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모든게 mental point of origin이 나에게 있냐 없냐 같습니다. 적당히 선을 긋고, 그 선을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잘 해주되, 그 이상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 매너도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선을 지키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일례로, 너무 관심을 안줘서 여자가 떠났다는 사연이 있었죠. 결국은 중용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레드필 지식 탑재하고 게임을 좀 하다가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네요.. mental point of origin 개념은 알고 있지만 자꾸 이게 상대방으로 넘어가더군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상대가 날 쳐낼까봐 계속 두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내가 먼더 말걸고 내가 더 많이 말하고 답장을 얻어내기 위해 상대여성에게 중심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된단 건 알고 있었지만 왜그랬는지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퍼플필이었습니다 oneitis fantasy 이거 정말 독이네요 항상 옵션을 갖추도록 해야겠습니다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먼저 떠났는데 더 이상 매달리지 않은건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그래도 지난 한 주 내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이 영상 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많지 않은 금액지만 커피라도 한잔 하십쇼
여자들은 리더(기준은 다르겠지만)를 찾고 매력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자신을 이끌어주고 때론 지배해 줄만한. 리더의 조건 중 두려움과 존경(경외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존재여야 생각 됩니다. 동시에 그 남자에 소속되고 룰을 따르면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라면 그를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게 여자들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몸이 큰 폭력형 남자를 리더로 판정하고 매력을 느끼는 여자도 있을 수 있고 , 잘생긴 특정 인종의 남성일 수도 있습니다.또는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자신보다 월등한 통찰력(자신의 인식을 초월한, 그래서 때로는 경외감 느낄정도의)또는 능력을 보고 매력을 느낄 수도 있을겁니다. 결론은 존경과 두려움을 느낄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리더의 모습은 아버지의 모습을 따라가기에 사귀는 남자를 보면 그 가정과 그들의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있늘수도….. 이건 개인생각 입니다. 결론: 여자들은 경외감을 주는 리더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레드플래그 중 하나는 남자의 매너를 지나치게 따지는 여자입니다. 식당에서 식기류 세팅한다든가, 건물 들어가고 나갈때 문을 열어준다든가 등등을 남자의 당연한 의무로 여기고 남자가 이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여자는 지나치가 예민해서 상대하는게 매우 피곤합니다. 이런 예민한 여자를 만나는 남자분들은 본인 스스로 장기적으로 감당 안될거 같으면 진지하게 손절 권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거르는게 답임. 그런 매너는 새치기를 안한다와 같은 기본적 사회적 규범이 아니라 개인의 스타일에 달린 문제입니다. 일단 그런걸 요구한다는 것자체가 여자가 개념이 있네없네를 떠나 ㅃ대가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맞춰주다보면 왜 여자한테 이러냐 저러냐 하며 남자를 프레임에 가두는 도구로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할 스타일임
일단 다 떠나서 자기는 저런 매너를 하고 있는가가 가장 큰 문제지 저건 뭐 완력이 필요한것도 아니니까 자기만 식기류 놓고 자기만 문 열어서 배려해주는데 남자가 하나도 안한다면 한번쯤 말할 수도 있음 근데 ㅋㅋㅋ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음 반대는 많이 봤지 남자만 봉사하는 그런... 일단 둘이 서로 같이 배려하는지부터 봐야지 자기한테 식기류가 가까이 있으면 꺼내주고, 남자가 식기류 세팅하는 동안 여자 쪽에서 물잔에 물 따르는 거 세팅하고 하는 식으로... 이게 맞는건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따지는 여자치고 자기 행동부터 잘하는 여자는 잘 못 봤습니다
@@hjs-r9l 게임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일단 남자가 노숙자 수준의 거지거나 지독한 추남이라면 게임자체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동나이대 평균치는 먹고살고 얼굴도 평균치는 되어줘야 그때서야 게임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쉽게 말하면 게임은 어떤 물질이 아니라 증폭시켜주는 기계입니다. 만약 10점 만점기준에 과락점수가 2점이라면 남자의 외모 5점 능력 5점 성격 5점 직업 5점으로 총합 5점이라면 가졌다면 게임은 님을 총점 6이나 7의 남자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락이 생겨버리면 가령 외모 2 능력 5 성격 5 직업 5 이래버리면 총점은 4.25로 5점과 큰 차이는 없지만 외모 과락으로 게임능력이 7이나 8점이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쉽게 말하면 게임은 남자가 어느정도 사람다운 모냥은 하고 있어야 통한다는 거죠. 그러니 남자는 게임을 연구하기전 우선 과락항목부터 제거하고 종합점수를 평균까지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과락도 없고 영역별로 고루고루 7~8점인 총합 7~8점 레벨애서는 게임이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합니다. 게임이라는건 일종의 마케팅 스킬인데 상품이 어느정도 상타를 친다면 최고급은 아니어도 포장스킬에 따라 브랜딩에 따라 얼마든 최고급 취급을 받을 수 있죠. 상품이 최고인 9~10점이라도 마케팅을 못하면 7~8취급 받는 거구요. 게임능력도 과락을 면하는게 중요합니다. 게임능력 1이나 2는 여자앞에서 어버버하는 남자들의 경우인데 아무리 괜찮아도 계속 여자앞에서 어버버하고 동문서답하고 찐따처럼 굴면 여자들이 ㅂㅅ 취급합니다. 게임능력이 4~5는 넘어줘야 마이너스가 없는 수준입니다. 또한 남자의 영역별 평점은 여자가 먹버냐 연애냐 결혼이냐 같은 목적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먹버면 능력보다 외모점수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능력은 높은 게임능력으로 부풀리거나 숨기면 되기 때문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결혼에서는 외모보다 능력이 더욱 중요하죠. 사기결혼을 지향하는건 좋지 않지만 이때도 게임능력으로 능력치를 약간 부풀리는건 마케팅적 차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겠죠.
여성의 BDSM 성향은 관심구걸용 자해나 자기 파괴 행위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일종의 역 통제 기전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BDSM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어서는 안되고 위험한 순간까지 갈 수 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순간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고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아야 하지만 정말 멈추고 싶을 때는 멈출 수 있어야 하죠. 상대 남성이 기대 이상의 쾌락을 선사하고 뒤탈이 없을 때만 선을 조금 넘은게 용서됩니다. 즉 남자의 힘과 능력, 메이팅 상대의 힘과 능력을 자신의 성적 통제력 아래 두고 조종하는 쾌락행동이라는겁니다. 피학의 대상은 본인이지만 그 모든 과정을 설계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여성 특유의 이중성이죠. BDSM에 빠져들수록 강한걸 원하고 대담해지는 이유는 이 방향의 성취 목표가 능력과 함께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불완전한 만큼 그러다 사고나거나 남자랑 싸우게 되거나 하겠죠.
알파같은데 베타적인 로맨틱함을 가끔 보여준다거나 베타같은데 가끔 거칠고 상남자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모두 여자에게 먹히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앤드루 테이트처럼 한국여자에게 들이댔다간 가열차게 까일뿐입니다. 앤드루 테이트도 본인이 강조하는 방법으로는 고등급 한국 여자는 꼬시기 힘듭니다. 사실 테이트는 머리가 엄청 비상해서 남자들 어그로 끌려고 꺼져같은 상남자 컨셉 강조할뿐 실제로는 상남자나 스윗남 컨셉 왔다갔다하며 여자 꼬실겁니다. 윽박만 지른다고 매력이나 카리스마가 생기는게 아니거든요.
상대방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의 화합을 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의 의견과 가치관을 내비치는 것을 자신을 막 대한다고 느낀다면 그 여자는 남자를 자신보다 훨신 낮은 존재나 높은 존재로 보는것이 되겠죠 세상에 수지타산이 없는 관계는 없습니다. 그게 결국 사랑이 됬든 말이죠 누군갈 사랑하더라도 더 큰 보상을 준다면 깨질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스스로가 그 관계를 인식하고 현실에 반영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 관계에 사랑이나 애정이 없다고 말한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바라기만 하는 사랑은 절대 영원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주는 사람이 지쳐 떨어지거나 포기하게 되지요 누군가에겐 간단한 일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겐 양보할수 없는 선이 될수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대하고 일정한 선을 알아가며 "배우자"와 "자신"의 가치관을 같이 형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란 완벽하지 않고 누군가의 가치관은 다른 사람의 가치관에 먹히거나 더 많은 것을 잃게 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의 중요한 가치관을 굽히지 마라"인거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양보는 필요할수 있지만 스스로 "이것은 아닌거 같다"라는 일에는 명확히 선을 긋고 필요하다면 이별이란 방법도 써야겠지요 어쩔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고 그렇기에 삶이 의미있고 재미있는 것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매너는 같은 문화권에 속한사람으로써 본인의 수준을 행동으로 나타내는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감정이 들어가면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처럼 모두에게 하면 센스있는사람이 되는거고 감정이 들어가서 하게되면 어장안에 들어가는 물고기한마리가 되는거라 생각. 절대 상대 프레임에 먼저 들어가지말고 내 프레임에 들어오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막스 베버가 카리스마에 대해 말하길 1. 챔피언(혹은 영웅적) 혹은 예언자적인 행동. 2. 같이 어울릴 때 기분과 감정을 좌우하는 연출자의 자질. 3. 어떤 회화에도 막힘 없는 지성. 이 세 가지를 말하는데 엔드류 테이트는 자신의 마초적인 스탠스에 이 세 가지를 잘 융합한 인물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이 3가지를 가진 사람은 알파에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니체가 말한 위버맨쉬(극복인)도 레드필에 부합할 진 모르겠는데 일종에 알파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내가 이상주의자라 그런건 모르겟는데 그냥 욕구대로 많이 만나고 싶은마음도 있는 반면에 진짜 운명같은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마음도 있다 그게 더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근데 후자도 레드필적 관점으로 설명하라면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결국 믿을건 하나없고 공허하지 않을까? 결혼하게 된 상대가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시는게 결혼하게 된 이상 좋은거 아닐까.? 레드필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하는 고민임. 레드필을 깔고 가되 이상주의, 순수를 여전히 쫓는. 레드필 블루필 두갤 합칠순있나요?
몇개월 전에 차이고 레드필지식 알게된 이후로 합리적남자 책 읽고 레드필님 영상도 보고 운동도하고 10kg 감량도 했는데 저도 모르게 바뀐모습을 보고 다시 연락오기만을 기달리고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고 옆 친구들은 그 여자애랑 친구사이로 연락 막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여태까지 뭘 위해 여기까지 왔지 하면서 현타가 옵니다. 하
내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야스중 목조르기 엉덩이치기 약간 억지로 관광 스타일로 하기...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꽤 많았음.. 4번 연애에 3번이면 비율적으로 높지.. 그런데 앤드류는 야스중이 아닌데도 그렇게 하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겠지.. ㅋㅋ 여자를 완전히 프레임에 넣지 않고서는 불가능.. 왜냐믄 나중에 폭행이었다고 말바꿀 수 있으니..
앤드류 테이트가 AV 배우 꼬시는 영상있는데 한번 봐보셈 되게 재밋음 그거 보고 깨달은건 일단 무조건 꼬셔야되면 앤드류 테이트도 뭐 나랑 크게 다르지 않군...이란 생각을 하게 됐던 영상인데 일단 간단하게 요약하지만 AV여자배우가 AV는 존경받아야할 직업이고 여성적으로 존경받아야하고 블라블라 떠들어대는데 아마 그냥 평소같았으면 앤드류가 그년 대가리깨고 침을 뱉었을 상황인데 보는 내내 나도 조마조마했으니까 컨텐츠 자체가 앤드류는 어떤 여자도 꼬실 수 있는가? 라는 주제였기 때문에 AV여자배우의 헛소리를 다 받아주면서 대단히 저자세로 나옴 ㅋㅋ 쉽게말하면 블루필적인 자세로 나오는터라 앞뒤 맥락없이 보면 앤드류 테이트에게 실망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다 싶은 영상이었는데 저의 경우엔 안티크라이스트 인데도 불구하고 해변에 놀러온 성당다니는 여자들과 섹스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외우고 읇으며 교회 오빠 사기를 쳤던 저로선 ㅇ.ㅇ 저정도 탑급의 남자도 섹스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자신을 뒤집을 수 있군 놀랍다...라며 본 영상임 사실 많은 여자와의 성관계를 하이 밸류맨으로 규정한다면 항상 상남자 외투를 입고 다닌다면 섹스를 할 수 있는 여자의 스펙트럼이 한정될게 분명합니다 그걸 좋아하는 여자도있고 싫어하는여자도 분명 있을테니 가장 무서운 놈들은 여자에 따라 자신을 카모플라쥬 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레드필 알파임을 드러내고 다니는 친구들은 사실 레벨이 낮은 친구들이고 블루필 처럼 생겼는데 까봣더니 그 안에 빨간약이 있는 친구들이 진정한 레드필의 고수들이라 할 수 있겠죠 아 참고로 저는 AV배우는 훌륭한 직업이고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결혼을 안할 뿐이지 연애대상으로도 OK 결혼도 AV 배우가 한창때 그 직업을 그만둘 정도로 내 프레임에 들어와준다면 이 역시 OK 어차피 여자들의 걸래성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려 신세를 얼마나졌는데 그분들을 무시하겠습니까 다만 AV배우를 하면서 페미니즘적인 헛소릴하면 그땐 죽빵날라겠지만 말이죠
동감합니다. 앤드루도 여자한테 ㅈㄲ 하는것도 그냥 컨셉이죠 ㅋㅋㅋ 300조를 가진 일론머스크라 해도 평범한 여자한테 대놓고 못생긴년 ㅈ까 하면 좋아할 여자 없습니다. 막 대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여자한테 대놓고 그러는건 모욕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여자에게 막대하는것도 한 전략이긴 한데 여자의 정체성을 건드는것만 피해야하죠. 여자의 살아온 인생이나 직업 꿈같은거 비하하는 순간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그냥 나가리 되는건 순식간이니까요. 캐모플라주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고단수의 선수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거라 봐요. 마초스타일의 남자는 말 그대로 꼬실 수 있는 여자의 풀이 좁아지게 되죠. 오히려 한 여자에게 인지 부조화를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마초와 스윗을 절묘하게 오갈 수 있는 남자가 훨씬 더 강력한 남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맞음. 근데 상황에 맞게 완급조절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이겠지. 적당히 화내면 여자들 기죽이는데 용이하지만 오바하면 오히려 여자들 반감을 사니까. 여자들 반감을 산다는건 여자가 남자 프레임 밖으로 나온다는 의미임. 잘해주는 것도 적당히 잘해줘야 되는데 너무 잘해주면 여자가 호이가 둘리 빙의해서 기고만장해짐. 그렇게 남자 프레임에서 튕겨져나오는 거지. 이 두개를 여자에게 젖절히 잘 구사하는게 소위 말하는 선수들인거고.
단지 성차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들을 알파든 베타든 등급을 나누며 서열화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 것 아닐까요? 인종차별,외모차별,성차별,빈부차별,능력차별,세대차별,장애 차별,가정유형 차별이 없는...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인간이란 존재 자체로 인간의 존엄이 실현되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인간이고, 모두가 귀한 존재입니다. 시기질투 하는 열등감과 교만한 우월감을 버리고, 겸손한 태도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존중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 같습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너무 계산기 두들기고 만나면 어떤 인간관계든 깊은 신뢰를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계산은 계획적이고 냉정하게 늘 누군가를 평가하는 오만함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계산을 전혀 안할 순 없겠지만..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안그럴순 없을까요? 솔직히 여기는 남자훈련소 같아요. 알파남, 베타남 표현 자체가, 레드필 블루필 퍼플필 등..좀 표현이 기분좋진 않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휴머니즘이 기반이 되어야 좋을듯 합니다. 키가 작고, 고졸이고, 돈 못벌면 베타남 취급하는게 케니 불편합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로 진정한 평등이 있었습니까? 님께서 태어난 자체도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열을 구분하는것은 생물학적 본능 아닌가요? 다만 사회를 구성하면서 모든 본능을 드러내고 지내기에 약육강식, 안정성의 문제로 도덕, 예의, 규율을 만들어서 협의하에 지낼 뿐이죠
1. 위계서열은 "모두가 사람 판단하지 말고 사이좋게들 지내요 ㅠ" 라는 말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근미래에 육체를 기계로 대체하거나, DNA 자체를 변조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 2. 이상적 유토피아 도덕관이 지향하는 바는 인간들을 이루는 사회체제가 더 잘 유지되게 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동물 생태계, 세렝게티에서 보이듯이 차이에 의해서 발현되는 "힘의 차이"는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음 머리로는 이상적인 도덕관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은 하고 , 또 그러한 방향성이 약한 인간 개체들이 더 살아나가기 좋기에 사회적 합의를 이루게 되었지만 여전히 인간이 유기체적 생명체로 남아있는다면 나뉘는 위계서열은 인간의 도덕관념으로 강제해산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님 3. 남자든 여자든 계산은 계획적이고 냉정하게 누군가를 평가하는 오만함? 과연 그럴까요? 암컷들을 예로들면 결혼을 위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수컷은 과연 누구인가? 라는 계산기가 무의식적으로 꺼지지 않고 돌아감 근대 이것도 도덕적인 잣대로 보자면 님말대로 누구도 평가하지 말고 그냥 아무나하고 살아야합니다 근대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죠? 나비님은 현재 도덕주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 모두가 사이좋고 평화롭게 어떠한 갈등이나 위계에 대한 구분없이 지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현실에서 돌아가는 양상은 동물 생태계에서 보여지는 원초적인 위계 현상과 동일합니다 한마디로 인간 여성이 지배계층 수컷과 짝짓기를 해서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자신의 새끼를 출산하고 그 수컷이 가진 돈, 권력, 사회적 지위에 탑승해서 자신도 그 결과, 생산물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 DNA 차원의 명령어로 인해 비롯되는 표면화된 현상이듯이 님이 존중, 배려, 휴머니즘을 하자고 알파 베타 레드필 블루필 퍼플필 등을 하지 말자고 하는 이유도 DNA 차원에서의 위계가 형성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세상은 내가 눈 가리다고 해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적이 달려오는데 날개속에 고개를 박는 타조와 같다고 봅니다 키가 작고, 고졸이고, 돈 못벌면 암컷들을 선택하기는 커녕 , 선택조차 받지 못하죠 번식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건말건 이미 태양처럼 존재하는 것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님이 하는 행동들이 단순히 내가 심정적으로 잘 상처받고 이미 존재하는 잔혹하고 냉엄한 현실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내 심리를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려는 자동적 프로세스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세렝게티 초원에서 사자가 가젤, 물소 같은 초식동물을 사냥해서 산채로 물어서 숨통을 끊고 잡아먹는다고 해서 사자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듯이 인간 세계도 마찬가지로 사자와 가젤의 사이처럼 현실은 1차적으로 도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 힘의 격차로 인해서 모든 양상들이 생성됩니다 인간이 조선 중기만 해도 대부분 인권도 뭣도 없이 핍박 당하고 살다가 현대에 접어들어 생산자가 되어 가치를 생산해 국가라는 집단에서 사회적인 가치를 가지게 되자 약한 개체들이 자신들이 죽거나 , 피해받거나, 불이익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 또한 그러한 자들이 모인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도덕과 윤리들이 생겨난 것이지 동물 생태계 위에 도덕이 있는게 아닙니다 고로 님이 그런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여성들은 1등 수컷을 원한다는 것이 변함이 없듯이 남성이라는 수컷들 사이에서 위계서열에 대한 투쟁이 사라질일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이런것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심각해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경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쨌거나 더 강력한 힘, 지위, 돈, 권력을 지닌 수컷이 파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차지하게 된 파이는 바로 암컷이 원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암컷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받기 위해서 남성들은, 동물생태계에서 수컷들이 번식경쟁을 위해 수컷들끼리 싸움을 하듯이 인간 남성도 여성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받기위한 투쟁은 앞으로 사라질일 없습니다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어떠한 고통도 없이 아름다운 세계가 열린다면 좋을 것이나 인간의 몸을 기계와 컴퓨터 인공지능으로 교체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위계,"차이"가 존재하는 이상 힘을 위한 투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
현재 2살 연상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 싸웠을 때 너는 나한테 아쉬울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여자친구에게 나는 너에게 아쉬울거없고 연애는 결혼을 잘하기 위한 경험일 뿐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고요. 그리고 내일 여자친구와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는 날이였는데 저도 알고 여자친구도 아는 친구들과 저녁 9시에 술을 먹자고 해서 내일 여행가는데 술먹는게 맞냐? 라고 하니 여행에 지장 안 갈 정도로 먹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보통 술을 마시면 만취해서 인사불성이 됩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던지 나랑 여행가던지 둘 중에 하나만 골라라고 하니 둘 다 가능한데 왜 안되냐고 했습니다.(저에겐 이것이 케이크를 가지는 것과 케이크를 먹는 것을 동시에 하려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계속 찡찡대서 술먹고 싶으면 먹으러가라고 나는 기분 안좋아서 내일 여행은 못가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술을 마시러 갔고요. 저는 프레임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181에 75키로 헬스를 하고 있고 프레임이 넓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외모도 준수한 편이라 이 여자 말고도 다른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전 한달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 프레임에 안들어오는 여자는 과감히 버림... 내 프레임에 들어온 여자는 기본적으로 편하게 대할수있음...이것은 모든 수컷의 공통사항임.... 저는 여친이 생겨도 항상 50명정도의 여자어장을 계속 유지함...이게 제 방법임... 만약 헤어지면 언제든 갈아탈 준비를 해야함.... 어장이 50명 이상이면 채팅 빈도관리가 힘듬...직업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핸드폰을 1시간에 한번만 볼수있기에....사실 바쁨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http://i.ytimg.com/vi/rwD8sZUCpuk/mqdefault.jpg)
![미국 특수 외교관들이 외국어를 빠르게 배우는 특별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300 project]](/img/tr.png)
결국은 모든게 mental point of origin이 나에게 있냐 없냐 같습니다.
적당히 선을 긋고, 그 선을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잘 해주되, 그 이상은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
매너도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선을 지키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일례로, 너무 관심을 안줘서 여자가 떠났다는 사연이 있었죠. 결국은 중용이 핵심인 거 같습니다.
레드필 지식 탑재하고 게임을 좀 하다가
자꾸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이유 때문이었네요..
mental point of origin 개념은 알고 있지만
자꾸 이게 상대방으로 넘어가더군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상대가 날 쳐낼까봐 계속 두려웠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내가 먼더 말걸고
내가 더 많이 말하고
답장을 얻어내기 위해 상대여성에게 중심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된단 건 알고 있었지만
왜그랬는지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제가 퍼플필이었습니다
oneitis fantasy 이거 정말 독이네요
항상 옵션을 갖추도록 해야겠습니다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먼저 떠났는데
더 이상 매달리지 않은건 잘했다고 생각드네요
그래도 지난 한 주 내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이 영상 보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많지 않은 금액지만 커피라도 한잔 하십쇼
22:42~24:00
맞아요. 카사노바는 환상입니다.
자기가 꼬실 수 있는 여자를 꼬시고
넘어오는 여자를 넘길 수 있는 겁니다 ㅋㅋ
마냥 함부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확고한 줏대가 있어야 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적당히' 강하게 말해줄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사실 이런 걸 여자 앞에서도 못하는데, 같은 남자들 앞에서는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옛날 학창시절에 무서운 선생이 드문드문 한번씩 힉생들한테 매너있게 대하면 존나 매력있게 느껴지는 것 처럼 계속 상남자 스탠를 취하는 것 보다 한번씩 매너있게 대해주면 여자의 뇌리에 더 강렬하게 남는 것 같네요.
진격의 거인 리바이가 생각나는건 기분 탓일까. 그래서 걔가 키가 존만해도 인기가 많은거구나 싶다.
‘여자는 본네트 안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리더(기준은 다르겠지만)를 찾고 매력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자신을 이끌어주고 때론 지배해 줄만한. 리더의 조건 중 두려움과 존경(경외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존재여야 생각 됩니다. 동시에 그 남자에 소속되고 룰을 따르면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라면 그를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게 여자들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몸이 큰 폭력형 남자를 리더로 판정하고 매력을 느끼는 여자도 있을 수 있고 , 잘생긴 특정 인종의 남성일 수도 있습니다.또는 부드럽고 자상하지만 자신보다 월등한 통찰력(자신의 인식을 초월한, 그래서 때로는 경외감 느낄정도의)또는 능력을 보고 매력을 느낄 수도 있을겁니다. 결론은 존경과 두려움을 느낄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리더의 모습은 아버지의 모습을 따라가기에 사귀는 남자를 보면 그 가정과 그들의 미래를 어느정도 예상해 볼 수있늘수도….. 이건 개인생각 입니다.
결론: 여자들은 경외감을 주는 리더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인 레드플래그 중 하나는 남자의 매너를 지나치게 따지는 여자입니다. 식당에서 식기류 세팅한다든가, 건물 들어가고 나갈때 문을 열어준다든가 등등을 남자의 당연한 의무로 여기고 남자가 이에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으면 불편한 감정을 표현하는 여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런 여자는 지나치가 예민해서 상대하는게 매우 피곤합니다. 이런 예민한 여자를 만나는 남자분들은 본인 스스로 장기적으로 감당 안될거 같으면 진지하게 손절 권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거르는게 답임. 그런 매너는 새치기를 안한다와 같은 기본적 사회적 규범이 아니라 개인의 스타일에 달린 문제입니다. 일단 그런걸 요구한다는 것자체가 여자가 개념이 있네없네를 떠나 ㅃ대가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맞춰주다보면 왜 여자한테 이러냐 저러냐 하며 남자를 프레임에 가두는 도구로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할 스타일임
그런 여자일수록 알파위도우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줘와 같은 요구는요?
일단 다 떠나서 자기는 저런 매너를 하고 있는가가 가장 큰 문제지
저건 뭐 완력이 필요한것도 아니니까
자기만 식기류 놓고 자기만 문 열어서 배려해주는데 남자가 하나도 안한다면 한번쯤 말할 수도 있음
근데 ㅋㅋㅋ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음
반대는 많이 봤지 남자만 봉사하는 그런...
일단 둘이 서로 같이 배려하는지부터 봐야지
자기한테 식기류가 가까이 있으면 꺼내주고, 남자가 식기류 세팅하는 동안 여자 쪽에서 물잔에 물 따르는 거 세팅하고 하는 식으로...
이게 맞는건데 개인적으로 이런거 따지는 여자치고 자기 행동부터 잘하는 여자는 잘 못 봤습니다
화법과 매너로 알파가 되려하지맙시다.
고등급 남자가 되는게 우선입니다.
저등급 남자가 앤드류테이크같은 화법을 한다?
그냥 진상 고객취급당하면서 신고당해요
저등급 남자가 엔드류같은 화법을 사용하면 안된다는것은 동의합니다.
다만 롤로가 고등급 남자를 구성하는 4가지중에 게임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hjs-r9l 게임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일단 남자가 노숙자 수준의 거지거나 지독한 추남이라면 게임자체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먼저 동나이대 평균치는 먹고살고 얼굴도 평균치는 되어줘야 그때서야 게임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쉽게 말하면 게임은 어떤 물질이 아니라 증폭시켜주는 기계입니다.
만약 10점 만점기준에 과락점수가 2점이라면 남자의 외모 5점 능력 5점 성격 5점 직업 5점으로 총합 5점이라면 가졌다면 게임은 님을 총점 6이나 7의 남자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락이 생겨버리면 가령 외모 2 능력 5 성격 5 직업 5 이래버리면 총점은 4.25로 5점과 큰 차이는 없지만 외모 과락으로 게임능력이 7이나 8점이어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쉽게 말하면 게임은 남자가 어느정도 사람다운 모냥은 하고 있어야 통한다는 거죠.
그러니 남자는 게임을 연구하기전 우선 과락항목부터 제거하고 종합점수를 평균까지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과락도 없고 영역별로 고루고루 7~8점인 총합 7~8점 레벨애서는 게임이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합니다. 게임이라는건 일종의 마케팅 스킬인데 상품이 어느정도 상타를 친다면 최고급은 아니어도 포장스킬에 따라 브랜딩에 따라 얼마든 최고급 취급을 받을 수 있죠. 상품이 최고인 9~10점이라도 마케팅을 못하면 7~8취급 받는 거구요.
게임능력도 과락을 면하는게 중요합니다. 게임능력 1이나 2는 여자앞에서 어버버하는 남자들의 경우인데 아무리 괜찮아도 계속 여자앞에서 어버버하고 동문서답하고 찐따처럼 굴면 여자들이 ㅂㅅ 취급합니다.
게임능력이 4~5는 넘어줘야 마이너스가 없는 수준입니다.
또한 남자의 영역별 평점은 여자가 먹버냐 연애냐 결혼이냐 같은 목적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먹버면 능력보다 외모점수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능력은 높은 게임능력으로 부풀리거나 숨기면 되기 때문이고 당연한 말이지만 결혼에서는 외모보다 능력이 더욱 중요하죠. 사기결혼을 지향하는건 좋지 않지만 이때도 게임능력으로 능력치를 약간 부풀리는건 마케팅적 차원에서 충분히 할 수 있겠죠.
@@sangyongpark2137 크으.. 통찰력에 지리고 갑니다아
평소에도 치명적인 결점을 없애는 것이, 한가지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 제 생각을 확신으로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성의 BDSM 성향은 관심구걸용 자해나 자기 파괴 행위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일종의 역 통제 기전이라고 봐야 할겁니다. BDSM과정에서 큰 상처를 입어서는 안되고 위험한 순간까지 갈 수 있지만 돌이킬 수 없는 순간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고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아야 하지만 정말 멈추고 싶을 때는 멈출 수 있어야 하죠. 상대 남성이 기대 이상의 쾌락을 선사하고 뒤탈이 없을 때만 선을 조금 넘은게 용서됩니다.
즉 남자의 힘과 능력, 메이팅 상대의 힘과 능력을 자신의 성적 통제력 아래 두고 조종하는 쾌락행동이라는겁니다.
피학의 대상은 본인이지만 그 모든 과정을 설계하고 통제하려고 하는 여성 특유의 이중성이죠.
BDSM에 빠져들수록 강한걸 원하고 대담해지는 이유는 이 방향의 성취 목표가 능력과 함께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불완전한 만큼 그러다 사고나거나 남자랑 싸우게 되거나 하겠죠.
베타를 추구하는 여자도 알파가 살짝 묻어있는 베타를 선호한다고 말씀하셨던게 떠오르네요
알파같은데 베타적인 로맨틱함을 가끔 보여준다거나 베타같은데 가끔 거칠고 상남자같은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모두 여자에게 먹히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앤드루 테이트처럼 한국여자에게 들이댔다간 가열차게 까일뿐입니다. 앤드루 테이트도 본인이 강조하는 방법으로는 고등급 한국 여자는 꼬시기 힘듭니다.
사실 테이트는 머리가 엄청 비상해서 남자들 어그로 끌려고 꺼져같은 상남자 컨셉 강조할뿐 실제로는 상남자나 스윗남 컨셉 왔다갔다하며 여자 꼬실겁니다. 윽박만 지른다고 매력이나 카리스마가 생기는게 아니거든요.
@@sangyongpark2137 앤드류 테이트 여친 영상, 파티 영상들보면 어그로 끌려고 마초 컨셉잡던 모습들과는 다른 실제 모습들이 묻어나오더라구요
컨셉과 현실은 확실하게 분간해야겠습니다
상대방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의 화합을 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여자들이 남자가 자신의 의견과 가치관을 내비치는 것을 자신을 막 대한다고 느낀다면
그 여자는 남자를 자신보다 훨신 낮은 존재나 높은 존재로 보는것이 되겠죠
세상에 수지타산이 없는 관계는 없습니다.
그게 결국 사랑이 됬든 말이죠
누군갈 사랑하더라도 더 큰 보상을 준다면 깨질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스스로가 그 관계를 인식하고 현실에 반영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그 관계에 사랑이나 애정이 없다고 말한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바라기만 하는 사랑은 절대 영원할 수 없습니다.
결국 주는 사람이 지쳐 떨어지거나 포기하게 되지요
누군가에겐 간단한 일일지라도 다른 누군가에겐 양보할수 없는 선이 될수도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대하고 일정한 선을 알아가며 "배우자"와 "자신"의 가치관을 같이 형성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이란 완벽하지 않고
누군가의 가치관은 다른 사람의 가치관에 먹히거나 더 많은 것을 잃게 되겠지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자신의 중요한 가치관을 굽히지 마라"인거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양보는 필요할수 있지만 스스로 "이것은 아닌거 같다"라는 일에는
명확히 선을 긋고 필요하다면 이별이란 방법도 써야겠지요
어쩔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고
그렇기에 삶이 의미있고 재미있는 것이니까요
레필코님 얘기에 너무 빠져서 듣기만 하고 그동안 좋아요 누른적이 없네요ㅋㅋ 지금 그동안 밀린거 다 누름ㅋㅋㅋㅋ
케바케니까 탁구하듯이 상대에 맞춰서 대응하되 내 스타일과 기본 원칙을 잊지마라. 이거 완전 주식.....
사실 그게 인생의 진리중 하나인거같습니다 ㅋㅋㅋ 결국 사람은 가진 재능과 환경이 다르니 자기 상황에 맞게 스스로 결정하면서 사는 것
+ Try and feedback 가미
오늘의 핵심은 24:00 부터네요 ㅋㅋ 아침부터 머리 맑아지고 좋습니다 :)
노딱 보통 비공개로 올린 다음에 문제 없으면 공개로 전환하는 식으로 실험한다고 하는데 한번 츄라이 츄라이
댓글에 영어로 이 채널 좋다고 적으면 AI필터에 도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가 딱 남들보기에 씹 매너남임 ㅋㅋㅋㅋ
근데 선넘는순간 바로 벨트풀어서 때리자는 마인드
그럼 여자들 호들짝 놀라지 ㅋㅋㅋㅋ
한번쯤 생각해본 주제였는데 올라와서 좋습니다. 사연자분이 저와 상황이 같은건 아니지만 저에게도 꽤 도움이 될만한 내용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투브 알고리즘이 앤드류 테이트 영상으로
뺑뺑이 엄청 돌리네요...빠박이만 나오는 유투브가 갑자기 많이 늘어난건
그런 매너를 받을 가치 있는 여자인지 구별하고 내 여자들 한테만 하라는데 왜 개 매너? 이건 심각한 블루필 환자군요. 레드필 코리아님의 치료가 시급합니다.
나만의 게임을 만들고 이 게임으로 이길 수 있는 게임판을 찾아야 한다.
칼을 들고 도서관에 가거나 책을 들고 전쟁터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행위를 배격해야 마땅하다.
맞죠. NBA선수가 EPL가봐야 좆발릴수밖에 없듯이 본인이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에서 본인이 꼬실 수 있는 여성타겟층을 대상으로 그 능력을 발휘해야 함. 룩이고 지랄이고 남자의 지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여자들에게는 아무리 잘 노는 존잘 날라리도 타격을 주기가 힘듬.
하루 아침 7시 새로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시간
형 수동으로 운전하는거 개 섹시하네
구글에 감시받고 유튜브에 감시받는체제가 역겹긴해요
한국형 유튜브가 개발되었으면좋겠어요
2030남자버전 금쪽이 상담소
남자에게 막대하는 여자가 더 많은 게 요즘 아닌가요?
예의도 차릴 여자에게 차려야죠.
제가 생각하는 매너는 같은 문화권에 속한사람으로써 본인의 수준을 행동으로 나타내는것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감정이 들어가면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처럼 모두에게 하면 센스있는사람이 되는거고 감정이 들어가서 하게되면 어장안에 들어가는 물고기한마리가 되는거라 생각.
절대 상대 프레임에 먼저 들어가지말고 내 프레임에 들어오도록 만들어야합니다
맞죠. 센스는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어필하기 위한 수단처럼 보여져서는 안되고 그런 마음으로 해서도 안됩니다.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서 예의를 지키고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수단이라는 마인드로 발휘해야죠.
마인드잡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늦게 구독했네요. 새로운 시점으로 사고를 환기할수있어 좋은거같네요 어려움많으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ㅋㅋㅋ 앞으론 좋아요좀 누르겠습니다
this is good channel
막스 베버가 카리스마에 대해 말하길
1. 챔피언(혹은 영웅적) 혹은 예언자적인 행동.
2. 같이 어울릴 때 기분과 감정을 좌우하는 연출자의 자질.
3. 어떤 회화에도 막힘 없는 지성.
이 세 가지를 말하는데 엔드류 테이트는 자신의 마초적인 스탠스에 이 세 가지를 잘 융합한 인물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어떤 스탠스를 취하던 이 3가지를 가진 사람은 알파에 부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니체가 말한 위버맨쉬(극복인)도 레드필에 부합할 진 모르겠는데 일종에 알파가 아닐까 생각되구요.
@@r3t34rkrl3kl 확실히 레드필은 철학보다는 전략에 더 가까우니 위버맨쉬를 끼워 넣는 건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썸넬 아메리칸사이코.. 주연이었던 크리스찬 베일 보고 운동 시작했는데..ㅋㅋ 레코님이 영잘알이기도 하니 좋은 영화도 많이 소개해주심 좋겠네요
예전부터 궁금한건데 내가 이상주의자라 그런건 모르겟는데 그냥 욕구대로 많이 만나고 싶은마음도 있는 반면에 진짜 운명같은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마음도 있다 그게 더큰 가치라고 생각하고. 근데 후자도 레드필적 관점으로 설명하라면 할 수 있겠지. 근데 그러면 결국 믿을건 하나없고 공허하지 않을까? 결혼하게 된 상대가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시는게 결혼하게 된 이상 좋은거 아닐까.? 레드필을 받아들이고 싶어서 하는 고민임. 레드필을 깔고 가되 이상주의, 순수를 여전히 쫓는. 레드필 블루필 두갤 합칠순있나요?
후자가 딱 퍼플필이라고 영상에서도 얘기하잖아요...레드필이 아니라...
백날천날 알려줘봤자 물소 스윗가이들은 하루 지나면 리셋됨 ㅋㅋ 이게 남자의 단점이지
ㅋㅋㅋ 조던 피터슨도 이유없이 트위터 밴을 먹었죠. 탄압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관점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17:54
왠지 몰래카메라 각도라서 노딱 붙는게 아닌지 ㅋㅋ 예상해봅니다ㅜㅋㅋㅋ
여자한테 나쁘게 대하는게 좋다는건 완전 잘못된 생각 잘 지내되 잘못된것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정당하게 요구하고 그러는게 맞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나쁜남다 돼야지 하는건 븅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몇개월 전에 차이고
레드필지식 알게된 이후로 합리적남자 책 읽고
레드필님 영상도 보고 운동도하고 10kg 감량도 했는데
저도 모르게 바뀐모습을 보고 다시 연락오기만을 기달리고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고 옆 친구들은 그 여자애랑 친구사이로 연락 막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여태까지 뭘 위해 여기까지 왔지 하면서 현타가 옵니다. 하
Mpo가 본인이 아닌 여자친구분에게 있으셨나봅니다 화이팅..
@@DD-jz4jw 절대로 과거로 돌아가지않을겁니다.
mpo 영상을 보고왔는데 가장 중요한 내용중 하나이더군요.
힘들지만 남자의 인생 중 일부라 생각하고 꿋꿋이 저의 갈 길을 걷겠습니다.
10kg 뺏다고 섹스 어필이 되자 않으니까요
전투력 5정도올랏다고 매력적으로 보지않아요 아직 강력하지않음
본인몸이 여자가 볼때 바로 꼴리는몸인가요?
아닐거 같은데 암튼
그정도로 경악 할정도의 외적 알파가 되야죠
한국 정서에는 아이돌같은 몸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평소 얼굴이 순하게 생기고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서 아이돌처럼 살을 빼고 비주얼에 더 힘을 주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을 뺐던 거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거같네요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기꺼이 걸으리 수라의 길
그동안 좋아요 를 깜빡하고 안눌렀다....ㅜㅠ
경상도분이시네
내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
야스중 목조르기 엉덩이치기 약간 억지로 관광 스타일로 하기...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꽤 많았음.. 4번 연애에 3번이면 비율적으로 높지..
그런데 앤드류는 야스중이 아닌데도 그렇게 하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겠지.. ㅋㅋ
여자를 완전히 프레임에 넣지 않고서는 불가능.. 왜냐믄 나중에 폭행이었다고 말바꿀 수 있으니..
오늘도 복용
이따다끼마스! 오늘은 특별히 좋아요까지
👍🏻
책 맨박스 추천
나... 4차원이었어?
이런말하는거보니 4차원이고싶어하는 정상인
be water my friend
레코님 혹시 질문 하려면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21년 11월 26일에 올라온 "레드필은 신념이 아닙니다"영상 부가설명으로 메일 나와있어요
복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앤드류 테이트가 AV 배우 꼬시는 영상있는데 한번 봐보셈 되게 재밋음 그거 보고 깨달은건 일단 무조건 꼬셔야되면 앤드류 테이트도 뭐 나랑 크게 다르지 않군...이란 생각을 하게 됐던 영상인데 일단 간단하게 요약하지만 AV여자배우가 AV는 존경받아야할 직업이고 여성적으로 존경받아야하고 블라블라 떠들어대는데 아마 그냥 평소같았으면 앤드류가 그년 대가리깨고 침을 뱉었을 상황인데 보는 내내 나도 조마조마했으니까
컨텐츠 자체가 앤드류는 어떤 여자도 꼬실 수 있는가? 라는 주제였기 때문에 AV여자배우의 헛소리를 다 받아주면서 대단히 저자세로 나옴 ㅋㅋ 쉽게말하면 블루필적인 자세로 나오는터라
앞뒤 맥락없이 보면 앤드류 테이트에게 실망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다 싶은 영상이었는데 저의 경우엔 안티크라이스트 인데도 불구하고 해변에 놀러온 성당다니는 여자들과 섹스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외우고 읇으며 교회 오빠 사기를 쳤던 저로선 ㅇ.ㅇ 저정도 탑급의 남자도 섹스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자신을 뒤집을 수 있군 놀랍다...라며 본 영상임
사실 많은 여자와의 성관계를 하이 밸류맨으로 규정한다면 항상 상남자 외투를 입고 다닌다면 섹스를 할 수 있는 여자의 스펙트럼이 한정될게 분명합니다 그걸 좋아하는 여자도있고
싫어하는여자도 분명 있을테니 가장 무서운 놈들은 여자에 따라 자신을 카모플라쥬 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레드필 알파임을 드러내고 다니는 친구들은
사실 레벨이 낮은 친구들이고 블루필 처럼 생겼는데 까봣더니 그 안에 빨간약이 있는 친구들이 진정한 레드필의 고수들이라 할 수 있겠죠
아 참고로 저는 AV배우는 훌륭한 직업이고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결혼을 안할 뿐이지 연애대상으로도 OK
결혼도 AV 배우가 한창때 그 직업을 그만둘 정도로 내 프레임에 들어와준다면 이 역시 OK 어차피 여자들의 걸래성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려 신세를 얼마나졌는데 그분들을 무시하겠습니까
다만 AV배우를 하면서 페미니즘적인 헛소릴하면 그땐 죽빵날라겠지만 말이죠
동감합니다. 앤드루도 여자한테 ㅈㄲ 하는것도 그냥 컨셉이죠 ㅋㅋㅋ 300조를 가진 일론머스크라 해도 평범한 여자한테 대놓고 못생긴년 ㅈ까 하면 좋아할 여자 없습니다. 막 대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여자한테 대놓고 그러는건 모욕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여자에게 막대하는것도 한 전략이긴 한데 여자의 정체성을 건드는것만 피해야하죠. 여자의 살아온 인생이나 직업 꿈같은거 비하하는 순간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그냥 나가리 되는건 순식간이니까요.
캐모플라주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고단수의 선수라면 누구나 그렇게 할거라 봐요. 마초스타일의 남자는 말 그대로 꼬실 수 있는 여자의 풀이 좁아지게 되죠. 오히려 한 여자에게 인지 부조화를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마초와 스윗을 절묘하게 오갈 수 있는 남자가 훨씬 더 강력한 남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음성 오디오에 잡음이 많아요 ㅠㅠ
저 혹시 레드필님한테 사연보내고싶은데 메일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사연보내려면 돈 내야하나요?
이래서! 레드필은 이론이 아닌 것ㄷㄷ
레드필의 핵심은 '줏대'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도것 막대하고 정도것 잘해주는게 답 아님?
맞음. 근데 상황에 맞게 완급조절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이겠지.
적당히 화내면 여자들 기죽이는데 용이하지만 오바하면 오히려 여자들 반감을 사니까. 여자들 반감을 산다는건 여자가 남자 프레임 밖으로 나온다는 의미임.
잘해주는 것도 적당히 잘해줘야 되는데 너무 잘해주면 여자가 호이가 둘리 빙의해서 기고만장해짐. 그렇게 남자 프레임에서 튕겨져나오는 거지.
이 두개를 여자에게 젖절히 잘 구사하는게 소위 말하는 선수들인거고.
1등
그냥 여자를 잠재적 ㅈ 집으로 대하지말고 인간으로 대하세요 제발 좀
속보이는 행동하지말라고
마음으로는 좆집일지언정 겉으로는 절대 티안나는게 중요함. 대놓고 티나면 좆집인걸 어렴풋이 아는 여자도 졸라게 싫어함.
여자른 사람으로보되 천하게 여겨야한다고 생각해요
네 이놈
1빠
제목 보고 영상 안보고 쓰는데 막 대하라는게 아니라 계산 할거 다하고 차갑게 봐야한다는거 아닌가 싶은데
단지 성차별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성들을 알파든 베타든 등급을 나누며 서열화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된 것 아닐까요?
인종차별,외모차별,성차별,빈부차별,능력차별,세대차별,장애 차별,가정유형 차별이 없는...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인간이란 존재 자체로 인간의 존엄이 실현되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인간이고, 모두가 귀한 존재입니다. 시기질투 하는 열등감과 교만한 우월감을 버리고, 겸손한 태도로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존중한다면 지금보다는 나아질 것 같습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너무 계산기 두들기고 만나면 어떤 인간관계든 깊은 신뢰를 형성하기 어렵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계산은 계획적이고 냉정하게 늘 누군가를 평가하는 오만함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계산을 전혀 안할 순 없겠지만..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안그럴순 없을까요?
솔직히 여기는 남자훈련소 같아요. 알파남, 베타남 표현 자체가, 레드필 블루필 퍼플필 등..좀 표현이 기분좋진 않아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휴머니즘이 기반이 되어야 좋을듯 합니다. 키가 작고, 고졸이고, 돈 못벌면 베타남 취급하는게 케니 불편합니다.
여자들 한테 가서 따지세요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래로 진정한 평등이 있었습니까? 님께서 태어난 자체도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열을 구분하는것은 생물학적 본능 아닌가요? 다만 사회를 구성하면서 모든 본능을 드러내고 지내기에 약육강식, 안정성의 문제로 도덕, 예의, 규율을 만들어서 협의하에 지낼 뿐이죠
이런 사람이 제일 먼저 굶어죽었지 ㅋㅋㅋ
1. 위계서열은 "모두가 사람 판단하지 말고 사이좋게들 지내요 ㅠ" 라는 말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근미래에 육체를 기계로 대체하거나, DNA 자체를 변조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
2. 이상적 유토피아 도덕관이 지향하는 바는 인간들을 이루는 사회체제가 더 잘 유지되게 한다는 것엔 이견이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동물 생태계, 세렝게티에서 보이듯이 차이에 의해서 발현되는 "힘의 차이"는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음
머리로는 이상적인 도덕관대로 행해야 한다고 말은 하고 , 또 그러한 방향성이 약한 인간 개체들이 더 살아나가기 좋기에 사회적 합의를 이루게 되었지만
여전히 인간이 유기체적 생명체로 남아있는다면 나뉘는 위계서열은 인간의 도덕관념으로 강제해산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님
3. 남자든 여자든 계산은 계획적이고 냉정하게 누군가를 평가하는 오만함?
과연 그럴까요?
암컷들을 예로들면 결혼을 위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수컷은 과연 누구인가?
라는 계산기가 무의식적으로 꺼지지 않고 돌아감
근대 이것도 도덕적인 잣대로 보자면 님말대로 누구도 평가하지 말고 그냥 아무나하고 살아야합니다
근대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죠?
나비님은 현재 도덕주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 모두가 사이좋고 평화롭게 어떠한 갈등이나 위계에 대한 구분없이 지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현실에서 돌아가는 양상은 동물 생태계에서 보여지는 원초적인 위계 현상과 동일합니다
한마디로 인간 여성이 지배계층 수컷과 짝짓기를 해서 가장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자신의 새끼를 출산하고
그 수컷이 가진 돈, 권력, 사회적 지위에 탑승해서 자신도 그 결과, 생산물을 누리기를 원하는 것이
DNA 차원의 명령어로 인해 비롯되는 표면화된 현상이듯이
님이 존중, 배려, 휴머니즘을 하자고
알파 베타 레드필 블루필 퍼플필 등을 하지 말자고 하는 이유도
DNA 차원에서의 위계가 형성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세상은 내가 눈 가리다고 해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 없어지는게 아니에요
적이 달려오는데 날개속에 고개를 박는 타조와 같다고 봅니다
키가 작고, 고졸이고, 돈 못벌면 암컷들을 선택하기는 커녕 , 선택조차 받지 못하죠
번식시장에서 도태되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 인간이 무슨 생각을 하건말건 이미 태양처럼 존재하는 것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님이 하는 행동들이 단순히 내가 심정적으로 잘 상처받고
이미 존재하는 잔혹하고 냉엄한 현실에서 갈등을 피하기 위해 내 심리를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려는 자동적 프로세스가 아닌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세렝게티 초원에서 사자가 가젤, 물소 같은 초식동물을 사냥해서 산채로 물어서 숨통을 끊고 잡아먹는다고 해서
사자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듯이
인간 세계도 마찬가지로 사자와 가젤의 사이처럼 현실은 1차적으로 도덕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 힘의 격차로 인해서 모든 양상들이 생성됩니다
인간이 조선 중기만 해도 대부분 인권도 뭣도 없이 핍박 당하고 살다가
현대에 접어들어 생산자가 되어 가치를 생산해 국가라는 집단에서 사회적인 가치를 가지게 되자
약한 개체들이 자신들이 죽거나 , 피해받거나, 불이익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 또한 그러한 자들이 모인 사회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도덕과 윤리들이 생겨난 것이지
동물 생태계 위에 도덕이 있는게 아닙니다
고로 님이 그런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여성들은 1등 수컷을 원한다는 것이 변함이 없듯이
남성이라는 수컷들 사이에서 위계서열에 대한 투쟁이 사라질일도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이런것들에 대해서 너무나도 심각해서 사람을 해치게 되는 경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쨌거나 더 강력한 힘, 지위, 돈, 권력을 지닌 수컷이 파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차지하게 된 파이는 바로 암컷이 원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암컷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받기 위해서 남성들은, 동물생태계에서 수컷들이 번식경쟁을 위해 수컷들끼리 싸움을 하듯이
인간 남성도 여성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받기위한 투쟁은 앞으로 사라질일 없습니다
모두가 사이좋게 지내는 어떠한 고통도 없이 아름다운 세계가 열린다면 좋을 것이나
인간의 몸을 기계와 컴퓨터 인공지능으로 교체하는 시대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위계,"차이"가 존재하는 이상 힘을 위한 투쟁은 사라지지 않을 것
결론부터 말씀해주세요~
노딱 기준이 뭔지 궁금하네요. 흐음..
현재 2살 연상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여자친구와 싸웠을 때 너는 나한테 아쉬울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는데 여자친구에게 나는 너에게 아쉬울거없고 연애는 결혼을 잘하기 위한 경험일 뿐이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고요. 그리고 내일 여자친구와 당일치기로 여행을 가는 날이였는데 저도 알고 여자친구도 아는 친구들과 저녁 9시에 술을 먹자고 해서 내일 여행가는데 술먹는게 맞냐? 라고 하니 여행에 지장 안 갈 정도로 먹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보통 술을 마시면 만취해서 인사불성이 됩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던지 나랑 여행가던지 둘 중에 하나만 골라라고 하니 둘 다 가능한데 왜 안되냐고 했습니다.(저에겐 이것이 케이크를 가지는 것과 케이크를 먹는 것을 동시에 하려는 것 처럼 들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계속 찡찡대서 술먹고 싶으면 먹으러가라고 나는 기분 안좋아서 내일 여행은 못가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술을 마시러 갔고요. 저는 프레임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181에 75키로 헬스를 하고 있고 프레임이 넓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외모도 준수한 편이라 이 여자 말고도 다른 여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맞게 판단하셨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전 한달이상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내 프레임에 안들어오는 여자는 과감히 버림...
내 프레임에 들어온 여자는 기본적으로 편하게 대할수있음...이것은 모든 수컷의 공통사항임....
저는 여친이 생겨도 항상 50명정도의 여자어장을 계속 유지함...이게 제 방법임...
만약 헤어지면 언제든 갈아탈 준비를 해야함....
어장이 50명 이상이면 채팅 빈도관리가 힘듬...직업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핸드폰을 1시간에 한번만 볼수있기에....사실 바쁨
내가 레두님이라면 헤어짐.
지금은 여자를 방생해야할 상황임
@@자이언트킬러 완전 양식업자네요 ㅋㅋㅋ
그 타입이라 함은 명리학을 통해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행 십성 등을 통해서 말이죠 주인장님은 어느정도이해도가 있으시니 공삼할 수도 있을거라봐요.
형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