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뉴턴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다 _ 김상욱 교수_2강 | 2018 여름 카오스 마스터 클래스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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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2018 여름 카오스 마스터 클래스_ 물리 S=mQ²
김상욱 교수 2강_ 뉴턴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다
* S=mQ²
과학(Science)은 마스터(master)에게 질문(Question)을 끝임없이^² 하는 것
빛, 데이터 과학, 양자역학 ...그리고 당신이 궁금한 물리의 모든 것을 살펴보는 시간!
* 연사
김상욱_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 강연개요_ 우주의 법칙에 대하여
물리학은 우주를 운동으로 이해한다. 운동은 물질의 시공간상 변화를 기술하는 것이다. 뉴턴은 F=ma라는 한 줄의 식으로 운동의 법칙을 표현했다. 시공간내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되어 있다. 하지만, 원자의 운동은 F=ma로 기술되지 않는다. 여기서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운동의 법칙이 탄생한다. 우리는 우주를 기술하는 두 개의 운동법칙을 가지게 된 걸까? 우주의 법칙을 찾기 위한 숨막히는 모험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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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у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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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때 들으면 잠이 솔솔오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누구나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 줄수 있는 저 지식이 부럽다
와 지린다. 뉴튼역학의 맹점을 무대와 배우 관객으로 무대가 변하면 상대성 이론으로 대상과 관찰자가 분리가 되지 않는것으로 양자역학을 설명하시네 한방에 이해했습니다 천재다
김상욱 교수님 강의가 제일 재밌네요
특히 자유의지나 양자역학 부분에서는 최고
교수님 재미없는 말투로 진짜재밌게 강의잘해서 신기한거같음
진짜 인정이욥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ㅌㅌ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내가생각한거그대로네
~거같음 × ->신기함.
교수님 말투 목소리 다 너무 조음 ㅠ편안하고 조곤조곤
흠.. 질문 수준이 낮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디.. 그냥 모르고 있는 것 보단 질문 수준이 낮더라도 질문을 하고 올바른 답변을 앎으로서 수준이 높아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누구나 저런 낮은 질문부터 시작했을꺼에요. 저부터도 그렇기에 동의합니다
그런식의 사고가 학교에서 학생들의 질문을 죽여버렸죠.
물리는 많이 아는거 보다
적게 알더라도 제대로 아는게 최고죠
동의 합니다
anbayo1 ㅛㄸㄷ
질문에도 수준이라는게 있어?
별 염병
진짜 강의 재밋게 하는듯
목소리 톤도 편안하면서 귀여워서 자기전에 듣다 잠들기도 좋구 ㅎㅎ
사랑해요 교수님
9홒
ㅎ
김상욱 교수님
강연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물리학에 관련된 강의는 김상욱교수님이 탑이십니다. 문외한도 들으면 이해가 되고,٩(ˊᗜˋ)و
늘 재밌고 편안한 강의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부터 팬입니다!! ㅋ건강하십시오
zzzzz
31:20 쌍둥이 역설 (feat.우주선)
42:00 중력장과 빛과 시간
51:38 영화 인터스텔라와 양자시계
감사합니다 강연 너무나 잘 듣고 있습니다.
물리가 좋아졌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35:50
F=ma는 F가 주어지면 그 물체에 가속도가 생긴다.
F관성력=-ma는 그 물체가 a로 가속을 하면 가속에 의해 관성력이 생긴다.
1:32:00
물리량으로서의 허수는 의미있다. 양자역학에서 파동함수를 기술할때 허수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위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위상이라는 추가적으로 주어진 장소에서 양자역학 적인 파동함수의 확률 진폭이 있고 동시에 위상까지 있어야하는데 위상을 넣는 방법이 허수를 쓰면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이는 물리량을 허수로 표현하면 쉽기 때문인거지 허수가 진짜 있다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1:36:46
로렌치 변화에 대한 우주의 대칭성 문제인데 그것이 깨지면 다른 법칙들이 다 깨진다.
1:38:59
입자가 떨어지는 순간 전기장의 공간이 생긴다. 그때 생기는 전파장이 밖으로 새어가게 되는데 그 속도가 빛의 속도이고 사실은 그 전파가 전자기파이다. 전기장이 없다가 생길때 전기장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데 시간에 따라 전기장이 변하는 양상을 기술한 것이 전자기파이다.
그래서 빛보다 빠를 수 없다.
1:44:32
관성력은 내가 움직이거나 내가 속한 관성계가 움직여야 느껴질 수 있는 힘이다.
1:47:09
물체의 매질에 의해 빛의 속도가 15만인데 물체가 20만으로 움직이면 내가 있는 매질의 빛의 속도보다 물체가 빠르게 움직이게 된다. 그러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원래는 가속하는 물체만 빛을 내야하는데 등속하는 물체가 빛을 내게 된다. 이 빛을 체렌코프 레디에이션이라고 부른다. 전하가 가만히 있으면 전기장, 등속으로 움질일 때는 자기장이 만들어지고 가속으로 움직일 때는 전자기파가 만들어진다.
상대론에서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 안 된다는 것은 진공 중의 빛의 속도이다.
만세 !!! 김상욱 교수님 사랑합니다
이미..좋아요~.. 구독중~!..감사..고맙습니다🤩🥳😊
김상욱 교수님,강의 정말 재미있습니다.유튜브로 이렇게 좋은 강의들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
단순히 사물의 이치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삶에 체화해 볼 수 있는 울림을 주는 강의를 이렇게 볼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강의. 일반인들에게 강추합니다!
(단,지적호기심이 많은 분들께만^^)
물리학 강의와 전혀 관련 없는 그냥 일반인입니다. 너무 소중한 강의네요. 우리나라에서 아인슈타인은 택배회사 다녀야 한다는데. 님의 이런 노력이 우리나라에서도 아인슈타인이 나올 수 있는 소중한 토대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게도 일상생활, 경제활동 하는데 많은 영감을 주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 감사해요~
아인슈타인은 공무원하겠죠.... 택배배달보단
아인슈타인 연방공대 졸업. 과외 임시교사 전전. 대학친구 아버지 도움으로 특허청 채용..... 우리나라라면...... 택배합니다.
@@kilee2951 그때 시계를 동기화 할수없던시절에 동기화 할 특허아이디어를 생각하다 나온것이 상대성이론이라는 설이....
@@kilee2951 뭔 택배임 ㅋㅋ막말로 인서울만해도 택배는 안하는세상에 아인슈타인이 인서울도 못할거같아요?
그리고 의식의 기저에 '택배회사에서 일하는사람은 미천하다.'라는 생각이 있으신거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매번 수면제로 듣고있지만 박사님의 강의 여러번 재수강 합니다 감사
불편충이라 박사 교수로 바꾸라고 옴
지나가다 쭈욱 봤는데 넘 재미있지만 귀에 속속 들어오지만 제 자신의 지식이 백지상태라 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게 해주는 선생님!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이 빛을 내는 분!
고마워요.
아 진짜 기다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TVN에서금요일 방송 아이와 함께 잘봤어요ㅡ특히 아주 😎 양자역학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어요ㅡ커뮤니케이터가 필요없는 박사님이 십니다♡최고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은 강의!!!!!!!!!!!!!!!!!!!!!!!!!!!!!!
강의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일반적인데 질문 답변에서 언듯 보여주시는
그 깊이가 감히 범접할수가 없네요
이정도는 알아야 공부만 해서 밥벌어 먹는다
세속인이 느낀건 이거 하나입니다
중요한 강의 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네요 ^^
교수님 강의가 너무 재미있네요 중간중간 내가 정말 타과생이구나 싶은 순간들이 있긴하지만 필수교양느낌으로 듣고 있습니다
기다리던 김상욱 교수님의 강연..
기다리던 강의 감사드립니다^^ 구독신청했어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카오스 김상욱 교수님 나오신거 다 보는중 어려운데 재밌다
믿고보는 상욱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반인들이 끄덕이기에는 솔직히 어려운 내용이다. 몇번째 다시 듣기 하고 있지만 아직도 아리송 할 뿐이다. 그런데 뭔가를 질문 할 수 있다는 건 이해의 여부를 떠나 대단한 호기심으로 보인다.
이분 매력은
어떻게 자기가 아는걸 대중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이야기할까를 고심한게 보이는데 대중들 입장에서는
(니콜라스케이지 으응? 짤 필수)
라는것이고 ㅋㅋㅋㅋ
강의중 답답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튀어나오듯 던지는 말이 너무 어마어마한 말 이라 저쪽에 관심없는 사람은 뭔지 모르는것.
저같은 까막눈도 과학을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특히 베를린시의 전기조명 프로젝트와 제국과학연구원의 창립 그리고 이를 통한 흑체복사 모델의 문제의 해결 (-> 양자이론의 발명!). 단지 청중의 질문 수준이 낮군요. 전햐 과학적이 못한 나이든 질문자를 대응하기가 쉽지 않겠군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감사합니다
fgkportiky[toy[po5rt[yo[p56oypo5
좋아요
우주선 시간지연그림은 명백한 오류다. y축 빛이 간 거리보다 x축 우주선이 간거리가 결코 길수없다. 질량을 가진 우주선은 빛의 속도에 가까워 질수 없다.
타인의 궁금증을 자신의 잣대로 경중을 정하는 이들만큼 못난게 없네. 남이 모르는걸 아는 것은 부가가치가 있을 뿐이지 그가 나가 모르는 걸 알 수도 있는거야. 나이가 들어서도 궁금하고 싶고 혹은 늦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자세가 진짜 정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지.
댓글에서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중력차에 의한 시간지연실험을 gps위성 말고 장기적 프로젝트로 입증했던 실험이 있었나요? 달과 지구 표면에서의 시간지연이라던가 화성으로 쏘아올린 탐사선들의 수십년 지난 패스파인더외 등등 원자시계이든 현대과학의 정확도로 측정한 지구와 화성의 시간차이...이게 몇년이상의 측정에서 동일하게 유의미한 차이의 결과값을 보여준 실험이 있었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ㅋㅋ 태양의 수만수백배의 질량의 극대질량 블랙홀로 한정지으면 아마 상대성이론은 영원히 이론으로 남을듯...
'빛이' 발음은 '비치'
(연음 법칙)
김상욱교수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십니다비록 제짧은 소견이지만은 태양뒤에별이보이는현상은빛의굴절이라보여집니다물질에 영향을받 지 않는다 볼수 이쑈을거라 예상 합니다 22세기에는 물질을 쪼갤수 있을만큼 쪼갰으니 빛 곧 파동의 세계가 22세기에는 더 강력해질거라 봅니다 이상 제짧은 추측입니다
매질을 통과하지 않는 한 빛은 굴절되지 않습니다.
태양 뒤의 별빛을 보는 현상은 빛이 시공간의 곡률을 따라 움직인다고 해석하는 게 상대성이론의 해석이며 관측결과와 이론의 예측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집니다.
갈릴레이의
진짜 지구는 중심이고 태양이 돌까? 라는 질문은 당시에 했더라면
'질문 수준 보소' 라는 말을 들었을것이다.
과학에서 함부로 질문의 수준을 측정하지 않길 바란다 똑똑이들아
안타깝지만 이세상에는 멍청한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저도안타깝네요
@@user-xu3qy7bg9e 그게 본인이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질문 수준이 낮은게 당연한거지. 박사끼리 모인 세미나도 아니고 일반인들 모아놓고 하는 강의에서 엄청 수준높은 질문이 나온다면 그건 그것대로 신기할 듯
허상의 우주~
22:15 제가 어디서나 이 부분만 나오면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저 그림에서 빛의 속도는 일정하므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로 결론을 내는건가요? "빛의 속도가 일정하므로 시간은 상대적으로 흐른다." 와 "시간은 일정하므로 빛은 관성의 영향도 받음을 알 수 있다." 둘 다 자연스러워 보여서요.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게 틀렸다는게 아니고요, 어디서도 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지에 대해 설명을 잘 못들었던거 같아서요. 혹시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근거는 뭔가요??????
자문자답 헐.. 1:11:29 에서 언급을 하네요. 찾아봐야겠어요.
빛이 휘는법 42:46
파이와 타이가 같은것입니까?
박자의 원리는 열세번치고 비트가 바뀌는건지 이러한 이치가 통하는 단계입니다.
지금은 정밀함을 요하고 언어도 잘게 씹어 삼키는 논리를 요합니다.
색성향미촉법 의 지금은 법에 속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통함이 적다는 결론입니다.
살아내기가 힘들겠군요
앞으로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예측하는 시대를 맞이하게되고 그것이 양자역학이며 인공지능의 제 2의 인류는 피할수 없는 것 입니다.
진화단계가 이렇게 오는군요
출발선에서 빛에속도로달리는 자동차에 태양을실은 자동차의빛과 자동차없이빛만발산하는 태양이 보내는 빛이 목적지에 도달하는 시간이 같다는 말입니까. 이해할수없네요
시간은 상대성으로써 물질과에너지의 작용 우리의 육체와같고 공간은 시간의작용을 있는그대로 드러내고 받아들이고 원래대로 뒤돌려놓는 원리로써 절대적이다 우리의 정신과같고 그러므로 모든것은 없어지는것은없다 단지 이동 변화된것 뿐이다
배 탈 때 시간의 길이를 착각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따라갔는데 말이에요.
이런 훌륭하고 완벽한 강의에 싫어요 500개는 뭐지 종교인들인가
그건 유튜브로 밥벌이하는 놈들만 관심가질 일임. 그 따위가 님과 무슨 상관임? 좋아하니까 좋다고 하고, 싫으니까 싫다고 하는거임. 싫다는 놈한테 총칼로 협박해서 좋아하라고 할거임?
지능적 행동에 집착하면 지능적 행동이 제한됨.
빛의 속도는 정확한 수치의 속도보다는 그냥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겠네
재밋어 ㅎㅎ
관성력 질문자에 대한 설명.....쉽게 말해 정지상태에서 악셀 밟고 가속해서 출발할때 몸이 뒤로 느껴지는 그것이 관성력이고, 멈출때 몸이 앞으로 밀리는 것 또한 관성력에 의한 것이죠. 그렇게 설명해주셨다면 청객들이 쉽게 이해할텐데..
중력 가속도 또한 관성력의 범주이고, 코너에서 회전력에 의한 쏠림도 관성력의 범주이고...
그런단순한 질문이아님 여자의 핀트는 왜 그런 간단한걸 생각못했냐는거고 김상욱교수는 그전까지의 물리풀이방식은 모든걸 아는 관찰자가 점하나 찍고 우리가아는 힘을 다 대입해서f=ma로 풀었다는거에서 이제 한걸음 나아가서 관찰자가 포함된 계에서 관성력이라는 모르는 힘이 추가된 물리문제를 푸는 것을 얘기하는 것임. 이러한 얘기는 사실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공리없이는 뉴턴역학을 벗어나기 힘든건 맞긴함. 여튼 님은 암것도 이해못하고있음;
다음강의는 언제쯤 올라오나요 빨리올려주세요 사람 미치는꼴 보고싶지않다면...
시공간의 변화가 등가원리에서 나오는거였군요..
역설을 모은 책....궁금하네요
서양에선 전화기 발명하고 일본에선 항공모함 만들때 조선에선 서당에서 붓글씨 쓰고있었다
19세기는 정말 전기문명의 도래 시대였구나
1:27:43
10:50
1:11:56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이 분이 제일 강연 잘 하시는듯
혹시 중간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역설들을 다룬 책 이름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전몰라요
궁금하다
ㅏㅑ
어제 보다 잠들어서 다시 도전
교수님 넘 재밋내요!!! 감사합니다.나이가 들어서 이런 경험 참 좋네요...아시는 불들 질문 드려도 될까요???(허락하셨다 보고...) 상식적 수준인지 몰라도 궁금해서 드립니다.1. 태양계에서 빛을 굴절시킨다는 것은 태양의 중력 때문이라면 태양의 중력을 만드는(이끄는) 방향에서 또다른 중력이 존재하는 것이 있지 않을 까?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다른 은하계의 중력 방향이 태양계와 다르다면 다른 우주로 빨리 갈 수 있는 길(방법)이 있지 않을 까? 1-2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운동 궤도가 수평적이라면 각 행성들의 질양 때문이 아니라면 (태양계 밖의) 다른 힘 때문이지 않을 까? (태양 가까이 접근 할 때는 상대적으로 공전하는 행성을 당기는 힘이 약해서이지 않을까? 또한 공전이 타원이라면 똑같이 다른 힘이 작용하는 것 아닐까? 2.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이 지구를 공전한다. 지구가 태양을 1회 공전하는 시간이 365일이고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시간이 30일 가량인 것은 태양과 지구가 받는 중력의 차이 때문이고 그것은 태양과 지구의 질량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각자의 공전하는 시간으로부터 태양과 지구의 질량을 계산해 볼수 있지 않을까? 질량으로 공전 주기를 계산할 수도???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수평각도와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 수평각도가 다른 이유는? 만약에 같다면 태양과 지구 안쪽으로 공전하는 시기에는 달이 구형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2-2. 태양과 태양계 행성들의 질량 차이로 공간의 휘어짐이 다름으로 태양 또는 태양계 행성 들을 공전하는 각각의 위성들의 공전 주기를 휘어짐으로 계산이 가능한가요? 2-3. 행성의 휘어짐은 우리가 보는 관점에서 위, 아래를 기준하여 아래로 휘어진다고 가정할 때 아래로 휘어지는 이유가 있나요? 어떤 힘 때문인가요?
하늘 위 그 수많은 별들 각각 다른 축으로 자전과 공전을 흐트림없이 질서를 유지해서 한다는 자체가 이상함. 빅뱅의 무질서에서 이런 질서가 도출되는게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25:47
교수님 덕분에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강력이 약해져서 빅뱅이 일어났다고 생각한다면 약해진 이유가 뭘까요? 목욕탕에서 넘치는 물처럼 수용을 초과했다면 빅뱅은 새로운 무언가의 생성으로 인해서 발생한 거면 팽창이 아닌 범람이지 않을까요? 궁금합니다
우와..
물리학을 이해하고 있는 똑똑한 양반
물리학에서 정리된 뭘 물어봐도 알것같다
미국에 오기전부터 영상을 봤습니다
파토의 양자역학1편은 예술!!!
50평생 누구를 존경한적 없던 인생인데
당신의 지식과 강연능력 등 여러모로
존경합니다.
Ps. 파토 원종우씨한테 충고좀..
그 방송이 좋은 주제와 강연자를 잡아 놓고도
사회자 및 게스트들이 핵심을 벗어나
개 멍멍이 수준이하로 진행하는게
지식을 얻고자 하는 청취자들한테
너무 방해가 됩니다.
(##도 모르면 입이나 닥치고 있어야 되는데
아는척하믄서 하믄서 말도 안되는 비유를 ..)
샘 때문에 전현무아나 싫은데 책ᆢ봄ᆢ
스티븐 호킹이 못 다한 가설ㆍ이어주세요
여러분 저도 상대성 이론
기차 가설 ㆍ올려놨어요
은하철도 999 메텔 목소리로🍟🍧🍱
빨간모자앤ㆍ장현숙 유딩 샘
뉴튼도 아리스토텔레스랑 플라톤 이론 공부하고 이은 거랍니다🍎혼자 이룬 과학우주 원리는 없답니다🥑🥞🍔🌮🥗
11:30
13:10
1:19:18 ㅋㅋ
다음번에 또 강연하신다면 실제로 가서 들어보고싶네요... ㅜ
1:50:00
벌써 두번째
51분에 중력으로 우주선에 탄사람의 시간은 느리게 간다고 하였는데 . 우주선이 10광년 거리를 비행하고 돌아 왔다고 가정 한다면
우주선은 10광년의 거리를 이동 하는 동안 광속의 가속도를 유지를 해야 한다는 소리 인데요 그렇게 되면 아인슈타인의 빛의 속도 는 불변 한다는 가설은 거짓이 되는 것 아닌가요 .
만약 빛의 속도는 불변 한다는 가설이 맞다면 광속의 가속도를 10광년 동안 유지할수 없기 때문에 즉 중력이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시공간이 휘어 지지 않기 때문에
두사람의 나이는 같다라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시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두사람의 느끼는 빛의 속도는 다르다.로 다시 들어 가면 비행기탄 사람은 자신이 빛의 속도로 가속하는 것을 못 느끼고 빛의 속도는 자신이 관측 하고 있는 빛의 속도는 지구에 있는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
뭐이리 복잡해..
아무튼 빛의 속도는 불변 한다는 가설은 거짓이라 생각 합니다... 관측자 위치고 뭐고 빛도 하나의 물질인데 빛만 특수하게 다른 물리법칙을 갖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51분에 중력에 의해 시간이 다르다고 하셨는데요.. 그가설이 빛의속도는 변한다라는 것을 증명 하는것 아닌가요 .
연구를 어떻게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자나 원자 뭐든 간에 그것의 움직임이 중력의 변화에 의해 시간이 다르게 측정 됫다는 것은 위치 변화에 따라서 물체의 도달 위치가 달랐다는 것은 그 빛또한 위치가 다르게 관측 될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빛의 속도는 불변 하지 않다가 맞는것 아닌가요..
빛의 속도는 불변 한다면 . 3자의 위치에서는 물체가 이미 도달 하기 전에 빛이 더 일찍 올수도 또는 늦게 물체 보다 늦게 올수도 있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블랙홀의 경우에는 블랙홀이 빛을 흡수 하는데요. 빛이 중력장에 빨려 들어 가면 아직 빨려 들어가지 않은 빛은 그 주변을 돌게 될것이고 빛은 하나의 물체가 아닌 지속적인 파장이기때문에 블랙홀은 검고 어둠이 아닌 백색외성이 오히려 블랙홀이 아닐가요..
중력으로 느리게 가는게 아니라 가속으로 인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겁니다. 광속의 가속도를 유지한다는 게 무슨 소리죠. 빛의 가속도리게 가는게 아니라 가속으로 인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겁니다. 광속의 가속도를 유지한다는 게 무슨 소리죠. 빛의 가속도는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네요.
10광년은 빛의 속도로 10년의 거리를 말합니다. 빛의속도인 c를 계속해서 더한 속도로 이동하는 게 아닙니다. 가속과 감속에 의해 관성으로 인한 시간지연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지구 중력과 같은 1g의 가속도로 가속을 하고 일정 속도가되면 등속으로 쭉 움직이고 지구 근처에 오면 다시 1g로 감속을 하는 식으로 가속은 잠깐 잠깐 방향을 틀거나 정지를 위한 것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등속직선운동으로 이뤄집니다. 1g의 가속도로 10광년을 이동하면 대강 3년 반의 시간이 흐르게되고 지구의 입장에선 10년보다 좀더 지난 시간이 되겠죠.
상대성이론은 두 사람이 느끼는 빛의 속도는 항상 c로 같다는 걸 전제로 합니다. 관측자와 상관없이 일정한 상수입니다. 시간과 공간가 상대적인 것에 상대성이론이란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아무튼 광속불변이 거짓이라니 관측적으로 광속불변에 따른 시공간의 뒤틀림이 상대성이론의 계산과 맞아떨어지는데 어떤 근거도 들지 않고 관측사실을 부정하시면 안되죠.
광속이 불변이기 때문에 시공간을 상대적인 변수로 정의한 겁니다. 시간이 느려졌기 때문에 광속도 변한다는 말은 애초에 이해를 전혀 못하신겁니다.
네????
지구와 달은 중력의 크기가 서로 다른데 중력가속도가 같다라는 것이 의문입니다.
달착륙관련 영상을 보면 두발로 총총 뛰어가는데 두발이 올라 달표면에 닿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지구보다 길어진 것은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문과나왔니?
@@user-uz2zk7fk7p 난 중학생였어 ..그때 그게 궁금이 생겼었어.....넌 아닌가요?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거보니 조선족인가?
중력의 크기는 물론 중력가속도의 크기도 다릅니다
지구에서 중력가속도인 Gm1/r^2 에서 지구의 질량인 m1이
달에서 중력가속도를 구하기 위해선 달의 질량 으로 바뀌어야해요
결과적으론 낮아진 m1의 값만큼 중력가속도는 낮아집니다
@@user-ld8zl1ug8f 지구M에서 두물체 m1, m2 각각의 중력의 크기는 G(m1+M)/r^2, G(m2+M)/r^2이니 중력가속도도 다르게되고 두물체는 동시가 아니라 미세한 비율(m1+M)/(m2+M)의 차이로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왜 중력방정식은 중력은 두질량의 곱에만 비례한다고 정의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위처럼 두질량의 합에 비례한다고 보면 왜 안될까요?
그리고 F=m1a=G(m1M)/r^2 ==> a=g=GM/r^2 가 아니라
F=m1a1 + MA =G(m1+M)/r^2 ==>
a1=g1= {G(m1+M)/r^2 - MA}/m1,
a2=g2= {G(m2+M)/r^2 - MA}/m2 각각의 아닐까요?
여기서 m1, m2 는 지구에서의 두물체여도 되고 더 나아가 지구밖의 달이나 태양이어도 됩니다. ^^^^^^
A는 0 이 아니고 g1과 g2는 같지 않다.^^^^^^
2019♡8♡31
굿.♡♡♡.
저만 볼륨이 너무 약한건가요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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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왜그래요 전 이해를 못하겠어요 한국어로 써주세요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려진다는 것은 잘못된 계산이다 왜냐하면 빛은 우주선 내에서 대각선으로 튕기지 않기 때문에
우주선 내에서는 대각선으로 튕기지 않기 때문에 내부의 시간은 느려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관찰자가 보았을 때는 대각선으로 튕깁니다. 따라서 외부의 관찰자에게는 우주선 내부의 시간은 느리게 흐릅니다.
외부 관찰자와 내부 관찰자 모두 자신의 시간의 흐름은 변화가 없습니다.
서로를 관찰할 때, 상대의 시간의 흐름에 변화가 생긴겁니다.
이는 상대속도 개념과 광속불변의 법칙을 적용한 겁니다. 계산이 틀렸다면 광속불변이나 상대속도의 개념이 틀려야 합니다.
수학을 반대 거꾸로 해봐용
상대성이론은 도대체 왜 이해가 안될까요. 그것은 우리의 인식과 상대적 시공간 개념이 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알고 싶은분은
청목출판사에서 출간된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론의 재해석
을 읽어 보세요.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정리된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어요. 상대성이론을 명쾌하게 이해시켜 주네요
교수님 도데체 어디서 강의 하신 겁니까? 질문들 보니까 강의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는거 같은데요 휴
무릎에서 잰 시간과 발쪽에서 잰 시간이 중력으로 인해 다르게 흐른다는 게 진짜 충격이네요 ㅋㅋ 이런 논리라면 미세한 차이이지만 인간이 오랫동안 걸어다니면 발은 노화가 느려지고 머리는 노화가 빨라지는 걸까요?
그렇긴 한데 그 차이는 몇 초도 안 될 겁니다
그렇치 않을것같은데요? ㅎㅎ
걸으면서 뇌도 무언가생각을 하겠죠? 뇌가 일을하겠죠? ㅎㅎ예를들면 안풀리는 수학문제를 대입하면서 답을찾으려고
고민하겠죠?ㅎ
평생을 살아도 그 시간차이는 1초도 안넘을거라서 의미는 없을거같네요
제발 제목을 간략하게 해주세요.강의 순서가 정리가 안됩니다. 내용은 들으면 알수있쟎아요 굳이 내용을 제목에 적어서 길게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 중 사다리역설은 여러번을 들어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강의를 들을 때 대체로 강의자가 충분히 이해하는 내용을 들으면 이해가 바로 되는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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