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VRC처음 시작할때 저 멀리서 유창한 일본어 소리가 들리길래 다가갔더니 6명이 서로 즐겁게 일본어로 대화하고 있었음. 혹시 모두 일본인이냐고 물어봤는데 미국,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 터키, 독일 사람들이라고 함. 서로가 서로의 나라의 언어를 모르니까 모두가 아는 일본어를 쓰고 있었다라는 이유였음. 나도 거기 끼어서 총 7국적끼리 일본어로 대화하는 대환장 퓨전파티를 열게 되는 결말이었음. 나중에 일본인 친구가 이상황 보고는 '에?'이럼.
2:32 푸딩입니다. 푸딩 : 우유와 계란 노른자로 만듦, 젤리 : 원래는 설탕과 과일을 진하게 졸여서 만든 잼의 일종인데 요즘엔 젤라틴(돼지 껍데기에서 녹여냄)에 과일향 넣은것.... 푸딩 위에 간장같은거 : 캬라멜. 마른 팬에 설탕만(물이나 기름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망함) 넣고 약한불로 가열하면서 녹이면 만들어짐. 불이 약하면 설탕이 안녹고 조금이라도 세면 타버리니까 섬세한 불조절이 관건인...데요즘은 공장에서 과당같은거에 색소넣고 만든 기성품을 팜. 푸딩 자체는 은은하게 고소한 맛 뿐인 밍밍한 음식인데 캬라멜의 단맛과 특유의 향이 어우러져서 고급스러운 디저트가됨. -솔직히 캬라멜 없으면 부드러운 계란찜일 뿐임- 3:07 그 자료를 빅데이터=인터넷에서 자동수집으로 구합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거... 인공지능 발전속도가 지금 한창이라서, 조금 지나면 이젠 더이상 인간따위의 하찮은 지적능력으로는 인공지능의 큰 그림을 볼수조차 없게 되어버림. 4:01 일단 수탉->수컷닭.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인데... 우리가 먹는 모든것들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생물이 아니죠. 닭은 더 빨리/크게 자라는 품종을 만들어낸거고, 알도 원래는 매일 낳는게 아닌데 계량을 해서 매일/요즘은 최대 3번까지도 낳도록 계량이 된 품종이라... 그 둘은 다른 닭입니다. 물론 종이 다르다는게 아니라 형질이 다른거죠. 자꾸 설명이 지저분해져서 싹 지웠습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 이야기라 저도 정리가 잘 안되네요. 여하튼 먹는닭은 알을 매일 낳지 못하고, 알 낳는 닭은 먹는닭처럼 빠르고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먹는 계란....무정란 중에 드물게 수정이되어 유전자를 가진 유정란이 섞여있어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태어난 병아리는 계량을 통해 얻은 상품으로써의 가치는 전혀 없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개체가 되요. 6계월~1년 정도는 키워야 완전히 다 성장하고 알을 아예못 낳거나 낳더라도 한달에 한두개 낳을까 말까하는데 이거 상품적인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닭으로는 1년에 700억마리 도축을 못해요. 닭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다 그래요. 쌀도 종묘회사에서 품종계량으로 "이 볍씨를 심어서 자란 벼를 다시 심으면 볍씨가 매우 많이 열리는 벼"를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걸 심은걸 수확해서 판매를 합니다(이때 수확량은 적음). 농민들은 종묘회사에서 그 씨앗을 사다가 논에 심는거에요. 그렇게 심어 키운 벼(이때는 매우 많이 수확됨)를 다시 땅에 심으면... 안자라거나 자라더라도 볍씨 1개 심어서 벼 2~3개 정도 열리고 끝입니다. 아주 많이 달려봐야 4~5알. 왜냐하면 쌀이 원래 그런 식물이거든요. 품종계량 없는 자연상태의 식물/동물 그대로 키워서 먹기? 그러면 우리는 12세기 사람들처럼 살아야 되는거죠. 6:12 가계에서 안 사고 나갈때는 눈치좀 보이고 끝이지만, "전통시장"에서 물건 안사고 그냥 지나가면 뒤통수에 대고 쌍욕이 날라왔었다는... 안가본지 20년 다되가서 요좀은 모르겠지만 옜날엔 그랬음. 그래서 안가는거 ㅋ 10:07 스타워즈는 찬바라(대충 사무라이들이 칼싸움하는 엤날 일본영화)를 보고 만든이야기임. 근데 10대시절 조지루카스가 일본영화랑 홍콩영화를 구분해서 봤을까? 아마 대충 섞어서 봤을꺼라 생각함. 그래서 무협이라고 해도 맞기는 할꺼임.
대학에서 기계학습, 인공지능 배우고 그거 관련 졸작 만들었던 공대출신 현 그림쟁이 입니답. 왈도쿤님 기계학습의 기본적인 원리를 잘 캐치하셨습니다. 영상에 나온 인공지능이 그려낸 그림은 솔직히 이때까지 본 인공지능의 작업물 중 거의 탑급으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나온거 같네요. 그런데 저 DELL-2라는 인공지능 자체가 연구소에서만 이용되고 있다는 말인거 같고, 저런 종류나, 수준의 인공지능은 벌써 연구소 밖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답. 사람들이 흔히 그림, 음악 같은 창작활동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하는데 절대 틀린말이에요. 요즘 점점 많이 보이고 있는데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노래 작곡하는 인공지능은 벌써 흔하고, 스스로 최대로 효율적인 구조의 집을 설계하는 인공지능, 혼자서 소설을 쓰는 인공지능도 있고 심지어 스스로 코딩하는 인공지능도 있어서 이공계의 밥줄도 위험한 상황이긴 합니다. 아마 생각보다 빠르게 기계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써부터 그립다는 마음은 알겠는데 6월부터는 봉구 관련된 댓글 유저는 차단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봉구의 마지막 작업물도 아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채널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도 않아서 하는 결정입니다.
형사랑해
봉...구? 그게 누구지...어레? 왜 갑자기 나미다가....
아 아름답던 주카탐의 추억이여~!
형 이거 고정댓글로 사람들 잘보이게해줘
그렇게 말했는데도 진짜...참 아무튼 난 왈도쿤 영상보러 왔습니다
4:47 VRC처음 시작할때 저 멀리서 유창한 일본어 소리가 들리길래 다가갔더니 6명이 서로 즐겁게 일본어로 대화하고 있었음.
혹시 모두 일본인이냐고 물어봤는데 미국,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 터키, 독일 사람들이라고 함.
서로가 서로의 나라의 언어를 모르니까 모두가 아는 일본어를 쓰고 있었다라는 이유였음.
나도 거기 끼어서 총 7국적끼리 일본어로 대화하는 대환장 퓨전파티를 열게 되는 결말이었음.
나중에 일본인 친구가 이상황 보고는 '에?'이럼.
와...! 쩔어!
ㅋㅋㅋㅋㅋ 정작 언어쓰는 본토인이 당황해 ㅋㅋㅋㅋ
나라의 부름을 벋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봉센세 수고하셨소 ㅠㅠㅠㅠ
그래도 새로운 썸네일러님도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 대장의 채널을 잘부탁해요 ㅠ
분분한 낙화..
봉바ㅠㅠㅠ
결별이 이룩하는 영장에 쌓여 이제는 가야 할 때...
2:27 프갤 최고 아웃풋 ㅋㅋㅋㅋㅋ
봉구님...당신같은 썸네일러의 작품을 볼 수 있어 참으로 좋은 생이었습니다.
봉구님 감동희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와 봉구님 ㅠㅠ 가기전까지 열일하십니다 ㅠㅠㅠ 봉구님 썸넬 왈도쿤 주카탐 만세!
84세 봉구의 마지막 불꽃...
봉구님 군대가 가더라도 주카탐썸네일 이라니 감사합니다ㅠ
3:05 아니 오히려 소비자의 입장에선 좋을 수도 있어 과거 90년대 셀 애니 시대 작화를 다시 볼수 있는거지 잘하면 초당 최대 30 프레임, 아니 그 이상의 미친 작화력을 볼수 있음 물론 알고리즘이 잘 교육받는다는 가정하에
그동안 썸네일 봉구님 수고하셨고 새로운 썸네일러님 환영하며 꿀잼 방송을 해주신 우리 왈도 대장과 재미있게 편집해준 편집자님 모두 앞으로 잘 부탁해요.
댓글 잘가세여
@@sunaay2018 6월부터 아녔나
7:30 저 제품으로 말하자면 mg 뉴건담 버전 카토키 시리즈로서 최소 70000만원부터 구매 가능 하고 스티커 하나 하나 칼로 잘라서 부쳐야 하고 심지어 습식이라 잘떨어지고 스티커 양도 적어도 200장은 넘는데... 어후;; 😫😫
7:28이야 뉴건담짤을 보니 재작년 추석이떠오른는군.......
외국인들이 한국 공용화장실 쓸 때 크게 놀라고 편의점이나 카페에 양해 구해서 화장실 쓰면 팁을 주려고 했다.
7:35 다른곳도 만지면 안되는데.. 저거 내부 프레임 부서지면 다리 구부리는것도 내맘대로 안돼...
이제는 빈자리만 남았다...새로운 썸네일러가 우리는 기다린다
3:46
닭은 키우는 가격도 싸고 에너지도 덜 들고 공간 적게 차지하는데 맛있으니까 이해하는데
닭과 비슷한 수준으로 많이 도축되는 돼지가 더 대단한듯
돼지는 애를 겁나 많이낳으니깐 뭐... 한마리당 6마리는 낳는데 ㅋㅋ
주카탐은 항상 맛이 좋다니깐..매번 잘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1:40 아 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해볼라 했는데 트럭 각 안나와서 못했는데 쟤가 내 염원을 이뤄줬어!
2:32 푸딩입니다. 푸딩 : 우유와 계란 노른자로 만듦, 젤리 : 원래는 설탕과 과일을 진하게 졸여서 만든 잼의 일종인데 요즘엔 젤라틴(돼지 껍데기에서 녹여냄)에 과일향 넣은것....
푸딩 위에 간장같은거 : 캬라멜. 마른 팬에 설탕만(물이나 기름기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망함) 넣고 약한불로 가열하면서 녹이면 만들어짐. 불이 약하면 설탕이 안녹고 조금이라도 세면 타버리니까 섬세한 불조절이 관건인...데요즘은 공장에서 과당같은거에 색소넣고 만든 기성품을 팜. 푸딩 자체는 은은하게 고소한 맛 뿐인 밍밍한 음식인데 캬라멜의 단맛과 특유의 향이 어우러져서 고급스러운 디저트가됨. -솔직히 캬라멜 없으면 부드러운 계란찜일 뿐임-
3:07 그 자료를 빅데이터=인터넷에서 자동수집으로 구합니다. 그래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는거... 인공지능 발전속도가 지금 한창이라서, 조금 지나면 이젠 더이상 인간따위의 하찮은 지적능력으로는 인공지능의 큰 그림을 볼수조차 없게 되어버림.
4:01 일단 수탉->수컷닭.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인데... 우리가 먹는 모든것들은 자연상태 그대로의 생물이 아니죠. 닭은 더 빨리/크게 자라는 품종을 만들어낸거고, 알도 원래는 매일 낳는게 아닌데 계량을 해서 매일/요즘은 최대 3번까지도 낳도록 계량이 된 품종이라... 그 둘은 다른 닭입니다. 물론 종이 다르다는게 아니라 형질이 다른거죠.
자꾸 설명이 지저분해져서 싹 지웠습니다. 이게 정말 어려운 이야기라 저도 정리가 잘 안되네요. 여하튼 먹는닭은 알을 매일 낳지 못하고, 알 낳는 닭은 먹는닭처럼 빠르고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먹는 계란....무정란 중에 드물게 수정이되어 유전자를 가진 유정란이 섞여있어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태어난 병아리는 계량을 통해 얻은 상품으로써의 가치는 전혀 없는 자연상태에 가까운 개체가 되요. 6계월~1년 정도는 키워야 완전히 다 성장하고 알을 아예못 낳거나 낳더라도 한달에 한두개 낳을까 말까하는데 이거 상품적인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닭으로는 1년에 700억마리 도축을 못해요.
닭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입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다 그래요. 쌀도 종묘회사에서 품종계량으로 "이 볍씨를 심어서 자란 벼를 다시 심으면 볍씨가 매우 많이 열리는 벼"를 만들어서 관리하고, 그걸 심은걸 수확해서 판매를 합니다(이때 수확량은 적음). 농민들은 종묘회사에서 그 씨앗을 사다가 논에 심는거에요. 그렇게 심어 키운 벼(이때는 매우 많이 수확됨)를 다시 땅에 심으면... 안자라거나 자라더라도 볍씨 1개 심어서 벼 2~3개 정도 열리고 끝입니다. 아주 많이 달려봐야 4~5알. 왜냐하면 쌀이 원래 그런 식물이거든요.
품종계량 없는 자연상태의 식물/동물 그대로 키워서 먹기? 그러면 우리는 12세기 사람들처럼 살아야 되는거죠.
6:12 가계에서 안 사고 나갈때는 눈치좀 보이고 끝이지만, "전통시장"에서 물건 안사고 그냥 지나가면 뒤통수에 대고 쌍욕이 날라왔었다는... 안가본지 20년 다되가서 요좀은 모르겠지만 옜날엔 그랬음. 그래서 안가는거 ㅋ
10:07 스타워즈는 찬바라(대충 사무라이들이 칼싸움하는 엤날 일본영화)를 보고 만든이야기임. 근데 10대시절 조지루카스가 일본영화랑 홍콩영화를 구분해서 봤을까? 아마 대충 섞어서 봤을꺼라 생각함. 그래서 무협이라고 해도 맞기는 할꺼임.
9:20 현재 원신카드는 온라인으로는 발급불가능하고 무조건"오프라인"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자가' 공개 처형장
Ai 그림이 안된다고 한게 7개월밖에 안됨,
0:42 안타깝지만 필라테스에서 누워서 하는 동작은 보통 제일 힘든것들이 많다
오늘도 카페 멤버는 늘어갑니다 ^^
나도 들여보내줘 젠징
아직.. 그의 온기가 남아있어...
잘가요 봉구님 행복하셔야해요
7:28 오 신이시여 이건 아니잖습니까.!!!보기만해도 오장육부가 뒤틀릴정도로 끔찍한 상황이네요.ㅜㅜ
4:13 맞아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죠.. 도축되는 동물들 덕분에 우리가 살아가는거니깐..
1:40 저거 뒤에 잡고 타는 거 국룰 이였는데 추억도네....
아미치것에 마지막에 카드썰 아조씨한테 실시간 이미 들은거 짤로 보니 터질뻔ㅌㅋㅋㅋㅋㅋㅋㅋ
봉구님의 마지막 불꽃...
2:30 저거 프린세스커넥트 리다이브 커뮤니티에서 나온 짤 아닌가
2:23 캬라멜 소스 입니다... ㅋㅋㅋㅋ
7:04 수면 위는 모르겟지만 바닥에서 뒤집어졌을 땐 머리를 등껍질 쪽으로 들이밀어서 혼자 뒤집기도 합니다
봉구사마 모든일이 잘되시고 새로운 도쿤이 형의 썸네일러도 잘되시길
원래 가야하는 사람은 쿨하게 보내줘야 둘 다 좋게 좋게 끝나는거지...우리는 그냥 마음속으로 봉구님 앞길만 빌어주면 되는거여
4:45 솔직히 일본은 고기요리 관련으로는 고유음식이 거의 없음. 고기를 백제가 있던때부터 메이지유신까지 금지령이 있어서....
2:34
푸...푸딩...
6:47 킹크림슨 너야?
대학에서 기계학습, 인공지능 배우고 그거 관련 졸작 만들었던 공대출신 현 그림쟁이 입니답.
왈도쿤님 기계학습의 기본적인 원리를 잘 캐치하셨습니다.
영상에 나온 인공지능이 그려낸 그림은 솔직히 이때까지 본 인공지능의 작업물 중 거의 탑급으로 정확하고 깔끔하게 나온거 같네요.
그런데 저 DELL-2라는 인공지능 자체가 연구소에서만 이용되고 있다는 말인거 같고, 저런 종류나, 수준의 인공지능은 벌써 연구소 밖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답.
사람들이 흔히 그림, 음악 같은 창작활동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하는데 절대 틀린말이에요.
요즘 점점 많이 보이고 있는데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노래 작곡하는 인공지능은 벌써 흔하고, 스스로 최대로 효율적인 구조의 집을 설계하는 인공지능, 혼자서 소설을 쓰는 인공지능도 있고 심지어 스스로 코딩하는 인공지능도 있어서 이공계의 밥줄도 위험한 상황이긴 합니다.
아마 생각보다 빠르게 기계가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5 거북이 키우는데 물없는데에서는 뒤집히면 목으로 땅을 밀쳐서 뒤집더라고요.
그렇다 도쿤은 무언가가 알수있다는 느낌을 받은것 뿐이다ㅋㅋ
6:37 처음과 끝만 있고 중간이없으면 뭔 추리물인 바다거북이스프아?
뽕구 선생님의 마지막유작.. 맛있게먹었습니다….!
봉구는 신이었어 ㅠㅠ
ㅋㅋㅋㅋㅋㅋ왈도쿤은 짤이 많아서 웃김 ㅋㅋㅋ
2:33 카라멜 시럽입니다!
이마트에서도 팝니당
7:28 으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멈춰 멈추라고
봉구 그는 왈도쿤 채널역사의 남을 최고의 신이다 그는 전설이다..
7:31 MG뉴건담 ver.ka에게 그러지마!!!!!!!!!!
봉구센세 늘 감사했습니다.......
봉구, 이제는 정말로 보내줘야 할 시간이군
그나저나 원신 카드 개웃기네 ㅋㅋ
7:33 이래서 조카가 싫어요
그는 마지막까지 좋은 요리사였습니다ㅠ
생전 고인의 개쩌는 마지막 썸네일 입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봉구님을 보내줍시다 싸랑해용
??: "........봉..... 누구였...더라......? 아레............?"
아니 이제 "키미노 나마에와"행 가는 거냐구 젠장..
편히 쉬십시요... 편히못쉬겠지만...
으아아아앙 봉구님 벌써 그리워집니다-!!!
봉구님 수고하셨어요
푸딩위에 메이플시럽 같은 달달한거 일텐데 간장ㅋㅋㅋㅋㅋㅋ
그마트 카스테라 푸딩이 푸딩이랑 시럽이랑 섞어서 굳이 뭐안올려도 위에뿌린 푸딩맛나는거일껄요
2:34 푸딩......
봉구님만세!!!
봉구님...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요나라 봉구센세..
3:02 봉구님 버려?
뉴스트레일러... 2022년 6월 대개봉.
ㅋㅋ
1:33 저거 등교 아티스트잖아?!
사랑했습니다
봉구넴
얘야, 그 프라모델은 애초에 변신 기믹이 읎단다... 라떼는 말이야, 변신이 안된다는 또봇W 프라모델이 있었는데, 완구 기믹과 똑같았는지, 변신이 되더란 말이야.
2:31 위에 저거 카라멜이였나 메이플 시럽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맙소...봉구양반!!!!
압도적 감사했습다 봉구상! 크윽
푸딩 위에 있는건
그냥 카라멜 시럽입니다.
저거 없으면 좋게 말하면 담백하고
나쁘게 말하면 겁나 밍밍함.
푸딩 위 검은 부분은 캬라멜 시럽입니다
닭이 인류에게 많이 희생되는 이유.
1. 잘 키우면 달걀로 다이어트 식품됨
2. 헬스트레이너들이 값싼 단백질 공급으로 먹음
3. 이슬람 힌두교 등 많은 육류가 종교적 이유로 못 먹는데 닭은 불교 혹은 육식 금지 종교 제외하고 다 먹음
4. 치느님이니깐
5:40
Tmi) ㅈ나 귀엽긴 한데,
나름 인큐베이터에 있는 미숙아다.
대단한 생명력과 행운을 보이는 장면이다
고인물이라 하드 난이도로 플래이 중
도쿤형 프로필이 접접 퍼리화 되는거 보니 마지막에는 읍읍..
6:42 삼각형에 눈과코를 붙이 기만 하면 된다했는데 ㄹㅇ 삼각형엔 눈코만 있네 ㅋㅋ
은행도 은근 정력에 좋다는 게 학자들의 정설이라고 합니다. 정력은 남자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성분이라는 것 정도만 알아두셈
고마워...봉구님...그 말밖에 생각나지않아...
잘가요 봉구님ㅜㅜ
5:40 이정도면 진짜 2회차인듯
스코틀랜드 남성의 38%랬으니까... 그럼 썸네일도...?
역시 세계 화장실 협회가 있는 나라답군 든든해
봉구센세 군에서도 그림실력 살려서 휴가 많이따시길...
여름이었다
봉구님....잊지못할겁니다...
한국 화장실이 쾌적한 이유 세계화장실협회가 있어서라던데
6:42 누가 킹크림슨 씀?
미래의 왈튜브 썸네일러 delle-2 교체설
주카탐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봉구님 수고 하셨습니다..
난 봐버렸어... 왈도쿤의 "그쵸?"
요즘은 저거 편의점 나갈때 "포켓몬빵 물어보기"술법을 써서 도망치죠
행복하면.. 된거다..
3:01 나 이거 왠지 방식 알거 같은 느낌인데 여기서 말하면 SD ㄱ..
봉구님은 돌아온다...
아 이젠......... 즐거웠어요
봉구씌 지금까지 더럽게 신세 많이졌습니다
거북이들 감동이네...파충류도 협동을 아는구나
최후의 썸네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