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소주 대실망 리뷰 (증류주 입문자 필수 시청)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Zero_Icetee
    @Zero_Icete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디자인은 개 힙함 ㅋㅋㅋㅋ

  • @qqpp8502
    @qqpp85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부분의 증류식 소주가 누룩도 안쓰는 그냥 일본 소츄에 가깝고 오히려 토끼나 려가 전통적 방식을 따라가는데 이상하네 토끼만큼 뽑아내기도 쉽지 않은데
    한국인들이 감미료 떡칠된 입맛이라 그런가

  • @캑터스장
    @캑터스장 Год назад +6

    토소는 상압식이라 향에더 집중. 이슬이로술을배운 한국인들은 그냥 목구멍에 때려넣는 부드럽게 술술넘어가는 감압식증류주 화요같은게 더 좋다고 느끼죠ㅎㅎ

    • @이경민-v5k6w
      @이경민-v5k6w Год назад +4

      진짜 그노무 부드러운 목넘김 + 달짝지근에 너무 편향돼서 개성있는 술을 쳐내는게 아쉬움...

  • @박종구-y4p
    @박종구-y4p Год назад +2

    23도가술인가요 40도 이상짜리마시고비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