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복어는 모르지만 나머지는 다 해답이 간단한거다. 1. 건포도 예로부터 염장과 함께 식품을 장기 보존하는 방법은 건조 시키는 방식이고 당연시 장기간 포도를 저장하기 위해 건조 한다는 선택을 하게 된거다. 2. 버터와 우유 이러한 음식이 전통 문화인 동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1) 생각보다 식수를 구하기 힘든 환경 2) 유목생활을 함 이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당장 주변에서 안전하게 마실만한거는 동물의 젖이기에 당연이 식수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거다. 그럼 버터는 어떤거냐고? 이것도 당연한거다. 유목생활하면 몇km만 이동할까? 당연히 못해도수백km는 가뿐히 넘기며 생활할꺼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식수로 사용하던 젖은 어디있을까? 뻔하다 가죽 포대에 담아져서 동물 등 위에 얹혀져서 수백km를 흔들거리면서 이동하는거다. 이러니 자연히 버터가 만들어 지는거다.
4:45 과일을 말려먹는 건 아마 채취한 잉여 과실을 방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가능성이 클테고, 술은 의외로 자연에서 많이 만들어짐. 당장 벌집에 비오는 날 빗물 들어가서 술되기도 함. 복어는 살코기랑 뼈에는 독이 적다보니 살코기가 그냥 맛있으니까 많이 처먹고 죽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장과 피부는 빼고 먹는 방법을 알게된거일거라서...;;;; 실제로 대한민국 건국 후 시기에도 하도 복어 맛있다고 먹다 죽는 일이 많다보니 따로 자격증까지 많든거...
4:44 술의신 디오니소스(님이 생각하는 그신이 맞음)가 수확한 포도를 담아둔 통을 동굴에 넣고 실수로 밟은 다음 잊어버렸다가 나중에 찾아서 먹어보니 기분이 알딸딸한게 맛있더라... 라고 하던데 아마 누군가가 디오니소스가한 일을 누군가 똑같이 했을듯. 건포도는 뭐... 과일 오래먹을려고 다른거랑 같이 말렸을듯.
썸네일 보고 그 만화가 생각나네요... 썸네일 상황에서 시작하는 만화인데, 바로 다음 컷에서 못생긴 남자가 존예인 여친을 만남. 그러자 남자 흉보던 여자들이 남자가 여친의 약점을 잡았네어쩌네하면서 수근거리고 그걸 들은 남자가 여친에게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하고 여친은 자기는 신경 안 쓴다고 하고는 남자랑 밥 먹으러감. 근데 그 뒤에 두 사람의 전생이 나오는데, 못생긴 남자는 전생에 독립운동가였고 여친은 그의 아내였음. 모진 고문을 받고 앓고 있는 남자를 아내인 여친이 돌봐주는데, 남자가 여친에게 힘들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다음생에서는 고생시킨 자신을 만나지 말라고 함. 그러자 여친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이번 생에서 이렇게 고생시켰으니 다음생에서 보답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고, 남자는 수긍하면서 죽는 걸로 끝남. 좀 축약하기는 했는데, 직접 보는 걸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는 거니까요. 보면서 이건 무조건 인정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말을 끝맺으면서 죽었는지 아니면 정신을 잃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네요...
4:33 비슷한 궁금한 것들 1. 버섯중엔 식용보다 독버섯이 더 많은데 언제부터 이걸 쳐먹을 생각을 했을까 2. 아귀, 멍게, 성게, 해삼, 개불을 보면 도대체 이게 먹을 수 있는건가 싶은데 왜 먹게 됐을까 3. 야생 카카오는 ㅈㄴ 쓰고, 야생 바나나는 먹을게 전혀 없는데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학교에서 뭐 물건 사면 그돈은 기부 된다고 하는데 절반은? 맞아요. 일단 1차적으로 세금으로 까여요. 그 기부업체? 에서 모아서 물건이나 달러로 바꿔 기부됩니다. 이때 2차적으로 세금이 까여요.. 참고로.. 사랑의과실(다른단어로 대체) 에서 기부돈으로 직원들 해외 여행 보내준거 적발 되고 교사들이 일부러 사라고 강요 않함
술을 만들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기록에 남은 최초의 술은 밀주(빵을 발효해서 만든 술)이며 이집트에서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그건 기록에 남은 술이고, 최초로 만들어진 술은 우연에 의해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일나무에서 너무 익어버린 과일들이 발효가 되고 그 주변에 술이 만들어진 것이죠. (후술은 추측) 그때 후숙된 과일은 되게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형태를 유지 할 수가 없었는데 아마 그걸 보고 과일을 반액체 상태로 가공을 하고, 원하는 맛과 향이 나올 정도로 발효를 해서 완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아리에 보관하면서 찌꺼기는 가라앉고, 위에 있는 액체를 마시는게 술이 됐을겁니다. (술에 대한 어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양조주(와인 맥주 [막걸리(이건 전통주로 섹션이 갈리지만 만드는 방식 자체는 양조주)])로 시작해서 대항해시대때 증류주가 탄생을 하고 증류주 혹은 양조주에 약초나 과일을 이것저것 때려넣어서 리큐르가 탄생을 했습니다. 일단 대학 다닐땐 이렇게 배웠습니다.
썸내일보자마자 눈에서 눈물이 흐르며 나는 그만 정신을 읽고 말았습니다...
ptsd 슈발...
나만 없는 기억.. 생겨난다는 거겠지
정신을 읽는 초능력자 ㄷ
@@케라-e3b ㅠㅠ
와 개쩐다 정신을 읽네
4:30
복어는 모르지만 나머지는 다 해답이 간단한거다.
1. 건포도
예로부터 염장과 함께 식품을 장기 보존하는 방법은 건조 시키는 방식이고 당연시 장기간 포도를 저장하기 위해 건조 한다는 선택을 하게 된거다.
2. 버터와 우유
이러한 음식이 전통 문화인 동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1) 생각보다 식수를 구하기 힘든 환경
2) 유목생활을 함
이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당장 주변에서 안전하게 마실만한거는 동물의 젖이기에 당연이 식수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거다. 그럼 버터는 어떤거냐고? 이것도 당연한거다. 유목생활하면 몇km만 이동할까? 당연히 못해도수백km는 가뿐히 넘기며 생활할꺼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식수로 사용하던 젖은 어디있을까? 뻔하다 가죽 포대에 담아져서 동물 등 위에 얹혀져서 수백km를 흔들거리면서 이동하는거다.
이러니 자연히 버터가 만들어 지는거다.
젖
그리고 조선시대때도 대기근때는 나무 심을 뜯어먹었다는데 소젖쯤이야
4:45 과일을 말려먹는 건 아마 채취한 잉여 과실을 방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가능성이 클테고, 술은 의외로 자연에서 많이 만들어짐. 당장 벌집에 비오는 날 빗물 들어가서 술되기도 함.
복어는 살코기랑 뼈에는 독이 적다보니 살코기가 그냥 맛있으니까 많이 처먹고 죽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장과 피부는 빼고 먹는 방법을 알게된거일거라서...;;;; 실제로 대한민국 건국 후 시기에도 하도 복어 맛있다고 먹다 죽는 일이 많다보니 따로 자격증까지 많든거...
항상 우리들의 힐링이 되어주었던 썸네일이었는데 어째서 오늘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썸네일인거지?ㅠㅠ
4:49 제가 아는 버터의 탄생은 어느 힘없는 소년이 자신도 강해지기 위해서 우유가든 가죽을 치면서 훈련을 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어 가죽 주머니에든 우유는 점차 버터가 되었고 다친 로마인들을 치료해주는 연고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해요^^
아쉽게 됬네요....
흐윽 그렇게 치면 굳어져버려어어어엇♡
이번 썸네일은 의외로 왈도쿤님 완성도가 가장 높네요...귀합니다 귀해요,...아, 이건 귀합니다.
9:25 왈도쿤을 처음으로 신이라 여겼을 때
이거 ㄹㅇ 맞았는데 돈 뺏기면 그냥 삥인데
이걸 맞아가면서 버틴 그는 ㄹㅇ 신이야
저거 결핵 환자같은분들에게 기부하는거라 중간에 때먹히는게 있어도 제가 직접 찾아서 기부하진 않을 것 같아서 저는 주로 사는편이였음
선생님이 착하시네
@@user-uk8dq3lb8d 오,저는 그냥 학교가 삥(?)뜯는건 줄 알고 있었는데
님도 신이네여 ㄷ
저런거 기부중 평화의 댐이라고 역대급 사기 치던거 생각하면 그냥 뭐든 돈 안내는게 정답이긴하죠
@@운빨망겜-o4o 음,,,,, 틀린말 까진 아니져 뭐
2:25 옷깃이 스치는 경우는 몸이 부딪히는 경우여서 그냥 길가다가 부딪히는거 또한 인연이다 라는 느낌으로 해석이 됩니다. 포옹은 책들고 지들끼리만 히히덕거리던 양반들도 못해봤을거거든요
거기다 우리나라 보수적인 곳이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이랑 저기가 비비는건 지금은 그거하는거랑 비슷하다던데
12:30 제가 지금보다 어렸을때 엄마가 귀파게 무릎에 누우라하면 와서 누워서 가만히있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있는 저를 깨우지않고 몇시간동안이나 같은자세로있어주고 일어나서 무릎아플까봐 미안해 얼마나잤냐 물어보면 얼마안잤다고하셨는데... 어머니 감사합니다
7:48 희망편
8:23 절망편
4:48 '치즈'의 경우, 초식동물의 위장에 넣은 우유가 이동중에 발효되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연히 만들어진 거죠. 먹은 놈은 먹을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썩은 우유(?)를 먹은 거고
*버터 아닙니다. 치즈입니다. 정정해주신 댓글분은 감사합니다.
@@kkkkkkkkkkk140 ㅇㅇ 썩은 우유도 뭔가 건더기가 떠있음. 그렇기 때문에 처음 먹은놈은 진짜 배고파 뒤질 상황이어서 썩은 우유라 생각했던 걸 먹은 거임.
@@kkkkkkkkkkk140 아, 그러네? 착각했다. 정정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당해봤는데 진짜로 저렇겐 말 안하고
''저거 니 남친''
''아 X발련아 하지말라고(개정색)''
이럼ㅆ.....
울지 말고 말해 봐
중요한건 '쟤'도 아니고 '저거'라 함...
걍 사람 취급도 안해줌...
4:58 버터가 생긴일화:옛날 스파르쪽에어느한 힘이없던 병사가있었음. 그래서 전쟁나가려고 우유가든 가죽가방을 수일패닸음. 근데 전쨍끝나서 허무한데 가방열어보니 버터완성. (그리곤 연고로 썼다고함.)
정답이다. 연금술사!
봉구님 썸네일 너무좋타....
니남친 지나간다 저런상황 보긴보지....
안녕하세요 인트로에 있는 게시글 쓴사람 입니다 ㅋㅋ 심심해서 한반들어가서 해보았는데 한달도안되서 유튜브에 썸네일+제목+인트로 나와서 어제밤에 보면서 행복해 했습니다 ㅋㅋ
8:24 그래... 난 모솔이 아니야!!!!!!!!!
일본엔 귀청소방이 꽤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문젠 VR 기기 끼고선 이세계를 바라보며 현실 귀청소를 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4:44 술의신 디오니소스(님이 생각하는 그신이 맞음)가 수확한 포도를 담아둔 통을 동굴에 넣고 실수로 밟은 다음 잊어버렸다가 나중에 찾아서 먹어보니 기분이 알딸딸한게 맛있더라... 라고 하던데 아마 누군가가 디오니소스가한 일을 누군가 똑같이 했을듯. 건포도는 뭐... 과일 오래먹을려고 다른거랑 같이 말렸을듯.
2:00 회사 설립 일화가 비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귀청소방 진짜 광기네ㅋㅋㅋㅋㅋㅋ내가 직원이면 손님 좀 한심할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예상:
1번은 복어를 먹고 후식으로 해독제? 비슷한걸 먹었나봄.
2번은 포도를 따고 잠깐 놀고 있었는데 햇빛이 너무 세서 포도가 다말라버렸음.그거를 아무생각 없이 먹은듯
매번 느끼는거 마르지않는 유머
4:45 포도로 만든 와인은 포도나무에서 딸어져 으깨진 포도가 발효된걸 주워 쳐먹다가, 발로 으깨서 웅덩이에 발효시키는등을 거치며 발전된 것이 현재의 와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1:16 저 사람보단 작지만... 그래도 물건 떨어질때 가슴한텐 고마움하지만 일상에선 쓸모없는...
부럽다....농담이더라도 여친이 있는거자너.....
난 저런 경험이 아예....없다구....
혹시 마조신가요?
@@touhoulover1996 그게....왜 그렇게 되는거죠....??
썸네일 보고 그 만화가 생각나네요...
썸네일 상황에서 시작하는 만화인데, 바로 다음 컷에서 못생긴 남자가 존예인 여친을 만남. 그러자 남자 흉보던 여자들이 남자가 여친의 약점을 잡았네어쩌네하면서 수근거리고 그걸 들은 남자가 여친에게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하고 여친은 자기는 신경 안 쓴다고 하고는 남자랑 밥 먹으러감.
근데 그 뒤에 두 사람의 전생이 나오는데, 못생긴 남자는 전생에 독립운동가였고 여친은 그의 아내였음. 모진 고문을 받고 앓고 있는 남자를 아내인 여친이 돌봐주는데, 남자가 여친에게 힘들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다음생에서는 고생시킨 자신을 만나지 말라고 함. 그러자 여친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이번 생에서 이렇게 고생시켰으니 다음생에서 보답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고, 남자는 수긍하면서 죽는 걸로 끝남.
좀 축약하기는 했는데, 직접 보는 걸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는 거니까요. 보면서 이건 무조건 인정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말을 끝맺으면서 죽었는지 아니면 정신을 잃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네요...
귀청소라 다행이지 흑화한 회사가 성인용품점이랑 합작하면….어휴~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칭카스청소
10:32 우린 아직살아있다.... 기다려라.. 우린 버스타고 오겠다...!!
림버스 나오면 떡상한다구ㅠㅠ
네 겨울까지만 관에 들어가 있어주세요
귀 청소는 기계가 최고지만 장인이 긁어주는 귀청소는 귀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4:45
Tmi 포도주는 처음에 인간이 만든게 아니다.
원숭이가 포도를 나무밑동에 처넣은걸 인간이 먹어서 포도주로 만든거다.
그리고 버터는 사실 낙타가 만들었다.
사막을 횡단할때 우유를 지니고 있었는데 그때 사막의 열과 낙타가 움직이는 진동으로 버터가 만들어 진거다
8:50
하지만 부모님들은 대학 등록금으로 몇배로 돌려주시는걸....
회사를 8400만 달러에 설립한거면
한화로 1000억정도라고 봐도 무방한데
대체 자본금이 ㅋㅋㅋ...
현대 가치로 따지면 5500억 원 정도의 자본금이라네요
5:36 형...스위스에는 바다가 없어요......
바다도 없고 평야도 적으니 용병 일로 먹고 산거
근데 뭔가 눈나같은 애들이 저런 말하면 기분이 아주 나쁘지는 않음
9:03
저희 엄마도 그 말을 하시고 저희 새뱃돈을 챙기셨죠. 거기서 조금 쓰기는 하셨는데 나중에 통장에 다시 넣고 주셨죠. 다만 제 동생은 왜 내 돈을 허락 없이 섰냐고 극대노했지만
오늘 뼈 때리는거 많네
썸네일을 보며 제 모솔 인생의 엔딩이 찾아왔음을 알게되었고 동시에 증발하는 신기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슈발
프문게시판은 이번년도 겨울에 림버스컴퍼니 나오면 부활할꺼라고요!!!
8:40 게리건...
매번 좋은 썸네일
4:25
사실 저 그림 속 얘가 지 오랜 친구한티 하는 말인겨. 그리고 속으로 걔를 좋아하는. 순애인 거지.....라는 만화 좀 그려주세요
2:37 그러니까 인연을 만들고 싶으면 어깨빵을 하란거죠? 잠깐만 나와보세요 해볼게 있어요!
4:44 정보 포도 껍질에는 효모가 있어서 자연적으로 술이 만들어지기도한다.
11:30 그냥 -900먼저하고 절반되면 -450, 500과 2000을 더해 2050으로 민든뒤에 5배하면 10250 나오는데
11:29 ?내가 감도 -로 하는거 다먹고 여기사 감도 최대로 하면 개꿀아님?
나왔다 이번주도 레전드
4:33 비슷한 궁금한 것들
1. 버섯중엔 식용보다 독버섯이 더 많은데 언제부터 이걸 쳐먹을 생각을 했을까
2. 아귀, 멍게, 성게, 해삼, 개불을 보면 도대체 이게 먹을 수 있는건가 싶은데 왜 먹게 됐을까
3. 야생 카카오는 ㅈㄴ 쓰고, 야생 바나나는 먹을게 전혀 없는데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을까
4:06 특별출연
8:24 이거 진짜 였어?
애니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야?
난 왜....한번도....없지..?
일단 말투를 봐선 당신은 진짜 군요
09:01 94년도
초5 때 집이 분식집해서
하루 일하고 일급 1000 원 받았었는데....
ㅡ방학때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ㅡ 학교 다닐때
6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일 도와드리고
일급 천원 받음
중딩된 뒤
교복값으로 다 사용된....
좋아요누름 😇 😇 😇
2:25 그립습니다 프리허그.. 이제는 못하는 인연의 방법
이비인후과에서 귀한번 파봤는데 나 박쥐된줄알았음
대기실 이야기하는소리가 다들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듣지 못한 소리는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들어본척하지마십쇼!
0:53 노벨피아의 '세계수를 따먹다'라는 작품을 보시면 가능할겁니다^^
08:09 낳고나서 이쁘면 제보한다던 사진은.....어디갔을까요......아빠를 닮아버렸나
주카탐은 어제 본거같은데 눈떠보니 다시 올라와있음 내 일주일이 어디갔지?
왈: 순애= 순수한 애정
시청자: 순애= 순순히 애를 낳아라
항상 썸넬볼때마다 생각하는데 개쩌는듯
11:40
5배가 되는게 아니라 5배 올리는 거니 6배 되야 해서 E->D로 하는게 맞지 아니한감
학교에서 뭐 물건 사면 그돈은 기부 된다고 하는데 절반은? 맞아요. 일단 1차적으로 세금으로 까여요. 그 기부업체? 에서 모아서
물건이나 달러로 바꿔 기부됩니다. 이때 2차적으로 세금이 까여요..
참고로.. 사랑의과실(다른단어로 대체)
에서 기부돈으로 직원들 해외 여행 보내준거 적발 되고 교사들이 일부러 사라고 강요 않함
4:37
정답! 다른 사람들이 버섯 말려먹고 바닷물 말려서 소금 만들고 다른 과일도 말리거나 구우면 더 달아져서 치즈와 버터도 그딴식으로 만들어서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갑작스런 팩트에 정신을 잃을뻔햇습니다.
우리는 인싸가 다니는 거리를 다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런 여친도 생기지 않습니다
9:16 형 그거 결핵환자 후원이야..
썸낼도.. 어느정도 같은공간에 있는 사람만 해당되는 경우..
진짜는 저런것도 못당함..ㅋㅋㅋ..
썸네일 장난을 안당하면 외관은 그럭저럭 멀쩡하다는 소리니까 우리 모두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대장을 놀리자!
1:00 ㄴㅂㅍㅇ 에는 진짜로 나무를 히로인으로 순위권 소설이 존재한다
썸네일은 이쁜데 왜 눈물이..... ㅜㅡㅜ
4:31 인류최초로 오이를 먹은 사람은 윗입으로 먹었을까 아랫입으로 먹었을까
귀청소방에서 무릎베개 안해주는 이유는 당연히 일반적으로 남자 머리 무개면 엄청 무거우니까 안해주는거죠...
무릎베개가 기본적으로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로 해야되는데 거기에 성인남성 머리의 무게까지 더해지면 ㄹㅇ 지옥임
고문이지
도박으로 생존에 성공한 사장과 회사와 직원들
wa! 제 생일때 업로드 하셨네ㅇ
Tmi) 페덱스는 일반적인 대한통운 같은 것이고
쿠팡은 아마존과 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11:28 A랑 B를 오크 본인이 마시고 C, E, D순서로 마시게 시키면 다같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8:15 여기 브금 뭔가요
그래도 남친 지나간다 소리 들어본 사람이 그나마 낫지 존재감 없어서 빠져도 모르는 사람은 얼마나 슬프겠어...
아니 이집은 다른건 몰라도 썸네일을 참을수가 없어
자 썸내일을 보시다시피 여러분이 30년이 지나도 대마법사가 안되는 이유였습니다
밖에 안돌아다녀서 저런말도 못들어봤... 크흡
2:24 골목길에서 부딪힌 남녀가 학교에서 만나는 로맨스물이 좋은 예시일려나.
술을 만들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기록에 남은 최초의 술은 밀주(빵을 발효해서 만든 술)이며 이집트에서 먹었다고 전해집니다.
그건 기록에 남은 술이고, 최초로 만들어진 술은 우연에 의해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일나무에서 너무 익어버린 과일들이 발효가 되고 그 주변에 술이 만들어진 것이죠.
(후술은 추측) 그때 후숙된 과일은 되게 형태를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형태를 유지 할 수가 없었는데 아마 그걸 보고 과일을 반액체 상태로 가공을 하고, 원하는 맛과 향이 나올 정도로 발효를 해서 완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항아리에 보관하면서 찌꺼기는 가라앉고, 위에 있는 액체를 마시는게 술이 됐을겁니다.
(술에 대한 어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양조주(와인 맥주 [막걸리(이건 전통주로 섹션이 갈리지만 만드는 방식 자체는 양조주)])로 시작해서 대항해시대때 증류주가 탄생을 하고 증류주 혹은 양조주에 약초나 과일을 이것저것 때려넣어서 리큐르가 탄생을 했습니다.
일단 대학 다닐땐 이렇게 배웠습니다.
11:11 오크의 감도를 낮추고 그걸 만족시키게 만들자
더 잔인한데
5:51 저거 엄청 힘들다던데 아이스크림 여러개를 먹고 그 식감과 맛을 구별할수 있어야함
8:16
세상에 마법사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 아닐까
10년전에 오사카 갔을때는 여성분이 무릎베개 해주셨어요.
vr 켜진상태에서 귀 파줄거같았는데 걍 눕네요 ㄷㄷ
저는 밖에 나가지도 않아서 그런지 썸넬의 상황조차도 겪어본적이 없네요....
이번 영상에서도 데자뷰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썸네일보고 중학교때의 PTSD가 재발했어요
저 소리 카운터가
" 어 자기야 불렀어? " 라고 한다면
그 후의 반응이 지립니다.
버터는 군인지망생이 우유 주머니를 구타(?)하면서 훈련하여 자연스레 완성된 것이라는 것이 학교 점심밥
8:00 모자이크 행방불명
젓소는 사냥해서 잡고 보니 안에 우유가 들어있었던 거지 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정말 놀랍게도 제가 어릴때 드렸던 세벳돈을 전부 제 통장에 넣고 절대로 건들지 않았답니다... 어느세 제 통장에는 500만원이라는 거금이(!) 쌓여있었죠.. 사랑합니다 어머니
3:14 치킨을 먹으니까 없죠
8:10 옷코츠 유타?!
3:50 그래서 영화 이름뭐에요!!!
매트릭스 감별사 옛날에 tv에 나왔는데
연봉 억단위 받는다는데 억받을 만한 능력자였음
쉬어보이는 일이라해도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란건 문자그대로 높은 위치에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