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어렵네요. "남자가 여자를 덜 필요로 하는 것이 관계 형성에 더 좋다" 맞는 말인데, 성욕의 차이 등등으로 인해서 그 반대인 경우가 되기가 훨씬 쉬우니... 남자들의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이 부분에서 '블루필이 훨씬 대중적이고 일반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하네요.
보통 남자들과 차별화가 필요한거같아요 현아 이던만 봐도 이던은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일적으로 계속 얼굴봐야하는 상태인데도 자기번호도 안물어보고 오히려 얘 뭐지? 싶었다고 저도 살면서 일하면서 느끼는게 여유로운? 사람한테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20대 여자로 살아가면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주변의 남자들이 꼬이는게 적지않아 있는데 오히려 나에게 관심을 안보이는? 사람한테 신경이 쓰인거같아요 일하다 보면 대화도 하고 매일 얼굴보게 되고 해도 그 이상 선을 안넘는 남자??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번호를 물어볼만도 한데 안물어보는?? 그냥 여자 남자를 떠나서 나를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이있는데 여자라고해서 완전 봐주는게 없는 남자지만 어느정도 매너는 있는..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보통 이성으로 안보고 사람으로 대하는 남자분들을 보면 주변에 은근 여자들이 있고 언변도 좋고 대화를 리드할수있는 분들이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멋있게 생긴 분들이신지 몰랐네요... 심지어는 잘 생기기까지... 이러니 못생긴 뚱땡이 쿵쾅이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화가 날 수 밖에.... 멋지고 젊고 잘 생긴건 축복이고 그걸 좋아하는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억압하는 PC는 어느쪽으로도 옳지 않아요. 동영상을 보기 전에 감탄해서 일단 댓글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틀을 깨는 것이 항상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오만적인 생각 즉 레드필은 오만적이고 항상 옳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자세가 오히려 남성 답지 않음 들을 사람만 들어라 라고 말하는 건 그 누구나 할 수 있다 알맹이가 얼마나 질이 좋은지에 따라 시간 내어서 들을 가치가 있는지 차라리 욕을 듣느니 만도 못하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게 좋을 정도의 말 이라면 그건 좋다고 부를 수 있는게 아니다 레드필의 근본적인 문제는 연애에서 서열이라는 것은 항상 상대적이기에 절대적인 가치기준이 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들이 절대적이며 보이지 않았던 손이 보이게 되어 마치 그걸 보고 새로운 지식의 발견이다 등등 개소리를 포장한 유식해보이는 단어들로 알파남 베타남을 만들어 서열을 세운다는 것. 사람들은 레드필 남성 연애에서 연애의 틀을 깬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틀을 만든다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남성들간의 줄 세우기 그로 인해 도태남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마치 자국 여성 한녀랑 사귀지 않으면 도태되었다는 말로 상대를 조롱하는 각 대학의 커뮤니티 그런 걸 보고도 떠받들며 우상화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ICHIGO_ONIGIRI 서열은 존재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서로 마음만 맞으면 사귀는게 연애고 결혼은 남성의 동의가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음 이런 자유연애가 가능하고 해외 여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가 의외로 적음. 특히 미국은 우리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는데, 법적 효력인 결혼을 하지 않고 애를 낳는 비율이 훨씬 많음 애 낳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ㅇㅇ 와 미국이 그런 나라가 되었을까 생각은 해봄? 바로 결혼의 스탠스를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추니까 일어난 일임 남성들이 자국 여성과 결혼에 질려 연애만 하다 도망가거든
"ai가 독재시대를 열것이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영원한 노예시대가 열릴것이라는 테이트의 말을 비추어보면, ai가 무조건적으로 가담되어 있더군요. 이러한 상황이 현실이 된다면, 그들의 아젠다에 순종하고 신체의자유를 내어주는 사람만이 대를 이어갈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신체의 자유는 개개인의 뇌속에 칩을 심으려는 머스크의 아젠다도 포함됩니다. 전 투쟁하다가 실패하면 제 대를 끊을 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감소는 샴푸나 등등이 아니라 너무 간단한 이유입니다. 데스크웍이죠. 육체노동조차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건설인부의 수는 줄어들고, 직접 육체적으로 하던 일들은 기계가 대체하고, 따라서 행동부하가 줄어듭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은 육체적 과부하가 걸렸을 때 분비되는 경향이 크고, 데스크웍과 서비스업, 편해진 현대적 노동활동은 당연히 남성호르몬 분비를 낮춥니다.
남자들이 여성들을 성폭력이나 살해 등의 위협에서 도와주어도 도와준 남자가 되려 범인으로 몰리는 등의 사례가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판례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남자들도 여성의 폭력 사건에 대해 방관적이거나 냉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죠. 때문에 유사시에 주변의 남성들이 여성을 도와준다는 사회적 믿음은 두번 다시 생기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를 못 믿는게 아니라 가스라이팅이든 페미니즘이든 어떤 사상에 들어가거나 그리고 남자를 아래라고 생각하거나 위 댓글처럼 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원하는 남자가 아닌 남자를 적이나 혐오의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를 자기가 이득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해서 위 경우가 생기는게 아닐까싶음
여러 논제들이 있지만 여성의 본성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기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어떤 부동산 서적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여성이 집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있는 여성의 경우 본인과 아이를 본능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안전한 집을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이라고요. 사실 남성들의 경우(정확하는 남성적 기질이 강하다면) 경제적인 효용성을 위해선 좀 허름한 집에서 지내면서 자산을 불리려고 시도하는 형태로 머리가 굴러가는데 여성의 경우 그런 장기적 미래의 가치보단 현재의 안전을 위해서 신축아파트에 무리해서라도 월세, 전세를 내어 살고 싶어한다고요. 그리고 자녀의 교육과 안전에 모든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기에 학군지도 엄마들이 많이 따지죠. 이런 기질이 여성의 본성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에서 기인 한다고 봅니다. 이는 아주 오랜 고대시대부터 여성은 신체적으론 남성보다 약하고 특히나 임신을 하게 될 경우 10개월간 굉장히 취약한 상태로 지내야하기에 남성의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아이는 태어나서 혼자 걷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은 더 오래 걸립니다. 인간 외의 동물들의 새끼들은 거의 태어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걷기시작하는 것을 보면 극명하게 드러나죠. 결국 여성은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최소 몇년간은 제대로된 생산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여성은 안정을 추구하고 수동적이며 리드하는 존재를 따라 프레임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생물학적인 진화는 수십만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우리 사회는 1만년도 안된 사이 너무나도 빨리 격변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빨리 변화할 것입니다. 결국 여기서 오는 괴리가 각자의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수만가지 의견들이 충돌하면서 지금의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먼 과거 수렵, 채집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러 여자는 임신시 수 년간 생산활동을 못하고 무방비하게 노출된다. 그렇기에 자신과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집과 리드해줄 남자를 선망한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몇 만 년간 이어지던 전통이 뒤틀리면서(여성의 사회 진출), 남성에게 요구하는 능력의 기준치가 너무나도 높아지고 서로 피곤해진 것. 즉 "문화 지체 현상"의 한 례라고 볼 수 있다.
요 몇 년 사이 제가 접하는 세상이 이상해졌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사람들이 생각을 실시간으로 정리하고 말하지 못해 말을 더듬고, 몸이 이상하게 변해가고(손가락 관절이 변화하는게 대표적), 전염병 바이러스가 끝이 나질 않고, 과거부터 쭉 이어져온 기술의 발전이 멎어버렸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현상 기저의 진실을 아무도 제 앞에서 언급하지 않는데. 저는 언제까지 이러한 이상한 정황들을 쉬쉬하며 넘겨야 할까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침묵하는 이유가 있음이 분명하지만. 더 이상 저는 이제 너무 지치고 무뎌졌네요. 더 이상 감동도 재미도 행복도 예전같지 않아요. 밝은 미래를 위해 참고 인내하기엔 제가 너무 모자라고 무능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오랜 세월 좌절만 겪다 보니 마음이 병들어 이제는 평상시에 제 본심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만큼은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하고싶다고요. 제가 죽어야 이 모든 모략과 불행이 끝날까요. 사후세계가 있어 죽은 뒤에도 고통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는 것도 두려운데, 삶은 너무 암담하고 무의미하네요. 저는 어떡해야 합니까? 충동적으로 찾아오는 격분의 순간을 제외하면 복수하려는 생각도 희미하고, 그냥 주변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 사실 그러한 소망을 위해 조금도 노력하지 못할 만큼(혹은 안할 만큼) 저는 너무 의지가 마모됐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어째야 하죠?
나는 인위적인 사회화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이유없이 시비를 걸면 안된다“에 대한 이유를 ”상대가 상처를 받을 수 있어서“ 라고 교육 받는 거 보다 이유없이 시비를 걸면 도로 내가 맞을 수 있다는 이유로 시비를 안 거는게 자연스러운 이유고 감정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기 될 거 같고 사실 사회화 교육이 없더라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홀로 일 하다가 어려움을 직면하면 협동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만약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지식이 학습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유전자는 도태되고 사회에 참여 할 수 있거나 홀로 설 수 있는 유전자만 남는 길로 발전하는 것이 인류의 방향성을 부여 할 수 있는 거 같다
영상을 다 보지않아 사회화와 관련하여 이야기가 나온진 모르겠어서 영상의 내용과 결부짓진 않고 님글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우선 인위적인 사회화가 필요없다고 말 하심과 그 근거로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없는 이유가 아닌 자연발생적 사회화가 좋은이유를 나열해 주셨기에 정확히 왜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는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사과를 좋아하는 것이 배를 더 싫어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기엔 부족하니까요 또한 글을 쓰신 의도가 지금의 현 대한민국 혹은 현대사회의 흐름을 봤을때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건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사회화 함에 있어서 인위적 사회화자체가 필요없다는 것인지도 명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글에서 저랑은 다른 생각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찌됐든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없다’ 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마치 인위적과 자연발생적 사회화가 가분적 관계에있는 것처럼 표현하신 점입니다. 저는 그 둘은 불가분적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문명이 발달된 사회 혹은 그렇지 않은 사회라도 사회성이 있는 유기체라면 태어남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집단에 속하게 되어 사회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과정속에 당사자가 직접 살부딪히며 경험한 직접 사회화(자연발생적)와 윗세대의 조언으로 겪게되는 님이말한 인위적 사회화 혹은 간접사회화 과정이 있게되겠죠. 더 나아가 인간을 예로 들자면 가족을 떠나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라는 집단에 소속하게되며, 그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접사회화를 필요로 하게됩니다. 시험이라던지, 선배들의 조언이라던지.. 그 후 그 집단에 속하므로서, 본인이 배운 간접사회화과정과 직접적인 현실과의 괴리를 파악해나가며 우리가 통상 말하는 ‘사회화’라는 것이 만들어 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가시적인 예를들자면, 대표적으로 운전자격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가없어서 운전면허 이론시험이나 실기 시험 같은 준비과정을 없앤다면 과연 그 혼돈을 매 운전면허 시즌마다 감당할 수 있을까요?? 몇해만 겪다보면 필수불가결하게 인위적 사회화과정인 선배들의 조언 혹은 시험제도 같은게 생겨나지 않을까요? 결국 인위적사회화는 새로운 집단에 속하기위한 윤활유 같은 장치가 될테니까요 이렇듯 저는 님께서 말씀하신 두 종류의 사회화중 한쪽은 필요없다 다른한쪽만 필요하다는 생각과는 달리 무리 생활하는 유기체인이상 사회화라는건 존재하고 사회화가 존재하는 이상 위에 언급하신 두종류의 사회화는 불가분적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애써 사회화의 종류를 분리하기엔 우리 사회는 인위적 사회화보다는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끼는 사회화과정의 비중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글을 읽음에 거슬리는 표현이나 어투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된것에 무한한 감사를! 유읽남이라는 대형 유튜버의 존재가 ㄹㅇ 레드필 대중화의 실낱같은 희망이라고 봅니다. 근데 유읽남님 갑분 군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건 너무 뜬금없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론 질문에 답변 해주면서도 다시 누가 왜 어젠다를 만드는가에 대한 본론으로 돌아가는 레필코님 보면서 저사람은 정말 즉각적인 말하기 능력 하나는 기가 막히게 타고났거나 갈고닦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뭘 말하는질 제대로 알고있어...
재밌네요. 2부는 멤버십 공개인가보군요..ㅠㅠ 사람의 인생이 중요도가 다른 만큼 모든 사람들이 사회문제와 문화 그리고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살진 않지만 내가 가진 돈으로 나중에 어떻게 먹고 살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경제처럼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이유로 어떻게 변하고 어떤 문제가 있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보편적 사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될지, 문화를 공유하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미래가 될지를 생각해보면 결코 가볍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납득할만한 더 나은 미래에서 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읽남님이 말씀하시는 통제사회에 대해 조금 재밌는 부분은 여성이 본인의 안전을 위해 약간의 자유를 양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시대의 한국여성이 양보하는 자유는 본인의 자유가 아닙니다 그들이 희생하라고 하는 자유는 타인의 자유입니다 한국여성은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라도 1이라도 손해보는짓은 하지 않습니다 밤길이 무섭다고 하지만 홍대 이태원 강남에서 술 퍼먹고 새벽2~3시까지 길바닥에 자빠져있는게 한국여자거든요 정말로 두려운 사람은 그렇게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꾸 사회의 불안을 조장하는것은 그걸 무기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떼써서 얻어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정의를 외치는 정치인이 무섭다는 건 인정함. 그러나 '자유'를 외치는 정치인이 무섭다는 말에는 공감 못함.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여기서 자유주의란 국가/사회/다수는 개인의 생명/인권/재산 등을 침해할 수 없다는 사상임. 소위 우파라는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지자하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자본주의)임. 반면 좌파들이 지지하는 사회주의는 국가/사회/다수를 위해 개인은 희생될 수 있다는 전체주의 범주에 속함. 즉, 이 두 사상은 공존이 불가능함.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우와 좌로 갈라져서 극단의 갈등을 겪고 있는 거임. 보수와 진보는 공존하고 균형을 맞춰야 하지만 우파와 좌파가 공존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임. 토지국유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사람이 50%에 육박하는 표를 받은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임. 민노총은 미군철수/한미일 군사훈련 반대 등을 외치고 있고 불과 몇년 전에 종북 정당이 해체되었으며 전교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페미니즘과 친북 성향 교육을 하고 있음. 즉, 자칫 사회주의화 될 수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그에 상충되는 자유주의를 외치는 것은 마땅하고 당연하다고 봄.
아 왜때무네 2부 없졍,,, 🥺 30:00 아 이건 너므 싫음,,, 객관적이지 않은 사실을 감정적으로만 호소해서 여론몰이로 원하는 바를 얻으려는거,,, 하나하나 따져서 맞는지 보고 전체적인 파악을 해야지,, 꽃뱀? 이거나 같이 즐긴거 같은데 피해자드립 하는 경우는 같은 여자가 봐도 뿡당함,, 이런 문제 여자들이랑 얘기 마니 해밧는데 이성적인 여자들은 여자탓 마니 함 내로남불, 이중잣대 너므 시름 😕 39:00 ㅇㅈ 같은 성별이라고 객관적 사실 파악없이 무조건 편드는거 극혐,,, 나 여잔데 왜 공감하구 있징 ㅋㅋㅋㅋㅋ 평상시에 생각했던거 말해주시니 넘나 속시원함미당😶
주변의 모든 여성에게 물어봤는데 여성들은 모두 자신이 성폭력에 당할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더라고요 자신이 그러한 위협을 겪은 여성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요. 그런 현상에 대해 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팟캐스트를 통해 이러한 것은 미디어의 보여주기에 의한 공포감 조성, 여성이 쉽게 느낀다는 인디그네이션, 그리고 본능적인 안정감 추구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깨달았네요.
자연속에서 생명은 언제든지 죽어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재난,식량난,오해 등등등 하지만 무섭다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공황까지는 대중적으로 인지하는 극한의 고통이지만 실제로 그 이상의 무한한 고통을 느낄겁니다. 하지만 죽음을 직면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인정한다면 극한의행복은 물론 신체 역시 극한을 달릴겁니다. 이로인해 생존률도 높아지구요. 자식을 가진 부모가 불행을 물려주지말자라며 헌신하는사람들에서 본것같습니다. 전자는 극한의 고통 후자는 희로애락 정도의 차이를 가진달까요.
직간접 경험 상 다른 나라 여성들도 똑같이 위협감을 느낌. 다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지켜줄 존재도 남자라는 걸 알고, 남자한테 기본적으로 호의적인 태도임. 적대해봤자 나만 손해거든. 물리적으로 당연히 안되는걸 알기 때문에 깝치지도 않음. 유럽 마초들 보면 남녀 구분 없이 바로 죽빵 날리거든. 근데 여기 K-페미들은 서윗한남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정신 못차리고 발발거름. 가소로울 뿐.
진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일 껍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이미 낙인으로 찍어버리기 때문에.. 약자들을 위한것이 1이라도 포함된다면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위선적인 어젠다 때문에... 이런 사달이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드필 코리아의 주인장님이 직접 등판한것은 시사하는바가 틀리고 매우 높은가치를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판 메노스피어의 탄생도 멀지않은것 같네요. 남성성의 회복과 파더피규어의 가치,그리고 종합적인 남성으로서의 삶을통해 인생을 가치있고 올바르게 경영해나가는 방법들을 모든 대한민국 남성분들에게 제공하고 형제애속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발전하는 그 미래가 어서빨리 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언남'체널의 주인장님을 비롯해 '김가놈이 알려주는 불편한 진실'의 주인장님도 섭외하실수 있으면 정말 레드필 연합체의 상승효과를 확실히 볼수있을텐데 말이죠.
결이 비슷하지만 개성은 뚜렷한 둘이 만나니 뭔가 멋있으면서도 우리 남자들을위해 그리고 이시대를 위해 관망관조관철관통 과연 어떤 단어로 그들을 이야기 할수있을까? 정말 닮고 싶고 또 배우고 싶다 이 둘이있어 그나마 우리 세상이 이상한 기조에 휩쓸리지 않게 깨워주는 마치 잠들어 있는 에렌을 두둘기며 깨워주는 아르민의 포지션같은 느낌이 든다 이시대 이둘이있어 정말 다행이다
남자가 여성스럽다는것은 다양성을 떠나 인간의 생존에서 불합리한 부분이지 인류의 보전은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태어난 다음세대인데 결국 여자가 10개월간 아이를 품고 그 아이를 기르는 동안 남자의 역할 그것은 무조건 갖고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것부터가 레드필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화는 인류의 생존의 발전을 지향해야지 방해하는 사회화가 과연 필요한것일까??
페미니즘이 자연스러운것은 여성이 가진 카오스 성향이 투사된 사상이기 때문일겁니다. 여성이 사회적으로 해가되는 사회 구성원으로 방종하는것을 막는 사회적 장치들이 박살난 시대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자연스러웠고 사회를 구성하는 한명 한명에 이르기 까지, 그동안 시스템에 의해 교화 해 왔던 여성이란 존재의 해악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깨닫고 체험해야 했다고 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무기로 삼는 여성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해악을 끼치는가에 대해 잘 알고 있죠
진짜 개 미치게 재미있는 팟캐스트 후반전...ruclips.net/video/XGy1y5g_X34/видео.html *유튜브 자막 키시면 한글자막 나옵니다...!
큰 거 온다 ㄷㄷ
이 비틱 알파메일..
쓰고 계신 썬글라스 정보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려요 !!
@@wardplz790 YuIknam.46 입니다.
@@K.Werewolf 네이버에 그런거 검색안되는디유 ㅠ
3년만에 처음보는 유읽남의 실제모습이라니...
와 손만 보고 그냥 털보인줄 알았는데 간지 털남이였네
코랑 얼굴형이 잘생겼다...
키도 큼
남자들이여,,, 일어나라… 남자는 남자다워야 합니다. 여자가 뭐라 하든….
우라!!!
남자들이여 발기하라!
그래봤자 베타남이 알파가 될수는 없다. 찌질함 수치만 상승할뿐
@@joonlee7131 아이씨 ㅋㅋㅋ
급발진 뭔데 ㅋㅋㅋㅋ수준 좀 키우자
제발 같이 성장하자고 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밑바닥에 있을껀데 ㅋㅋㅋ
@@wardplz790 ㄹㅇ 꼭 저런애들 때문에 수준이 하향 되는거임
아니 왜케 잘생긴거죠...? 생각했던 이미지가 전혀 아닌데....
얼공 어케 참으셨죠..?
와... 왤케 잘생겼음...?
수염도 무슨 외국인처럼 나서 더 멋있네
싸인팬으로 그린거래요
@@kickdoll 애 믿겠다 ㅋㅋ
레필 주인장 저 분은 진짜 통찰력과 지식의 깊이가 볼수록 감탄하게 되네
특히 이태원사고도 결국 더 많은 통제가 답이라는 미디어와 대중들까지... 결국 어디까지 통제하려는건지 참
@@ootd5542 앞으로 바이러스는 계속 생겨날 거고 백신도 계속 맞으랄 거고 디지털 신분증 생겨서 백신 안맞으면 이것저것 하지말라할거고
지구온난화도 가짠데 탄소중립이니뭐니 내연기관차 못타게할거고 알고리즘으로 사회신분점수같은게 생기고 점수에따라 부득이해질 수 잇다
레드필코리아님은 지식과 통찰력 수준이 정말 대단하심….
@@user-zl9sj5pc9t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입증한 지구온난화에 위협성에 대해 왜 그게 거짓이라고 말하는거지?
@@user-zl9sj5pc9t 지구온난화가 가짜라고요?
이건 못참지 싶어서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우리 레필코 형 꾸미고 나오니까 ㅈㄴ 간지다.
레필 형 맨날 차에서 땀 흘리는 거만 보다가 진짜 씹간지
ㅇㅈㅇㅈ
@@user-dw8pl3fb3k ㅋㅋㅋ
@@user-dw8pl3fb3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 자체가 다름
하... 어렵네요. "남자가 여자를 덜 필요로 하는 것이 관계 형성에 더 좋다"
맞는 말인데, 성욕의 차이 등등으로 인해서 그 반대인 경우가 되기가 훨씬 쉬우니...
남자들의 노력이 정말 많이 필요한 부분이네요...
이 부분에서 '블루필이 훨씬 대중적이고 일반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하네요.
보통 남자들과 차별화가 필요한거같아요
현아 이던만 봐도 이던은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일적으로 계속 얼굴봐야하는 상태인데도
자기번호도 안물어보고 오히려 얘 뭐지? 싶었다고
저도 살면서 일하면서 느끼는게 여유로운? 사람한테 신경쓰이는거 같아요 20대 여자로 살아가면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주변의 남자들이
꼬이는게 적지않아 있는데
오히려 나에게 관심을 안보이는? 사람한테 신경이 쓰인거같아요 일하다 보면 대화도 하고 매일 얼굴보게 되고 해도 그 이상 선을 안넘는 남자?? 어느정도 친해졌다 싶으면 번호를 물어볼만도 한데 안물어보는??
그냥 여자 남자를 떠나서 나를 사람으로 대하는 사람이있는데 여자라고해서 완전 봐주는게 없는 남자지만 어느정도 매너는 있는..
저도 많이는 모르지만 보통 이성으로 안보고
사람으로 대하는 남자분들을 보면 주변에 은근 여자들이 있고 언변도 좋고 대화를 리드할수있는 분들이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이렇게 멋있게 생긴 분들이신지 몰랐네요... 심지어는 잘 생기기까지... 이러니 못생긴 뚱땡이 쿵쾅이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 화가 날 수 밖에.... 멋지고 젊고 잘 생긴건 축복이고 그걸 좋아하는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인간의 본성을 억압하는 PC는 어느쪽으로도 옳지 않아요. 동영상을 보기 전에 감탄해서 일단 댓글부터 박고 시작합니다.
찐따인척 하더니 변요한 닮은 사내가...
ㄹㅇ 기만임
존잘이네요 ㅋㅋㅋㅋ 목소리도 좋은데말이죠
그래서 말 하나하나가 와닿는다고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가
ㄹㅇ 화난다
배신감 ㅂㄷㅂㄷ
뭐야 왤케 잘생겼어 저런 얼굴형이면 왠만해서는 잘생긴거 아니냐
채널 거의 초창기 때부터 봤는데 얼굴 공개라니 귀하다 귀해
레드필은 단순히 남녀관계나 연애에 국한된게 아니라,
사회 모든 분야에 존재하는 매트릭스를 깨버리는게 레드필이다.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은 모두가 올바른 남성성과 여성성을 회복하는 것에 있다.
유읽남이 시종일관 듣기를 원하고 유도하는 답변도 거기에 있음.
아니 근데 ㅅㅂ 유읽남 미스터선샤인에 변요한이네.. 배신감 ㅈ되노
틀을 깨는 것이 항상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오만적인 생각
즉 레드필은 오만적이고 항상 옳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자세가 오히려 남성 답지 않음 들을 사람만 들어라 라고 말하는 건 그 누구나 할 수 있다
알맹이가 얼마나 질이 좋은지에 따라 시간 내어서 들을 가치가 있는지 차라리 욕을 듣느니 만도 못하는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게 좋을 정도의 말 이라면 그건 좋다고 부를 수 있는게 아니다
레드필의 근본적인 문제는 연애에서 서열이라는 것은 항상 상대적이기에 절대적인 가치기준이 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그들이 절대적이며 보이지 않았던 손이 보이게 되어 마치 그걸 보고 새로운 지식의 발견이다 등등 개소리를 포장한 유식해보이는 단어들로 알파남 베타남을 만들어 서열을 세운다는 것. 사람들은 레드필 남성 연애에서 연애의 틀을 깬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틀을 만든다는 것이 아이러니이다. 남성들간의 줄 세우기
그로 인해 도태남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마치 자국 여성 한녀랑 사귀지 않으면 도태되었다는 말로 상대를 조롱하는 각 대학의 커뮤니티
그런 걸 보고도 떠받들며 우상화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ICHIGO_ONIGIRI 암만 설명해도 못알아들을듯ㅋㅋㅋ
@@ICHIGO_ONIGIRI 서열은 존재하지만 연애에 있어서 서로 마음만 맞으면 사귀는게 연애고 결혼은 남성의 동의가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음 이런 자유연애가 가능하고 해외 여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가 의외로 적음. 특히 미국은 우리 한국의 미래를 보여주는데, 법적 효력인 결혼을 하지 않고 애를 낳는 비율이
훨씬 많음 애 낳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ㅇㅇ 와 미국이 그런 나라가 되었을까 생각은 해봄? 바로 결혼의 스탠스를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추니까 일어난 일임
남성들이 자국 여성과 결혼에 질려 연애만 하다 도망가거든
@@ICHIGO_ONIGIRI
레드필을 보고 나도 여자에게 저렇게 해봐야지 얼마나 서윗하지 하든가 오나니 하든가 알아서하셈 ㅋ 무지몽매하니까 내 말을 어떻게든 못 받아들이지
유읽남님 목소리만 들었을때는 약간 모범생 처럼 생기실줄 알았는데 류승범 느낌으로 수컷냄새 진할거 같이 간지나게 생기셨네요 외국에서도 인기 많을 스타일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졸라박사가 말하죠 자유를 그냥 뺏으면 반항하지만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하면 자발적으로 자유를 뱉어낸다고...ㄷㄷ
굿굿 👍 이런 대화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자입니다만 여자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뇌가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어요~~
저두요.
여자가 바뀌면 모든게 해결됨 ㅉㅉ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 유튜버의 만남... 대한민국을 깨우실 분들입니다.
"ai가 독재시대를 열것이다"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영원한 노예시대가 열릴것이라는 테이트의 말을 비추어보면, ai가 무조건적으로 가담되어 있더군요.
이러한 상황이 현실이 된다면, 그들의 아젠다에 순종하고 신체의자유를 내어주는 사람만이 대를 이어갈것이라 봅니다. 여기서 신체의 자유는 개개인의 뇌속에 칩을 심으려는 머스크의 아젠다도 포함됩니다.
전 투쟁하다가 실패하면 제 대를 끊을 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감소는 샴푸나 등등이 아니라 너무 간단한 이유입니다. 데스크웍이죠. 육체노동조차 가장 힘들다고 할 수 있는 건설인부의 수는 줄어들고, 직접 육체적으로 하던 일들은 기계가 대체하고, 따라서 행동부하가 줄어듭니다.
기본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은 육체적 과부하가 걸렸을 때 분비되는 경향이 크고, 데스크웍과 서비스업, 편해진 현대적 노동활동은 당연히 남성호르몬 분비를 낮춥니다.
빠른시일 내 두분 재결합 소원합니다
남자들이 여성들을 성폭력이나 살해 등의 위협에서 도와주어도 도와준 남자가 되려 범인으로 몰리는 등의 사례가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판례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젠 남자들도 여성의 폭력 사건에 대해 방관적이거나 냉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죠. 때문에 유사시에 주변의 남성들이 여성을 도와준다는 사회적 믿음은 두번 다시 생기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왜 도와준 의인을 범인으로 모는 걸까요?
@@user-bq7zn5oz2l 남자 전체를 못 믿는가봐요.. 증거가 없는데도 그러는거면
개인적으로 남자를 못 믿는게 아니라
가스라이팅이든 페미니즘이든 어떤 사상에 들어가거나 그리고 남자를 아래라고 생각하거나
위 댓글처럼 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자기가 원하는 남자가 아닌 남자를 적이나 혐오의 대상으로 생각하거나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를
자기가 이득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해서 위 경우가 생기는게 아닐까싶음
@@user-bq7zn5oz2l 민사상 소송으로 합의금타는부분, 알고리즘으로 인해 남자에 대한 무조건적 불신등이 이유가되죠
강간당하는 여성 도와주고 납자제압했는데 여성은 나몰라라 도망가버리고 제압한 의인은 경찰서 폭행으로 처벌받는경우도 있죠.
사실 유읽남님 피부에 눈길이 먼저 가네요 ㅋㅋㅋㅋ 너무 좋으셔
나와같을거라 생각했던 유읽남이 훤칠하게 입고 얼굴공개를 한다는 말을 할때, 짜증과 부러움, 배신감을 느끼는 저란 남자는 유읽남구독자입니다.
말 진짜 잘하네요 게스트분 선글라스 쓰신분도
질문이 너무 좋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구독이 한번 뿐인게 아쉽네요
레드필코리아로 인해 거듭나기 시작하는 남자들..
가슴이 뛰지않을 수가 없다.
와 유읽남 유튜브채널도 유니크하지만 스타일도 유니크하다..
진짜 요새 저질 유튜브에서 볼수 없는 지적인 컨텐츠네요 지금 사회의 문제를 정확하게 관통하는 수준높은 토론 잘 봤습니다
여러 논제들이 있지만 여성의 본성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기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어떤 부동산 서적을 읽은 적이 있는데 여성이 집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있는 여성의 경우 본인과 아이를 본능적으로 지키기 위해서 안전한 집을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를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이라고요. 사실 남성들의 경우(정확하는 남성적 기질이 강하다면) 경제적인 효용성을 위해선 좀 허름한 집에서 지내면서 자산을 불리려고 시도하는 형태로 머리가 굴러가는데 여성의 경우 그런 장기적 미래의 가치보단 현재의 안전을 위해서 신축아파트에 무리해서라도 월세, 전세를 내어 살고 싶어한다고요. 그리고 자녀의 교육과 안전에 모든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기에 학군지도 엄마들이 많이 따지죠. 이런 기질이 여성의 본성인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에서 기인 한다고 봅니다.
이는 아주 오랜 고대시대부터 여성은 신체적으론 남성보다 약하고 특히나 임신을 하게 될 경우 10개월간 굉장히 취약한 상태로 지내야하기에 남성의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아이는 태어나서 혼자 걷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은 더 오래 걸립니다. 인간 외의 동물들의 새끼들은 거의 태어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걷기시작하는 것을 보면 극명하게 드러나죠. 결국 여성은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최소 몇년간은 제대로된 생산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여성은 안정을 추구하고 수동적이며 리드하는 존재를 따라 프레임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생물학적인 진화는 수십만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우리 사회는 1만년도 안된 사이 너무나도 빨리 격변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빨리 변화할 것입니다. 결국 여기서 오는 괴리가 각자의 자라온 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수만가지 의견들이 충돌하면서 지금의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 먼 과거 수렵, 채집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러 여자는 임신시 수 년간 생산활동을 못하고 무방비하게 노출된다. 그렇기에 자신과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집과 리드해줄 남자를 선망한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이 몇 만 년간 이어지던 전통이 뒤틀리면서(여성의 사회 진출), 남성에게 요구하는 능력의 기준치가 너무나도 높아지고 서로 피곤해진 것. 즉 "문화 지체 현상"의 한 례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는 아줌마들이 아저씨들보다 더 과감하게 하죠. 촉도 좋고. 무리하게 아파트 ,신축아파트에 살고 싶어하는건 자산축적에 대한 생각이 약하거나 주변 시선에 민감한 사람들이지 꼭 안전을 추구하는 본성에 기인한다고 생각지는 않네요.
레필코님 대화가 수준높고 전달력이 어마어마하네
연애는 자신만의 데이터를 쌓아가는게 중요한고같음.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써먹든 찌잘하게 굴든 나쁘게 대하든 호구가 되든 다 해보고 저기만의 스타일을 잡아야함. 근데 이건 어릴때부터 해봐야함..
수염도 멋진데 얼굴도 아이돌상이네... 아니 뭐죠 이 배신감은
여기 댓글 유익하네.
그저 무심하게 다양한관점의 이야기를 읽지만
난 안다.
내 무의식은 이걸 빨아들이고
어느새 이를 활용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란걸.
내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는건 이 현상을 인지했다는걸까?
암튼 감사.
헤어부터 수염까지.... 얼굴과 마음뿐만 아니라 존재자체가 멋지십니다...사랑합니다
😊
😊
😊
😊
😊😊😊😊😊😊😊😊😊😊😊😊😊
요 몇 년 사이 제가 접하는 세상이 이상해졌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사람들이 생각을 실시간으로 정리하고 말하지 못해 말을 더듬고, 몸이 이상하게 변해가고(손가락 관절이 변화하는게 대표적), 전염병 바이러스가 끝이 나질 않고, 과거부터 쭉 이어져온 기술의 발전이 멎어버렸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현상 기저의 진실을 아무도 제 앞에서 언급하지 않는데. 저는 언제까지 이러한 이상한 정황들을 쉬쉬하며 넘겨야 할까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침묵하는 이유가 있음이 분명하지만. 더 이상 저는 이제 너무 지치고 무뎌졌네요. 더 이상 감동도 재미도 행복도 예전같지 않아요. 밝은 미래를 위해 참고 인내하기엔 제가 너무 모자라고 무능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이제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오랜 세월 좌절만 겪다 보니 마음이 병들어 이제는 평상시에 제 본심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만큼은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하고싶다고요. 제가 죽어야 이 모든 모략과 불행이 끝날까요. 사후세계가 있어 죽은 뒤에도 고통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죽는 것도 두려운데, 삶은 너무 암담하고 무의미하네요. 저는 어떡해야 합니까? 충동적으로 찾아오는 격분의 순간을 제외하면 복수하려는 생각도 희미하고, 그냥 주변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 사실 그러한 소망을 위해 조금도 노력하지 못할 만큼(혹은 안할 만큼) 저는 너무 의지가 마모됐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어째야 하죠?
아니! 유읽남 형!! 그동안 잘생긴 얼굴 숨겨왔네 한국인은 턱수염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너무 잘어울려요 부럽따
very impressive.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이런 대화 해줘서. Because every Korean need this realization. sorry I'm not fluent in Korean.
마치 뾰족한 막대기로 뇌를 찌르며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건드려주는 느낌...!
하
이렇게 제2의 유읽남탄생인가...
질투나.
나는 인위적인 사회화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이유없이 시비를 걸면 안된다“에 대한 이유를 ”상대가 상처를 받을 수 있어서“
라고 교육 받는 거 보다
이유없이 시비를 걸면 도로 내가 맞을 수 있다는 이유로 시비를 안 거는게 자연스러운 이유고 감정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기 될 거 같고
사실 사회화 교육이 없더라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홀로 일 하다가 어려움을 직면하면 협동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만약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지식이 학습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유전자는 도태되고 사회에 참여 할 수 있거나 홀로 설 수 있는 유전자만 남는 길로 발전하는 것이 인류의 방향성을 부여 할 수 있는 거 같다
주변에 이런 대화 할 친구 없어서 사람들 의견이 궁금함
댓글좀 달아도
영상을 다 보지않아 사회화와 관련하여 이야기가 나온진 모르겠어서
영상의 내용과 결부짓진 않고 님글만 보고 말씀드리자면
우선 인위적인 사회화가 필요없다고 말 하심과 그 근거로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없는 이유가 아닌 자연발생적 사회화가 좋은이유를 나열해 주셨기에
정확히 왜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는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사과를 좋아하는 것이 배를 더 싫어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기엔 부족하니까요
또한 글을 쓰신 의도가
지금의 현 대한민국 혹은 현대사회의 흐름을 봤을때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건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사회화 함에 있어서 인위적 사회화자체가 필요없다는 것인지도 명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글에서 저랑은 다른 생각이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찌됐든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없다’ 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마치 인위적과 자연발생적 사회화가 가분적 관계에있는 것처럼 표현하신 점입니다.
저는 그 둘은 불가분적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문명이 발달된 사회 혹은 그렇지 않은 사회라도
사회성이 있는 유기체라면 태어남과 동시에
가족이라는 집단에 속하게 되어 사회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과정속에 당사자가 직접 살부딪히며 경험한 직접 사회화(자연발생적)와
윗세대의 조언으로 겪게되는 님이말한 인위적 사회화 혹은 간접사회화 과정이 있게되겠죠.
더 나아가 인간을 예로 들자면
가족을 떠나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라는 집단에 소속하게되며,
그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접사회화를 필요로 하게됩니다.
시험이라던지, 선배들의 조언이라던지..
그 후 그 집단에 속하므로서, 본인이 배운 간접사회화과정과 직접적인 현실과의 괴리를 파악해나가며 우리가 통상 말하는 ‘사회화’라는 것이 만들어 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가시적인 예를들자면, 대표적으로 운전자격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위적 사회화가 필요가없어서 운전면허 이론시험이나 실기 시험 같은 준비과정을 없앤다면
과연 그 혼돈을 매 운전면허 시즌마다 감당할 수 있을까요?? 몇해만 겪다보면
필수불가결하게 인위적 사회화과정인 선배들의 조언 혹은 시험제도 같은게 생겨나지 않을까요? 결국 인위적사회화는 새로운 집단에 속하기위한 윤활유 같은 장치가 될테니까요
이렇듯 저는 님께서 말씀하신 두 종류의 사회화중 한쪽은 필요없다 다른한쪽만 필요하다는 생각과는 달리
무리 생활하는 유기체인이상 사회화라는건 존재하고 사회화가 존재하는 이상 위에 언급하신 두종류의 사회화는 불가분적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애써 사회화의 종류를 분리하기엔 우리 사회는 인위적 사회화보다는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끼는 사회화과정의 비중이 더 높은것 같습니다
글을 읽음에 거슬리는 표현이나 어투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user-di4cp8ej3t 요즘 교육이 애들을 통제하기 쉽고 여성화 하도록 하는걸 봐서 가정이나 사람간의 사회화 가 아닌 학교,나라에서 하는 사회화 교육이 잘 못 됐다고 보는 중 입니다
@@user-oh5tw5dx4v 이 사회나 교육을 만질 수 있는 나라의 입장에선 여성성을 지닌 시민들이 덜 워험하고 다루기 쉽기 때문에 인위적인 교육, 나라가 개입한 교육은 여성성을 내세우는 게 당연합니다
보통 남자는 " 처맞을수도있어서 " 이유없이 시비를 걸면 안된다. 를 어렷을때부터 인지하고있음. 근데 여자는 반대로 뭘해도 " 처맞을" 거라는걸 배제하기에 선을 넘는 경우가 종종 있음. 그러다가 꼭 처맞고 질질짬
웅장하다. 두 남자는 한국 젊은 남성들의 교과서 ~!
두 별이 우주쇼를 하네요.. 🤩
유읽남님 히키코모리인줄 알았는데 대존잘이네 ㅋㅋㅋㅋㅋ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 순종하면됩니다..이게.얼마나 감사한건지..세상에..여자는 남편을 사랑할필요가 없다는...
공통적으론 생육하고 번성하면되구요
한국에서 이런 자리가 마련된것에 무한한 감사를! 유읽남이라는 대형 유튜버의 존재가 ㄹㅇ 레드필 대중화의 실낱같은 희망이라고 봅니다. 근데 유읽남님 갑분 군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건 너무 뜬금없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그론 질문에 답변 해주면서도 다시 누가 왜 어젠다를 만드는가에 대한 본론으로 돌아가는 레필코님 보면서 저사람은 정말 즉각적인 말하기 능력 하나는 기가 막히게 타고났거나 갈고닦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뭘 말하는질 제대로 알고있어...
재밌네요. 2부는 멤버십 공개인가보군요..ㅠㅠ 사람의 인생이 중요도가 다른 만큼 모든 사람들이 사회문제와 문화 그리고 철학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살진 않지만 내가 가진 돈으로 나중에 어떻게 먹고 살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경제처럼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어떤 이유로 어떻게 변하고 어떤 문제가 있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보편적 사상과 가치관을 가지고 살게 될지, 문화를 공유하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미래가 될지를 생각해보면 결코 가볍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납득할만한 더 나은 미래에서 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유읽남 형님 마스크 실루엣이라든가 수염이라든가 꼭 변요한 배우 느낌 나네요
유읽남님이 말씀하시는 통제사회에 대해 조금 재밌는 부분은 여성이 본인의 안전을 위해 약간의 자유를 양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시대의 한국여성이 양보하는 자유는 본인의 자유가 아닙니다 그들이 희생하라고 하는 자유는 타인의 자유입니다 한국여성은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라도 1이라도 손해보는짓은 하지 않습니다 밤길이 무섭다고 하지만 홍대 이태원 강남에서 술 퍼먹고 새벽2~3시까지 길바닥에 자빠져있는게 한국여자거든요 정말로 두려운 사람은 그렇게 행동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자꾸 사회의 불안을 조장하는것은 그걸 무기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떼써서 얻어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엔드류 테이트의 하관에
조던피터슨 머리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봐도 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
레드필 지식이 잘못된게 아니다
레드필에 과몰입하는 찐들이 문제이다
this is literally what Andrew Tate talks about, you guys are what Korea needs
영어 잘하시네요
Definitely
이 사람들 다 한국인이라는게 개웃기네
@@유x8메그내릭 ㄹㅇㅋㅋㅋㅋㅋㅋ
@@유x8메그내릭 factos😂
유일남님 얼굴 볼라고 멤버쉽가입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요..
저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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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가 최종판결은 무고죄나 혐의 없음임에도 한쪽말만듣고 판사처럼 결정하고 보도하는 현실이니 뭐
수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레드필님 항상 느끼지만 말씀 진짜 잘하시고 통찰력이 지리심
1분도 안놓치고 생각하고 곱씹으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신선한재료로 만든 건강한식사를 한 기분이네요
정의를 외치는 정치인이 무섭다는 건 인정함. 그러나 '자유'를 외치는 정치인이 무섭다는 말에는 공감 못함. 그 이유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여기서 자유주의란 국가/사회/다수는 개인의 생명/인권/재산 등을 침해할 수 없다는 사상임. 소위 우파라는 정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지자하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자본주의)임.
반면 좌파들이 지지하는 사회주의는 국가/사회/다수를 위해 개인은 희생될 수 있다는 전체주의 범주에 속함. 즉, 이 두 사상은 공존이 불가능함. 때문에 현재 대한민국이 우와 좌로 갈라져서 극단의 갈등을 겪고 있는 거임. 보수와 진보는 공존하고 균형을 맞춰야 하지만 우파와 좌파가 공존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임.
토지국유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사람이 50%에 육박하는 표를 받은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임. 민노총은 미군철수/한미일 군사훈련 반대 등을 외치고 있고 불과 몇년 전에 종북 정당이 해체되었으며 전교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페미니즘과 친북 성향 교육을 하고 있음.
즉, 자칫 사회주의화 될 수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그에 상충되는 자유주의를 외치는 것은 마땅하고 당연하다고 봄.
레드필 말하는게 신기하네 어떻게 저런 예시를 드는거지 책을 봐야되는건가 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잘생겼어? 방금 알고리즘떠서 여기채널 처음보는데 진짜 개잘생겼네;;;;;; 얼굴미쳤다 형 인스타 알려줘여ㅜㅜㅜ
유읽남씨 상상하던 이미지랑 다르게 마초적이시네 ㄷ
아 왜때무네 2부 없졍,,, 🥺
30:00 아 이건 너므 싫음,,,
객관적이지 않은 사실을 감정적으로만 호소해서
여론몰이로 원하는 바를 얻으려는거,,,
하나하나 따져서 맞는지 보고 전체적인 파악을 해야지,,
꽃뱀? 이거나 같이 즐긴거 같은데
피해자드립 하는 경우는 같은 여자가 봐도 뿡당함,,
이런 문제 여자들이랑 얘기 마니 해밧는데
이성적인 여자들은 여자탓 마니 함
내로남불, 이중잣대 너므 시름 😕
39:00
ㅇㅈ
같은 성별이라고 객관적 사실 파악없이
무조건 편드는거 극혐,,,
나 여잔데 왜 공감하구 있징 ㅋㅋㅋㅋㅋ
평상시에 생각했던거 말해주시니
넘나 속시원함미당😶
멤버십하시면 2부 볼수잇음
와 ㅅㅂ 유읽남 씹개존잘이었네 ㄷㄷ
15:42 와 ㅋㅋㅋㅋㅋㅋ 얻어 맞은느낌
와 레드필님은 봤었어서 알았는데 유읽남님 개잘생겼네;
서로 합의하고 좋다고 해서 이루어진 성관계가 녹취록이나 녹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여자 말에 따라 강간이라고 판명될수도 있는것 부터가 말이 안됨.
여자가 카드결제하는거말곤 답없는듯..?
@@go_topG 결제해도 소용없습니다.
와... 목소리랑 외모랑 정말 잘어울립니다!!!
52:00 더불어 남성의 악력은 감소되었고 여성의 악력은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다는 릴스도 봤습니다
주변의 모든 여성에게 물어봤는데
여성들은 모두 자신이 성폭력에 당할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더라고요
자신이 그러한 위협을 겪은 여성이던 아니던 상관없이요.
그런 현상에 대해 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팟캐스트를 통해 이러한 것은 미디어의 보여주기에 의한 공포감 조성, 여성이 쉽게 느낀다는 인디그네이션, 그리고 본능적인 안정감 추구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깨달았네요.
미디어의 영향이 크죠..
자연속에서 생명은 언제든지 죽어도 이상하지않습니다.
재난,식량난,오해 등등등
하지만 무섭다고 아무것도 안한다면 공황까지는 대중적으로 인지하는 극한의 고통이지만 실제로 그 이상의 무한한 고통을 느낄겁니다.
하지만 죽음을 직면할수밖에 없다는것을 인정한다면 극한의행복은 물론 신체 역시 극한을 달릴겁니다.
이로인해 생존률도 높아지구요.
자식을 가진 부모가 불행을 물려주지말자라며 헌신하는사람들에서 본것같습니다.
전자는 극한의 고통
후자는 희로애락 정도의 차이를 가진달까요.
직간접 경험 상 다른 나라 여성들도 똑같이 위협감을 느낌.
다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을 지켜줄 존재도 남자라는 걸 알고, 남자한테 기본적으로 호의적인 태도임. 적대해봤자 나만 손해거든.
물리적으로 당연히 안되는걸 알기 때문에 깝치지도 않음. 유럽 마초들 보면 남녀 구분 없이 바로 죽빵 날리거든.
근데 여기 K-페미들은 서윗한남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정신 못차리고 발발거름. 가소로울 뿐.
울친정엄마가 저걸로 날 얼마나 통제하던지
지금말고 페미니즘이란 단어없던때 .. 저또한 물어본적있는데 ..그때도 대다수의 여성들 경험있었... (cctv없던시절.. 소수의 남성 활개침 ) 제 생각엔 위험을 겪음 > 주변에 알림(여성특성) > 공포생김 > 끌어당김 > 인터넷에 공유
연애의 참견, 환승연애
미친듯이 많이 보는 이유
느낌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살짝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는군요
몇마디로 표현하자면 뭐라고 생각하세요?
유읽남 사회통찰 미쳤네 ㅋㅋㅋㅋㅋ 정치와 연애선순환 빵터졌어요
왼쪽이 레드필코리아실겁니다
@@user-wu3th3vz4g 아하 감사합니다ㅋ
아니 근데 4k로보니까 레코님 눈이 진짜 맑은거 같네요. 눈빛에서 힘이랑 총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진짜 눈이 보통 사람이랑 좀 다르게 되게 깊고 맑은 느낌
이해는 하지만 숭배성 발언하면 회색지대에서 넘어오려는 사람들이 사이비인줄 알고 도망가요
도망가세요
@@Racotta 그러게요 저도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 같아 곱씹고 있는데,,, 이런 무지성 숭배는...좀...
맑눈광.... ㅎㅎㅎㅎ
뭔가 시작하면 최선을 다하면 된다 일 운동 외모관리 연애 그러면 좋은사람들이 주위에 생긴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내용의 방향성은 말할 것도 없고 밀도 있는 질문과 대답. 젊은 분들이 많이 유입되었으면 합니다. 이 pc만연 후진 흐름.
Vs 가 아니라 배워가는 느낌이 너무 강한데 ㅋㅋㅋ 재미있네요
드디어 합동방송을 하게 된
개 잘생긴 두 사람......ㄷㄷㄷ
진짜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내용일 껍니다. 그러나 사회에서 이미 낙인으로 찍어버리기 때문에.. 약자들을 위한것이 1이라도 포함된다면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위선적인 어젠다 때문에... 이런 사달이 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듣고선 댄디한 훈남 스타일까진 예상했는게 터프가이시네 ㄷㄷ
레드필 코리아의 주인장님이 직접 등판한것은 시사하는바가 틀리고 매우 높은가치를 갖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판 메노스피어의 탄생도 멀지않은것 같네요.
남성성의 회복과 파더피규어의 가치,그리고 종합적인 남성으로서의 삶을통해 인생을 가치있고 올바르게 경영해나가는 방법들을 모든 대한민국 남성분들에게 제공하고 형제애속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발전하는 그 미래가 어서빨리 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언남'체널의 주인장님을 비롯해 '김가놈이 알려주는 불편한 진실'의 주인장님도 섭외하실수 있으면 정말 레드필 연합체의 상승효과를 확실히 볼수있을텐데 말이죠.
내가 유일하게 후원하는 두사람이 모였네?ㅎㅎㅎ
후원한다는건 최소한 입으로만 씨부리지않는다는거지.
좋아요박고감.
유읽남 ㅈㄹ 멋지게 생겼네 ㅋㅋ
간지 철철
멋지다
멋진놈이 깬 생각 하니까 더 멋지다
둘다 너무 잘생겼네...
?????아니 내가 생각한 유읽남이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개씹멋있네
10상남자같음 ㅋㅋ
잘생겼는데 생각했던 이미지랑 정반대임 ㅋㅋㅋㅋㅋ
@@Serinp 잘생긴 너드남일 줄 알았는데 그냥 알파 메일이었어 ㅋㅋ
한국판 앤드류 테이트 같이 생겼음
레드필님 진심으로 말씀을 잘하신다고 생각해요. 정확한 비유와 소름끼치는 통찰은 선천적인 유전. 혹은 돌연변이인지, 후천적 학습의 결과물인지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이 영상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됩니다
평균적으로 남자들이 통제 받기를 더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국가가 통제하기 시작했을때 희생되는게 남자이기 때문인것도 있을까요? (특히 전쟁상황)
결이 비슷하지만 개성은 뚜렷한 둘이 만나니 뭔가 멋있으면서도 우리 남자들을위해 그리고 이시대를 위해 관망관조관철관통 과연 어떤 단어로 그들을 이야기 할수있을까?
정말 닮고 싶고 또 배우고 싶다 이 둘이있어 그나마 우리 세상이 이상한 기조에 휩쓸리지 않게 깨워주는 마치 잠들어 있는 에렌을 두둘기며 깨워주는 아르민의 포지션같은 느낌이 든다
이시대 이둘이있어 정말 다행이다
알파 메일의 기준은 결국 생각의 깊이인것 같네요 너무 멋있으십니다
34:10 여자 피디 카라 정리해주는 거 쏘스윗이네. 목소리도 겁나 예쁘고. 얼공 해주세요.
남자가 여성스럽다는것은 다양성을 떠나 인간의 생존에서 불합리한 부분이지
인류의 보전은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서 태어난 다음세대인데
결국 여자가 10개월간 아이를 품고 그 아이를 기르는 동안 남자의 역할
그것은 무조건 갖고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이것부터가 레드필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화는 인류의 생존의 발전을 지향해야지
방해하는 사회화가 과연 필요한것일까??
오랜만에 레필코 보니 반갑네요 레드필을 저 분 통해 처음 접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ㅋㅋ
43:16
와 여기서 이걸 이렇게 이어가시네
진짜 머리 한대 맞은기분이다
공부 진짜 많이하시고 연구도 진짜 많이 하신게 티가 나네요.. 멋있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제일 다시 많이 본 장면이 유일하게 여자가 나온 장면이지
,, 나도 다시 보고 있음
페미니즘이 자연스러운것은 여성이 가진 카오스 성향이 투사된 사상이기 때문일겁니다.
여성이 사회적으로 해가되는 사회 구성원으로 방종하는것을 막는 사회적 장치들이 박살난 시대이기 때문에 페미니즘은 자연스러웠고
사회를 구성하는 한명 한명에 이르기 까지, 그동안 시스템에 의해 교화 해 왔던 여성이란 존재의 해악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깨닫고 체험해야 했다고 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무기로 삼는 여성이란 어떤 존재이며 어떤 해악을 끼치는가에 대해 잘 알고 있죠
유일남님 분께서...레전드 급...그 이상이신 훈남분 이십니다;;; 지성과 화술또한 그 이상이셔서...저같은 사람이 감히?! 형언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ㅠㅠ
이런게 세상 불공평한거지...잘생기고 목소리 겁나 좋고 똑똑하기까지...정말 아끼는 채널ㅎㅎ
여자들이 존나 웃긴게 자기와 같은 여성인 경우에 한에서만 ㅈㄴ 공감 해줄려고 하고, 감정적으로 대해줌 ㅋㅋㅋㅋ
학연 지연 혈연보다 무서운게
여연 임 ㅋㅋㅋ
나도 이태원 때 똑같이 말했다가 냉혈한 취급받고 무시당했는데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슴...
진짜 남자답게 생기셨습니다 형님
유읽남 목소리만 들었을떄는 범생이 느낌인데 마초남이셨네요
팟캐스트 채널만 가입하려했는데 이건 못참겠다
이 인간들 잘생겼네... 역시 이쁜 여자를 찾는거보다 잘생겨지는게 우선이었어. 운동하자
얼굴공개되고 더 뜰것같다 존멋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