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졸업시 의사국시를 따고 인턴 들어갈때 의무사병으로 가겠다는 계약서를 씁니다. 의무사병이 군의관, 공보의를 말하는데 계약서를 안써도 됩니다. 안 쓴사람은 현역으로 갑니다. 썼다면 군의관으로 가야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현재 의대생들은 전공의 꼴을 봤으니 차라리 현역으로 갔다오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의무사병계약서를 안쓰거나 아니면 예과때 현역 입대자가 늘겁니다.사병 월급도 늘고 18개월 짧기때문에 군의관갈 이유가 없죠. 앞으로 정부는 군의관. 공보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 간다고 하던데요. 7~80년도에 민주화운동할 때 데모하다 잡히면 그냥 군대보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남자의사들의 군대 복무기간은 39개월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요즘 MZ세대 의사샘들은 18개월짜리 사병으로 군대 간다고 하던데 국가에서 강제로 보내는 의사샘들은 군대 39개월로 가야하는가요??? 참 이상하네요.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네. 음… 여자가 불평등해진다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남자는 출산을 안하고 양육에 덜 관여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평등이란 뭘까요… 남녀가 모든걸 똑같이 하는게 평등일까요. 남녀가 다른데 왜 평등이란 가치만을 강조해야 할까요. 남녀에 따른 차이를 알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극단적 주장을 하며 남녀를 가르고 서로 적대시하게 만드는 소수의 극단적 여성단체를 향한 저의 작은 외침입니다. ^^
전공의 과정전에 현역으로 군대 다녀온게 아니라면 전공의 과정에서 공보의 군의관 으로 무조건 가야되는게 법이죠.. 보통 전공의 과정 끝내고 시함 합격하면 38개월 군대 갔다오죠. 그런데.요즘은 의대생 시절에 현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진다고 하더라고요. 18개월 vs 38개월
그럼 아이를 안낳는 여자는 군대 가야하나요? 그런 논리는 펴면 안되는겁니다.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자유이나 군대를 가지 않으면 감옥을 가야하죠. 그러니까 그런 논리를 펴는게 아니라 그냥 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해야지, 책임은 안지려고 하고 자꾸 권리만 주장하는 소수의 극단적 여성단체들이 남녀를 갈라놓고 서로 반목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 가족부가 없으니, 여성 가족부 폐지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난 단순히 위 사실만 가지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여성 가족부에서 '당신의 주변에 성 폭력 가해자가 살고 있습니다'라며 보내던 우편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연좌제를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 지은 죄로 인해 그 가족 모두가 고통 받는 것은 국가 폭력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평등이라는 개념도 저울로 양쪽을 정확히 나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을 이유로 어느 한 쪽을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군대 보내지 않고 남성 만을 군대 보낸다는 것이 남성을 부당하게 차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남성을 차별하지 않기 위해 여성을 군대 보내야 한다는 것은 평등의 원래 의미가 아닐 겁니다. 현대 전은 사람 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무기의 대결의 장이니, 난 징병제도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병제 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남성 모두 기본 3개월 정도 제식 훈련, 총 쏘는 법 정도 기본 훈련만 한 후 모두 제대 시켜 준 후! 군대 안 갈 사람은 일정 정도 세금 형식으로 국가에 돈을 내고, 군대 가고 싶은 사람들은 한 달 월급 5백 만원 정도 준다면! 군대 갈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3년 정도 군 생활 후 대학 가겠다고 제대 신청하면 받아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반값 등록금이나 전액 등록금보다는, 대학 가고 싶으면 스스로 3년 정도 벌어서 갈 수 있는 사회! 대학 등록금 외에 생활비까지 충분할 겁니다. 과거 세계 제 4위의 군사 대국이라던 이라크도 미국 국민 중 극히 일부만 참석한 전쟁에서 참패를 했습니다. 첨단 무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죠! 언론 개혁, 검찰 개혁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교육 개혁, 국방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우리끼리의 경쟁에 외국에 너무 많은 돈을 퍼주고 있습니다. 각종 스펙을 쌓는다며 무분별한 해외 유학으로 너무 많은 국부를 유출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보면 한 학기 정도에 5천 만원 정도는 기본이고 몇 년 유학하면 지방 대도시 아파트 한 채 값 정도는 기본으로 쓰고 돌아옵니다. 돌아온 후 그들을 보면 사실 별 것 없습니다. 그냥 돈만 낭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돈 문제고, 그 원인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비 정상적인 서울 땅 값. 그리고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 보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양성한 교사들이 가르친 범위(수준)를 넘어서는 대학 입시 문제 출제는 공교육에 몸 담고 있는 교사들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내용, 즉 사교육을 받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헌법 소원을 통해서라도 방지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종사하는 것도 국가의 인적 자원 낭비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사익에 눈 멀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환자가 부족해 병원 문 닫고 이사 간 외과 의사를 봤는데 , 의대생 수가 부족해 외과 의사가 없다고 하는 부도덕한 정부! 정말로 화가 나서 세상 살기가 힘듭니다. 도둑놈들에게 나라 살림을 맡겼으니! 사실 무식한 국민들이 죄 지은 겁니다. 참고로! 의대 수업을 위해 군대 연기를 해주는 대가로 38개월 동안 군의관(공보의 포함)으로 복무한다는 서약서를 받았으니! 군대 연기 안 하면 당연히 18개월 현역 가야죠! 사실 이익입니다. 20개월을 버는 것인데! 그 동안 수입이 얼마인데! 그러면 군의관이나 공보의 수가 줄어 농촌 의료 완전 파괴됩니다. 절대로 정부가 큰 소리 칠 때가 아닙니다. 처음엔 의사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해 결국은 정부 욕할 겁니다. 헌법에 직업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즉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거나 그만 두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인데! 사표도 안 받아주고 돌아오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것은 헌법 위반에 권력 남용은 아닌지! 참 희한한 정부입니다.
군의관 39개월보다 현역 다녀오는게 더 개꿀이죠 그게 협박이라고 하는겁니다 ! 아마 전공의들 좋아할겁니다
현역 사병 월급이 높아져서 앞으로 군의관을 갈지 의문이네요 ㅠㅠ 현역 사병 복무개월과 군의관 근무개월수 차이도 너무 나구요 ㅠㅠ 다른건 몰라도 이런쪽의 정책 추진이 나쁜 의도는 아니었는데(사병 월급 현실화) 나쁜 결과가 나오네요 ㅠㅠ
전공의는 현역 못가요. 공보의로 가요.
@@nina-zn2dn 아하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잘 몰랐습니다 ^^;;
@@nina-zn2dn 공보의.. 이젠 불가능할 듯.. 보건복지부가 의사 고용 하겠지.
전공의들은 어쩔수없이 군의관 공보의 가야되지만 지금 휴학중인 의대생들은 유급이 확정되면 대거 현역으로 빠질겁니다. 그들은 아직 의무장교서약을 안했거든요... 내후년부터는 군의료, 지역의료가 더 나빠질지도 모르겠네요...
전공의 선생님을 지지합니다!
윤석열이 공약에 있던 여가부 안 없앨때부터 윤석열을 알아봤어야 했다 여가부와 간호협회 둘다 없어져야 함
의대 졸업시 의사국시를 따고 인턴 들어갈때 의무사병으로 가겠다는 계약서를 씁니다. 의무사병이 군의관, 공보의를 말하는데 계약서를 안써도 됩니다. 안 쓴사람은 현역으로 갑니다. 썼다면 군의관으로 가야 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현재 의대생들은 전공의 꼴을 봤으니 차라리 현역으로 갔다오는게 낫다고 생각하면 의무사병계약서를 안쓰거나 아니면 예과때 현역 입대자가 늘겁니다.사병 월급도 늘고 18개월 짧기때문에 군의관갈 이유가 없죠. 앞으로 정부는 군의관. 공보의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인턴 들어가려면 의무장교서약서를 무조건 써야합니다... 아니면 인턴중간에 현역징집되거든요...ㅜㅠ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딸만 가진 엄마로써 금쪽같은 아들들 말없이 국방의 의무 다하게 하는 거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마져요
미친거아님?딸만가진거자랑도아니고.
안스럽다 ㅁㄴㅇ 딸만 ㅎㅎ
안그래도 일부러 휴학하고 군대가는 후배들 많던데,
같이 보내주면 아주 좋아할듯.ㅋ
위력으로 전공의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전문의새들 꼭 면허박탈시켜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번에 이기적인 전문의새 교체한번 하고 전문의 증원하자!!!!!!!!!!!!!!!!!!!!!!!!!!!!!!
그래 OECD 평균의료 맛 한 번 봐라! 화이팅!!
@@hoonenough OECD평균의료가 되거든 말해라!
기본적의료는 거의 무료에 가깝게 갈 것 같고, 중증의료는 엄청난 의료비를 지출하게 되지 않을까~
전공의 의료면허 정지되면 일반병으로 가면 2년씩 시간 벌듯 . 개꿀? 이럴 것 같음.
의사는 39개월을 개고생해야되는데 일반병이면 1년 6개월이니 얼마나좋은가
가면 된지. 갔다가 와서 바다건너 날개달자.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 간다고 하던데요.
7~80년도에 민주화운동할 때 데모하다 잡히면 그냥 군대보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남자의사들의 군대 복무기간은 39개월이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요즘 MZ세대 의사샘들은 18개월짜리 사병으로 군대 간다고 하던데 국가에서 강제로 보내는 의사샘들은 군대 39개월로 가야하는가요??? 참 이상하네요.
선생님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의대생은 휴학후에 군대가도 됩니다
선생님 학교에서 생물, 사회 선생님과 얘기해 보세요. 결혼하는 순간 여자는 많이 불평등해집니다. 남자는 출산을 안하고 양육에도 덜 관여하지요. 출산하면 군대에 해당하는 의무를 덜어주는 방식은 어떨까요?
네. 음… 여자가 불평등해진다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남자는 출산을 안하고 양육에 덜 관여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평등이란 뭘까요… 남녀가 모든걸 똑같이 하는게 평등일까요. 남녀가 다른데 왜 평등이란 가치만을 강조해야 할까요. 남녀에 따른 차이를 알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극단적 주장을 하며 남녀를 가르고 서로 적대시하게 만드는 소수의 극단적 여성단체를 향한 저의 작은 외침입니다. ^^
순차적으로 군의관으로 입대 시켜라
군복무 군의관은 일선병원에 파견 복무케하면 된다.
그러면 군의관으로 많이 입영시길수 있다.
휴…. ㅠㅠ
네 현사회는 여자들 이 힘이셰요 나도여자지만 여자는 입 만 나불나불 남자만 손해보는 사회입니다 이스라엘처럼 여자도군 필의무 해야만됩니다
약한여자가아니고 근래여자들은 여전사입니다 결혼 한여자는친정엄마까지 한 패거리가되어서 남자들을 뭉개는 돈벌이수단 정도랄까
솔직히 공보의 모자라다고 윽박지르지 말고 여자도 공보의로 보내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죠. 여자가 현역입대 힘들다는 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보건지소 진료 보는 게 남녀차이가 애초에 있을 리가요. 쩜칠이 취급하지 말고 골고루 보내면 되었을 일입니다.
전공의 과정전에 현역으로 군대 다녀온게 아니라면 전공의 과정에서 공보의 군의관 으로 무조건 가야되는게 법이죠..
보통 전공의 과정 끝내고 시함 합격하면 38개월 군대 갔다오죠.
그런데.요즘은 의대생 시절에 현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진다고 하더라고요. 18개월 vs 38개월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입니다
여자도 군대 가야 합니다
여자는 애낳는 고통이 있짆아요
그럼 아이를 안낳는 여자는 군대 가야하나요? 그런 논리는 펴면 안되는겁니다.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자유이나 군대를 가지 않으면 감옥을 가야하죠. 그러니까 그런 논리를 펴는게 아니라 그냥 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해야지, 책임은 안지려고 하고 자꾸 권리만 주장하는 소수의 극단적 여성단체들이 남녀를 갈라놓고 서로 반목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취직시 남자 인센티브
여성가족부 일년 세금으로
국방장병,간부. 와. 청년지원금으로 다 쓰였으면
여성가족부가 하는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아아고 한심이...
에휴… 한심한 …
남성 가족부가 없으니, 여성 가족부 폐지는 찬성합니다.
그리고 난 단순히 위 사실만 가지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여성 가족부에서 '당신의 주변에 성 폭력 가해자가 살고 있습니다'라며 보내던 우편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연좌제를 인정하는 것도 아니고,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 지은 죄로 인해 그 가족 모두가 고통 받는
것은 국가 폭력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평등이라는 개념도 저울로 양쪽을 정확히 나눈다는 의미가 아니라!
성을 이유로 어느 한 쪽을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는다는 그런 의미가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군대 보내지 않고 남성 만을 군대 보낸다는 것이 남성을 부당하게 차별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남성을 차별하지 않기 위해 여성을 군대 보내야 한다는 것은 평등의 원래 의미가 아닐 겁니다.
현대 전은 사람 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무기의 대결의 장이니, 난 징병제도 반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병제 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남성 모두 기본 3개월 정도 제식 훈련, 총 쏘는 법 정도 기본 훈련만 한 후 모두 제대 시켜 준 후!
군대 안 갈 사람은 일정 정도 세금 형식으로 국가에 돈을 내고, 군대 가고 싶은 사람들은 한 달 월급 5백 만원 정도 준다면!
군대 갈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하며, 그들이 3년 정도 군 생활 후 대학 가겠다고 제대 신청하면 받아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반값 등록금이나 전액 등록금보다는, 대학 가고 싶으면 스스로 3년 정도 벌어서 갈 수 있는 사회!
대학 등록금 외에 생활비까지 충분할 겁니다.
과거 세계 제 4위의 군사 대국이라던 이라크도 미국 국민 중 극히 일부만 참석한 전쟁에서 참패를 했습니다.
첨단 무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죠!
언론 개혁, 검찰 개혁도 좋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교육 개혁, 국방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우리끼리의 경쟁에 외국에 너무 많은 돈을 퍼주고 있습니다.
각종 스펙을 쌓는다며 무분별한 해외 유학으로 너무 많은 국부를 유출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보면 한 학기 정도에 5천 만원 정도는 기본이고 몇 년 유학하면 지방 대도시 아파트 한 채 값 정도는 기본으로 쓰고 돌아옵니다.
돌아온 후 그들을 보면 사실 별 것 없습니다. 그냥 돈만 낭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돈 문제고, 그 원인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비 정상적인 서울 땅 값. 그리고 사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 보면,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양성한 교사들이 가르친 범위(수준)를 넘어서는 대학 입시 문제 출제는 공교육에 몸 담고 있는 교사들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내용, 즉 사교육을 받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헌법 소원을 통해서라도 방지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에 종사하는 것도 국가의 인적 자원 낭비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사익에 눈 멀어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환자가 부족해 병원 문 닫고 이사 간 외과 의사를 봤는데 , 의대생 수가 부족해 외과 의사가 없다고 하는 부도덕한 정부!
정말로 화가 나서 세상 살기가 힘듭니다.
도둑놈들에게 나라 살림을 맡겼으니!
사실 무식한 국민들이 죄 지은 겁니다.
참고로!
의대 수업을 위해 군대 연기를 해주는 대가로 38개월 동안 군의관(공보의 포함)으로 복무한다는 서약서를 받았으니!
군대 연기 안 하면 당연히 18개월 현역 가야죠!
사실 이익입니다. 20개월을 버는 것인데! 그 동안 수입이 얼마인데!
그러면 군의관이나 공보의 수가 줄어 농촌 의료 완전 파괴됩니다.
절대로 정부가 큰 소리 칠 때가 아닙니다.
처음엔 의사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해 결국은 정부 욕할 겁니다.
헌법에 직업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데, 즉 어떠한 직업을 선택하거나 그만 두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인데!
사표도 안 받아주고 돌아오지 않으면 처벌하겠다는 것은 헌법 위반에 권력 남용은 아닌지!
참 희한한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