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보니까 대본써진거 읽으면서 하네요. 그러니까 깔끔하게 느껴지죠. 그러니까 반면 호흡? 템포랄까 이런것은 듣는 이와 교감하지 못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듣는 입장은 숨차서 별루에요. 저도 영어도 할줄 알고, 커피지식도 용어도 알지만, 듣기편하고 쉽게 배움을 전달받기 어렵다 느껴지구요.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영상이라면 좋은 강사는 못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영상이면, 용어설명을 약간씩이라도 하고 가야 좋은 강사인데...중간에 뭔 말인지를 모르겠음. 나도 커피전문용어는 알고있는 편이고 영어도 할줄알지만, 강사가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나치게 쓸데없이 굳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도 전반적으로 영어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어렵게 가르치는 감이 있음. 목소리톤만 좋음. "플레이버가 플렛하지만"등등의 이같은 말들도 좋은 강사라면 듣는 입장에서 좀더 쉬운 말로 잘 가르칠수 있음. 은근히 나를 높이기위한 가르침이 아니라, 순전히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줄 알았음 좋겠음. 깔끔하게 말하는건 좋은데.. 호흡이 지나치게 짧아요. 중간에 템포조정해서 듣는 사람과 교감하며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조정 좀 하면 좋겠네요. 숨차요. 적어놓은 대본 읽어내려가기만 급급한..교감없는 강의라 자꾸 화면을 돌려보게 되네요.
돌려보면 어때서요 짧은시간내에 많은내용을 깔끔하게 보여줘서 좋은데요? 원래 영상 반복해서 보지 않나요? 오히려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 플러스적인 요소라 생각되네요 그정도 영어 쓴다고 못알아듣지 않아요 님이야 말로 지나치게 남 평가하는 습관있으신가본데 지식적인 부분으로 지적하셨다면 모르겠지만 크게 해가되지 않는 부분으로 비판하시는 부분을 보니 님에게 더 부정적인 느낌을 받네요
은근히 나를 높이려고 플레이버를 플렛하다고 한게 아니라 커피계에서 통용되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강의에 혼동이 없게 말씀 잘 하신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그대로 읽지는 않아도 대본을 준비해서 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언어전달력이나 내용에는 흠이없어서 좋은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이 동영상이 입문 초간단 이론 이라면 그렇겠지만, 브루잉마스터라는 이미 최소한의 기초지식을 지닌 상태에서 보는것을 전제로 하는 동영상이라면 그리 어려운 동영상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애초에 커피에 관련 지식이 생소하신분들은 브루잉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고 핸드드립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깔끔히 전달하기 위한 동영상이라면 오히려 대본을 준비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도형수 바리스타님의 설명이 가장 깔끔하네요. 쓸데없는 표현 예를 들어 '우리','이제', '어' 등이 없이 개인적으로 100점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면보니까 대본써진거 읽으면서 하네요. 그러니까 깔끔하게 느껴지죠.
그러니까 반면 호흡? 템포랄까 이런것은
듣는 이와 교감하지 못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듣는 입장은 숨차서 별루에요.
저도 영어도 할줄 알고, 커피지식도 용어도 알지만, 듣기편하고 쉽게 배움을 전달받기 어렵다 느껴지구요.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기 위한 영상이라면 좋은 강사는 못됩니다.
블루잉 좀 배워볼라 했더니 수학시간인줄....ㅡ.ㅡ;;
맛있는 커피 마시기 너무 힌들어요~~ㅜ.ㅜ
이분 딱 내스타일 이내 구독 가즈아 커피전문점이라는간판거려면 이정도는 돼야지
브투잉이란단어를 커피축제에서 듣고 궁금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바로 뒤에 문제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다른 사람 나온줄 알았네요
워낙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인이 좀 걱정이 좀 되는데 에스프레소가 가장 적겠지만 브루잉은 어떤가요?
사진은캐논 브루잉 한 커피가 에소보다 카페인이 더 적어요
@@승세이야기 에스프레소가 카페인이 더 적습니다
SJ Kang 헉 필터로 좀 걸러지는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었나봐요,,!
@@승세이야기 좀더 오래 추출 되어서 그래요
커피 클래스 수강용 인가 너무 복잡 ㅋ 가장 중요한 필터 종이에 대해선 빠졌네요. 어떤 필터 쓰는지에 따라 맛이 변하고 한번 행구지 않으면 종이 맛 나서 한번 물로 행궈줘야 함
브루잉커피와 핸드드립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커피tv입니다. 일반적으로 브루잉커피라고 하면, 중력을 이용한 모든 추출 방식을 브루잉 커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커피는 필터커피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는데요.
쉽게 생각해서 브루잉커피 안에 핸드드립커피가 포함된다고 이해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
종이 필터 종류가 뭔가요?
브루잉 기초 정리에 도움됨
배울수록 어렵네요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영상이면, 용어설명을 약간씩이라도 하고 가야 좋은 강사인데...중간에 뭔 말인지를 모르겠음.
나도 커피전문용어는 알고있는 편이고 영어도 할줄알지만, 강사가 가르치는 입장에서 지나치게 쓸데없이 굳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에도 전반적으로 영어용어를 많이 사용하고 어렵게 가르치는 감이 있음.
목소리톤만 좋음.
"플레이버가 플렛하지만"등등의 이같은 말들도 좋은 강사라면 듣는 입장에서 좀더 쉬운 말로 잘 가르칠수 있음.
은근히 나를 높이기위한 가르침이 아니라, 순전히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볼줄 알았음 좋겠음.
깔끔하게 말하는건 좋은데..
호흡이 지나치게 짧아요.
중간에 템포조정해서 듣는 사람과 교감하며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조정 좀 하면 좋겠네요. 숨차요.
적어놓은 대본 읽어내려가기만 급급한..교감없는 강의라 자꾸 화면을 돌려보게 되네요.
S y 배경지식도 없는 사람을 가르친다기에는 완벽한 영상은 아니죠.
경수 연수에 따른 커피맛, 추출수율, TDS 자체를 모르는 순간부터는 다른것부터 보고 오셔야될거같네요...
공부한 후 확인해보시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려보면 어때서요 짧은시간내에 많은내용을 깔끔하게 보여줘서 좋은데요? 원래 영상 반복해서 보지 않나요? 오히려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 플러스적인 요소라 생각되네요 그정도 영어 쓴다고 못알아듣지 않아요 님이야 말로 지나치게 남 평가하는 습관있으신가본데 지식적인 부분으로 지적하셨다면 모르겠지만 크게 해가되지 않는 부분으로 비판하시는 부분을 보니 님에게 더 부정적인 느낌을 받네요
저거 커피전문용어가 아니고 로스팅 한두번 해본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알아 들을수있는 정도인거같은데요;; 그래도 어느정도 짧은 보탬설명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은근히 나를 높이려고 플레이버를 플렛하다고 한게 아니라 커피계에서 통용되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강의에 혼동이 없게 말씀 잘 하신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그대로 읽지는 않아도 대본을 준비해서 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언어전달력이나 내용에는 흠이없어서 좋은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이 동영상이 입문 초간단 이론 이라면 그렇겠지만, 브루잉마스터라는 이미 최소한의 기초지식을 지닌 상태에서 보는것을 전제로 하는 동영상이라면 그리 어려운 동영상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애초에 커피에 관련 지식이 생소하신분들은 브루잉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고 핸드드립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깔끔히 전달하기 위한 동영상이라면 오히려 대본을 준비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