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X이병헌<우리들의 블루스>母子 명장면 비하인드 👉🏻ruclips.net/video/ijK80Mvee_I/видео.html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 회장님네 사람들 몰아보기📂 👉ruclips.net/p/PLqGVA3Cdr7gzbuAjkxkeR_ZMp7YvgNSdd
두분 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엄마, 국민 아빠라는 "칭호에 맞게 건강하게 오래사셔야 ... " 그 시절 전원일기를 봤던 사람들이 그 시절을 추억하며 어쩌면 현재는 천국에 있을 부모님들을 떠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 두분의 대화속에서 넘치는 뭔지 모를 감동, 존경합니다!
김혜자X이병헌<우리들의 블루스>母子 명장면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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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그냥 걸어 가시고 앉아 계시면서 넋두리 하시는 건데도 대배우로서 여기까지 이어온 삶이 다 느껴지는듯 존재자체가 예술작품이네요...
오바네
김혜자씨가 최불암씨 기다리는 건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두분의 인생을 가다리셨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분모습만봐도 눈물이 나려하네요~~어느새 세월의 저 뒤편에서서 20년이란세월뒤에 만나는 두분~~부부로 20년을 사셨으니 어쩌면 부부이상의 감정이셨을것같음~~우리가 한참 젊었을때 전원일기를 보고자란세대였으니 넘 공감하는대목이많음~~^^ 최불암 선생님의 그 서민적이고 동네어른같은모습~~한때 페러디로도 많이사용되었던 푸~~하~~하~~웃음이 지금도귓가에들리는듯~~^^ 김혜자선생님의 항상소녀같은감성은 어쩌면 지금도 변하지않으셨는지~~꾸밈없는 대화에서 찐 애정이 늦껴집니다~~언제까지나 우리들의 마음속에 국민 이버지와 어머니로 남아있을겁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드라마지만 두 국민배우 김회장님 부부의 재회를 바라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름다운인생 두분 오래 건강하세요~
어쩌면 표현하는 말씀마다
주옥같으신지 감동입니다
우리 부모님 나이대라서 친정부모님 생각이
더욱나네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빌어요
80년대 어린시절에 즐겨 보았던 '전원일기' ! 두분의 모습 속에서 그 시절 그 추억이 새롭게 피어오릅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익어 간 지나온 인생길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장수하는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겸손과 배려인 것 같다
두분에게 다 갖춰진 겸손과 배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네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습
마음 설레였습니다 ❤
전원일기 가족분들 모두 시청자들이 국민들이 오래도록 기억할수 있게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해요
그냥 최불암님. 혜자님 자체가 시인이고 가수이고 화가네요. 말씀 말씀 마다 노랫말이 꽃을피우는듯 감성에 흠뻑젖어요. 동심으로 돌아갔다가 울컥하기도 했다가..어려서부터 봤던 전원일기속의 모습만 봐서 정말 넘 새롭네요. 너무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이게 원래 우리 한국인의 정서였겠지요? 그립네요
보는저는 감회가새롭네요
20대에 흥미롭게 봐왔던 전원일기의 식구들을 40년이 넘는 지금 새롭게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를 뵙는듯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ㅠㅜ
두분 건강하세요
내일 전원일기마을
갑니다~
오랫동안 생각만하다
드디어가내요
전원일기 참 국민드라마였죠
두분 만나는거보니
감회가 새롭내요~
추억을 다시한번
떠올려봅니다
계절이 주는 푸르름과 함께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김혜자쌤 너무 고우시고 예쁘세요 최불암쌤은 멋지시고요
최불암님 김혜자님.
두분정말 그립습니다.
들꽃을 닯은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03:30 최불암 선생님의 "아버지는 외로움의 덩어리"...이라는 말씀에 제 가슴에 비수가 꼿히네요. 제 아버지가 그렇게 외로움을 느끼시다가 병으로 돌아가신게 이제와서 후회되네요.
두분이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다 꽃같고 별같고 넘 아름다워요❤
야~ 내가 나이먹고 이 투샷을 다시보내 ㅎㅎㅎㅎㅎ 너무 귀중합니다. 두분 다른 작품에서 한번 더 부부로 나와주세요.
제나이 50인데 지금도 전윈일기생각하면 저희 부모님과도 함께 즐겨보던드라마이었기에
그때 그시절 생각이 아련합니다..
늘 항상 그시절을 함께 해주신 두분..영원한 고향같으신두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가슴이 뭉클하네요.두분 보기만해도 옛 전원일기를 보는 느낌이네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다시 나와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ㅎ
많이 울었고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내 눈에 눈물이 나는건 내 가슴이 기억을 해서 자연스레 너무 아련한 추억이라 흐릅니다..
그때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던 국민학생 열살이었더랬어요
너무 멋지심~♡
한마디 한마디가 시인
한국인의 정서를 꿰뚫고 계신분 최불암 배우님 최고 입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엄마 아버지도 생각나고 엄마은 하늘나라가시고 아버지는 요양원게시고 너무 슬퍼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요즘 전원일기 잘 보고있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국민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두분 오랜추억속에 건강하시고요 국민망음속에 오래토록머물러주시길 응원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두분 인생을 국민이 알기에
보는내내 설레입니다 ~~~♡
잃어버린 옛것을 다시보는 설레임 아련함 그리고 무상함 안에서 우리도 두분도 아름다운 추억의 소중한 그림자 보면서 저도 뭉쿨 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요. 감사드립니다 😂😂❤❤❤❤❤
보고만 있는데도 절로 웃음이 배시시 나오네요
두분 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 엄마, 국민 아빠라는 "칭호에 맞게 건강하게 오래사셔야 ... "
그 시절 전원일기를 봤던 사람들이 그 시절을 추억하며
어쩌면 현재는 천국에 있을 부모님들을 떠올릴 수 있을거 같아요!
두분의 대화속에서 넘치는 뭔지 모를 감동, 존경합니다!
최불암 선생님 말씀 말씀 한마디 ~
참 ~ 마음에 와 닫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늙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성품이 그대로 묻어나는 모습과 모두가 존경하는 부모님 같은 두분을 보면서 가슴 벅차오릅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시길
이 연속극 한번 더하면좋겠어요
아련하네요 정말 이런 연속극에 울고 웃었던때가 있었네요 한번더했으면 좋겠어요
두분이서 출연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ㅠㅠ..자꾸 제 부모님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감사합니다...
왜 보는 데 마음이 찡할까요...
향수에젖어잇는 옛 전원일기
생각나네요~~
두분 만나는모습 넘 좋아보이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나네요
뭘 눈물이나 병진인가
두분 모두 꽃에 대해 얘기하시네… 너무 반갑다.
옛날 시골에서 가족들이모여 즐겁게 보던 전원일기였지요
두분 만나시는 장면이 너무 뭉클 하네요 몇번이나 돌려 보고 또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벌써 전원일기가 그만둔지21년이 넘었네요ㆍ감회가 새롭고 두분보니 눈물이 아른거리네요ㆍ오래오래 사세요ㆍ
두분 모습이 영화네요 눈물나~~
❤❤❤❤❤❤❤❤
건강하세요~~
전원일기에 자주 출연하신 변희봉님께서 어제 별이 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불암씨의 특유의 웃음소리 산타가 웃는다면 저렇게 웃을것 같음!
눈물이 나네요
양촌리 김회장님 내외분
두분 모두 건강하시기를요
가슴뭉클하고 눈물나네요 사람내음 물신풍기게하는 프로 정말감사합니다 ^^
와❤❤진짜 대단하셔요..혼자 걸어가시고 이야기, 하시는데……..대박
눈물 나오네요
세월 참 빨리 갑니다.
보면 되게 그리울것같다,, 좋은말이네요
눈물나요 어린시절의 추억
그리운 아버지 모든것들이 스쳐지나네요
두분 존경합니다
보자마자 눈물 흘린 사람 여기요!
두분은 1살 차이네,용띠 (40년생) 와뱀띠(41년생).두분은 아직도 정정하시네요,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건강하셔서 이렇게 재회하는 모습 저희 시청자들은 그저 대리만족 오져요 ㅎㅎㅎㅎ 너무 좋아요.
김혜자 선생님 아름다우신 건 말할 것도 없고 최불암 선생님도 정말 너무 멋지세요.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두 분 지금까지 잘 살아오셔서 감사합니다:)
뵙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
노년이 되면 다 시인이 되는거 같아요..두분에게서 세월이 느껴지네요...
친구집에 놀러가서 저녁 먹으면서 함께 봤던 드라마가 전원일기1회, , 그리운 시절 이네요, ,
두분다
건강하시고
좋은연기
더많이 보여주세요
최불암님에게서 저의 살아온 느낌이 뭍어 나오네요...................찔끔....ㅠㅠ
어릴때 보고........지금은 50대에 접어드네요.......뭐라 말할수 없는..............,
그냥 아련 하네요
눈물도 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젊은시절 티비에 항상 나오시는 정겨운 부모님같은 두분~♡
그냥 이야기만해도 명대사 같네요…
우리 엄마가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ㅠ
불효자는 웁니다 ㅠ
두분진짜 부부같으세요^^
오래오래 해로 하세요!~!❤
아이쿠… 천국가신
아빠 생각이 너무 납니다
국민 엄마 아버지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원일기 속의 김회장님과 어머니를 보는 것 같습니다.
모습을 그때 비슷하게 소박한 모습으로 오셔서 전원일기 드라마 찍는 것 같아요. ㅎㅎ
눈물 나네요.
그런데 최불암님, 혜자 어머님을 좀 더 따뜻하고 반갑게 맞이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ㅠ
다음편이 기대 되네요😂
어후마음이 먹먹해요ㅡㅡ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최불암 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싯구입니다 😂 왜 이리 멋있게 나이드셨는지...
오래전 돌아가신 제 아버지가 살아계시면 이 모습 아닐까....
최불암 선생님 주연으로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주세요..
옛날 그 시절이 추억이네요~~^^*
나 어릴땐 두분이 진짜부부인줄알았는데 각자배우자가있다는꺼알고 충격먹었었음
그시절에 먹고살기 힘들었어 못본거 이젠 마음껏 다봤는데 회장님네 사람들 회이팅~
두분 정말 반가운 모습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지금 처럼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국민대배우의 만남 뭉클하네요.
두 분 너무 반갑네요. 옛 생각이 절로 나서 눈물이 납니다..
울컥 하더니 눈물 터져 버리네...ㅠㅠ
눈물납니다....
김혜자님은 천상 소녀의 맘을 간직하고 사시는구나...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왜 눈물이나는지...
우리들의 삶 그자체 보여준드라마 전원일기 너무좋았어요 그리워집니다
최불암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 한마디가 왜 이렇게 보석 같은지요...3년 전 하늘로 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들꽃 같은 아버지... 그래서 울 아버지는 그렇게도 꽃을 좋아하셨을까요?...
눈물나네요..ㅜㅜ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최불암 선생님 흥얼거리는 노랫말에 눈물이....ㅜㅜㅜ
오래오래사세여❤
전원일기 다시한번새로 시작해주세요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눈물이
그냥 그냥
눈물이 나네요.
🥺🥺🥺🥺🥺
전원일기2 방영됫음 좋겠다 ㅎ
아버지, 외출하실때 꼭 모자랑 썬글라스 끼세요. 자외선이 강해요 생각보다요…😎😎😎😎
엄마도 꼭 끼세요😎😎😎😎
노래부르시는모습여전히멋있으십니다요~
두분은 정말 닮으셨다.따뜻한 인품.그리고 명배우.두분다 인성갑.두분 다 참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들.
두 분의 만남 기다린 사람이 많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정겨운 분들
건강하세요💜
두분 그냥 건강히 사세요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꼭~
전원일기 부활해야해요. 지금 볼거리가없어요. 가족이함께할 교육 드라마.
어르신 항상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