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버지가 말씀해준건데 옛날에 제가 귀신을 많이 본거같데요 항상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랑 막 이야기하면서 혼자서 깔깔깔 웃고 명절날에 온 가족 다 같이 모이는데 가만히 앉아있다가 혼자 뛰쳐 나가서 뒷산 정자에서 숨어있고 그래서 너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친구랑 숨바꼭질 하기로 했다고 이제 자기가 숨을 차례라고 아빠때문에 들키면 어떡할거냐고 막 화내고 그랬다는데 아무런 기억도 없고 아버지가 장난 치는건줄알고 사촌형이나 누나 그리고 고모들한테 물어보니 다 맞다고.. 그래서 고모들끼리 나 귀신보는거 같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무당집에도 데려가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기억에 없네요
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웃음소리 들어도 봤고, 노래가사 따라 부르던 남자귀신 같은데, 그 놈이 내 몸 통과해서 나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걔 나갈 때, 밤이었고, 바람 한점 안 불었었는데, 강한 바람이 쌩하고 지나가면 나오는 소리 생생하게 들었음.. 그래서 있다고 믿고 있고, 가끔 지인 만나서 썰 풀든, 회사생활하면서 공포썰 풀면 다들 놀램...ㅎㅎ;;
지금 몰랐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 느껴지네요.. 제가 우울증을 진짜 오랫동안 앓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사를 가고 나서 우울증이 사라진 거예요.... 저는 그냥 이제 괜찮아졌나 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여.. 제가 예전 집에서 진짜 오래 살아었는데 거기서 귀신을 두 번 정도 본적도 있고 진짜 가위를 많이 눌렸거든요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가위를 많이 눌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이사 온 곳에서 지금 거의 2년 정도 되었는데 가위를 단 한 번도 눌리지 않았네여..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다른썰에서 귀신한테 욕을 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가위를 진짜 많이 눌렸는데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 보이고 몸만 안 움직이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계속 누가 나를 만지는 거 같고 제 귀에 자꾸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욕을 엄청 했는데 그뒤로 그 가위는 눌리지 않았네영 ㅋㅋ 혀튼 어쩌면 정말 우울증이 귀신과 관련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위 눌리는 순간은 절대 못 움직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말소리는 기본 옆에서 몇명 이서 내 뒷 담화하는 것 계속 내 욕도하고 회유하고 다시 여자목소리 계속되고 형체도 보이고 특히 낮잠잘때 많이 눌림니다. 특히 몸이 허해질때나 마음이 심란할때 그런것 갔아요. 가위 눌렀다고 이사를 간다면 굉장이 많은 사람들이.... 저는 민감한 성격이라 굉장히 많이 눌림니다. 이제는 거의 무감각적으로 깨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잠깐 깨도 짧은 시간내로 자면 계속 연속적으로 눌림니다. 😂😢😅😢 그려러니하고 이제 거의 포기했습니다.
무서운 얘기 듣는거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윤순님이 탑인듯 진짜 윤순님 공포는 너무너무 듣기 좋아요.. 직접 겪으신 얘기가 대부분이라 그런지 더 실감적으로 듣을수 있어용..!
이분 말하는거 왜케 소름이냐 직접 격은거라 그런가
말투 적같네 듣기싫다 짜중난다
@@재선김-y4u ?
@@재선김-y4uㅋㅋㅋ그럼 보지를 마세요 굳이굳이 오셔서 이런 댓 달면 기분 좋으신가
@@재선김-y4u이런 싸가지년이 썩나가 이년아
설명 잘하는 편에 속하는 분임
눈이 커서 그런지 가끔 희번덕하는게 있어서 진짜 본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눈이 크면 귀신을 잘보나요?.. 정말 궁금해서………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 무섭게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윤순님 😊
갸아 모음집 너무 좋아요 잘 들을게요~
봤던 거 또 봐도 재밌어요 😵💫❤
썰을 너무 맛깔나게 푸시네요...이런 이야기꾼 같으니라구....
무서운이야기 진짜 댕무섭네,,. 그리고 이누나 왜 가면갈수록 이뻐지십니까..
여기 썰은 진짜 같아서 몰입해서 듣게 되네요
와 부산썰 진짜 개무섭다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운듯 소름끼챠ㅑㅏ
멍때리면서 보다가 8:25 이부분에서 개놀람 ㅌㅎㅋㅎ큐ㅠㅠㅠㅠ무서워
22:58 윤순님이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작은 얼굴에 입도 눈도 큼직한 미인이셔서 진짜 무서워보여요…ㅜㅠㅠㅠ 조명도 그렇고ㅠㅠㅜ
윤순님 딕션이랑 영상구성 편집 내용 다 너무너무 공포채널 본것중 진짜 탑1 인거같아요 공중파 이런거 다이겨요 그냥 목소리 표정 브금으로 모든 기술을 이기심…❤❤너무 예쁘시구..
🩷🩷항상 행복하고 재밌게 잘 듣구있습니다!
저두 귀신보다는 사람이 몇백배 무서워요
구신은 웬만하면 해꼬지는 안하는듯요
실감나게 말잘하시네요~
밤에 켜놓고 다른거 하면서 들었는데 갑자기 볼륨이 켜져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찐 경험담인게 느껴진달까용...ㅠㅜㅜㅠ
윤순님 무서운이야기가 제일최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소름 돋는 것같아 요
감사합니다 모음ㅎㅎ
진심 매번 알람뜨면 개처럼 달려오게됌ㅋㅋㅋㅋ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무서운 이야기는 못참지
최근에 아버지가 말씀해준건데 옛날에 제가 귀신을 많이 본거같데요 항상 아무도 없는데 누군가랑 막 이야기하면서 혼자서 깔깔깔 웃고 명절날에 온 가족 다 같이 모이는데 가만히 앉아있다가 혼자 뛰쳐 나가서 뒷산 정자에서 숨어있고 그래서 너 도대체 왜 이러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친구랑 숨바꼭질 하기로 했다고 이제 자기가 숨을 차례라고 아빠때문에 들키면 어떡할거냐고 막 화내고 그랬다는데 아무런 기억도 없고 아버지가 장난 치는건줄알고 사촌형이나 누나 그리고 고모들한테 물어보니 다 맞다고.. 그래서 고모들끼리 나 귀신보는거 같다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무당집에도 데려가고 그랬다는데 지금은 기억에 없네요
누나의 무서운 이야기 최고에요
19:50 아니 언니 윈터 닮앗어요
언니 영상이 제일 무섭고 재밌어..ㅜ
부산썰 진짜 무섭다 그럼 그 여자들이랑 남자들이랑 한 패 였던거네...
궤도님이랑 합방해주세요
문 바로 잠그고 저런 상황에 바로 신고해야지...
잘들을게요❤
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웃음소리 들어도 봤고, 노래가사 따라 부르던 남자귀신 같은데, 그 놈이 내 몸 통과해서 나가는 걸 느꼈다...
그리고 걔 나갈 때, 밤이었고, 바람 한점 안 불었었는데, 강한 바람이 쌩하고 지나가면 나오는 소리 생생하게 들었음..
그래서 있다고 믿고 있고, 가끔 지인 만나서 썰 풀든, 회사생활하면서 공포썰 풀면 다들 놀램...ㅎㅎ;;
지금 몰랐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니 느껴지네요..
제가 우울증을 진짜 오랫동안 앓고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이사를 가고 나서 우울증이 사라진 거예요....
저는 그냥 이제 괜찮아졌나 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여..
제가 예전 집에서 진짜 오래 살아었는데 거기서 귀신을 두 번 정도 본적도 있고
진짜 가위를 많이 눌렸거든요
저는 사람들이 그렇게 가위를 많이 눌리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이사 온 곳에서 지금 거의 2년 정도 되었는데 가위를 단 한 번도 눌리지 않았네여..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다른썰에서 귀신한테 욕을 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가위를 진짜 많이 눌렸는데 대부분은 아무것도 안 보이고
몸만 안 움직이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계속 누가 나를 만지는 거 같고
제 귀에 자꾸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그래서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욕을 엄청 했는데 그뒤로 그 가위는 눌리지 않았네영 ㅋㅋ
혀튼 어쩌면 정말 우울증이 귀신과 관련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분 말하시는 얼굴이 더 무서워
도와줬던 언니들도 같은 패였던건가요? 아니면 여자 목소리를 남자가 낸건가요 ㅜㅜ 무섭다
같은 패고 숙소 알아낼려고 데려다준 듯
내가 이얘기 저얘기 들어본결과
귀신들은 기계들을 잘다룸..공부 열씸히 하는거같음
미인의 공포썰이란 땡초들어간 라면이랄까
어릴적 엄마나 친구, 아는 사람들한테 무서운얘기 해달라고 하고 듣던 그 기분임 ㅎㅎ
태종대 절벽 바위 근처에서 흰소복 입은 귀신이 따라오는 기운을 느꼈었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장소예요
처음듣는이야기 재미있어요
말도 잘하고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연기할때 진짜 귀여벼
하 진짜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윤순님 귀신썰 몰아보고 있는데 자꾸 부엌에서 누가 절 보고 있는 기분..? 기분 탓인데도 기분이 나빠요..
저는 귀 옆에서 샤시류니하슈카스사 이런 식으로 이상한 말 하는 거 들은 적이 있어요.. 이사 전 집에서도 이사한 집에서도 가끔씩 들리던..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난 귀신은 못보고 귀신의 존재는 믿는 사람이지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함
흉가나 폐가를 안가는 것고 귀신보다 거기에 어떤 사람이 있을지 무서워서 안감 ㅋㅋㅋ
53:42 듣다가 헤드셋 던졌어요 짱무서워ㅠㅠ!!!!!!
수인님 윤시원이랑 합방하믄 재밌겠다
영향을 받는건 그사람이 지닌 특유의 파장때문인가봐요 ㅠㅠ
오싹한 연말보내용〰️
알림 받고선 치타 처럼 달려왔다
영안 부러워요
검은형체와 귀신연관성은 맞는데 가위는 수면마비로 과학적인현상입니다. 재밋네용.
언니 처은에 들려준 이야기 전에 이야기 했지 않았나?
이거보면서 무서워서 댓글보는데 렉걸려요 한번도 이런적없는데 ㅠㅠ지굼도 댓글적는데 한박자 느려요 이상해요..
난 산 사람이 옆에서 귀에 바람을 불어도 아 씌 하는데요 귀신 그런다면 겁나서 쫄릴듯 한데요
아 안믿으면 보지말고 나가라들 ㅠ
진짜 신기하다… 나포함 내주변에는 이런사람 아무도없는데.. 공포썰 진짜 좋아해서 뭐만하면 무서운썰 없냐구 애들한테 강요(?)하는데 그런사람 1도없음..
나도 가장 무서운 공포영화가 주온인데 진짜 실제 귀신과 가장 흡사하다니… 더무섭네
저는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 목소리 중성이지 않아요? 오토튠처럼,,,
난 귀신 이야기보다 이 언니 표정이 더 무서워...ㅠ 재연하는 장면은 너무 실감나는데 썰푸는 표정은 소름끼칠정도로 덤덤해
언니 9분15초에 뒤에 창문에 있는거 뭐야..?
지박령들은 대게 무의식이라 살아생전에 하던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고 하죠
귀신 소설 잘 봤네요
부산이라 그런게 아니고 사람없는데 여자들끼리 고주망태 술마시고 있는건 어디든 위험하죠 첨에 도와준여자들까지 위험해진듯?
저는 아주늦은시간 불꺼진상가에서
갑짜기 싸늘하게 누군가 나를보는
게 느껴지는데, 마네킹들이 째려본
느낌이 들어서 빨리 뛰어간적이 있어요!!
곧죽을사람은 다르다고 들었어요. 옆에 가기고 말섞기도 싫을만큼 무서워서 피하게된다고
발보이네 안보이네 귀신들 그런얘기많은데
진짜 발소리는 들려요 고등학교때 저도겪어봤는데 진짜 사람이걸어다니는소리같음..
재연 나오기 전에 주의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가위는 꿈이에요
거짓말 많이하면 사실로알게되는게 병이에요😢
진짜 무섭다
가위 눌리는 순간은 절대 못 움직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말소리는 기본 옆에서 몇명
이서 내 뒷 담화하는 것
계속 내 욕도하고 회유하고
다시 여자목소리 계속되고
형체도 보이고 특히 낮잠잘때
많이 눌림니다.
특히 몸이 허해질때나 마음이
심란할때 그런것 갔아요.
가위 눌렀다고 이사를 간다면
굉장이 많은 사람들이....
저는 민감한 성격이라
굉장히 많이 눌림니다.
이제는 거의 무감각적으로
깨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잠깐 깨도 짧은 시간내로
자면 계속 연속적으로
눌림니다. 😂😢😅😢
그려러니하고 이제 거의
포기했습니다.
아 누나.. 그렇게 무섭게 얘기하면 어떡해요..ㅠㅠ
ㅋㅋ 다 헛것본거죠..
ㅋㅋㅋ니도좀봤으면.. 기도하고 절한다
@@imparkzz씹덕 찐따 여중고딩 인거 같은데.. 스스로 속여가면서까지 그죠랄 하는 이유가 뭐야? 찐따여서?
주로 잘때 이어폰으로듣는데 효과가 너무커여 ㅠㅠㅠㅠ비지엠 효과좀만 줄여주새요 ㅠㅠㅠ
다음 영상 주세요 🤲
5시간 38분 20초째 보는중 헤헤 아 꿀잼이네
본인이 얘기하고 본인이 반대로 얘기하는 자가당착에 빠지는..ㅎㅎ
눈이짝짝이네귀신인가
ㄹㅇ 주온은 너무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
사람은 죄 짓고 살믄 큰
벌 받는법!
부산 언니들 배신감 미침;; 가다가 무서운 일 생겨서 다시 와서 열어달라고 신호 주는 건가 했다
송정은 15년째 사람이 없었던적이 없는디
나도 검은형채 많이 봤어요
너무울린다
저는 가위눌리면 소리만 들려요😢
귀에다가 꺄 소리질러요.
신기하게 저도 바람불던데 ㅋ
이상하게 삐 소리라면 전 오늘 가위눌리겠네 하면 100퍼 더라구요😢
헐ㅈ이게 가위였어요?
죄지은 분들한테 귀신들이 라는 물음 ??그말을 저분한테 물어보면 이상한데
可愛いです❤愛してる
주온에서 아아아아아아 거리는거 대중을 위해 조금 약화 시켰구나 싶었음
주온 정도의 악의를 가졌으면 아아아아아 이걸로 안 끝남
진짜 일본 여행가서 겪었는데
진짜 미친 속도로 중얼거리고 동시에 미친속도로 웃고 움 그것도 하나가
그 소리들이 겹쳐서 들리는데 정신 놓게 되더라
수니 귀여워~♡♡♡
존나게 무섭다 . 생긴것도 무섭게 생겻다 .
역시 귀신은 아는척 하면 안되는듯 ㅜㅜㅜㅜ
윤순님께서 나중에 공포채널말고도 윤순님께서
고스트헌터될가능성100%일것같아요😊😊😊😊
무서워서못보겠다 하
주온에서 멈춤
누나 너무 이뻐요
왜그래 ㅋ 귀여워
귀신왕따 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해요 질문 ㅋㅋㅋㅋ
집에서 쭈구려 앉은 귀신 개 공감
나도 중학교 시절 살던 아파트에서부터 처음 가위 눌렸고 그 집에서 쭈구려 앉은 귀신 몇번 봄 근데 비슷함
전 제 다리위 앉아있는 귀신 보고 머리맡에서 부채질하는 귀신 봄 ㅎ 중학생때
주온나올때 죤아소리지름
주온 너무 무셔......
중간중간움짤이 ㅈㄴ 무서움시댕
무서운거 싫은데 누나 얼굴 보려고 본다ㄷㄷㄷㄷ;;;;
나는 귀신도 싫고 사람도 싫고 세상만사가 싫은 사람 이요
엣날. 티비. 나오는. 파란불빛. 조선시대. 노비옷찰림. 남자40대중반정도. 봄. 오버로드처럼. 스르르지나감
울집보일러살쪽. 봄
말하는게 조현병 환자인거 같은데, 약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