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터는 제때 볼을 공급해야해던거고.. 골게터는 어떤볼이던 넣어야되는 운명 제때볼이 공급이 되지 않아도 나중에라도 공을 흘렸기때문에 모든게 최용수탓..억울하지만 어쩔수없지.. 둘다 못했지만 골 못넣은사람이 옴팍 뒤집어 쓰고 평생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한때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던 스트라이커를 비난하는게 대한민국의 축구를 보는 의식수준 아닐까요?
히딩크는 최용수의 원톱으로서의 활동량을 좋아했지 . 본인이 박스안에서 게속 맨투맨 마크에 잡혀있다고 느끼면, 박스 아래로 내려와서 게속 볼을 받아주고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박스안에서 촘촘한 수비벽이었던게, 최용수 본인이 박스밖을 나오면서, 수비벽이 완화가 되거든 . 각자 지역방어를 하거나, 최용수 본인이 직접 수비수를 박스밖으로 끌고 나오니까, 타 미드필터나 중거리 슛팅능력이 있는 수비수들한테는 박스안에 슛팅을 할 공간이 생기게 되거든 그게바로 한일전 도쿄대첩 이었지 . 최용수 본인한테 수비수 2명이맨투맨 붙으니, 박스밖으로 게속 내려와서 활동하지 그러니 박스안에 촘촘히 있던 수비벽이 벌어지면서 이민성이 중거리 슛팅을 때려서 골을 넣었지. 최용수가 엄청나게 영리한게, 바로 그걸 노리고, 이민성한테 슛팅하라고, 바로 직전까지 패스해준게 최용수였지 도쿄대첩에서 2어시스트 해준게 바로 최용수였어. 히딩크는 최용수의 이런 영악함과, 활동량을 좋아하는거야 . 히딩크가 이동국한테 바랬던게 바로 최용수의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으니, 이동국한테 실망을 했던거였지 . 히딩크 본인도 고민을 많이했을거라고, 황선홍의 백업으로 이동국이냐 최용수냐 . 둘다 전통적인 타겟형이었거든 . 포지션이 겹치니 둘중 하나만 골라야 했던거지. 히딩크는 원래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좋아하는 감독이라, 주전말고도 백업까지도, 타겟형 공격수를 한명 더 두는 스타일이거든 그중 최용수와 이동국 사이에서 고민한거고, 결국 황선홍 최용수로 선택을 한거였지 .
커리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프로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에 청소년팀 붙박이 원톱. 참여하는 대회 무조건 득점왕에다 국내리그와 일본진출후에도 득점왕 내지 그에 근접. 주로 팀을 하드캐리해서 리그 우승도 수차례로 프로 커리어 내내 탑 오브 탑이었음. 청대 시절 넘사벽이었고 국대에서도 초반 1,2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전까지는 말그대로 5경기 나가면 7,8골 쏟아부은 정도였음. 후에 황선홍 김도훈 안정환등에 감독신임이 밀리면서 꼬인 케이스
최용수가 미국전 골 넣었으면 황선홍 차두리 이천수랑 출전시간 몇번 나눠가졌겠지 안정환은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전 선발이었고 4강은 황선홍 터키전은 안정환선발이었는데 최용수가 조커로라도 기회가 더 오지 못한게 아쉽네 특히 스페인전 때는 제대로 된 유효슛팅도 없다시피 했는데 결국엔 이천수황선홍 투입
서울팬들한테 황선홍은 그냥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임 팀 레전드들이랑 돌아가면서 불화설이 나고 리빌딩한다면서 성적도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선수단 분위기도 개판이고 관중도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공격의 핵심인 데얀 보내고 그 급으로 못 채우고 수비 핵인 오스마르까지 보냈으면서 그럼 박주영이라도 어르고 달래서 선수단 분위기 잡게 했어야 하는데 알리그에 박아두고 그 모든걸 황선홍 탓할 수는 없는거 아는데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감독하는 동안 너무 많은게 무너졌고 너무 출혈이 컸음 최용수가 코치-감독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틀을 잡아온 구단이기 때문에 그 기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바꿨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돌이켜보면 최용수는 처음 부임했을때 그렇게 했었음 서울로썬 외부인인 황선홍을 기다려줄 명분이 더이상 없었음... 그래도 대전에서 다시 명예회복 하시길
오래된 글에 댓글 좀 달아보자. 히딩크 감독이 최용수선수를 좋아한다는게 립서비라고? ㅎㅎㅎ 좋아하지 않는 선수를 2002 월드컵 팀에 뽑아서 데려갔다고? 그런 선수를 미국전에 출전시켰다고? 허당슛날려서 다음 경기부터 출전 안시켰다고? 이태리전 안정환 pk 실축후 교체당하는 소리하고 있네. 왜 이리 근시안이냐 대체. 나라가 어찌 될런지 미래가 꼭 밝은 것 만은 아니야. 이런애들이 있기 때문에.
!['볼쇼이영표' [5회 풀영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폭로전도 국가대표!](http://i.ytimg.com/vi/1xZNBUddBV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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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 선견지명ㄷㄷ
히딩크 뒷수습하는 거 보기 조타
연대출신맞죠? 당시 최고였던 최용수. 독수리슛 그 한번의 실수땜에 온갖 욕 다먹고 얼마나 괴로웠을지. . . 어쩌면 인생의 쓴맛을 봤었기에 훌륭한 지도자도 됐다 생각.
파이팅최용수!
97년만 봤을땐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최용수였음.. 98년부터 기회를 좀 못 받았다고나 할까 그게 아쉬웠던 최용수 선수임.
최용수는 서브가 아닌 원톱으로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이 있을때 만개하는 선수.모든 선수가 그렇겠지만 최용수는 비쇼베츠 체재의 올림픽 팀과 차범근 아래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물론 아시안팀 상대였지만 매경기 보통 기본 두골이상 쏟아부었음
황선홍과 안정환을 제외 하면 사실상 최용수만한 공격수가 없었는데.. 헤딩도 잘 꽂아넣고 결정력도 좋고 득점왕도 하던 최용수가 우주대기권 돌파 슛 한번 이후로 너무 까였다..ㅋ 안타깝다
98월드컵 예선때 우리나라 월드컵 진출에 기여 많이했죠..ㅎㅎ 2002년 미국전 그 슛때문에 까였지만....그래도 아시아 씹어먹었던 독수리였음 ㅎㅎ
bk h 이동국 02년도에 못 보여주고 10년 때 물회오리 슛
98월드컵 예선때 최용수가 하드캐리한건 다 잊은듯
즈키팬더아 / 이동국도 물회오리슛 한번으로 오지게 까였죠ㅋㅋ
멕시코전때 최용수 선수 투입안된것 만으로 왜 투입안했냐고 언론들 국민들 차범근 감독 까고 난리났었는데. 그당시 태어나지 않은 애들은 모르죠 아무래도
근데 최용수 별명이 미국전 독수리슛 때문에 독수리가 아니고 그전부터 별명이 독수리 였음
포항팬들에겐 황선홍이 좋은인상을 남기고 갔죠..
히딩크 감독님, 원래 굽은 소나무가 선산 지키는 겁니다 ㅋㅋㅋ
용수형이 미국전 독수리슛만 아니였어도 어떻게 바뀌였을지 모름ㅋㅋ
히딩크 감독님도 냉정한분... 그한번 실수로 다신 기용안하심... 다시봤는데 너무안좋게 패스가왔어요 완전땅볼도 아니고 이을용선수가 너무끌다가줬음 스트라이커로써 마무리 해줬어야하지만
@@이재승-y9n 안쓰고 싶어서 안쓴게 아닙니다 ㅎㅎ
부상이었어요...
햄스트링으로 알고 있었어요
독수리슛 때문에 기용안한게 아니레요 그때 갈비뼈 맞고 갈비뼈나가서 기용못한거레요
어시스터는 제때 볼을 공급해야해던거고..
골게터는 어떤볼이던 넣어야되는 운명 제때볼이 공급이 되지 않아도 나중에라도 공을 흘렸기때문에 모든게 최용수탓..억울하지만 어쩔수없지.. 둘다 못했지만 골 못넣은사람이 옴팍 뒤집어 쓰고 평생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한때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던 스트라이커를 비난하는게 대한민국의 축구를 보는 의식수준 아닐까요?
근데 저도 그땐 기회 더줘야되지않나싶었는데 02월드컵끝나고 나서 평가전에서 보면 엄청 못하긴했어요 그래서 02월드컵때 왜 안나왔구나 알수있었음 그래서 03년에 일찍 은퇴한거잖아요 미국전 슈팅하나때문이 아님 02년때 폼이 너무 안좋았음
히딩크는 최용수의 원톱으로서의 활동량을 좋아했지 .
본인이 박스안에서 게속 맨투맨 마크에 잡혀있다고 느끼면, 박스 아래로 내려와서 게속 볼을 받아주고
그런 플레이를 하니까, 박스안에서 촘촘한 수비벽이었던게, 최용수 본인이 박스밖을 나오면서,
수비벽이 완화가 되거든 . 각자 지역방어를 하거나, 최용수 본인이 직접 수비수를 박스밖으로 끌고 나오니까,
타 미드필터나 중거리 슛팅능력이 있는 수비수들한테는 박스안에 슛팅을 할 공간이 생기게 되거든
그게바로 한일전 도쿄대첩 이었지 .
최용수 본인한테 수비수 2명이맨투맨 붙으니, 박스밖으로 게속 내려와서 활동하지
그러니 박스안에 촘촘히 있던 수비벽이 벌어지면서 이민성이 중거리 슛팅을 때려서 골을 넣었지.
최용수가 엄청나게 영리한게, 바로 그걸 노리고, 이민성한테 슛팅하라고, 바로 직전까지 패스해준게 최용수였지
도쿄대첩에서 2어시스트 해준게 바로 최용수였어.
히딩크는 최용수의 이런 영악함과, 활동량을 좋아하는거야 .
히딩크가 이동국한테 바랬던게 바로 최용수의 이런 모습이었고
이런 모습이 잘 보이지 않으니, 이동국한테 실망을 했던거였지 .
히딩크 본인도 고민을 많이했을거라고, 황선홍의 백업으로 이동국이냐 최용수냐 .
둘다 전통적인 타겟형이었거든 . 포지션이 겹치니 둘중 하나만 골라야 했던거지.
히딩크는 원래 타겟형 스트라이커를 좋아하는 감독이라,
주전말고도 백업까지도, 타겟형 공격수를 한명 더 두는 스타일이거든
그중 최용수와 이동국 사이에서 고민한거고, 결국 황선홍 최용수로 선택을 한거였지 .
최용수도 나름 커리어 괜찮고 예선전에서 급 활약했는데
그 한번의 독수리 슛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예능방송에서 계속 흑역사로 기록되어 꼬리표로 따라오고 있음 ㅋㅋㅋ
커리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프로 데뷔하자마자 신인왕에 청소년팀 붙박이 원톱. 참여하는 대회 무조건 득점왕에다 국내리그와 일본진출후에도 득점왕 내지 그에 근접. 주로 팀을 하드캐리해서 리그 우승도 수차례로 프로 커리어 내내 탑 오브 탑이었음. 청대 시절 넘사벽이었고 국대에서도 초반 1,2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 전까지는 말그대로 5경기 나가면 7,8골 쏟아부은 정도였음. 후에 황선홍 김도훈 안정환등에 감독신임이 밀리면서 꼬인 케이스
@윤주 그당시 예선 안치르고 꽁으로 본선 간 국가는 개한민국 졷같은일본 ㅈ랑스 세국가죠
욘스.. 당신은 대체....
그는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였다고 한다.
아 딩크형 너무 좋아.
지금으로 보면 맞네 황선홍은 좋은 감독이였고 최용수는 아무도 예상못한 좋은 감독이란걸
황새가 무슨 좋은감독..ㅋㅋㅋㅋ
이젠 아니야...
서울팬들에게야 안 좋은 감독이겠지
부산팬 한테도 안좋음
@@SUHOSHINTV 내가 부산팬인데 황 감독 좋아하는데?
최용수가 미국전 골 넣었으면 황선홍 차두리 이천수랑 출전시간 몇번 나눠가졌겠지 안정환은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전 선발이었고 4강은 황선홍 터키전은 안정환선발이었는데 최용수가 조커로라도 기회가 더 오지 못한게 아쉽네 특히 스페인전 때는 제대로 된 유효슛팅도 없다시피 했는데 결국엔 이천수황선홍 투입
황선홍이 주전이었는데 폴란드 전에서 부상-진통제 맞고 미국 전 출전-부상 악화로 포루투갈 이태리 전 노 선발.
아시안컵 이였던거 같은데 용수형 결승전에서 독수리슛 몇방으로 상대팀 발라버림. 당시 중동팀 격파직후 고 김영삼 전 대통령게 축하 전화 받음.
그당시만 해도 독수리는 최고였음
말씀 하신건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지역예선 결승전이었을겁니다. 그때 한일월드컵 유치 문제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을때
우리히동구형
미안해서 좋아했다고 해주네 ㅋㅋ
딩크형님 다시 국대로 와주세요ㅠ
최용수 2002년 월드컵 미국전에서 대기권돌파슛이후로 경기에 못나왔었는뎈~~ 제일 좋아했뎈
k han lee 아 그거 봤을때 진심 너무했는데 ㅋㅋ
k han lee ㅋㅋㄱ대기권돌파슝
진짜 몇년전꺼냨ㅋ 아직도생생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2002년 미국전 1대1 상황에서 문전 5m앞에서 왼발 똥볼찬 장면이...ㅎㅎㅎ
유정식 페널티에리어 밖인데 5미터? 뻥이 심하네
최완용
// 밖이 아니라 밖이었음.
5m까지는 아니고 아니고 6.5m쯤??
ruclips.net/video/q1qvrFhhb_0/видео.html
이을용이 미국 수비수들 그리고 요리스가 후보였었던 토트넘 주전골키퍼 프리델마저 능욕 다 시켜놓고 밥상앞에 숟가락까지 다 떠줬는데 그걸 뱉어낸 용수형님ㅠㅠ밥먹기 싫었나보당
훼이크 때문에 수비 커버 들어와서 왼발각 밖에 안나오고 ㅋㅋ 패스 바운드 되서 하늘로ㅋㅋ
최용수가 은근히 전술 보는 눈이 좋음
머리보다는 의지가 앞서야. ㅎㅎ
물론 머리 없는 의지과잉은 위험.
그러나 독수리는 머리도 받쳐주고 있음. ㅋ
이천수:인성으로는 소문이 자자하지만..한국인최초 라리가 간걸 보면 노력을 엄청많이했다고 생각함
안느:축구하나만으로 열정과 끈기로 버팀 우리나라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해도 과언은아님
황선홍 2002년 스페인 씹어먹었을때 미친골 결과 화려한 개인기로 그냥 다 때려눕힘
히딩크 당황잼ㅋㅋㅋㅋㅋㅋ
ㅋㅋㅋ최용수의외네요
무척 좋아햇지만 쓰지 안았군 ㅋ
황은. 우승 몇번 한 감독일텐데
히동구"아 별로 알고싶지도않는데 물어보고 난리여 4강 겁나 우려먹네~~~"
미국전에서는 이을용이가 어시스트를 끝까지 안할려고 발버둥치다가 골대 바로 앞까지 오다가 골키퍼가 바로 눈앞에 보이자 할수 없이 급하게 패스한 티가 납니다. 이을용은 어시스트를 안하고 혼자서 해결할려는 타입이다. 이상윤씨는 적재적소에 어시스트를 잘해줬다.
올스텟 A 골결정력D
축알못이네
공격수가 골결이 쓰레기면 애초에 국대로 발탁도 안됬다
그건 아닌데 스탯이 B고 골결이 A였음
신문선 : 뜨와익 그걸 못넣네요
ㅋ 제일 좋와했던 최용수 한테 기회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용수 미국전 날려먹은 거 아직도 생각나네ㅋㅋ
이을용이 패스를 너무 좋게(?) 줬지요
황선홍 안정환이 너무 잘하니까
가렸죠
히딩크가 인정하는 황.안 , 유👍
안느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
공미도 스트라이커닥
유는 누구죠?
황산홍은 서울 말아먹고 잠적했어요
역시최용수투혼 하려는의지 파이팅을본거지.. 근데지금축구는 손흥민만봐도 호날두병처걸려서 혼자처하려는 개인주의축구.. 열정이아니라욕심만처부리고 기성용 구자철 김신욱 이것들그만후배들한테자리줄때됫는데어지간히해처먹고 트히나기성용.. 진짜퇴물인데ㅋㅋㅋ와저걸아직도없어선안된다고..
독수리 슛 제외하더라도 선수시절 최용수는 뭔가 절대로 영리한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ㅋㅋ 의외의 입담 의외의 전술안
fc서울의 최용수!
딩크형.
너무 둘러대는거 티나는데 ㅋㅋ
최용수는 의왜네요 ㅋㅋㅋ
황선홍삼행시
황:황금의왼발
선:선수들의우상
홍:홍명보!~~~~~~
엥간히 재미없네
ㅋㅋㅋㅋㅋㅋ
+한시우 당시에 유행하던 드립입니다 ㅋㅋ
+chanki hong 무릎팍도사 황선홍편에서 유세윤이 한 삼행시
Aiden James 맞아요 ㅋㅋ
한국축구가 진일보한 계기가 히딩크인건 분명하고 그건 월드컵 성적만이아니야..
그당시에는 무조건 패스는 선배에게 해야됐던 꼰대 축구야.
그걸 바로 잡은게 히딩크야.
황선홍은 진짜...그 당시 꼰대축구에 마지막 어두운 그림자다.
오!님 말씀이 맞는것같네요~
황선홍 명장맞지 ㅅㅈㅅㄹ
근데 용수형 벤치 지켰네 ㅋㅋㅋ
brighter
최용수는 훌륭한 스트라이커였지~황선홍 이천수 안정환이 너무 잘해서 그렇지
험 험 이천수는 왜끼워넣냐? 개뽀록프리킥말고 처운거말고없구만
이천수가 저기에 왜끼냐ㅡㅡ
@@huzepark5849 이천수도 잘하니까 주전스트라이커로 뽑히고 케이리그 mvp하고 유럽도 뽑혀갔지 당시 국대선수들이 전부 넘사벽이라 이천수가 저평가됨
이천수는 좀 그르네..
서울팬들한테 황선홍은 그냥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임 팀 레전드들이랑 돌아가면서 불화설이 나고 리빌딩한다면서 성적도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선수단 분위기도 개판이고 관중도 역대급으로 떨어지고.. 공격의 핵심인 데얀 보내고 그 급으로 못 채우고 수비 핵인 오스마르까지 보냈으면서 그럼 박주영이라도 어르고 달래서 선수단 분위기 잡게 했어야 하는데 알리그에 박아두고 그 모든걸 황선홍 탓할 수는 없는거 아는데 인간적으로 그 사람이 감독하는 동안 너무 많은게 무너졌고 너무 출혈이 컸음 최용수가 코치-감독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틀을 잡아온 구단이기 때문에 그 기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바꿨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돌이켜보면 최용수는 처음 부임했을때 그렇게 했었음 서울로썬 외부인인 황선홍을 기다려줄 명분이 더이상 없었음... 그래도 대전에서 다시 명예회복 하시길
I did not expect from 최 ㅋㅋㅋㅋ 두번죽이네
결과론적으론 13년엔 황선홍의 포항이 우승하지
ㅋㅋㅋㅋㅋ
서울팬인 제 눈에 황선홍 감독은... 글쎄요... 구단 프런트의 삽질도 크긴 하지만...
오래된 글에 댓글 좀 달아보자.
히딩크 감독이 최용수선수를 좋아한다는게 립서비라고? ㅎㅎㅎ
좋아하지 않는 선수를 2002 월드컵 팀에 뽑아서 데려갔다고?
그런 선수를 미국전에 출전시켰다고?
허당슛날려서 다음 경기부터 출전 안시켰다고?
이태리전 안정환 pk 실축후 교체당하는 소리하고 있네. 왜 이리 근시안이냐 대체. 나라가 어찌 될런지 미래가 꼭 밝은 것 만은 아니야. 이런애들이 있기 때문에.
최용수삼행시
최:최고의선수
용:용수철처럼날뛴다
수:수요일싫어ㅠㅠ
ㄴㅈ
뭔 아무거나갖다붙히냐ㅋ
a ky 유딩이 해도 이것보단 볼만하겠다ㅆㅂㅋㅋㅋㅍㅋ
뜬금없어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우리 지성이 형님은?ㅠㅠ
최해율 박지성은 감독이 아니자나
ㅂㅅ인가?
애초에 박지성은 감독 타입이 아님. 사람이 너무 좋아서 기강을 제대로 못 잡을 거 같음.
세월이 야속하구나ᆢ 많이 늙엇다
이 양반도 오바 심하네
최:최용수...너 왜그랬냐 용:용이 승천하는 슛을 쏘고 그랬니 수:수발럼...
현역 황선홍을 최용수에 비비냐 최용수가 월등히 앞섰지
??
프로 커리어 동급. 다만 황선홍이 국대 커리어가 워낙 화려하고 장시간 부상기간 제외한 붙박이 원톱
@@tonylee1886 프로커리어도 j리그99년득점왕출신, 어릴적독일무대도 댕겨온황선홍이앞서진않나 생각합니다
황선홍은 차범근 다음이라고 생각하는데...최용수가 비벼지나...져치기답다
2002년 4강갔다고 히딩크 엄청 우려먹네
루드굴리트 너무 2002빨아도 문제이긴하지만 아시아에서 4강이란 성적은 그어떤 이변과는 비교할수 없다는게 함정임 ㅋㅋ 그당시 한국이라면 세계에서 그런 나라도 축구하냐고 말할정도로 무시 ㅈㄴ했었음
Romel Nazis 글쿤
루드굴리트 k리그팀으로 챔스나가서 4위한셈임
백호김강 공격수 아닌데..
박달나무 님이 말을 이상하게 한것같진 않나요? 갑자기 뜬금없이 되도않는 얘기지껄여놓고 저정도도 이해못하나?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진짜 보기그렇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