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7 나온 순서대로 1번 케루빔 지품천사(지천사) 사람의 얼굴 또는 짐승의 얼굴형태에 날개가 달린 형태로 묘사된다. 2번 오파님 좌품천사(좌천사) 불타는 바퀴나 옥좌의형태로 묘사된다. 3번 세라핌 치품천사(치천사) 6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로 묘사되는데 세라핌 중 하나인 메타트론은 36장의 날개와 36만 5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1급:세라핌 2급:케루빔 3급:오파님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임시요원 뭔소리야 애초에 그 모든걸 생각하고서라도 대단한건 달라지지 않음 어떻게든 딴지 걸고 싶나본데 아무 역사 없던 새롭게 만들어진 새로운 체계의 언어로 한국가의 언어를 대체한 것은 전세계 역사에서 거의 유일한 사례이고 그만큼 민족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위대한 업적이기도함 이정도면 국뽕 빨만하지
한글과 한자병행이긴 했으나 한자를 배우기 힘든 90퍼센트의 일반 백성(국민)은 천자문정도를 흔히 알았을 뿐 세조때 이후 부터 민간 대부분 한글을 쓰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세종대왕님의 한글로 인해 쉽게 글을 읽을 수 있게된 백성과 차별점을 두고자 지배층에서 한자를 더욱 강조해서 쓰게 된겁니다. '너희들과 우린 다르다' 라는 의미죠. 특히 초반엔 세종대왕(영묘조)께서 발명하신거라 깎아내리진 못하고 민간에 퍼지게 두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언문, 혹은 계집들이나 쓰는 글자로 은근히 깎아 내리게 되었는데, 이건 바로 한자를 배운 우리는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배운 너희들보다 '지식자 계급'이다. 라는것을 은연중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물론 그것도 대놓고 드러내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1910 ~1945년 일제강점기 시절 내선일체가 강조되고 민족말살정책으로 한글사용을 금지하니 한자로 밀서를 주고 받았으나 반대급부로 한글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졌고요.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그리고 민족구성원의 중심이된게 한글이 되었습니다. 그후 독립 후 6.25전쟁을 거치며 님께서 말씀하신 60년대의 경우도 신문이나 교과서에선 한글/한자 병용을 하였으나 그 이유도 60대 신문을 읽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때 일본의 내선일체 교육 및 서당(!!)을 다니신 분들이 많아 그분들 보시기 편하라고 한자병용을 한 이유도 있습니다.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임시요원 그런데 시대적 배경이 받쳐준다고 해도 문자를 만든다는 생각부터 실행, 제작, 반포, 정착까지 한 나라는 굉장히 적습니다. 특히 이전에 없던 문자를 과학적, 실용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든건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세종대왕과 조선이 유일 무이하죠. 이건 국뽕좀 들이켜도 됩니다.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짐승들을 바라보자니까, 그 네 짐승 옆 땅바닥에 바퀴가 하나씩 있는 게 보였다. 그 바퀴들은 넷 다 같은 모양으로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 에제키엘 1장 15-18절 (공동번역)
책을 쌓아두고 잠을 자는 거. 저거 예수가 말한 "연(겸)면술"이라고 "표정(웃음, 행복)"으로써 물질을 바라봄에 순수함으로써 다가서게 한다고 함. 간함 "표정"이라는 "면"으로 "물질"이라는 면을 겸하면 "지(알 지)상황"이 발생한다는 거임. 그런데 그게 "조용해야" 잘됀다는 거지. 입닥쳐. 3에서 끝내.
자 지금부터 내가 그림을 그려볼께 야압!
참쉽죠?
자지 금부터 내가 그림을 그려볼께 야압!
@@dong4576 천잰가
@@dong4576 ?
엣날에 제가 넷채팅에서 무라타 유스케 진짜 잘 그린다고 했는데 어떤 사람이 하루종일 그림만 그리는 사람치고 별로 못 그리는 거라고 했었는데 저걸 보고도 그런 생각이 나올까
그 일본 만화계에서 그림 하나는 천재적인 원펀맨 리메이크 그림작가...
대신...스토리는...(원펀맨이 아니라 무라타 혼자 그리고 스토리 짠거)
처음 봤을 때는 다른 만화인줄ㅋㅋ
@@mpmd0708 원펀맨 스토리는 one(원작자) 담당인지라
@@betrayer1202 그림작가가 스토리도 변경해버렸다
@@로리마인 그거 원작작가 원의 요청으로 수정수정한거라
한주의 시작을 주카탐으로! 이것도 나쁘지 않군
곧 있으면 한주의 시작이 끝나는데요?
짜잔 끝났어요!
지났..는데요..?
01:17 나온 순서대로
1번 케루빔 지품천사(지천사) 사람의 얼굴 또는 짐승의 얼굴형태에 날개가 달린 형태로 묘사된다.
2번 오파님 좌품천사(좌천사) 불타는 바퀴나 옥좌의형태로 묘사된다.
3번 세라핌 치품천사(치천사) 6장의 날개를 가진 천사로 묘사되는데 세라핌 중 하나인 메타트론은 36장의 날개와 36만 5천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1급:세라핌
2급:케루빔
3급:오파님
무라타 유스케는 진짜 신이다...
그림쟁이로서는 진짜 리스펙
0:59 영 좋지 못한 겉모습과 달리 행동은 좋았던
1:18 그야말로 날개 없는 천사...
*1:18** 진짜 히토미네*
저게 히토미에서 보던게 질려서 다른 작품을 찾는 눈이라는 말이 있음
8:07
그림을 그린다고만 했지 실체화 시킨다곤 안하셨잖습니까 센세에엨!!!
0:55 저게 ㄹㅇ 삼투압 공부법이네
3:26 아마 저렇게 길게 생긴 애들은 꼬리부터 쭉폈을때 길이를 측정한거라 엄청 작을걸요 다른예로 4.5m인 그란돈은 8.8m인 롱스톤보다 작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란돈은 섰을때 측정값이고 롱스톤은 쭉 폈을때 나온 길이라 크기 자체는 그란돈보단 크지 않음
2:22
실제 미국에선 I love you 라는 메세지를 답변하기 위해 클릭하자마자 컴퓨터가 감염되는 바이러스 때문에 천문학적인 피해가났었다고한다
머 머선
한 주의 끝이 아닌 시작에서 맛보는 주카탐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1:00 입어본 동료 스트리머가 있던 왈도쿤...
5:28 세종대왕님이 많이 위대하는 걸 알려주네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임시요원 뭔소리야 애초에 그 모든걸 생각하고서라도 대단한건 달라지지 않음
어떻게든 딴지 걸고 싶나본데 아무 역사 없던 새롭게 만들어진 새로운 체계의 언어로 한국가의 언어를 대체한 것은 전세계 역사에서 거의 유일한 사례이고 그만큼 민족의 정체성을 집대성한 위대한 업적이기도함 이정도면 국뽕 빨만하지
1:23
실제로 성경읽다보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들이 하나같이 묘사가 기괴하기는 합니다
2:44 제가 쓴 글이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
8:21 뭐 잘 날려봤자 연이지 싶었는데 3위 토마스 2위 드래곤 1위 크라켄 세상에
4:03 섬뜩한 말장난의 현장...
8:38 플라잉 크툴루???
9:29 바다에 휩쓸려 사라지던게 사실 몸을 불사른 메소드 연기 였구나...
아니 진짜 ocn에서 쥐어주는 영화는 레전드임...
9:20 팩트: 윌슨은 현재 페덱스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다
아ㅋㅋ잘시간이네 이거 다보고 자야겠다
외워 글뼈
1:15 솔직히 천사는 저래야지
초월적인 존재면 초월적인 묘사가 더 어울림
다른 그림쟁이는 잘못하면 월 단위는 커녕 연 단위로 고생할 거 같은 종목을 2주만에 사진과 구분이 안 가는 수준으로 그렸어...
어
4:40 그것은 치킨과 맥주다. 우리에겐 합체란 로봇밖에 없다!
4:52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현실판
6:08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셨다고 바로 대체하지는 못했습니다. 구한말까지 일본어처럼 한글과 한자를 병행했고 60년대까지 신문에서는 한자를 사용했지만 70년대 순우리말 쓰기 운동으로 이렇게 됬습니다
그래도 결국 한글이라도 남아 있었으니 순우리말 쓰기가 가능했죠.....ㅎ
한글과 한자병행이긴 했으나 한자를 배우기 힘든 90퍼센트의 일반 백성(국민)은 천자문정도를 흔히 알았을 뿐 세조때 이후 부터 민간 대부분 한글을 쓰고있었습니다. 심지어 세종대왕님의 한글로 인해 쉽게 글을 읽을 수 있게된 백성과 차별점을 두고자 지배층에서 한자를 더욱 강조해서 쓰게 된겁니다.
'너희들과 우린 다르다' 라는 의미죠. 특히 초반엔 세종대왕(영묘조)께서 발명하신거라 깎아내리진 못하고 민간에 퍼지게 두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언문, 혹은 계집들이나 쓰는 글자로 은근히 깎아 내리게 되었는데, 이건 바로 한자를 배운 우리는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을 배운 너희들보다 '지식자 계급'이다. 라는것을 은연중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물론 그것도 대놓고 드러내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1910 ~1945년 일제강점기 시절 내선일체가 강조되고 민족말살정책으로 한글사용을 금지하니 한자로 밀서를 주고 받았으나 반대급부로 한글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졌고요.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그리고 민족구성원의 중심이된게 한글이 되었습니다. 그후 독립 후 6.25전쟁을 거치며 님께서 말씀하신 60년대의 경우도 신문이나 교과서에선 한글/한자 병용을 하였으나 그 이유도 60대 신문을 읽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때 일본의 내선일체 교육 및 서당(!!)을 다니신 분들이 많아 그분들 보시기 편하라고 한자병용을 한 이유도 있습니다.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임시요원 그런데 시대적 배경이 받쳐준다고 해도 문자를 만든다는 생각부터 실행, 제작, 반포, 정착까지 한 나라는 굉장히 적습니다. 특히 이전에 없던 문자를 과학적, 실용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게 만든건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세종대왕과 조선이 유일 무이하죠. 이건 국뽕좀 들이켜도 됩니다.
진짜 무라타 천재같음 … 천재임 맞음
7:35 섬
1:58 이거 날짜 안나와 있는거 보니 만우절이다
6:14 오히려 오래될수록 계급이 사라지는 문화가 생김으로써 시민의 대부분이 서로 평등한 교육으로한자를배우는데
그럼 시민에게 한자가 필수적이고 기본으로자리잡으로써 한자를 버리기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은 문맹율이 많고 정치분쟁도 어느정도 안정되어서 한자를 탈출하기 최적의 상황을가진역사의 시대적배경에서
한글을 만든건데 이를 생각도안해보고 주장함으로써 국뽕을 더 키운다는것이 정말 우리나라를 스스로 깍아내리는행동이나 마찬가지입니다
7:52 썸넬
형, 형도 그림공부 다시해보자 혹시 알아? 형의 그림실력이 일취월장 해서 방송,편집,썸넬의 삼위일체를 이룰지?
@매 그렇게 우리 뽕구형은 웹툰작가의 길로....
@@전금례-v6r 오히려 좋아
1:59 나는 좋아해..말고 사랑해 듣는데 하하핳하
1:15 성경에 천사 묘사가 안 나와 있는데 어떻게 아신거지 이분..?
에스겔 1장에 묘사되어있슘..
5:21 그럼 여자가 여자 쫒는 괘 예쁜장면이 나올수 있겠군 백합물 도입부로 아주 최고야 ㅋㅋㅋ
ㅗㅜㅑ 하악
4:13 우리 학교인데????
정보) 무라타 유스케의 자녀들 또한 상당한 그림 실력을 가진진 것으로 알려짐, 다시말해 아빠부터 자녀까지 싹 재능충이라는거
애초에 무라타 선생님의 아내분도 그림업계인걸로 알음 자녀들은 엄마 그림업계 아빠 일본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작화실력 ..
6:17 이거 사진은 거의 뭐 2010년대 사진인줄 알았는데 2022년 3월 10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설국열차라니...은하철도 999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가...
저도 은하철도 999 생각했어요 ㅋㅋㅋ
6:02 된거같지만 사실 우리도 일상생활에 매일 한자를 씀
아마 예를들어서 일본에서 한자를 가타가나로 적는거랑 비슷한느낌
그건 한자어를 적은거고요;;;(긁적)
그리고 가타카나는 그냥 한자를 간소화한 간체자와 비교하시는게 합리적이지, 한글과 연결지으시는건 과장이 심하십니다.
한자랑 한자어는 다름 우리가 쓰는건 한자어
3:58 근데 이 부분은 사실 영화에 나오니 그분들께도 변장이나 다름없지 않을까요 ㅋㅋ 최대한 영화 캐릭터에 맞춰야 하니
무라타 아들 딸도 그림 지리던데...
만화계의 미래가 밝다!
7:35 썸네일 좌표
5:59 그걸 해내신 분.... ㄷㄷ
천사가 저렇게 생긴 이유가 1차적으론 악마보다 쌔게 보여야 하기 때문임 그래서 반대로 인간을 꼬시는 악마는 약한 모습으로 묘사 될때가 많음 두번째로는 눈이 진실을 바라보기 때문임 떠한 악마들을 감시해야하기때문
무라타의 작풍중 아이실드를 봐라 그림의 진화가 무엇인지 알수가 있다....
초반에는 그냥 만화면 날이 갈수로.....
0:54 이거 완전 마인크래프트 인챈트테이블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으어어어어ㅓ 염병의사나 백야가 떠올라요 으아아아아ㅏ악
5:56 한글도 한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죠. 본인이 쓴 글들을 찬찬히 보면 한자가 얼마나 많은지 못 알아차릴 정도로 쓰지 않나요
0:37 마인크래프트 마법 부여대인가??
8:39 이거 오버워치 시네마틱 슈팅스타에 나왔던 옴닉아님?
1:25그런말이있죠 천사의 진실된모습을 보면 정신나간다고 그래서 둔갑해서 간다고
기억은 안나지만 본기억은 있어서
고백 한번 받아본적 있는데 한번 어우 다시는 걔 옆에 가기도 싫더라구요
6:29 유희왕카드요
0:40도서관에서 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5 머장...
0:45 오늘부터 모의고사 때려치고 잘 때마다 참고서 쌓아놓고 잔다. 변화가 없을 시 글쓴이 고소.
2:49 의외로 작은 포켓몬하면은 또 고래왕이죠 거의 주택집 크기처럼보이는데 실체는 30미터
몸무게도 커보이지만 잠만보 보다 가벼움
작으면서 무거운놈 코스모움 쥰내 크면서 무거운놈 거다이무한다이노
6:08 이러니까 일본이 열등감에 기를 쓰고 한국어를 없애려고 한 거네ㅋ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봉구님 썸넬은 이쁘구만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 창제는...
오히려 조선 초기라서 왕권이 한참 강할 때라서 가능했다고 봐도...
그리고 그걸 다 똥통으로 쳐밖는 세조...
다들 똑똑해질 수 있어 책을 쌓아서 우리모두 똑똑해져 보자!!
썸네일에 "잘 그렸네" 하고 계신 누님은 어디 나오는 누구이신가요?
4:30 그래서 이분은 인생티어 그랜드마스터인가요?
(롤티어 아이언 ㅊㅋㅊㅋ)
1:23 환공포증 point 1:25 교로교로?
재밌게 보고가요~~
6:32 어라?... 내몸이 뜨거워♡
7:54 시, 시저?!
그랴 이불 속에 있으니깐 뜨거운 겁니다🤪
@@s1ms1mhan 님글카 발열땜에 그런거아님? 배그 플옵이라도 돌림? 캐이스 좋은걸로 바꾸고
아님 수냉으로 다나와에서 사보셈(진심 아닙니다 컨샙입니다)
@@임시요원 TS망가에서 ts 할때 몸이 뜨겁다고... 크흠
4:49 학교에서 연극부 하는데 동아리 쌤이 여중에 남학생 한명이 다니는데 그 학생이 연극부라고 하심 진짜 있음ㅇㅇ
1:00 똥깡님 옷!!!!
다꼬리는 꼬리부터해서 180cm입니다
그래서 꼬리를 세우면 리자몽보다 크다(?)
0:51 다크홀드ㅋㅋㅋ
너무 잘그리자나
3:17
"그러나 이름은 안기라스인"
02:08 ....살면서 저런문자 받는 사람 꽤 많습니다. 물론 전 결혼했습니다. 가끔받죠. 쓰기도 하고.
결론 :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하시면 됩니다.
이번 영상은 썸네일에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주.카.탐 인줄 모르고 못본 사람들이 꽤 있을 것 같다...
일단 나부터
2:25 아 ㅋㅋ 메뉴물어본거네 떡볶이
좋아해
실제 내 눈앞에 나타난 천사 저렇게 생겼으면 눈앞에 등장하는 순간 눈물 콧물 다 짜면서 지난 죄를 참회할듯
역시 그림작가는 그림작가인가..ㅋㅋ
5:29 한글날에 다시 보고 대왕님께 감사한 사람은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22
저게 그 아가모토의 눈이란건가
3:25 오타 ㅋㅋ 고모스 ㅋㅋ
은둔...
그냥 입을
(입술은 붙히고 이빨만 떨어뜨려)겸해.
미세한 진동도 없이 살어.
느낌왔으면 걔.
넘모재미따!
주간카페탐방만을 기다리니까 시간이 빨리가는거 같음
즐거우니 시간도 맏춰가나보내ㅎ
ㅇㅈ 내생일 핑ㅋ.공듀
1:21아니 쉬발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써 도데체 어떤 성경을 읽으면 저 지랄이나냐고
내가 알기론 사람한테 날개가 달려있다고만 있는데 ㅅㅂ
두려워 말라는 심지어 주님이 하신 말씀인디
성경책이 쉬발 다크소울 되가고있네
심지어 뭐 날게가 있다는 표현도 잘 못들은듯 성령이니 뭐니 천사니 뭐니
다크소울ㅋㅋㅋㅋㅋㅋ
그 짐승들을 바라보자니까, 그 네 짐승 옆 땅바닥에 바퀴가 하나씩 있는 게 보였다.
그 바퀴들은 넷 다 같은 모양으로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
에제키엘 1장 15-18절 (공동번역)
... 라는뎁쇼?
천사는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생략)"
루가의 복음서 2장 10절
1일차: 잘 그렸네
일주일 뒤: 잘 찍었네
무라타 센세.... 제능은....
금손이 아주 많구먼 허허허.....
6:42 라임이 심상치않다
6:58 ㅋㅋㅋㅋ... 난가?
2:32
내 대답:왜요?
8:38 제10사도인줄
더 유리구슬을 보고 놀라지 않는 왈도쿤님이 저는 더 놀랍습니다...
1:59 저거 백퍼
나도 마라탕
좋아해
이런 느낌으로 보낸거다 ㅋㅋㅋㅋ
4:44 이..이건 쪼끔 위험한데
그 그 볼트와 너트는 서로 모양이 다르기라도 하지 그 다음은 모양이 같고 벤다이어그램은 거기에 +1... 구아아아아악
7:34 썸네이르
1:25 그 어디 쌀밥새끼가 생각나는 모습이네요~
1:53 왜 순간적으로 반대로 보이지?
책을 쌓아두고 잠을 자는 거.
저거 예수가 말한 "연(겸)면술"이라고
"표정(웃음, 행복)"으로써 물질을 바라봄에
순수함으로써 다가서게 한다고 함.
간함
"표정"이라는 "면"으로
"물질"이라는 면을 겸하면
"지(알 지)상황"이 발생한다는 거임.
그런데 그게 "조용해야" 잘됀다는
거지.
입닥쳐.
3에서 끝내.
한글을 만든건 세종대왕이 아닌 인재들과 자신의 아들을 등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세종 대왕님이 만드신줄 앎... 만들라고 시키신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