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현 교수님은 식민사관에 찌들어있는 역사학계에 정확한 문헌사료와 고증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실분이십니다 정말 남의현 교수님같은분이 계시다는게 역사학계의 보배이십니다~~ 말씀하시는 국경선들이 이것이 현실이 되는순간 우리의 역사학은 획기적인 반전과 함께 지금보다 2~3배까지 도약할수있음을 확신합니다 ! 2021년인데 그동안 연구결과로 좋은 결실을 맺어야할때가 다가오고 우리가 배우지못했던 새로운 역사를 제대로 배울수있게 빨리 마무리 해주십시요 !!!
@@허수-r5i 이양반 반똑똑이네 역사를 살펴봐라 역사는 꼭 승리자가있다 전쟁를 일으켜서 나라를 빼앗던가 쿠대타로 정권를잡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것 동서고금를 막론하고 다 똑같다 정통성를 만드는것도 역사를 계승하는것도 다 승자가 명분를 만들때 쓰는용어다 환국이 배달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이 정통성를 유지하며 한민족으로 규정하는것은 역사에 정통성를 계승했기때문이다 알것냐 해서 우리역사라고 우리스스로 인정하는것이다 욕나와도 참는것은 욕를 글로쓰면 댓글이 너에게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것를 알기때문이다 해서 한가지만 추가한다면 거란(요나라)몽골(원나라) (연나라 선비족)후연 북연 (말갈족 여진족 금나라 후금) 청나라까지 우리에 역사로 봐야할 시점이 온것이다 중원땅에 흥망성쇄는 중공역사로 빨아주고 할타주고 지랄를 떨면서 동북방에 흥망성쇄는 조각조각 쪼개서 여러민족으로 분활해서 축소은패 소국화 역사왜곡 축소 거짓 가짜 민족사왜곡를 하는 개같은 민족의식이 있냐고요
중요한건 사실관계를 아는거지. 과거 저 땅을 우리 민족이 지배했다고 지금 그 땅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바로 알자는 거지. 그리고 저 교수 양반이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 중국이 북한은 역사적으로 지들이 지배했니 어쩌니 하면서 북한에 뭔일 생기면 먹을려고 하는 행태를 막아야 한다는 거지. 공격적인 민족주의 사관으로 영토를 넓히자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아서 방어를 해 내야 하는거다. 요즘 중국보면 북한 뭔 일생기면 군대 보내서 고대로부터 우리가 지배한 땅이라면서 북한 먹을 기세다. 국제관계, 국제법이라는게 힘 쎈 놈들이 약한 놈들 먹는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잖아.
대진국은 震자를 쓰는데, 이것은 팔괘의 진방에 해당되는 곳에 있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자기들 스스로는 그냥 고리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고구리가 그랬듯이 말이죠. 진한은 辰자를 쓰는데, 사실은 秦韓이 맞습니다. 秦은 소호금천씨들이 진나라(시황제의) 때부터 국호로 쓰던 글자고, 韓은 순임금의 후손들이 스스로를 밝히는 글자로 쓰던 것이죠. 둘 다 동이족의 국명들입니다. 진나라는 한나라에게 망하지만 진나라 세력들은 다시 권력을 되찾아 신나라를 세웠었고, 이 신나라의 잔존세력이 신라의 건국세력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新 = 秦인 것이죠. 그리고 후대 금릉을 중심으로 한 東晉이라는 이름도 사실은 신라의 다른 이름이고, 이것은 신라가 星漢 즉 낙양 인근에서 최초 건국됐다가 동쪽으로 쫒겨가 있을 때의 역사를 중국측에서 동진이라는 이름으로 왜곡한 것입니다. 金陵이라는 도읍의 이름 역시 김씨의 언덕이라는 뜻이라 맞아 들어가죠. 금릉은 신라의 월성입니다. 이곳은 나중 고려의 江都, 즉 남경이기도 하죠.
BLO DIA 문제는 백두산 정계비가 천지 너머가 아니라...천지 앞이라...그거 대로라면 천지가 다 중국 것이 됩니다. 그럼 토문강 문제는 어떤가... 그 때 실록을 봐도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스스로 보였기 때문에...송하강 상류라 할 명분도 없는 게 현실
이 압록강과 평양 문제는 일제부터가 아니라 조선 500년 왕조 시작부터 문제였음. 그리고 이런걸 애기하는 사람들의 책이나 자료들은 금서목록에 쳐넣거나 아예 정식기록부에 넣지 못함. 그냥 이씨왕조와 사림파 놈들이 그때 땅이른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은폐를 수백년 동안 이어와서 이꼴.
중국 사서? 진본은 하니도 없고 1900년 초기 중국 25사 만든것. 교수님, 미안하지만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는 수많은 자료와 사서들이 있습니다. 연구 더 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 혼민정음 해례본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강남이고 황제가 계신 곳이고 우리나라 닷이라고 써 있습니다. 조선은 대륙조선이고 세종은 황제 입니디
고려의 서경도 고구려 고토회복을위한 전진 기지라 했습니다, 요나라 동경은 장수태왕이 처음살던 평양 이라 했죠 요와 고려가 서로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우기는 형국에 요 동경과 고려 서경이 같은 곳에 동시존재? 요나라 동경도 요양이라 해석하고 비정하는 시각은 중국학자들의 자국중심 위치 비정입니다 장수태왕의 평양과 요나라 동경이 같은곳이면서 고려 서경과 동시대 같은 장소에 존재 하면 요와 고려 영토가 동시대 충돌이 생깁니다 고려 서경과 장수왕평양은 다른곳입니다 그래야 고구려 적통을 주장하는 두나라가 요하를 사이에두고 힘겨루기한게 설명이됩니다
우리역사는 저들이 비하칭으로 얘기한 동이족에 역사이고 여진발해말갈 금청 다 고구러 조선 백제 신라역사와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고대역사는 왕조로 시대사회를 구분할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동이족의 역사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의 역사 일수밖에 없습니다 중국한족들은 동이족도 이젠 자기조상이라 하네요 우리도이제 서부공정을 할때가 되었고 길게보면 일본도 우리 삼국시대의 역사입니다 아주 딴 나라가 아니며 과거백제와 고일본의 관계정도로 보면됩니다 대립각은 한시적일것입니다 그렇다면 길게봐서 일본과는 적어도 유럽연합같이 될수있으나 현 시진핑같은 한족 무리와는 물과 기름입니다 옛부터 먼 친구로 가까운적을 친다하였습니다 국가 대전략을 세우고 중국북부 러시아 연해주를 구성하는 동이족을 연합하여 홈익인간세상 인류태초의 신정문화국가를 이룩한 고조선을 부활시킵시다
중국 석가장시 근처에 청천하 즉 청천강이 지금도 있습니다. 석가장의 정정현 용흥사도 가보면 고구려나 고려의 왕찰이었을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석가장시는 적어도 고려나 조선초 수도중 한개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료가 아니라 유적을 보면 중국 서안까지 주활동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국경을 뭐 어렵게 찾으십니까. 지금의 만리장성이 바로 명나라와 조선의 국경이고, 조선이 다시 대륙으로 내려올까봐 무서워서 영락제가 쌓은 성입니다. 이 성은 진시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영락제가 30년 걸려서 쌓은 것이죠.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황하 바로 이북에 있습니다.
거기 요양은 장수왕이 지금 하북성 노룡현의 평양으로 옮기기 직전의 평양이었다.. 그럼 광개토태왕의 평양성은 어디인가?? 요나라의 동경도 대릉하 근방의 의현이었다.. 고려 서경이 요양인데 같은 시대 요나라의 동경이 어떻게 같은 장소일 수 있는가?? 뺏고 뺏기고 했다는 것인가?? 글고 지금의 대릉하가 요하였다..지금의 요하가 압록강이다.. 무경총요에 의하면..
조명 시대의 국경도 임진왜란 전후가 다를 것이고 조청 시대에는 더 축소되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평양은 고구려 장수왕 때 평양과는 다를 것입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도 평양이라는 지명이 여러 곳임을 말해줍니다. 18세기 것으로 보이는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서는 서북쪽은 요동반도에서 동북쪽은 흑룡강(아무르강)에 이르는 지역을 나타냈는데 고려시대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고 동북9성을 구축하고 비를 쌓았다고 알려지는 선춘령의 위치를 두만강 이북으로 추정하는 것이 여러 고문서의 내용과 비교할 때 합당합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사 교과서에서 함경북도 길주 이남의 함흥평야 일대로 가르치는 윤관의 동북9성의 위치는 한민족의 영역을 축소시키려는 일제의 악랄한 역사 날조의 산물임이 명백합니다. 현재 피아 양계도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1본, 규장각 국학 연구원에 3본, 일본 쓰쿠바 대학에 1본 등 총 5본이 남아있고 이중 일본 쓰쿠바 대학에 남아있는 것이 원본으로 추측되며 현재 원본은 미공개 상태이고 나머지는 원본을 보고 베낀 필사본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미공개한다는 것은 일본에 불리한 내용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는 중국 만리장성 동쪽 끝인 산해관 북쪽의 산 끝에서 동북쪽으로 흑룡강(아무르강) 상류까지 경계선이 죽 그어져 있고 이 경계선의 중간 부분에서 다시 경계선이 남쪽으로 내려와 요동반도와 압록강을 타고 내려옵니다. 이것은 고구려 시대 연개소문이 쌓은 천리장성과 고려시대 거란족 침입 후 다시 쌓게 되는 천리장성의 위치일 것입니다. 현재 이 선을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날조하면서 만리장성으로 날조하는 것입니다. 민약 요동반도까지 이어지는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 나오는 선이 중국의 만리장성이라면 여진 족에게 명나라 오삼계가 만리장성의 산해관 문을 열어주어 명나라가 멸망하는 단초가 되는 일은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만리장성 북쪽이 여진족에게 점령당했다는 소리가 되니까요. 우리나라 역사의 천리장성의 위치를 되찾아야 합니다.
지금 윗분이 독도랑 간도부근 영토가 우리게 아니라는말을 하는게 아니고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말은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유대인이 허구헛날 자신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랍시고 떠들고 다니다 유럽에서 왕따되고 전세계로 흩어졌죠. 옳지않은 일이지만 히틀러에게 학살까지당하고... 당신이 아떤 사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선택 잘하시길바랍니다. 세계에 선택받은 민족같은건 없습니다. 선택은 무슨 누구에게 선택받습니까.
글세다 평양이 그쪽으로 가뿌면 고구려가 우리역사가 아니고 여진족 만주족 중국의 역사가 되지않나? 그럼 지금 북한땅은 고구려의 변방으로 전락 해 버리는데 우리역사라고 할 수 있것나 지금처럼 교통이 발전한 때도 아니고 그때 그사람들이 여전히 그기에 살고있고 땅도 대부분 지금의 중국땅이고 이제 수도까지 중국땅이 되 버리면 우리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주장할 근거는 무었이 있는가?
제가 초창기에 가졌던 생각을 하시네요. 우리역사를 한반도에 가둬 놓고 모든것을 생각하다보니 나온 문제인듯 싶은데요. 우리가 학교 다닐 떄역사책에서 배운 지도 다 머리속에서 지우고 학문을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만주에 사는 사람들이 중화민족 또는 중국이라는 개념에 편입된게 100년도 안됩니다. 간도땅 넘어간거도 100년정도 밖에 안 됐구요.
그렇다면 우리시대사람이 그당시 사람들과 대화가되는지 궁금 하군요. 오히려 그 당시 말은 현대 일본어하고 더 흡사합니다. 그런데 일본어로 애기하면 우리가 알아듣습니까. 우리가 쓰는 한문도 수당시대때 쓰던 발음의 거의 흡사하게 지켜오고있는데 지금 중국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듯 언어라는게 천년에서 몇백년만 흘러도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가 됩니다. 만년전 불가리아 사람이 현대 불가리아 사람하고 대화가 통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어는 상관 없어요. 오끼나와도 원래 일본이 아닌데 지금 오끼나와인들은 일본어를 쓰잖아요. 하와이인들은 영어를 쓰고요. 현재 중국 땅이고 그 영향권에 있으니 당시인들의 후손들은 오래 전 중국인이 된 거지요. 지금 그 땅을 어쩌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건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중일이 자기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근거로 지금 우리땅을 침략할수 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역사를 제대로 연구해야 하는 게 그들이 우리를 침략할 때 그런 역사 논리를 이용할게 뻔하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이미 오래전 잃어버린 땅을 되찾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침략으로부터 지키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의견이 분분 하시나, 통일 되면 좋고, 혹 다른 방법이라도 남북 교류가 되면 북한에도 대단한 분량의 고서가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발본한량보다 더 많은것을 앞으로 보게 될날이 있겠지요. 옛날 함경도 사람들은 연해주를 조선땅으로 알고 있었지요. 노일 전쟁으로 아라사(러시아)가 두만강과 붙기전까지 말입니다. 그때에 간도를 왜놈들이 중국국경 안에 그려 넣었지요. 그런데 조선은 동네북처럼 더우기 고종은 참으로 한심한 왕이었지요.
이건 이사람 의견이고 이게무슨 진리인양 이야기하는 멍청한 댓들은 진짜....땅없어서 한 맺혔음? 이분은 사학과이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음 애시당초 사학과이지만 보니까 명청대 전문가 같은데..., 고구려이야기 하는것도 문제고 평양에서 평양성의 흔적도 발견되는데 사서 몆개 끼워맞춰서 저기가 평양이다 확정짓는다는 것도 웃김 애시당초 당시 사서를 원본대로 읽고 비교대조 할수 있는 실력이 되는지도 의심스러움, 고대사 전문가들도 몇십년 걸리는 일인데? 현대 사학계를 비판하는 이유도 일제사학에 빠졌기 때문이라는것도 상당히 의심적고 애초에 전문분야라는 조선시대 만주에 대해서도 명과 조선의 경계가 애매하다는 점을 노리고 그냥 애매한 땅 다 우리땅이라는 것도 전문가로서 합당한 판단인건지도 웃김. 제일 웃긴건 평양의 문제에서 다루는데 평양에서 발견된 평양성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다는 것(왜 평양성은 고구려의 평양이라 볼 수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사료만 끼워맞춰서 위치가 거기가 아니니까 라고 하기엔 실증적 근거가 빈약하고 적어도 저런주장을 하려면 평양성에 관해서 한번즈음은 언급하고 넘어갔어야 했음)
현재 평양의 남아있는 평양성 유적의 경우 조선시대의 평양성입니다. 고구려의 평양성과 장안성으로 추정되는 대성산성 등은 고구려 당시의 유적이 맞지만 오히려 고구려의 도읍이라는 확실한 근거는 나온 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적보다는 먼저 사서의 연구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사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체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못한 유물들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죠.
정말 이런 분이 교수셔서 다행입니다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힘써주셔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료에 근거한 합리적인 연구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연구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의현 교수님은 식민사관에 찌들어있는 역사학계에 정확한 문헌사료와 고증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실분이십니다
정말 남의현 교수님같은분이 계시다는게
역사학계의 보배이십니다~~
말씀하시는 국경선들이 이것이 현실이 되는순간 우리의 역사학은 획기적인 반전과 함께 지금보다 2~3배까지 도약할수있음을 확신합니다 !
2021년인데 그동안 연구결과로 좋은 결실을 맺어야할때가 다가오고 우리가 배우지못했던 새로운 역사를 제대로 배울수있게 빨리 마무리 해주십시요 !!!
조선 이성계가 고려 망하게 한 후, 고려의 역사를 소멸시키거나, 조작한거로 알고 있는데.... 명나라에게 사대주의 나라꼴로 만들어버린 조선이 싫다..지금 이 땅도 미국에 사대에 빠진것이 그런 시대의 후유증임이 느껴진다
조선초 왕권 인정받을려고 줄거다주고 ,명의 입맛에맞는 꼬봉이 되어 과거왕조 들의 역사왜곡을 스스로한 어처구니없는 이씨왕조
아저씨 이성계가 고려를 망하게 한것이 않이라 고려는 망할때가 되어서 망한것이고 위해도는 지금은 요서에 흐르는 요하강이 압록강이고 요하강에 있는 섬이 위화도이다
@@이훈-s2f 고려가 망할때가 된게 아니구
이성계의 쿠테타루 망한거지~~답답아~
구래서 조선은 정통성이 없는 나라여
@@허수-r5i 이양반 반똑똑이네 역사를 살펴봐라 역사는 꼭 승리자가있다 전쟁를 일으켜서 나라를 빼앗던가 쿠대타로 정권를잡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것 동서고금를 막론하고 다 똑같다 정통성를 만드는것도 역사를 계승하는것도 다 승자가 명분를 만들때 쓰는용어다
환국이 배달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이 정통성를 유지하며 한민족으로 규정하는것은 역사에 정통성를 계승했기때문이다 알것냐
해서 우리역사라고 우리스스로 인정하는것이다
욕나와도 참는것은 욕를 글로쓰면 댓글이 너에게 전달이 되지 않는다는것를 알기때문이다
해서 한가지만 추가한다면
거란(요나라)몽골(원나라) (연나라 선비족)후연 북연 (말갈족 여진족 금나라 후금) 청나라까지 우리에 역사로 봐야할 시점이 온것이다
중원땅에 흥망성쇄는 중공역사로 빨아주고 할타주고 지랄를 떨면서 동북방에 흥망성쇄는 조각조각 쪼개서 여러민족으로 분활해서 축소은패 소국화 역사왜곡 축소 거짓 가짜 민족사왜곡를 하는 개같은 민족의식이 있냐고요
강단 사학에도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이 나오셔야 우리의 참 역사를 밝힐수 있습니다 이병도가 부관참시될 날을 기다립니다
남교수님 같은 분이 계셨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이 계셔서 너무도 다행이고 또 행복합니다
남의현 교수님 97학번 교수님 강의를 들은 학생입니다. 유익한 내용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석빈
중요한건 사실관계를 아는거지. 과거 저 땅을 우리 민족이 지배했다고 지금 그 땅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바로 알자는 거지. 그리고 저 교수 양반이 이야기 한 것처럼 지금 중국이 북한은 역사적으로 지들이 지배했니 어쩌니 하면서 북한에 뭔일 생기면 먹을려고 하는 행태를 막아야 한다는 거지. 공격적인 민족주의 사관으로 영토를 넓히자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아서 방어를 해 내야 하는거다. 요즘 중국보면 북한 뭔 일생기면 군대 보내서 고대로부터 우리가 지배한 땅이라면서 북한 먹을 기세다. 국제관계, 국제법이라는게 힘 쎈 놈들이 약한 놈들 먹는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잖아.
옳은 말씀을 하셨네요! 공감 됩니다.
매우 좋은 의견 공감
적극 공감합니다.
이게 팩트네요 어썸어썸!!! 님같은 분이 많아야 하는데 지금 공무원들이 하는게 저런거죠 검토도 안하고 자료도 안찾아보는거... 이런분에게 국정교과서로 지원도 안하고 있으니...
압록강 위 180리까지는 조선영토맞습니다 여진족의 청이 나오기 전까지 즉 지금으로치면 심양 길림 밑까지는 세종이후 조선직속령 맞습니다
음향을 전반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이제는 진정 제대로된 역사를 가르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내륙동네에서만 싸운 삼국지지도는 평양까지 넓혀놓고, 고려영토는 나날이 줄어버리는 국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학자라는 놈들이 현지방문도 안하고 조사도 안하고 연구도 안하고 잘한다
남의현교수님 응원합니다
꼭 한국 역사에 대해
진실을 남겨 주십시오
남선생님 이씨조선 과 일제잔재를
드디어 청산하시군요
서울대도아니고 강원대에서
강원대 남교수님 만세!
강원대 대학원생으로서 자부심 느낀다능~~
@@금태조아골타 좋은 스승님을 모시고 있네요 부럽습니다
음...일본놈들이 역사서를 다 불태웠어
일본 놈이 태운것도 있지만 친일 한 놈도 많이 소각하였다네
고려 강역에 대한 의문이 많이 풀리는것 같습니다. 조금도 나아가 대진국 발해와 신라의 강역도 연구가 필요하다 봅니다. 최근에 와서 느끼지만 대진국과 진한은 뭔가 지역적으로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왜 국명에 '진'을 썼을까요?
진은 나아갈진 進 사방으로 나아간다 뜻으로 지은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제대로된 역사 영토연구도 필요합니다 물론백제도요
대진국은 震자를 쓰는데, 이것은 팔괘의 진방에 해당되는 곳에 있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자기들 스스로는 그냥 고리라고 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고구리가 그랬듯이 말이죠. 진한은 辰자를 쓰는데, 사실은 秦韓이 맞습니다. 秦은 소호금천씨들이 진나라(시황제의) 때부터 국호로 쓰던 글자고, 韓은 순임금의 후손들이 스스로를 밝히는 글자로 쓰던 것이죠. 둘 다 동이족의 국명들입니다.
진나라는 한나라에게 망하지만 진나라 세력들은 다시 권력을 되찾아 신나라를 세웠었고, 이 신나라의 잔존세력이 신라의 건국세력인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新 = 秦인 것이죠. 그리고 후대 금릉을 중심으로 한 東晉이라는 이름도 사실은 신라의 다른 이름이고, 이것은 신라가 星漢 즉 낙양 인근에서 최초 건국됐다가 동쪽으로 쫒겨가 있을 때의 역사를 중국측에서 동진이라는 이름으로 왜곡한 것입니다. 金陵이라는 도읍의 이름 역시 김씨의 언덕이라는 뜻이라 맞아 들어가죠. 금릉은 신라의 월성입니다. 이곳은 나중 고려의 江都, 즉 남경이기도 하죠.
@@유도마-v2r 이두 표기는 음표기와 뜻표기가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오리진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 후에는 중국과의 국경선을 되찾아와야 할 것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역사로 밥 먹고 산 사람들의 직무유기지
식빠의후예 강단사학들을 빨리 날려버려야하는데 ...
그렇죠
책임을 져야 함
근대 유럽(영국, 스페인, 네델란드)에서 제작한 만주지도를 보면 현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중남부 송화강 이남이 조선영토로 그려져 있음.
단재신채호선생님 존경합니다
고 모택동도 김일성에게 만주는 조선 땅이라고 하였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강연들어보면 우리나라 사학과 교수들은 공부 안했고 사학과생들은 공갈빵 겁나 비싸게 사먹은 거다. 사기당한거지
고맙습니다
모택동이 김일성한테 요동이 원래 조선땅인데 가지고 갈래 라고 한말이 사실인가요
로드머니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김일성이 현재국경에 만족한다면서 개소리 지껄였죠...더욱이 6.25전쟁도와줘서 고맙다고 백두산천지 2/3떼어주고. 통일되면 김일성이 한 외교는 무효가 되니, 국경선을 다시 정해야겠지요.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녹둔도도 제대로 정리 안됐어요 아직.
이지민/그냥 소설임. 아직 진실은 저너머에 있습니다.
BLO DIA 문제는 백두산 정계비가 천지 너머가 아니라...천지 앞이라...그거 대로라면 천지가 다 중국 것이 됩니다.
그럼 토문강 문제는 어떤가... 그 때 실록을 봐도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스스로 보였기 때문에...송하강 상류라 할 명분도 없는 게 현실
걍 떠본거임 ㅋㅋ진짜 줄리가
이 압록강과 평양 문제는 일제부터가 아니라 조선 500년 왕조 시작부터 문제였음. 그리고 이런걸 애기하는 사람들의 책이나 자료들은 금서목록에 쳐넣거나 아예 정식기록부에 넣지 못함. 그냥 이씨왕조와 사림파 놈들이 그때 땅이른거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은폐를 수백년 동안 이어와서 이꼴.
이조조선이 나라른 개판쳐놓은것은 두고두고 짜증
맞습니다. 일본 탓이 아니라 이씨조선 때문입니다. 일본애들은 그냥 이조 선비들의 견해를 따랐을 뿐입니다. 식민사관 드립은 중지해야합니다.
@@조선노래방 이조 자체가 바로 식민지 사관 아닌가? ㅋ
@@salvadorkim9211 어디서 한꼭지 주워듣고 아는 척 깝치고 다니지 마라 아가야
명나라한테 잘 보이려고 알아서 기었음. 명에서 요구도 안 했는데 거두어서 태운 것이 조선의 멍청한 임금과 학자.
영미자본과 일본이 대한민국의 과거사를 지우는데 돈과 에너지를 투자했지. 왜 그랬을까?
명은 고려말부터 고려의 보두보인 요동반도지역을 점거하려고 노력을 기우렸음. 그러나 고려는 끝까지 요동을 사수하였음, 개원시가 명과의 경계 확실시, 고려명의 국경선은 북한 압록강이 아님
요택위치도 달라지겠네요
그렇죠 압록수와 요하도 다른데요
애초에 요택이라는게 추정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일제가 한반도와 만주를 분리시킨 것이지요.ㅜㅜ
중국 사서? 진본은 하니도 없고
1900년 초기 중국 25사 만든것.
교수님, 미안하지만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는 수많은 자료와
사서들이 있습니다.
연구 더 하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 혼민정음 해례본 보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강남이고 황제가
계신 곳이고 우리나라 닷이라고
써 있습니다. 조선은 대륙조선이고
세종은 황제 입니디
중극에 평양이란 지명이 매우 많음
진리만 말할게요
고려사에는
도련포로 나와요
쩝 많이 기대했었는뎅
기본에 충실하면 답이 나오네요
그치만 철령위는 꼭
강원도 철령은 다행히 아닐수도 있어요
고려의 서경도 고구려 고토회복을위한 전진 기지라 했습니다,
요나라 동경은 장수태왕이 처음살던 평양 이라 했죠
요와 고려가 서로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우기는 형국에
요 동경과 고려 서경이 같은 곳에 동시존재?
요나라 동경도 요양이라 해석하고 비정하는 시각은 중국학자들의 자국중심 위치 비정입니다
장수태왕의 평양과 요나라 동경이 같은곳이면서 고려 서경과 동시대 같은 장소에 존재 하면 요와 고려 영토가 동시대 충돌이 생깁니다
고려 서경과 장수왕평양은 다른곳입니다
그래야 고구려 적통을 주장하는 두나라가 요하를 사이에두고 힘겨루기한게 설명이됩니다
이런 사람이 그래도 조금 책을 보고 있었던 모야이제
우리역사는 저들이 비하칭으로 얘기한 동이족에
역사이고 여진발해말갈 금청 다 고구러 조선 백제 신라역사와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고대역사는 왕조로 시대사회를 구분할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동이족의 역사는 한반도에 사는 우리의 역사 일수밖에 없습니다 중국한족들은 동이족도 이젠 자기조상이라 하네요 우리도이제
서부공정을 할때가 되었고 길게보면 일본도 우리 삼국시대의 역사입니다 아주 딴 나라가 아니며 과거백제와 고일본의 관계정도로 보면됩니다 대립각은 한시적일것입니다
그렇다면 길게봐서 일본과는 적어도 유럽연합같이 될수있으나 현 시진핑같은 한족 무리와는 물과 기름입니다 옛부터 먼 친구로 가까운적을 친다하였습니다 국가 대전략을 세우고 중국북부 러시아 연해주를 구성하는 동이족을 연합하여 홈익인간세상 인류태초의 신정문화국가를 이룩한 고조선을 부활시킵시다
지도 중심으로 강의 요망 특히 고려때 그린 지도 찾아주세요 이성계 때 다 없에버린듯....일본 왕 도서관 정창원에 삼국때지도,고려때 지도 다있을듯...남북분열되서 아무힘이 없구나
고생은 하셨는데요.........청이나 조선이 바보들도 아니고 경계비를 실질 경계가 아닌 멀리 떨어진 백두산 꼭대기에 정계비를 세운다??? 이해하기 어렵고요 더군다나 그 정계비가 정말 백두산에 있었던 것인지 그것 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하빈다
근데 간사람이 일처리 개판 했는데요? 조선측 대표는 아프다고 안가고 청측만 독단적으로 했다가 나중에 잘못정한걸 알게된걸보면요
이성계가 압록강에 위하도는 어디인가 만 알면 확실하다
신라가 당나리를 다 몰아내고 차지한 고구려에 옛 영토회복한 국경선은 요하강 즉 압록강이 신라에 국경선이다 백두산이 요하에 북쪽에 있다
다 좋은데, 발표자는 말 더듬는 버릇부터 고치는 게 좋겠다. 좀 더 천천히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도 곁들여서...
북한평양을 평양이라 부르기 시작한것은 세종이나 세조때라본다
복기대 교수가말하길 신하가 세종에게 보고할때 조선땅에는 평양이란지명이없다고했다는 기록이있음
나라가 개판이니 진짜역사을 찾을수있을런지 우리나라는 줘도못먹는 나라인가 난환빠도아니지만 왜곡에역사을 후손에게는 물려주지말기을... 대한민국은 진실한 역사을찾을수 있게 돈해먹지말고 지원하라
독립국도 아닌데 국경이 뭔 소용이야?
'봉강' 증 봉함을 받은 땅이란 의미로 중세에 동서양 막론하고 매우 중요.
중국 석가장시 근처에 청천하 즉 청천강이 지금도 있습니다. 석가장의 정정현 용흥사도 가보면 고구려나 고려의 왕찰이었을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석가장시는 적어도 고려나 조선초 수도중 한개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료가 아니라 유적을 보면 중국 서안까지 주활동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제식민사학이 주류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람도있네... 공부안하고 일본 스승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다수의 강단사기꾼들과 언론인들...
걱정입니다. 우리 역사 바로 서겠나?
만리장성이 한번도까지 들어왔다니?
이걸 누가 만들고 누가 믿어요? 한심.
교수님 발음 교정이랑 말더듬으시는거 고치시면 아주 좋을듯. 긴장하셔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발음 새는게 그냥 들리네요
대학원 수업땐 안그러시던데....ㅋㅋㅋ
미사어구로 치장한 거짓된 역사나부랭이들의 바르고 명확한 달변보다는 왜이리 달콤할까요?
제자들앞이 아니라 좀 더 중요한 자리라 많이 떨리시나 봅니다
가면 갈수록 올바른 역사를 찾으려는 진정한 학자들과 그들의 수많은 제자들로 인해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쵸?
명조국라고 쓰고 읽어야한다 명나라는 잘못된것이고
청조국라고 쓰고 읽어야한다 청나라는 잘못된것이다
조선은 천조국이다
woon kwon
@woonk11
Woon K
===\\\***///===
ruclips.net/video/bBwTjy_Vl4Y/видео.html …트윗 번역하기
가슴아픈일은우리국민우리역사부정하는것이고,우리역사는만년이상이고,환인선조님께서세운국가를환국이름지어전세계절반이상을통치하였음.중국일본친일파기독교인들에의해축소왜곡되엤음.지금이라도국과관민족관애국관정신하에경제발전애선봉이되면,거룩한선조임께서이룬업적을후손들이영광스럽께이어나갈것입니다.
요나라 동경이 거기면서 고려의 서경인 게 말이되나?? 요나라 동경과 고려 서경은 같은 시대 아닌가?? 서로 뺏고 뺏겼다는건가?? 요나라 동경은 무경총요에는 대능하 근방 의현으로 나와 있다던데...ㅋ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장수태왕 이천도한 평양과 왕건의고려 서경 평양은 다른곳으로 봐야합니다,
고려도 분명 고구려 고토회복을
국가사업으로 정한 국가죠
요나라의 동경요양부도 장수왕이 처음살던 평양이라 분명히 말하는데요
장수왕평양과 요나라 동경은
대릉하 난하 근처나 조양이 되어야 퍼즐이 맞죠
현재 요양을 요나라의 동경요양부라고 하는 시각도 중국측사학자들의 보수적인 위치비정이에요
요나라동경을 요양이라 비정하면 분명 안풀리는 충돌 문제가생깁니다
그 국경을 뭐 어렵게 찾으십니까. 지금의 만리장성이 바로 명나라와 조선의 국경이고, 조선이 다시 대륙으로 내려올까봐 무서워서 영락제가 쌓은 성입니다. 이 성은 진시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영락제가 30년 걸려서 쌓은 것이죠.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황하 바로 이북에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국가 뚜들겨 패던 놈이 영락제인데?
당시 만주 일부가 우리 영토였다면 조선 조정에서 지역의 명칭을 부여하고 원님같은 관리를 정식으로 파견했을 텐데 그런 기록이 없다는 거. 사이비 역사학자가 너무 많다.
거기 요양은 장수왕이 지금 하북성 노룡현의 평양으로 옮기기 직전의 평양이었다.. 그럼 광개토태왕의 평양성은 어디인가?? 요나라의 동경도 대릉하 근방의 의현이었다.. 고려 서경이 요양인데 같은 시대 요나라의 동경이 어떻게 같은 장소일 수 있는가?? 뺏고 뺏기고 했다는 것인가?? 글고 지금의 대릉하가 요하였다..지금의 요하가 압록강이다.. 무경총요에 의하면..
조명 시대의 국경도 임진왜란 전후가 다를 것이고 조청 시대에는 더 축소되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평양은 고구려 장수왕 때 평양과는 다를 것입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에도 평양이라는 지명이 여러 곳임을 말해줍니다.
18세기 것으로 보이는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서는 서북쪽은 요동반도에서 동북쪽은 흑룡강(아무르강)에 이르는 지역을 나타냈는데 고려시대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고 동북9성을 구축하고 비를 쌓았다고 알려지는 선춘령의 위치를 두만강 이북으로 추정하는 것이 여러 고문서의 내용과 비교할 때 합당합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사 교과서에서 함경북도 길주 이남의 함흥평야 일대로 가르치는 윤관의 동북9성의 위치는 한민족의 영역을 축소시키려는 일제의 악랄한 역사 날조의 산물임이 명백합니다.
현재 피아 양계도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1본, 규장각 국학 연구원에 3본, 일본 쓰쿠바 대학에 1본 등 총 5본이 남아있고 이중 일본 쓰쿠바 대학에 남아있는 것이 원본으로 추측되며 현재 원본은 미공개 상태이고 나머지는 원본을 보고 베낀 필사본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미공개한다는 것은 일본에 불리한 내용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는 중국 만리장성 동쪽 끝인 산해관 북쪽의 산 끝에서 동북쪽으로 흑룡강(아무르강) 상류까지 경계선이 죽 그어져 있고 이 경계선의 중간 부분에서 다시 경계선이 남쪽으로 내려와 요동반도와 압록강을 타고 내려옵니다.
이것은 고구려 시대 연개소문이 쌓은 천리장성과 고려시대 거란족 침입 후 다시 쌓게 되는 천리장성의 위치일 것입니다.
현재 이 선을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날조하면서 만리장성으로 날조하는 것입니다.
민약 요동반도까지 이어지는 '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에 나오는 선이 중국의 만리장성이라면 여진 족에게 명나라 오삼계가 만리장성의 산해관 문을 열어주어 명나라가 멸망하는 단초가 되는 일은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미 만리장성 북쪽이 여진족에게 점령당했다는 소리가 되니까요.
우리나라 역사의 천리장성의 위치를 되찾아야 합니다.
연구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라고 이 친구가 말하는데, 연구한 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니가 알아보았나!, 거만한 놈, 지가 멀 안다고
선택된 민족이라면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저거랑 별개로 말씀하시는 애기는 유대인들이나 하는 겁니다. 그런 민족이 되면 세계에서 고립됩니다.
식민사학에 빠지면 영원한 속국이 된다 ㅅ
아니 식민사관을 떠나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유대인들의 파시즘이나 시온이즘 개념이고 홍익인간 정신을 위배합니다. 우리만 선택 받았다는 우리만 잘났다가 될수 있으니 문제입니다. 조화를 이끌어야 홍익인간 아니겠습니까?
알았다
독도는 일본 것. 만주 요서 등지 역사는 중국것. 만족하냐? ㅎ
지금 윗분이 독도랑 간도부근 영토가 우리게 아니라는말을 하는게 아니고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말은 굉장히 위험한 말이라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유대인이 허구헛날 자신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민족이랍시고 떠들고 다니다 유럽에서 왕따되고 전세계로 흩어졌죠. 옳지않은 일이지만 히틀러에게 학살까지당하고... 당신이 아떤 사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선택 잘하시길바랍니다. 세계에 선택받은 민족같은건 없습니다. 선택은 무슨 누구에게 선택받습니까.
결과가 중요하다 그만해라 진짜 우리땅이라면 교과서에 기술해야지않겠냐 지금이라도 당장하던가 아님 때려치던가
1910년 이전 한반도의 인구 300만명, 1920년 인구 1300만명, 어디서 유입되었을까?조선의 수도는 어디었을까? 천자문이라도 한번 읽어 보슈, 낙양과 장안의 2경이라고 있지 않느냐. 세종대왕은 뭐러고 했는데? 나라 말씀이 중국과 달라
Bc Kim 고려시대 인구 300만 조선 전기 1000만 19세기 조선 1800만명입니다.
3천리강산부터 고치고 말해야지ㅡㅡㅡ5천리강산
중국 사서를 연구한 사람이 없다 라고 말 하네 이친구 교수맞니,
중국사서 연구안한 사람은 너 가 연구 안했지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모르거든 이덕일 역사학 박사님게 물어보고. 배워라 ,
강단사학 비꼬려고 말한거 같네요 개들도 나머지 다른 교수들도 다 알고 있을걸요 ㅎ
간도지역
글세다 평양이 그쪽으로 가뿌면 고구려가 우리역사가 아니고 여진족 만주족 중국의 역사가 되지않나?
그럼 지금 북한땅은 고구려의 변방으로 전락 해 버리는데 우리역사라고 할 수 있것나
지금처럼 교통이 발전한 때도 아니고 그때 그사람들이 여전히 그기에 살고있고 땅도 대부분 지금의 중국땅이고 이제 수도까지 중국땅이 되 버리면 우리가 고구려의 정통성을 주장할 근거는 무었이 있는가?
제가 초창기에 가졌던 생각을 하시네요. 우리역사를 한반도에 가둬 놓고 모든것을 생각하다보니 나온 문제인듯 싶은데요. 우리가 학교 다닐 떄역사책에서 배운 지도 다 머리속에서 지우고 학문을 받아들이는게 좋습니다.
만주에 사는 사람들이 중화민족 또는 중국이라는 개념에 편입된게 100년도 안됩니다. 간도땅 넘어간거도 100년정도 밖에 안 됐구요.
그게 바로 동북공정 속지주의
너 몇 살이니,북한 학자를 가들 이라고 말하니,
순 엉터리 역사교육.
세계에는 각 나라의 경계선이 아마 기원전 수천년 부터 일정한 기간마다 변화하는 것이 그라프로 이미 나와 있고, 유럽 각나라 대학의 역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면 다 알고 있는 것이니까.
너무 아전 인수격으로 언어도 안 통하는 지역까지 우리땅이었다 하지는 맙시다.
정확하게 반박을 하셔야지. 당연히 수 백년 흘렀는데 언어가 통하겠습니까? 사료적 근거를 대보시오.
말이 변하다니? 고려떄 악장 가사 우리 말 아닙니까? 동결 밝이 들에 나드리 노니다가.. 신라때 향가 우리 말 아닙니까? 불가리아 말은 만년이 됐다는 데.. 남의 나라 말 쓰고 사는 데를 우리 땅이라고 하는 건 아전인수격의 거짓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시대사람이 그당시 사람들과 대화가되는지 궁금 하군요. 오히려 그 당시 말은 현대 일본어하고 더 흡사합니다. 그런데 일본어로 애기하면 우리가 알아듣습니까. 우리가 쓰는 한문도 수당시대때 쓰던 발음의 거의 흡사하게 지켜오고있는데 지금 중국은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이렇듯 언어라는게 천년에서 몇백년만 흘러도 알아들을수 없는 언어가 됩니다. 만년전 불가리아 사람이 현대 불가리아 사람하고 대화가 통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어는 상관 없어요.
오끼나와도 원래 일본이 아닌데 지금 오끼나와인들은 일본어를 쓰잖아요.
하와이인들은 영어를 쓰고요.
현재 중국 땅이고 그 영향권에 있으니 당시인들의 후손들은 오래 전 중국인이 된 거지요.
지금 그 땅을 어쩌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중요한 건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중일이 자기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근거로 지금 우리땅을 침략할수 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역사를 제대로 연구해야 하는 게 그들이 우리를 침략할 때 그런 역사 논리를 이용할게 뻔하기 때문이죠.
즉 우리가 이미 오래전 잃어버린 땅을 되찾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침략으로부터 지키기 위함이 목적입니다.
이래서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당장 지금도 노년세대와 청년세대가 사용하는 어휘가 다른데 이 무슨 황당한 망설인지.
강상원 박사 , 김정권 ,이병하 등 너드들 ㅇ ㄴ 손아 없나
헛 다리 그만 짖퍼 요 , 강 역 아니잔아 , 대륙 조선사 ,유트브 ,이슬 해 검색 하섬 , 당신들 학자 맞아
이런것을 반도 사관이라고 하는구나. 식민사관보다 더 위험한 시관.헛다리 집지 말고 사천성에 가서 왕건 무덤이나 한번 가봐라. 미친넘들...교수란 것들이
저거가 아니라는 근거를 대보시오!!!!!!!!!!!!
한국인 맞음? 말을 왜 그렇게 하시는지...? 손가락이 2개정도 밖에 없으신가?
저게 말이야 옹알이야?
한국인 맞아요?
그러게요. 환빠도 아니고
명색이
국립대 사학과 교수라는 자가...
이 친구 강의 지식이 한참 연구 더 해야겠네.
남의현 교수 가는 어느 대학 역사학과 졸업자고, 자는 친일 이병도와는 관계 없나. 말하는 것이 많이 거만하네,
여러분들 의견이 분분 하시나, 통일 되면 좋고, 혹 다른 방법이라도 남북 교류가 되면 북한에도 대단한 분량의 고서가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발본한량보다 더 많은것을 앞으로 보게 될날이 있겠지요. 옛날 함경도 사람들은 연해주를 조선땅으로 알고 있었지요. 노일 전쟁으로 아라사(러시아)가 두만강과 붙기전까지 말입니다. 그때에 간도를 왜놈들이 중국국경 안에 그려 넣었지요. 그런데 조선은 동네북처럼 더우기 고종은 참으로 한심한 왕이었지요.
이건 이사람 의견이고 이게무슨 진리인양 이야기하는 멍청한 댓들은 진짜....땅없어서 한 맺혔음?
이분은 사학과이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음
애시당초 사학과이지만 보니까 명청대 전문가 같은데...,
고구려이야기 하는것도 문제고 평양에서 평양성의 흔적도 발견되는데 사서 몆개 끼워맞춰서 저기가 평양이다 확정짓는다는 것도 웃김 애시당초 당시 사서를 원본대로 읽고 비교대조 할수 있는 실력이 되는지도 의심스러움, 고대사 전문가들도 몇십년 걸리는 일인데?
현대 사학계를 비판하는 이유도 일제사학에 빠졌기 때문이라는것도 상당히 의심적고
애초에 전문분야라는 조선시대 만주에 대해서도 명과 조선의 경계가 애매하다는 점을 노리고 그냥 애매한 땅 다 우리땅이라는 것도 전문가로서 합당한 판단인건지도 웃김.
제일 웃긴건 평양의 문제에서 다루는데 평양에서 발견된 평양성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다는 것(왜 평양성은 고구려의 평양이라 볼 수 없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사료만 끼워맞춰서 위치가 거기가 아니니까 라고 하기엔 실증적 근거가 빈약하고 적어도 저런주장을 하려면 평양성에 관해서 한번즈음은 언급하고 넘어갔어야 했음)
현재 평양의 남아있는 평양성 유적의 경우 조선시대의 평양성입니다. 고구려의 평양성과 장안성으로 추정되는 대성산성 등은 고구려 당시의 유적이 맞지만 오히려 고구려의 도읍이라는 확실한 근거는 나온 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적보다는 먼저 사서의 연구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사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체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못한 유물들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죠.
@@KiseopSong 평양성이 고구려의 도읍이 아니라는 증거는 더더욱 없습니다.
@@1130따오기 증거가 왜 없습니까. 당서의 기록 등에서 언급한 당나라 장안에서 평양성까지의 거리 등만 보아도 현 평양에 미치지 못합니다
@@1130따오기 더더욱 없다는 말씀을 하시려면 근거를 보여주십시오
@@KiseopSong 있다는 제대로 된 증거부터 보여주세요.
환빠들 많네 ㅉ
마음이 급해서 발음이 명확치 않은데 아쉽네요.
명나라때 조,명 국경선으로 표기해야한다
명나라때 한,중 국경선은 맞지않는다
고구려은 한번도 북한 평양으로 천도한적이 없다
고구려인이나 왕이 정신이상자가 아닌이상 북한 평양으로 천도하지 못한다 심양이나 현 북경으로 천도해야 서경이 되는것이다
북한 평양이면 남경이 되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