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살아갈 힘도 용기도 정말 삶이 싫어 죽고싶다는 생각이 구십프로 였었는데, 평생 부르짖고 회개한것 밖에 없는데,이 영적 비밀이 성경을 읽으므로 해석이되고 이제는 성경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지금은 맘몬신을 내려놓을수 있는 삶이 되어 진실로 생명을 드린다는 고백이 저절로 됨을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니 세상을 다 얻었음을..빈 주머니..최고의 바닥까지 내려오니 세상 편하고 한달 살 것 밖에 없을때 길을 열어주심..남은것이 그것밖에 없음에도 도와주고 싶은 맘..채워주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믿어진다는 사실이 정말 제게는 눈물외에 드릴게 없음 감사할뿐입니다.저를 인정해 주시는 하늘아버지께 저의 생명뿐 아니라 제 삶을 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아멘
주님 아버지 우리집엔 병과 가난과 외도와.. 왜 정말 아프고 아픈것들을 주시나요 돈 없어서 이혼하지 못하고 빚때문에 힘들어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내가 구한 기도들이 왜 이렇게 돌아오나요.. 주님 빚을 해결하게 해주세요 나와 내 형제에게 더이상 돈을 빌리지 않을 수준까지.. 찢어지게 가난한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돈에서 자유케 해주세요 빚만이라도 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여 아무에게 말 못하고 부끄러워 말못하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들이 간증이 되게 하시고 나의 약함을 자랑하여 같은 아픔을 치료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그랬습니다. 약국 갈 돈 3천원이 없어 엄마에게 전화했던 시절 화농성 척추염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8시간 대 수술하고 겨우 살아난 저 그리고 이혼.... 가난 죽음 이혼... 그런데 지금은요? 비록 이혼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지하방 월30만원 탈출 빌라 2층으로 50만원에 올라가니 천국이라 말하며 큰아이는 뇌전증으로 사회생활도 염려되지만 쌍둥이 출산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각자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단톡방에서 고민을 이야기하고 말씀을 나누며 주일 말씀으로 힘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죽지 않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전 작년에도 2번째 암수술을 하였습니다😅 죽으면 천국 살아도 내와 내 아이들과 주님과 있는 곳이 천국이길 늘 기도합니다.
주님 돈이없고 하는 사업이 되질않아 매달 빚이 늘어가는 상황속에서도 아무 계획없이 사는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숨이 막힐 정도의 빚을 지면서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그럼에도불구하고 세상속에서 부족한 돈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저 제 이기심에 주님만 믿고 의지한다는 것만 내세우고 현실을 외면하는 저를 어떻게 보시나요.. 그럼에도 주님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라도 제 속마음을 전해봅니다. 무능력하고 나약한 저를 돌봐주시고 주님의 은혜만을 바래봅니다. 지금껏 주님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버티고 잘 살아왔지만 평탄한 인생속과 세상속에서 저는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구원해주시기에 세상속에서 죽어가는 저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주여 저에게 부디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돈이 없고 빚만 있어도 그저 주님만을 생각할 수있는 용기와 자유함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죽고싶은 마음들지않게 하옵소서. 고난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큰 고통과 터질 것 같은 현실속에서도 태연하게 주님만을 외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정말..제발.. 저를 살려주옵소서..주여..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 실수로 인한 빚이면 내 책임이니 갚겠는데 권력으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고 가스라이팅으로 법인 빚5억-6억에 신용불량자되기직전입니다..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법을 이용하고 법망을 피해 저희 남편에게 수억은 뒤집어씌우려고해요..이 사람과 사업하면서 재산증식은커녕 수많은 부채 쫒겨날집 만신창이가된몸과마음뿐입니다.. 매일같이 매달리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악인들은 보란듯이 승리하는 것 같습니다.. 악인을 심판하시고 멸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나의 방패요 나의 영광이신 주님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저의 불안이 현실이되지않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저는 남편이 저몰래 2억 넘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경매 통지가 왔고 그걸 제가 막느라 카드빚 땜에 신용불량이 됐어요. 그런데 연체금 갚아준지 4개월만에 또 집이 경매에 들어갔습니다. 같이 사는 남편이 어떻게 이리도 이기적이고, 저를 호구로 보는건지.. 친정에서는 이혼하라고 난리였지만 저는 가정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대출받아 어디에 썼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할 때 같이 알바하면서 격려해 줬습니다. 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게 당연한거 같지만,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세요.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실 겁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세요. 샬롬~
@@백향목-t9w 감사합니다. 한 달 전에 막막해서 취업지원제도 신청해서 궁여지책으로 구직 신청 했다가 네 것이 아니라는 마음을 주셔서어제 거의 500 가까운 지원금을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푼이 아쉬어서 신청한건데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데 마음은 지극히 평안하더라구요.예전에 서원하고 못드린 금액이 생각나서 그걸로 퉁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제 빌려주고 못 받을 뻔한 돈까지 120 을 채워주셨어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출 14:13-14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사춘기때는 그마저 파산을 했다 결혼해서도 늘 빚더미 속에서 살면서 내 기도는 늘 돈과 자식 잘되는 것 이었다(사실은하나님 영광을 위한다면서 내욕망충족임) 돈도 들어왔고 자녀는 전체 1등도했다 나는교만과 자랑으로 하나님을 서서히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망했다 다시 하나님께 무릎 꿇는데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었다 주님께 죄송하지만 어쩌랴 더이상 마이너스대출도 안되는 통장을 예수님께 맏겼다 이젠 더이상 돈(사탄의 우두머리)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기로 했다 그후 예수님께서 통장을 관리해 주시는것이 확실하다 정말 그렇게까지 채워 주실 줄은 기대도 안했다
제게는 7억에 가까운 빚이 있습니다. 6년간 버텨왔는데 이제 2달안에 3억 가까이 막아야 하는 상황이 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돈 나올때가 없는데 어쩌죠..? 예전에는 성탄절이 있는 12월이 되면 늘 기쁘고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12월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있습니다. 한가지 깨달은것은 그동안 내가 주님앞에 온전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주님 내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데 모든것을 걸겠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빚을 청산 하는 그날 이곳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죽고 싶어요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 당장 4천만원 어찌해야 합니까 이 고비를 잘 넘기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는 딸로서 주님 빛 가리지 않게 해주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깁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결책을 마련해 주옵소서 주님만이 해결 할수 있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주여 주여 너는 내게 불어 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한 크고 작은 놀라운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신 주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살고 싶습니다 살려 주옵소서 아멘
소름돋아요 ㅠㅠ 주님 다 보고계셨어요?... 아니 저 방금 돈에 집착해서 그 부분 기도하는데 11개월 전 영상이 떴네요 ㅠㅠㅠ 제 우상이 맞았습니다... 하나님... 돈에서 자유하길 원합니다.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작은 고백을 들으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하나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든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누구는 돈이 많고 누구는 돈이 없고, 누구는 살 만큼 만 있고.. 어쨋든 그리 살다가 하나님께로 가지요.. 그러나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풍요롭게 살지 못한다 할 지라도, 생명을 가지고 있을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여러분은 모든것을 다 가진겁니다. 샬롬^^.
목사님, 저도 한 4천만원 정도의 빚이 있습니다. 지금 개인 회생중인데 빚갑기가 힘듭니다. 저의 기족이 도와 준다고 해도, 저는 수치가 되었고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이기도 하고, 코로나 직전에 저의 전 분야에 일 할수 없게되었고. 지난 2019년부터 노동관련 일을 하면서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정신 질환 (조울증)도 심 해졌고, 작년말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다른일을 하기 힘듭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잘못 산것은 회개합니다. 꼭 치유와 회복이 있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니던 직장에서 일이 생기고 버거워서 그만두고 바로 새로운 직장을 다녔는데 복용하는 약 때문에 일을 잘리게 되면서 제가 사용했던 카드빚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액에 빚일지언정 제게는 너무나도 큽니다. 일은 꾸준히 넣고 구하고 있지만 구해지지 않으며 갑갑한 마음만 듭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재촉전화에 숨이 막힙니다. 불안 속에 잠도 못자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제가 붙잡을건 주님 밖에 없고 내가 청지기임을 잊고 내 멋대로 사용했고 돈이 제 우상이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돈에 자유를 허락해주세요
돈에 중독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씀씀이가 커지고 그럴수록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그러나...........그러나 말이죠......문제는요......돈과 생존이 얽혀있으면....하나님의 말씀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버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사치를 부리는게 아니라 아끼고 아껴도 마이너스이면 매달 쌓이게 되죠...결국 언젠가는 더이상 마이너스를 메꾸지 못하게 됩니다....그러한 삶이 지속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가운데 돈에 중독되면 안된다...라는 말씀이 귀에 들어올까요???? 조금 불편한 정도로 재정을 걱정하고 돈욕심을 부린다면 그건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됩니다......근데 생존과 직결된 재정의 부족은 불행합니다.....믿음이고 말씀이고 다 소용없습니다......어느정도 먹고 살만해야지 주위를 둘러보고 내자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교회도 성도들의 감사헌금과 십일조, 헌금으로 돌아갑니다.....교역자분들의 사례비도 교회재정에서 지출됩니다....성도들이 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헌금 낼 여유도 없으면 좋을까요????생존하고자 주말에도 일하는 성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재물의 욕심과 돈의 중독에 대해서만 설교하지 마시고 생존의 위협에 몰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그런 생각이 결국 만물을 창조하시고 돈 뿐만아니라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돈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는 맘모니즘 우상숭배의 큰 죄가 되는 것이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먹여살릴수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않는 큰 죄악중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uzudaddy2673 님이 인도의 불가촉천민으로 한번 살아보십쇼 그말이 쉽게 나오나 불편을 넘어서는거죠 가치관 문제가 아니라 당신 부모님이나 자식이 수술할 돈이 없어서 죽는다면 그게 불편한겁니까? 돈이 없어서 낳은 자식을 죽게만 바라보는게 단지 불편하다고 판단하시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욥기가 불편한 삶을 살았습니까? 고난 그당시는 불편함이 아닌 불행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당신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의 생각으로 상대방 가치관을 쉽게 논하지는 마십시오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가까운 분들에게 오래 전부터 갚지 못한 빚을 도의적 책임으로 갚게 되었는데 과정이 숨이 막히고 대화할 때마다 세상에 없는 엄마가 더이상 죽을 수도 없는데 죽을 죄인이 되는 모습에 지칩니다. 여기서 들었다, 저기서 들었다 하는 말 때문에 교회도 못 나가고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겁이나고 또 무슨 말을 전할까 싶어 두렵습니다. 이미 엄마가 쓰러지시고 천국 가시기 전 믿음을 다 꺼내 썼는지 제 마음이 텅 비어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고 또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한 시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재정 문제가 급하고 갈급하여 계속 기도를 하고 간구하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그것ㅇㅣ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순종해야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 삶을 이어나갈수가 없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믿음이 너무 연약합니다..주님
4천만원 빛땜에 죽고 싶습니다 서로 믿고 돈을 아는 언니한테 3천을 빌렸는데 갑자기 제가 넘 어려워져 그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그 언니가 넘 힘들어 졌어요 나도 급해서 딸 카드를 썼는데 딸 카드까지 정지가 되었어요 설 전에 다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도전이 나올때가 없어서 작으마한 집이라도 팔리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만 안되고 있어 하루 하루가 지옥이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죽자니 이 빛을 딸 밖에 없는 자식에게 고통을 줄까봐 죽을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기도를 아무리해도 어떤 방법이 없으니 정말 정말 힘이 듭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역사 해주실거라 믿지만 당장 오늘 내일이 급하니 숨쉬기도 힘들어요 하나님 하나님 울부짖는 이 목소리 들리시나요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들일로인해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돈을 빌려 일을해결하고자 감당할수없는 빚을 지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것이 너무지치고 힘이듭니다 거처할 장막도 불안한 상태입니다 주님 도와주서요 해결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하루하루가 두렵고 용기도 없고 삶을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길을열어주세요 살아갈수있는 힘을주세요 기도도 잘안되고있어요
거듭되는 사업의 실패와 사기... 4억넘는 빚 주님 정말 죽고싶고 다 포기하고싶고 주님만 바라보는게 아닌 세상을 쫓습니다. 주님은 늘 이 순간을 즐기고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 머리에 기름을 부어주사 제 잔이 넘친다고 하셨습니다. 주를 떠나 살지 말고 세상을 쫓지 아니하며 늘 주만 바라보며 주께 나아가며 저를 돌봐주사 이 모든 환난 주님께서 이겨내주사 제 길을 형통케 하실 줄 믿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며 주의 작은 시련인줄 믿게하옵소서 제 기도를 들으소서 응답하여 이겨내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늘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모든 말씀 주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년 전, 주님을 만났을 때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극한 가난한 상황이 주님만을 의지하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늘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안정적이고 돈도 조금 모았는데 오히려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고민이 되고 걱정이 더 많아진것을 느낍니다. 이것이 사탄의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아버지의 재산이 진짜 내 재산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이 언제쯤 내것이 될지 그 날을 기다리면서 주님께 날마다 날마다 기도하지만 어렵습니다 월급을 받고 용돈을 받고 생활하지만 정말 이 집이 또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산이 내 재산이 될까 안될까 하는 염려함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님 돈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흔들어 넘치게 채워주시고 또 주말에 만나는 교회 부서 청년들과도 만나고 돈을 사용할 때에 당당하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족 입니다. 바울도 빌립보서4장 13절 말씀에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는 말씀합니다. 그 앞절 11-12절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 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이땅의 창조주시요 주인되시고 왕되신 하나님앞에 그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되시고 왕되시니 돈이 많다면 많은데로, 적다면 적은데로 그에 맞게 주신이에게 감사하며 자족하는 일이야 말로 돈에 대한 중요한 관점이지 않을까. 내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할테지만 내게 주신 이의 주인이 따로 있다면 내게 있는 것이 많던지 적던지 그에 맞게 주인을 의식하며 주인의 뜻에 맞게 사용하려고 할것이다.
그래서 교회 떠났어요..갈만한 교회가 없어요.. 신도를 돈으로 보는...저는 배신감이 큽니다 없는 돈에도 하나님의 일에 쓰인 다는 믿음으로 십일조 감사헌금 주정헌금 다 냈는데..목사는 아들 유학보내고 아파트 분양받고 저는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기도하고 싶고 말씀 듣고 싶은데 교회를 떠나니 쉽지않고.. 유툽으로 듣네요..ㅠ
부모님의 빚 때문에 내가 갚아드릴 능력도안되고.. 마음에 부담이 너무 큽니다ㅜㅜ 근심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마음도 아프고... 채무자에게 받을 돈이 있는데 그거만 받음 해결 될거같은데..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ㅜㅜ 날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ㅜㅜ 하나님 채워주시는거 맞나요?ㅜㅜ
늘 하나님이나 말씀을 가지고 남을 가르치고 판단하려는 자세보다 정말 사회에 소외되고 부모가 provider로서 역할들을 잘못해 방치된 자들 아프고 연로한 노인들 다 하나님이 먹이신다 말만 하지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살만하다면 사회를 위해 열심히 벌어서 세금 잘내고 가까운 이웃과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 작은 일이라도 개인적으로 실천하면 될것같아요.
아버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아버지 고난과 역경에서 구원해주시는 나의 아버지 저에게 많은 돈을 주심이 아님을 압니다 다만 저에게 이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리고 더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압니다 사기를치는 사람들로 가정이 흔들렸사오나 지금 주님이 보내주시는 은혜를 압니다 그들에게 주님도 주님의 길로 들어서게 하심을 압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제맘음대로 오만한 생각일지 모르나 그리하여 저에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자 함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잘 버텨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와 함께해주소서 나의 아버지 우리가정에 함께해주소서 아픈 마음을 가진 이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아버지가 함께하심을 알게해주소서 아멘
지금 있는 빚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당장 갚고싶지만 너무많은 거액 때문에 숨쉬기 힘들 정도입니다 주님 나를 구원하여주시고 언제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거액까지는 아니지만..
.
아이도 가져야하는데..
.
자산이 없는데 불구하고..
.
빚이 몇년 갚아야할만큼 있어서
걱정이 들기도 해요..
.
기도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저.. 저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함께하시길 빌어요...
ㅠㅠ
끝까지 잘 견디시길요~~ 저도 빚에 눌린 적이 있었죠. 때가 되면 그 족쇄에서 풀어 주실 때가 있습니다.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성령충만으로 버티세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해결해 주실줄 믿습니다.
원금2천이 10년이 넘어가니 억대로...협박에 시달리고 압류...자살도 생각했던때도 있지요
기도하며 판산면책 신청해보세요
법무사 비용도 부족해 2번 간신히 나누어 주면서
주님께 매달렸읍니다
기도하면서 실행하세요
길을 열어주실거여요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또한 잘해결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몸이 아파서 잠시 멈춤하는 시간입니다.
늘 반복되닌까 지칩니다
오늘 하루에 감사하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살아갈 힘도 용기도 정말 삶이 싫어 죽고싶다는 생각이 구십프로 였었는데,
평생 부르짖고 회개한것 밖에 없는데,이 영적 비밀이 성경을 읽으므로 해석이되고 이제는 성경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지금은 맘몬신을 내려놓을수 있는 삶이 되어 진실로 생명을 드린다는 고백이 저절로 됨을 아버지께 영광돌립니다.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니 세상을 다 얻었음을..빈 주머니..최고의 바닥까지 내려오니 세상 편하고 한달 살 것 밖에 없을때 길을 열어주심..남은것이 그것밖에 없음에도 도와주고 싶은 맘..채워주신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믿어진다는 사실이 정말 제게는 눈물외에 드릴게 없음 감사할뿐입니다.저를 인정해 주시는 하늘아버지께 저의 생명뿐 아니라 제 삶을 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아멘
주님 아버지
우리집엔 병과 가난과 외도와.. 왜 정말 아프고 아픈것들을 주시나요 돈 없어서 이혼하지 못하고 빚때문에 힘들어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 내가 구한 기도들이 왜 이렇게 돌아오나요..
주님 빚을 해결하게 해주세요 나와 내 형제에게 더이상 돈을 빌리지 않을 수준까지.. 찢어지게 가난한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돈에서 자유케 해주세요 빚만이라도 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여 아무에게 말 못하고 부끄러워 말못하는 상황이지만 이 사건들이 간증이 되게 하시고 나의 약함을 자랑하여 같은 아픔을 치료하는 주의 자녀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그랬습니다. 약국 갈 돈 3천원이 없어 엄마에게 전화했던 시절 화농성 척추염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8시간 대 수술하고 겨우 살아난 저 그리고 이혼.... 가난 죽음 이혼... 그런데 지금은요? 비록 이혼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지하방 월30만원 탈출 빌라 2층으로 50만원에 올라가니 천국이라 말하며 큰아이는 뇌전증으로 사회생활도 염려되지만 쌍둥이 출산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각자 섬기는 교회는 다르지만 단톡방에서 고민을 이야기하고 말씀을 나누며 주일 말씀으로 힘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이 죽지 않게 도우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전 작년에도 2번째 암수술을 하였습니다😅
죽으면 천국 살아도 내와 내 아이들과 주님과 있는 곳이 천국이길 늘 기도합니다.
성도님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길 바래봅니다.
주님 돈이없고 하는 사업이 되질않아
매달 빚이 늘어가는 상황속에서도
아무 계획없이 사는 저를 용서해주옵소서.
숨이 막힐 정도의 빚을 지면서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그럼에도불구하고 세상속에서
부족한 돈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그저 제 이기심에 주님만 믿고
의지한다는 것만 내세우고
현실을 외면하는 저를 어떻게 보시나요..
그럼에도 주님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렇게라도 제 속마음을 전해봅니다.
무능력하고 나약한 저를 돌봐주시고
주님의 은혜만을 바래봅니다.
지금껏 주님의 과분한 사랑 덕분에
버티고 잘 살아왔지만
평탄한 인생속과 세상속에서
저는 죽어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를 구원해주시기에
세상속에서 죽어가는 저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주여 저에게 부디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돈이 없고 빚만 있어도
그저 주님만을 생각할 수있는
용기와 자유함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죽고싶은 마음들지않게 하옵소서.
고난을 받더라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큰 고통과 터질 것 같은 현실속에서도
태연하게 주님만을 외치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정말..제발.. 저를 살려주옵소서..주여..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은 어떠신가요?
@@블리우-j7u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만 매순간 주님만 더욱 섬기고 바라볼수있도록 기도하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나아진건 없지만 주님을 생각할때 마음만은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세상을 생각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습니다ㅠ
제 실수로 인한 빚이면 내 책임이니 갚겠는데 권력으로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고 가스라이팅으로 법인 빚5억-6억에 신용불량자되기직전입니다..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법을 이용하고 법망을 피해 저희 남편에게 수억은 뒤집어씌우려고해요..이 사람과 사업하면서 재산증식은커녕 수많은 부채 쫒겨날집 만신창이가된몸과마음뿐입니다.. 매일같이 매달리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 악인들은 보란듯이 승리하는 것 같습니다..
악인을 심판하시고 멸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나의 방패요 나의 영광이신 주님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저의
불안이 현실이되지않게.. 도와주소서.. 하나님..
저는 남편이 저몰래 2억 넘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경매 통지가 왔고 그걸 제가 막느라 카드빚 땜에 신용불량이 됐어요. 그런데 연체금 갚아준지 4개월만에 또 집이 경매에 들어갔습니다. 같이 사는 남편이 어떻게 이리도 이기적이고, 저를 호구로 보는건지.. 친정에서는 이혼하라고 난리였지만 저는 가정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대출받아 어디에 썼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취업이 안되서 힘들어할 때 같이 알바하면서 격려해 줬습니다. 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미워하는게 당연한거 같지만,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세요.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주실 겁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세요. 샬롬~
주님 부자되서 가난한자를 돕는게
더현명한것아니겠습니까? 도와주시옵소서
관절염으로 1년 쉬면서
3천만원 빚이 생겼어요.
갑상선기능저하증까지 와서
일하기도 쉽지 않아요.
80넘은 부모님도 여태까지 병원비 때문에 싸우고
7년 넘게 가장노릇 하느라 이제 저도 지쳤어요.모아놓은 돈도 없고 어떡해요 주님...
저와 같은 처지와
상황이시네요..
저또한 빚이 3천만원 가까이 되어지니..
도저히 벗어날 길이 없을것 같은 염려와 절망 두려움에서 죽음까지도 생각했지만 죽을 용기도 없다고 하나님께 회개하면서 하루하루 살게 하심에 감사하네요 😂
기도하며 일하면서
온종일 말씀을 묵상하고 아버지께서 도와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니
아버지께서 평안을
주시고 회복해 주실거라는 부족한 믿음으로 간구하면서 감사드립니다 🙏
네 염려를 주께 맏겨 버려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대로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백향목-t9w 감사합니다.
한 달 전에 막막해서 취업지원제도
신청해서 궁여지책으로 구직 신청 했다가 네 것이 아니라는 마음을 주셔서어제 거의 500 가까운 지원금을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푼이 아쉬어서 신청한건데 속상해서
눈물이 나는데 마음은 지극히 평안하더라구요.예전에 서원하고 못드린 금액이 생각나서 그걸로 퉁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제 빌려주고 못 받을 뻔한 돈까지
120 을 채워주셨어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출 14:13-14
@@백향목-t9w개인파산 해보세요
여기 댓글에다가 계좌번호를 적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형제자매님들이 있으니까 하나님 안에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말씀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주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사춘기때는 그마저 파산을 했다 결혼해서도 늘 빚더미 속에서 살면서 내 기도는 늘 돈과 자식 잘되는 것 이었다(사실은하나님 영광을 위한다면서 내욕망충족임) 돈도 들어왔고 자녀는 전체 1등도했다 나는교만과 자랑으로 하나님을 서서히 떠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망했다 다시 하나님께 무릎 꿇는데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었다 주님께 죄송하지만 어쩌랴 더이상 마이너스대출도 안되는 통장을 예수님께 맏겼다 이젠 더이상 돈(사탄의 우두머리)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없으면 없는대로 살기로 했다 그후 예수님께서 통장을 관리해 주시는것이 확실하다 정말 그렇게까지 채워 주실 줄은 기대도 안했다
욕심으로 빚을 내서 투자를 했습니다 큰 돈을 날렸습니다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주님 잘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용서하시고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생활하기 힘드네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멘
통장압류 신불자만
아니여도 ᆢ
좋겠습니다😢
주님도와주세요
주님 철없이 아무목적없이 베푸는 삶을 살다 숨쉬기도힘든 빚진자가 되였네요 사치라도 투기라도 했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그릇에 넘치도록 주신 주님맘을 헤아리지 못했네요
주님 늦었지만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귀하게 값지게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소서 아멘❤
밤이되면 다음아침이 안돌아왔음 좋겠어요ㅠㅠ
평안히 잠 한번 자고 싶어요...
제 잘못으로 이 지경까지 왔는데 도대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도무지ㅜㅜ기도까지 막힙니다.
주님 살려주세요..제발..저즘 살려주세요
가난한 사람들 위로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가난은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비참합니다ㅠㅠ
솔직히 화가 나네요
@@이디엘01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디엘012 성경에서 가난이란 심령이 가난한 사람을 말하지 물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배고픔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배고픔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고 잘모르면 겸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돈때문에 지금까지 고민하는데
정말 아주 없을때 바닥일때 저를 내려놓게 되네요 주님 말씀으로 지금 이 강팍한 마음이 갑자기 편해지네요 축복기도 감사합니다
대출 이자가 너무 올라서 힘듭니다.
빚없시 살고 싶어요
빚청산 하고 편히 살게 해주세요.
빚이 있서니 맘이 답답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살아야지하면서 답답함은 어쩔수가 없서요.
너무 힘듭니다
저는 지금 딱 20만원 이라도
가지고 싶어요
병마로 인해 일도 못하고 암수술 신부전
너무 힘드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재정지원금 거절한 국가의 리더를 탓하세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도 얼마든지 은혜를 나눌방법은 존재합니다
맨발걷기+화타숭늉만들어서 드세요
누릉지 만들어서 잘게 부시고 검게 70~90프로 태워드심됩니다. 커피처럼 여과해서 우린 물만 드심됩니다. 유튜브 검색 ㄱㄱ 해보세요. 자유치유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수술항암방사선은 전 기피네요. 몇년 공부한거 짧게 요약입니다.
이 달에 급하게 2천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주님 해결되게 해주소서!
꼭 잘 해결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돈이 없으니깐
돈을 못 번다는 이유로
부모.형제간에도 무시 당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싫어요
주방 공간이 쾌적하고 침대에서 자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저도 빚이 많아요 빚갚는 축복을 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요즘 문제는 돈이 조금 부족한 게 문제가 아니고, 너무 부족한 경우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잘 살든지 말든지 관심없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도 살기가 괴로운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줄수있을까 그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제게는 7억에 가까운 빚이 있습니다. 6년간 버텨왔는데 이제 2달안에 3억 가까이 막아야 하는 상황이 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돈 나올때가 없는데 어쩌죠..? 예전에는 성탄절이 있는 12월이 되면 늘 기쁘고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12월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있습니다. 한가지 깨달은것은 그동안 내가 주님앞에 온전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주님 내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데 모든것을 걸겠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빚을 청산 하는 그날 이곳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도합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함께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내가 하지 마세요
온전히 무릎끊으세요
어떻게 되셨나요..
저랑같네요...ㅜㅜ
어떻게 되셨는지...
죽고 싶어요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 당장 4천만원
어찌해야 합니까
이 고비를 잘 넘기게 해주세요
주님을 믿는 딸로서 주님 빛 가리지 않게 해주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깁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결책을 마련해 주옵소서
주님만이 해결 할수 있습니다
도와 주옵소서
주여 주여
너는 내게 불어 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한 크고 작은 놀라운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신 주님
간절히 기도 합니다
살고 싶습니다
살려 주옵소서
아멘
저두요. 간절 하게 기도합니다
@@김정아-q4u개인회생으로 갚아나가세요. 저는 너무 큰액수라..
목사님 말씀 정말 맞습니다
숨막히게 어려운 상황을 살다가
어느 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이 마음에 심기워지니 평안해졋습니다
주님 빚때문에 죽고싶으나 저를도와주신분들 때문에 꼭갚고 싶습니다
주님제 빚을 해결해주시고
선한영향력으로살아갈수있게 해결해주세요
우리주예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딤전6:7 ~8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돈을 쫓아서 10년인생을 허비하고도 또 돈을 쫓고 있는 나... 힘드네요😢 근데 어떡해요 돈이 없느데 ㅠㅠ
지금 현제 물질의 빚 어려움으로 고통받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잘못된 길 (대부대출)로 나아가지 아니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계속 기도함으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나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돈에 딸려 죽을 지경이지만.. 죽게 하시지 않을 아버지 믿습니다. 이 힘든 광야의 시간을 잘 헤쳐 나갈 힘과 용기 담대함을 저에게 주세요 아버지!!! 아멘!!!
소름돋아요 ㅠㅠ 주님 다 보고계셨어요?... 아니 저 방금 돈에 집착해서 그 부분 기도하는데 11개월 전 영상이 떴네요 ㅠㅠㅠ 제 우상이 맞았습니다... 하나님... 돈에서 자유하길 원합니다. 가진것에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저의 작은 고백을 들으시고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하나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저를 비롯해 재정적으로 힘드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투자할돈도 없이 한달 빠듯이 어떻게 살지 염려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주님만을 의지하며 또
하루를 버팁니다
자유하게 하소서.. 🙏
아멘
빚더미에 앉아서 하루 먹고살기 바쁜사람들에게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을 사랑하는건 잘못이지만 돈이 악한건 아니잖아요 매일매일 진짜 하루하루 버티고사는데 힘이 나질않네요
그래도 힘을 내세요!! 돈벌이가 참 쉽지 않아요. 그렇지만 더 가난한 자들을 우리는 돌봐야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기뻐하는 일이더라구요. 때가 되면 자식들을 통해서라도 풍요롭게 해주십니다.
누구든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누구는 돈이 많고 누구는 돈이 없고, 누구는 살 만큼 만 있고.. 어쨋든 그리 살다가 하나님께로 가지요.. 그러나 말입니다. 이 세상에서 풍요롭게 살지 못한다 할 지라도, 생명을 가지고 있을 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면 여러분은 모든것을 다 가진겁니다. 샬롬^^.
목사님,
저도 한 4천만원 정도의 빚이 있습니다. 지금 개인 회생중인데 빚갑기가 힘듭니다. 저의 기족이 도와 준다고 해도, 저는 수치가 되었고 극단적인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죄이기도 하고, 코로나 직전에 저의 전 분야에 일 할수 없게되었고. 지난 2019년부터 노동관련 일을 하면서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정신 질환 (조울증)도 심 해졌고, 작년말에는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다른일을 하기 힘듭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잘못 산것은 회개합니다. 꼭 치유와 회복이 있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이런 실수와 고통을 허용 하시는지. 제가 잘못 살았습니다. 갈 길이 안보입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뜻으로 진행되지만, 길을 보여주시거나, 저를 대려가 주세요.
@@jkim6200
ㅠㅠ 저도 너무 힘든상황을
너무 오랫동안 지나고있습니다
이게 끝인가 하면 또 바닥을 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같이 하루하루 버티고 이겨내보아요…!!!
빚만 해결되길 기도드려요 주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은 필요한 만큼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빛이 많이 있습니다 빨리 해결 하고십으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 바라보기!
아멘.
큰돈을 원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냥 숨좀 쉴수 있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아무리 일해도 빚가운데 헤어나지를 못하겠어요.
돈의주인이 내것인줄알고ᆢ흥청망청쓴죄를 용서해주세요주님 빚갚고싶어요ᆢ도와주세요.
돈을 내 것으로 생각하고 잘못된 사용과 무지한 사용을 한 죄를 용서하옵시고
오직 주의 은혜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하여 주소서.
다니던 직장에서 일이 생기고 버거워서 그만두고 바로 새로운 직장을 다녔는데 복용하는 약 때문에 일을 잘리게 되면서 제가 사용했던 카드빚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액에 빚일지언정 제게는 너무나도 큽니다. 일은 꾸준히 넣고 구하고 있지만 구해지지 않으며 갑갑한 마음만 듭니다. 한달도 안되었는데 재촉전화에 숨이 막힙니다. 불안 속에 잠도 못자고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제가 붙잡을건 주님 밖에 없고 내가 청지기임을 잊고 내 멋대로 사용했고 돈이 제 우상이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돈에 자유를 허락해주세요
돈에 중독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씀씀이가 커지고 그럴수록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그러나...........그러나 말이죠......문제는요......돈과 생존이 얽혀있으면....하나님의 말씀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버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사치를 부리는게 아니라 아끼고 아껴도 마이너스이면 매달 쌓이게 되죠...결국 언젠가는 더이상 마이너스를 메꾸지 못하게 됩니다....그러한 삶이 지속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한 가운데 돈에 중독되면 안된다...라는 말씀이 귀에 들어올까요???? 조금 불편한 정도로 재정을 걱정하고 돈욕심을 부린다면 그건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됩니다......근데 생존과 직결된 재정의 부족은 불행합니다.....믿음이고 말씀이고 다 소용없습니다......어느정도 먹고 살만해야지 주위를 둘러보고 내자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교회도 성도들의 감사헌금과 십일조, 헌금으로 돌아갑니다.....교역자분들의 사례비도 교회재정에서 지출됩니다....성도들이 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헌금 낼 여유도 없으면 좋을까요????생존하고자 주말에도 일하는 성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재물의 욕심과 돈의 중독에 대해서만 설교하지 마시고 생존의 위협에 몰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런 생각이 결국 만물을 창조하시고 돈 뿐만아니라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돈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다는 맘모니즘 우상숭배의 큰 죄가 되는 것이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나와 우리 가족을 먹여살릴수 있다는 것을 전혀 믿지않는 큰 죄악중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재정문제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모든것을 가능케하시는 주님 저와 저희 아들의 재정문제 개입해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믿음의 자녀라면 불편과 불행의 차이를 구분해야 할 듯 합니다.
돈이 없으면 불편한 것이지 불행하다 느낀다면 삶의 가치관과 기준이 오로지 돈인 믿음없는 자들과 다름이 없겠죠..
@@uzudaddy2673 님이 인도의 불가촉천민으로 한번 살아보십쇼 그말이 쉽게 나오나 불편을 넘어서는거죠 가치관 문제가 아니라
당신 부모님이나 자식이 수술할 돈이 없어서 죽는다면 그게 불편한겁니까? 돈이 없어서 낳은 자식을 죽게만 바라보는게 단지 불편하다고 판단하시겠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욥기가 불편한 삶을 살았습니까? 고난 그당시는 불편함이 아닌 불행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당신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의 생각으로 상대방 가치관을 쉽게 논하지는 마십시오
공감됩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며 그분께 같이 간구해요!
하나님께서 예배자를 절대 굶기지 않고, 비참하게 하시지 않습니다!
@@psoaspavel1371 무지함의 끝을 보여주시는군요
관심좀 가지고 부와 가난의 관련된 다큐영상이라도 한번 보시면 자신의 무지함을 부끄럽게 여길수있을까요 왜 부자가 날씬하고 가난한자가 뚱뚱한지 찾아아 보시고 논하십쇼!
@@uzudaddy2673 가난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불편한거라 치부하지 마세요
오만하네요
난 조정민목사님 만난지 15년 넘엇는데... 참 곱게 늙으셨다.. 나도 목사님처럼 바르게 곱게 늙었음 좋겟다.. 너무 멋지다 우리 목사님.. 하나님은 자기 자식 조정민목사님이 얼마나 이쁠까.. 천국가면 하나님이 조정민목사님을 뽀뽀 이백만번해주시며 까르르 웃으며 안아줄꺼같다❤️
정말 부럽습니다 가까이서 뵙고 닮고 싶은 분이지만 태양과 지구의 거리만큼이나 멀게 느껴집니다 감히 따라갈 수가 없어요ㅎㅎ
한번도뵌적은 없어요 작년우연히 목사님 유트브로 알고 맬 베이직 라이브랑 목사님 설교 다 찾아 듣고있어요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레오레 20년더 말씀 전해주세요 🙏🙏🙏 사랑합니다 💜
글은 못 쓰나, 목사님께 여쭙고 싶어여.
이멜로 하고 싶은데 어떡할까여?
ㄲㄹㄹ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과 맘을 갖고 계시는지 님도 하나님께서 귀여워 하는 자녀에요 우리는 모두 주님의 지체 까르르😊😊😊
코인/주식/부동산 일명 코주부에 중독된 대한민국, 불쌍히 여겨주시고, 치유하여 주세요.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ㅜㅜ
은삐빠님 코인이나 주식 안하시나용?
@@korea_bluehouse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에 빠져들게되는 중독이 문제이지요...
잉?
월급만 가지고 코주부에 무관심해보세요
타인이 진 빚으로 인해 가정이 많이 힘듭니다.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돈에 매달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매달려 이 일이 해결되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에 평안을 부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다 아멘
인플란트를 할부로 해서 하는중인데 제 잘못으로 한쪽이 잘못되어 다시해야할 상황인데
주님 정말 저도 돈좀 주세요 부족한 자여서 물질적 어려움으로 정말 눈물 나네요
주님 제게도 돈좀 주세요
사역하는데 물질로 인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이겨낼수있는 지혜를 주소서
주님이
참.. 잠을 못 자는 새벽 알고리즘에 떴는데
난 이 영상에 이미 좋아요를 눌렀었네..
여전히 돈에 집착하고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네… 돈으로부터 자유하게 해주세요
주님 돈벌수있게해주세요..
아이들 키워야합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가까운 분들에게 오래 전부터 갚지 못한 빚을 도의적 책임으로 갚게 되었는데 과정이 숨이 막히고 대화할 때마다 세상에 없는 엄마가 더이상 죽을 수도 없는데 죽을 죄인이 되는 모습에 지칩니다.
여기서 들었다, 저기서 들었다 하는 말 때문에 교회도 못 나가고 사람들과 대화하기도 겁이나고 또 무슨 말을 전할까 싶어 두렵습니다.
이미 엄마가 쓰러지시고 천국 가시기 전 믿음을 다 꺼내 썼는지 제 마음이 텅 비어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고 또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한 시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이 더더욱 힘들어
지네요~ 우울증도 겪고 제 인생이 정체된 느낌 워낙 가난하게 살아서 돈 걱정없이 살아보고 싶네요 돈의 노예가 되더하도,,,,,,
목사님 .... 부를 얻는것은 좋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위에 부가 있는것이 문제지요
재정 문제가 급하고 갈급하여 계속 기도를 하고 간구하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으시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그것ㅇㅣ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순종해야겠지만 그렇게 되면 제 삶을 이어나갈수가 없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믿음이 너무 연약합니다..주님
삶과 죽음의 기로라면 주님께서 일하실거라고 믿습니다.
@@jaguaa176 아멘! 감사합니다.ㅜㅜ
4천만원 빛땜에 죽고 싶습니다
서로 믿고 돈을 아는 언니한테 3천을 빌렸는데 갑자기 제가 넘 어려워져 그돈을 갚지 못하고 있는데 그 언니가 넘 힘들어 졌어요 나도 급해서 딸 카드를 썼는데 딸 카드까지 정지가 되었어요
설 전에 다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도전이 나올때가 없어서 작으마한 집이라도 팔리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만 안되고 있어 하루 하루가 지옥이라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죽자니 이 빛을 딸 밖에 없는 자식에게
고통을 줄까봐 죽을수도 없고 정말 힘듭니다
기도를 아무리해도 어떤 방법이 없으니 정말 정말 힘이 듭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역사 해주실거라 믿지만 당장 오늘 내일이 급하니 숨쉬기도 힘들어요
하나님 하나님 울부짖는 이 목소리 들리시나요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들일로인해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돈을 빌려 일을해결하고자 감당할수없는 빚을 지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것이 너무지치고 힘이듭니다 거처할 장막도 불안한 상태입니다 주님 도와주서요 해결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하루하루가 두렵고 용기도 없고 삶을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길을열어주세요 살아갈수있는 힘을주세요 기도도 잘안되고있어요
거듭되는 사업의 실패와 사기... 4억넘는 빚 주님 정말 죽고싶고 다 포기하고싶고 주님만 바라보는게 아닌 세상을 쫓습니다. 주님은 늘 이 순간을 즐기고 기억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 머리에 기름을 부어주사 제 잔이 넘친다고 하셨습니다. 주를 떠나 살지 말고 세상을 쫓지 아니하며 늘 주만 바라보며 주께 나아가며 저를 돌봐주사 이 모든 환난 주님께서 이겨내주사 제 길을 형통케 하실 줄 믿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며 주의 작은 시련인줄 믿게하옵소서 제 기도를 들으소서 응답하여 이겨내고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늘 주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주님 이 모든 말씀 주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주님앞에무릎꿇고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이 모든것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세요:;
아멘
20년 전, 주님을 만났을 때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극한 가난한 상황이 주님만을 의지하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늘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안정적이고 돈도 조금 모았는데 오히려 어떻게 투자해야되는지 고민이 되고 걱정이 더 많아진것을 느낍니다. 이것이 사탄의 계획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주님 제발 구해주소서 재정적으로 무너지지 않게 도움주소서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전 오피스텔 잘못 사가지고 몇천을 띠끼게 생겼습니다
그냥 눈물만 납니다 생각하면 속이타들어가 살수가 없네요 하나님을 안믿었으면 아마도 우울증 걸려 죽었을겁니다 하나님..
명화님 저도
속이타들어가네요
지금상황은 어떡해
진행하셨을까요
답글 좀 올려주세요 ㅠ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아버지의
재산이 진짜 내 재산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것이 언제쯤 내것이 될지 그 날을 기다리면서 주님께 날마다 날마다 기도하지만 어렵습니다 월급을 받고 용돈을 받고 생활하지만 정말 이 집이 또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산이 내 재산이 될까 안될까 하는 염려함과 걱정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주님 돈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흔들어 넘치게 채워주시고 또 주말에 만나는 교회 부서 청년들과도 만나고 돈을 사용할 때에 당당하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족 입니다. 바울도 빌립보서4장 13절 말씀에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수있다는 말씀합니다.
그 앞절 11-12절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 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이땅의 창조주시요
주인되시고 왕되신 하나님앞에
그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되시고 왕되시니 돈이 많다면 많은데로, 적다면 적은데로
그에 맞게 주신이에게 감사하며 자족하는 일이야 말로 돈에 대한 중요한 관점이지 않을까. 내것이라면 내 마음대로 할테지만
내게 주신 이의 주인이 따로 있다면
내게 있는 것이 많던지 적던지 그에 맞게
주인을 의식하며 주인의 뜻에 맞게 사용하려고 할것이다.
너무 힘들어 마음에서 생각에서 죄짓지 말게하시고 언젠가는 빛도갚고 조금은 편해지겠지요?!그동안 생각으로 마음으로 죄짓지않게 하시고 회복되길 바랍니다.돈에서 자유케하여주시고 오직 주님만바라고 주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만을 붙들고 하루하루 말씀붙들고 나아갑니다."그리아니하실지라도~말씀 묵상하며 저의 믿음을 조명하며 그리되길 기도합니다.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많이 가지고 싶지 않습니다 빚만 갚을 수 있으면 하는겁니다
현실은 돈 없으면 죽어요. 돈이 있어야 세상을 살죠
많은 돈을 바라는게 아니라 한달 두달 연체되는 빚이 큰 문제에요
이러다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 박살날까봐요
매일 기도하며 매달리지만 목에 칼이 들어온 상황이라 진정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믿음 잃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대형교회 목사들은 반성해야됨. 돈에 대해서 청빈의삶을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좋은집에 좋은차 타고 자녀들 유학보내고 재산도 넉넉하고.. 본인들이 자본주의 맹신자들인거를 속이고 살고 있음
소형교회 목사들은 청빈한줄 알겠네. 돈 없는 먹사들은 더 돈에 환장하더라. 그놈이 그놈이다.
그렇다고 일부로 가난하게 사는것도 넌센스.. 사유재산 소박하다고 딱히 더 거룩하진 않음
그러죠 내로남불의 표본
ㅋㅋ제일 웃긴 사람들
그래서
교회 떠났어요..갈만한 교회가 없어요..
신도를 돈으로 보는...저는 배신감이 큽니다
없는 돈에도 하나님의 일에 쓰인 다는 믿음으로 십일조 감사헌금 주정헌금 다 냈는데..목사는 아들 유학보내고 아파트 분양받고 저는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기도하고 싶고 말씀 듣고 싶은데
교회를 떠나니 쉽지않고..
유툽으로 듣네요..ㅠ
돈좀 많아보고싶어요
평생 돈이 부족하니
참.... 하나님 왜 누구는 부자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하게 태어나고 그런가요? 부자 아이만 사랑하시는건가요? 저도 풍족하게 살고싶어요
주님 제 재정문제를 온전히 주께 맡깁니다 무엇이 좋은 해결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삶을 주님 계획따라 인도해주시고 저를 자유케 하여 주십시오
돈이 밥이니까,, 굶어 죽지않기위해 돈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대한 답은 어려울겁니다...
믿음이라는 대답밖에는... 사람에 따라 완전한 답이면서도 아무런 해답이 안되기도 하죠
열심히 일하세요
저또한
.돈 욕심에 눈이어두워 돈만 따라가는게 아닌.. 오직 주님 믿음으로 승리할수
있게해주세요 🙏
살아야할이유를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그러면 주십니다 그냥 내가 먹고살아야하니 주세요가아니라
아멘 주님 돈의 노예로 살아온 저의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 저의마음을 붙잡아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앞에 결단합니다
영혼이 사는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은 모든걸 아시고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주식을 왜모릅니까
감사합니다 ^^
물질에 자유함으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할수있기 원합니다. 아멘!
세상은 기독교인이 더 잘 되고
돈이 많고 적음에 기준을 두는 것도
있지만 불신자들의 불만은 왜 대형교회들은
그렇게 큰 건물을 지을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지 않느냐는 것인 것 같습니다.ㅜㅜ
님이잘모르시고하시는말씀입니다~대형교회가가난한이웃들너무많이도와주고잇습니다~동사무소에가난한이웃인원파악해서매달도시락전달하고.필요한생필품.돈.병원데려가고~늘돌봐드리고잇어요.명절때도.연말때도선물꾸러미다집집마다돌립니다.나라가하지못하는걸교회서하고잇어요~우리교회도그봉사하는봉사자를늘모집합니다
@@김순복-k3j 제가 아니라 불신자들이요...
@@user-fjnsrtewfsojpxjd 아~죄송합니다.제가답글을이해하지못하고오해햇네요.미안합니다ㅠ
목사님~~♥
얼굴 한번 뵌적없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이 세대를 일깨워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예수님은 날 빚의자녀로 쓰길 원하셨구나...
아버지 힘들개 알하사고 대출로 인해 어렵네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안에 채워질 수 없는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으로 차오를 때 우리가 돈으로부터 풀려나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을 끌어 모은다는게 아니고..영혼까지 끌어 모을 정도로 가진 것을 싹 다 끌어다가 산다는 뜻이에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새벽에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죄인인 제가 하루를 새롭게 지어가는 기적을 맛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The The only
부모님의 빚 때문에 내가 갚아드릴 능력도안되고.. 마음에 부담이 너무 큽니다ㅜㅜ
근심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마음도 아프고... 채무자에게 받을 돈이 있는데 그거만 받음 해결 될거같은데.. 상황이 바뀌지 않습니다ㅜㅜ 날마다 마음이 무너집니다ㅜㅜ
하나님 채워주시는거 맞나요?ㅜㅜ
중독을 피하는 방법은 진리에서 자유하는 것!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도 돈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불편할 뿐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과 생존이 연결된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았습니다
목회자들은 쉽게 말하는걸 멈춰야 합니다
돈이 많아서 불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빚이 자꾸 늘어서 2억 넘어요ㅜㅜ 감당할 수가 없어요 ㅜㅜ 돈 나올 데도 없고 기도도 잘 안 되네요~ 주님 이 위기가 기회가 되도록 도와 주세요
아버지..제발 제가 해결해 나갈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제발.. 딱 한달만이라도 도와주세요ㅜㅜ
맞습니다~저도 예수 믿는다고 믿고~아무런 의심도 없이 돈을(맘몬)빌려 주고난뒤~완전히 덮어쉬우고하는 경험을 주신 주님께 감사~기도하면서 뜻이 있음을 깨닫고~기도하고~상대방을 용서하고 이제는 평안합니다♡♡또 다른방법으로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승리❤❤
아멘!
늘 하나님이나 말씀을 가지고 남을 가르치고 판단하려는 자세보다
정말 사회에 소외되고 부모가 provider로서 역할들을 잘못해 방치된 자들 아프고 연로한 노인들 다 하나님이 먹이신다 말만 하지말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살만하다면 사회를 위해 열심히 벌어서 세금 잘내고
가까운 이웃과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 작은 일이라도 개인적으로 실천하면 될것같아요.
목회자는 율법을 설파하지만 현실에 허덕이는 젊은이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참 목자이십니다
목사님, 기도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싶었는데, 목사님 영상 보면서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아버지!!!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세여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아버지 고난과 역경에서 구원해주시는 나의 아버지 저에게 많은 돈을 주심이 아님을 압니다 다만 저에게 이 위기를 벗어날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그리고 더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압니다 사기를치는 사람들로 가정이 흔들렸사오나 지금 주님이 보내주시는 은혜를 압니다 그들에게 주님도 주님의 길로 들어서게 하심을 압니다 나의 아버지시여 제맘음대로 오만한 생각일지 모르나 그리하여 저에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고자 함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버지..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잘 버텨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와 함께해주소서 나의 아버지 우리가정에 함께해주소서
아픈 마음을 가진 이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아버지가 함께하심을 알게해주소서
아멘
그저께 매일기도 책 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도 매일기도책 구입하고 싶네요 어디서 구입하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