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로시 떴으면....음색 지렸고 작년 12월이였나? 이 노래 알았는데 이거 거의 몇달동안 잘 때 들었음. 내가 왠만하면 잠 잘 안오는데 이거 맨 첫곡으로 하고 자니까 잠 진짜 잘옴..진짜 로시 제대로 뜨면 이 곡 진짜진짜 알아줘야함. 잠 제대로 못 자는 분한데 ㄹㅇ 추천함.
When I listen to this song, it has a sorrow mood yet it's so great. When I found out the lyrics to this song, I could totally relate to it that I cried. It's so sad but so beautiful. The composer for this song deserves a raise, and kudos to Rothy for pulling this off. You go girl!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로시라는 가수는 왜 뜨지 못한건가요? 우연히 유튜브로 볼링을 치는 영상을 보고서 그 채널에 구경갔다가 가수라는걸 알고 놀랐네요. 노래도 잘부르고 이쁘고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데.... 이 분은 진짜 노래 제목처럼 언젠가 큰 별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Lyrics loosely translated to English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My constellation is wounded 내 혈액형은 a b o 또 a b 형 My blood type is A, B, O and AB 날 들킬까 봐 매일 나를 숨겼어 I hid myself every day because I could get hurt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What kind of person do I want to be?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Will I be happy if I became that person?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I whispered in my heart Al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You could have lost your way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Don't follow behind other people's shadows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Find the lost me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I draw myself in the night sky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My constellation that I created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In my own light that nobody can erase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The light in Mom's room is off now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The tired day is asleep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After all that, sleep just comes for me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I don't know much but my heart is sorry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I don't know what it is but I want to do well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This heart is precious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I draw myself in the night sky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My constellation that I created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In my own light that nobody can erase 그 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Then I only knew of my mistakes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I blamed myself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I was sad by myself like that 그러다 잠이 들고 I slept like that 나를 지우고 또 쓰고 I erased and wrote again 그러다 후회하고 I regretted it like that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I became nothing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I don't want to do that again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I would like for someone to say it to me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I see it shining in the night sky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A single star that knows everything about me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줘 Telling me every day that I'm doing well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내가 빛날 수 있게 So that I can shine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Half a lie and half the truth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I'm somewhere in between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I want to say that I'm doing well 꼭 안아주고 싶어 I want to hug you tight
Thank-you for translating. Even though I do not speak Korean I really enjoy the music. I also enjoy French, Argentinian, and Portuguese all of which I do not speak - go figure.
Woojin actually recommended this song and even made a cover. I don't know her(Rothy) but kinda feel Like adding this song on my pLaylist. Fighting pretty Rothy *^^*
same. I only knew like 2 songs of her, both ost but this is beautiful and so are the rest of her songs I finally checked out. I really like her voice :)
OMG, i can't believe i have listening to this song non stop on spotify, and just in case searched here, its been out for 6 years and i only found it now.. and it even has an mv. This song is perfect for broker souls such healing vocals, the music, the lyrics and the song itself.. a masterpieces, and SHE looks so cute and beautiful and her voice as well..😭😭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 b 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 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 (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 버리고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말라고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
At first look I thought she resembles Lee Hi, just a bit Her color voice is sooo prettyyyyy, also the song itself is good, I like the lyric♥️Kim Eana is superb indeed😍
when i came here just because of her prettu face shown in the thumbnail and getting shook when i first heard her voice, i was captivated. but then i was more shook when i knew bang pd tweeted this song since i'm an army. Gonna support this shining gem!
The lyrics are so meaningful, I just recently found this song when Chaehyun sang it during her live... I really liked it so I checked the original out, I love it so much, now I love it more for how much I can relate to the lyrics, whoever wrote them are really amazing. I wonder why this doesn't have that much recognition, it's wonderful.
가사도 멜로디도 천천히 스며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공감돼요. 원래 전 아무리 감성적이고 좋은 노래라도 금방 질려서.. 항상 이 노래 저 노래 옮겨다니면서 위로받고 질리고를 반복했거든요. 그런데 로시님 Stars는 들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제가 아무리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마음에 상처를 내고 싶어져도 이 노래는 저한테 다 괜찮다고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기분이에요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늦더라도 반드시 뜰거에요
진짜 너무 좋다
맞아요 . 장담해요 . 위로되는 노래로 뜰겁니다 !
지금 뜨고있네용 ㅎ.ㅎ
노래뿐만아니라 그냥로시님이 뜰꺼에요
ㅇㅈ
네 지금 뜨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로시 술래 노래 좋습니다.
진짜 로시 떴으면....음색 지렸고 작년 12월이였나? 이 노래 알았는데 이거 거의 몇달동안 잘 때 들었음. 내가 왠만하면 잠 잘 안오는데 이거 맨 첫곡으로 하고 자니까 잠 진짜 잘옴..진짜 로시 제대로 뜨면 이 곡 진짜진짜 알아줘야함. 잠 제대로 못 자는 분한데 ㄹㅇ 추천함.
대중들에게 천천히 알려져지는 아티스트가 되었음 좋겠어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이렇게 이쁜 노래 내줘 꼭 빛을 보게될거야 작곡이랑 피쳐링도 하면 더 좋을 거 같기도 하고 !!!!
왜 반말하노?
댓글이 너무 아름다워 ㅠㅠ
신승훈
대표님이 대중들에게
천천히 알릴려고 계획하고
있고 그동안 로시는 신승훈
대표님에게 곡쓰는거
외 다른것들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이미 알려지는중
천천히?
이 노래도 나온 지 벌써 6년이나 지났구나...
당시에 너무 좋아서 노래방 갈때마다 정말 항상 불렀는데
역주행 존버합니다 😭😭
꼭 역주행 돼서 내가 이 노랠 전파했던 모든 사람들한테 유세떨고싶당..
사랑노래아닌 이런가사 좋다
사랑노래 지겨워 죽겠음
ㅇㅈ 완전 힐링곡 ㅠㅠ
로시 대체 왜 안뜨는거임????????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진짜 의문이다ㅜ
세상에...저 오늘 알았네요 진짜 왜 ...
소속사
와 음색 미쳤다
15년전이면 대박 났을텐데 소리바다까지 막히면서 요즘 사람들은 음악을 잘안들음
이분 진짜 ㅋㅋㅋㄱㄱㄱㄱ댓글쓰신분 유투브 어디보면 다 댓글달려있네
3초 민효린
ㅇㅈ
파쳣음..........ㅈㅅ
울고싶을땐 울고
웃고싶지 않을때는 웃지말라는
가사 너무 고마워요
나의 미래를 나답게 나로서 만들어가라는 노래같아서 더 좋아요 항상 이노래 들으면서 나라는 존재를 굳혀나가고 틀이 잡혀나아가요 흔들리지 않게 저를 잡아줘서 고마워요
ㅠㅠ
쵝오!!!
실력도 진짜 좋은데 울고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싶지 않을 때는 웃지마에서 눈물 난다 진짜 ㅠㅠㅠ 너무 위로 돼
솔로 잘 선택했네
@@리우스-u4j 아니용~ 그냥 솔로로 데뷔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so glad that she wasn't debut as a girl group because she could shine by herself, well done Rothy
이노래 너무 위로되요 ㅠㅠㅠ특히 사람들의 그림자 따라가지말라는말 ㅜㅜㅜㅜㅜㅠㅠㅡ엉엉어우우유우ㅠ 팬할게요 ㅠㅠㅠㅠ 저믿고 ㄱㅖ속 노래불러주세뇨ㅠㅠㅠㅜㅠ
I've been finding this and now i found it!!!
2019??
haha you've been finding this?
@@klarakomlossy8401 yes hahaha because i've been listening to a playlist and this song is there tho i dont know the title but now i found it hshshs
searching
cringe inducing name
jennie's husband ㅋ
인스타팬이였는데 넘이뻐요 ㅜㅜㅜㅠ 데뷔안하시나 계속 생각했는데 어느날 하신다고해서 놀랐어요 !!! 노래좋고 우주대스타 되셨으면 ㅠㅠ 흡
우와 7년전 노래 너무 힘두데 이노래로 위로 받는다
인스타에서 보고 이뻐서 데뷔했다길래 노래 찾아왔는데 와 얼굴 뿐만 아니라 음색도 쩐다... 진짜 홍보만 잘하면 잘 될 가능성 있다 간만에 좋은노래도 찾고
이제야 뜨나.. 진짜 처음에 들었을땐 유입자 별로 없어서 좀 외로웠는데 ㅠㅠ 드뎌 알아주는구나 ,,,
이건 눈내리는날 혼자 이어폰꼽고 걸으면서 들으면 진짜 끝장난다 아련하고 말못할 그 감정이 있음
역시 신승훈이 보는 안목이 좋네요. 그리고 로시도 어린데 그 감성이 너무 풍부하네요. 노래 대박입니다~!
When I listen to this song, it has a sorrow mood yet it's so great. When I found out the lyrics to this song, I could totally relate to it that I cried. It's so sad but so beautiful. The composer for this song deserves a raise, and kudos to Rothy for pulling this off. You go girl!
Yes, the lyrics are beautiful. I feel the writer pour his heart into this one, a rare thing these days.
옛날에 좋아하던 누나 카톡 뮤직이 로시 노래여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맨날 이 노래 들었는데 이젠 추억이네
Can we give Big applause to the stylist or whoever put her into that fashion style....
the clothes is just wonderful...
아 정말 좋은 노래인데 조금만 더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러게요 ㅠ
방송타면 진짜잘될것같은데
AB6IX Woojin recommended this and he's not lying. This really makes me calm.
로시언니 꼭 떴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노래잘하고 음색좋고 예쁘고 다해...미쳤어...
I'm here after Ocean View and it's beautiful, Rothy has an angelic voice.
헐 음색봐 ㅠㅠㅠㅠ ㄷㄷ
음색에 홀려서 들어왔는데 미친듯이 예쁘다
정말 처음 봤을 때부터 노래 정말 잘 했는데 꿈을 이뤘다니 감동이야 ㅠㅠ 귀가 녹는다 ㅠㅠ 나 벌써 팬 됬어 앞으로 가수 활동 열심히 하구 니 노래도 많이 들을게! 로시 화이팅!!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 로시라는 가수는 왜 뜨지 못한건가요?
우연히 유튜브로 볼링을 치는 영상을 보고서 그 채널에 구경갔다가 가수라는걸 알고 놀랐네요.
노래도 잘부르고 이쁘고 부족한게 없어 보이는데....
이 분은 진짜 노래 제목처럼 언젠가 큰 별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목소리랑 얼굴 뭐임 ㄷ ㄷ 사기캐
인정 너무이쁨 ㅠㅠ
지금은 좀 늦을 수 있지만 몇 년이 지난 후 꼭 떠야해요 뜰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노래에요
Lyrics loosely translated to English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My constellation is wounded
내 혈액형은 a b o 또 a b 형
My blood type is A, B, O and AB
날 들킬까 봐 매일 나를 숨겼어
I hid myself every day because I could get hurt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What kind of person do I want to be?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Will I be happy if I became that person?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I whispered in my heart
Al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You could have lost your way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Don't follow behind other people's shadows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Find the lost me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I draw myself in the night sky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My constellation that I created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In my own light that nobody can erase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The light in Mom's room is off now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The tired day is asleep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After all that, sleep just comes for me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I don't know much but my heart is sorry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I don't know what it is but I want to do well
이 마음이 소중한 거야
This heart is precious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I draw myself in the night sky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My constellation that I created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In my own light that nobody can erase
그 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Then I only knew of my mistakes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I blamed myself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I was sad by myself like that
그러다 잠이 들고
I slept like that
나를 지우고 또 쓰고
I erased and wrote again
그러다 후회하고
I regretted it like that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I became nothing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I don't want to do that again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I would like for someone to say it to me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I see it shining in the night sky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A single star that knows everything about me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줘
Telling me every day that I'm doing well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It's difficult for me to become nothing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Just do what you want
내가 빛날 수 있게
So that I can shine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When you want to cry, cry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When you don't want to laugh, don't laugh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Half a lie and half the truth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I'm somewhere in between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I want to say that I'm doing well
꼭 안아주고 싶어
I want to hug you tight
Wow thanks!
감사합니다
tysm! 💜💜💜💜
thanks :) i already loved the song but now it's even much more beautiful 💚
Thank-you for translating. Even though I do not speak Korean I really enjoy the music. I also enjoy French, Argentinian, and Portuguese all of which I do not speak - go figure.
진짜 로시님 오늘부터 입덕 시작했는데, 진짜 사람들 이 이쁜 목소리와 노래들을 두고 어디가시는거야
*OMG HER VIOCE IS SO FRKEANG BEAUTIFUL AND UNIQUE*
친구가 내가 울고있을때 위로해준다고 들려 줘서 들었는데 .. 울고싶을땐 울어버리고 웃고싶지않을때는 웃지마 할때 진심 한번더 울컥했다구요 💦💦💦 ㅜㅜ
her voice is so unique!!!
진짜 매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개이쁘다...진짜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좋고...ㅠㅜㅜㅠㅜ 잘 됐으면!!!!
Woojin actually recommended this song and even made a cover. I don't know her(Rothy) but kinda feel Like adding this song on my pLaylist. Fighting pretty Rothy *^^*
same. I only knew like 2 songs of her, both ost but this is beautiful and so are the rest of her songs I finally checked out. I really like her voice :)
I know this song cz woojin :')) I miss wanna one
인스타 팔로워였는데 진짜 주희님 미모도 음색도 세계최고ㅜㅜㅜㅜ 스밍차트에 넣어서 같이 스밍돌리는 중이에요💕 로시 대박나쟈!!!
얼굴만 이쁜 신인이 또 나왔나 했는데 생각도 못한 매력적인 음색에 빠져서 계속 듣게 되네요..별거 아닌것 같았던 가사에 눈물이 나는게 나 되게 힘들었나보다 싶기도 하고..이밤에 듣기 좋은 곡이네요~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Omg her voice leaves me breathless...
it sounds so beautiful and special you just don’t get used to it
와....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얼굴도 예쁘시고 방송 좀 나오시면 대박 나실것 같다 이 노래 너무 좋다
진짜 숨은 보석같다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I ended up here because of Hitman bang and im so glad he did because THIS IS BEAUTIFUL
Woah this is good. Jeonghan from svt recommended this song and im loving it. 👍
Tere Nick really? jeonghan did that?
omg my carat & rothy supporting heart is shaking
신승훈님의 작곡이라는거 알고 들으러 왔는데 와... 진짜 너무 좋아요 ㅠ
스타즈
너무 너무 좋다.
뭍히기엔 너무 아까운
노래다.
승훈오빠가 곡써서
더 애착이 가
역주행해서 대박났음
좋겠다.
와ㅏ 이 노래 왜 안 떴지??? 넘 좋은데???
와 진짜 오랜만에 다시 본다.... 엄마가 좋아해서 이거 맨 처음에 나왔을때 한동안 계속 들었었는데ㅠㅠㅠ
이 언니 진짜 노래 잘부름ㅠㅠ 언니 많이 떴으면 좋겠다.....😭
유튜브 프리미엄의 순기능
좋은노래 나올때까지 돌리다보면 이렇게 좋은데 묻혀있던 곡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깨달음
노래 진짜 너무좋다
👍
ㅇㅈ
역주행가야죠❤
She is beautiful
-visual
-voice
-song
I found my crush. 😍
i- wtf
Bang chan brought me here and I'm in love with her voice
제가 들어본 노래중에 제일 감성잇는 노래에요 ㅜㅜ
제가좋아하는 음색이고 그냥 다 좋네요
인생음악이 이노래에요 ㅜㅜ 정말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im here because of chan's vlive ❤️ we love a king with a taste
비교하긴 싫은데 겁나 칭찬해주고 싶은게 역시 신승훈이 키운 가수인게 김예림처럼 독특하지만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두껍기만한 목소리도 아니고 발음이 볼빨간처럼 뭉게지는것도 아니고 어거지로 내는 소리도 안나고 겁나 그냥 좋음 듣기 편함 ㅠㅠ 다음곡도 기대됨
ㅋㅋㅋ오바 ㅈㄴ하네 말 생각없이 하지마세요
@수코 근데 어쩌라는거냐 ㅋㅋ 니네 엄마 딸 아니면 소용없다
@수코 부르워용...~~ㅠㅠ
밥 밥 말 좀 이쁘게
님 "밥 밥"님이랑 반모세요??
OMG, i can't believe i have listening to this song non stop on spotify, and just in case searched here, its been out for 6 years and i only found it now.. and it even has an mv. This song is perfect for broker souls such healing vocals, the music, the lyrics and the song itself.. a masterpieces, and SHE looks so cute and beautiful and her voice as well..😭😭
IM SO GLAD I CLICKED ON THIS MY EARS FEEL SO BLESSED
로시조아ㅠㅠ 뜰것같아ㅠㅠ 진짜로 진짜
내 최애곡이 되버렸다
난 왜 로시를 이제야 알았을까 ㅠㅠ
내 별자리는 상처투성이 자리
내 혈액형은 a, b, o, 또 a b 형
날 들킬까봐 매일 나를 숨겼어 I'm sorry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 질까
내 목소리로 내 마음에 속삭여 all right
길을 잃어버렸니 그럴 수도 있어
사람들의 그림자 뒤 따라가지마
잃어버린 나를 찾아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엄마 방에 불빛이 이제 꺼졌어
그 고단했던 하루가 잠들었어
난 왠지 그걸 보고서야 잠이 와 그냥
잘은 모르겠지만 안쓰러운 마음
뭔진 모르겠지만 잘하고 싶은 맘
이 마음이 소중한거야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밤하늘에다 나를 난 그려봐,
내가 만드는 나의 별자리
아무도 지우지 못할 나만의 빛으로
그 땐 내 잘못인 줄만 알아서
날 야단치고 탓을 하고
그러다 혼자 서러워하고 (그러다 잠이 들고)
나를 지우고 또 쓰고 (그러다 후회하고)
아무도 아닌 내가 되고
이제 다시 그런 거 하기 싫어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누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어
울고 싶을 땐 울어 버리고
웃고 싶지 않으면 웃지 말라고
밤하늘에서 날 보며 빛나는
내 얘기를 다 아는 별 하나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매일 내게 말해줘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내가 빛날 수 있게)
울고 싶을 땐 울어버리고
웃고 싶지 않을 때는 웃지 마
반은 거짓말, 절반은 진짜 말,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나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꼭 안아주고 싶어
J's film 님 가사 감사해욤!!
J's film .
J's film
Gabyoung’s Film Portfolios 감사합미다
감사해용 !! ♡♡
이런 노래를 왜 이제 듣게 됬을까ㅜㅜ 진짜 내 마음 심정이야 가사가 마음아파 진짜 눈물만 쏟았다
이 아이는 뜬다
요즘 저한테 너무 위로가 되는곡이라 듣다가 울었어요,
저두
와 뮤비 넘 예쁘다ㅜ
2019
어떤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그런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까
이거 왜이렇게 좋지
존예~^-^♡ 목소리도 넘예뻐요 울 딸랑구가터~~^-^
이 노래 들으면서 지금 닥친 현실을 많이 견뎌내고 있어요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신승훈오빠가 키울 욕심이 났겠네요~~
로시 홧팅홧팅~~노래도짱~~목소리도 짱~~^^
정말 장담하는 데 이 노래 반드시 역주행할 거임
What a beautiful girl and voice I stan 💕💕💕💕 rothy fighting thanks bang pdnim I discovered a new talented girl😘 ✨✨✨
Park Woojin brings me here:) this song will be my healing song, your voice just so beautiful, soft, and calming.
Thank you for singing
음색 넘 이뻐요~ 앞으로가 기대되요^^
나만 알고싶은가수......
진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예쁜 말이네요. 노래도 정말 좋고 뮤비가 화보를 보는 기분이예요. 어쩜 이렇게 좋을 수 있죠❤❤
군대에서 근무서면서 신인이라면서 로시 나와서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그 때 왠지 이 노래 들으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나기도 했고 이후로 이 노래 너무 좋아서ㅠㅠㅠ 계속 듣고 있다가 1년 뒤에 드디어 빛을 발하네 로시 화이팅!!
She so pretty.❤ I came because of the thumbnail and stayed for the amazing song 😍😍😍😍
I am here becos the new single and collab.
아이유 처음 봤을 때 느낌이다. 같은듯 다른 느낌. 그니까 같은 느낌이라는 건 뜰 것 같은 느낌! 노래 잘 만나고 이미지 메이킹 잘 하면 될 듯.
이노래를 들으면 ... 그저 누군가 꼬옥안아 줬으면 한다...힘든일 아픈일 누군가 감싸안아주듯 그사람에 기대 그저 울고싶다 위로가 아닌 감정의 폭발을 원하게 되는 노래...
At first look I thought she resembles Lee Hi, just a bit
Her color voice is sooo prettyyyyy, also the song itself is good, I like the lyric♥️Kim Eana is superb indeed😍
Ibtisam Khoiri Qonita I was thinking exactly the same, also it reminds me to Suran. Anyway, her voice is beautiful and it's a great debut ❤❤❤
She looks like lee hi and iu
haa yes i'm not alone ... at first i thought that it was lee hi ^^
Ibtisam Khoiri Qoni
Ibtisam Khoiri Qonita
Is her name Kim Eana? If not then I really want to know her birth name 😂
계속 소름 돋은채로 듣게되는 노래
I saw this and randomly clicked it now I’m in love with her voice and she is so beautiful 😍💕😭 I STAN
SAME
이때의 로시는 1000만장 각이었는데. 로시 너무 이쁘고 귀여웠음. 지금도 착하고 좋음. 대박나길 응원할 따름입니다!
No one brought me here. SSH's songs are always my favorite. And this girl has unique voice. Beautiful song with beautiful voice :')
아 진짜 너무 좋은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
노래 좋고 음색 좋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위로 되는 노래에요..ㅜ
노래좋은데 조회수가 많이없네
로시 ㄹㅇ사랑해..❤
This song is underrated. My heart cried when I heard this song. It’s exactly what I needed to hear.
because of Park Woojin.. I like this Song.. so beautiful song
Her voice is stunning, she is gorgeous, and I am already impressed with her. Congrats on gaining another fan, I'm proud to be here for you~ 😊💜
when i came here just because of her prettu face shown in the thumbnail and getting shook when i first heard her voice, i was captivated. but then i was more shook when i knew bang pd tweeted this song since i'm an army. Gonna support this shining gem!
rothy needs more rcognition, this song is so good and her visuals are also gorgeous
The lyrics are so meaningful, I just recently found this song when Chaehyun sang it during her live... I really liked it so I checked the original out, I love it so much, now I love it more for how much I can relate to the lyrics, whoever wrote them are really amazing. I wonder why this doesn't have that much recognition, it's wonderful.
I just stumbled across this on Spotify. Beautiful
이 노래는 가수도 가수지만 노래가 참 좋네요 곡도 노랫말도. 신승훈 형이 발굴한 가수면 실력은 기본적으로 확실할텐데 자칫 약간 올드하게 가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딱 알맞게 나온 것 같아요 최고에요!
가사도 멜로디도 천천히 스며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공감돼요. 원래 전 아무리 감성적이고 좋은 노래라도 금방 질려서.. 항상 이 노래 저 노래 옮겨다니면서 위로받고 질리고를 반복했거든요. 그런데 로시님 Stars는 들을 때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라앉혀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제가 아무리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마음에 상처를 내고 싶어져도 이 노래는 저한테 다 괜찮다고 잘 하고 있는 거라고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기분이에요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