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면접 이라는 시스템보면 이런 생각이 듦. 왜 본인들 인생은 굴곡없이 순탄하길 바라면서 취업자들은 대단한 스토리가 있길 기대하는건가 라고.. 왜 지원했겠냐 먹고 살려고 지원했지. 지들도 먹고 살려고 다니는 회사면서... 지금은 나도 N년차 직장인인데 저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음.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면접때 말 잘해놓고 막상 입사해서 농땡이 피는 애들도 있고 면접때 말 더듬어도 입사하면 맨날 야근하고 열심히 하는애들도 있어서 난 이런케이스를 자주봐서 도대체 면접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인사담당자도 맨날 회사와서 커피 처먹고 담배피고 농땡이 깜 결혼상대는 2년을 만나도 파악하기 힘든데 면접 몇분만에 지원자를 파악하는건 신이나 가능할듯
시선처리나 단정적인 말투, 다른 직무에 대해 왜 지원하는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던거 같습니다. 근데 갠적으로 아직도 경쟁력 관련해서도 물어보나요? 제대로된 답변으로 헤쳐나가는걸 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왜 지원했는지 같은것도 마찬가지구요.. 완벽하거나 알맞는다 하는 답을 면접관에게 제시하는 답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명쾌한 적이나 시원하게 ㅇㅋ된적이 없는거같아서요. 많은걸 느끼게하는 면접이었네요.
댓글 부정적이넹, 여기 나오신 면접왕 이형 이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실제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현실적으로 분석을 해주신거임. 본인 영상보고 취준생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누구보다 클거임. 지금 취업이 힘들더라도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을 잘 Catch-up하셔서 다들 취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제가 합격해서 이런 댓글을 다는 날이 올줄이야... 면접왕 이형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드디어 대기업에 최종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에 서자도 쓸줄 몰랐는데 이형님 유튜브 보고 자소서 쓰는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해내가다보니 기존에 서류에서 탈락하던게 서류 까지는 잘붙게 되었고, 했지만 면접에서 막히고 이번 영상처럼 이직이유, 지원동기 부분에서 항상 막히면서 탈락하다 보니 그냥..포기 하고 도태되서 살아야 하나? 하며 무기력해지고 했었습니다 ..ㅜㅜ 근데 해온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한번만 더 해보자 마음으로 다시 유튜브를 정주행 했고 그러다보니 제 문제점이 보이더라구요 기존에는 서류전형에서 이형님의 자소서 부분만 보고 실행했고 또 합격했다면 그때가서 면접과 관련된 영상만 보고 준비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형님 말씀처럼 애초에 서류를 지원할때 내가 면접을 어떻게 볼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어야 했더라고요.. 이번 기업 만큼은 내가 면접에 어떤 필살기를 던진것인지, 왜 이기업을 준비하는것인지, 왜 이직무인지? 를 확실하게 자소서에 적어냈고 면접에서도 소서를 중점으로 준비한 전략과 필살기로 말하며 후회없는 면접을 보고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붙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CocoPhamHannie 일단 이형 유튜브 영상 많이 참고 하면서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메모장으로 적었습니다 자소서 쓰는 틀, 3c4p,기업분석, 면접을 대비한 자소서 같은 그리고 해피캠퍼스에서 내가 가고자하는 기업 자소서 다운받아서 참고 많이 했구요. -서류부분은 이렇게 했고 면접은 진짜 어려워요.. 최대한 많이 면접왕 이형 면접편 많이 봤고 그리고 면접 다니면서 같은 면접장 들어간 분들중 잘 준비해오신 분들 분명히 있는데 그분들의 말투,태도,그리고 준비해온 멘트, 대처등을 최대한 많이 벤치마킹 했습니다 ! 참고로 저도 28번만에 붙은거에요..ㅎㅎ
면접이란게 지원자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자리이긴하지만 저런 경직되는 상황에서 과연 진짜 모습을 볼수 있을지 의문이다. 면접관들은 면접자의 진짜 모습과 대화가 되는 면접을 보고싶어하지만 면접장에서 면접자들에게 향해 날아오는 질문들은 사실상 "얼마나 준비했는지 보자" "얼마나 잘난지 들어나 보자" 이런 느낌이다 당연히 저런 상황과 질문들에는 방어적인 태도와 답변이 나올수밖에... 반대로 면접자들도 너무 좋은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태도, 인성, 스킬, 역량 모든게 완벽하고 뛰어난 사람은없다. 있는그대로를 나를 보여주되 자신감있는 태도와 모르는건 모른다말하고 다만 모른다에서 끝날게 아니라 찾아보고 공부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적극성을 어필해야된다. 그리고 면접자들도 회사를 면접보러 왔다 생각하고 궁금한거, 회사에대해 말할거리는 몇가지 챙겨 가길 추천 그러면 이 지원자가 우리회사에 관심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게됨
여기 달린 댓글들 쭈욱 읽어보니까 조금 답답한 내용들이 있네요. 면접만 잘보는 사람과 실제 일 잘하는 사람은 사실 구별하기 힘듭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금방 다 알겠어요. 그런데 왜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이 뽑히는 걸까요? 확률이에요 확률.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이 실제 일도 잘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은거에요. 면접도 잘 못보는 사람이 실제 일도 잘할 확률이 낮은거죠. "면접"이라는 어떤 과제를 잘 해내는 사람이라면 다른 문제해결 능력도 뛰어날 확률이 높은거죠. 예전엔 이 확률을 "더" 높일려고 학력과 학벌을 봤습니다. 요즘 참 힘들다고 징징거리시는데, 요즘은 학력, 학벌 안돼도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집니다. 세상은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 있는거에요. 면접관 태도가 화난다는둥 저렇게 압박해서 괴롭히는 것 마냥 면접하면 차라리 안다니겠다는둥 한심한 소리들 그만 지껄입시다.
이 영상에 지원한 분은 공공기관에 지원하셨다면 편집디자인 업무경력은 일반행정에서 어필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많은 문서와 보고서를 작성 발간하는 기관에서 독자들이 읽기 좋은 문서를 만드는 업무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특히 농수산 관련 기관은 연령이 많은 농수산업 종사자를 상대해야하기에 이분들이 이해하기 좋고 편안한 디자인이나 문서를 만드는 건 추후 들어올 민원을 줄일수도 있는 좋은 역량이에요 이런 부분을 어필하면서, 본인 전공이 식품 쪽이기에 해당 기관의 전문적인 농수산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그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곁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 보면 퉁명스럽거나 압박 질문에 대해서 뭐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면접자가 부담스럽게 느끼는 질문이라도 계속 해 주는 건 잘 대답해 보라고 기회를 주는 겁니다 정말 무서운 면접은 웃으며 괜찮다고 하면서 질문도 제대로 안해주고 면접 끝났다고 보내버리는 겁니다. 아예 지원자가 평가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지원자 입장에선 저런 압박감 느껴지는 면접이 싫겠지만, 많은 취업과정을 겪어보면 저건 오히려 나를 지원자로 생각은 해주는구나 고마워할겁니다 그리고 진짜 힘든 압박면접은 면접 한시간 가까이 보면서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경우입니다. 본인의 역량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탈탈 털어보려는 면접관들의 눈빛을 겪어보세요
면접하는것을 봣을때의 느낀점 자기경험이 무조건 맞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를들어서 공판장경매 시끄러우니 조용히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건 개인적인 생각 실제 공판장이라는 느낌은 서로 자기물건을 사달라고 어필하는것에 대해 적극적인 공간입니다 과거 전통시장을 겪지 않은게 눈에 보이네요 면접관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고 느끼지만 전혀 다릅니다 같은 질문같더라도 다시 이야기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이걸 바라는게 아니고 조금더 심도있게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판사에서 디자인을 했는데 왜 이쪽으로 왔냐는 말은 출판디자인과 일반행정은 전혀 다른일이기때문입니다 전공은 식품인데 농산물행정에 왜 들어왔냐는 질문의 요지는 식품전공이면 식품가지 왜 전혀 상관없는 농산물에 왔냐는겁니다 식품은 가공이 된것이며 농산물은 가공이 안된겁니다 그러면 농산물가지고 식품을 어떻게 만들지 어떻게 하면 맛나게 조리할수 있을지를 어필해야 전공에 살려서 온것이구나를 하지 않을까요?? 면접이후 영상을 안보고 쓴거입니다 영상 주인공 분은 사람이 말을 할때 어떤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지 빠른 캐치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10년이상 직장생활해보니 면접 잘보는거랑 회사에 기여하는거랑 별 상관관계는 없는데.. 예를들어 면접잘보고 일너무너무 잘하는사람을 아주 예리한 눈으로 뽑았다 가정해도 이친구가 1년안에 퇴사하면 다시 잘못뽑은게 되어버림. 그래도 뽑는사람입장에서 뽑은 논리라도 있어야하니까요. 이해해야죠.
1:26 정신사납게 종이 뒤척이네...면접관도 내가 고르면 좋겠네요. 얼굴도 안보고 종이에만 얼굴박고 뭐하는건지...울 대표님이 이걸보더니 저 면접보러온 사람은 차분한 일을 맡기면 되겠다. 기질에 맞춰서 일하겠네하고 말씀하시더라. 면접을 회사 대표가 보는게 맞다 창업자가 보는 기준이랑 면접관들이 보는 거랑 다르다. (창업력있는 면접관제외).
돈벌려고 지원했느냐. 본인이 하고싶은 일 or 적성에 맞는 일을 지원했느냐. 보통 이런 댓글 태도를 가진 사람은 말만 번지르르 하거나 속빈 강정으로 준비된 대답만 할줄 아는 경우 많음. 본인 어필을 할 수 없기때문에 혹은 실속을 채웠어도 돈벌려고 억지로 준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지원 동기를 물어보는게 귀찮을 뿐더러 준비해가는 일련의 행동들이 할 말을 지어내고 포장해야되는 연속으로 느꼈을 확률이 거의 100%에 가까움. 그렇게 준비해갔는데 탈락까지 한다? 자기가 열심히 쓴 소설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기분이었을거임. 이런 애들은 대화 몇번만 나눠봐도 티가 남. 면접을 보는 입장도 이 댓글과 마찮가지로 질문 더 섞기도 귀찮은 타입의 인간이라 지원 안해줬으면 싶음. 또, 면접은 더 좋은 인원을 구하려는 과정임. 얼마나 회사의 일원으로써 일할수 있는지를 보는 과정인데 이런 회사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내 돈벌려고 왔다라는 사고만 봐도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사는 인간인지까지 파악 가능함.
나이가 들고 이제 면접관으로 들어가니까 알거같긴함. 저거 자체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상황을 얼마나 매끄럽게 넘길수있는가를 보는거고, 성깔도 좀 있어서 터프할때는 터프하고 숙일때는 눈치껏 숙일줄 아는 사람인가를 보게됨. 딱 잘라서 말하면 분위기 흐름 아는 인싸를 원하게 됨. 진짜 말도 안되지만 돈 버는 직장, 사회생활이란걸 겪어봤나 이런걸 보게됨..
너무 자신감 없어보여요. 인사담당은 아니지만 면접관으로 몇 번 들어가 봤는데, 개인적으로 단호한 말투는 딱히 문제삼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대로 설득력 있게만 답한다면 당당한게 좋았습니다. 근데 자신감이 없는데 말만 단호하니까 어디 면접 학원에서 당당한척하라고 배워왔나싶고 딱히 뽑고싶지가 않네요. 자신감 부족은 확신 부족에서 나온 것 같은데 고민 잘 해보시고 자신감 갖고 좋은 결과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출연자가 아닌 면접관 2명(남자, 여자 모두)한테 한마디 좀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면접할거면 면접을 아예 하지 말거나 아니면 방송을 내보내지 말기 바랍니다.. 아직 젊은 사람들이 무슨 면접관으로서 꽤나 통달한 달인인양 방송을 내보는데.. 좀 더 인생 공부랑 경험좀 더 하고 방송컨텐츠 만들기 바랍니다.. 솔직히 방송 퀄리티 너무 떨어지네요!!!!!!!!!
거의 말싸움하는 자리같은데 ㅋㅋㅋㅋ 니가 잘낫냐 내가 잘났냐 면접관은 끊임없이 꼬투리잡고 면접자는 내가 맞다 라는 식으로 ㅋㅋ 굳이 저런식으로 면접을 보는게 맞는건지... 압박면접형태로 하는게 회사입장이나 지원자입장이나 좋을게 있는지 모르겠네. 보다 좋은 분위기로 하면 긴장도 덜 되서 지원자도 자기가 가진 생각을 더 잘 꺼낼수있을테고, 혹여나 지원자가 그런 환경에서 떨어지더라도 이 회사 참 분위기도 좋고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다라는 식으로 나름의 바이럴마케팅도 될텐데...이게 우리나라 면접의 특징인건가.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에 대해서 의문임.
지원자가 목소리나 태도에서 확신이 너무 없어보임. 가장 중요한건 기억을 회상할때는 천장쪽을 응시하고 거짓말을 할때는 오른쪽이나 아래쪽을 쳐다보고 눈동자를 피하거나 일부로 응시하는데 지원자는 오른쪽아래로 시선을 향하고 눈을 마추지 않고 긴장된 모습을 취하고 있음. 고로 지원자가 프로세스를 진행했다는게 상당히 의심스럽고 이형이 이를 캐치했을것임.
난 자소서에 더이상 임금체불 기업 다니기 싫으니 급여 2주 밀리는 곳 가기 싫다 쓰고 여초 직장 가기 싫고 야근수당없이 야근 시키는 곳 가기 싫다 쓰니 아무데서듀 연락 안 옴 ㅋㅋㅋㅋㅋ일부러 다른 애들 자소설 쓸때 난 ㅈ같은 곳들 면접보는 것부터 거르고 싶어서 솔직하게 씀 임금체불 급여지연 여초정치질 너무 많이 겪어서 정병 걸릴듯
*용기내어 출연하신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은 무통보 삭제조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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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면접 이라는 시스템보면 이런 생각이 듦. 왜 본인들 인생은 굴곡없이 순탄하길 바라면서 취업자들은 대단한 스토리가 있길 기대하는건가 라고.. 왜 지원했겠냐 먹고 살려고 지원했지. 지들도 먹고 살려고 다니는 회사면서... 지금은 나도 N년차 직장인인데 저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음.
먹고사려는사람들중에 가장열심히 먹고사려는사람을 뽑아야하니 쩔수지
직장생활 23년차인데 공감합니다
여차저차 다들 먹고 살려고 취업 지원했을거라는거 다 알텐데 왜 저런 질문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면접자가 많아 변별을 위해 만든 질문이겠지만 조금 더 현실적이고 쓸모있는 질문들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있네요
이러니 취업난에 2030 대졸자들도 공무원, 공기업으로 몰리죠 ㅜ
그걸 몰라서 그렇게 물어보겠어요??ㅎㅎ 반대로 면접관 입장이 되어 보시면 답은 나옵니다 ㅎ
@@오구59-i4z뭔데요 그래서 ㅋㅋ
이래서 면접에서 이겨내는 사람중엔 싸이코패스가 많다고ㅋㅋ
저정도로 말꼬리 잡는데 이겨내는게 대단
이정도는 말꼬리 잡는게 아닌거 같아요.
지원 사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회사 다니다가 그만둘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맞습니다.
인사담당자의 경우 채용했을때 그사람이 빨리 퇴사하게 된다면 감점이 되기 때문이죠.
아무리 고르고 골라도
면접때 말 잘해놓고 막상 입사해서
농땡이 피는 애들도 있고
면접때 말 더듬어도 입사하면
맨날 야근하고 열심히 하는애들도
있어서 난 이런케이스를 자주봐서
도대체 면접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인사담당자도 맨날 회사와서
커피 처먹고 담배피고 농땡이 깜
결혼상대는 2년을 만나도 파악하기 힘든데 면접 몇분만에 지원자를 파악하는건 신이나 가능할듯
저분 정말 용기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면접관: 왜 지원했어요?
면접자: 그럼 지원하지 말까요?
면접관: 왜 그만뒀어요?
면접자: 당신 같은 사람 만나서요
ㅋ
현재 중기업 재무팀 팀장입니다.
이런 식의 면접이면
걍 안다니고 맙니다 :D
생각보다 지원할 곳 많습니다.
여유를 갖고 임하시면
길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오..
진짜 ㅈ도아닌 기업에서 저러면 저도그냥 안갈듯 그냥 공사장이나 생산직가지 ㄹㅇ
ㄹㅇ임 면접관도 면접자 평가하겠지만.. 우리도 면접관 회사 파악하는 거임. 예전 합격한 회사 면접때 저런식의 면접분위기여서 저는 안갔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 회사분위기 진짜 중요함..
회사 분위가 진짜 중요함
가족이상으로 함께하는시간이 많기때문에
무시못함
그리고 요즘 압박 면접 ㅋ 저런식으로 하면
누가 취업하냐 ~
능력 성격 책임감 이것만 보면되지
요즘 평생직장도 없는데
그냥 돈벌려고 온건데 무슨이유가 필요해
일만잘하면되지
연습이니까 이렇게 해주면 오히려 좋을듯요?
다른 직무에 비해 일반행정이나 회계는 흔한 답변(꼼꼼하다 등) 말고 필살기를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ㅠ
여기에 대해 예시와 함께 영상 더 다루어주셨음 좋겠어요!!!
실제 면접장 가면 아이컨텍이 부담 스러울 수 있는데, 면접관님 얼굴기준으로 입술과 턱 쪽으로 보면 시선처리가 한결 편할꺼예요. 양손은 포개는 것이 좋구요.
ㄹㅇ 질문을 저렇게까지 해대는 게, 요즘 취업 참 힘들다고 느낀다
시선처리나 단정적인 말투, 다른 직무에 대해 왜 지원하는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던거 같습니다.
근데 갠적으로 아직도 경쟁력 관련해서도 물어보나요? 제대로된 답변으로 헤쳐나가는걸 본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 왜 지원했는지 같은것도 마찬가지구요.. 완벽하거나 알맞는다 하는 답을 면접관에게 제시하는 답변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명쾌한 적이나 시원하게 ㅇㅋ된적이 없는거같아서요.
많은걸 느끼게하는 면접이었네요.
시선처리가 안돼면 사회성이 떨어져 보입니다.
면접에거 아이컨택은 기본입니다
저도 면접을 많이 봐오면서 느낀점은, 면접은 잘 미리 준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감이 중요한거같다. 말과 표정에서 그게 느껴져야 좋은인상을 주는듯 약간의미소를 섞고 아이컨텍은 꼭해야함
그래도 생각해보겠다는 것 말고는 답변을 다 하시는건 대단해보아네요 저정도 압박인 상황에서도 어찌됐든 대답은 다 하심. 하시는데… 막상 힘은 없어보이고 자신감도 없어보이다보니까 뭔가 열정을 보기가 어렵긴 하네요 ,,,ㅜㅜ 열정이 없으신게 아닐테지만 답변을 빠지지 않고 하는 반면 자신감은 없어보이는 모습이라면 열정을 보이기가 어렵겠구나, 느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 정도면 뽑기 싫은거임
ㅋㅋ
잘 하시는데
이게 잘 못하는건가?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거 같다.
@@CEO-t2u사람 면접이아니라 심문하는 수준이죠
컨설팅 면접 빡세게 하는 경우가 많음 실제 면접에 가서 상대적으로 난이도 낮게 느끼라고
댓글 부정적이넹, 여기 나오신 면접왕 이형 이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실제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현실적으로 분석을 해주신거임. 본인 영상보고 취준생들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누구보다 클거임. 지금 취업이 힘들더라도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을 잘 Catch-up하셔서 다들 취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개줘도 안가는 회사에서 면접시 꼭 저래 깐깐하게 굴더라 ㅋㅋㅋㅋ
It중소기업은 카카오코팅테스트기출 문제 내면서 가스라이팅함😊
면접을 합격하는방법은 소시오패스가 되면 됩니다.!!
무조건 잘 한다고 거짓말 하면 된다는 말일까요
@@안진영-u6g 무조건 이라기 보다는...말투와 표정에서 당당함이 보여야 돼요. 실제로 못하는데 거짓말을 하는순간 말투와 표정에서 드러나죠 일반적으로...ㅋㅋ
인트로부터 숨막힌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면접관이 되려 면접자에게 할 말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자분한테
감정 이입되서 그런가 이형님 눈빛 넘모 무서워요 흑흑 내 멘탈 붙잡아…🥹
맞아요
과해요.. 면접자로서 인상이..
면접시 아이컨택이 어려우시면 면접관 코나 입술쪽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답변하시면서 계속 시선 회피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손은 자연스럽게 포개거나, 양 무릎에 각각 한 손씩 주먹쥐고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님 믾이하세요
@@빅거수-e3n 전 작년 12월에 해서 이직했습니다😊
@@6_O.clock_there ㅊㅋ
제가 합격해서 이런 댓글을 다는 날이 올줄이야... 면접왕 이형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드디어 대기업에 최종합격 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에 서자도 쓸줄 몰랐는데 이형님 유튜브 보고 자소서 쓰는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해내가다보니 기존에 서류에서 탈락하던게 서류 까지는 잘붙게 되었고, 했지만 면접에서 막히고 이번 영상처럼 이직이유, 지원동기 부분에서 항상 막히면서 탈락하다 보니 그냥..포기 하고 도태되서 살아야 하나? 하며 무기력해지고 했었습니다 ..ㅜㅜ 근데 해온것들이 너무 아까워서 한번만 더 해보자 마음으로 다시 유튜브를 정주행 했고 그러다보니 제 문제점이 보이더라구요 기존에는 서류전형에서 이형님의 자소서 부분만 보고 실행했고 또 합격했다면 그때가서 면접과 관련된 영상만 보고 준비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형님 말씀처럼 애초에 서류를 지원할때 내가 면접을 어떻게 볼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어야 했더라고요.. 이번 기업 만큼은 내가 면접에 어떤 필살기를 던진것인지, 왜 이기업을 준비하는것인지, 왜 이직무인지? 를 확실하게 자소서에 적어냈고 면접에서도 소서를 중점으로 준비한 전략과 필살기로 말하며 후회없는 면접을 보고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붙었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꿀팁 좀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렵네요
@@CocoPhamHannie 일단 이형 유튜브 영상 많이 참고 하면서 중요하다 싶은 부분은 메모장으로 적었습니다 자소서 쓰는 틀, 3c4p,기업분석, 면접을 대비한 자소서 같은 그리고 해피캠퍼스에서 내가 가고자하는 기업 자소서 다운받아서 참고 많이 했구요. -서류부분은 이렇게 했고 면접은 진짜 어려워요.. 최대한 많이 면접왕 이형 면접편 많이 봤고 그리고 면접 다니면서 같은 면접장 들어간 분들중 잘 준비해오신 분들 분명히 있는데 그분들의 말투,태도,그리고 준비해온 멘트, 대처등을 최대한 많이 벤치마킹 했습니다 ! 참고로 저도 28번만에 붙은거에요..ㅎㅎ
어유.. 28번... 고생하셨어요!!!
면접이란게 지원자를 검증하고 확인하는 자리이긴하지만 저런 경직되는 상황에서 과연 진짜 모습을 볼수 있을지 의문이다.
면접관들은 면접자의 진짜 모습과 대화가 되는 면접을 보고싶어하지만 면접장에서 면접자들에게 향해 날아오는 질문들은 사실상 "얼마나 준비했는지 보자" "얼마나 잘난지 들어나 보자" 이런 느낌이다 당연히 저런 상황과 질문들에는 방어적인 태도와 답변이 나올수밖에...
반대로 면접자들도 너무 좋은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만 태도, 인성, 스킬, 역량 모든게 완벽하고 뛰어난 사람은없다. 있는그대로를 나를 보여주되 자신감있는 태도와 모르는건 모른다말하고 다만 모른다에서 끝날게 아니라 찾아보고 공부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적극성을 어필해야된다. 그리고 면접자들도 회사를 면접보러 왔다 생각하고 궁금한거, 회사에대해 말할거리는 몇가지 챙겨 가길 추천 그러면 이 지원자가 우리회사에 관심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게됨
오늘 면접갔는데도 왜 그만뒀냐고 묻던데... 유행인가...
간단하게 진짜 궁금한거죠 왜 그만 뒀는지 그 이유에 해당한다면 또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면접관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
왜 그만 뒀는지를 안 묻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면접관입장에서
경력 조금만 쌓고 더 상위 회사로 가려고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참 곤란하죠
유행이기보단 면접관 입장을 바라보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는게 오히려 좋을 것 같아여
저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여성분 와이렇게 자신감이없으신거같냐... 너무 압박면접이여서그런가...😢 화이팅입니다
카메라있어서 더떨릴듯..
압박면접하는거 보면 진짜 줘패고싶은 생각뿐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집에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icus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불안에서 있음됩니다 ^^
여기 달린 댓글들 쭈욱 읽어보니까 조금 답답한 내용들이 있네요. 면접만 잘보는 사람과 실제 일 잘하는 사람은 사실 구별하기 힘듭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금방 다 알겠어요. 그런데 왜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이 뽑히는 걸까요? 확률이에요 확률. 면접을 잘 보는 사람이 실제 일도 잘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은거에요. 면접도 잘 못보는 사람이 실제 일도 잘할 확률이 낮은거죠. "면접"이라는 어떤 과제를 잘 해내는 사람이라면 다른 문제해결 능력도 뛰어날 확률이 높은거죠. 예전엔 이 확률을 "더" 높일려고 학력과 학벌을 봤습니다. 요즘 참 힘들다고 징징거리시는데, 요즘은 학력, 학벌 안돼도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집니다. 세상은 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 있는거에요. 면접관 태도가 화난다는둥 저렇게 압박해서 괴롭히는 것 마냥 면접하면 차라리 안다니겠다는둥 한심한 소리들 그만 지껄입시다.
이 영상에 지원한 분은 공공기관에 지원하셨다면 편집디자인 업무경력은 일반행정에서 어필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많은 문서와 보고서를 작성 발간하는 기관에서 독자들이 읽기 좋은 문서를 만드는 업무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특히 농수산 관련 기관은 연령이 많은 농수산업 종사자를 상대해야하기에 이분들이 이해하기 좋고 편안한 디자인이나 문서를 만드는 건 추후 들어올 민원을 줄일수도 있는 좋은 역량이에요
이런 부분을 어필하면서, 본인 전공이 식품 쪽이기에 해당 기관의 전문적인 농수산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그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곁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 보면 퉁명스럽거나 압박 질문에 대해서 뭐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면접자가 부담스럽게 느끼는 질문이라도 계속 해 주는 건 잘 대답해 보라고 기회를 주는 겁니다
정말 무서운 면접은 웃으며 괜찮다고 하면서 질문도 제대로 안해주고 면접 끝났다고 보내버리는 겁니다. 아예 지원자가 평가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지원자 입장에선 저런 압박감 느껴지는 면접이 싫겠지만, 많은 취업과정을 겪어보면 저건 오히려 나를 지원자로 생각은 해주는구나 고마워할겁니다
그리고 진짜 힘든 압박면접은 면접 한시간 가까이 보면서 사안에 대해 토론하는 경우입니다. 본인의 역량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탈탈 털어보려는 면접관들의 눈빛을 겪어보세요
면접보면 떨어진 이유라도 좀 알고 싶다 그래야 피드백을 하든지 하지
이런 솔루션 영상 개좋은거같음
면접자분 화이팅입니다!!
돈벌려고 왔지~를 존나 포장해야 한다는 거군요
면접 절반은 연기와 말빨 테스트인 걸 지울 수 없네요 어차피 다 포장해서 ,,
그건 알바에서나 통하쥬
면접하는것을 봣을때의 느낀점
자기경험이 무조건 맞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를들어서 공판장경매
시끄러우니 조용히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건 개인적인 생각
실제 공판장이라는 느낌은 서로 자기물건을 사달라고 어필하는것에 대해 적극적인 공간입니다
과거 전통시장을 겪지 않은게 눈에 보이네요
면접관들이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한다고 느끼지만 전혀 다릅니다
같은 질문같더라도 다시 이야기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이걸 바라는게 아니고 조금더 심도있게 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출판사에서 디자인을 했는데 왜 이쪽으로 왔냐는 말은
출판디자인과 일반행정은 전혀 다른일이기때문입니다
전공은 식품인데 농산물행정에 왜 들어왔냐는 질문의 요지는 식품전공이면 식품가지 왜 전혀 상관없는 농산물에 왔냐는겁니다
식품은 가공이 된것이며 농산물은 가공이 안된겁니다
그러면 농산물가지고 식품을 어떻게 만들지 어떻게 하면 맛나게 조리할수 있을지를 어필해야 전공에 살려서 온것이구나를 하지 않을까요??
면접이후 영상을 안보고 쓴거입니다
영상 주인공 분은 사람이 말을 할때 어떤 의미로 이야기를 하는지 빠른 캐치력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10년이상 직장생활해보니 면접 잘보는거랑 회사에 기여하는거랑 별 상관관계는 없는데.. 예를들어 면접잘보고 일너무너무 잘하는사람을 아주 예리한 눈으로 뽑았다 가정해도 이친구가 1년안에 퇴사하면 다시 잘못뽑은게 되어버림. 그래도 뽑는사람입장에서 뽑은 논리라도 있어야하니까요. 이해해야죠.
면접자 답변정도면 나름 준수하다..
우리나라가 겉으로 보이는 표면적인것에 겁나 집착함,
알맹이보다 겉표지 포장지 이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듯
앵무새처럼 똑같은 내용만 앵앵 거리지말고 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왜 도전했는지를 어필하세요.
취업은 목표가 아니라 도전입니다.
직장인들도 이직을 하고 이직은 목표가 아니라 도전입니다.
쫄지마세요. 면접관도 사람입니다. 화이팅!
최근에 이형님 바이블 2권 삭 훑고 취준 중인데요!!! 그래서 그런가 동글님,이형님 질문에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가 보이는것 같아요😂 퇴사 후 첫 면접인데 잘 보고 가용 다음주 내 면접도 화이팅,,,,
1:26 정신사납게 종이 뒤척이네...면접관도 내가 고르면 좋겠네요. 얼굴도 안보고 종이에만 얼굴박고 뭐하는건지...울 대표님이 이걸보더니 저 면접보러온 사람은 차분한 일을 맡기면 되겠다. 기질에 맞춰서 일하겠네하고 말씀하시더라. 면접을 회사 대표가 보는게 맞다 창업자가 보는 기준이랑 면접관들이 보는 거랑 다르다. (창업력있는 면접관제외).
저도 면접관으로 자주 들어가지만, 저와 같은 내용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참 무섭게 하시네요 ㅠㅠ 오히려 더 긴장할 거 같아서 말을 잘 못하는 면접자를 봐서, 전 좀 편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회사마다 다 스타일이 다르긴 하겠지만, 보기엔 좀 무서웠네요..
실제 대기업급 면접이 저러한데 어떡해..
@@김수한무거북이와-s6h그래서 사람들이 어 ~ 너가 하기 나름이야 이런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봐여ㅠㅠ
아니;;ㅠㅠ 지원자분 말씀 너무 잘하시는데요.... 자꾸 내 경쟁력이 뭔지를 말을 했는데 왜 자꾸 니 경쟁력이 뭐냐 너를 왜 뽑아야 되냐고 물어봐............... 지원자가 하는 말도 좀 귀 기울여서 들어줘요
뭐 싸우자는건지 ㅋㅋ
관심은 누구나 있는 거 같구요 라는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압박 면접이 아니라 인성 문제 있는 거 같은데 ? 이렇게 얘기 하는게 직무와 무슨 상관이 있나? 전혀 없는 거 같은데
집에 우환있나? 면접관 ?
영상에 얼굴 나오는 것만 아니면 한번 저 면접에 도전해 보고는 싶네요.. 근데 얼굴 나오는 거 땜에 용기가 ㅠㅠ
맨날 지원동기 물어보는거 개 짜증남 ㅋㅋㅋ 돈벌라고 지원하는거지 ㅡㅡ
ㄹㅇ 말 잘하고 연기 잘하는 사람 뽑을라 안달난 거 같음 ㅋㅋ
이런 애들 거르려는 목적이 1차.
@@CocoPhamHannie그렇다고 자기 어필도 못하는 인간이 능력 좋은 거는 못봄.
그냥 돈벌려고요 하면 당신같아도 뽑겠냐구..
돈벌려고 지원했느냐.
본인이 하고싶은 일 or 적성에 맞는 일을 지원했느냐.
보통 이런 댓글 태도를
가진 사람은 말만 번지르르 하거나 속빈 강정으로 준비된 대답만 할줄 아는 경우 많음.
본인 어필을 할 수 없기때문에 혹은 실속을 채웠어도 돈벌려고 억지로 준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지원 동기를 물어보는게 귀찮을 뿐더러 준비해가는 일련의 행동들이 할 말을 지어내고 포장해야되는 연속으로 느꼈을 확률이 거의 100%에 가까움.
그렇게 준비해갔는데 탈락까지 한다?
자기가 열심히 쓴 소설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기분이었을거임.
이런 애들은 대화 몇번만 나눠봐도 티가 남.
면접을 보는 입장도 이 댓글과 마찮가지로 질문 더 섞기도 귀찮은 타입의 인간이라 지원 안해줬으면 싶음.
또, 면접은 더 좋은 인원을 구하려는 과정임.
얼마나 회사의 일원으로써 일할수 있는지를 보는 과정인데 이런 회사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내 돈벌려고 왔다라는 사고만 봐도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사는 인간인지까지 파악 가능함.
화이팅! 열심히하세요
어렵게 입사해도 40대에 짤리고 노숙자될거 생각하면 암울함 ㅡㅡ 이나라 시스템 진짜 바뀌어야됨. 나이를 정해놓고 40대 부터는 특출난 소수 빼곤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듦.
나이가 들고 이제 면접관으로 들어가니까 알거같긴함. 저거 자체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상황을 얼마나 매끄럽게 넘길수있는가를 보는거고, 성깔도 좀 있어서 터프할때는 터프하고 숙일때는 눈치껏 숙일줄 아는 사람인가를 보게됨. 딱 잘라서 말하면 분위기 흐름 아는 인싸를 원하게 됨. 진짜 말도 안되지만 돈 버는 직장, 사회생활이란걸 겪어봤나 이런걸 보게됨..
@@헵스 얘는 뭔 뜬금없는 소리여...? 알아듣게 말을 하던가ㅡㅡ 너같이 동문서답하는 애들은 절대 안 뽑긴한다. 말이 통해야 사람 취급을 해주지, 뭔 짐승이랑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성깔을 어떻게 판단할건데요? 구직자가 의자 집어던지고 명찰이라도 날려야 아 이사람 터프하구만 하시려고요?ㅋㅋㅋ
@@juliokim3786 본인 기분 나쁘면 의자라도 집어 던져야 풀리시는 셩격인가봐요? ㅎㅎ 표정 하나 굳는것만 봐도 그 이상으로 티가 납니다. 기성세대는 그런거 없이 개나 소나 막 뽑은줄 아나봐요ㅎ
저는 82년생입니다. imf가 고2때였어요. 지금 취업난이 힘들어보이죠? 대졸4년 초봉이 월급 120이었어요. 지금 250못받는데 없지않나요? 2008년에 120받던 제가 한달에 15일 출근하면서 지금 450받아요. 실력 키우세요 돈은 내 실력 따라옵니다. 모르겠으면 닥치고 사회생활에 적응이나 하세요.
아 진짜 망조가 들었구나 왜 주변 사람들이 해외로 뜰 준비 하는 알겠네 이런게 일반화 되어 가는게 무서움
@@졸리다고징징거리지마 생각의 다름과 세월의 안목조차 인정하지않고 망조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내뱉는거보니, 생각의 편협함에 놀라울따름입니다.
다행히 이미 기성세대가 된 저는 그쪽 같은 사람과 만나도 최소한 상사로 만나게 될 거 같아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어짜피 뽑힐놈은 뽑히고 안될놈은 안됨 면접 다 운빨임
나한테 저렇게 나오면.. 걍 화내고 나갈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은 나도 회사를 보는자리고 회사도 나를 보는자린데
헉 단호하게 이야기 하는게 그렇게 싫은가 빨간색으로 표시해주네요 그냥 본인 생각 (주장)을 말하고 그 뒤에 (근거) 말하는거 같은데. 압박질문 들어오면 그렇다면 매번 사과로 시작해서 두루뭉술 둥글둥글 회피해서 이야기할수도 없는 부분이고
너무 자신감 없어보여요. 인사담당은 아니지만 면접관으로 몇 번 들어가 봤는데, 개인적으로 단호한 말투는 딱히 문제삼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대로 설득력 있게만 답한다면 당당한게 좋았습니다.
근데 자신감이 없는데 말만 단호하니까 어디 면접 학원에서 당당한척하라고 배워왔나싶고 딱히 뽑고싶지가 않네요.
자신감 부족은 확신 부족에서 나온 것 같은데 고민 잘 해보시고 자신감 갖고 좋은 결과 찾으시기 바랍니다
자신감 없는 표정 말투 눈빛, 제가 면접관이라면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 것 같아요!
이 컨텐츠 너무 좋은데요??
몇 년 사이에 댓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 다들 이거보고 잘 취직해서 그런가..
내가 출연자가 아닌 면접관 2명(남자, 여자 모두)한테 한마디 좀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면접할거면 면접을 아예 하지 말거나 아니면 방송을 내보내지 말기 바랍니다.. 아직 젊은 사람들이 무슨 면접관으로서 꽤나 통달한 달인인양 방송을 내보는데.. 좀 더 인생 공부랑 경험좀 더 하고 방송컨텐츠 만들기 바랍니다.. 솔직히 방송 퀄리티 너무 떨어지네요!!!!!!!!!
어우 다음주에 첫면접인데 보기만해도 어렵네요...
돈벌라고 지원하는거지 참 다양하게 괴롭히네 ㅋㅋㅋ
진짜 별로인 면접방식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채용하는 곳이 꽤 많습니다. 필요한 사람을 뽑는 면접이 아니라 평가를 위한 면접이죠.
이거 보다가 갑자기 필살기 생각낫어요 감사합니다.
"대학교 전공 실험과목 레포트 쓴거 팔아서 돈벌었어요!"
난 면접볼때 면접관이 아니고 아빠친구나 아님 동네 아저씨, 아줌마라고 생각하고 면접 봤음. 마인드 셋팅이 중요함.
딴거보다도 답변의태도가 마지못해 하는 면접같아요.. 톤을 좀 올리는게좋을가같네요
어차피 이런면접들 조만간 싹다 없어진다 이미 인구절벽에 뽑을 애들 없어서 기업에서 모셔갈날이 얼마 남지않았다
지금 태어난 애들 얘기임 그건
외국인들쓰겟지 ㅋㅋㅋㅋ
혹시 괜찮으시다면 과거에 자신이 대학원에서 했거나 참여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10분 Demo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말싸움하는 자리같은데 ㅋㅋㅋㅋ 니가 잘낫냐 내가 잘났냐 면접관은 끊임없이 꼬투리잡고 면접자는 내가 맞다 라는 식으로 ㅋㅋ 굳이 저런식으로 면접을 보는게 맞는건지... 압박면접형태로 하는게 회사입장이나 지원자입장이나 좋을게 있는지 모르겠네. 보다 좋은 분위기로 하면 긴장도 덜 되서 지원자도 자기가 가진 생각을 더 잘 꺼낼수있을테고, 혹여나 지원자가 그런 환경에서 떨어지더라도 이 회사 참 분위기도 좋고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다라는 식으로 나름의 바이럴마케팅도 될텐데...이게 우리나라 면접의 특징인건가.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건지에 대해서 의문임.
지원자가 목소리나 태도에서 확신이 너무 없어보임.
가장 중요한건 기억을 회상할때는 천장쪽을 응시하고 거짓말을 할때는 오른쪽이나 아래쪽을 쳐다보고 눈동자를 피하거나 일부로 응시하는데
지원자는 오른쪽아래로 시선을 향하고 눈을 마추지 않고 긴장된 모습을 취하고 있음.
고로 지원자가 프로세스를 진행했다는게 상당히 의심스럽고 이형이 이를 캐치했을것임.
돈 벌려고 왔지
압박면접. 너무 과한거 같은디??ㅋㅋㅋ
돈벌라고 지원했지 왜자꾸 저딴질문 하는지..
지원자 꼬투리 잡는 면접은 본 적이 없습니다..아니다 싶으면 그냥 조용히 경청하다가 평가서 긋고 말지
구해줘형즈 부활 축하드립니다 ^^
저건그냥 너오지마 이런수준아닌가?
나같으면 그냥 뽑히면 말할게요 라고하고 나옴
진짜 ㅈ도아닌기업에서 저런식으로하면 그건 걍 의자던져도 무죄임ㅇㅇ
여담으로 컨텐츠부활한거 좋네요 나중에 참고할게요
면접관만되면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게되는 마법 그게 문제임
6:10 이형 입술에 노란거 뭐임? 편도결석임?
편집디자이너일을 하시거나 취업이 간절하면 영양사하시는수밖에... 나이가 애매해서 기업체들이 안뽑습니다
인구감소로 나중에 2030년쯤 나이 상관없이 인력필요할듯
영양사는 식품영양학과 독점 자격증이라 식품공학과는 취득 못해요 식공은 다른 식품업체 쪽으로 가야할듯
하씨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리 긴장
공기업 직급자입니다. 저런식으로 면접 안봅니다^^
면접은 말빨과 연기 테스트가 절반인 듯
사람을 뽑는거냐 로보토를 뽑는 거냐
윙 칙직 뇌에 일론머스크 칩심겠습니다 두둥칙
진짜 이렇게까지 해서 할
일인가여 ㅠㅠ
이직을 2번이나 해본 제입장에서 말씀해보면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ㅈ소 기업들은 능력 잘 안봅니다... "이새끼가 추노 하냐 안하냐, 오래 일할거냐 안할거냐" 이걸 먼저봐요 ㅋㅋ...
그냥 면접자가 너무 단정적으로 의견을 말하니까 자기가 삔또 상해서 공격한 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10:15
어휴 숨막햐ㅠㅠ
소리가 저만 깨지나요??
취업해도 정신건강에 안좋을듯...
돈 벌려고 지원했지~~~~~~~~
너무 심하게 얘기하는듯...
면접보기전에 포기먼저 하것어😢
아 왜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 이제야 잡았다 이해했다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힘들게 뽑았는데 Mz랍시고 툭 관두고 툭 관두니 면접관들이 저런 질문 하는거임
한국말도 못알아듣는데 뭔 면접관이야 뒤지게맞을려고!영어로해줄까?
돈 벌려고 지원한거지 자소서도 개구라로 적어내는.판에 ㅡㅡ
당신같은 사람 절대 안뽑아요 ㅋㅋㅋ
큰 기업일수록 스스로 사유하는지, 업에 대한 어떤 비젼을 갖고 있는지, 회사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와같은 포부를 중시합니다. 지나치게 냉소적인 사람들은 조직의 결속력과 사기를 저하시키때문이 돈과 복지만 밝히는 사람을 걸러내야할 1순위로 분류 됩니다.
@@soba3818ㅋㅋㅋㅋㅋㅋㅋㅅㅂ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하냐
왜지원했기는...돈벌어서먹고살려고지원했다...
회사에 어떤도움을줄수있을까??...뭐라도할수있겠지....면접관도 저런질문에답변못할듯 ㅋ
그냥 솔찍히 말해 웹디 편디가 준내 박봉이라 이직 한거라고 뭐 인생 목표니 성장이니 헛소리 하지 말고
......토할 거 같다....
돈벌어야 되서요 (레알 십중팔구 이생각함)
저럼 중간에 그냥 나온다 ㅋㅋ
난 자소서에 더이상 임금체불 기업 다니기 싫으니 급여 2주 밀리는 곳 가기 싫다 쓰고 여초 직장
가기 싫고 야근수당없이
야근 시키는 곳 가기
싫다 쓰니 아무데서듀 연락 안 옴 ㅋㅋㅋㅋㅋ일부러 다른 애들 자소설 쓸때 난 ㅈ같은 곳들 면접보는 것부터 거르고 싶어서 솔직하게 씀
임금체불 급여지연 여초정치질 너무 많이 겪어서 정병 걸릴듯
저 정도면 그냥 뽑기 싫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