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병사들의 무예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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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정조의 명으로 간행되었던 (무예도보통지)
    여기에는 24가지의 무예 훈련법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서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검술인데,
    함께 전통 검술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함께 살펴본다.
    ▶full영상: • [다큐S프라임] 칼의 날렵함보다 더 날렵...
    #무예도복통지 #검술 #본국검 #제독검 #예도 #월도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

Комментарии • 69

  • @하나두울-p4b
    @하나두울-p4b 2 года назад +23

    오 활이랑 검이랑 같이 차니깐 개간지네요 멋지당 복장도 멋있고 저런컨셉 캐릭터 나왔으면 좋겟다 역사 떠나서 만화 겜 좋아하는 눈으로 봤습니다ㅎ

    • @primarch02
      @primarch02 Год назад +2

      검은사막 무사, 매화 캐릭터 검색해보세요

    • @babybabycat30
      @babybabycat30 Год назад +4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조선시대 무관이라 함은
      조선 인간 번외 탑들을 뽑는 시험 이였습니다.

    • @최환엽-e8x
      @최환엽-e8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babybabycat30😮

    • @주초위왕-z6d
      @주초위왕-z6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babybabycat30 22222 무과시험은 정말 장난 아님....그리고 완전무장해서 구보측정도 있었다하니ㅜㅜ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Год назад +8

    망라건이랑 미늘갑 같이 입으니깐 엄청 멋있네요ㅎ

  • @Jingjinback
    @Jingjinba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환도가 길이는 짧지만 그냥 벨트에 걸어서 뒤에 매놓고 다닌다는게 진짜 섹시한거 같음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려시대는 장군이하는 전문무사집단이라 여라 무예가 있고 수박희가 전해 내려오지 않는게 너무 아쉽

  • @금나라돌격기병대
    @금나라돌격기병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조선의 검법은 진짜 개간지나고 멋있음.

  • @_Tidian
    @_Tidi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굿굿

  • @Hextech-md3uj
    @Hextech-md3uj 2 года назад +10

    가끔 환도나 일본도랑 모양이 유사해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던데. 두께 보면 됩니다. 길다고 일본도라고 할 수 없고. 짧다고 조선검이라고 할 수 없음. 길이는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뭔가 좀 얇고 첨예하다 싶으면 일본도고. 조금 넙적하지만 날이 선 듯 하면 조선검. 검술 자체도 스포츠나 정신 수양 면에선 아마 대동 소이 하겠지만. 실전으로 들어가면 좀 많이 다르더군요. 저도 막 찾아가서 알아보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경우 몸싸움(갑옷을 못 벨 가능성이 있어 다가가서 절호의 기회에 소태도 등으로 마무리)이 주 기술이었고. 뭐 해당 무기술에 소양이 깊으면 그걸로 명예로운 승부를 보는 식으로 했었다고 하고. 한국의 경우 특별히 구분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단순 스포츠로선 규정이 예전에도 많았다고 하기도 하고. 다만 실전에선 무기술 뿐 아니라 무술도 그냥 유사 영역이었다고 하더군요. 돌멩이로 내 치든 흙을 뿌리든. 발로 차든 겉다리 넘기든 워낙 침략이 잦았던 지라 이해는 되네요. 어차피 당시에도 칼침 한방씩 교환했다면. 요즘 시대로 발포 서로 교환한 거랑 같은 의미니까.

    • @HJ-je7iv
      @HJ-je7i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초에 구분이 무의미한 게 환도는 조선에서 전투용 칼을 뜻하는 단어였습니다. 가령 조선에서는 일본도를 왜환도라고도 불렸었고요. 일본 역시 전투용 칼을 카타나로 불렀기 때문에 그냥 전쟁 때 쓰는 칼을 부르는 용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삼한
    @삼한 2 года назад +7

    2:22

  • @ypj5275
    @ypj527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나라 전통 무예들(검술, 국궁 등)의 문제는 조선식 유교 꼰대 문화가 남아 있어 젊은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움. 안타깝지만 아무리 노력해봐야 어차피 조만간 사라질 무예들임. 일본처럼 전통무예 대중화에 힘써야 하지만.... 성리학 의식만 가득한 노인들로만 채워진 전통무예를 누가 배우려하겠음.

    • @Right.To.Resistance
      @Right.To.Resistance Месяц назад

      저기... 걔들도 엄밀히 말하면 전통 무예 아니구만...ㅋ 말하자면 태권도 같은 건데, 대신 태권도보다 성립 시점이 빨랐던 것 뿐. ㅋ
      니가 말하는 전통 어쩌고의 영역에 부합하는 건 고무술인데 그거 똥군기는 우리보다 심하면 심하지 못하진 않을 거고. ㅋ 젊은 애들이 접근한다 어쩐다 하는 건 다 현대무도라. ㅋ

  • @김민석-i6q8x
    @김민석-i6q8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런 대단한 무술을 가지고도
    틈만나면 외세 침략에
    식민지배까지 받았단 말인가

    • @HJ-je7iv
      @HJ-je7i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보) 병자호란 한 번을 제외하면 의외로 구한말 이전 조선은 전쟁에서 진 적이 없다

    • @gustave7223
      @gustave72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나라 여진 거란 왜란 막아낸건 잊은거야?

    • @Jingjinback
      @Jingjinbac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대단한 무술을 고집하다 함포사격과 머스킷전열보병에 속수무책으로 갈려나갔습니다

    • @무엇이든만들기
      @무엇이든만들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유럽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세계대전 직전까지 철갑옷과 검을 고집하는 기사들이 넘쳐났죠😂 보병한테 털리기 전까지는​@@Jingjinback

    • @Right.To.Resistance
      @Right.To.Resistance Месяц назад

      @@Jingjinback 그거 그 무술을 고집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었구만? ㅋ 그리고 전열보병에 갈린 적은 읎었는데 뭔소릴? ㅋ
      너 설마 병인양요가 나폴레옹 시대의 일이라고 착각 빨고 있으세요? ㅋ 지정신 좀 차리지? ㅉㅉㅉ

  • @lee2823
    @lee2823 Год назад +3

    별감들은 검술실력 엄청시리빠르고
    타이슨이라도 가볍게 정리하고도 남음
    별감이면 오늘날의 대통령 경호원이고
    대통령경호원보다 조선임금 호위하는별감
    이 상상을능가하는 무예실력임

    • @mundle321
      @mundle321 Год назад

      그렇겠죠... 주먹보다야 칼이 세겠죠.. 칼은 쇠고 주먹은 뼈인데...

    • @user-skybye
      @user-skybye Год назад +1

      당연하죠; 글케치면 사격선수가 젤쌔요

  • @zfkdc
    @zfkdc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무술에 전통이 어디있나 죄다 뺏긴거아님 지가만들던지 복원이지

  • @Kiy392
    @Kiy392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시대 무인들은 요즘 같은 묻지마 칼부림 만나도 그냥 허허 웃고 지나갈듯

    • @Right.To.Resistance
      @Right.To.Resistance Месяц назад

      그냥 때려 잡았음. 참고로 조선시대에 검쓴다면 그건 무관아니면 검계였음. 인간 흉기들..ㅋ

  • @Ixjih0
    @Ixjih0 Год назад

    북한 검술도 있나

  • @primarch02
    @primarch02 Год назад

    와 아저씨 못보는동안 그새 많이 늙으셨네 ㅠㅠ

  • @UCJBiGyf60O07crbVVuqHJ0Q
    @UCJBiGyf60O07crbVVuqHJ0Q 3 месяца назад

    빙빙도는거 좀 하지마라

  • @김영우-l9s
    @김영우-l9s Год назад

    조심스럼게 실수 하지말기를 귀엽네요 .... 무에끝은 남을가르치는게 아니고 지키는 입장 제가본모습중에 제일어설픈데 말이 제일많습니다.... 안타까워요...

  • @klaatubaradanikuto7195
    @klaatubaradanikuto71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싸우고 있는 도중에, 한순간이라고 해도 적에게 등을 보이는 것은 틈이 생겨, 죽음으로 연결됩니다. 등을 보인 순간, 뒤에서 검끝으로 쉽게 찔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실제 싸움은 진지한 죽임입니다. 이런 춤을 추는 여가 등은 없습니다. 코미디다.
    이것은 목숨을 건 실제의 싸움에서는 사용된 적이 없는, 후년에 생각되었던, 단지 관광객을 위한 검술 댄스인 증거입니다. 빙글빙글 돌는 검술풍의 댄스. 실제 무술이 아니네요.
    게다가 중국의 무술과 혼동되는 부분도 있네요.

    • @-Y-B-
      @-Y-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적에게 등을 보이는것과 회전이 같나? 태권도 겨루기에도 회전하면 미친거겠네? 등 보이면 죽는거 누가 모르나? ㅎㅎ. 근거 없이 혼자 있다없다 판단?

    • @이승엽-h7s
      @이승엽-h7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헐~ 저분 30년 가까이 전통무예 연구하시는 분인데,.. 90년대부터 마상무예를 비롯해 각종 전통무예들을 직접 몸으로 시범도 보이고, 연구해 온 분임.

    • @klaatubaradanikuto7195
      @klaatubaradanikuto71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 년 연구하고 있어도, 전장에서의 죽임에 일순간이라도 적에게 등을 돌리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숙련자의 적은 그 틈을 찌른다.
      그것이 모르는 것은, 진짜의 무술=살인을 모르는 현대인의 희언이에요. 검댄스인 것에 변함은 없습니다.
      적이 당신을 진심으로 죽이려고 할 때, 당신은 빙글빙글 돌고, 순간이라도 적에게 등을 돌릴 수 있습니까?

    • @instantsword500
      @instantsword5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댓글쓴 인간이 관련분야에서 연구했다는 박사학위도 없고 자기 주장을 뒷받침할 명확한 자료도 없는데다, 손에 칼 한번 쥐어 본적도 없을거란 점에서 하는 말이 하나도 신빙성이 없네요. 박사 학위가 ㅈ으로 보이나...

    • @긴또강-g2r
      @긴또강-g2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klaatubaradanikuto7195 아니 그래서 너 박사 학위 있고 관련 분야 연구 해보고 논문도 내봤냐고ㅋㅋ 아무말도 못하면서 뭔 자꾸

  • @강준호-s6y
    @강준호-s6y Год назад +6

    뱅글뱅글 돌거나 위력이 실리지 않고 빠르게 휘두르기만 하는 동작들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연구로 여기까지 온 것은 인정하나 이것이 한국의 무예라고 소개되는것이 답답합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머리하나 몸하나 팔둘 다리둘인 사람은 같은 무기를 쥐어주면 같은 동작이 나옵니다. 비록 보기에 멋이 없더라도 한동작 한동작 정확한것만 복원되었으면 합니다. 타국의 무기술과 차별을 두는것은 무장과 그에 따른 패용방식을 설명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강준호-s6y
      @강준호-s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i9sg5nc9c 푸하하하 난전에서 다수를 상대한다고요? 진검을 들어보기는 하셨나요? 군수품으로서 칼이라는 무기는 후순위고 베는 동작자체가 상당한 체력을 필요로 합니다. 다수라면 상대는 칼뿐 아니라 창, 도끼, 방패등등 여러 무기를 들고 있고 자신은 물론 상대도 갑옷을 입고 있고요. 애당초 저런 기술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초당 수십, 수백씩 죽어나가는데 그런 병사에게 다수를 상대하는 기술을 연마시키는 군대는 인류역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괜히 창이 최고의 무기인게 아닙니다. 군수품으로서 제작비용, 관리, 교육, 위력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뭘 한다고요? 다수를 상대로 뭘 어쩐다고요? 하하하. 복원했다라고는 하지만 개인의 결과물뿐이지. 그것이 맞다 틀리다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것이 개인의 성과물로 소개되는것은 문제가 없으나 한국의 무예라고 소개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 @강준호-s6y
      @강준호-s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i9sg5nc9c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눈 앞에 칼이나 창, 언월도등을 무장하고 본인의 무기술을 2-3년간 익힌 100명의 적이 뛰거나 회전하는 동작을 한다고 상상해보자고요. 우습지 않나요? 일단 본인들끼리 뒤엉커서 난리일테고 제가 이들을 상대하는 지휘관이라면 가벼운 창으로 찌르기, 근접시 도끼로 내려치는 동작을 세달정도 교육시킨 병사들을 대치 시키겠습니다. 상당히 우수한 교환비가 나올거라고 확신하는데요. 그쪽은 어떠신가요?

    • @영남사수달
      @영남사수달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준호-s6y1. 제독검에서 빙글도는 것은 창같은 긴 장대공격의 찌르기를 칼을 아래에서 수평으로 치면서 방어 후 돌아서 빠르게 공격하는 것-이건 서양의 투핸디드소드에서 창을 상대할 때도 드러남.
      2.본국검에서 빙글 도는 것은 따짜고짜 도는 게 아님. 본국검은 제식도법의 부족한 근접전을 보완한 기술임. 그래서 칼이 부딪히고 대치상태에서 요격세로 목을 씻을 때 끝장을 내는 거니까 한바퀴 돌듯이 해서 위력을 올리는 거.그리고 태권도나 킥복싱에서 돌려차기 후 도는 것 처럼 막 실전에서 적용시키기보다는 연습하듯이 도는 것도 있음.

    • @영남사수달
      @영남사수달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준호-s6y그리고 환도는 조선 초부터 빼놓을 수 없는 부무장임. 님이 말한대로 도끼가 있으면 좋겠지, 근데 조선은 궁병과 조총병이 많은 원거리 위주의 군대였고 근접전을 담당하는 사람이 한정적임. 이말은 곧 원거리 무기도 있는데 도끼까지 들면 군장이 너무 무거워짐. 결국 근접전을 수행하면서 휴대성을 지니는 건 환도밖에 안 남음

    • @영남사수달
      @영남사수달 3 месяца назад

      ​@@강준호-s6y그리고 본국검은 용약일자세, 전기세,안자,일자,좌우전 등등 찌르는 기술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용맹히 달려드는 상대를 한방에 꼬챙이 꿰듯이 하는 반격형 기술도 많이 있음으로 베는 기술만 보고 판단하는 건 잘못 됐습니다. 그리고 본국검의 찬격새는 일본검도의 타돌과 비슷한 원리인데...

  • @barbiebarbie1813
    @barbiebarbie181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inese clothing ( hanfu )and kungfu style. copied from Chinese history and C drama.

    • @ksy0
      @ksy0 4 месяца назад

      문화대혁명때 자료 다 태워서 한국 자료보고 베꼈으니깐

    • @barbiebarbie1813
      @barbiebarbie1813 4 месяца назад

      @@KIMPDilsang Korean TV series is specially used to create fake history (and culture) and brainwashing humans
      South Korean historical dramas copy Chinese historical dramas by wearing clothes and headdresses that never appeared in Korea history. Many years ago, your Korean drama crew started to go to China to buy props that the Chinese crew did not want and shoot TV series in Chinese city Hengdian. Now there are even cultural relics of China's Han Dynasty in the Korean TV series. Koreans even copied the whole Hengdian, but Hengdian is all Chinese style architecture . Nnot only copy Chinese architecture, but also copy Chinese interior decoration.
      Chinese elements always appear in Korean TV dramas, such as ancient paintings, food, clothing, especially traditional clothes. Korean people often pretend to be the clothes and hairstyles of ancient Chinese people. Koreans have gone crazy, incorporate a lot of Chinese elements into TV dramas and claim that they are Korean. Koreans always give them barren history breast enhancement, just as Koreans are good at plastic surgery.
      Ancient Koreans are "White clothes Ethnic白衣民族" . There are clear records in history. Why do the Koreans do not wear white clothes and expose their nipples now (real hanbok) ??? This is the characteristics and traditional culture of Korean traditional clothing.
      Korean people often pretend to be the clothes and hairstyles of ancient Chinese people. Don't korean feel XXful ?

    • @Right.To.Resistance
      @Right.To.Resistance Месяц назад

      @@barbiebarbie1813 Sorry, but our element was originally banned in China, inside the great wall. LOL. You China tribe hate the northern style clothing, and our element IS a northern style, and technically, the white fabric was more difficult to make than your colored fabric, because it need whitening.
      So, stop to spit the bullshit. Nobody believe what you say, because we know the fact, that not only you copied from Korean's after culture revolution, but also you copied Corea style in late won and early Ming dynast.
      Speak to the Japanese that Kimono is china origin cloth, I don't care, but Hanbok is clearly not yours. That is coming from the northern style what the Chinese usually hate in history.

  • @구독하면로또1등
    @구독하면로또1등 2 года назад +1

    환도라는 표현 자체가 우리나라 즉 조선에서 사용한 단어가 아닌 일본에서 우리나라 검을 명칭라는 표현으로 사용 했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사실을 알고 계신 분?

    • @하나두울-p4b
      @하나두울-p4b 2 года назад +1

      고려부터 환도라고 칭한더 같은데요

    • @mocminyu3200
      @mocminyu3200 2 года назад

      언제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싸우는 용, 군용무기, 군인 포졸이 쓰는 칼이라면 환도라고 한거죠.

    • @mocminyu3200
      @mocminyu3200 2 года назад +1

      일본은 자기 본토에서는 칼이라고 하면 타치, 우치카타나로 불렀죠. 한편 한국에선 임진왜란 이후로 기록을 보면 그런 일본의 칼을 왜환도라기 보단 왜도 혹은 왜검이라고 불렀습니다.

    • @GoB_Lin
      @GoB_Lin 2 года назад +2

      그냥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굽은 외날 전투용 한손 칼이면 죄다 환도라고 했음
      개항기 쯤 서양식 세이버를 환도라고 부른 기록 있다고 할 정도
      일본도는 기본이 양손이라 그런가 환도라고 안불렀는데,
      그걸 조금 개조해서 또 환도라고 부르기도 했고

    • @종휘-i6e
      @종휘-i6e Год назад +1

      정확히는 고려시대때 몽골의 영향으로 휘어진 형태의 칼을 쓰기 시작했고 그걸 고리를 써서 허리에 매달고 다녔다고 해서 환도 라고 불렀습니다. 즉 일본의 타치 나 카타나 랑은 그 기원 부터 다르다고 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