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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피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мар 2016
남북한의 한국 고대사 인식의 차이 (이덕일 박사) [히스토피아]
남북한의 한국 고대사 인식의 차이
- 이덕일 박사 인하대학교 특강 (2019년 1월 14일)
- 강의 내용
. 해방공간 남한 역사학계의 세 학파
. 사회주의 역사학자들의 월북과 북한 역사학의 형성
. 해방 직후 북한의 일제 식민사학에 대한 비판
. 독립운동가와 식민사학자의 역사관
. 북한의 고조선 위치 논쟁
.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단 한 번도 검토하지 않고 신봉하는 남한 사학계의 실상
. 중국 사료의 낙랑군 조선현 위치
. 임나의 의미와 위치
- 이덕일 박사 인하대학교 특강 (2019년 1월 14일)
- 강의 내용
. 해방공간 남한 역사학계의 세 학파
. 사회주의 역사학자들의 월북과 북한 역사학의 형성
. 해방 직후 북한의 일제 식민사학에 대한 비판
. 독립운동가와 식민사학자의 역사관
. 북한의 고조선 위치 논쟁
.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단 한 번도 검토하지 않고 신봉하는 남한 사학계의 실상
. 중국 사료의 낙랑군 조선현 위치
. 임나의 의미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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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평양 위치 검증 - 위상수학을 통한 고지도 분석; 토론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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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콜로키움 - 일시 : 2018년 6월 14일 목 오후 2시 장소 :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 주제 : 옛 지도의 역사연구 응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 첫번째 발표자 : 최규흥(인하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고대 평양 위치검증 (위상수학을 통한 고지도 분석) * 발표자 성함 최규흥으로 정정합니다.
고대 평양 위치 검증 - 위상수학을 통한 고지도 분석; 최규흥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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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콜로키움 - 일시: 2018년 6월 14일 목 오후 2시 장소: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대회의실 주제: 옛 지도의 역사연구 응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 발표자1 : 최규흥(인하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 위상수학을 통한 고지도와 현대지도의 비교연구. 발표자2 : 남창희교수(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조선팔도고금 총람도의 역사적의의 * 발표자1 성함 최규흥으로 정정합니다.
실학자와 대일항쟁기 일본학자의 철령위 인식 - 이익, 정약용, 이케우지, 스에마츠를 중심으로; 정태상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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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학술회의 -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역사인식과 조선총독부 편수회의 '조선사' . 주 관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번역. 해제연구팀 . 일 시 : 2018년 9월 7일 금요일 (12:00~17:30)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동숭동 흥사단본부 강당 . 학술회의 좌장 :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 넷째 발표자 : 정태상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 제목 : 실학자와 대일항쟁기 일본학자의 철령위 인식 - 이익, 정약용, 이케우지, 스에마츠를 중심으로 -
한국사에서 단군인식- 나말 여초~조선 중기 단군인식의 전개와 우리 역사체계; 조성을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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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향의 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학술회의 -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역사인식과 조선총독부 편수회의 '조선사' . 주 관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번역. 해제연구팀 . 일 시 : 2018년 9월 7일 금요일 (12:00~17:30)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동숭동 흥사단본부 강당 . 학술회의 좌장 :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 첫째 발표자 조성을 (아주대 사학과 교수) - 제목 : 한국사에서 단군인식 - 나말.여초~조선 중기 단군인식의 전개와 우리 역사체계 -
정약용의 고려 서북계 인식 - ''아방강역교''4, '서북로연혁속'역주; 윤한택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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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학술회의 -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역사인식과 조선총독부 편수회의 '조선사' . 주 관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번역. 해제연구팀 . 일 시 : 2018년 9월 7일 금요일 (12:00~17:30)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동숭동 흥사단본부 강당 . 학술회의 좌장 :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 셋째 발표자 : 윤한택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 제목 : 정약용의 고려 서북계 인식 - ''아방강역교''4. '서북로연혁속'역주 -
한국사에서 기자인식- 기자조선과 한반도 평양의 연관성 연구; 심규하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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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학술회의 -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역사인식과 조선총독부 편수회의 '조선사' . 주 관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조선사' 번역. 해제연구팀 . 일 시 : 2018년 9월 7일 금요일 (12:00~17:30) . 장 소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동숭동 흥사단본부 강당 . 학술회의 좌장 : 박걸순 (충북대 사학과 교수) . 둘째 발표자 : 심규하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 제목 : 한국사에서 기자인식 - 기자 조선과 한반도 평양의 연관성 연구 - * 오프닝.엔딩 음악 저작권 표시 Audionautix의 Rock Tun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
윤한택 교수의 '쓰다 소키치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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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택 교수의 "쓰다 소키치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 일 시 : 2018년 7월 23일 오후 5시~7시 . 장 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5길 29 태화빌딩 대강당 . 주 최 : (사) 미래로 가는 바른역사 협의회, (사) 유라시안 네트워크, 한국바른역사학술원 . 후 원 : (사) 의암 손병희 기념사업회, (사) 대한사랑, (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사) 한배달, 한사모, 참환역사신문, 3.1민회조직위원회
몽골 홉스굴 호수 투어 (Khovsgol Lake,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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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벌프런티어 투어는 역사여행 전문 여행사입니다.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지의 여러 역사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글로벌프런티어 투어 홈페이지 : www.globalfrontier.co.kr/ (주)글로벌프런티어 투어 다음 카페 : cafe.daum.net/withglobalfrontier Audionautix의 Triangl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audionautix.com/
일본의 대만사편찬위원회의 목적과 활동 분석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연구에 대한 함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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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이 있는 강연입니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주관 전문가 초청 강연회"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6월 23일 미국 볼티모어 가우처대학의 Evan Dawley 교수를 초청하여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 강연회는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교수)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강연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강연회이다. ■ 강연주제 : 일본의 대만사편찬위원회의 목적과 활동 분석 :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연구에 대한 함의 ■ 강연일시 : 2017. 06. 23. 오전 10시~11시 30분 (금) ■ 강연장소 : 인하대학교 6호관 425호 ■ 강연내용 1800년대 후반 일본제국주의는 대만을 식민지로 만들면서 대만사를 그들의 제국주의적 시각에 맞게 편찬한다. 194...
식민사학과 망국적 언론 카르텔 (이덕일 박사)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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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유라시안네트워크 역사인문학 특강 '동북아역사지도 바로보기' 이덕일 소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일 시 : 2017년 6월 12일 오후 5시 장 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남의현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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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해 왜곡된 고려 국경선의 실체는? - 조선사해제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일 시 : 2017년 5월 26일 10:00~13:00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 최 : 국회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주제발표 :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관하여' 윤한택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고려 중기 동북 국경에 관하여' - 윤관 9성을 중심으로 이인철 교수 (경복대학교 기획처장) '13~14세기 고려의 요동인식' - 요, 심 지역을 중심으로 윤은숙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남의현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고려 중기 동북 국경에 관하여' - 윤관 9성을 중심으로 : 이인철 교수 (경복대학교 기획처장)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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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해 왜곡된 고려 국경선의 실체는? - 조선사해제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일 시 : 2017년 5월 26일 10:00~13:00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 최 : 국회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주제발표 :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관하여' 윤한택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고려 중기 동북 국경에 관하여' - 윤관 9성을 중심으로 이인철 교수 (경복대학교 기획처장) '13~14세기 고려의 요동인식' - 요, 심 지역을 중심으로 윤은숙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남의현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관하여' 윤한택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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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해 왜곡된 고려 국경선의 실체는? - 조선사해제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일 시 : 2017년 5월 26일 10:00~13:00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 최 : 국회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주제발표 : '고려 전기의 서북 국경에 관하여' 윤한택 교수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고려 중기 동북 국경에 관하여' - 윤관 9성을 중심으로 이인철 교수 (경복대학교 기획처장) '13~14세기 고려의 요동인식' - 요, 심 지역을 중심으로 윤은숙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남의현 교수 (강원대학교 사학과)
김부식과 삼국사기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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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유라시안네트워크 역사인문학 특강 " 김부식과 삼국사기 " (한국사를 편찬하자)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일 시 : 2017년 4월 10일 오후 5시 장 소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두 개의 압록강 - 10~14세기 (고려) : 윤한택 교수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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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압록강 - 10~14세기 (고려) : 윤한택 교수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히스토피아]
고구려시대의 압록강은 어디 ? (강원대 사학과 남의현 교수)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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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시대의 압록강은 어디 ? (강원대 사학과 남의현 교수) [히스토피아]
일본 큐슈 Kyushu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역사문화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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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큐슈 Kyushu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역사문화 답사
복기대 교수가 말하는 스승 윤내현 교수와 고조선 연구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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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대 교수가 말하는 스승 윤내현 교수와 고조선 연구 [히스토피아]
요서 고고학 -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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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서 고고학 -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히스토피아]
고구려 평양의 진실 -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히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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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평양의 진실 - 복기대 교수 (인하대학교 융합고고학과) [히스토피아]
[2016년 8월] 홍산문화 답사 (Hongshan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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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홍산문화 답사 (Hongshan culture)
홍산문화 답사 유적지 영상 (Hongshan culture, 요하문명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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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 답사 유적지 영상 (Hongshan culture, 요하문명 답사)
건평 우하량 유지 박물관 둘러보기 (牛河梁遗址 博物館 ; 홍산문화, 선 고조선 문화, 요령성 건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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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 우하량 유지 박물관 둘러보기 (牛河梁遗址 博物館 ; 홍산문화, 선 고조선 문화, 요령성 건평현)
건평 우하량 유적 (牛河梁 遺跡 ; 홍산문화, 선 고조선 문화; 요령성 건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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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 우하량 유적 (牛河梁 遺跡 ; 홍산문화, 선 고조선 문화; 요령성 건평현)
삼좌점 석성 (三座店 石城 ; 하가점하층문화, 고조선, 내몽골 적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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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좌점 석성 (三座店 石城 ; 하가점하층문화, 고조선, 내몽골 적봉시)
삼국사기와 고려사를 자세하게 읽어보면 중국 25사와 교체 검증 하지 않아도 삼국사기가 한반도에서 역사는 아닌것을 읽어야 합니다 고려사에 왕건은 배를 100척 만들라고 하였는데 이는 .중국 중원에서 천년전 지형적으로 해수면이 지금보다 5m 높을때의 중국 동쪽 평원의 지형은 마치 섬처럼 바닷물의 수로로 배가 있어야 왕래가 되는 상태였고 고려사에 나오는 고려현 28개 정도 중이 북한에서 찾아 볼수있는 현은 3개이고 나머자 25개 현은 모두 중국에서 지금도 그 지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려사에 7대 성종은 종질 욱(욱은 왕건의 서자) 를 창평현에 귀양보냈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창평현은 태산아래 공자의 고향 곡부입니다. 그러면 보물 고려사에서 창평으로 귀양보낼때 창평은 변방이나 최소한 고려 땅입니다. 이로써 보면 고려의 최 남단은 황하와 양즈 중간까지가 고려 땅이란 사실입니다. 또한 고려사의 사수현은 창평햔 50리 위에 구글어스로도 사수시로 나옵니다. 지면상 삼국사기를 위서하고 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자세하게 해독해 보면 삼국사기에 역사의 위치는 모두 중국 동부였으며 대략 7~800년때에 기록으로는 하늘이 벌겋고, 굉음이 울리는등 이는 지진과 화산의 기록으로 욍이 죄수도 풀어주는 등 약 2~30건의 기록으로 볼때 점차 반도로 이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신라는 600년경쯤 동신라, 서산라 기록도 있습니다 만, 현 상해 일땐즌 많은 지명이 우리의 지명으로 되었슴도 볼 수 있습나다.
조선민족 역사
그럼 위화도는 요화강에 있겠네요 이성계 조민수가 5만대군를 이끌고 주둔했던 곳이
와 엄청난 유적이네.아깝다😢
와 감흥이요.처음 봄
윤관이 쌓았다는 9성의 위치를 놓고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식민 사관이라고 몰아 부치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윤관이 여진을 물리치고 구성을 쌓았으나 우리 영토로 계속 내려온 것이 아니라 얼마되지 않아 여진에게 물려주었으니 여진 토벌외에 무슨의미가 있는가? 구성위치를 다르게 해석하면 친일사관인가? 이런 주장이 우리 역사 학계인것이 부끄러운줄 알라.
고조선 땅에 한사군을 설치 했다 했고 그게 몇백년을 갔으니 유물을 찾으면 간단한것 그리고 그 유물을 꾸준히 평양 일대에서 나왔고 결정적으로 1990년에 평양에서 낙랑군 호구부가 나왔다. 이딴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끝난일 아닌가? 이때 이미 호구부 발굴 30여년이 되어 가던 때가 아닌가?
여기서 윤용구만 상고사 전공이에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한심하게 보는 것은 님들이 이야기 하는 강단 사학자들이 다 그래요. 왜냐하면 민족 사학자들처럼 전공자들이 저런 주장을 하는 경우가 없어요. 알면 그런 주장을 못해요 배움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죠. 그니까 한심하게 보는 거에요. 그나마 저런 사람들이 토론이라도 나오는 거에요. 님들이 말하는 강단 사학자들은 토론에도 안나와요. 왜냐하면 토론하면서 일일히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상대가 증명하라고 공격하는 사안들은 대부분 기초적인 것이라 서로 기본 지식으로 알야야 하는 것들이에요. 상대는 논리가 막히면 그냥 다 조작이라고 우겨요. 그럼 무슨 토론을 하겟어요. //// 1990년에 낙랑군 호구부가 평양에서 발견되었고 2009년 북한이 이를 발표했어요. 그냥 끝이에요 끝 패수고 나발이고.. 낙랑군의 공식 문서가 유물로 발견되었는데 뭔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어떤 모지리는 사고전서로 논하는 사람도 있어요. 인터넷에서 알아주는 사학자죠. 사고전서는 청나라때 고대의 사서및 다양한 책들을 정리한 배과사전 같은거에요. 청나라 사서는 그런데.. 흠정만류고와 마찬가지로 흠결이 많아요. 원본을 보지 않고 이걸 보고 뭔가를 연구한다는게 황당 무계 한것이죠. 님들도 동아 대백과 사전보고 연구하세요. 사고전서보다 좋아요.
평양에서 낙랑군 호구부가 나왔는데 아직도 위치를 연구하고 있나요? 한나라의 법률에 의해 1년에 한번씩 낙랑군 전 현에 인구 변동을 중국인과 조선인을 구별하여 조사하는 문서가 낙랑군 관리의 무덤에서 나왔는데 더 연구가 필요한가요? 만일 평양 일대가 낙랑군이 아니라면 여기는 어디인가요? 한국현 말고도 식민지가 더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온통 다 식민지란 뜻이에요? 자신들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작자들이 사학자라고 토론을 하고 있네요. 뭐가 움직여요? 3000개의 무덤과 유물이 움직였나요?
우둔헌 유인원 소리가 들려요 매타작 박쎄기에
떠드는 보딩이 소리나네
북경이 평양이 아니고 심양이 평양이라고 하는 이유로는 적절한 사유가 되지 않네요...공부를 좀 더하고 논리를 전개하기 바랍니다
좋아요!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전국민각성진짜역사찾기 대한민국참역사부활한다 동북아역사조작사기쓰레기소탕돈빨이떼급살응당발붙이지못하도록도살해야
645년 고구려 요동성 함락됨. 당이 그곳에 설치한 요주를 찾아야 함. 그 요주는 산서성에 있음. 그러므로 당시 고구려의 평양은 북경이나 그근처 어딘가에 있어야 함.
반박을 할수없는 논리 대단하네요 이러니까 식민사학 하는 애들이 죽이려고 하지 살려두면 구라 다 뽀록나거든
남의현 복기대 그나마 괜찮은 사학자들이긴 하지만 멀고도 멀었다ㅡㅡ.. 그래도 다행. 고구려 통전 6천리, 신라 동서 천리부터 연구해서 발표 하시라ㅡㅡ 진정한 대한민국 사학자로 인정 받들 것임. + 탐라 송나라 일본에 대한 요충지. 남북 천여리 동서수백리까지 밝혀주면 진정한 우리나라 사학자가 됨.
지금이라도 제발 중단하고, 원상 복원해야 합니다.
복기왕님 그런 헛소리를 하는 놈이 누구인지를 밝히십시요.....
서울대ㆍ고려대ㆍ서강대의 사학과를 폐문시키고ㅡ친일사관 친일파들 모조리 배에 태워 대마도 앞바다에 가라앉혀야
조양이 고조선의 도읍 왕검성이자 낙랑군 치소 조선현이며, 그 남쪽 현재의 봉황산이 고구려의 안시성임. 구도읍 험독은 지금의 베이징 근처에 있었음. 현재 베이징을 흐르는 조백하가 전한시대의 습수, 선수, 열수였고, 그 강이름에서 조선이란 나라이름이 유래했으며 그 인근에 도읍 험독이 있었으나 연의 진개에게 빼앗겨 요동군 험독현이 설치됐고, 조선은 2천리를 물러나 지금의 조양으로 천도하여 왕겅성을 지었으나 한나라에 다시 빼앗겨 낙랑군 조선현이 설치된 것임. 그러나 400년 후 고구려가 이를 수복하여 안시성이라 하였음. 이때 낙랑군과 조선현이 지금의 난하 근처로 옮겨갔음.
강도왔다갔다하나미친자들
이덕일소장님 격렬히 응원합니다.아울러 아울러 쓰레기 만도못한 일제 잔재 학자들 빨리제거되리라믿습니다.
누구는 인하대 나와서 런승만 동상 새우려고 하는데 위 영상 같은 분도 계셔서 새롭네요 힘내세요
매국언론 매국 학자 매국 정치 매국관료 몰아내야
강단사학자들이 나라를 다팔아 먹네요 심각하네요
이자가 핵심이네~~ 동북공정의 빌미를 다 만들어주고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우리역사를 왜곡하는 주법으로 생각됩니다
이양반이 심각하네요~~ 이런자가 대학교수라니. 전주우석대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에잇 전라도천년사의 식민사관을 주창하고 문제의 핵심이 이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덕일박사 존경합니다. 더 빨리 알지 못하고 뒤늦게 알았어요. 저도 일제 식민지하의 교육에 물든 분들에게서 역사를 배웠네요.
요하도 압록수가 맞죠. 그러나 고구려의 평양이 있었던 압록수는 요하가 아닙니다. 명,청시대 지리지나 역사서는 중국에 의해 왜곡된 내용이 많습니다. 사마천의 사기부터 수서, 당서, 양서 등 많은 사서를 비교 검토해야 제대로 위치 지명을 할 수 있습니다. 강단 사학계를 비판하면서 본인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시나요? 고구려가 멸망할때 당나라 장수 이적이 고구려 왕, 신하, 백성 등 20여만명을 포로로 데리고 당시의 당나라 수도인 서안으로 가는데 2개월이 걸립니다. 요하부근을 평양으로 할 때 서안으로부터의 거리는 직선으로 약 1,500km가 넘습니다. 북한의 평양까지는 약 1,800km입니다. 어느 곳이라고 20여만명의 포로를 데리고 두달만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닙니다. 고구려의 평양성은 북경인근 하북성이나 산서성 부근에 있었고 그래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평양성 인근에 있었던 패수는 수경주에 나옵니다. 수경주는 하수(황하), 회수, 강수(양자강)에 대한 본류와 지류에 대한 기록입니다. 1권~5권은 황하의 본류, 6권~29권은 황하의 지류, 30권은 회수의 본류, 31권~32권은 회수의 지류, 33~35권은 양자강의 본류, 36권~40권은 양자강의 지류에 대한 기록입니다. 패수는 14권에 나오기 때문에 황하의 지류가 됩니다. 즉 현재의 난하나 요하 등은 황하의 지류가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방향만 가지고 거기가 고구려의 평양이었다고 강의하시는 것은 또 다른 역사왜곡입니다. 신당서, 한서지리지, 위서지형지, 수서지리지, 구당서, 금사지리지 등에 기록된 낙랑군의 위치, 회주의 위치, 패수의 위치 등을 모두 비교 검토하면 정답은 훨씬 더 서쪽에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엉뚱한 내용으로 가탐도리기의 시작점부터 왜곡된 지점에서 출발시키니 엉뚱한 결과를 도출하지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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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바다 즉. 해는. 당시의 문헌과 지리를 비교하면 큰 호수나 강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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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뵌 분을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위대한 윤내현교수님,고군분투 하시는 복기대 교수님 응원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에 열심하시는 여러 역사학자분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쓰레기같은 어용학자들의 역사 농단에 잘 싸워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압록수(요하)에서 록의 한자를 실사변으로 쓰셨는데 이는 삼수변의 오기입니다
글씨도안보이고그림(영상)만보라는건지오??
한밭대 공석구 교수라는 사람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일본총독부 사냥개처럼 입만 벌리면 원조 식민시학자인 이병도의 논문을 자꾸 이끌어 인용하네요
카메라 맨이 의도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덕일 선생님의 성함을 고의적으로 감추고 촬영하네요 역시 강단사학계에서는 이덕일 선생님의 군계일학을 두려워하는 것이 드러나네요
이덕일님이 방송프로에 나와양사는데... 제발 출연ㅔ의받으시길. 근데 식민사학자들은 그리 많은데 반박하는 사람들이 방송이나 유튜브나 나오는 새끼들이없네
압록=시르다리아
한4군은 한나라의 4개의 군이니까 한어로 쓰는게 맞죠. 그런데 있던 위치가 만리장성 남쪽의 지금의 하북성 베이징 근처입니다.
송호종이 같은 부류들과 어처구니없는 설전을 끊임없이 해야하니 고생이 너무 많으세요. 식민사학자나, 소위 역사 전공자들도 대부분 저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더 놀랍더군요. 저런 아이들 식민사관이 다 바뀔때까지 다함께 노력해요.~~~
역사를 연구하고 해석하는데 지명연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연구에 있어 사상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 들어나네 조선시대 유교학자들이 사대주의에 빠져 기자를 존경하면서 평양에 가짜기자묘까지 만들고 역사까지 왜곡하였다
이병도는 학자가 아니라 친일파 매국노이다. 한국의 정신을 팔아 먹은 매국노 중에서도 아주 악질적인 놈이다.
신화로. 생각허면 족보 태우세요. 님 족보는 가짜니까.
서설이 너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