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미해병 보병 부대들은 이라크에서 M16A3로 CQB 임무 잘 수행 하였습니다. 현역 보병들도 길쭉한 K2로 CQB 잘 합니다. 그냥 훈련 부족 입니다. CQB는 교전거리 특성상 어두운 방이 아니라면 적외선 레이저와 레드닷 사이트 같은 옵틱이 달린 총기와 알총과도 조준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보면 갑작스레 닥친 CQB 상황에서 크리스 카일이 소음기와 망원 조준경이 달려 엄청 무겁고 M16 만큼 길쭉한 반자동 저격총인 M110을 들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일반 보병들 앞장 서서 포인트 맨 역할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냥 반자동인거 하나 믿고 쓰는 거죠..
영상 훌륭하고 잘설명해주셔서 감사. 역시 무기가 새로 등장하고 전술이 바뀌다보니 새로운 전략도 필요하겠네요. Cqb는 정말 중요할거 같은데 제가 군대에 있을때는 cqb는 특수부대나 하는 거고 일반 사병은 하는일 없었는데 레인보우 식스나 콜오브듀티같은 게임을 하면 등장하는 cqb때문에 매우 흥미로웠던게 생각납니다. 요즘은 예비군 훈련때도 시가전하면서 cqb하는것 같은데 실전같이 해서 군사력을 증강시켰으면 좋겠네요. 게임속 시뮬레이션도 사실은 실제로 많이 도움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근접전투에는 총검술이 필수임
영상에선 그런식으로 한명이 탐색한뒤에 2명 들어가고 2명은 뒤를 봐주지만. 시가전을 치룰때 엘레베이터 이용은 잘하지 않습니다.(영화나 게임에서만 연출을 위해서 하지. 사실상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층한층 오르는 식이면 그냥 엘레베이터를 1층에 갖다놓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무게가 10kg이상 감지되는 순간 부비트랩이 터지겠금 만들겁니다.) 그렇기에 실제 현실전장에서 시가전때 엘레베이터가 있다한들 쓰지 못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이 누군가를 죽일려고 작정했다면 무슨짓을 할지 진짜 모릅니다. 베트남전쟁때처럼 맨홀뚜껑 밟는순간 터지게 해놓을수 있고요. 최대한 사람과 비슷하게 생겨서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마네킹인지 구별이 힘든것을 갖다놓을수 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텐데 그래서 그중 일부는 수건을 가열하여 36.4C'~37.1C'에 해당하게 가져다 최대한 사람처럼 보이게 마네킹을 덮어 놓을수도 있기에 그걸구별하기는 더욱 쉽지 않을겁니다. 설령 그게 마네킹인게 확인이 되어 차를 탑승해서 방심은 금물 뒷좌석 밑에 키가 좀 작으면 숨을공간은 있습니다. 거기서 숨었다가 시동을 걸려는 그순간에 기습당할수도 있습니다. 뒤좌석도 확인해서 뒷좌석엔 아무것도 없어서 방심은 금물 어떤차는 무게가 감지되면 갑자기 급조폭발물이 터질수 있고. 터지는순간 탑승하려는 아군도 죽거나 다치고 차량도 쓸수없게 됩니다. 그리고 차량문이나 건물의 문을 열려는 순간에 수류탄 마개랑 연결되어있는 철실이 같이 당겨지면서 터지는 함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선 여자아이랑 비슷한 마네킹을 놓고 작은 녹음재생하는 장치로 여자아이가 서럽게 우는소리를 들려주어 그곳에 민간인이 있는것처럼 속인뒤에 문을 열고 2초뒤에 터지는 부비트랩을 설치해놓을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옥이죠. AI로 목소리정도는 사람과 비슷하게 낼수 있습니다. 절대음각이 아닌이상 목소리만 듣고 AI다 아니다를 판정하기는 지금은 더욱 어렵습니다. 적들도 최대한 마이크에서 울리는 소리는 나지 않도록 준비를 해놓을것이기에 구분하기는 정말어렵죠. 그리고 계단에 기름을 발라놓고. 올라오는 군들이 미끄러워서 빠르게 올라가지 못할때 가짜 수류탄(마개뽑힌채 아군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화약제로 수류탄) 그냥 굴려서 작전이고 뭐고 이게 터지면 알코올성 기름때문에 폭발을 피해도 불타서 죽을거 뻔하니까 전략상 후퇴를 유도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그앞 건물에서 진짜 유탄이 날아드는 그순간에 뒤에 떠밀려 죽게됩니다. 하지만 그때 가짜인것을 알아채고 그대로 전진하면 진짜 수류탄이 마개뽑힌채 던져지죠. 첫번째가 가짜인것을 알았을땐 진짜 수류탄이 떨어지면 이것도 가짜이겠거니 해버립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인걸 알았을땐 이미 터지면서 죽게되죠. 그리고 북한이 남침을 했을땐 북한사투리를 써가며 마네킹에 유도하고 문을 열면 터지게 배치해놓을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건물안쪽을 수색하는게 아군이든 적군이든 지옥처럼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적군쪽 언어로 적군의 문화들을 역이용해서 전문 성우분들이 녹음을 해버리면 더욱이 구별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확인하기 위해서 문을 열면 터지죠. 그렇다고 확인을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자국민들이 진짜 그곳에 붙잡혀 서럽게 우는소리가 들리면 더욱입니다. 비슷하게만 들려도 구분하기는 전장에선 진짜 어렵죠. 그리고 잠시 쉬었다 가자며 소파나 침대에 앉아도 터지게 폭발물을 적들은 배치해 놓았을겁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따라하다간 큰일납니다. 적들이 우리를 이런식으로 할수있듯이 우리는 그걸 포함해서 더 악랄하게 인간 추악함과 악질적인 것을 모두 더하여 건물 진입하는 적군들에게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줄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힐때 터지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규칙에서 이건 안된다고 명시를 해놓는들 인간의 악랄함은 여기서 드러납니다. 그점을 교묘하게 이용할수도 있는겁니다. 협의를 해놓은뒤 그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군인의 매복한 거칠고 얇은 숨소리를 같이 내면서 야 그러면 들킨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사람이름처럼 해놓고 군인이 주의를 주고 계속 매복하는 그숨소리랑 같이 들리면서 소탕할려고 문을 여는순간 그곳엔 아무도 없고. 문을 열면 터지게 배치할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더 악랄하게 방심한 적군들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확인을 안하고 가는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래요 한번속으면 두번째엔 안속거나 두번속으면 세번째엔 안속을려고 합니다. 그 세번째엔 진짜 배치해놓고 또 올라가면 뒤에서 기습할수도 있습니다. 그점들도 교묘하게 이용하면 천하의 미국이 적이되어 나타나도 그 미군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진짜 미군들이 고생을 바가지로 하게 만든 배트콩들을 골탕먹인게 한국군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조금 안쪽 건물에 진입할땐 문이 아니라 옥상에서 진입할수 있지만 옥상에선 문을 열면 터지는 함정이 아닌 발판을 밟으면 식용유가 떨어지면서 안전장치 일부러 빼버린 라이터가 10초뒤에 떨어지고 수류탄2~3개가 라이터가 떨어진지 2초가 지나면 급조폭발물이 떨어져서 터지거나 기름에 튀겨지는 고통받으며 죽게 할수 있습니다. 또는 창문으로 진입할수도 있지만 창문으로 들어간 안쪽엔 창문깨는소리나 여는소리가 들리면 6초뒤에 스프링성 대못이 튀어나오게 배치할수 있습니다. 멋모르고 돌격해 들어갔다간 자신이 고솜도치가 되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아니면 천장과 바닥에서 센서에 감지되면 무수히 많은 못들이 튀어나와서 똑같이 고솜도치가 되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앞쪽에 갈땐 드론을 이용하겠죠. 정찰용 드론으로 창문을 먼저 깨고 먼저 착지하든가 할텐데 그땐 올라오지 않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람이 버튼조작으로 누르면 장치가 어디선가 갑자기 켜지고 튀어나와서 적들에게 튀겨지는 고통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할겁니다. cctv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카메라로 보는겁니다. 어디에 초소형카메라가 있는지는 예측할수 없도록 각 방마다 다른곳에 숨겨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cctv를 그래도 조금씩 설치해서 그래 있을줄 알았다며 그 cctv를 총을 쏴서 파괴하는순간에 해당위치에서 급조폭발물이 어디선가 터지면서 죽게되죠. 또한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집밥이 그리워지기도 할테지만. 일본이 한국을 공격한다? 주먹밥을 한입 먹고 그안에 압력을 일정이상 가하면 터지는 대인용 초소형 폭발물을 넣고 입속에 넣고 맛있게 먹었다간 입안에서 폭발하는 사악함까지 선보일거고. 그게 아니라도 크림빵이나 그쪽이 좋아할만한 음식안에 산성에 닿으면 터지기 쉬운 고무를 넣는데 그 고무속엔 인간이 먹으면 죽고. 치료법도 없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독을 가득 담아놓으면 먹어서 삼키는 즉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죽게 만들겁니다. 죽지 않더라도 죽음에 가까운 끝없는 고통을 느끼게 할겁니다. 한국의 적이 되는 그순간에 시가전이 있는 그순간엔 지옥이 펼쳐져 있을겁니다. 근데 융단폭격을 퍼붓고 핵폭탄을 떨구어봤자 소용없는 철근 콘크리트 건물들이라 보병들이 갈수밖에 없겠죠. 스탈린그라드때도 미군들이 곡사포 발사하고 포탄 있는대로 장전되는대로 모두발사해도 그리고 아무리 폭격기와 전투기로 하늘을 가득채워서 폭격을 퍼부어 봤는데도 불구하고 철근콘크리트 건물자체가 너무 튼튼하기때문에 1%도 무너지지 않았어요. 보병들이 들어가는거 외엔 방법이 전혀없었어요. 그래서 200만명 사상자를 냈던거에요. 영상에선 보병들이 그냥 맨몸으로 돌격해 들어가는것만 묘사했지만 맨몸돌격하다가 4만명 죽고. 오토바이타고 돌격하다가 2만명 또죽고. 오토바이가 폭발하는피해로 더많이 죽었습니다. 미군도 생각할수 있는거 다 집어와선 전장에 활용을 해봤지만 실패해서 융단폭격을 퍼붓는데 1%도 무너지지 않아서 진짜 물량전투로 당시 연합군까지 합쳐서 300만명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물량을 때려박아서 겨우 이긴 것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게 있는데 잘 아시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건물 수색 시에 드론을 잘 쓰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들어 조금씩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같은데 실내 수색용 드론은 사실 한참 오래 전에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이었고 아무리 비싸봐야 사람 목숨값에 비하면 껌값이고 섬광탄, 시간절약 등 쓰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acidholic 간단한 원리입니다 책을보며 공부할때 우리가 빨간팬으로 줄을긋고 하죠? 그럼 인간은 본능적으로 줄긋는부분 외엔 나머지는 등한시하게됩니다 강력한정보라고 믿는거죠 이와 마찬가지로 드론기술이 발전했다고는하지만 아직까지는 구석구석 그리고 은밀하게 숨어잇는 적들을 완벽하게 100%구분하지를못합니다 그럼 어떤결과가 일어날까요? 드론정찰된 정보를 팀이 굳게믿게될꺼고 건물진입과정에서 예상치못한 손실이 일어날확률이큽니다
일반병사도 CQB훈련을 하려면.. 방탄복을 지급 및 착용해야 합니다...실탄은 안전상 힘들겠지만 마일지 장비와 함께 공포탄과 모의슈류탄은 기본이고....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과감히 작전을 수행하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도록 방탄복을 지급해야 합니다..방탄복 없이는 실제 현대적인 시가전은 하기 힘듦니다..
특수부대는 기동성때문에 플레이트 캐리어같은 방탄복을 쓰지만 지금 일반보병은 지금 같은 큼직한 방호범위가 넓은 방탄복이 맞다고 봅니다 전쟁에서 실질적으로 총에 맞아서 다치는 인원보다 포탄같은 포격에 다치는 인원이 훨씬많기때문에 지금 방탄복은 일반보병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북한 특유의 물자 부족을 이용하여 굶겨 죽이는 방식의 전략을 써야되는거. 전술미사일로 중국 쪽에서 보급 가능한 다리 다 끊어버리고 북한 내의 주요 도로 다 끊어버린 다음에 계속 화력은 퍼부으면서 주요 도시를 포위해 굶겨 죽이는거죠. 실제로 합동화력함도 개전 초기에 미친듯이 미사일 퍼부으려고 만든겁니다. 러시아는 정밀타격을 못해서 이런 전술이 소용없었던거고.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저도 일반 육군 부대였지만 cqb에 대해서 대강 배우긴 했었죠.(아무래도 특수부대가 아닌 육군이라 자세하게 배우진 않더군요) 다만 cqb를 배우는 것 보단 쓰이지 넓은 땅에다 대충 도심지 같은 느낌으로 건축물을 만들고 설치하거나, cqb훈련장 같은 건물 내부 느낌으로 설치하던게 더 힘들었습니다. 것보다 박격포병인데 왜 cqb를 배운건지...
90년대 카투사 출신인데... CQB 위주로 훈련한게 아니였을뿐 CQB도 훈련중 하나 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건물 진입때 총구를 들고 가냐 내리고 진입하냐로 걸프전 참전 용사 출신의 하사, 중사 수명이 언쟁하느라 풀밭에 앉아서 1시간 넘게 쌈(?)구경 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FM도 병사용과 하사관용이 다르다는걸 첨 알게됨.
우린 무조건 총구 들고 진입함 총구 내리고 진입하는게 적들에게 발각될 위험이 적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룸클리어 하기전에 연막이나 삥 또는 술탄까고 드가는데 그땐 총구 내리고 가는게 의미없음 만약 사전작업 없이 룸클리어시에도 포인트맨 진입시에 총구 내린상태에서 올리는데걸리는 찰나의 시간에 내부에 대기중인 적이 먼저쏘면 따라들어오는 세컨드맨 셀리더까지 위험해짐 세컨드맨 셀리더 라스트맨은 간격이랑 오발 위험 때문에 총구내리고 진입해도 포인트맨은 총구 올리고 진입해야함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북한 특유의 물자 부족을 이용하여 굶겨 죽이는 방식의 전략을 써야되는거. 전술미사일로 중국 쪽에서 보급 가능한 다리 다 끊어버리고 북한 내의 주요 도로 다 끊어버린 다음에 계속 화력은 퍼부으면서 주요 도시를 포위해 굶겨 죽이는거죠. 실제로 합동화력함도 개전 초기에 미친듯이 미사일 퍼부으려고 만든겁니다. 러시아는 정밀타격을 못해서 이런 전술이 소용없었던거고.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cqb 경특되는데 아무도움 안됩니다 경특 가실려면 군 특수부대부터 나오셔야 할텐데 cqb는 내부에서 전술이 계속 변하기 때문애 님이 밖에서 배운 cqb는 아무도움 안됩니다 차피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배워야해요 할줄 안다고해서 가산점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체력이랑 정신력같이 실질적으로 특수부대원이 되기위한 자질을 키우시는게 몇천배 도움이 되실겁니다 cqb차피 군대 들어가면 보기싫을 정도로 많이 하실겁니다
![총보다 강한 "특수부대 대검"/ 총알을 쏘는 레전드 특전용 칼!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H41E8_ukj_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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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사마 빈라덴 영상에 오류가 있어 수정 후 추후 재 업로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업로드 하자마자 다 봤는뎅.... ㅋㅋㅋㅋ
빈다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봤지요
오사마, 오사마!
천천히하셔도됩니다.기다리겠습니다.
진짜 부지런히 올리시네요? 밀리터리 컨텐츠라 금방 소재가 떨어질 거 같았는데 계속 발굴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원래 밀리터리는 파면 팔수록 소재가 엄청 많아요
밀리터리 분야는 매우 광활 합니다.
밀덕이 괜히있는게 아님ㅋㅋ
인류가 생겨난 후로 부터 전쟁이 없었던적은 단7일임
레식으로 배운 CQB
놀랍게도 군대에서 도시지역작전할때 어느정도 잘 먹혔다...
cqb는 역시 레식이지
전국민이 시뮬레이션 훈련을 하는 멀티버스 시대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군대에서 cqb 전문적으로 배우고 휴가나왔을때 발로란트 했었는데 cqb랑 똑같아서 ㅈ나 재밌었음 ㅋㅋㅋㅋ
복서들이 쉐도우복싱 열심히 하듯이 택티컬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연습 많이 해두면 실전에 상당히 도움이 됨 실제로 미특수부대들도 즐겨 연습하는 CQB시뮬레이션 게임 그라운드브랜치랑 레디오어낫 추천합니다
우리 군 특히 육군이 아직도 구시대적이라는 것이 바로 시가전 능력이죠. 현재 상태라면 그냥 러시아처럼 도시파괴가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멋부린다고 시가전 하면 대규모 사상자는 안봐도 뻔하죠
맞아요 미군이 우리나라 전술보고 언제적껄 하는거지 말을 들은거 같아요....
미군식 전술을 쓸 수 있는 나라는 미군 뿐입니다. 징집병 따위가 시가전을 제대로 배울 능력이 있을리가 없죠.
북한은 특유의 식량 부족 때문에 평양 시가지(특히 한국의 수도권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게 아니라 대도시 하나만 동떨어진)는 굶겨 죽이는 작전으로 가는게 맞아요. 시가지에는 열압력탄 백린탄 등 계속 쏴대면서 밖에 못나오게 만들고.
또 북한 특유의 물자 부족을 이용해 한국은 북한 물자가 떨어져 전쟁 수행 능력이 부족해지는 시점까지 모든 화력을 다 퍼붓는 방식이고 그 이후에 중국이 개입한다면 그건 미군이 처리하는게 현실적이죠.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예비군 과학화 훈련장에나가서야 시가전 약식으로 배우는데 총좀 쏘는 적 대항군한테 다 죽더라 그리고 m16으로 갑자기 조우해서 쏘니 가까운데도 못맞추고 우리도 현역병들 cqb배워야 하지않을까 후방부대는 도시를 지킬텐데
작년에 전역한 사람인데 53사단 같은 경우는 사단장 바뀌고 나서 훈련 받았습니다.
에휴 진짜 그러게나말입니다
기동대대 출신이라 현역때 cqb 배워서 예비군 훈련 시가지 10대10 전투에서 혼자 4명 잡고 살았습니다 😂😂
미해병 보병 부대들은 이라크에서 M16A3로 CQB 임무 잘 수행 하였습니다. 현역 보병들도 길쭉한 K2로 CQB 잘 합니다. 그냥 훈련 부족 입니다. CQB는 교전거리 특성상 어두운 방이 아니라면 적외선 레이저와 레드닷 사이트 같은 옵틱이 달린 총기와 알총과도 조준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보면 갑작스레 닥친 CQB 상황에서 크리스 카일이 소음기와 망원 조준경이 달려 엄청 무겁고 M16 만큼 길쭉한 반자동 저격총인 M110을 들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일반 보병들 앞장 서서 포인트 맨 역할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냥 반자동인거 하나 믿고 쓰는 거죠..
해병대 출신인데 제 1회 kictc 국제과학화전투훈련에서 육군 기동대 특임대 수방사 제끼고 해병대가 1등 했습니다
하루에 2편?? ㄷㄷ 열일 하시네요
7:15 스페츠나츠: ㅈ까!
블레블레 감자!!
하지만 우리 국군은 여전히 각개전열보병...
ㄹㅇ
요즘 하는 부대도 늘어나는 추세에요
각 개 전 투 !!
? 요새 특공무술이랑 CQB훈련을 얼마나 하는데ㅋㅋㅋㅋ 모르시면 그냥 입꾹닫 하세요ㅎ
@@성스-w7u일반 병사가요?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5:23 Redy or not 이라는 스팀게임입니다.
택티컬 FPS로써 본인이 경찰특공대가 되어 CQB를 체험해볼 수 있어요
영상 훌륭하고 잘설명해주셔서 감사. 역시 무기가 새로 등장하고 전술이 바뀌다보니 새로운 전략도 필요하겠네요. Cqb는 정말 중요할거 같은데 제가 군대에 있을때는 cqb는 특수부대나 하는 거고 일반 사병은 하는일 없었는데 레인보우 식스나 콜오브듀티같은 게임을 하면 등장하는 cqb때문에 매우 흥미로웠던게 생각납니다. 요즘은 예비군 훈련때도 시가전하면서 cqb하는것 같은데 실전같이 해서 군사력을 증강시켰으면 좋겠네요. 게임속 시뮬레이션도 사실은 실제로 많이 도움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근접전투에는 총검술이 필수임
영상에선 그런식으로 한명이 탐색한뒤에 2명 들어가고 2명은 뒤를 봐주지만. 시가전을 치룰때 엘레베이터 이용은 잘하지 않습니다.(영화나 게임에서만 연출을 위해서 하지. 사실상 엘레베이터를 타고 한층한층 오르는 식이면 그냥 엘레베이터를 1층에 갖다놓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무게가 10kg이상 감지되는 순간 부비트랩이 터지겠금 만들겁니다.) 그렇기에 실제 현실전장에서 시가전때 엘레베이터가 있다한들 쓰지 못합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이 누군가를 죽일려고 작정했다면 무슨짓을 할지 진짜 모릅니다. 베트남전쟁때처럼 맨홀뚜껑 밟는순간 터지게 해놓을수 있고요. 최대한 사람과 비슷하게 생겨서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마네킹인지 구별이 힘든것을 갖다놓을수 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텐데 그래서 그중 일부는 수건을 가열하여 36.4C'~37.1C'에 해당하게 가져다 최대한 사람처럼 보이게 마네킹을 덮어 놓을수도 있기에 그걸구별하기는 더욱 쉽지 않을겁니다. 설령 그게 마네킹인게 확인이 되어 차를 탑승해서 방심은 금물 뒷좌석 밑에 키가 좀 작으면 숨을공간은 있습니다. 거기서 숨었다가 시동을 걸려는 그순간에 기습당할수도 있습니다. 뒤좌석도 확인해서 뒷좌석엔 아무것도 없어서 방심은 금물 어떤차는 무게가 감지되면 갑자기 급조폭발물이 터질수 있고. 터지는순간 탑승하려는 아군도 죽거나 다치고 차량도 쓸수없게 됩니다. 그리고 차량문이나 건물의 문을 열려는 순간에 수류탄 마개랑 연결되어있는 철실이 같이 당겨지면서 터지는 함정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선 여자아이랑 비슷한 마네킹을 놓고 작은 녹음재생하는 장치로 여자아이가 서럽게 우는소리를 들려주어 그곳에 민간인이 있는것처럼 속인뒤에 문을 열고 2초뒤에 터지는 부비트랩을 설치해놓을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옥이죠. AI로 목소리정도는 사람과 비슷하게 낼수 있습니다. 절대음각이 아닌이상 목소리만 듣고 AI다 아니다를 판정하기는 지금은 더욱 어렵습니다. 적들도 최대한 마이크에서 울리는 소리는 나지 않도록 준비를 해놓을것이기에 구분하기는 정말어렵죠. 그리고 계단에 기름을 발라놓고. 올라오는 군들이 미끄러워서 빠르게 올라가지 못할때 가짜 수류탄(마개뽑힌채 아군에게 극도의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해 화약제로 수류탄) 그냥 굴려서 작전이고 뭐고 이게 터지면 알코올성 기름때문에 폭발을 피해도 불타서 죽을거 뻔하니까 전략상 후퇴를 유도하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에 그앞 건물에서 진짜 유탄이 날아드는 그순간에 뒤에 떠밀려 죽게됩니다. 하지만 그때 가짜인것을 알아채고 그대로 전진하면 진짜 수류탄이 마개뽑힌채 던져지죠. 첫번째가 가짜인것을 알았을땐 진짜 수류탄이 떨어지면 이것도 가짜이겠거니 해버립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인걸 알았을땐 이미 터지면서 죽게되죠. 그리고 북한이 남침을 했을땐 북한사투리를 써가며 마네킹에 유도하고 문을 열면 터지게 배치해놓을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건물안쪽을 수색하는게 아군이든 적군이든 지옥처럼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적군쪽 언어로 적군의 문화들을 역이용해서 전문 성우분들이 녹음을 해버리면 더욱이 구별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확인하기 위해서 문을 열면 터지죠. 그렇다고 확인을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자국민들이 진짜 그곳에 붙잡혀 서럽게 우는소리가 들리면 더욱입니다. 비슷하게만 들려도 구분하기는 전장에선 진짜 어렵죠. 그리고 잠시 쉬었다 가자며 소파나 침대에 앉아도 터지게 폭발물을 적들은 배치해 놓았을겁니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따라하다간 큰일납니다.
적들이 우리를 이런식으로 할수있듯이 우리는 그걸 포함해서 더 악랄하게 인간 추악함과 악질적인 것을 모두 더하여 건물 진입하는 적군들에게 지옥이 무엇인지 보여줄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닫힐때 터지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규칙에서 이건 안된다고 명시를 해놓는들 인간의 악랄함은 여기서 드러납니다. 그점을 교묘하게 이용할수도 있는겁니다. 협의를 해놓은뒤 그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군인의 매복한 거칠고 얇은 숨소리를 같이 내면서 야 그러면 들킨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거나 사람이름처럼 해놓고 군인이 주의를 주고 계속 매복하는 그숨소리랑 같이 들리면서 소탕할려고 문을 여는순간 그곳엔 아무도 없고. 문을 열면 터지게 배치할수도 있고. 그렇게 해서 더 악랄하게 방심한 적군들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확인을 안하고 가는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래요 한번속으면 두번째엔 안속거나 두번속으면 세번째엔 안속을려고 합니다. 그 세번째엔 진짜 배치해놓고 또 올라가면 뒤에서 기습할수도 있습니다. 그점들도 교묘하게 이용하면 천하의 미국이 적이되어 나타나도 그 미군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줄수 있습니다.
진짜 미군들이 고생을 바가지로 하게 만든 배트콩들을 골탕먹인게 한국군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조금 안쪽 건물에 진입할땐 문이 아니라 옥상에서 진입할수 있지만 옥상에선 문을 열면 터지는 함정이 아닌 발판을 밟으면 식용유가 떨어지면서 안전장치 일부러 빼버린 라이터가 10초뒤에 떨어지고 수류탄2~3개가 라이터가 떨어진지 2초가 지나면 급조폭발물이 떨어져서 터지거나 기름에 튀겨지는 고통받으며 죽게 할수 있습니다. 또는 창문으로 진입할수도 있지만 창문으로 들어간 안쪽엔 창문깨는소리나 여는소리가 들리면 6초뒤에 스프링성 대못이 튀어나오게 배치할수 있습니다. 멋모르고 돌격해 들어갔다간 자신이 고솜도치가 되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아니면 천장과 바닥에서 센서에 감지되면 무수히 많은 못들이 튀어나와서 똑같이 고솜도치가 되는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그앞쪽에 갈땐 드론을 이용하겠죠. 정찰용 드론으로 창문을 먼저 깨고 먼저 착지하든가 할텐데 그땐 올라오지 않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사람이 버튼조작으로 누르면 장치가 어디선가 갑자기 켜지고 튀어나와서 적들에게 튀겨지는 고통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할겁니다. cctv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초소형카메라로 보는겁니다. 어디에 초소형카메라가 있는지는 예측할수 없도록 각 방마다 다른곳에 숨겨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cctv를 그래도 조금씩 설치해서 그래 있을줄 알았다며 그 cctv를 총을 쏴서 파괴하는순간에 해당위치에서 급조폭발물이 어디선가 터지면서 죽게되죠. 또한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집밥이 그리워지기도 할테지만. 일본이 한국을 공격한다? 주먹밥을 한입 먹고 그안에 압력을 일정이상 가하면 터지는 대인용 초소형 폭발물을 넣고 입속에 넣고 맛있게 먹었다간 입안에서 폭발하는 사악함까지 선보일거고. 그게 아니라도 크림빵이나 그쪽이 좋아할만한 음식안에 산성에 닿으면 터지기 쉬운 고무를 넣는데 그 고무속엔 인간이 먹으면 죽고. 치료법도 없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독을 가득 담아놓으면 먹어서 삼키는 즉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죽게 만들겁니다. 죽지 않더라도 죽음에 가까운 끝없는 고통을 느끼게 할겁니다. 한국의 적이 되는 그순간에 시가전이 있는 그순간엔 지옥이 펼쳐져 있을겁니다.
근데 융단폭격을 퍼붓고 핵폭탄을 떨구어봤자 소용없는 철근 콘크리트 건물들이라 보병들이 갈수밖에 없겠죠. 스탈린그라드때도 미군들이 곡사포 발사하고 포탄 있는대로 장전되는대로 모두발사해도 그리고 아무리 폭격기와 전투기로 하늘을 가득채워서 폭격을 퍼부어 봤는데도 불구하고 철근콘크리트 건물자체가 너무 튼튼하기때문에 1%도 무너지지 않았어요. 보병들이 들어가는거 외엔 방법이 전혀없었어요. 그래서 200만명 사상자를 냈던거에요. 영상에선 보병들이 그냥 맨몸으로 돌격해 들어가는것만 묘사했지만 맨몸돌격하다가 4만명 죽고. 오토바이타고 돌격하다가 2만명 또죽고. 오토바이가 폭발하는피해로 더많이 죽었습니다. 미군도 생각할수 있는거 다 집어와선 전장에 활용을 해봤지만 실패해서 융단폭격을 퍼붓는데 1%도 무너지지 않아서 진짜 물량전투로 당시 연합군까지 합쳐서 300만명에 달하는 무지막지한 물량을 때려박아서 겨우 이긴 것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궁금했던 게 있는데 잘 아시는 것 같아 여쭤봅니다. 건물 수색 시에 드론을 잘 쓰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들어 조금씩 사용하기도 한다는 것 같은데 실내 수색용 드론은 사실 한참 오래 전에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이었고 아무리 비싸봐야 사람 목숨값에 비하면 껌값이고 섬광탄, 시간절약 등 쓰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acidholic 간단한 원리입니다 책을보며 공부할때 우리가 빨간팬으로 줄을긋고 하죠? 그럼 인간은 본능적으로 줄긋는부분 외엔 나머지는 등한시하게됩니다 강력한정보라고 믿는거죠 이와 마찬가지로 드론기술이 발전했다고는하지만 아직까지는 구석구석 그리고 은밀하게 숨어잇는 적들을 완벽하게 100%구분하지를못합니다 그럼 어떤결과가 일어날까요?
드론정찰된 정보를 팀이 굳게믿게될꺼고 건물진입과정에서 예상치못한 손실이 일어날확률이큽니다
일반병사도 CQB훈련을 하려면..
방탄복을 지급 및 착용해야 합니다...실탄은 안전상 힘들겠지만 마일지 장비와 함께 공포탄과 모의슈류탄은 기본이고.... 한정되고 폐쇄된 공간에서 과감히 작전을 수행하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도록 방탄복을 지급해야 합니다..방탄복 없이는 실제 현대적인 시가전은 하기 힘듦니다..
특수부대는 기동성때문에 플레이트 캐리어같은 방탄복을 쓰지만 지금 일반보병은 지금 같은 큼직한 방호범위가 넓은 방탄복이 맞다고 봅니다 전쟁에서 실질적으로 총에 맞아서 다치는 인원보다 포탄같은 포격에 다치는 인원이 훨씬많기때문에 지금 방탄복은 일반보병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방탄복 보급이 어렵다면 적어도 포인트맨한테만큼은 가장 좋은 성능으로 지급해야함 포인트맨 방탄복이 없는 상황은 발로란트 사이트 진입시 1선 타격대가 갑빠 없이 사이트 진입하는거랑 똑같음 ㅋㅋㅋ
근데 마일즈 장비도 최신식으로 보급해야함 1세대 마일즈 장비는 시가전하고 맞지않는게 2m 내에서 사격하면 기계가 인식을 못해서 안맞음 기본적으로 룸 클리어링시 2m 내 교전이 빈번한데 그때마다 서로 쏴도 안죽음
그리고 진짜 cqb 전문적으로 오랬동안 해본사람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문제는 탄창이랑 탄피받이임 방탄복이 아니라
@@Zero-qq7wx 착검해서 쑤시면 인식될거아녀 ㅂㅅ아
중간에 레디오어낫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배틀그라운드로 매일 cqb 훈련 중입니다
서든과 배그로 단련된 2,30대의 cqb능력...
진짜네 ㅋㅋ😂
3인칭 cqb?
이거지ㅋㅋ
배그보단 서든, 발로
특수부대 근접전 CQB
4:22 딱 영상의 절반이 지나는 시점에서 본론이 시작됨...ㅋㅋㅋ
K군대 : 야! 니가 미군이야? 감히 미군의 전술을 맹신해? K군대를 믿으란 말이닷!
근데 실제로 그럼. 뱁새가 황새 따라하면 가랑이 찢어집니다.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북한 특유의 물자 부족을 이용하여 굶겨 죽이는 방식의 전략을 써야되는거. 전술미사일로 중국 쪽에서 보급 가능한 다리 다 끊어버리고 북한 내의 주요 도로 다 끊어버린 다음에 계속 화력은 퍼부으면서 주요 도시를 포위해 굶겨 죽이는거죠. 실제로 합동화력함도 개전 초기에 미친듯이 미사일 퍼부으려고 만든겁니다. 러시아는 정밀타격을 못해서 이런 전술이 소용없었던거고.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서 무리하게 시가전을 한 끝에 주변 고지대는 하나도 점령 못하고, 바흐무트 인근의 전사자는 나토 추산 우크라이나군의 5배나 되었죠. 무리한 시가전은 화력을 퍼붓는것보다도 더 답이 없습니다.
👍👍👍
역시 영상자료는 타르코프가 최고지 제작자가 이상할 정도로 현실성을 너무 살림
저도 일반 육군 부대였지만 cqb에 대해서 대강 배우긴 했었죠.(아무래도 특수부대가 아닌 육군이라 자세하게 배우진 않더군요)
다만 cqb를 배우는 것 보단 쓰이지 넓은 땅에다 대충 도심지 같은 느낌으로 건축물을 만들고 설치하거나, cqb훈련장 같은 건물 내부 느낌으로 설치하던게
더 힘들었습니다.
것보다 박격포병인데 왜 cqb를 배운건지...
한국 🇰🇷 군 CQB 훈련 전후방부대 보급해라😂
애초에 일반육군은 수색,특공,jsa 등 같은 부대들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사격을 1년에 1~2번 밖에 안하는데...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육군은 아직 CQB 잘 안가르침ㅋㅋㅋㅋㅋㅋ
그나마 해병대는 좀 가르침. 나도 미 해병들허고 cqb 조금 했엇음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저는 철원 전방 6사단이라 그런가 다들 금방 뒤질 목숨이라고 그런건 안 가르쳐준듯 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레오낫으로 훈련중입니다ㅏ
영상 처음에 타르코프 웹 드라마 ㄷㄷ 이런건 어떻게 찾으시는 거에요..
요즘은 예산 받으려고 일반 군에서도 대테러를 한다고 하던데
90년대 카투사 출신인데...
CQB 위주로 훈련한게 아니였을뿐
CQB도 훈련중 하나 였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건물 진입때 총구를 들고 가냐 내리고 진입하냐로
걸프전 참전 용사 출신의 하사, 중사 수명이 언쟁하느라 풀밭에 앉아서 1시간 넘게 쌈(?)구경 했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FM도 병사용과 하사관용이 다르다는걸 첨 알게됨.
우린 무조건 총구 들고 진입함 총구 내리고 진입하는게 적들에게 발각될 위험이 적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룸클리어 하기전에 연막이나 삥 또는 술탄까고 드가는데 그땐 총구 내리고 가는게 의미없음 만약 사전작업 없이 룸클리어시에도 포인트맨 진입시에 총구 내린상태에서 올리는데걸리는 찰나의 시간에 내부에 대기중인 적이 먼저쏘면 따라들어오는 세컨드맨 셀리더까지 위험해짐
세컨드맨 셀리더 라스트맨은 간격이랑 오발 위험 때문에 총구내리고 진입해도 포인트맨은 총구 올리고 진입해야함
@@Zero-qq7wx 님 게임만한사람이죠?
@@김치찌개흰쌀밥 본인소개? ㅋㅋ
@@김치찌개흰쌀밥 혹시 삥때문에 그러시면 적당히 알아들으세요ㅋ 게임폐인눈엔 게임만 보인다더니 ㅋ
시가는 담배방에서 펴야죠^^
방마다, 층마다, 건물마다 해야함... 시가지가 전투는 난도 최고봉
하지만 대한민국 건물은 순살 아파트라서 그런거 준비 안해도 될듯ㅋㅋㅋ 그냥 포방부가 포격만 하면 건물 전부 없어질 예정ㅋㅋ 북한이라고 다를까 ㅋㅋ
CQB가 왜 필요하냐 라는 질문을 한다면
레디 오어 낫 이라는 게임을 한판만 해봐도 CQB가 왜 필요한지 바로 알게될꺼임
다른 유튜버 영상을 너무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CQB 개념과 훈련은 총 지급받는 모든 군인이 다 필수적으로 받아야될 훈련이라고 본다. 특수부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옛날 특수부대는 구보만 했다, 북괴군 목표지점 타격하고, 구보해서 도망가기..
사실 확실한 방법은 제공권 장악후 초토화 전술
한국도 cqb를 배워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전만 봐도 시가전은 걍 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북한 특유의 물자 부족을 이용하여 굶겨 죽이는 방식의 전략을 써야되는거. 전술미사일로 중국 쪽에서 보급 가능한 다리 다 끊어버리고 북한 내의 주요 도로 다 끊어버린 다음에 계속 화력은 퍼부으면서 주요 도시를 포위해 굶겨 죽이는거죠. 실제로 합동화력함도 개전 초기에 미친듯이 미사일 퍼부으려고 만든겁니다. 러시아는 정밀타격을 못해서 이런 전술이 소용없었던거고. 우크라이나전이야말로 미군도 아닌 주제에 시가전한다고 깝치지 말고 화력이나 키워라 라는걸 보여주죠. 양쪽 다 포탄이 부족하고, 또 정밀 타격이 가능한 포병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비가 박살나고 보급이 안되면 시가지에서 지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니까. 그리고 미군조차도 일단 끝판왕급의 화력을 충족시킨 뒤에나 cqb를 가르친겁니다.
cqc랑 cqb의 큰차이점은 따로 없는걸까요
Cqb가 시가전 전술이랑 같은건가?예비군가서 모의 건물로 잠깐 맛 봤는데
6:59 이건 또 뭐야ㅕ 진짜 어이없네 뭔 저기에 숨어있어!!!!!!!!!!!
포방부여도 콘크리트건물은 힘들지..
재밌긴 한데 좀더 구체적인 수행 모습과 스킬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말 영상 내용을 정말 좋은데 항상 느끼지만 도입부가 너무 길어ㅋㅋㅋㅋ
매일 "2차대전때부터" 로 시작해서 본문내용은 절반 밖에 없는기분 그래도 잘 챙겨봅니다.
우리 부대는 포병이라 그냥 부대방호만 가르침ㅋㅋㅋ
전열보병이 병신같았던 전법이지.. 맨 앞에 방탄방패수를 배치하고 싸웠어야했는데 사람목숨 = 소모품이라서 그냥 서로 쏴댄거지..내가 지휘관이었으면 앞에 방탄방패 배치하고 그 뒤에서 축차전술식으로 계속 돌렸다.
대단해 ㅎ😊
빈ㄹ덴 영상 방금 다봣는데 사라졋누 ㄷㄷ
지구상 CQB의 최강자는 군대가 아닌경찰조직, 브라질 보피 일듯.
CQB랑 CQC는 다른건가요?
ㄴ
ㅋㅋㅋㅋㅋㅋ영상 주제 : 현대 시가전
설명 시작하는 부분 : 창과 방패
레옹 : CQB? 훗
몰라여
k2와 k5가지고 CQB하려면 애로 사항이 매우 꽃필거다. 북괴군의 백두산 권총과 브렌2 카피야말로 CQB 최적이지. 아마 CQB는 북괴군이 유리할듯.
그럼 뭐합니까 북한은 1년에 2발 쏘는데
@@최주혁-m8m /북괴군의 정예부대는 다릅니다. 그리고 실전 터지면 아마 상황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K2로 cqb할때 애로사항이라고 하면 탄걸림밖에 없음 k2c1밖에 안써봐서 시가지에서 k2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길이만 봐도 미국에서도 cqb할때 대인저지력때문에 기관단총보단 hk416같은 소총을 선호하고 k2도 길이측면에선 그렇게 문제될건 없음 직접 해보면 길이보단 탄걸림이 문제지
그리고 북한 주력소총은 아직까지 ak시리즈임 브렌소총 카피한걸 주력이라고 생각해서 k2랑 비교하나본데 우리나라도 udt는 hk416쓰는데 hk416이야말로 cqb최강이라 브렌쓰는 북한은 cqb에서 국군한테 쳐발린다는 논리랑 똑같음
K2랑 ak를 비교해야지 브렌이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ㅋ
일반 병이 CQB를 꾸준히 할려면 한 3년은 복무해야된다는건가? 아니면 5년? 참 말은 쉽다.ㅎㅎ
김부장 필살기 아님?
채원석?
경찰특공대가 꿈인 고1인데요 혹시 CQB같은것도 개인으로서 배울수 있나요?
주변에 특수부대 출신 지인들 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니면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들 특히 로건 같은 유튜버들 한테 후원 하면서 물어보시던가요. 보아하니 로건은 같은 부대원 출신들끼리 모여서 전술 토론회 같은거 하면서 CQB 훈련도 하는 모양이던데
미군 고오증에 지독하게 충실한 에어소프트건 매니아들과 함께 에어소프트건 서바이벌을 취미로 삼으시면 자연스럽게 배워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차피 경특 가시려면 최소 해병대나 특수임무부대 나오셔야됩니다
@@혜자-f9y 미리 체험해 보고 싶어서 물어본 것이였습니다!
cqb 경특되는데 아무도움 안됩니다 경특 가실려면 군 특수부대부터 나오셔야 할텐데 cqb는 내부에서 전술이 계속 변하기 때문애 님이 밖에서 배운 cqb는 아무도움 안됩니다 차피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배워야해요 할줄 안다고해서 가산점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체력이랑 정신력같이 실질적으로 특수부대원이 되기위한 자질을 키우시는게 몇천배 도움이 되실겁니다 cqb차피 군대 들어가면 보기싫을 정도로 많이 하실겁니다
ㅋㅋ 총검술은 안필요해요?
근빡이들 많네…아님 미필 영화광? ㅎㅎ
언제까지 멀가중 멀가중 쏘고 자빠졌을까 올림픽 나갈것도 아니고 저격수 할것도 아니고
Asinayo?
이번 성분위조식품 팔다 걸려서 괴인협회에도 나온 흑자헬스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누구들이랑 다르게 팩트 확인되니까 도게자 박았다 ㅋㅋㅋ 그리고 여기서 왜 그 얘기를 하냐 ㅋㅋ
놉 이분은 특전사&무기 전문 채널
흑자헬스 사살미션 ㄷㄷㄷㄷ
@@어둠의다크-r2s 지도 특전사 2명은 거뜬히 죽일수있답니다.
@@비상-z2p??? : 근육 빵빵한 사람들 그런사람들 전쟁가면 다 죽어요
한국은배그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 이걸로 몇십년을 울궈먹다 하도 욕 처 먹고 그나마 요즘 쬐끔 보여주기 식으로 바꿨다던데
그래봤자 야투경 없어서 야간 전술 보행 하는 한쿸 수듄 ^^
단 한번도 배운적 없음
기관총떼문에 핵무기까지 개발을 ...
"563빠."
롹씰 이근대위 ㄱㄱ
8:16 파지 왜이래 신병술인가
CQB랑 CQC는 뭐가 다른거죠?
배틀과 컴뱃
해군에서 쓰는 용어랑 육군에서 쓰는 용어 차이 정도로만 알고있어요~ 같은건데 어휘가 다른
시가전은 브라질 BOPE
보삐지😀
갈 댓글이 많아질 영상이군여
그냥 m60들고 들어가면 이김 화력이 이기는 싸움이다 ㅋㅋㅋㅋㅋ
7.62mm 건물 안에서 소리 들으면 귀 나간다 ㅋㅋㅋㅋㅋㅋ
무거운 총들은 총구 회전이 엄청 느려 신속한 조준이 안되니 죽기 딱 좋아 ㅎㅎ
M60같은 소리하네 포인트맨이 m60들고 진입한다는건 제트가 오딘들고 1선 서는거랑 똑같다 아니 그거보다 더 빡세다
귀 나가는건 팀원들도 마찬가지고 애초에 시가지 전투를 해본 군인은 m60들고 진입하라고 하면 절대 안하겠다고 한다
@@7mmalltheway 내 제가 그걸 군대에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