸서 그렇지 한돈이라고 국내산 이라고 비싸게 팔지 저때는 죄다 국산이였는데 ㅎㅎ뉴스에도 나오자나 서민들의 음식이라고 왜 서민이란 단어가 붙었는데 그만큼 싸게 먹었은게 삼겹살임

  • @tobiasy88
    @tobiasy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생 참 디지네.....참 이나라 엄청 발전 했네....

  • @Kim-positive102
    @Kim-positive102 Год назад

    저시절 고기는 진짜 중산층이상만 먹을수있었지

  • @코드네임-t9b
    @코드네임-t9b 3 года назад

    고기 존네~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3 года назад +8

    위생부분이 지금보다 많이 떨어지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맛나보입니다~!!
    저때는 보신탕으로 쓰이는 개고기도 부위별로 맛나게 널어놓고 파는 곳들이 꽤 있었는데 요즘엔 망할 견묘단첸지 뭔지 생명,윤리따지는 모순적인 씹선비들이 많아진 탓에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들이죠..ㅠㅜ
    가끔은 저때가 그립습니다...

    • @waveoceanic8426
      @waveoceanic8426 3 года назад +1

      소랑 닭과 돼지는 우리 알 바 아닌데 개는 우리의 친구에다 서방 세계들 눈치도 보이니 먹지 마~ 참 이상한 논리죠 ㅋ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3 года назад

      @@waveoceanic8426 뜬끔없지만 프사 멋지십니다~☆

    • @djshdhdbhe
      @djshdhdbhe 2 года назад +2

      그런 단체들 특징이 겨울에는 오리, 거위털 롱패딩 입고 시위한다죠

    • @4차원제니
      @4차원제니 2 года назад

      @@djshdhdbh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zasd2156
    @zasd2156 2 года назад

    저당시 3,4천원이면 싼건아니야
    자그마치 30~40년 전인데

  • @MaximdeWinter-br6zj
    @MaximdeWinter-br6zj Год назад +2

    맨손으로 보다는
    위생장갑정도는
    착용하고 하시징..ㅜ
    손님들 입으로 들어가는데
    목 장갑끼고
    비닐 폴리 장갑을 끼고 고기를 만져야 하지 않나요???
    비위생적이라서
    보기가 쫌 안좋군요..

    • @banybany1
      @banybany1 Год назад +3

      거의 3-40년 전입니다.
      저정도 위생이면 지금 백화점급인데..
      시골은 장날이면 직접 돼지 도축해서 한여름에 파리 몇백마리 붙어 있는거 부위도 따로 없이 구이용 국거리용으로만 근단위로 팔던시절인데..
      언제적인지 모르지만 고기 담는 봉투 위생봉투 보고 전 놀랬어요.그나마 90년대 초반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