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의 주어가 道인가요? 도의 기능이 예리한것을 꺾고 어지러운 것을 푼다고 할 수 있습니까? 道가 이렇게 액티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의 주어는 '나'로 풀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쉽게 풀리는 듯 합니다. 주어를 나로 하면 운문이 아니라 논문이나 매뉴얼이 되어 뒤에 나오는 노자의 경험과 느낌을 잘 이어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야 56장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요.. 고견을 바랍니다.
@@human-agora 도, 영,공,무,원,아,본,하,등등 모두 도를 가리키는 말로, 이리저리 가져다 쓰고들 있지요, 도= 공 공공,공짜, 공동,공책, 공구, 공터, 공간, 등등등 이미 우리네들 말속에, 그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오직 우리 말 속에서만 찾을수, 있기에, 서양식 사고로 학문을 하는 지들은 결코 볼수도, 느낄수도, 향유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말을, 서양 학자들은 독립어니,고립어니 라고들 하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DMZ에서도 꽃이 피는구나.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의 주어가 道인가요? 도의
기능이 예리한것을 꺾고 어지러운 것을 푼다고 할 수 있습니까?
道가 이렇게 액티브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의 주어는 '나'로 풀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면
쉽게 풀리는 듯 합니다. 주어를 나로 하면 운문이 아니라
논문이나 매뉴얼이 되어 뒤에 나오는 노자의 경험과
느낌을 잘 이어주는 것 같은데요.
그래야 56장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요.. 고견을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주, 너무나도 쉬운 도가 있는데...
노자도 잘 몰라서 뇌피셜 한 것일,
뿐 이거늘.
댓글 감사합니다.
@@human-agora
도, 영,공,무,원,아,본,하,등등
모두 도를 가리키는 말로,
이리저리 가져다 쓰고들 있지요,
도= 공
공공,공짜, 공동,공책, 공구,
공터, 공간, 등등등
이미 우리네들 말속에, 그 모든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오직 우리 말 속에서만 찾을수,
있기에,
서양식 사고로 학문을 하는 지들은 결코 볼수도, 느낄수도,
향유할 수도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말을,
서양 학자들은 독립어니,고립어니 라고들
하는 것이지요.
第四章
道沖,而用之或不盈。淵兮,似萬物之宗。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湛兮,似或存。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