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말라고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 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말라고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 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
![[Instrumental] ABIR - Tango | inst | MR | Lyrics | karaoke](http://i.ytimg.com/vi/hZ1GJANPoOQ/mqdefault.jpg)
I used it for my video! Thank you♥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I used it for my cover video!
Thank you ❣
링크 남기고, 개인 카페에 올릴 커버곡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엠알 넘 좋아요 ㅜㅜ 노래가 물론 넘 좋지만, ㅎㅎ
감사합니당 ❤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May I use this for my cover song? The music is sooooo nice😊 I’ll credit you :)
Hello! I was thinking of using your instrumental for my song cover? Is that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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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 use your instrumental for a cover? I'll credit you!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말라고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 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
nae byeoljarineun sangcheotuseongi jari
nae hyeoraekhyeongeun a b o tto a b hyeong
nal deulkilkka bwa maeil nareul sumgyeosseo
I’m sorry
eotteon sarami doego sipeossdeon geolkka
geureon sarami doemyeon haengbokhae jilkka
nae moksoriro nae maeume soksagyeo
all right
gireul ilheobeoryeossni geureol sudo isseo
saramdeurui geurimja dwi ttaragajima
ilheobeorin nareul chajajwo
amugeosdo anin ge naegen eoryeowo
geunyang hago sipeun daero haneun geo
ulgo sipeul ttaen ureobeorigo
usgo sipji anheul ttaeneun usji ma
bamhaneureda nareul nan geuryeobwa
naega mandeuneun naui byeoljari
amudo jiuji moshal namanui bicceuro
eomma bange bulbicci ije kkeojyeosseo
geu godanhaessdeon haruga jamdeureosseo
nan waenji geugeol bogoseoya jami wa geunyang
jareun moreugessjiman ansseureoun maeum
mwonjin moreugessjiman jalhago sipeun mam
i maeumi sojunghan geoya
amugeosdo anin ge naegen eoryeowo
geunyang hago sipeun daero haneun geo
ulgo sipeul ttaen ureobeorigo
usgo sipji anheul ttaeneun usji ma
bamhaneureda nareul nan geuryeobwa
naega mandeuneun naui byeoljari
amudo jiuji moshal namanui bicceuro
geu ttaen nae jalmosin julman araseo
nal yadanchigo taseul hago
geureoda honja seoreowohago
geureoda jami deulgo
nareul jiugo tto sseugo
geureoda huhoehago
amudo anin naega doego
ije dasi geureon geo hagi silheo
amugeosdo anin ge naegen eoryeowo
nuga naege malhaejumyeon johgesseo
ulgo sipeul ttaen ureo beorigo
usgo sipji anheumyeon usji mallago
bamhaneureseo nal bomyeo biccnaneun
nae yaegireul da aneun byeol hana
jal hago issneun georago
maeil naege malhaejwo
amugeosdo anin ge naegen eoryeowo
geunyang hago sipeun daero haneun geo
naega biccnal su issge
ulgo sipeul ttaen ureobeorigo
usgo sipji anheul ttaeneun usji ma
baneun geojismal jeolbaneun jinjja mal
geu sai eodijjeume issneun na
jalhago issneun georago malhaejugo sipeo
kkok anajugo sipeo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B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 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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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 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