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설거지론 영상과 더불어 역대급 영상입니다. 푼의 16가지 계명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여자 때문에 고민할 일이 별로 없을 겁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남자분들은 계명이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고 어찌 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당장은 여자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더라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위 16가지 계명을 다시 본다면 좀 더 이해의 깊이가 깊어질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고 레드필코리아님도 다 시행착오가 있었고 역사적인 위인들 모두 시행착오 없이 업적을 이룬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사과하지 마라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전 제가 잘못하지않았다 생각될때는 절대 사과안하고 여자가 잘못했는데 사과안할시에는 그 사과를 꼭 받아냈습니다. 그때마다 싸우기도 싸웠고요. 그래도 저랑 결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처음 사랑이란걸 느꼈다고도 하고. 돌이켜보면 제가 베타적인 부분이 많았어도 기질상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던거 때문에 어줍잖게 차이거나 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주위 사람들보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게 낫다 그래서 이해안갔었는데 사회적 내래티브든 소셜 미디어든 인터넷 커뮤니티든 "여자한텐.그냥 미안하다고 해"라는걸 종용하더라고요 정말 광의적인 세뇌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여자들 칭얼거리고 질투할때는 더 스킨십 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님이랑 같은 경험 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요 이게 만나는 여자마다 반복이 되다보니 ㅅㅂ꺼 잘못했는데 사과안하는게 여자들 패시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럴 때마다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며 사과를 결국 받아내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도 또 반복되고 하… 시간도 아깝고 감정소모도 많이 되고 왜 당연한걸로 내가 ㅇㅈㄹ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ㅅㅂ꺼 나중에는 사과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련들 싸잡아 죽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는데..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여자 찾는걸 멈추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피가 거꾸로 솟아서 만나다가 다툼있을때 사과안하는련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치거든요… 이전엔 그래도 몇번 기회도 주고 했는데 하..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는걸까요?
50대 아저씨입니다.레드필 영상보고 많은걸 배우고 정리가 되는 시간이 정말 재밋내요. 의외로 20대 초 젊은사람들이 많이 본다니 짧은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자신의 삶과 인생에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의 책임을 정말 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 계명도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열정과 책임 할말이 많지만 간단히 이야기 해서 여러분의 성공한 레드필 알파메일인 아버지가 여러분을 인정한다면 어느정도 열심히 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병신 같이 여자에게 사과하기 바쁜 남자들 많습니다. 정작 여자들은 사과하는 것에 엄청 인색한데 말이죠. 여자들은 자기가 쫀심 굽히고 사과만 하면 바로 잘못이 용서된다고 믿을 정도입니다. 근데 그것조차 진짜 사과한 것도 아니고 원한으로 계속 맘에 담아두고 있죠. 사과하는 모습만 봐도 바로 그 여자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돌이켜보니..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저도 연애때 여자친구에게 나한테 '사랑해'라는 말은 가족이나 아내에게만 할 수 있을 정도로 한정적이고 쉬운 단어가 아니니, 나한테 '사랑해'를 요구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더 나한테 애정을 갈망하고 프레임을 유지하게 되는 수단이 됐던 것 같네요
사랑이 진짜 뭔지 몰라서 사랑한다고 말을 해본 적이 없음. 10년째 좋아한다 정도의 표현만 씀. 내 자신을 좋아하는 것만큼 타인을 좋아하면 그게 사랑인 것은 같은데, 그러면 연애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연애는 많이 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음. 근데 확실한 것은 연애는 잘만 됨. 원하는 말을 죽어도 안해 줘서 그런건가 싶음.
누가 좀 접시돌리기 하다가 대우 해줄 여자에게 대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음 좋겠다. 아니 정확한 방법을 알려달라가 아니라 연착륙하듯이 스위칭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마인드셋이나 염두해야할 가치라든가. 진짜 대가리가 깨져야 체득하는 건지. 이게 극과 극이라 시행착오가 너무 많음. 간혹은 대우 받아야 마땅한 여성도 머리론 아는데 감정적으로 기술 걸고 접시 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여자들한테 사과하지마라 지가 잘해서 사과 받는 줄 안다 진짜로 하지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도의상 마음에 없더라도 사과하고 끝내는 경우에도 쌍ㄴ들은 사과 죽어도 안하려고 한다. 사과하면 그 때부터 사과한 대상을 내리깔보기 시작함 살인충동 일어난다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여자와의 게임을 진행하거나 레드필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일반인들이(베타,블루필) 가져야하는 마인드셋은 누구나 다 알파가 될수 없고 누구나 다 레드필을 흡수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알파가 될수 없다면 포기하는것이 아닌 베타를 벗어나 알파와 베타 그 중간선상에 있는것을 목표로 하고 레드필을 받아들일수 없다고해서 블랙필로 빠지는게 아닌 레드필과 블루필 그 중간에서 줄타기를하며 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그나마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6가지 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말한 부분들을 개선시키면 레드필러로써 점차적으로 분별력이 생기고 언젠가는 좋은 기회(그것이 여자가 됬든 뭐든간에) 올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형님들 근데 여자와의 게임,관계를 머리로만 이해할려하고 이론만 알면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결국엔 실전이고 부딪혀야합니다. 제 채널에 실전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The 16 Commandments of Poon (푼의 16가지 계명) I. Never say ‘I Love You’ first (절대로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II. Make her jealous (여자를 질투하게 만들어라) III. You shall make your mission, not your woman, your priority (네 인생의 사명은 여자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 IV. Don’t play by her rules (여자의 규칙대로 놀아나지 말라) V. Adhere to the golden ratio (황금비 2/3을 지켜라) VI. Keep her guessing (여자가 계속 생각하게 하라) VII. Always keep two in the kitty (백업 옵션을 가져라) VIII. Say you’re sorry only when absolutely necessary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IX. Connect with her emotions X. Ignore her beauty XI. Be irrationally self-confident XII. Maximize your strengths, minimize your weaknesses XIII. Err on the side of too much boldness, rather than too little XIV. Fuck her good XV. Maintain your state control XVI. Never be afraid to lose her
사과하지마라는 계명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거나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라는 말이죠. 감정에 휘둘려 화가 난 본인도 왜 화가 났는지 잊어버리고 감정에 매몰된 상태에서 남자가 이 감정을 해결해주길 바라는 상태인 것이죠. 이 상태에서는 사과한다고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불필요한 사과를 하면 진심이 아니라고 느끼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기분만 더 나빠지는 짜증나는 상황만 됩니다. 그냥 그 감정이 사그라들기를 시간을 두고 기다리거나 다른 감정으로 덮어버려야 끝납니다.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능구렁이처럼 굴어서 난 니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게 더 매력적으로 받아 들여질겁니다. 그냥 달달한 음료 혹은 떡볶이나 사줍시다ㅋㅋ 헤어질 때도 미안하다고 말하는 남자를 싫어하는게 여자라는 걸 기억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잘못했는데 사과안하는게 여자들 패시브인가요? 그럴 때마다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며 사과를 결국 받아내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도 또 반복되고 하… 시간도 아깝고 감정소모도 많이 되고 왜 당연한걸로 내가 ㅇㅈㄹ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ㅅㅂ꺼 나중에는 사과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련들 싸잡아 죽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는데..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여자 찾는걸 멈추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피가 거꾸로 솟아서 만나다가 다툼있을때 사과안하는련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치거든요… 이전엔 그래도 몇번 기회도 주고 했는데 하..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는걸까요?
저는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데 기분나빠하고 짜증내면 쌍욕처박는 성격이라서요… 저는 지가 잘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미안하다 해주길 바란다느니 그냥 넘어가면 안되? 라고 하면 ㅅㅂ 걍 니가 잘못했음 미안하다 하면 안되냐? 상식인데 라고 말하거든요… 매번 이럴때 마다 걍 손절했거든요 이런 여자랑 미래가 안그려져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만남을 어떻게 이어 가시는건지 여쭙습니다
롤렉스 살 때 주변에게 물어보는 예시랑 정시 가군 수석입학했을 때 느끼는 아쉬움(?)에 대한 비유가 기가 막혔습니다. 여자들 하이퍼가미가 욕심만 그득그득한 돼지같아 보였는데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본인이 만날 수 있는 베스트인 남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 여성의 성전략을 고려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인간의 심리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네요.
23분쯤에 노콘노섹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지 여기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여자의 노콘노섹을 무시하라는 말은 노콘으로 하라는건가요?근데 그렇게 하면 반대로 롤로토마시의 철칙 중 임신을 철저히 컨트롤(?)하라는 규칙을 어기는것처럼 보여서요.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임신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게 되니까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너무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 느낌이 있긴 하지만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레드필코리아님/다른 레드필러 분들은 어떤식으로 관계를 하시는지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아 아뇨;; 텍스트를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떻해요. 오늘도 역시 귀엽군요. 컨셉인가요? ㅋㅋㅋㅋ 19금이라 댓글이 불편한 분들은 펼쳐보지 마세요. 1. 노콘을 해서도 섹스를 할 수 있는 마인드인가를 보라는 거죠. 여성이 나에게 투자가 없으면 섹스할 수 없어. 콘돔 없이는 섹스할 수 없어. 여성이 나에 대한 부양의 의무가 없으면 섹스할 수 없어. 란 기준이 틀렸다는 거예요. 여성은 자신이 존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 저런 기준 따윈 거의 다 벗어던져요. 2. 전 생리주기를 그냥 꿰고 있어요. 연애할때는 서브폰에 생리주기 체크하면서 갱신도 해놓습니다. 성관계 말고도 유용한 경우가 많아요. 언제가 안전한 날인지. 안전하지 않은 날인지. 생리때도 가벼운 관계는 선호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여성의 말을 믿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진 않아요. 리스크가 너무나 크니까요. 아마 루샤님은 알파는 콘돔을 벗은 섹스가 가능한가? 가 궁금하겠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하던 연인과의 관계가 최고조이던 임신은 철저히 남성과 여성의 자발적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콘돔을 벗어낸 섹스가 가능한 방법은 둘이예요. 정관수술을 하던지 여성에게 피임약을 복용하게끔하던지. 구체적인건 너무 소위 인성 빻은 대답일 뿐이라 더 궁금하시면 질문하세요.
@@루샤-b2f 제 기준에선 절대 아닙니다. 물론 다르게 주장하시는 말도 들어보셔야겠죠? 실전적으로 말하면 적절한 테스트로 분위기만 획득하셔도 됩니다. 임신 시킬 생각은 아니지만 가끔은 궁금하고 확인하고 싶잖아요? 나한테만 콘돔을 강요하는 연애를 하는 것인지 등등 잡다한 생각들이 가끔 머물 때가 있잖아요. 안전한 날을 알고 있다면, 넌지시 물어볼 수 있는 거예요. 말캉한 분위기를 만들고 다른 이벤트를 더하던 "피부끼리 맞대고 싶다?" 란 가벼운 훅으로 응하는가 응하지 않는가.
@@이성-d5d 사실 제가 지금 연애중인데 노콘으로 한적은 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고 중간에 잠깐 몇분정도요). 저한테만 강요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여친이 제가 첫경험이라서요(이건 확실합니다). 전에 여친이 피임약을 먹을때는 노콘으로 허락해줬었는데 아닐때는 절대 안된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더라도 맨첨에 삽입할때만 잠깐 가능하게 하고요. 이런것을 레드플래그로 봐야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반응일까요?
@@루샤-b2f 첫경험이면 확실하다면 비교군이 없으니 당연히 레드플러그 아닙니다. 그리고 피임약을 먹을때 가능했다면 여친분도 루샤님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고 있는 것. 단, 피임약은 호르몬제라 계속 먹어선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서로의 조절이 필요한 부분. 올바른 알파는 여성에게 피임약을 먹이고 질내사정을 한다. X 여성의 임신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X 결혼이 확실한 연애관계가 아니었을 때 피임에 대한 반응(콘돔껴라)은 서구권에선 몰라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레드플러그로 작용하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반응이고 지극히 정상이예요. 경험상 아무리 남자한테 푹빠져서 기상천외한 섹스를 요구 하는 여성도 임신공격으로 와드박고 싶은 생각이 아닌이상 피임 무조건 합니다. 오히려 피임에 대한 관념이 없는 여성이 레드플러그고 무지한 거예요.
계명8.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이 부분이 저는 좀 많이 어렵고 헤깔리는데요 제가 평소에 여자친구랑 아주 사소한 것들로 많이 다투는 경향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말하기로는 본인은 늘 먼저 사과하고 사소한것에도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면서 마치 일본인들이 스미마셍 하는것마냥 그렇게 사과를 예의와 더불어 뭔가 연인끼리 본인처럼 그렇게 사과하는게 더 싸우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거라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지 않는 저에게 늘 불만을 표하다 이번에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을 했다가 여자친구쪽에서 본인이 나로인해 기분나쁘게 느낄만한 말을 들었다면 사과 해야하는게 아니냐 라고 하길래 제가 그게 미안하다고까지 할 일이냐고 반문하면서 다투었습니다 사실 사과 충분히 할 수 있고 어렵지도 않지만 제가 요즘 레드필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면서 공감하는것들이 많고 알파적인 요소들을 새기면서 좀 더 짓을 내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이런저런 크고작은 다툼에서 벌어지는 여자친구와의 언쟁에서도 사과하지 않고 넘어갈려고 하는게 너무 힘든데 해당 영상에서는 바람피거나 마치 그런 중대한 일이 아닌 경우에야 시도때도 없이 그 상황만 무마시키려고 사과하지 마라는데 현실적으로 좀 어렵다고 느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들러 읽고 가실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에요. 인간의 의식이란게 환경,시대에따라 다르고 얼마나 복잡한데. 굳이 저 이론대로 하려면 전제가 필요. 이것도 이론이지만 M성향이 강할수록(의존적,순종적) 교육수준이낮고,사회적입지가 좁을수록.. 여기서보듯 현대사회는 저 조건이 성향,환경을 떠나 한마디로 '개념없는'이라는 불과 30년전에는 의미가 달랐던 총체적 character로 변환됩니다. 의식구조라는게 왜곡,확대,편집..등등 수많은 변환기제가 존재하기에 모든학문에서 편향적인사고는 주류가 될수없구요. 개념없는 여자면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할필요 없을테니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내가 이상주의자라 그런건 모르겟는데 그냥 욕구대로 많이 만나고 싶은마음도 있는 반면에 진짜 운명같은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마음도 있다 그게 더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근데 후자도 레드필적 관점으로 설명하라면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결국 믿을건 하나없고 공허하지 않을까? 결혼하게 된 상대가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시는게 결혼하게 된 이상 좋은거 아닐까.? 레드필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하는 고민임. 레드필을 깔고 가되 이상주의, 순수를 여전히 쫓는. 레드필 블루필 두갤 합칠순있나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욤 어쩔땐 공감도 하고 어쩔땐 일리가 있군 하면서 듣다가도 어쩔땐 너무 염세적이게 들리기도해요. 전 현재 순수한 사랑에 빠져있다고 믿고 있어서(?) 인지도.. 대부분이 이론적으로 그렇지만 간혹 예외도 있겠죠. 그 예외가 지금 나라고 착각하며 나는 그렇게 큰코를 다치는건가 ..ㅎㅎ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레드필 이론에 주로 부합하는 일반적 여자멘탈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니 예외도 분명 있는건 확실합니다.. )
레드필 블루필을 합치면 그것은 레드필도 아니고 블루필도 아닐겁니다. 유치한 표현이지만 퍼플필정도가 되겠네요. 제가 추구하는 방향도 퍼플필에 가깝습니다. 퍼플필은 어쩌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상하고, 실험하고, 제조해야겠죠. 여담으로 저는 레드필 영상을 볼 땐 연애에 관한 것 보단 제 삶, 더 나은 남자에 대한 측면으로 더 많이 보려고 합니다!
@@초코빵-h9y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유튜브로 웹예능을 찍었는데, 거기서 잘못은 파이라는 여자가 다했음에도 예능을 망칠까봐 제작진측 남자들이 파이에게 사과하고 달래며 진행하려고 했고, 사과를 받은 파이라는 여자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깽판을 부리다가 예능이 폭파된 사건입니다
궁금한게 여자친구가 "자기는 나한테 왜이렇게 배려가 없어?" 라고 할 때 나는 너한테 배려못한다 내가 제일 중요하고 우선순위다 라고 말해야하고 그렇게 행동해야하는지 아니면 알겠다고 말하고 행동은 레드필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콘돔없어? 왜 안껴? 라고 할 때도 뭐라고 해야 레드필적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너한테 배려 했던 건 ~~~ 이러한게 있고 너가 부족한건 뭔대 ? 들어보고 거기에 맞춰 대응 하면되고 말이안통하먄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면 됩니다 배려가 없어서 배려가 없던거라면 노력해보겠다 서로 살아온 삶이 다르고 길다 이걸 맞춰 가는게 연애다 난 너랑 잘맞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너가 좋아서 잘 맞춰 가려고 만나는 거다 나또한 너에게한 배려 받고싶은배려 블라블라 블라 있는데 너도 그럼 이렇게 노력해줘라 이글보고 느끼는게 있으면 다음 질문도 대답해드림 ^^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닌데 방법론적 질문이 있음. 여성의 적정수준 혹은 조금 과한 질투와 관심 집착을 남성이 어떻게 해소하는가? 의 문제임. 질투심과 관심을 쉽게 끌어낼 수 있는 남자의 입장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느냐? 단기 연애(10일~6개월)가 아닌 장기 연애(6개월~1년 이상)일 때를 말하는 것임. 나도 단기에선 아주 쉬움. 근데 장기에선 그것이 쉽지 않아 구독자들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임. 닥치고 꺼져란 알파 마인드가 뭔지는 암. 남성은 다다익선이고 그것은 당연한 욕구인 것은 이미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알고 다만, 괜찮은 여성을 프레임에 상당부분을 넣어 놓고도 저 부분에 대한 통제가 안되서 내가 놓거나 상대가 포기한 경우가 있기 때문. 예를 들면, 여성은 연애경험 적고 20대 중반 미래에 대한 투자 적절히 하고 가정환경 좋음. 꾸준한 외,내적인 자기관리 없는 사람은 일단 시작부터 연애 대상으론 배제하기 때문에 외모 몸매도 좋음. 남친의 동성 친구들한테 주변 여성소개 해달란 말 많이 들음. 남성은 외모와 적정 벌이 수준의 직업을 갖추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이 많은 상태임. 주변에서 그 정도면 되었다 하여도, 그에 대한 만족은 못함.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갈 길은 여전히 멀어보임. 끝이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음. 연애에 있어 남자 프레임에 들어와 있고 대부분 그에 따름. 연애 자체도 즐거움. 나름대로의 게임을 하고 남자 나이와 상황에 걸맞게 꾸준히 자기 개발함. 문제는 여성의 감정이 깊어져서 질투와 관심으로 그 것이 계속 발현된다는 것임. 남성의 입장에선 질투와 관심, 사랑(?)에의 갈구 > 남자의 시간으로 채워줌 > 자신의 시간에 대한 손실 > 현타 > 떄려침 여성의 입장에선 질투와 관심 > 언제나 부족하게 채워줌 > 집착 > 현타 > 포기 > 때려침 해결책이 결혼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계속 높은 가치의 여성을 돌려막기 해야하는 것인지 가 진심 궁금함. 왜냐면 남성 주변의 소위 알파 남성은 이 두가지 스탠스밖에 취하지 않기 떄문에. 그래서 두 가지 다 가질수 없다라고 하면 그것도 납득함.
남자가 여자의 반응에 맞춰 대응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로 보입니다만... 남자가 적절히 대응해도 그에 대한 여자의 반응은 여자마다 제각각이라 정형화된 대응 방법을 만들어내는게 애초부터 불가능하죠~ 레드필코리아님이 수백번 얘기했듯이 레드필 지식이 특정 여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가도록 도와주지 못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에요. 남자는 남자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행동하면 되는 거고, 그 과정에서 여자가 프레임에 들어오면 만나고 프레임에서 벗어나면 못만나는겁니다. 본인의 행동에 확실한 근거와 자신감이 있다면 여자의 반응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_who_am_i_ 연에에서의 실험이 부족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더 시행착오를 겪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연애에서 거의 갑의 위치만 취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상대 아니면 굽혀야 할 필요성이 없어요. 내가 원하는 데로 놀고 먹고 데이트하고 섹스 하는 것 까지도 거의 태클이 들어오진 않아요. 친구놈이 미친놈이다 싶을 정도로 제 멋대로 합니다. 약약약약은 체질상 해먹질 못하고 강강강강강 강중강중강중 다 해봤지만, 집중도를 풀어 놓을 방법이 안보여요. 상대의 감정에 약한 피드백을 해주는 것 자체도 반응에 대응하는 것일까요?
@@teddy_8figure 감사합니다. 답변이 나오면 말고 공유 부탁드려요. 대면하는 현실서 듣는 대답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술마시고 이야기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남자답지 못하네" 라든가 "니가 부족해서다." 이런 대답을 하기보다 이미 결혼한 분들은 "그래서 결혼을 하는거지." 결혼생각 없이 해피라이프 즐기는분들은 "하찮은 것에 신경쓰지말고 연애든 여자든 즐겨" 대체로 이런 내용이거든요.
@@aveemo0395어릴 때나 잠깐 아무것도 몰라서 상대가 부서지든 말든 휘두르고 다녔지. 생태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 기반의 관계가 우선이라 상대가 먼저 대놓고 치지 않는 이상 망가뜨리진 않아요. 셀프로 망가져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 그리고 메인 우먼이란 개념도 없어요. 연애하면 잔가지들은 다 쳐내고 끊어요. 바람 필 여건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피면 연애조차 가치 없는 원나잇이 되버리기 때문에 정한 스스로의 룰. 정말 궁금한건 아론님이 말씀하신 "떨어져 나가지 않을 만큼의 관심과 자원"의 경계에 대한 저울질인데. 그 부분이 너무나 오묘합니다. 있기는 한 걸까요.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좋은 여성과의 연애와 내 할 일에만 집중해도 다른 여성에 대한 질투 과거에 대한 호기심 혹은 일과 내 시간에 까지 질투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집착이 극대화 된 여성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레드플러그가 안꼽힌 여성에게도 이런 반응이 나오니까 뭐가 문제인지 점차 알 수가 없게 됨. 생각 없이 부시고 다닐 때가 심적으론 훨씬 편했던 것도 같음.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 시궁창에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방법을 찾으려 질문 중입니다.
미국 어디 이상한 통계수치를 교모하게 해석한게 있더라구여...미국에서 같은 조건이면 여자들이 더 잘 버는 여성이 있다는 거지 모든 여자들이 더 많이 번다는게 아닌게 이걸 교묘하게 틀어서 말하더군요 ㅎ 여전히 같은 조건이면 남자가 더 많이 벌고 있고 기본적으로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극소수인데 그 극소수에서 여자가 잘버는 경우는 더 극소수인데 이 극소수의 여자들을 보고 여자들 대부분이 저렇다고 인식시켜주면 일반 평범한 여자들은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착각하게 되고 나중에 노후 빈곤층으로 다 떨어질 본인들의 상황에 인지 못하고 있다가 추후 노후 빈곤층에 맞닥들였을땐 이미 늦은 거고 이게 사회가 감당하게 되면 사회는 퇴보할 거임 ㄸ
@@bobdilne 그러면 일단 같은조건이라고 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뭐 남자라서 다루기 편하다고 남자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라면 이점이긴한데 그러면 반대로 여자들도 자기를 써먹기좋게 행동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요??여성으로써 받는 이익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포기를 하고 같이 놀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지금의 남자들은 남성성이라는 걸 포기를 했기때문에 퐁퐁남이나 다른 초식남같은게 생겨난거처럼요
@@푸른고등어-f6c 이성을 유혹을 하려고 스탠스를 잡는 그 자체가 재미 없는거고 그거 자체가 님들이 말하는 베타남들 특징임 요즘 말로 하남자들이 괜히 이런거 보고선 밀당이니 뭐니 개수작 부렸다가 내가 실수한거 아닌가 ㅈㄴ 겁먹고 연락 왜 안오지 하면서 실시간으로 핸드폰이나 계속 붙들고 노예마냥 그러는거 안봐도 비디오임 나는 지금 이 여자를 이렇게해서 이렇게 꼬실꺼야 무슨 너드마냥 수학적 공식으로 세상 살아가는지ㅋㅋ 분위기와 흐름에 맡기는거지 님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앤드류테이트 같은애들도 그런거 계산 안함 그냥 몸에 베이는거지 연습한적도 없을거 뻔함
늘 감사했습니다. 작은 표현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papapapapopapapapapa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설거지론 영상과 더불어 역대급 영상입니다. 푼의 16가지 계명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여자 때문에 고민할 일이 별로 없을 겁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남자분들은 계명이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고 어찌 보면 그게 당연한건데, 당장은 여자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더라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위 16가지 계명을 다시 본다면 좀 더 이해의 깊이가 깊어질테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고 레드필코리아님도 다 시행착오가 있었고 역사적인 위인들 모두 시행착오 없이 업적을 이룬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사과하지 마라라는 말이 공감됩니다. 전 제가 잘못하지않았다 생각될때는
절대 사과안하고 여자가 잘못했는데 사과안할시에는 그 사과를 꼭 받아냈습니다. 그때마다 싸우기도 싸웠고요. 그래도 저랑 결혼하자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처음 사랑이란걸 느꼈다고도 하고. 돌이켜보면 제가 베타적인 부분이 많았어도 기질상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던거 때문에 어줍잖게 차이거나 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주위 사람들보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는게 낫다 그래서 이해안갔었는데 사회적 내래티브든 소셜 미디어든 인터넷 커뮤니티든 "여자한텐.그냥 미안하다고 해"라는걸 종용하더라고요
정말 광의적인 세뇌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여자들 칭얼거리고 질투할때는 더 스킨십 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도 님이랑 같은 경험 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요 이게 만나는 여자마다 반복이 되다보니 ㅅㅂ꺼 잘못했는데 사과안하는게 여자들 패시브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럴 때마다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며 사과를 결국 받아내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도 또 반복되고 하… 시간도 아깝고 감정소모도 많이 되고 왜 당연한걸로 내가 ㅇㅈㄹ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ㅅㅂ꺼 나중에는 사과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련들 싸잡아 죽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는데..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여자 찾는걸 멈추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피가 거꾸로 솟아서 만나다가 다툼있을때 사과안하는련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치거든요… 이전엔 그래도 몇번 기회도 주고 했는데 하..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는걸까요?
50대 아저씨입니다.레드필 영상보고 많은걸 배우고 정리가 되는 시간이 정말 재밋내요. 의외로 20대 초 젊은사람들이 많이 본다니 짧은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자신의 삶과 인생에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선택의 책임을 정말 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 계명도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의 열정과 책임 할말이 많지만 간단히 이야기 해서 여러분의 성공한 레드필 알파메일인 아버지가 여러분을 인정한다면 어느정도 열심히 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얘들아 근데 이거 백날천날 외워봐라. 이상형 존예녀랑 말 섞는순간 포맷임ㅋㅋㅋㅋ 그러니 체급을 키워놔.그래야 이것도 먹히는거야
🫡🫡
ㅇㅈㅇㅈ
@@호선이-r1s ????: 위치
너나 잘해. 니가 지금 누구 훈수 둘 깝냥이냐 ㅋㅋㅋ
맞는 말인데 대댓글이 부정적이네
얼굴 까고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게 정말 용감한 거다
사과는 레알 극공감 하나하나가 다 합리적이고 실제로 일어나는 사실에
근거한 지혜라서 존나 흥미진진하게 봤네여 감사함다
병신 같이 여자에게 사과하기 바쁜 남자들 많습니다.
정작 여자들은 사과하는 것에 엄청 인색한데 말이죠.
여자들은 자기가 쫀심 굽히고 사과만 하면 바로 잘못이 용서된다고 믿을 정도입니다.
근데 그것조차 진짜 사과한 것도 아니고 원한으로 계속 맘에 담아두고 있죠.
사과하는 모습만 봐도 바로 그 여자의 밑천이 드러납니다.
계속 맘에 담아둡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돌이켜보니..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저도 연애때 여자친구에게 나한테 '사랑해'라는 말은 가족이나 아내에게만 할 수 있을 정도로 한정적이고 쉬운 단어가 아니니, 나한테 '사랑해'를 요구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자친구가 더 나한테 애정을 갈망하고 프레임을 유지하게 되는 수단이 됐던 것 같네요
정말 공감되는게, 대체자 라고 생각을 한 뒤로 한명 한명 여자에 대한 아쉬움이 사라지니 훨씬 더 여유를 가지고 여자를 대할수 있게 됐습니다. 오히려 그러다보니 더 편하고 재미있게 분위기도 만들어지구요.
걍 다 팩트고 진리다
사람은 먼저 사과하면 그 사과에 대한 진정을 느끼고 인정하기 보다는
"린치 허가권" 처럼 받아들이는 놈들이 99.9프로임
자기 주관이 서있고 삶의 중심에 자기 자의식이 찬 굳건한 삶을 사는남자는
쉽게 사과하지 않는다
내 침대에 올라올 수 있는 여자인지
내 애정을 받을만한 여자인지
타당성을 평가하라
@@teddy_8figure 이 맛에 댓글을 봄.
@@teddy_8figure 그렇게 안 봤는데 제법. 훗.
감사합니다. 일단 전 다른분 댓글 덕에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가 되긴했어요.
그 애매한 선은 아직 정리가 덜됐지만요. 다른채널에서라도 답이 있었음 좋겠네요.
사랑이 진짜 뭔지 몰라서 사랑한다고 말을 해본 적이 없음. 10년째 좋아한다 정도의 표현만 씀.
내 자신을 좋아하는 것만큼 타인을 좋아하면 그게 사랑인 것은 같은데, 그러면 연애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연애는 많이 했지만 여전히 잘 모르겠음. 근데 확실한 것은 연애는 잘만 됨.
원하는 말을 죽어도 안해 줘서 그런건가 싶음.
오 나도 님과 같음 솔직히 사랑한다는 말을 정의할 수 없어서 오래 만나도 나는 너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함! 연애를 많이하고 오래만나고 그러지만 지금은 솔로인 상태인데 정말 모르겠음. 요샌 헬스하고 나를 더 강하게 이끄는 길에 재미가 붙었음 ㅋㅋ
@@이병헌송승헌오지헌 그래도 롱텀으로 연애가 되시나 보네요. 전 반년이 넘어가본 적이 없어요. 차거나 차이게끔 행동함.
@@성이름-g4q1d 앗 그럼 전 1퍼센트~
@@성이름-g4q1d 그럼 뭐 착각하는 허세 소시오패스라 하죠
@@이성-d5d 3년 연애후 버려지는 블루필 vs 6개월 이내로 여자친구 바꾸는 레드필
아 49분짜리 긴 영상 너무 좋습니다 ㅠㅠ
감정은 진실이 아니다 맞지맞지 한참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
42:45 “왠줄알아? 여러분 관점이 바뀌었기 때문이야~!“ ㅇㅋ? ㅋㅋㅋ 제스쳐 고전적 말투 씹띵언 100💯😂
접시 돌리기 이론은 맨처음 좀 이질감이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현대의 여자들을 대상으로 아주 합당함을 넘어서 필수이자
분에 넘치는 대우라는걸 알았다.
대우는 해줄 여자가 나타나면 대우하자..
누가 좀 접시돌리기 하다가 대우 해줄 여자에게 대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음 좋겠다.
아니 정확한 방법을 알려달라가 아니라 연착륙하듯이 스위칭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마인드셋이나 염두해야할 가치라든가.
진짜 대가리가 깨져야 체득하는 건지.
이게 극과 극이라 시행착오가 너무 많음.
간혹은 대우 받아야 마땅한 여성도 머리론 아는데 감정적으로 기술 걸고 접시 돌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접시돌리기는 이미많은 여자들이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되면 나도 스스로 하게됨
학생이라면 등교길 직장인이라면 출근길에 듣기 좋네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여자들한테 사과하지마라
지가 잘해서 사과 받는 줄 안다
진짜로 하지마라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도의상 마음에 없더라도 사과하고 끝내는 경우에도 쌍ㄴ들은 사과 죽어도 안하려고 한다.
사과하면 그 때부터 사과한 대상을 내리깔보기 시작함
살인충동 일어난다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과거의 퍼즐이 또 맞춰지네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3. 네 인생의 사명은 여자가 아니라 나다. 1000000% 공감
뭐든 여자한테 초점을 맞춰서 행동하면 그냥 그 여자의 많고 많은 물고기 밖에 안됨. 그 즉시 어장안의 물고기행 되는거지.
출근길 시청중 ㅎ
여자와의 게임을 진행하거나 레드필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일반인들이(베타,블루필) 가져야하는 마인드셋은
누구나 다 알파가 될수 없고
누구나 다 레드필을 흡수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알파가 될수 없다면 포기하는것이 아닌 베타를 벗어나 알파와 베타 그 중간선상에 있는것을 목표로 하고
레드필을 받아들일수 없다고해서 블랙필로 빠지는게 아닌 레드필과 블루필 그 중간에서 줄타기를하며 현실과 환상을 왔다갔다 하는것이 그나마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16가지 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제가 말한 부분들을 개선시키면 레드필러로써
점차적으로 분별력이 생기고 언젠가는 좋은 기회(그것이 여자가 됬든 뭐든간에) 올거라고 제가 장담합니다
형님들 근데 여자와의 게임,관계를 머리로만 이해할려하고 이론만 알면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결국엔 실전이고 부딪혀야합니다. 제 채널에 실전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The 16 Commandments of Poon (푼의 16가지 계명)
I. Never say ‘I Love You’ first (절대로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II. Make her jealous (여자를 질투하게 만들어라)
III. You shall make your mission, not your woman, your priority (네 인생의 사명은 여자가 아니라 너 자신이다)
IV. Don’t play by her rules (여자의 규칙대로 놀아나지 말라)
V. Adhere to the golden ratio (황금비 2/3을 지켜라)
VI. Keep her guessing (여자가 계속 생각하게 하라)
VII. Always keep two in the kitty (백업 옵션을 가져라)
VIII. Say you’re sorry only when absolutely necessary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IX. Connect with her emotions
X. Ignore her beauty
XI. Be irrationally self-confident
XII. Maximize your strengths, minimize your weaknesses
XIII. Err on the side of too much boldness, rather than too little
XIV. Fuck her good
XV. Maintain your state control
XVI. Never be afraid to lose her
반만 번역되있네
@@다람-v6j 남자새끼가 저정도도 해석 못하면 무슨 여자를 만나냐 파파고로 번역 돌려서라도 이해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반이나 번역해준거에 먼저 감사할줄도 좀 알고
@@다람-v6j 번역기라는게 존재한다는걸 혹시 아시나요?
@@jcoph1770 근데 왜 하다마노 해석은 그냥됨
13번만 해석이 안되네
사과하지마라는 계명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바에 대해서 구체적이거나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오빠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라는 말이죠. 감정에 휘둘려 화가 난 본인도 왜 화가 났는지 잊어버리고 감정에 매몰된 상태에서 남자가 이 감정을 해결해주길 바라는 상태인 것이죠.
이 상태에서는 사과한다고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불필요한 사과를 하면 진심이 아니라고 느끼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면 기분만 더 나빠지는 짜증나는 상황만 됩니다. 그냥 그 감정이 사그라들기를 시간을 두고 기다리거나 다른 감정으로 덮어버려야 끝납니다.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능구렁이처럼 굴어서 난 니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게 더 매력적으로 받아 들여질겁니다.
그냥 달달한 음료 혹은 떡볶이나 사줍시다ㅋㅋ
헤어질 때도 미안하다고 말하는 남자를 싫어하는게 여자라는 걸 기억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잘못했는데 사과안하는게 여자들 패시브인가요? 그럴 때마다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며 사과를 결국 받아내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도 또 반복되고 하… 시간도 아깝고 감정소모도 많이 되고 왜 당연한걸로 내가 ㅇㅈㄹ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서 ㅅㅂ꺼 나중에는 사과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련들 싸잡아 죽이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는데.. 잘못했을때 사과하는 여자 찾는걸 멈추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피가 거꾸로 솟아서 만나다가 다툼있을때 사과안하는련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치거든요… 이전엔 그래도 몇번 기회도 주고 했는데 하.. 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는걸까요?
저는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데 기분나빠하고 짜증내면 쌍욕처박는 성격이라서요… 저는 지가 잘못하고 적반하장으로 미안하다 해주길 바란다느니 그냥 넘어가면 안되? 라고 하면 ㅅㅂ 걍 니가 잘못했음 미안하다 하면 안되냐? 상식인데 라고 말하거든요… 매번 이럴때 마다 걍 손절했거든요 이런 여자랑 미래가 안그려져서 만나고 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만남을 어떻게 이어 가시는건지 여쭙습니다
채널 볼때마다 새롭네요. 본능에 대해 잘 설명한 느낌? 경험은 많은데 오래 못사귀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듯.
13:50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이론은 사실 간단해요. 구애자의 포지션에서 벗어나 남자 스스로가 보상이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방법론에 불과하죠. 이 개념을 처음 제시한 사람은 갬블러라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A-C-S라는 플로우를 발견하고 구조화 한것은 픽업이론의 창시자 미스테리죠.
이 영상은 초중고 아이들 급식시간에 밥묵을 때 방송으로 틀어놓아야한다.
2편내놔 주인장!!
레드필님 혹시 나중에 롤로 토마시의 합리적 남자 1편 이후 2~5편까지 한국어 번역본 출간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ㅎㅎ
롤렉스 살 때 주변에게 물어보는 예시랑 정시 가군 수석입학했을 때 느끼는 아쉬움(?)에 대한 비유가 기가 막혔습니다. 여자들 하이퍼가미가 욕심만 그득그득한 돼지같아 보였는데 덕분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본인이 만날 수 있는 베스트인 남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한 여성의 성전략을 고려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인간의 심리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네요.
23분쯤에 노콘노섹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는지 여기에 대해 궁금증이 있습니다. 여자의 노콘노섹을 무시하라는 말은 노콘으로 하라는건가요?근데 그렇게 하면 반대로 롤로토마시의 철칙 중 임신을 철저히 컨트롤(?)하라는 규칙을 어기는것처럼 보여서요. 내 의도와 상관없이 임신이 될 가능성이 존재하게 되니까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너무 글자 그대로 받아들인 느낌이 있긴 하지만 갑자기 궁금증이 생겨서 레드필코리아님/다른 레드필러 분들은 어떤식으로 관계를 하시는지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아 아뇨;; 텍스트를 텍스트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떻해요. 오늘도 역시 귀엽군요. 컨셉인가요? ㅋㅋㅋㅋ
19금이라 댓글이 불편한 분들은 펼쳐보지 마세요.
1. 노콘을 해서도 섹스를 할 수 있는 마인드인가를 보라는 거죠.
여성이 나에게 투자가 없으면 섹스할 수 없어. 콘돔 없이는 섹스할 수 없어.
여성이 나에 대한 부양의 의무가 없으면 섹스할 수 없어. 란 기준이 틀렸다는 거예요.
여성은 자신이 존중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 저런 기준 따윈 거의 다 벗어던져요.
2. 전 생리주기를 그냥 꿰고 있어요.
연애할때는 서브폰에 생리주기 체크하면서 갱신도 해놓습니다.
성관계 말고도 유용한 경우가 많아요.
언제가 안전한 날인지. 안전하지 않은 날인지. 생리때도 가벼운 관계는 선호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여성의 말을 믿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진 않아요. 리스크가 너무나 크니까요.
아마 루샤님은 알파는 콘돔을 벗은 섹스가 가능한가? 가 궁금하겠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하던 연인과의 관계가 최고조이던 임신은 철저히 남성과 여성의 자발적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콘돔을 벗어낸 섹스가 가능한 방법은 둘이예요.
정관수술을 하던지 여성에게 피임약을 복용하게끔하던지.
구체적인건 너무 소위 인성 빻은 대답일 뿐이라 더 궁금하시면 질문하세요.
@@이성-d5d 아 네 저 또한 너무 텍스트적으로 받아들였다는건 인지하고있습니다만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보았습니다. 결국 노콘섹을 하거나/주장해야 알파고 끼고하면 아닌거다 이런 기준은 아니라는거죠?
@@루샤-b2f 제 기준에선 절대 아닙니다. 물론 다르게 주장하시는 말도 들어보셔야겠죠?
실전적으로 말하면 적절한 테스트로 분위기만 획득하셔도 됩니다. 임신 시킬 생각은 아니지만 가끔은 궁금하고 확인하고 싶잖아요?
나한테만 콘돔을 강요하는 연애를 하는 것인지 등등 잡다한 생각들이 가끔 머물 때가 있잖아요.
안전한 날을 알고 있다면, 넌지시 물어볼 수 있는 거예요.
말캉한 분위기를 만들고 다른 이벤트를 더하던 "피부끼리 맞대고 싶다?" 란 가벼운 훅으로 응하는가 응하지 않는가.
@@이성-d5d 사실 제가 지금 연애중인데 노콘으로 한적은 있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니고 중간에 잠깐 몇분정도요). 저한테만 강요하는지 알지는 못합니다 여친이 제가 첫경험이라서요(이건 확실합니다). 전에 여친이 피임약을 먹을때는 노콘으로 허락해줬었는데 아닐때는 절대 안된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더라도 맨첨에 삽입할때만 잠깐 가능하게 하고요. 이런것을 레드플래그로 봐야하는걸까요?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반응일까요?
@@루샤-b2f 첫경험이면 확실하다면 비교군이 없으니 당연히 레드플러그 아닙니다. 그리고 피임약을 먹을때 가능했다면 여친분도 루샤님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고 있는 것.
단, 피임약은 호르몬제라 계속 먹어선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서로의 조절이 필요한 부분.
올바른 알파는 여성에게 피임약을 먹이고 질내사정을 한다. X 여성의 임신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X
결혼이 확실한 연애관계가 아니었을 때 피임에 대한 반응(콘돔껴라)은 서구권에선 몰라도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레드플러그로 작용하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반응이고 지극히 정상이예요.
경험상 아무리 남자한테 푹빠져서 기상천외한 섹스를 요구 하는 여성도 임신공격으로 와드박고 싶은 생각이 아닌이상 피임 무조건 합니다.
오히려 피임에 대한 관념이 없는 여성이 레드플러그고 무지한 거예요.
하. 당신 오늘도 날 설레게 만들어
저를 까놓고 나 이런 사람이다 만나자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그래서 인기가 없었군요
하나 깨닫고 갑니다
운동할 때 너무 듣기 좋네요
50분 너무 소중하다
계명8. 아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에만 사과하라
이 부분이 저는 좀 많이 어렵고 헤깔리는데요
제가 평소에 여자친구랑 아주 사소한 것들로 많이 다투는 경향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말하기로는 본인은 늘 먼저 사과하고 사소한것에도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하면서 마치 일본인들이 스미마셍 하는것마냥
그렇게 사과를 예의와 더불어 뭔가 연인끼리
본인처럼 그렇게 사과하는게 더 싸우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거라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지 않는 저에게 늘 불만을 표하다
이번에도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으로 말다툼을 했다가 여자친구쪽에서 본인이 나로인해 기분나쁘게 느낄만한 말을 들었다면
사과 해야하는게 아니냐 라고 하길래
제가 그게 미안하다고까지 할 일이냐고 반문하면서 다투었습니다
사실 사과 충분히 할 수 있고 어렵지도 않지만
제가 요즘 레드필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면서
공감하는것들이 많고 알파적인 요소들을 새기면서 좀 더 짓을 내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이런저런 크고작은 다툼에서 벌어지는
여자친구와의 언쟁에서도 사과하지 않고 넘어갈려고 하는게 너무 힘든데
해당 영상에서는 바람피거나 마치 그런 중대한 일이 아닌 경우에야 시도때도 없이 그 상황만 무마시키려고 사과하지 마라는데
현실적으로 좀 어렵다고 느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들러 읽고 가실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레필이 가르쳐줬다고 레필이 뭔지 아냐고 스리슬쩍 떠보시는게어떰? 그럼 여자도 너의 행동이 이해갈것이고 싸울일도 없을거같은데.
여자앞에서 레드필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니죠 6개월전글이지만 ..
사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과를 자주 남발하면 사과의 가치가 낮아진다는거죠 가벼운 남자로 보일수도 있고요
일단 따봉누르고 보기
저는 아직 모솔 중3이라 이해하진 못 하지만 자기 발전과 이해에 힘을 쓰겠습니다.
공부해서 의치한 ㄱ
잊을때마다 계속 찾아보게되네 ㅋ
오늘영상은 저에게 꼭 필요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포이식하듯이 배우겠습니다
갓모닝 갓드필!
타당성 평가... 오늘 영상에서 가장 딱 와닿는 말입니다.
와~~~ 진심 개공감입니다. 제가 결혼 전에 수많은 연애에서 프레임을 잡았는데 결혼 후에는 너무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억지로 프레임을 잡아가고는 있는데 와이프가 순순히 내말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와,,그거 다시 잡아야되는거 아닌가요 ?다시 잡으려고 노력중이신가요 아님 그냥 반포기상태인가요
49분.. 이거참 좋네요...
블루필이어도 알파로 인식하는 여자가 있나요?
겉모습, 룩이 뛰어난 경우에 여자가 맞춰주죠
레필코님 예전에 추천해주신 책중 "33 secret"? 인가요? 제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그 책을 읽고 싶은데 한국어판 제목이 뭔가요?
유튜브 채널 이름입니다 ㅋㅋ 미국인 PUA가 운영하는
@@e.juchan 아 책이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아주 유익하구만
13:52 ㅋㅋㅋㅋㅋㅋㅋ 레필코님 넘웃겨😂
구독자 백만 가즈아 ~!
단편적인 이야기에요.
인간의 의식이란게 환경,시대에따라 다르고 얼마나 복잡한데.
굳이 저 이론대로 하려면 전제가 필요.
이것도 이론이지만 M성향이 강할수록(의존적,순종적) 교육수준이낮고,사회적입지가 좁을수록..
여기서보듯 현대사회는 저 조건이 성향,환경을 떠나 한마디로 '개념없는'이라는 불과 30년전에는 의미가 달랐던 총체적 character로 변환됩니다.
의식구조라는게 왜곡,확대,편집..등등 수많은 변환기제가 존재하기에 모든학문에서 편향적인사고는 주류가 될수없구요.
개념없는 여자면 굳이 머리아프게 생각할필요 없을테니
주인이 되어라
혹시 뭐가 미안한데? 이게 계속적인 사과의요구인가? 맞나요?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내가 이상주의자라 그런건 모르겟는데 그냥 욕구대로 많이 만나고 싶은마음도 있는 반면에 진짜 운명같은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마음도 있다 그게 더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근데 후자도 레드필적 관점으로 설명하라면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결국 믿을건 하나없고 공허하지 않을까? 결혼하게 된 상대가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시는게 결혼하게 된 이상 좋은거 아닐까.? 레드필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하는 고민임. 레드필을 깔고 가되 이상주의, 순수를 여전히 쫓는. 레드필 블루필 두갤 합칠순있나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네욤
어쩔땐 공감도 하고 어쩔땐 일리가 있군 하면서 듣다가도 어쩔땐 너무 염세적이게 들리기도해요. 전 현재 순수한 사랑에 빠져있다고 믿고 있어서(?) 인지도.. 대부분이 이론적으로 그렇지만 간혹 예외도 있겠죠. 그 예외가 지금 나라고 착각하며 나는 그렇게 큰코를 다치는건가 ..ㅎㅎ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레드필 이론에 주로 부합하는 일반적 여자멘탈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그러니 예외도 분명 있는건 확실합니다.. )
레드필 블루필을 합치면 그것은 레드필도 아니고 블루필도 아닐겁니다. 유치한 표현이지만 퍼플필정도가 되겠네요. 제가 추구하는 방향도 퍼플필에 가깝습니다. 퍼플필은 어쩌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구상하고, 실험하고, 제조해야겠죠.
여담으로 저는 레드필 영상을 볼 땐 연애에 관한 것 보단 제 삶, 더 나은 남자에 대한 측면으로 더 많이 보려고 합니다!
칼같이 올라오는 영상 감사합니다
5252 기다렷다구!
너무좋아 😂
이건 여자만의 관계가아니라 남자끼리 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말 같네요 ^^
크로커다일은 진짜 아쉬움 고등학생이던 당시 남자답고 싶어하던 나에게 남자다움을 조금 알려주고 정치유튜브로 바뀌어버림... 처음에는 정치유튜브도 재밌게 봤다만 내가 크로커다일을 보는 목적은 그게 아니란말야
남페미 오마르 뚜들겨 팰때는 진짜 상남자같고 멋있었는데
숙취해소엔 레드필
머니게임 사건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사과가 어떤 결과를 낳게되는지...
@@초코빵-h9y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유튜브로 웹예능을 찍었는데, 거기서 잘못은 파이라는 여자가 다했음에도 예능을 망칠까봐 제작진측 남자들이 파이에게 사과하고 달래며 진행하려고 했고, 사과를 받은 파이라는 여자는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는 식으로 깽판을 부리다가 예능이 폭파된 사건입니다
그여자는 다들켜서 매장당했죠
@@teddy_8figure 본질을 잃었으니까요.
궁금한게 여자친구가 "자기는 나한테 왜이렇게 배려가 없어?" 라고 할 때 나는 너한테 배려못한다 내가 제일 중요하고 우선순위다 라고 말해야하고 그렇게 행동해야하는지 아니면 알겠다고 말하고 행동은 레드필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콘돔없어? 왜 안껴? 라고 할 때도 뭐라고 해야 레드필적인 것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너한테 배려 했던 건 ~~~ 이러한게 있고 너가 부족한건 뭔대 ? 들어보고 거기에 맞춰 대응 하면되고 말이안통하먄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면 됩니다 배려가 없어서 배려가 없던거라면 노력해보겠다 서로 살아온 삶이 다르고 길다 이걸 맞춰 가는게 연애다 난 너랑 잘맞아서 만나는게 아니라 너가 좋아서 잘 맞춰 가려고 만나는 거다 나또한 너에게한 배려 받고싶은배려 블라블라 블라 있는데 너도 그럼 이렇게 노력해줘라
이글보고 느끼는게 있으면 다음 질문도 대답해드림 ^^
콘돔은 힘들겠지만 통계보여주고안되면 끼는거지ㅜ뭐 질외사정이랑 콘돔피임법이랑 임신률비슷함
그냥 임신하면 결혼하면 되지~
하고 넘어가셈
진짜 싫다하면 어쩔수 없지 뭐
콘돔은 껴야지 뭔 대가리 깨진 소리노 ㅡ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오늘의 키포인트 44:21
5:45
3등!
1등~
Tate tate tate
레드필은 쓰레기다
라고 레드필 코리아님 저격했던
어반님도 요즘 맨날 레드필,블루필,블랙필 하던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어반 초반에 좀 보다가 안보게 됨 아예 안봅니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듯
@@sexymydarling 가끔씩 좋은 얘기도 하긴 하는데 내로남불 오지는 사람이라 ㅋㅋㅋ 그냥 인생에 도움 보다는 심심풀이 땅콩 정도로
@@최원선-u5w ㅋㅋ성공
관점이 진실이다. 감정은 진실이 아니다. 이런 이야기 처음 들어봅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닌데 방법론적 질문이 있음.
여성의 적정수준 혹은 조금 과한 질투와 관심 집착을 남성이 어떻게 해소하는가? 의 문제임.
질투심과 관심을 쉽게 끌어낼 수 있는 남자의 입장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느냐?
단기 연애(10일~6개월)가 아닌 장기 연애(6개월~1년 이상)일 때를 말하는 것임.
나도 단기에선 아주 쉬움. 근데 장기에선 그것이 쉽지 않아 구독자들에게 질문을 해보는 것임.
닥치고 꺼져란 알파 마인드가 뭔지는 암. 남성은 다다익선이고 그것은 당연한 욕구인 것은 이미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알고
다만, 괜찮은 여성을 프레임에 상당부분을 넣어 놓고도 저 부분에 대한 통제가 안되서 내가 놓거나 상대가 포기한 경우가 있기 때문.
예를 들면, 여성은 연애경험 적고 20대 중반 미래에 대한 투자 적절히 하고 가정환경 좋음.
꾸준한 외,내적인 자기관리 없는 사람은 일단 시작부터 연애 대상으론 배제하기 때문에 외모 몸매도 좋음.
남친의 동성 친구들한테 주변 여성소개 해달란 말 많이 들음.
남성은 외모와 적정 벌이 수준의 직업을 갖추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이 많은 상태임.
주변에서 그 정도면 되었다 하여도, 그에 대한 만족은 못함.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고 갈 길은 여전히 멀어보임. 끝이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겠음.
연애에 있어 남자 프레임에 들어와 있고 대부분 그에 따름. 연애 자체도 즐거움.
나름대로의 게임을 하고 남자 나이와 상황에 걸맞게 꾸준히 자기 개발함.
문제는 여성의 감정이 깊어져서 질투와 관심으로 그 것이 계속 발현된다는 것임.
남성의 입장에선 질투와 관심, 사랑(?)에의 갈구 > 남자의 시간으로 채워줌 > 자신의 시간에 대한 손실 > 현타 > 떄려침
여성의 입장에선 질투와 관심 > 언제나 부족하게 채워줌 > 집착 > 현타 > 포기 > 때려침
해결책이 결혼밖에 없는 것인지, 아니면 계속 높은 가치의 여성을 돌려막기 해야하는 것인지 가 진심 궁금함.
왜냐면 남성 주변의 소위 알파 남성은 이 두가지 스탠스밖에 취하지 않기 떄문에.
그래서 두 가지 다 가질수 없다라고 하면 그것도 납득함.
남자가 여자의 반응에 맞춰 대응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로 보입니다만... 남자가 적절히 대응해도 그에 대한 여자의 반응은 여자마다 제각각이라 정형화된 대응 방법을 만들어내는게 애초부터 불가능하죠~ 레드필코리아님이 수백번 얘기했듯이 레드필 지식이 특정 여자와의 관계를 잘 이어가도록 도와주지 못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에요. 남자는 남자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행동하면 되는 거고, 그 과정에서 여자가 프레임에 들어오면 만나고 프레임에서 벗어나면 못만나는겁니다. 본인의 행동에 확실한 근거와 자신감이 있다면 여자의 반응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_who_am_i_ 연에에서의 실험이 부족하다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더 시행착오를 겪어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연애에서 거의 갑의 위치만 취하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상대 아니면 굽혀야 할 필요성이 없어요.
내가 원하는 데로 놀고 먹고 데이트하고 섹스 하는 것 까지도 거의 태클이 들어오진 않아요. 친구놈이 미친놈이다 싶을 정도로 제 멋대로 합니다.
약약약약은 체질상 해먹질 못하고 강강강강강 강중강중강중 다 해봤지만, 집중도를 풀어 놓을 방법이 안보여요.
상대의 감정에 약한 피드백을 해주는 것 자체도 반응에 대응하는 것일까요?
@@teddy_8figure 감사합니다. 답변이 나오면 말고 공유 부탁드려요.
대면하는 현실서 듣는 대답과는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술마시고 이야기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남자답지 못하네" 라든가 "니가 부족해서다." 이런 대답을 하기보다
이미 결혼한 분들은 "그래서 결혼을 하는거지."
결혼생각 없이 해피라이프 즐기는분들은 "하찮은 것에 신경쓰지말고 연애든 여자든 즐겨"
대체로 이런 내용이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레임안에 들어온 여자는 메인 우먼의 자리에 앉혀놓고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만큼의 관심과 자원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태계를 위해서 여자를 망가뜨리지 않는 인류애가 좀 필요해보임
개인적인 바람임
@@aveemo0395어릴 때나 잠깐 아무것도 몰라서 상대가 부서지든 말든 휘두르고 다녔지.
생태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 기반의 관계가 우선이라 상대가 먼저 대놓고 치지 않는 이상 망가뜨리진 않아요. 셀프로 망가져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부분.
그리고 메인 우먼이란 개념도 없어요. 연애하면 잔가지들은 다 쳐내고 끊어요.
바람 필 여건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피면 연애조차 가치 없는 원나잇이 되버리기 때문에 정한 스스로의 룰.
정말 궁금한건 아론님이 말씀하신 "떨어져 나가지 않을 만큼의 관심과 자원"의 경계에 대한 저울질인데.
그 부분이 너무나 오묘합니다. 있기는 한 걸까요.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좋은 여성과의 연애와 내 할 일에만 집중해도
다른 여성에 대한 질투 과거에 대한 호기심 혹은 일과 내 시간에 까지 질투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집착이 극대화 된 여성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레드플러그가 안꼽힌 여성에게도 이런 반응이 나오니까 뭐가 문제인지 점차 알 수가 없게 됨.
생각 없이 부시고 다닐 때가 심적으론 훨씬 편했던 것도 같음.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 시궁창에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방법을 찾으려 질문 중입니다.
18:53
미국 어디 이상한 통계수치를 교모하게 해석한게 있더라구여...미국에서 같은 조건이면 여자들이 더 잘 버는 여성이 있다는 거지 모든 여자들이 더 많이 번다는게 아닌게 이걸 교묘하게 틀어서 말하더군요 ㅎ 여전히 같은 조건이면 남자가 더 많이 벌고 있고 기본적으로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극소수인데 그 극소수에서 여자가 잘버는 경우는 더 극소수인데 이 극소수의 여자들을 보고 여자들 대부분이 저렇다고 인식시켜주면 일반 평범한 여자들은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착각하게 되고 나중에 노후 빈곤층으로 다 떨어질 본인들의 상황에 인지 못하고 있다가 추후 노후 빈곤층에 맞닥들였을땐 이미 늦은 거고 이게 사회가 감당하게 되면 사회는 퇴보할 거임 ㄸ
전체적인 내용은 동감하는데, 현실에서는 같은 조건이면 성별 관계없이 같은 수준으로 법니다. 업무 성과는 성별을 따지지 않으니까요. 성별에 관계없이 일 잘하고 능력 있으면 많이 버는거고, 이게 자본주의입니다.
@@_who_am_i_ 교과서 속의 자본주의에선 맞죠 그러나 같은 조건이 일딴 안된다고 봅니다.일단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 될 수 없고 고소득으로 갈수록 극단의 상황에서는 더 많이 갈리는걸로 보고 있습니다.
@@bobdilne 그러면 일단 같은조건이라고 보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뭐 남자라서 다루기 편하다고 남자가 가지고 있는 이점이라면 이점이긴한데 그러면 반대로 여자들도 자기를 써먹기좋게 행동을 하면 되는게 아닌가요??여성으로써 받는 이익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걸 포기를 하고 같이 놀면 됩니다 그게 싫으면 지금의 남자들은 남성성이라는 걸 포기를 했기때문에 퐁퐁남이나 다른 초식남같은게 생겨난거처럼요
모닝필
이형 장난아니네 ㅋㅋㅋ 여자를 대체제로 생각해라 진짜 여자 잘안다. 아니 사람을 너무 잘 안다. ㅋㅋ
여자를 머리로 알았거나,
가볍게만 만나는듯
베라첨프 어감이 넘 웃김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베이라첨프에서 첨프가 처ㅑㅡㅁ 프로 들릴때가 있음 'ㅓ'와 'ㅑ'가 섞인 발음에 +ㅁ
귀찮게 무슨 여자를 유혹함 알아서 오게만들면 되는데
@@teddy_8figure 난 이런거 ㅈㄴ 볼필요 없다고 느낌
매력적인거나 유혹은 공부로 하는게 아님
그냥 돈을 존나 많이 벌어서 실전에서 부딪혀야지
님이면 키스를 글로 배움? 난 ㅋㅅ 섹ㅅ 둘다 글로 배운적 없는데
@@푸른고등어-f6c 이성을 유혹을 하려고 스탠스를 잡는 그 자체가 재미 없는거고 그거 자체가 님들이 말하는 베타남들 특징임
요즘 말로 하남자들이 괜히 이런거 보고선 밀당이니 뭐니 개수작 부렸다가 내가 실수한거 아닌가 ㅈㄴ 겁먹고 연락 왜 안오지 하면서 실시간으로 핸드폰이나 계속 붙들고 노예마냥 그러는거 안봐도 비디오임
나는 지금 이 여자를 이렇게해서 이렇게 꼬실꺼야 무슨 너드마냥 수학적 공식으로 세상 살아가는지ㅋㅋ
분위기와 흐름에 맡기는거지 님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앤드류테이트 같은애들도 그런거 계산 안함 그냥 몸에 베이는거지 연습한적도 없을거 뻔함
여자한태 이벤트는 살면서 1번만 하라고 했다 결혼식 누가한말인지 아시는분?
마픽스에서 본거 같은데요?
42:37
계명은 너무 좋은데.. 먼저 아킬레우스로 태어나야할 것 같은데.....
왜요
32:52
33:53
32:20 41:26
42:09
레드필이 무엇이나 묻길래 이영상을 보여줬다
01 don't say I love u first
모솔이라 경험 없으면 개추 ㅋㅋ
좋은 내용같지만 뭔 쓸데없는 영단어들을 나열하느라 진행을 방해하네요
8등
아 주현ㅇ이 그래서 페미설이 돌았구나
근데 페미가 맞겠죠
아 약먹을 시간이네
레코님도 말할때 습관적으로 미안한데요 또는 죄송한데요 를 쓰시는데 안쓰시는게 좋을듯요 ㅎㅎㅎ
요즘 이런게 돈되나 싶노
왜 공감이 안가지 남자가 자신의 이성관계를 자랑할수록 여자의 질투를 유발할수록 남자에대한 신뢰와 믿음은 깨진다는걸 남녀 갈라치기 영상인가
@@donghanson5862 passive dread 라는게
실제로 많이 만난다거나 하진 말고 그냥 가끔 연락오는거 슬쩍 보여주라는거임?? 구체적으로 어케해야댐
@@papapapapopapapapapa 쉽게말해 핫플에서 노는데 이성이 먼저 아는척하는 경우
19등
와꾸가 예선인데.,
흠.,.,?
아니 유혹하는방법이 필요함? 그냥되는거 아닌가 먼 공부를햐..
그게 안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본인이 경험한 인생이 전부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었을때도 그게되는가? 부터 생각해보셔야죠
@@무과금수저 님도 제입장에서 생각해 주셔야죠 그냥 자동으로되는데 왜필요한지 모르는사람도있는데 그걸 공감해야하나요 공감이안되는걸..
@@스파이디-e8j 필요한사람들이 보는거죠 그러니까. 저 방법이 필요하냐길래 쓴겁니다. 공감할 필요는 없어요
@@무과금수저 전그냥 이해가 안가서 쓴글인데요? 욕한것도아니고 이해안간다쓴건데 제댓글이 잘못인가요? 굳이 자기경험으로만 판단하네어쩌네 하면서 훈수두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스파이디-e8j 왜 발끈하세요? 그냥 그쪽이 댓글 단거처럼 저도 이렇게하면 될것이다 라고 했는데... 아니꼽게 들으니 할말이 없네요;
시계는 잘 모르시는듯... 롤렉스를 누가 알아줍니까? 3 등급 쓰레기 시계인데...하이엔드 5 개 브랜드 이하 잡이고, 1 등급,2 등급, 3 등급 등등인데, 롤렉스는 3 등급입니다.. 마치 명품을 좋아하면서 루이뷔통보다 샤넬 가방이 더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여자들과 비슷하네요... 샤넬은 귀족용 모자만들던 술집여자가 만든 브랜드이고, 루이뷔통은 왕족만쓰는 가방을 만들던 곳이죠,, 차원이 달라요... 샤넬 가방은 등급 구별이없고, 루이뷔통은 100 만원대부터 억대 하이엔드까지있다는것도 보통 여자들은 모르지.. 명품을 안쓰면 상관없는데, 명품쓸거면 기본은 알고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말하는 사람중에 진짜 돈있는 사람 못 봄 ㅋㅋ 열등감에 찌든 백수인게 이미 보이네
감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