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 3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돌진은 말 그대로 돌진기니 앞뒤 안가리고 마구 써대다 보면 의도치 않게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포위당할 수 있으니 이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 둘째는 돌진 사용 후의 경직이 길다는 성능을 가지고 다구리로 반격당할 위험이 있으니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 셋째는 인게임에서는 상관 없는 소리지만 세계관 상에서는 아군도 경로 앞에 있으면 같이 들이받히거나 장애물에 걸릴 수 있어서 좁은곳에서 함부로 쓰는건 위험하다는 것. 이렇게 3가지 해석을 붙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둘기 ㅋㅋㅋ 그 시절엔 음침한 브금에 몬스터들 공격도 개간지나서 위엄이 있었음 2000년대 초반인데 어캐 지금보다 나은거 같음 타우로 스피어랑 타우로 마시스가 돌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창으로 내려 찍는 공격도 간지고 주발 불꽃 크발의 검은색 전기같은거 아직도 안 잊혀진다 운좋게 배탔다가 고렙분들 많아서 여기서 뭐해요? 했는데 크발잡을려고 고스펙분들이랑 배 기다린다고 해서 잡는거 봤을때 개멋있었음
타일러스 하나를 상대하기 위해 당시 최강의 가까운 몬스터인 크림슨발록과 설산의 제왕인 라이칸스로프가 연합이란 이름아래 떼거지로 몰려올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전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험가 전사들에게 스탠스를 전수해주기도 하죠. 하르모니아는 메이플 월드 내에서 몬스터 언어를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뛰어난 마법사 겸 점술가인 스피루나와는 사제가 되기 전부터 알고 지내온 구면인걸로 보이지요. 본인이 엘프이지만 타일러스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나이자체가 그다지 많지는 않은 듯 해 보입니다. 가장 인간미 넘치고 재밌는 사제이죠. 만지는 사실 "그냥 가라...다친다...", "말 시키지 마라..." 등의 강압적인 명령조를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작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우물 안 개구리이지요. 하지만 만지는 상대를 얕잡아보기만 하는 소인배가 아닙니다. 최종 전직을 끝마친 플레이어를 대견해하고, 한 명의 훌륭한 전사로서 인정하는 그의 태도로서 확인할 수 있지요. 참고로 이 돌진 스킬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만지에게 말을 걸면 나오는 대사는 이렇습니다. "훗... 누가 이렇게 귀찮게 하나 했더니 바로 네 녀석이로군. 좋아... 이제 더 이상 너를 애송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두도록 하지. 후후.." 레벨 1의 초보자부터 시작해 마침내 최종전직을 마친 뒤, 이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당시의 올드 유저들은 여러모로 와닿는게 있었을 테지요.
여담으로 당시의 메이플 월드에는 제각기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직업의 모험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4차. 즉, 최종 전직을 마치고 나면 초월의 경지에 오른 사제들로부터 한 명의 영웅으로 인정받게 되고, 선구자들이 닦아 놓은 길이 아닌 ,모험가 자신 스스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게 됩니다. 1~3차까지는 전직만 하면 모든 스킬을 전수받았지만, 4차에서는 퀘스트나 보스를 통해 스킬을 습득하고 배워가는 이유가 그것이죠. 즉, '스토리상'으로 4차전직은 미완성이며, 그것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떠돌이 모험가의 몫인 겁니다.
10:57 DS에서의 샤레니안은 여신의 힘이담긴 보석인 '루비안'을 이용해서 메이플월드에 포탈을 만들게되고, 국가는 매우 번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끔찍한 소식을 전해들은 에레고스(인간)가 루비안이 폭주시키게되면서 하늘이 갈라지고 시공이 뒤틀리며 수많은 주니어 발룩들이 소환되면서 샤레니안은 멸망하게 됩니다. 이때 에레고스의 영혼이 힘과 이성으로 나뉘게 되는데 힘은 악마의 모습인 에레고스로, 이성은 만지로 변했습니다. 에레고스에 관한 내용은 도적을 플레이할때, 만지에 관한 내용은 궁수로 플레이할때 알수 있어요. 진짜 설정한번 기깔납니다.
돌진이 여러명 있을때 귀찮을 수 있다고 한 이유는 실제로 파티사냥하면서 돌진으로 몹 축구하면서 사냥방해하는 개자석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몹이 원킬이 아니였기에 몹을 계속 패야했는데 밀격스킬로 몹 이리저리 밀고다니면 혈압 수직상승했죠 그거때문에 수정된게 하나 있는데 지금 밀격스킬을 써보시면 맵에 혼자 있으면 잘 작동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몹이 다른 공격에 피격중일때는 몹이 잘 밀려나지 않습니다 이게 파티사냥 밀격 트롤링때문에 생겨난겁니다ㅋㅋ
정말 과거 샤레니안 떡밥이 검은마법사 떡밥보다도 오래된 것이였는데 세월이 지나 리메이크되면서 그저 군단장들의 징검다리 스토리로만 나타나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약간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샤레니안의 악마 에레고스, 오시리아 대륙의 엘나스는 악마의 나무 자쿰, 루디브리엄은 파풀라투스 같은 대륙 별 흑막 이야기가 어렸을 때에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재미있었거든요.
그... 읽을 수 없는 책은 템 설명을 보면 "몬스터 언어라서 읽을 수 없다" 고 되어있는데 계획서는 템 설명에 왠지 모르게 "타일러스 납치 계획서이다" 라고 계획서를 이해한것 처럼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어떻게 된 건진 모르지만 플레이어가 계획서를 보고 분위기 상 알아 차렸나 봅니다... 타일러스 그림이 있었다거나....?
만지 샤레니안 가설은 꽤 잘들어맞는 스토리이긴 한데 예전 듀얼블레이더 스토리에서 마왕 발록 언급이 나오고부터 만지는 그냥 엄청 센 인간이라는 설정이 되었죠 근데 지금은 듀얼블레이더 스토리에 스우를 억지로 끼워넣다보니 갑자기 만지는 투명인간이 되버린게 개판 5분전 스토리텔링
에래고스랑 파풀라투스 성불시키고 루비안 모아서 원죄(난이도: 쉬움)잡아서 포탈 정상화하기 근데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감동적임 전사: 우정(친구 되찾겠다고 최고던전 감) 도적: 사랑(가족애) 궁수: 성장(양아치에서 진정한 루비안을 노래하는 자) 법사: 위에거 복합적인 느낌..?(파풀라투스를 이해하고 친구로서 정말 사랑하며 여행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원래 메이플이 샤레니안 관련되서 되게 많은 떡밥 던져놨고 그걸로 이야기 풀려고 DS 버전까지 내놓고 했지만 검은마법사 위주로 바뀌면서 게임의 스토리가 바뀜. 그나마 최근에 도서관에 샤레니안을 넣어놨지만, 외전격. 모든 스토리가 초월자와 대적자에 맞춰져 있다보니 과거에 이미 있던 설정들은 다 버리고 미래에만 집중하는데, 그마저도 큰그림보다 당장 다음에 뭐할까, 어디로 보낼까만 생각하고 스토리를 구성하니 개연성도 개판이고 흥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거 같음. 검은 마법사 대신 에레고스를 최종 보스로 설정하고 샤레니안 떡밥들 풀었으면 훨씬 재미있지 않았을지...
이게 저도 의아한데... 읽을 수 없는 책도 몬스터 언어고 계획서도 몬스터 언어일텐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아이템 설명에 "못읽겠다"고 나오고 계획서 아이템 설명은 "타일러스 납치 계획이 써져있다"고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크림슨발록 언어는 읽을 만 했나....? 아니면 계획서에 타일러스가 그러져 있었다던가.....
제 기억으론 만지가 샤레니안과 관련 있는것이 아니라 저주받은 신전에 관련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옛날에 마왕발록이나 검은 주문서 같이 발록 관련된 퀘스트나 물건들 만지한테 갔던것으로 기억하며 자쿰초기 엘나스 관저에 가서 허락받아 가라는것도 만지였던거 같습니다. 몬스터들 언어 역시 몬스터 언어가 있는것이 아닌 과거 사레니안 언어인데 에레고스 때문에 멸망하면서 저주 받고 잊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피루나나 하르모니아가 알고 있는것으로 볼때 그냥 과거 메이플 전역에 사용된 언어로 볼 수 도 있겠습니다. ※ 참고로 만지는 천지라는 동생이 있는데 요즘도 있나요?
그 저주받은 신전이 샤레니안과 관련이 있고 저때 당시의 가설이 ds를 바탕으로 나왔다는 가정을 하고 설명을 덧붙이자면 ds에서 에레고스의 사악한 마음으로 루비안이 폭주하고 샤레니안 곳곳에 혼돈과 연결된 균열이 열리면서 혼돈 속에서 악마가 나와서 샤레니안이 멸망했는데 그 악마가 주니어 발록이에요
8:25 3가지 정도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돌진은 말 그대로 돌진기니 앞뒤 안가리고 마구 써대다 보면 의도치 않게 너무 깊숙히 들어가서 포위당할 수 있으니 이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
둘째는 돌진 사용 후의 경직이 길다는 성능을 가지고 다구리로 반격당할 위험이 있으니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것.
셋째는 인게임에서는 상관 없는 소리지만 세계관 상에서는 아군도 경로 앞에 있으면 같이 들이받히거나 장애물에 걸릴 수 있어서 좁은곳에서 함부로 쓰는건 위험하다는 것.
이렇게 3가지 해석을 붙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똑똑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황페는 루시드가 만들어낸 환상의 세계니까
루시드가 샤레니안과 만지의 관계를 몰라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요
개똑똑하다.. 근데 검은마법사가 루시드한테 메이플 역사교육 똑바로 안시켰나봄
??? : 아무생각 없이 만들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ㅋㅋ
@허닝이 그래서 얼굴이 아직 그 모양인건가
메이플을 참 오래도 해왔는데 몬스터언어라는 사소한 것부터 이렇게 많은 퀘스트랑 스토리가 존재한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역시 메이플설명 no.1 냉이님입니다!!
9:57부터 그 브금 깔아도 좋았을텐데 유저들의 샤레니안 PTSD를 헤아려준 냉이님께 박수와 찬사를
도르마무~~
이거 보고 바로 메이플ds 생각났는데
만지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천지와 검은부적? 퀘스트도 다뤄주실 수 있나여
천지는 악마의문서가 아닌가요?
천지 퀘스트를 해본적이 없어서...ㅜㅜ
@@zxcv225 아 그런가...? 저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ㅠㅠ
그거 허망퀘아님여? 저도 기억이...
@@HongBa58 허름한망토는 커닝시티 병원에 있는 여자애한테 받았던 퀘스트인걸로 기억해요. 와일드보어인가? 유리조각 20개 얻어가는거...
천지와 악마의문서는 운영자 이벤트 보상 아닌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늬ㅣ
4:36 뭉탱이
4:53 개입
MTE
얘는!
이렇게 신기하고 재밌는 떡밥과 스토리 다 만들어놓고 이전 설정과 상관없는 새로운 지역과 캐릭터만 계속 내니까 너무 슬픕니다 ㅠㅠ 샤레니안 너무 재밌는데 진짜 아..
그란디스가 돈이 되나봐요..ㅠ
샤레니안의 기사라고 최근에 나온게 있긴한데...
@@wjskxl 명색이 샤레니안인데 근본도 없는 애들 나오고 만지언급도 없어서
진짜 영상나오는거 기대하고잇어여 얼른 일하십셔!!! 개꿀잼이니까
4:36 ㅁㅌㅇ
11:05
만지가 백발된게 설정오류인가에 대하여 적습니다.
미래의 헤네시스 에레브 페리온은 루시드가 만든 if 세계라는 설정인 걸로 알아서 설정오류인지 까지는 조심히 다가가야 할 듯 합니다.
현개발자들이 구메이플 설정을 신경이나 쓸까요
예전에 비숍길드원 한명이랑 타일러스호위들어갔었는데 ,
인피니티 스킬북 안떠서 퀘스트 포기 벌벌떨면서 누르고 3번정도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 분처럼 깔끔하면서 재미있게 영상 만드시는 분은 처음입니당..적어도 저에게는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알고리즘따라 흥하시길 바랍니당~!
4:35 뭉탱이
4:53 개입
아이고난
옛날의 크림슨발록이랑 라이칸스로프는 강한 몬스터로써 저걸 잡는 유저들은 존경의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이름 모를 비둘기보다 약한 존재가 되버렸.. 서글퍼지면서 추억 돋는 영상이었어요! 9월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일교차가 심해졌는게 몸조심 하시길 바라요😆
비둘기 ㅋㅋㅋ 그 시절엔 음침한 브금에 몬스터들 공격도 개간지나서 위엄이 있었음 2000년대 초반인데 어캐 지금보다 나은거 같음 타우로 스피어랑 타우로 마시스가 돌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창으로 내려 찍는 공격도 간지고 주발 불꽃 크발의 검은색 전기같은거 아직도 안 잊혀진다 운좋게 배탔다가 고렙분들 많아서 여기서 뭐해요? 했는데 크발잡을려고 고스펙분들이랑 배 기다린다고 해서 잡는거 봤을때 개멋있었음
어릴때 다크사이트 쓰고 라이칸스로프 보니 진짜 개지렸는데 다른몬스터와 달리 압도적인 덩치, 카리스마, 음산한 브금까지 진짜 소굴에 들어온것 같았음
헤네시스나 엘나스에 탐험 원정대들 있었음 ㅋㅋㅋ 특히 50몇 부터 타우로마시스 잡을 수 있었는데 그게 ㅈ 간지
4:36 ??뭉탱이?
옛날 메이플 스토리들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지금은 모두 사라져서 찾기도 힘든 퀘들...ㅠㅠ
8:24
여러명이 같이 있으면 아군이 휘말릴 수도 있으니까 휘말려도 적당히 대처할 수 있을 만한 비슷한 급의 애들과 같이 가서 미리 연습해보고 오렴
이라는 뜻같은데
4:35 유리게슝은 위험합니다.
고대의 쪼렙장비 퀘스트도 다뤄주세요!
마야와 이상한 약(갈색 삿갓)
니오라 병원의 미스테리(허름한 망토)
윈스턴의 화석발굴(나뭇잎 귀걸이)
카밀라의 유리구슬(세계의 돼지도감)
가운퀘는 지금도 있으니 패쓰...
+리본돼지 머리띠랑 장로스탄의 모자
돼지도감......그걸기억하고잇엇누
4:36 ㅁㅌㅇ?
타일러스 하나를 상대하기 위해
당시 최강의 가까운 몬스터인 크림슨발록과
설산의 제왕인 라이칸스로프가
연합이란 이름아래 떼거지로 몰려올 정도로
강한 힘을 가진 전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험가 전사들에게 스탠스를 전수해주기도 하죠.
하르모니아는 메이플 월드 내에서
몬스터 언어를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
뛰어난 마법사 겸 점술가인 스피루나와는 사제가 되기 전부터
알고 지내온 구면인걸로 보이지요.
본인이 엘프이지만 타일러스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나이자체가 그다지 많지는 않은 듯 해 보입니다.
가장 인간미 넘치고 재밌는 사제이죠.
만지는 사실 "그냥 가라...다친다...", "말 시키지 마라..." 등의
강압적인 명령조를 사용하는 녀석입니다.
어떻게 보면 고작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우물 안 개구리이지요.
하지만 만지는 상대를 얕잡아보기만 하는 소인배가 아닙니다.
최종 전직을 끝마친 플레이어를 대견해하고,
한 명의 훌륭한 전사로서 인정하는 그의 태도로서 확인할 수 있지요.
참고로 이 돌진 스킬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만지에게 말을 걸면 나오는 대사는 이렇습니다.
"훗... 누가 이렇게 귀찮게 하나 했더니 바로 네 녀석이로군. 좋아... 이제 더 이상 너를 애송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두도록 하지. 후후.."
레벨 1의 초보자부터 시작해
마침내 최종전직을 마친 뒤,
이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당시의 올드 유저들은 여러모로 와닿는게 있었을 테지요.
여담으로
당시의 메이플 월드에는 제각기 독특한 개성을 가진 다양한 직업의 모험가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4차. 즉, 최종 전직을 마치고 나면 초월의 경지에 오른 사제들로부터 한 명의 영웅으로 인정받게 되고,
선구자들이 닦아 놓은 길이 아닌 ,모험가 자신 스스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게 됩니다.
1~3차까지는 전직만 하면 모든 스킬을 전수받았지만,
4차에서는 퀘스트나 보스를 통해 스킬을 습득하고 배워가는 이유가 그것이죠.
즉, '스토리상'으로 4차전직은 미완성이며, 그것을 완성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떠돌이 모험가의 몫인 겁니다.
이런 설명 아주 좋아욘 냉이님도 무릎을 탁 치실듯
8:58 전사(int4): 아~ 완벽히 이해했어
크림슨발록은 퀘스트말고도 마왕발록이 소환하는것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몬컬등록 가능 직접등록해봄)
10:57 DS에서의 샤레니안은
여신의 힘이담긴 보석인 '루비안'을 이용해서 메이플월드에 포탈을 만들게되고, 국가는 매우 번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끔찍한 소식을 전해들은 에레고스(인간)가 루비안이 폭주시키게되면서
하늘이 갈라지고 시공이 뒤틀리며 수많은 주니어 발룩들이 소환되면서 샤레니안은 멸망하게 됩니다.
이때 에레고스의 영혼이 힘과 이성으로 나뉘게 되는데 힘은 악마의 모습인 에레고스로, 이성은 만지로 변했습니다.
에레고스에 관한 내용은 도적을 플레이할때,
만지에 관한 내용은 궁수로 플레이할때 알수 있어요.
진짜 설정한번 기깔납니다.
요새 냉미님 영상 보는 맛에 살아요~ 별 탈 없이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탈 날게 없네요... 뭘 해온게 없어서ㅋㅋㅋ
이 퀘스트 보다가 요즘은 그냥 전사면 무조건적으로 스탠스 주는게 뭔가 허망해짐ㅋㅋㅋ
어떻게 스탠스가 4차 스킬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인해 이 분도 그 -3000 분을 아시는걸로 판독.
냉이 당신은 천재야..
4:35 ㅁㅌㅇㄹ ㅇㄷㄱ...
이고대언어가 흥미로운게 반대로 고대왕국에 마법이나스킬을쓰는 몬스터 또는 보스도 있을가능성도있는 떡밥을 못하고있으니
고대언어로 댓글 쓰신건지
뭐라는지 모르겠네요
@@kmr.501 샤르니안언어가 보스들 일부 말하면서 스킬이 발동햇음 마노 스텀핀 다일 머쉬맘 하나같이 xxxxx말할때 스킬발동해서 말한거
@@kmr.501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창환-q9z 그거 스킬발동 주문같은게 아니고 그냥 대사에요
8:26 여러마리일 때 위험하다는거는 한두마리면 몸통박치기로 돌파가 되는데 물량으로 싸고들면 못뚫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8:25 돌진으로 몹몰이를 하게되면 가만히 있는 유저들을 몬스터랑 몸통박치기 시킬수있어서 그런듯요? 예전에 커닝시티 주니어발록 대참사처럼
꺄악 드디어 올라왔어!
돌진이 여러명 있을때 귀찮을 수 있다고 한 이유는 실제로 파티사냥하면서 돌진으로 몹 축구하면서 사냥방해하는 개자석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몹이 원킬이 아니였기에 몹을 계속 패야했는데 밀격스킬로 몹 이리저리 밀고다니면 혈압 수직상승했죠
그거때문에 수정된게 하나 있는데 지금 밀격스킬을 써보시면 맵에 혼자 있으면 잘 작동하지만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몹이 다른 공격에 피격중일때는 몹이 잘 밀려나지 않습니다
이게 파티사냥 밀격 트롤링때문에 생겨난겁니다ㅋㅋ
게임 플레이를 고려한 만지...
이걸 보니.... 옛날 해적나오기도 전 시절에, 몬스터들이 말을하고 다녔던거같은데, 착각일까요? 으악! 같은 간단한 멘트를 했던거같은데..
음... 잘 모르겠네요... 무지개달팽이 퀘스트를 하셨었나?
4:36 얘는!!
5:34 저거 하나는 그냥 개밥이지 ㅋㅋㅋㅋ 빅뱅 전이었을 텐데 당시 크발이 거의 지금의 하드윌급 또는 그 이상임을 생각하면....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게 냉이 이분은 목소리가 새벽에 조용히 폰할때 듣기 좋음
11:31 우리 크발이..마왕발록 잡을 때 가끔 볼 수 있어요..ㅠㅠ
정말 과거 샤레니안 떡밥이 검은마법사 떡밥보다도 오래된 것이였는데 세월이 지나 리메이크되면서 그저 군단장들의 징검다리 스토리로만 나타나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약간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샤레니안의 악마 에레고스, 오시리아 대륙의 엘나스는 악마의 나무 자쿰, 루디브리엄은 파풀라투스 같은 대륙 별 흑막 이야기가 어렸을 때에는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아 재미있었거든요.
이때 타일러스 퀘에서 나오는 발록과 라이칸들이 타 직업 4차 스킬북을 떨궈서 타직업들이 같이가자고 많이 했던가
8:25 적이 여럿 있으면 쓰기 힘들 수 있으니 연습하라는 듯? 물론 인게임에선 잘만 쓰겠지만요
라인하르트 무지성 돌진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항상왜 보스몬스터가 xxx하고말하는지 궁금했는데 ...! 감사합니다~! 이런 부분이 메뽕차게하네야야 ㅎㅎㅎ
돌진이 여러명있을때 위험하다는건 몬스터 몸박 데미지 때문인듯ㅋㅋㅋ
저거로 발록소환해서 고렙이 커닝파퀘 묘비쌓거나
성벽 몬파 이런데서 뻥없는 도적 궁수 법사는 밀격잘못하면 몬스터맞고 죽고 그랬는데
메이플 은근 세계관 튼실하네
다음엔 이 컨텐츠 어때요? 특정 npc에게만 얻을 수 있는 특정 장비! (휴즈의 산소통. 온화의 망토. 아이덴 등)
근데 영상 초반에 플레이어가 계획서를 보고 불안해하며 하르모니아한테 간다고 되어있는데 그럼 플레이어도 그 계획서를 읽을 수 있었다는 말 아닌가요?
그... 읽을 수 없는 책은 템 설명을 보면 "몬스터 언어라서 읽을 수 없다" 고 되어있는데 계획서는 템 설명에 왠지 모르게 "타일러스 납치 계획서이다" 라고 계획서를 이해한것 처럼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어떻게 된 건진 모르지만 플레이어가 계획서를 보고 분위기 상 알아 차렸나 봅니다... 타일러스 그림이 있었다거나....?
저변여름에 만지 옷 푼 것도 있고 해서
만지관련 차원의 도서관 혹은 신캐(아니마 전사) 나오면 재미있을 듯
만지 샤레니안 가설은 꽤 잘들어맞는 스토리이긴 한데 예전 듀얼블레이더 스토리에서 마왕 발록 언급이 나오고부터 만지는 그냥 엄청 센 인간이라는 설정이 되었죠
근데 지금은 듀얼블레이더 스토리에 스우를 억지로 끼워넣다보니 갑자기 만지는 투명인간이 되버린게 개판 5분전 스토리텔링
황혼의 페리온은 루시드의 환상이니 근거론 부족할 듯 루시드가 만지가 샤레니안 사람인 걸 몰라서 그렇게 나온 걸 수도 있으니
진짜 메이플 월드를 모험하는 것 같은 스토리들이네요 ㅋㅋㅋㅋㅋ옛날 메이플은 낭만이 있었죠!💙꿀보이스 영상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오 드디어 기다리던 영상이네여 . 만지가 일본에 어떤 캐릭터? 오마주한건데 그 캐릭터가 불사랑 관련이 있다고 들었네요 샤레니안에서 살아남은 가설도 일리있네요 ㅋㅋ 큰 삿갓에 얼굴을 안보여주는것도 그렇고 참 미스테리한 인물이네요.
혹시 메이플스토리 ds 해보셨나요?? 어릴 때 재밌게 했던 것 같은데 노래 밖에 기억이 안나서 스토리 소개 듣고싶어요
고대의 잼민이 시절에 했었습니다. 지금은 다 까먹었는데 다시 한번 해봐야겠어요 헣
에래고스랑 파풀라투스 성불시키고 루비안 모아서 원죄(난이도: 쉬움)잡아서 포탈 정상화하기 근데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감동적임
전사: 우정(친구 되찾겠다고 최고던전 감)
도적: 사랑(가족애)
궁수: 성장(양아치에서 진정한 루비안을 노래하는 자)
법사: 위에거 복합적인 느낌..?(파풀라투스를 이해하고 친구로서 정말 사랑하며 여행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11:06 황페가 루시드가 만들어낸 조작된 미래라서 가설에서 나온 만지 불멸설이 적용안된 게 아닐까요 근데 메이플 운영진이 거기까지 생각했으려나
음.. 샤레니안 국왕도, 켈라드 기사단장도 흰머리가 있는 걸로 보면 늙긴 늙는 것 같은데 아니면 샤레니안이 멸망하면서 왕국의 힘이 감소됨에 따라 불멸성도 점차 사라지지 않았을까.. 는 모르겠고 운영진들이 옛날 메플 스토리를 안보고 스토리 제작해서 그런거겠죠?
1:44 1:48 안면도 텃는데 개너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포함 맵 곳곳에 있는 형제들도 조사해주세용
4:36 유튜브쟁이들은 뭉탱이 이런 거 몰라 임마!!!!
아이고난
여보 오늘도 선댓 후감상이야 사랑해~♡덜렁덜렁ㅋㅋㅋㅋ
4:36 유리게숭 하게 처들어오면 무서울거같은데
7:19 ask들도 무섭다 맨이야
없어진 해외여행 지역 메인스토리를 설명해주는 컨텐츠도 재밌을거 같아요
만지랑 동문으로 보이는 것 같은 애가
마왕 발록 앞에서 버티고 있는데
걔 스승이 마왕 발록 과거에 봉인한 애 아님?
내 기억 맞으면 소설을 써봤을 때
진짜 동문이고 스승한테 몬스터 언어를 배웠다.....라고 억지주장 한 번 해봄
무영은 만지의 제자입니다.
마왕발록을 봉인한건 트리스탄으로 만지의 스승은 아니고 만지를 구해주고 영웅의 글라디우스를 물려준 사람이죠
요것도 한 번 할 건데 설정이 한번 바뀌었으요 허헣
11:10 이거 갠적인 생각인데 미래의 문을 루시드가 만든거라서 그러지 않을까여? 그래서 만지가 뭐하는놈인지도 모르니 그냥 이상하게 만들어버린..허허헣
돌진은 아마 달려갈 때 일직선 위에 아군이 있거나 바로 앞에 아군이 막아서 아군한테 처박거나 못 뛰는 경우가 있으니까 주의하라고 알려준 거 같은데 메이플이 팀 오인공격이 없어서 그냥 하는 말로 남는 거인 듯
크발은 왜 아저씨를 납치하려 했을까..
앙♡
아잉♡
사실 만지라는 캐릭터가 불사의 능력을 가진 오래된 일본 만화의 주인공 오마주 성격으로 만들어진 npc여서 그 설정을 가져와서 각종 퀘스트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고대의책좀 올려주실수있나요 너무 추억돋고해서 오랜만에 보고싶습니다 ㅜㅜ
3:13 글씨 개못쓰네ㅋㅋㅋ 진짜 대사 보는 맛에 홀린 듯이 들어오게 되네요
8:25 여러 명이 있을 때 돌진을 쓰면 휘말릴 수 있다 이런 뜻이 아닐까 생각되네요..정확한 의미가 무엇이려나..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닌자스톰 퀘스트도 리뷰 가능할까요?
yes yes yes
혹시 맨초반에 나온 브금 알수 있을까용?
Rollanddrop 이라고 하네용
뭉탱이..개입..
돌진 퀘스트가 타우로스피어를 잡고
또 무슨 석상 같은걸 맞추는게 있었던것 같은데.. 그건 블로킹 퀘스트인가?
4차 히어로까지 파워스트라이크 날리며
꾸역꾸역 키우고 길드원들과 함께
모든 스킬 뚫어본 옛 추억이 솔솔
황혼의페리온은 루시드가 입맛대로만든 세계니까 늙은만지도 괜찮은것같아요
맞아 맞아.. 한때는 메이플도 로아 모험의서 같은 스토리성 컨텐츠가 존재하긴 했었지 그때는 그런 감성도 있었는데 ㅋㅋㅋ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미래의문에서의 만지가 늙은 이유는 루시드가 만든 악몽이기 때문인거 같아요
단풍은 문화다
검마조이고
원래 메이플이 샤레니안 관련되서 되게 많은 떡밥 던져놨고 그걸로 이야기 풀려고 DS 버전까지 내놓고 했지만
검은마법사 위주로 바뀌면서 게임의 스토리가 바뀜. 그나마 최근에 도서관에 샤레니안을 넣어놨지만, 외전격.
모든 스토리가 초월자와 대적자에 맞춰져 있다보니 과거에 이미 있던 설정들은 다 버리고 미래에만 집중하는데, 그마저도 큰그림보다 당장 다음에 뭐할까, 어디로 보낼까만 생각하고 스토리를 구성하니 개연성도 개판이고 흥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거 같음.
검은 마법사 대신 에레고스를 최종 보스로 설정하고 샤레니안 떡밥들 풀었으면 훨씬 재미있지 않았을지...
ds랑 컴매는 완전 다른 것 같아요 ds루비안은 시간과 공간과 관련된 여신의 지팡이의 일부이지만 컴매루비안은 사람을 살린다고 알려진 보석이니깐요
@@인예관 시간과 공간을 건드리면 죽은자도 되살아나겠죠.
계속 샤레니안 관련으로 갔다면 컴메도 ds와 비슷한 스토리로 갔을거라 봅니다.
어쩌면 그대로 납치되는것도 괜찮을지도...?
훈장 주는 달리어랑 자선냄비 존의 상자 이런 NPC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존의 상자 그거 관절염치료제였나요...
급조된 내용없는 퀘스트라
몬스터의 언어라..ㅋㅋㅋㅋㅋㅋ
근데 계획서가 납치 계획서인걸 안 플레이어는 몬스터 언어를 못읽나요...?
이게 저도 의아한데... 읽을 수 없는 책도 몬스터 언어고 계획서도 몬스터 언어일텐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아이템 설명에 "못읽겠다"고 나오고 계획서 아이템 설명은 "타일러스 납치 계획이 써져있다"고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크림슨발록 언어는 읽을 만 했나....? 아니면 계획서에 타일러스가 그러져 있었다던가.....
만화 코믹메이플에서는 크발이 인간말을 했었죠
3차 장로들보다 4차 사제들이 뭔가 더 권위가 높은거 같네요
저렇게 x자로 나온 문자는 플레이어에게 쌍욕박는걸로 알고 넘어갔는대
난 어릴 때 “X XXX XXXX”나오는게 욕인데 필터링 되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띄어쓰기가 너무 적절하게 욕에 맞아 떨어져
세계관 최강자'였'지만
지금은 운영진들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np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드보스의 언어를 읽을수있는 퀘는 뭔가요?사라졌나요?
제 기억으론 만지가 샤레니안과 관련 있는것이 아니라 저주받은 신전에 관련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옛날에 마왕발록이나 검은 주문서 같이 발록 관련된 퀘스트나 물건들 만지한테 갔던것으로 기억하며
자쿰초기 엘나스 관저에 가서 허락받아 가라는것도 만지였던거 같습니다.
몬스터들 언어 역시 몬스터 언어가 있는것이 아닌 과거 사레니안 언어인데 에레고스 때문에 멸망하면서 저주 받고
잊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피루나나 하르모니아가 알고 있는것으로 볼때 그냥 과거 메이플 전역에 사용된 언어로 볼 수 도 있겠습니다.
※ 참고로 만지는 천지라는 동생이 있는데 요즘도 있나요?
그 저주받은 신전이 샤레니안과 관련이 있고 저때 당시의 가설이 ds를 바탕으로 나왔다는 가정을 하고 설명을 덧붙이자면 ds에서 에레고스의 사악한 마음으로 루비안이 폭주하고 샤레니안 곳곳에 혼돈과 연결된 균열이 열리면서 혼돈 속에서 악마가 나와서 샤레니안이 멸망했는데 그 악마가 주니어 발록이에요
만지 이새기... 암것두 모르던 나를 아리안트로 보내버린 새기...
뭉탱이,개입?
오늘도 이렇게 흥미있고 재미있는걸..
어째 크림슨발록은 게임이나 만화에서나 조용히 사라진 거 같네
게임에서는 필드에서 볼 수 없고
코믹 메이플에서는어릴때라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좀 덜 떨어진 짓거리만 하다가 사라진거 같고
중반 브금은 목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낡은 글라디우스 해주세요 ㅋㅋ
옛날에 장식용으로 낡글 팔이했었는데...ㅋㅋㅋㅋ
옛날에 그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닌텐도 메이플에서 몬스터가 사람이 된건가 몬스터랑 사랑빠진건가 그거....
그당시 스토리북 가격
크림슨발록의 계획서:20만메소
읽을수 없는 책: 2000만메소
??????
???: 난 만지다 거긴 만지지마
얘! 내수용인거 몰라?
몬스터에 기술도 배우는 갓 스토리 다 어디간거지 ..
다 버려죠
하루 5영상 존버중.
생각해보니 타일러스를 납치해서 뭐할려고했을까요?
이것도 맥거핀이였..
노예시장에 경매로(?)
@@zxcv225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
@@zxcv225 전투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