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분들 몇번 만나고 상대했는데요. 우선 그 사람이 인정 받고 싶어하는 부분을 인정해주는것 또한 건강한 피하는 방법이겠지만 제 경험상 그 이후로 저한테만 찾아와서 계속 가까워 지려고하고 치근덕대면서 계속 인정받는 말을 듣고싶어하는 경험을 하고나서 그거 또한 피말리더라고요. 적당히 공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그리고 다수의 타인들의 경험에서 그들의 욕구에 발 맞춰주고 인정해 주는 것은 그들과 갈등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지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럴수록 그들의 자기애적 욕구에 관한 착취의 대상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었거든요. 적절히 거절하고 반문하며 그들과 자신의 수평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그게 가능하지 않다면 끊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양분이 되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요즘 나르시스트 손절 컨텐츠가 많은데 사실 진짜 나르시스트라고 판별하기 어렵기도 하고, 자신의 문제룰 상대가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해버릴까 걱정되더라구요. ‘너T야?’ 수준을 넘어서 사회가 마피아게임화 되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이번 컨텐츠처럼 인지+공존에 대해서 알려주는것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예전 직장동료 분 중 이러한 성향을 가지신 분이 있었는데, 평일 내내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분에게 에너지를 뺏기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집가서 생각해보면 묘하게 자기자랑으로 이야기가 끝나고 남을 내려보는 듯한 느낌의 뉘앙스의 말을 많이 했었고요.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제 자신을 위해서 그분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나르시시즘 그득한 얘기를 시작하면 의무적으로 리액션하고 같은 공간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제 뇌를 쉬게 해주니 훨씬 나아졌었어요. 굳이 큰 이슈 만들지 않고 적당히 대응해주고 저는 신경끄면 편합니다. 한번은 제가 예민할 때 그분이 조언아닌 조언을 하길래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한다고 단호하게 한 번 말하니 엄청 당황해 하더군요. 그분 볼 때마다 마음 속의 결핍이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높이며 살아가는 그들.. 제 주변에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어짜피.. 그 사람 나한테 중요한 사람 아닙니다. 공간능력 좋은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고 인정하니 그런거죠. 그 사람 아짜피 그렇게 나에게 중요한 사람 아니에요. 진심으로 대하고 댓가를 바라지 마세요.진심으로 대한다는 것 다는 것 자체가 당신의 마음에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끝난거 아닌가요.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 별로 중요한 사람 아닙니다. 나르시스트들은 내면에 모멸감과 수치심 밖에 없어요. 그런 사람들과 소통해서 뭘 하겠다는 건가요. 욕구를 반응해주면 더 선넘는 사람 있어오. 그러니 그냥 영혼 없는 리액션 그게 딱좋아요. 그냥 적당히 하세요. 세상에 중요한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자기 인생은 그런데 낭비하지 마세요
제 기 빨아가던 사람 경우는 뭔가 제가 노력해서 얻지 않은 환경을 엄청 칭찬하고 부러워하고 제가 노력해서 이룬 건 무시했는데 오묘하게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잘 모르면서 제가 한량인양 표현하더라고요. 스치듯 묘하게 얘기해서 따지지도 못했음요ㅜㅜ 제가 어린시절 썩 행복하지 않았는데도 유복한 가정에서 해맑게 자란 걸로 그냥 기정사실화 해놨고요. 나에 대해서 부러워하던 게 사실 실체도 없고 그냥 그 사람이 제 이미지와 약간의 팩트에 기반해서 부풀려 상상한 거였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듣더라고요. 나를 부러워하면서 깔아뭉개는게 참 교묘하더라고요… 그냥 겉으로 보면 절 좋아하고 잘해주는 것처럼 보여요. 돌이켜보니 상끕 기빨러엿어요.
교수님 설명 완전! 감동입니다. 저의 경우 살면서 익힌 부분인 대처하는 방법인데, 그걸 그대로 언급해주셔서 깜놀합니다. 공감능력이 좋은 편이라 에너지 흡혈의 대상이 되네요. 이제는 안전장치로 거리두기는 일정 옵션 깔고 살아 갑니다. 나씨들과는 한 5~10 분 정도만 같이 있어도 대충 보이더라구요. 많이 데여봐서 ㅎㅎ 아팠던 만큼 흉터는 옵션이지만ㅋㅋ 경험치도 있기에 .. 거리두기랑 우쭈쭈등 대처방법까지도 알겠는데, 그래도 결국 공존방법이 어렵더라구요. 공존하기위해 하는 우쭈주도 결국 맞춰주는 거라 좀 더 나씨들로 부터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공존(같은 공간)에 지낼 수 있는 방법에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우쭈쭈도 지칠 때가 있고,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무리로부터의 티안나는 자연스러운 멀어짐이라던가 자연스러운 탈퇴 및 퇴사의 방법을 찾게 되는게 늘 아쉬워서요. 이런 질문이 늘 고민인데 유튜브에 별로 없어서요. 다 거리둬라 관계하지 말아라. 손절해라. 이거라서 결국 투박한 결론 이더라구요. 근데 사회생활을 하려면 결국 만나야하니까 좀 더 지혜롭고 효율적인 방법 늘 궁금했어요. 박사님은 왠지 모르지만 아실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2부 몹시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심장이 나대네요.ㅎ 참고로 영상몰입도가 좋아진 것 같아요! 어느 부분이 주제의 포인트인지 맥이 잘 잡혀요.
너무 큰 리액션보여주면 더 달라붙어요. 교수님처럼 "아 대다나다" 정도의 반응만 보여주면돼요. 다들 친근+친한 모션보여주면 마음의 문 여는 줄 알고 달려드는데요. 그냥 "아 멋져요" "너무 잘하셨네요" 까지만 하고 거리두라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나르 에게 당해서요 ㅠㅠㅠㅠㅠㅠ하하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하는 기간에 아무도 인수인계도 제대로 해주지않은 상황에 불만이 엄청엄청 많았어요. 들어갔을 당시 2주밖에 안됐는데 저보고 모든 일을 떠맡긴 느낌이었어요. 그와중에 일이 안되는건 보이는데 뭐가 안되는지고 모르겠고, 실수한 부분에 있어서는 실수를 안하고 싶은데 팀원들은 자기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일을 미뤘어요. 그 부분에서 상당히 화가 난 상태였고, 제가 남에게 나쁜소리 쓴소리를 못해 그런부분 다 말안하고 혼자 일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분명 늦은 시간까지 해도 즐거웠던 일이 한순간에 너무 억울해졌어요. 나도 일을 다 모르니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저사람들은 왜 노력을 안할까?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니 같이 좀 하면 좋을텐데 내가 같이 하자고 하면 말도 안듣고 자긴 일 없다고 퇴근을 해버리는 걸까? 별의 별 생각다 하면서 그래도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무의식 중에 몇번은 나지 않았을까해요. 아마 그 분들도 이유를 모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 분들 휴가가 끝나면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제가 오해한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깐요 어떻게 딱 맞춰서 오늘 같은날 이런 영상이 올라왔는지 제가 했던 생각들이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거 같아요. 7일동안 새벽 3시에 들어가다가 딱 오늘 하루 일찍가는 날인데 이런날 앤드류님 영상이 올라오니 너무 편안해졌어요.
나르 상대 인정해주는 것 어떻게 보면 짧은 그 순간에는 효과를 볼수있지만 이렇게 인정해주고 관심 주기 시작하면 끊임 없이 그 이상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나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레이 락 방법이 나르들에게는 가장 좋은 대처방안인 것 같습니다.
문서이야기 하셨는데 프로젝트 2달째이고 같이 2년같이 해야하는데 나르시스 상사가 문서 잘못쓰면 다시 고치고 야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서버 시스템작업인데 절차서가 틀려서 이대로 하면 삭제하고 재설치 연관된 서비스도 있고 시스템작업이라 문서 고치려고 했을때 화내시면서 건들지 밀라고 하시고 그걸로 작업하라고 하셔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하루만에 이야기 했는데 안바뀌어서 계속 일주일간 작업하고 제가 한일은 아니지만 결국 장애나서 그만둔 다는 이야기를 그 다음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부서에서는 프로젝트 중도에 나와서 회사에서 다른 업무를 하라고 해서 퇴사를 안하게 되었지만 다들 그분과 친하셔서 불편하네요 역시나 답은 퇴사인거 같아요 아직 회사에서 잡고있어서 안나가지만 준비하고 이직해야겠아요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겪고 나서 체험담을 제작해 올리고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두 번째 방법은 공급원이 되는 것뿐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맞춰주면 반대로 돌아오거든요. 특징을 알고 일찌감치 거리를 두는 방법, 즉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라고 인지한 즉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이 되면 너무너무 끈질기거든요.
그래서 저도 피하고 주변어른들은 다 속으로 알고있어서 호응안하고 저 쉴드 쳐줄때도 있는데 회식하는자리나 어쩔수없이 젊은 동기 또래랑 만날 자리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진짜… 제가 피하니까 주변에서도 둘이 싸웠냐하니까 다있는 자리에선 저한테 친한척하다가 개인적으로는 쌩까더라고요ㅋ 진짜 다있는자리에서 대응하면 저만 또 예민하고 분위기 망칠까바 그냥 당하고있어요
나르시스트의 욕구를 인정해줄 때 나는 그인간에게 무시당해도 되는 하급 존재가되고, 자기를 빛나게 해주는 도구가 되더군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인정 손절이 최고임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듣고싶은 말만 해주면서 내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나르시시스트는 손절이 답이던데… 공감해주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달라는 듯이 태도가 바뀌고 무시는 계속되구요 결국 거리두면서 손절하니 처음에는 친구 한명 잃으면 어쩌나 전전긍긍 한게 무색하게 하루하루가 마음이 편하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자꾸 공감을 공급해주다 기가빨림
아네~하고 적당히 호응해주는게 나은거같음
칭찬해 주고 바쁜 척
1.일정한 거리 항상 유지
2. 말의 욕구 인정해 주기
저도 이런분들 몇번 만나고 상대했는데요. 우선 그 사람이 인정 받고 싶어하는 부분을 인정해주는것 또한 건강한 피하는 방법이겠지만 제 경험상 그 이후로 저한테만 찾아와서 계속 가까워 지려고하고 치근덕대면서 계속 인정받는 말을 듣고싶어하는 경험을 하고나서 그거 또한 피말리더라고요. 적당히 공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거 같아요🫠
맞아요. 저만 쫓아다니게 되버려서 일정한 거리 유지가 힘들어지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ㅋㅋㅋ......
걍 니랑 친구하기 싫다잖아 미친놈아
스토커 새끼~ 의 뉘앙스 가득심어주는게 답일듯...
@@개인-s9y
걍 니랑 친구하기 싫다잖아 미친놈아
스토커 새끼~ 의 뉘앙스 가득심어주는게 답일듯...
@@hcrhcr5021
걍 니랑 친구하기 싫다잖아 미친놈아
스토커 새끼~ 의 뉘앙스 가득심어주는게 답일듯...
개인적인, 그리고 다수의 타인들의 경험에서 그들의 욕구에 발 맞춰주고 인정해 주는 것은 그들과 갈등을 만들지 않는 방법이지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럴수록 그들의 자기애적 욕구에 관한 착취의 대상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었거든요. 적절히 거절하고 반문하며 그들과 자신의 수평적인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그게 가능하지 않다면 끊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떠한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누군가의 양분이 되어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내 마음 속 이야기 그대로 옮겨놓음
남얘기 끊고 지자랑만 하는사람들 피곤했는데 일단 손절
나르시스트들은 끊임없이 자기 창찬기반 답정너 질문들을 계속 던짐. 결국 자기칭찬으로 귀결되게끔 유도함.
봄날햇살도마우영우
나르한테 우쭈쭈해줬더니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 착각하고 너는 왜 그것밖에 못하냐고 개무시하던데요.
그렇게 남의 자존감 무너뜨리면서 자기 자존감을 채워가더군요
제주변인중에도 그런분들 계시는데
공감해주고 인정해 줘봐야
더 기빨리고 제기분만 공허해져요
제가 부처님 아닌 이상
제가 베푼만큼 받고 싶고
인정 받고 싶은건 기본심리인데
가는게 있음 오는것도 있어야지 지지
최대한 말 아끼고 상대 안하는게 답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칭찬해줄 수록 더더더더더 하던데 ㅋㅋㅋㅋ
요즘 나르시스트 손절 컨텐츠가 많은데 사실 진짜 나르시스트라고 판별하기 어렵기도 하고, 자신의 문제룰 상대가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이라고 합리화 해버릴까 걱정되더라구요.
‘너T야?’ 수준을 넘어서 사회가 마피아게임화 되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이번 컨텐츠처럼 인지+공존에 대해서 알려주는것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아~~~~ㅠ,
나르..
에너지 소비하지 마시고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일정 거리에서 답정너의 답을 던진다.
😂😂😂
걍 니랑 친구하기 싫다잖아 미친놈아
스토커 새끼~ 의 뉘앙스 가득심어주는게 답일듯...
예전 직장동료 분 중 이러한 성향을 가지신 분이 있었는데, 평일 내내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그분에게 에너지를 뺏기는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집가서 생각해보면 묘하게 자기자랑으로 이야기가 끝나고 남을 내려보는 듯한 느낌의 뉘앙스의 말을 많이 했었고요.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제 자신을 위해서 그분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나르시시즘 그득한 얘기를 시작하면 의무적으로 리액션하고 같은 공간에서 다른 생각을 하며 제 뇌를 쉬게 해주니 훨씬 나아졌었어요. 굳이 큰 이슈 만들지 않고 적당히 대응해주고 저는 신경끄면 편합니다. 한번은 제가 예민할 때 그분이 조언아닌 조언을 하길래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한다고 단호하게 한 번 말하니 엄청 당황해 하더군요. 그분 볼 때마다 마음 속의 결핍이 있는 사람 같았습니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높이며 살아가는 그들.. 제 주변에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근데 원하는 답을 계속 해주면 자기가 원하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서 자꾸 가깝게 지내려고 하더라구요.😢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려고 밤늦게도 전화해서 계속 이야기 하고.
인정해주고 수용해주면 안좋던데...
계속 더 듣고싶어서 들러붙어서 거리유지가 안되던데...
어짜피.. 그 사람 나한테 중요한 사람 아닙니다. 공간능력 좋은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고 인정하니 그런거죠. 그 사람 아짜피 그렇게 나에게 중요한 사람 아니에요. 진심으로 대하고 댓가를 바라지 마세요.진심으로 대한다는 것 다는 것 자체가 당신의 마음에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 끝난거 아닌가요. 누군가의 공격을 받아도 그냥 그러려니 .. 별로 중요한 사람 아닙니다. 나르시스트들은 내면에 모멸감과 수치심 밖에 없어요. 그런 사람들과 소통해서 뭘 하겠다는 건가요. 욕구를 반응해주면 더 선넘는 사람 있어오. 그러니 그냥 영혼 없는 리액션 그게 딱좋아요. 그냥 적당히 하세요. 세상에 중요한 일은 너무나 많습니다. 자기 인생은 그런데 낭비하지 마세요
생각나는 사람 . . .있어요.
돈을포기하고
끊고 나와서 살았어요.
계속 거기있던분은
암걸렸어요.
2명이나. . .
허어어어얼.....스트레스가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대요. 유전자가 7번인가?변형되면 그게 암세포라던데..
헐......무서워요..전 곧 퇴사해요..진짜 스트레스로 불면증이와서 잠을 못잤더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나르시시스트나 소시오패스 만 쳐내서 손절해도 ~ 정신건강에 좋아요 ..
상사였는데, 모든게 본인자랑이였어요. 공감은 안갔지만 상사의 말에 공감할려고 하다가 제가 나중에 번아웃되었어요. 상대의 말에 깊게 숨겨진 욕구를 읽어서 표현해주다가 제가 번아웃되었어요...
상담실 안에서는 나르를 대하는 태도에 저 조언이 맞겠지만
실생활에서 나르가 듣고 싶은 인정해주는 말을 하는 순간
그 사람을 정서적으로 살찐 돼지로 보고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됨...
나르와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싶으면 영상에서 나오는 것처럼 하면 됨
우리 시가식구들이 딱 저런 유형인데 칭찬해주고 공감해줬더니 진짠줄알고 되려 더 함부로굴던데요ㅠㅠ
욕구 인정해주는 답을 주다 보면 나르시시스트는 답을 주는 사람한테 들러붙어 피빨아먹을거 같아서 무섭다
저도 그러지 않았나 약간의 반성을 하게되네요. 최근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책을 다시 잡으면서 자기 객관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드류님 ㅎㅎ
맞아요~저희시어머니가 그래요
같이있으면 기빨리고 기운이없어요~
자신하는말은 다 맞고 자식들이하는말은 다 틀린다고해요 ~뭔얘기를하면 말꼬리를 잡고느러지고 ... 근데 강한사람한데는 약하고 약자한데 강한사람에요
입만열면 막말하고 욕을해요 ㅠ 괴로워요
와....저희집 시모랑 똑같으십니다. 나르시시스트..... 공감능력 1도없음. 근데 그 아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네요. 그집에서는 저만 기빨리고 저만 이상한사람입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데 별로 잘나지도 않았는데 본인자랑 오지는 사람은 믿고 걸러야할듯
제 기 빨아가던 사람 경우는 뭔가 제가 노력해서 얻지 않은 환경을 엄청 칭찬하고 부러워하고 제가 노력해서 이룬 건 무시했는데 오묘하게 기분이 이상했어요.
저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잘 모르면서 제가 한량인양 표현하더라고요. 스치듯 묘하게 얘기해서 따지지도 못했음요ㅜㅜ
제가 어린시절 썩 행복하지 않았는데도 유복한 가정에서 해맑게 자란 걸로 그냥 기정사실화 해놨고요.
나에 대해서 부러워하던 게 사실 실체도 없고 그냥 그 사람이 제 이미지와 약간의 팩트에 기반해서 부풀려 상상한 거였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듣더라고요.
나를 부러워하면서 깔아뭉개는게 참 교묘하더라고요…
그냥 겉으로 보면 절 좋아하고 잘해주는 것처럼 보여요. 돌이켜보니 상끕 기빨러엿어요.
자꾸 수용해주니 선을 넘더라는 ㅎㅎㅎ
상대가 자기 자랑하길래 나도 같이했는데… 제가 잘 못한거군요. 맞춰주지도 말고 그냥 듣고 가까이 가지 말걸.
교수님 설명 완전! 감동입니다.
저의 경우 살면서 익힌 부분인 대처하는 방법인데, 그걸 그대로 언급해주셔서 깜놀합니다.
공감능력이 좋은 편이라 에너지 흡혈의 대상이 되네요. 이제는 안전장치로 거리두기는 일정 옵션 깔고 살아 갑니다.
나씨들과는 한 5~10 분 정도만 같이 있어도 대충 보이더라구요. 많이 데여봐서 ㅎㅎ
아팠던 만큼 흉터는 옵션이지만ㅋㅋ
경험치도 있기에 ..
거리두기랑 우쭈쭈등 대처방법까지도 알겠는데,
그래도 결국 공존방법이 어렵더라구요.
공존하기위해 하는 우쭈주도 결국 맞춰주는 거라 좀 더 나씨들로 부터 자기 스스로를 지키며 공존(같은 공간)에 지낼 수 있는 방법에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우쭈쭈도 지칠 때가 있고,
결국 마지막 수단으로
무리로부터의 티안나는 자연스러운 멀어짐이라던가 자연스러운 탈퇴 및 퇴사의 방법을 찾게 되는게 늘 아쉬워서요.
이런 질문이 늘 고민인데 유튜브에 별로 없어서요. 다 거리둬라 관계하지 말아라. 손절해라. 이거라서 결국 투박한 결론 이더라구요. 근데 사회생활을 하려면 결국 만나야하니까 좀 더 지혜롭고 효율적인 방법 늘 궁금했어요.
박사님은 왠지 모르지만 아실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2부 몹시 기대됩니다.
벌써부터 심장이 나대네요.ㅎ
참고로 영상몰입도가 좋아진 것 같아요!
어느 부분이 주제의 포인트인지 맥이 잘 잡혀요.
진짜 싫은사람이 알아서 나가리 떨어져주거나
배척해서라도 거리두거나 쌩까서라도
감정소비 안하거나 저는 그거로 만족합니다
그냥 엮이기도싫고
남남이라 생각하면 맘편해서...
배척당하는것도 되려저는 불편한게없는게
저인간이랑 잘지낼빠에 차라리 내가 소외되고말지 이생각 밖에안나더라고요...
친해지기싫은데
어거지로 엮이는게 더 스트레스임...
어릴땐 친구(?)... 랑 서로싸우면
서로 꼴뵈기싫어서 안보려하는데...
진짜 제3자 까지 꼬드겨서
재랑 화해하고싶은데 안받아주네
너가좀 나서줘 이러는거 더꼴뵈기싫음...
차라리 화해할짓을 하질말던가 부터떠오름...
내인생에 그사람 하나없다해서
어찌되는건 아니니깐~
사과 안받아주고 안엮이는 한이 있더라도
속좁은사람 취급좀 받고말지~
이런느낌이랄까요...
사회 생활에서의 손절은 쉬운 방법에 후폭풍이 있죠. 공감합니다.
@@user-md9ou2ym2v
손절을 유발해놓고 뒷감당은하기싫어하는
그런인간에겐 손절만큼 좋은것도없긴함...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ᆢ감사합니다^^
@@말차라떼-t2z
어릴땐 서로 꼴뵈기싫으면 서로 상종안하려드는데
막상 성인되면 한쪽은 꼴뵈기싫어하고
한쪽은 상종하려듦
이것만큼 골치아픈게없슴
학교다닐때 선생님 들 끼리 분명
서로 꺼려하는 공공의적 한명쯤은
존재할꺼고 본인들도 꺼려할꺼면서
어거지로 애들끼리화해시키려하고
그것만큼 잔인한건 없는거같음...
차라리 그냥 남남처럼 지내는것도
방법이었을텐데...
뭐가그리 불만인지 남 괴롭혀서라도
손절은싫고 어거지로 엮이려드는지...
처음엔 인정해줬지만 그 짓만 한 달 내내 하다보니 너무 지쳐서 결국엔 관뒀습니다. 이후로 사람만나는게 너무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했어요😢 본인한테 물어보니 안고쳐지는 일종의 습관이니 고칠 생각은 없다는데 참 답답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때입니다
만날때마다 답답한 친구가 있는데 사람은 좋아서 적당한 거리 유지즁...
사람이 좋다는 건 핑계일 수도..
@@neal7840 ㅠㅠ..
공감하면서도....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동료에게 모두가 공감의 공감을 해주는데 대체 얼마나 채워넣줘야 해결되는지 궁금하다.
와
시기심과 질투심에 대해 제가 느낀거
정확히 설명해주심!!!
듣고싶은 얘기를 들려주고 욕구를 반영해줄때 나를 밑으로보고 무시할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이해하려하는데 그것이 무시라는 결과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큰 리액션보여주면 더 달라붙어요. 교수님처럼 "아 대다나다" 정도의 반응만 보여주면돼요. 다들 친근+친한 모션보여주면 마음의 문 여는 줄 알고 달려드는데요. 그냥 "아 멋져요" "너무 잘하셨네요" 까지만 하고 거리두라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나르 에게 당해서요 ㅠㅠㅠㅠㅠㅠ하하
@@knittingsocialclub
무미건조하게 대처하는데
주변에서 등돌려서그런지
제게만 오는데 저는 그냥 알빠노?
실천중입니다...
거리유지하면서가 포인트네요ㅎㅎ 진짜 나르 너무 많아요ㅠㅠ
가족간에도 평소엔 잘해주면서 타인과 대화할땐 얜 차없어서 주차걱정안해요.. 이런식으로 기분나쁜말함.
그런 가족은 손절. 잘해주는 것도 수동적 공격일 수 있음. 아니면 정말 팔푼이 무감각 눈치없는 스타일이거나..
내가 제대로 당했지 진심을다하면 되는줄 알고 진심으로 대해줬는데 제대로 뒤통수 맞았지ᆢ 그뒤로 사람 보는눈을 배웠지
넌 정말 나쁜 놈이였어 근데 니덕에 사람보는눈 제대로 키웠다 고맙다 ㄱㄴㅇ
떠오르는 사람이잇다...
차누?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하는 기간에 아무도 인수인계도 제대로 해주지않은 상황에 불만이 엄청엄청 많았어요. 들어갔을 당시 2주밖에 안됐는데 저보고 모든 일을 떠맡긴 느낌이었어요. 그와중에 일이 안되는건 보이는데 뭐가 안되는지고 모르겠고, 실수한 부분에 있어서는 실수를 안하고 싶은데 팀원들은 자기일이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일을 미뤘어요. 그 부분에서 상당히 화가 난 상태였고, 제가 남에게 나쁜소리 쓴소리를 못해 그런부분 다 말안하고 혼자 일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분명 늦은 시간까지 해도 즐거웠던 일이 한순간에 너무 억울해졌어요. 나도 일을 다 모르니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저사람들은 왜 노력을 안할까?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니 같이 좀 하면 좋을텐데 내가 같이 하자고 하면 말도 안듣고 자긴 일 없다고 퇴근을 해버리는 걸까? 별의 별 생각다 하면서 그래도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티 안내려고 해도 티가 무의식 중에 몇번은 나지 않았을까해요.
아마 그 분들도 이유를 모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그 분들 휴가가 끝나면 이야기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제가 오해한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깐요 어떻게 딱 맞춰서 오늘 같은날 이런 영상이 올라왔는지 제가 했던 생각들이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거 같아요. 7일동안 새벽 3시에 들어가다가 딱 오늘 하루 일찍가는 날인데 이런날 앤드류님 영상이 올라오니 너무 편안해졌어요.
역시 이헌주 교수님!!! 👍🏻👍🏻👍🏻👍🏻
2번를 해주면 절친된줄 알고 스토커처럼 달라 붙어서 세상의 모든 말을 나에게 다하고싶어해서 1번를 하면 또 나 무시하냐고 그후로 괴롭힘… 아… 상사라서 더 힘들어..
나르에게 칭찬은 진짜 위험합니다...
최종나르보스로 진화해요~
결핍의 완전체라 그가 하는 모든 시도를 박살 내는게 좋습니다...안그러면 칭찬을 해줌과 동시에 그사람은 아랫사람으로 취급하고 기세등등해 집니다~
욕구를 인정해주라구요?
시른데요~더이상 ,노우
나르 상대 인정해주는 것 어떻게 보면 짧은 그 순간에는 효과를 볼수있지만 이렇게 인정해주고 관심 주기 시작하면 끊임 없이 그 이상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나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레이 락 방법이 나르들에게는 가장 좋은 대처방안인 것 같습니다.
언젠간 손절하게됩니다. 걍 빠른 손절이 답
지금 제 선임이 나르입니다.
완전 똑같아요.
답정녀에게 정말 후려갈겨주고싶은데 그렇게 못하네요.나만 당하고
인정해주다보면 나에게 나르시스트가 기뻐서 존나 접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런 타입 인간이라면 듣고 싶은 말 나는 절대 안해줌 ㅎㅎ
듣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걸 유도하는 늬앙스가 있으면 나는 그런 꼴을 보는 순간 속이 뒤집히더라고
저도 손절하니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저런 사람 진짜 많아요
잘 피해다니세요
나르시시스트의 공급원이 되고 싶지 않아요
인간관계는 알면 알수록 어려운거같어요ㅠㅠ 그래도 이런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이야기 하셨는데 프로젝트 2달째이고 같이 2년같이 해야하는데 나르시스 상사가 문서 잘못쓰면 다시 고치고 야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서버 시스템작업인데 절차서가 틀려서 이대로 하면 삭제하고 재설치 연관된 서비스도 있고 시스템작업이라 문서 고치려고 했을때 화내시면서 건들지 밀라고 하시고 그걸로 작업하라고 하셔서 안되겠다 생각해서 하루만에 이야기 했는데 안바뀌어서 계속 일주일간 작업하고 제가 한일은 아니지만 결국 장애나서 그만둔 다는 이야기를 그 다음주에 하게 되었습니다 부서에서는 프로젝트 중도에 나와서 회사에서 다른 업무를 하라고 해서 퇴사를 안하게 되었지만 다들 그분과 친하셔서 불편하네요 역시나 답은 퇴사인거 같아요 아직 회사에서 잡고있어서 안나가지만 준비하고 이직해야겠아요
한국인은 나르가 대부분임 그냥 관계안하는게 답
글케 자발적 왕따되면 나르많은 회사나 집단에서 생존하기 힘드니까 대처법 알려주시는...
그 욕구를 인정해주고 칭찬만 하고 끝나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는데 그럴땐 어떡하나요?..ㅠㅜ
바로 내어머니😢
우리집은 우리엄마 위주로 돌아간다.
입만열면 자화자찬,
입만 열면,
당신의 아픔만 얘기 하시고,
내아픔을 얘기하면?
지나간 과거를 소용도 없는걸.
왜 얘기 하냐고 하시며,
내입을 언제나, 막아버리신다😢
ㅋㅋㅋㅋ 스네이크찬이 생각나네요
그냥 말섞지마요 나르시스트 무시가 답.
그냥 피곤하니깐 똥은 피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 ㅋㅋ
저번 영상부터 편집 스타일이 너무 달라졌어요ㅠㅠ 효과음 집중이 안돼ㅛ
장점은 먼저 칭찬해주고 그담 보완할 부분을 일러주면 된다
이어폰..... 안갖고 나와서... 식사하면서 보면 딱일텐데... 아쉽 꼭꼭꼭 집에가서 쉬면서 보겠습니다 이헌주교수님 팬입니다 하핳
정말도움됩니다😂
나르시스트는 공감능력떨어지면서 상대는 자기를 인정해주기바라고 팩트날리면 부들거리고..징짜.징글징글한 이기심덩어리인듯했어요
팩트는 왜 날립니까.. 그냥 영혼없이 적당~히 적당히 좋은 말 던지고 끝내요.
ㅇㅈ
@@kim.serenaemery7569 이런사람들 꼭있네..반대의견두 걍 다르구나하심되지..애두아니고 머이리 부들거리세욘? ㅋ
본인이 잘못한 거 얘기해도 지잘못 모르고 ㄱㅈㄹ
이곳 댓글에 나르와 5~10 분 만 있어도 나르인지 알 수 있다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알 수 있죠?
보통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상대에게 좋은것만 보여주려 하던데 어떻게 금방 파악 하나요? 알려주세요
러브바밍 나르가 잘쓰는거예요 만난지 얼마안됬는데 급격히 잘하고 칭찬하면서 다가와서 엄청잘해줌 선물주고 그게 나르특징 마음을얻었다싶으면 당신은 나르의 먹이가되는겁니다 급격히 급하게 잘해주는사람 나르이거나 사기꾼 아니면 당신에게 무언가팔려는사람입니다 조심하세요
@@user-tj3zv8vr7c사이비도 있어요!
저도 상사분 자랑은 안하는데 같이있으면 너무 피곤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아 씨발 지금 회사 입사초에 이쁨받으려고
팀장선임들 비위맞춰줬더니 선임들이 내가
팀장한테 알랑방귀 뀐다고 말돌려서 지금 왕따
이 상황도 웃긴게 회사는 고등학교가 아닌데
용박사님을 아세요?
1:59 ???:"왜 저축을 하려고 하세요? 더 많이벌면 되잖아요" (내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한마디로 '미운 x 떡 하나 더 준다' 식이지죠 효과 짱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인정합니다 안맛낫ㄷ닌사람 안가봣던길
이런곳을가게되면서 인생이풀린다 길이없엇다가 우연히만난누군가가 길이된다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겪고 나서 체험담을 제작해 올리고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두 번째 방법은 공급원이 되는 것뿐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맞춰주면 반대로 돌아오거든요. 특징을 알고 일찌감치 거리를 두는 방법, 즉 상대가 나르시시스트 라고 인지한 즉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족이나 연인이 되면 너무너무 끈질기거든요.
와ㆍ요즘제가 생각하는것을거의그대로말ᆢ
용박사 이슈를 또 어떻게 아시고
고오오급 캐스팅을.. 이게 계획된 우연?
역시 엔드류..
5:56 용박사 그 잡채...
용박사가 뭐예요??
@@배워하는빨강머리 흑진주뉴스에서 핫한 드래곤 있어용
사적인건 괜찮은데 프로젝트나 이런걸 수정시켜야 하는거면 칭찬만 할수없는 일 아닌가요..? 능률적으로는 포기해야하는건가요...
맞음.. 직장에 상사가 이런사람인데 맨날 칭찬해주니까 좀 덜 괴롭힘
질투해서 다있는 자리에서 저깎아내리는 사람도 나르시스인가요?ㅋㅋ
일단 질투 많은 사람은 곁에 두질 말아야해요 나르시시스트고 아니고 질투 많은 사람옆에선 항상 피해봐요
열등감 많고 배려라곤 ㅈㄴ없는 이기적인 인간이요
굳이꼭 다있는자리에서 타인체면 생각않고 본인이 뭐라도된듯냥 하는데
진짜 1:1로 따로만나서 얘기해도되는부분을 굳이 일키운다?...
그건걍 그사람 인성이 파탄난걸수도~
@@user-nj2yk1uy7e
나르던 꼰대던 상종해서도 엮여서도
안되고 그럴값어치 자체가없는 인간입니다...
진짜 누구하나 피말리게 만듦...
말이좋아 인권이지
지만 특권의식 탑제하고 지만 인권있는줄앎...
살면서 절때 엮여서도 인간관계 해줘서도안됨
그래서 저도 피하고 주변어른들은 다 속으로 알고있어서 호응안하고 저 쉴드 쳐줄때도 있는데 회식하는자리나 어쩔수없이 젊은 동기 또래랑 만날 자리있으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진짜…
제가 피하니까 주변에서도 둘이 싸웠냐하니까 다있는 자리에선 저한테 친한척하다가 개인적으로는 쌩까더라고요ㅋ 진짜 다있는자리에서 대응하면 저만 또 예민하고 분위기 망칠까바 그냥 당하고있어요
무례한사람을 나르시시스트라거 말해주는거 자체가 별로. 더 무례하게 대라고 싶어질거 같음. 그냥 사회부적응자둘이라 해주새요.자존감도 개낮던데
3:40 자수성가라도 해서 자식들 돈걱정 안시키면 평균치 이상의 부모라고 상쇄 가능한데 흙애비가 저러면 지인~짜 자식 인생 고달프죠.
말패턴중 그럴줄알았다ㆍ철이 없어서ㆍ쟤 정신이 이상해ㆍ저집 죄다 정신이 이상해 ㅋㅋ 결론 ㅡ자기가 정신이 이상했음
나르시시스트 셋에게 연속으로 사기당했어요. 최sj(인물검색하면 나와요. ㅍㄹㅍ) 최mg(감옥간..) 등...진짜 쓰레기들 이제 고소하려고요
오메오메
0:45
아니 나르한테 왜 그리 해줘야 해요ㅋㅋ
집순이라서 ㅜㅜ
일부 도움되는 말씀도있지만, 크게 수긍이 되진 않네요.... 예전에 이분 다른 영상에서도 그랬던듯....;;;
대통령 옆에도 잘한다 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이꼴 나는거 같은데 .. 정말 잘못된 방법이네요
소리완전 거슬려요.
거리 둬도 자꾸 다가오면 어떡 하죠? ... ㅋㅋㅋㅋ..
계속 핑계를 대시면 좀 멀어집니다. 바쁜척하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