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팔공산 5부 팔공산으로 간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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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팔공산 5부 팔공산으로 간 예술가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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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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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 love from Sri Lanka 🇱🇰
ohhh wow beautiful ❤️
팔딱호흡 드높은 품
공생관을 이뤘으니
산하중생 어여뻐라
잘보고갑니다
가산면 옆에 지천면이 있는데 왜 지명이 지천이라 하는줄 압니까 625때 빨깽이 시체가 지천(地川)으로 널려 지천이라 합니다
인생은 짧아도 예술은 길다. 짧은 인생이것만 이
들예술가들은 숨을거두는
그날까지 만족하지못하고
집념을 불때운다.
😍💝👍
고귀한 아름들이 소나무 생은 사람들의 이름바꿔 부르는 욕망과 욕심에 흙의 세포에 근육이 되려고 죽음의 식순따라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도기 토굴에 꽃망울 터트리네 / ㅡ
천상천하 바보언어
나의 또 하나의 나 청룡쌍두 천광지광 삼신상계 상중하 빛 아미타 미륵후광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
칠
곡
군
가
산
면
화
가
소
나
무
김
종
배
씨
아!
부질없다
어이~~!아줌씨 장작많아 안 묵어도 배 부르다는데...그게 다 소나무장작이면 산에 들에 소나무를
얼마나 죽여야 하는것 생각 해 보셨나요~~??도자기 만드는 분 꼭 소나무라야만 하는데 어디서 벌목을 하시는지....그게 알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