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귀신보는사람을 안다는 영상의 내용에 대하여 많이 놀랐네여. 자주 귀신보는꿈을 꾸게 되는데 혹시나 저도 문제가 될지 무서워서 자주 귀신보는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많이 힘드렀는데 지인이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추천해줘서 먹었더니 증상이 호전이 되고 잠을 잘 잘수 있어서 좋았어요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저도 유체이탈 많이 경험 해봤습니다 20대엔 누워 있는 내 자신에 놀라 금방 깼고 30대엔 유체이탈을 즐겼습니다 방에서 유체이탈을 하면 똑 같은 방구조에서 붕~ 뜬채 돌아 다녔습니다 40대엔 유체이탈하면 붕~ 떠서 돌아 다니는데 와이프가 거실에서 책을 읽거나 침대에서 책읽는 모습을 생생히 보고 와이프한테 거기서 책읽었냐 물어보면 맞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겪으니 그냥 즐길 정도 입니다
저 고딩때 한 2년 정도 제방에서 무언가가 계속 저에게 말을 걸었던게 생각나네요. 남자랑 여자 두명 이었는데 매우 악의적인 메시지란건 알겠는데 뭔가 말뜻을 알것도 같으면서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그집에서 이사가고는 사라졌기 때문에 그방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함. 근데 매일매일 몇시간씩 2년을 나한테 머라머라 했는데 난 전혀 신경을 안썻고 누구한테도 말한적이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였을까 궁금함. 난 참고로 정신병력 같은거 전혀 없음. 그리고 전 귀신 본적은 없음. 그리고 귀신을 거의 믿지 않는편이지만 윤순님 말은 신용합니다.(귀신을 보는건 언젠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당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친구분 리액션 너무 좋음ㅋㅋㅋ 진짜 무서워하시는 거 가튼데 마지막에 또 귀신 입장에서 이해도 해주시고 ㅋㅋㅋㅋ귀여우심
뭐야?? 채널 이름 바꼇넹
윤순의 공포 머시기
하 진짜 이거 올라오때마다 허겁지겁 달려옴🥰🥰🥰
그래? 바지내린다
군대시절 공동묘지 주변에서 맨날 훈련하고 숙영지에서 텐트치러 땅파다 유골발견
근데 귀신은 못봄 ㅋ
그런데 몇년뒤 2002월드컵때 회사에서 대낮에 2층 교양실 문열다 왠 중년남성과 마주침
처음보는사람임 시선 돌리는 찰나에 없어짐 이직하는 회사마다 이상하게 봄 마지막으로 본건 검은 얼굴형체
소름끼침 왜냐 그건 시선 돌릴때마다 계속 쫓아다녔거든 요즘 공포채널 얘기 듣다보니
비슷한 얘기를 들을수있으니 나만본게 아니구나 그이후로는 그런건 안보이는데 3년전 살던 숙소는 이상햐게 소름이 자주 돋았음 그집에 뭔가있는데 보이진않고 환장하겠네 ㅋ
그검은 얼굴형체 보였던곳에서 무당아줌마 굿하러 일년에 두차례 매년 왔었는데 그회사에서만 두어번 봄
일곱여덟살 남자아이 근데 화난표정 걔도 시선돌리는 순간 없어짐 검은 얼굴형체만 계속 따라붙었는데 걘 뭔지 ㅋ
헉 무섭
기다렸어요ㅎㅎ 새영상이라니 너무 좋아요
오늘 영상도 무섭게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윤순님 😊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 믿고듣는 공포썰😆
윤순님이 해주는 이야기는 진짜 옆집에 사는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 같아서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무섭기도 하구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오 드디어 올라왔군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잘들을게요.
이야기꾼이십니다.
몰입도최고.
미모도최고❤
귀신은 귀신보는사람을 안다는 영상의 내용에 대하여 많이 놀랐네여. 자주 귀신보는꿈을 꾸게 되는데 혹시나 저도 문제가 될지 무서워서 자주 귀신보는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많이 힘드렀는데 지인이 멜라티움이라는 영양제를 추천해줘서 먹었더니 증상이 호전이 되고 잠을 잘 잘수 있어서 좋았어요
잠들기만 하면 꿈이 많아 피곤했는데, 이 제품을 먹고 나니 깊게 자서 꿈을 덜 꿔요.
헉 방금올라온 영상! 오늘두 잘볼게용 ~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졸귀탱의 공포일기장❤ 인간비타민 예쁜 윤쑤인의 올해 마지막 공포일기...😱
헤헤 채널명 바꿨어용 ❤️❤️
ㅋㅋ앞에계신분 리액션 맛있다!! 중간에 훅오실때 놀랐는데 앞에계신분이 더 놀라시는게 귀여우셔서 덜무서웠네요 휴
윤순의 공포일기장 해주시면 안됩니까
1분 전이라니 엄청 따끈따끈한 영상이네요~ 잘보겠습니다~
ㅊㅋ🎉
새영상 주세요오오 매일같이 보는데 다 본 썰들이야ㅠㅠㅠ
자주좀 올려주세요 ㅠㅠ 2개월째 유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올라와요 ㅠㅠㅠㅠ
🧟♂️ 기다렸어용👍
너무너무 재밌어요!!!!!!
개처럼 기다리고잇어요....
뒤늦게 발견하고 이틀만에 정주행해써요 왜케 재밌져?? 사연도 자기얘기처럼 너무 실감나고 깔끔하게 잘 풀어주셔서 좋아요🫶 다음영상 올라올때까지 숨참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24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상세히 그때를 기억합니다. 저희부모님은 기독교이신데 제가 13살즘 제 친형 시험 때문에 21일 작정 새벽기도를 가자고 하셨어요. 난생처음 새벽에 다녀와서 6시즘 학교가기전 너무 졸려서 잠시라도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딸랑 방울소리가 들렸어요. 순간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살짝 뜨는순간 뭔가 검은 그림자가 슉 움직이더니 순간 갑자기 온몸과 목을 꽈ㅡ악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들어본적없는 기괴한 목소리와 언어가 제 머릿속에서 크게 들렸어요. 순간 너무 놀라서 악!!! 하고 비명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움직이려 할수록 더 몸을 으스러뜨리는 느낌이였어요. 너무 심하게 무서워서 눈을 뜰수조차없었어요. 눈을 뜨면 혹시나 뭔가를 볼까봐, 보면 영원히 기억할텐데 그럼 내가 무서워 미쳐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에 눈을 꽉 감고 있었죠. 한 5분? 정도 지난후에 몸이 풀렸어요. 온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소름이 끼쳤죠. 그 21일동안 13번 경험했어요. 자려고 누웠을때 뭔가 불쾌하고 불안한 두려운 느낌, 기분이 들고나서 날 덮치더군요. 나중엔 지쳐서 발버둥 치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못 움직이는걸 알기에.. 이건 도대체 뭐였죠? 그리고 왜?
일기장이라니 이제는 안올라오는군요ㅠㅠ
약간 직업처럼 강박없이 일기장처럼 편하게 업로드하겠다는 의미 아닐까요 무서운썰도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한정될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일기장도 막 압박감 갖으면서 매일 쓰진 않잖아요
언니… 이 채널 까먹으신 거 아니죠…? 기다리고 있어욥ㅠㅠㅠㅠㅠ
수인이 누나 영상 기다렸어요 🩶
버니즈시군요 오홓홍홍 저도 해린이 최애입니다. 하지만 프사는 팜하니입니당
2등 꼭 눌리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순언니 기다리구 있어용….
미지야. 할 때부터 나한테 얘기하는 느낌 ㅋㅋㅋ
'미지' 라는 마법의 단어같아요 ㅋㅋㅋㅋㅋ
빨리 오세요ㅠㅠ
진짜 너무 이쁘다 윤순 ㅜㅜㅜㅜㅜㅠ
헐.. 제가 추천해준 이름..!! 인스타 무물에 썼었어요! 🥺🥰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자동차말고 공포 채널도 하시는구낭
그나저나 엄청 무섭넹🥲(미카엘)
귀신얘기인데 화자가 예뻐서 귀에 안들어온다,,
히메컷 개잘어울린다 진짜
그건 유체이탈이아니라 가위눌린상태에서 자각몽러들이하는 공중으로붕떠서 자기자신을 볼수잇습니다 꿈의형상으로 들어간거임 우주로날라가자고하면 우주로쑥 날라가져요
기다렷어..❤
잘보고 갑니다~ ㅎㅎ 구도가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책상 위에 있는 애 웃고 있는 사진이 너무 소름 돋아요 😢
윤순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무서워요
무서운 이야기 최고네요 ^^
여기꺼 다보면 정주행 하는건가요? 전에 보다 말았어서ㅠㅠ 아 진짜 공포실화사연 좋아하는데 여기가 짱이긴하네요 원래 영적인거에 관심도 있고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해도 믿는 편이여서 진짜 재밌네요
언니 혹시 겁나 푸근해보이는 니트 정보좀,,,ㅋㅋㅋㅋㅋㅋㅠㅠㅠ 너무 포근해보여요
1:50 옆집아줌마 이름은 박지예 어디가면 벽에 얼굴을 박지예
아직 영상 안봤는데 바지에 오줌 지렸습니다 누나
언니 요새 왜 업로드 안하세요 ㅠㅠㅠ 언니가 말아주는 괴담 말고는 만족이 안돼요....
다음 주 주말부터 올릴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채널이름 그전꺼 정확히 쓸수있는 사람잇나요!?
님께선 산속에 들어가 기도하는 제 관점으로 볼때 수호여신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사찰 절에 가셔서 열심히 기도하세요 그럼 앞으로 살아가시는게 더 나아질것입니다 아니면 종교가 있으시면 열심히 믿으세요 그럼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말을 알게 될것입니다 아셨죠?
또올려죠요ㅠㅠ온니ㅜㅜㅜ재탕삼탕사탕중이에요ㅠㅠㅠ
이제 완전 공포채널로 바꾸셧내? 인기 진짜 많은갑다
무서워요 ㅜㅜ
귀신보는 딸때문에 보게되는데, 딸도 요즘 귀신이 자기를 따라오는 느낌이 든대요..
딸의 존재를 느끼나봐요..
공포스러워하는데, 어떻게해줘야할지 해결책 좀 알고싶어요.
너무무섭다ㅜㅠㅠ 와..
구독하고갑니다~^^
기다렸다구!!
저도 유체이탈 많이 경험 해봤습니다
20대엔 누워 있는 내 자신에 놀라 금방 깼고
30대엔 유체이탈을 즐겼습니다
방에서 유체이탈을 하면 똑 같은 방구조에서 붕~ 뜬채 돌아 다녔습니다
40대엔 유체이탈하면 붕~ 떠서 돌아 다니는데
와이프가 거실에서 책을 읽거나
침대에서 책읽는 모습을 생생히 보고
와이프한테 거기서 책읽었냐 물어보면 맞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겪으니 그냥 즐길 정도 입니다
겁나 신기하네요 와우...
앞머리빽빽한거보다 시스루뱅이 잘어울리는거같아요! 오늘도 너무 기여워요 잘보고갑니다ㅏ
흰 옷에 까만 긴 머리하고 큰 눈으로 얘기하시니 정말 무서워요..ㅋㅋㄷㄷㄷ😅😅
새로운 얘기 언제 나와요 ㅠㅠ
재미땅대미땅😊
안녕하세요~~ 공포물 좋아해서 루트타구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oㅅo b
저 고딩때 한 2년 정도 제방에서 무언가가 계속 저에게 말을 걸었던게 생각나네요. 남자랑 여자 두명 이었는데 매우 악의적인 메시지란건 알겠는데 뭔가 말뜻을 알것도 같으면서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그집에서 이사가고는 사라졌기 때문에 그방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함. 근데 매일매일 몇시간씩 2년을 나한테 머라머라 했는데 난 전혀 신경을 안썻고 누구한테도 말한적이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였을까 궁금함. 난 참고로 정신병력 같은거 전혀 없음. 그리고 전 귀신 본적은 없음. 그리고 귀신을 거의 믿지 않는편이지만 윤순님 말은 신용합니다.(귀신을 보는건 언젠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무당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함.
윤순님 옆에 액자에 웃고있는 사람도 무서운데
언냐 ㅠㅠ 왜 영상 안 올라와요ㅠㅠ
ㅠㅠ넘좋다
'윤순의 공포일기장'이라고 해주세요
그냥 공포 일기장이라고 하면 채널 주인이 누군지 몰라서 윤순님 채널인지 모르고 지나갈 사람들 많을듯요...
영상 언제 올려요 ㅠㅠ
오 채널명 잘 지엇네요
헤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남친생기셨으면 하트를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만 없어
공감.
그런데 윤순님은 안무섭나요?
전 겁이 많아서😅(미카엘)
중간 중간에 색감 바뀔때 진짜 지릴뻔 했어요ㅠㅠ
무서운 사람이 무서운 얘기를..ㅠ
재밌어서 보는데 사진이 무서워요 ㅜㅜㅜ
궤도밈 이후로 무섭지가 않아....
아름답다. 미녀가 말해주는 공포 이야기라... 지린다
채널명 바꼈네용 ㅎㅎㅎ
이쁜애들한테는 귀신 잘 안나타남
개인 공포썰 듣는 거 중에 진짜 제일 무서워요ㄷㄷㄷ이분 썰이 진짜 레전드라고...왤케 무서운거야 진챠...
어엇 채널이름이 바꼈네요!
채널 이름 변경하셨네요 따로 이유가 있으신가요?
빨리 돌아와주세여…ㅠㅠㅠ
넵! 조만간 만나용!
ㅋㅋㅋㅋㅋ유체이탈경험에 귀신보고 정신과가보셔야할듯
저 뒤에 애기 웃는거 무섭다..
어우씨.. 너무 이뻐서 집중이 안되요 ..
새로운영상보고싶네용😊~
윤순이 바~~보
자기 전에 볼 거 생겼다 ㅋㅋㅋㅋ
와.. 이 분은 장발이 찐이였네 ㄷㄷㄷㄷ
저만 느끼는 건진 모르겠는데 헤이지니 목소리 남 ㅋㅋㅋㅋㅋ
본인 얼굴이 더 무서워요
그러지마
너무 좋아요🤤🩷🩷
무ㅗ야 다음편 안제 나와
좌표지평계를 어떻게 고정하셨나요
요즘 왜 방송안해요? 빙의되셨나?
❣
중간 광고 극협이네 몰입이 안되네요
어 지박령이다!
중간광고 넘심하네여 ㅠㅠ 돈이 좋아뇨?
기신안무서워 하는데 윤순님 이야기는 무서버요
이름 바꾸길 잘했다
오오오 다행이다용 ㅋㅋㅋㅋ
썰 풀고 있다가 갑자기 왜 자기 유체이탈 썰을 푸는거임?
이분 차리뷰하시는분 아님?? 뭐지 공포도 하셧나?
헉 누나 예기는 진짜 빨려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