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4장, 모든 경계에서는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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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a97531974
    @a97531974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병숙김병숙
    @김병숙김병숙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흰눈이소복소복
    @흰눈이소복소복 2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DMZ에서도 꽃이 피는구나.

    • @human-agora
      @human-agora  2 года назад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begawave
    @begawave 3 года назад +2

    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의 주어가 道인가요? 도의
    기능이 예리한것을 꺾고 어지러운 것을 푼다고 할 수 있습니까?
    道가 이렇게 액티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의 주어는 '나'로 풀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쉽게 풀리는 듯 합니다. 주어를 나로 하면 운문이 아니라
    논문이나 매뉴얼이 되어 뒤에 나오는 노자의 경험과
    느낌을 잘 이어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야 56장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요.. 고견을 바랍니다.

  • @user-dnflakf300
    @user-dnflakf300 Год назад +1

    아주, 너무나도 쉬운 도가 있는데...
    노자도 잘 몰라서 뇌피셜 한 것일,
    뿐 이거늘.

    • @human-agora
      @human-agora  Год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 @user-dnflakf300
      @user-dnflakf300 Год назад

      @@human-agora
      도, 영,공,무,원,아,본,하,등등
      모두 도를 가리키는 말로,
      이리저리 가져다 쓰고들 있지요,
      도= 공
      공공,공짜, 공동,공책, 공구,
      공터, 공간, 등등등
      이미 우리네들 말속에, 그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오직 우리 말 속에서만 찾을수,
      있기에,
      서양식 사고로 학문을 하는 지들은 결코 볼수도, 느낄수도,
      향유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말을,
      서양 학자들은 독립어니,고립어니 라고들
      하는 것이지요.

  • @윤원기-i6k
    @윤원기-i6k Год назад +1

    第四章
    道沖,而用之或不盈。淵兮,似萬物之宗。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湛兮,似或存。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

  • @a97531974
    @a97531974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