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도어락 사연 주신 분, 그 당시 비밀번호를 집 전화번호로 설정해두진 않으셨나요? 비슷한 사연을 어디서 들었는데 그 사연의 범인은 택배기사였습니다. 전화번호는 고객 정보로 확인하여 안 것이고 많은 가정에서 비밀번호를 전화번호로 설정하는 허점을 노려 범죄로 이어진 케이스였습니다. 아마 비슷한 류의 범죄가 아니었을지 예상해봅니다..
마지막 사연 신청자입니다!!! 어제 댓글을 달았는데 요상하게 사라졌네요.. ㅠ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재밌네요!!! 저는 토막시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만 했었는데 ㅎㅎ 많은 분들이 가발,미용연습 이야기를 하셔서 혹시 제가 본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닐까 해서 적어봅니닷(제가 글을 진짜 못 써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방 안에 가위로 숭덩숭덩 잘린 머리카락들이 있던 건 아니고 여성분들 평소에 머리 많이 빠지시는 분들 바닥에 머리카락 많잖아요 근데 청소 안 하면 지들끼리 엉켜서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근데 오랫동안 청소 안 한 그런느낌이였어요(심지어 테이블 밑에도 똑같이요) 먼지같은 게 잘 보이지 말라고 매트가 어두운 색인데도 제 눈에 보일 정도로 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숭덩숭덩 잘려있는 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미용에 대한 추측이나 마약 추측이 저와는 다르게 다들 똑똑하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전 상상도 못 했거든요.. 여튼 노잼글을 재밌게 말해주시는 이야기꾼 썸머님 감사드립니다❤❤
@@leeji1w 까까머리 말고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계산할 때 잠깐 본 게 다라서요 ㅎㅎ 그냥 남자 평범한 머리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상자를 집업 안에 넣었다는 건 후드집업이 잠겨있지 않은 채로 옆구리에 몰래 들고 나갔고 제가 뒷모습을 봤을 때 네모난 형태가 그대로 보인 거죠..(설명을 잘 못 하겠네요 ㅠㅠ흑) 예를 들면 어린 아이가 사탕을 훔쳐서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에 사탕 모양이 보이잖아요? 그런 느낌이얐습니다 ㅎㅎ 길게 쓰면 지루해질까봐 생략한 것이 많아서 오해를 일으켰나봐요 ㅠㅠ 이번에 생각난 또 하나 수상한 점은 생각해보니 그 날이 평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갈 시간이였던 거죠 또 생ㄱ각해보면 교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위로 남색 후드집업을 입었었구요 여러모로 진짜 이상했습니다
👻 타임라인 👻 0:09 첫 번째 사연 - 중고 의자 7:53 두 번째 사연 - 실험실 귀신 14:55 세 번째 사연 - 손등 박수 19:56 네 번째 사연 - 식탁 밑 소리 25:10 다섯 번째 사연 - 집에 침입하려던 모르는 남자 29:25 마지막 사연 - 룸카페 방 안의 의문의 머리카락들
마지막 사연 생각해보니 까까머리랑 그 친구가 SM을 즐기는 게이인 것 같고 가발을 까까머리한테 씌우고 청테이프로 가발이 벗겨지지 않게 머리에 칭칭 감고 온 몸에도 청테이프로 감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핫한 시간을 보낸 후에 테이프를 수거한게 아닐지.. 나갈때 이상한 박스에는 가발과 청테이프, 기타 성인용품들이 있었을 것 같네요. 가방을 메는게 편할텐데 굳이 상자라.. 아무튼 무서워 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ㅋㅋ
오 전 두번째 사연이 제일 무서웠고 소름이었구요 특히나 이건 과학쪽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그런 미스테리한 일을 겪으셨으니 더 소름일꺼 같고...네번째 사연은 현실적인 이야기라 소름돋고 마지막 사연도 와...대체 거기서 뭘 했길래...미스테리 하네요 역시 썸머님이 해주시는 시청자의 무서운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안녕하세욤 썸머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현직 미용사 시스터예요 마지막 썰에 대해 추측하건데 저도 인턴 시절에 종종 집에서 연습한 적도 있는데 기능이 좋은 청소기라면 괜찮겠지만, 저희 집엔 청소기가 없어서 빗자루로 쓸었고, 남은 건 테이프로 청소했습니다. 아마 그 분도 빗자루가 없으니 테이프로 청소하다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나가신 것 같고, 아마 그 분들의 관계는... 억측이었음 좋겠지만, 모자라보이는 분을 본인의 편리성을 위해 ( 괴롭힘 ) 데리고 다니며 본인의 미용연습을 위해 청소 시키려고 한 것같아요. 개인 가위가 있었겠지만, 가위를 빌려간 이유는 테이프를 자르기 위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여러분 학폭은 절대 안됩니다. 그 남자 분도 연습은 좋은데,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본인 집에서 스스로 치워가며 연습하세요; 그런 인성으로 일하면 미용 오래 못합니다.
중성톤 목소리 찐인듯요..저도 한창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방에서 선잠이 들었는데 가위에 눌리는건지 방안이 보이고 아무도 없는데 여자남자둘이 속닥속닥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거예요 이게 뭐지?하고있는데 갑자기 귀 바로 옆에서 중성톤으로 야!!!! 해서 바로 잠에서 깼던 기억이 있음ㅜㅜ
안녕하세요 요즘 더운날씨에 일할때 즐겨듣고있습니다. 어느날 와이프가 부모님집에서 잔다고 나가고 오랜만에 혼자라서 맥주와 치킨을 시켜 썸머님 영상을 보다가 너무 무서워 와이프 보고 잠은 우리 집에서 자달라고 부탁했고 저희 부부사이는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다른 남편들은 아내없으면 좋아하는데 전 다르다고요.. :) 감사합니다😊
헐 저 거꾸로 사연 듣다가 뜬금없지만 소름 돋아서 댓 써요 어제 남편하고 백화점에서 돌아다니다가 제가 그냥 갑자기 "손등으로 박수치는 사람을 보면 도망가."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냥 저도 갑자기 떠올라서요. 그래서 남편이 왜? 라고 묻자 "산 사람은 손바닥으로 박수치잖아.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반대로 하거든."하고 얘기했던 기억이...ㅎ 불과 어제 일이 었고 오늘 누워서 이 영상을 보는데 거꾸로 사연 이름만 듣고 어제 일이 떠올라서 소름 돋았는데 손등 박수까지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봐요
언니 이 영상 보고 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금 자다가 꿈이었겠지만 집 비밀번호 두어번 누르더니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너무 또렷하게 나는 것 같아서 자면서도 눈떠 눈떠 제발 지금 너가 자면 집이링 가족이 어떻게될줄알고。。。! 이러면서 간신히 잠에서 깨서 너무 무서워서 방 문 밖으로 바로 못 나가고 조심스레 베란다로 나가서 다시 유리문으로 거실을 보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다시 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열고 거실을 둘러보다 지금 너무너무 피곤해서 다시 자려고요。。。 언니의 이 무서운 이야기 컨텐츠 너무 좋아하지만 다시는 자기전엔 보지 말아야겠어요。。。 😢
앜 꿨어 진짜 악몽!!! 자면서 다리 회전의자에 올려놓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수술 후라 몸이 안 좋아서 꿈을 자주 꿨는데 이 영상 보고 사야에 지지직 노이즈가 일면서 의자가 제 쪽으로 기괴하게 떨었어요ㅜㅜ 올려논 제 다리부터 어깨까지 누가 마사지하는 것마냥 부들부들 경련 옴. 마사지해줘서 고마워 귀신아...^^😅
현관문 도어락 사연 주신 분,
그 당시 비밀번호를 집 전화번호로 설정해두진 않으셨나요?
비슷한 사연을 어디서 들었는데 그 사연의 범인은 택배기사였습니다.
전화번호는 고객 정보로 확인하여 안 것이고
많은 가정에서 비밀번호를 전화번호로 설정하는 허점을 노려 범죄로 이어진 케이스였습니다.
아마 비슷한 류의 범죄가 아니었을지 예상해봅니다..
와
무사와요ㅠㅠㅠㅠ
하긴.. 생각해보니 저희집 처음 도어락사용할때 비번이 전화번호였네여
실제로 생일이나 전화번호 뒷자리로 설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마지막 사연 신청자입니다!!!
어제 댓글을 달았는데 요상하게 사라졌네요.. ㅠ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재밌네요!!! 저는 토막시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상만 했었는데 ㅎㅎ
많은 분들이 가발,미용연습 이야기를 하셔서 혹시 제가 본 것과 다르게 생각하고 계신 건 아닐까 해서 적어봅니닷(제가 글을 진짜 못 써서 그런 것 같아요ㅠㅠ)
방 안에 가위로 숭덩숭덩 잘린 머리카락들이 있던 건 아니고
여성분들 평소에 머리 많이 빠지시는 분들 바닥에 머리카락 많잖아요 근데 청소 안 하면 지들끼리 엉켜서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는?? 근데 오랫동안 청소 안 한 그런느낌이였어요(심지어 테이블 밑에도 똑같이요)
먼지같은 게 잘 보이지 말라고 매트가 어두운 색인데도 제 눈에 보일 정도로 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숭덩숭덩 잘려있는 건 아니였어요!!
그래도 미용에 대한 추측이나 마약 추측이 저와는 다르게 다들
똑똑하시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전 상상도 못 했거든요..
여튼 노잼글을 재밌게 말해주시는 이야기꾼 썸머님 감사드립니다❤❤
둘다 머리 짧은 남학생이었나요? 그리고 후드티에 상자를 안고 갔다는 것이 배안에 넣었다는 걸까요? 아니면 모자안에 넣었다는 걸까요? 생략된 것이 많아 추리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미용연습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잘린 머리카락이 아니라 엉킨 거면.. 절대...
@@leeji1w 까까머리 말고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계산할 때 잠깐 본 게 다라서요 ㅎㅎ 그냥 남자 평범한 머리였던 것 같기도 하구요
상자를 집업 안에 넣었다는 건 후드집업이 잠겨있지 않은 채로 옆구리에 몰래 들고 나갔고 제가 뒷모습을 봤을 때 네모난 형태가 그대로 보인 거죠..(설명을 잘 못 하겠네요 ㅠㅠ흑) 예를 들면 어린 아이가 사탕을 훔쳐서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주머니에 사탕 모양이 보이잖아요? 그런 느낌이얐습니다 ㅎㅎ
길게 쓰면 지루해질까봐 생략한 것이 많아서 오해를 일으켰나봐요 ㅠㅠ
이번에 생각난 또 하나 수상한 점은
생각해보니 그 날이 평일이였습니다!
아이들이 학교 갈 시간이였던 거죠
또 생ㄱ각해보면 교복을 입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위로 남색 후드집업을 입었었구요
여러모로 진짜 이상했습니다
테이프를 여러 개 달라고 하던가요?
미용연습은 딱봐도 아닌거같은데 ㅎㅎ 뭣보다 연습을하는데 그많은 청테이프를 왜 씀? 연습하러 거기로가는것도 이상하고
머리카락이 널부러져있다는거보니 청소한것도 아니고... 글고보니 찢는소리도 직접들으시고 심만 남아있는상황에
그 많은 테이프는 어디다쓴건지도 미스터리네요
👻 타임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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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다섯 번째 사연 - 집에 침입하려던 모르는 남자
29:25 마지막 사연 - 룸카페 방 안의 의문의 머리카락들
오오 감사합니다~!!
@@summerinNY사랑해요 온니 ~♥♥♥
마지막은 가발은 cd, 청테이프는 본디지 SM플레이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가발쓴채로 청테이프로 온몸이나 본디지 해서 가발과 테이프가 엉켜 여기저기 뭉친채로 떨어져 있는거 같네여… 진짜 별의별 사람이 많죠ㅋㅋㅋ
마지막 사연 생각해보니 까까머리랑 그 친구가 SM을 즐기는 게이인 것 같고 가발을 까까머리한테 씌우고 청테이프로 가발이 벗겨지지 않게 머리에 칭칭 감고 온 몸에도 청테이프로 감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핫한 시간을 보낸 후에 테이프를 수거한게 아닐지.. 나갈때 이상한 박스에는 가발과 청테이프, 기타 성인용품들이 있었을 것 같네요. 가방을 메는게 편할텐데 굳이 상자라.. 아무튼 무서워 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ㅋㅋ
이거인듯.. 몸 감는다고 소리는 오랫동안 계속 났던거고
와...맘편히 잘 수 있겠다ㅎㅎ 정말 추리력이 대단하시네요
우왕 첫번째 사연 보낸 사람입니다 그때 일하고있어서 본방을 못봤는데 썸머님 이메일 받고 알았어요 근데 제가 그 이후로 가위 잘 안눌린다고 했는데 사연보내고 얼마 안되서 가위 눌렸어요… ^_^ 역시 썸머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세요 ❤
ㅠㅠㅠ ... 어케요ㅠㅠ
오 전 두번째 사연이 제일 무서웠고 소름이었구요
특히나 이건 과학쪽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그런 미스테리한 일을 겪으셨으니 더 소름일꺼 같고...네번째 사연은 현실적인 이야기라 소름돋고 마지막 사연도 와...대체 거기서 뭘 했길래...미스테리 하네요
역시 썸머님이 해주시는 시청자의 무서운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언젠가 마약 관련해서 청테이프로 마약 담은 상자를 둘둘 감아 유통시킨 사건 기사를 봤었는데 혹시 그런 류인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머리카락들은 뭘지 정말 궁금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ㅠ_ㅠ
더 글로리 보셨다면 아실 수 있겠지만 마약 부작용 중 하나가 탈모 아닌가요...? 작중에서 이사라 머리카락 왕창 빠지는 모습으로도 마약하는 걸 표현한 장면도 기억나요
그냥 머릿속 생각을 대충 끄집어내자면…마약을 하면 머리카락 검사를 하지 않나요? 그래서 혹시 의도적으로 머리를 자른 건 아닐지……..😮
학생들이요?
잘볼게여 언니짱!!!!
헐!!!! 완전 기다렸어요!!!!! 썸머언니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ㅠㅜㅜ
꺄아아아 썸머님 무서운 이야기 엄청 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욤 썸머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저는 현직 미용사 시스터예요
마지막 썰에 대해 추측하건데
저도 인턴 시절에 종종 집에서 연습한 적도 있는데
기능이 좋은 청소기라면 괜찮겠지만, 저희 집엔 청소기가 없어서 빗자루로 쓸었고, 남은 건 테이프로 청소했습니다.
아마 그 분도 빗자루가 없으니 테이프로 청소하다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나가신 것 같고,
아마 그 분들의 관계는... 억측이었음 좋겠지만,
모자라보이는 분을 본인의 편리성을 위해 ( 괴롭힘 ) 데리고 다니며 본인의 미용연습을 위해 청소 시키려고 한 것같아요.
개인 가위가 있었겠지만, 가위를 빌려간 이유는 테이프를 자르기 위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여러분 학폭은 절대 안됩니다.
그 남자 분도 연습은 좋은데,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본인 집에서 스스로 치워가며 연습하세요;
그런 인성으로 일하면 미용 오래 못합니다.
이거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오
연구원분 썰 도면이 너무 깔끔하고 졸라맨이 귀여워서 히히웃으면서 보다가 머리카락 보고 급무서워졌어요
꺅 이 시리즈도 넘 좋아한단말이죠
잘 볼게요🫶🏻🫶🏻🫶🏻
시청자 사연 무서운 이야기 넘 좋아요!!! 친한언니가 썰 풀어주는 느낌이 강점인 썸머언니에게 잘 어울립니당 😊❤
와 이날 제가 언니 라이브 켜놓고 그대로 잠들어서ㅋㅋㅋㅋ 못 봐서 진짜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ㅋㅋ 빨리 올라왔네용 잘볼게요!!💓
18:53초 깜놀주의 진짜 개놀랬자나요 언니ㅜㅜㅜㅜㅜㅜ
썸머님 얘기 듣는거 너무 좋아요❤❤
무서운 얘기는 잘 못듣는데... 언니가 보고싶어서 꾹참고 봅니동...
🥺🥺
ㅁㅈㅁㅈ 저도 몇년 피하다가 언니 영상이 고파서 보기 시작했어요ㅋㅋㅋ 라이브도 한동안은 보기만 해야지, 이랬는데..
18:45 집안청소하면서 이 부분 엄청 집중해서 듣고 있었는데 로제불닭??? 광고로 넘어가서 깜짝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로제… 로제 불닭이 나타났다!!!!!!” 😂😭😭😭 짜증나…….
아미친ㅋㅋㅋㅋㅋ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쩝-x6i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더 짜증나는 게 로제불닭 광고가 음산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로제…….” 이러고 시작해서 뭐?!?!? 로제???! 로제가 뭐지?!?! 엄청 두려워한 사람 됐어요… 못살어 증말….. 😂😭🔥
귀여운 시스터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워요ㅠㅠ 일하면서 잠깨려고 듣는데 더운데 연속으류 닭살 미친듯이 돋음 ㅠㅠ
하 언니 이것만 기다렸어요ㅜㅜ 이전꺼 보고 구독했는데 언니가 읽어주는 썰이 젤 흥미지고 귀에쏙쏙이란말이에요 제발 자주올려달란말이에오~~~~~!!!!!!!!!
아 진짜로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일하다 귀가 심심했는데 언니 짱... 🥹✨️✨️
썸머썸머님은 미소도 말투도 목소리톤도 너무 좋아요^^.
중성톤 목소리 찐인듯요..저도 한창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방에서 선잠이 들었는데 가위에 눌리는건지 방안이 보이고 아무도 없는데 여자남자둘이 속닥속닥하는 소리가 막 들리는거예요 이게 뭐지?하고있는데 갑자기 귀 바로 옆에서 중성톤으로 야!!!! 해서 바로 잠에서 깼던 기억이 있음ㅜㅜ
무서운얘기 넘 좋아여>.
첫번째 사연 0:13
두번째 사연 7:53
세번째 사연 14:55
네번째 사연 19:57
다섯번째 사연 25:12
여섯번째 사연 29:25
실화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여
영상 기다렸어요 온니 ❤
악~~~~~ 무서운얘기…… 이따가 저녁에 불끄고 조용히 들으러 올께요….. 너무 훤한 대낮이라…. 🧡 ♥️
안녕하세요 요즘 더운날씨에 일할때 즐겨듣고있습니다.
어느날 와이프가 부모님집에서 잔다고 나가고 오랜만에 혼자라서 맥주와 치킨을 시켜 썸머님 영상을 보다가 너무 무서워 와이프 보고 잠은 우리 집에서 자달라고 부탁했고 저희 부부사이는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다른 남편들은 아내없으면 좋아하는데 전 다르다고요.. :) 감사합니다😊
무균실 썰은 역시 레슬링 뜨다가 도망가는 커플 일거같은ㅋㅋㅋㅋㅋ
저도 침대에 베개 여러개주면 안쓰는 베개에 귀신이 눕는다는 말 들었어요. 근데 저는 우풍 심한 방에서 살아서 베개를 벽에 세워서 두는데, 귀신이 저걸 베려면 목이 ㄴ자로 꺾이면서 힘들텐데..하는 생각을 항상 하는...
😂😂😂😂😂
귀신이라도 누가 누워줬으면 좋겠는디ㅋㅋㅋㅋ
목디스크 걸린 귀신😂
저는 베고 자는 베개 하나, 가끔 기대는 용으로 하나 더 이 중으로.. 글고 주위에 배게 길이 사이즈 여러개로 4개 더 있어요. 베개에 둘러 쌓여 자는데 늘 꿀잠 자용~
꺄 이런 영상 너무좋아요 😂😂 밥 먹으면서 보기도좋고 설거지하면서 보기도 좋고 라디오 같아서 좋네요 🥺🥺🩷
드디어 !! 이거 라이브할때 마지막에 들어가서 못들어가지구 올라오길 엄청 기다렷다요 😢😢
무서운 거 땡겼는데 딱 올라와서 행복케요💗💗
좋아요 안눌렀는데 눌려있어요..😢
첨 들어왔는디
무셔!!!
썸머님 무서운 이야기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
일하면서 귀로듣는 언니영상..쨩ㅠㅍ
마지막 대체 뭐여... 누군가의 해석과 추리만 기다리는중...
ㄹㅇ ㅋㅋㅋ
썸네일 너무 이뿌쟈나 사랑해 언니💗
아니 손등박수ㅠㅠㅠ 슬로우걸어서 변조한거 불꺼놓고 보다가 깜짝놀랐어요ㅠㅠ
썸머님의 무서운 이야기는 진짜 최고예요!
예요
@@Dawn._ 수정했어요 ㅎㅎ감사합니당 ㅎㅎ
@@blue_rumi_0405우와 틀린 걸 인정하시고 감사하다고 하시는 게 멋져요 조은 하루 보내세요
18:51 아니 저 이게 왜 웃기죠 ㅋㅋㅋㅋㅋㅋ 무서워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광기 느껴지는 편집이 너무 웃겨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꺅 마지막 사연 진짜뭘까 궁금해 미치겟어요 저도.. 표정연기 넘무 리얼하다구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진짜 댓글 잘 안 다는데..이 시청자 사연 너무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영상 4개로 맨날 돌려 보며..보는데 ㅠㅠ 헝헝 드디어 새로 볼게 생기다니❤❤
역시 사람 관련 이야기가 가장 무섭다 ㅠㅠㅜ
이상하게 언니는 “썸머언니보고싶다 얘기듣고싶다..”하고 생각하면 어김없이 나타나주는 업로드타임 귀신이에어❤
귀신이 물리력 행사하는 일화들 들을때마다 이자식들 물리력 가능하면 일해서 돈벌고 그걸로 월세를 내!! 돈 내 돈!!! 라는 생각만 ^^..
딱 밥먹을 타이밍에....! 넘 좋아요❤❤
의자를 항상 안 집어넣고 잤는데.. 이제 넣고자야겠네.. 보통은 이런 공포괴담같은건 엄마들이 의자를 안 넣는 자식들 때문에 지어낸거던데 그랬음좋겠네ㅠㅠㅠ
넷플 로 영상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썸머님의 공포썰풀이 너무 좋아....
제발 이거 많이해주세요 일하면서 맨날 재탕하는데 5개의 영상 50번 본거같아요
썸머님의 스토리를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와 무서운 이야기 제목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잘 볼게요!
날씨 너무 더워용~ 무서운 이야기 또 해주세요!! ㅋㅋㅋ또~~
컨텐츠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세요.
헐 저 거꾸로 사연 듣다가 뜬금없지만 소름 돋아서 댓 써요
어제 남편하고 백화점에서
돌아다니다가 제가 그냥 갑자기 "손등으로 박수치는 사람을 보면 도망가."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냥 저도 갑자기 떠올라서요. 그래서 남편이 왜? 라고 묻자 "산 사람은 손바닥으로 박수치잖아.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의 반대로 하거든."하고 얘기했던 기억이...ㅎ 불과 어제 일이 었고 오늘 누워서 이 영상을 보는데 거꾸로 사연 이름만 듣고 어제 일이 떠올라서 소름 돋았는데 손등 박수까지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아봐요
2부 언제올라오나뇨??❤
손등박수 이야기는 오래전에 듣구 싱겁게 넘어갔는데 오늘은 좀 소름 돋았어요 ;;
꺅 무서운이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 재밌게 볼게유~~~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썸머언니 영상 너무 보고싶은데 무서운 이야기 진짜 못듣는 쫄보라 며칠을 고민하다 봣는데 첫번째 사연에서 슬슬 무서워질때부터 더이상 못보겟어서 포기했어요..😭😂 진짜 보고시푼데….하….
썸머 언니 라이브때 들러가야하는데 미안해여😢😢
해어랑 메이크업 찰떡이에요~~ 오늘 얘기도 재밌게 잘 들었어요❤❤
하악 너모조아❤❤ 평일에 너무 바빠서 낮에 내내 자다 일어났는데 무서운 썰이라닝❤ 주말밤 최고의 선물 썸머님 압로드❤
와 4분 전!!!!!!!! 진짜 이것만 보고 공부해야징
구독했어요~~
썸머님 유튜브를 처음본 영상이 2018년도 10월거로 '딱걸린 내남자의 과거'인데..재밌게봤었는데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시간 빨리가네요. 그분은 시집가셧는지 궁금하네요.
필라테스하면서 들어야지❤❤❤❤ 이날을 기다렸어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lol
언니다ㅏㅏㅏㅏㅏ 사랑해 언니❤❤❤ 언니 라이브 그리워요.
시험기간엔 썸머썸머❤
집 가는 지하철에서 보다가 소리지를 뻔 했잖아요ㅠㅠ 편집으로 음성변조까지 하시다니🥲 개무서워ㅠㅠ
개같이 달려옴 ❤❤❤
아무리 알던 이야기라도 썸머님이 말해주시는 걸 듣는게 너무 재밌어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썸머님 계속 건강챙기면서 오랫동안 유튜브에서 봐요
시청자 무서운이야기만 무한으로 돌려놓고 자는 1인입니다
새로운거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6:20 실제로 무당들이 하는말이 의자 빼놓지 말라함.. 거기에 귀신이 가서 앉는다고 ㅠ 사연자분이 겪은게 그런거인듯ㄷㄷ
언니 이 영상 보고 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금 자다가 꿈이었겠지만 집 비밀번호 두어번 누르더니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너무 또렷하게 나는 것 같아서 자면서도 눈떠 눈떠 제발 지금 너가 자면 집이링 가족이 어떻게될줄알고。。。! 이러면서 간신히 잠에서 깨서 너무 무서워서 방 문 밖으로 바로 못 나가고 조심스레 베란다로 나가서 다시 유리문으로 거실을 보고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다시 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열고 거실을 둘러보다 지금 너무너무 피곤해서 다시 자려고요。。。 언니의 이 무서운 이야기 컨텐츠 너무 좋아하지만 다시는 자기전엔 보지 말아야겠어요。。。 😢
6:51 이건 또 몇 년동안 생각날까... 다 커서 이런 괴담은 졸업할 때 됐는데 우씽...😥 어른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썸머님💙😂
앜 꿨어 진짜 악몽!!! 자면서 다리 회전의자에 올려놓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 수술 후라 몸이 안 좋아서 꿈을 자주 꿨는데 이 영상 보고 사야에 지지직 노이즈가 일면서 의자가 제 쪽으로 기괴하게 떨었어요ㅜㅜ 올려논 제 다리부터 어깨까지 누가 마사지하는 것마냥 부들부들 경련 옴. 마사지해줘서 고마워 귀신아...^^😅
햐 기다리고 있었다구!!
어케 그냥 읽으시는건데도 이렇게 재밌지 썸머님 선생님 하셨으면 저 1등급 각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못 듣고 갑니다.
미국 살인사건은 재밌는데, 이건 진짜 너무 무섭네요 ㅠ
퇴마트월킹이 없어서 그런지 좀 무서워요ㅠㅠ 근데 넘 재밌어요 썸머님 괴담 컨텐츠 너무 좋아..
언니… 저 이거만 주구장창 기다렸잖아요… 너무 좋아요 닳을때까지 보고 또 보고 이번 무더위 싹 날려버릴게요!!ㅠㅠ💕
썸머님 땜에 시험기간인데 넘 행복하네요❤
무서운거 싫어하는데
언니 목소리때문에 듣찌요😶
일하면서 듣기 개꿀...역시 갓썸머❤️😉
세포 다루는 실험실다니는 대학원생입니다… 지금 딱 이어폰끼고 라디오처럼 썸머님 무서운 영상들 들으면서 실험하는 중인데 실험실 썰이라니🫨🫨 소름돋아요…엉엉
나 썸머썸머 언니가 왤케좋죠❤❤
마지막 사연 양밥일수도 있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 귀신부르는 놀이?의식? 그런거에 쓸 물건을 준비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맞다면 이미 거기서 했을수도 있고.. 그치만 잘 모르겠다ㅠㅠ
아 생각났는데 강령술 말한거였어요! 그 흔적이 아니었을까..
언니 시즌3도 해주세요!! 저도 한평생 가위눌린적 없던 사람인데 어느날 가위눌린 썰 들려드리고싶어요!!😭
헐 와 요즘 썸머님 무서운이야기 복습하고있었는데 마침.....!
후덜덜… 딱 벽 쪽으로 몸 돌린 순간 들리는… 4:02
드디어!@@❤❤❤❤썸머님 딕션이 좋으셔서 그런지 공포썰 듣기가 너무 좋더라구용❤❤❤ 생방에서 공포썰 종종하시는거 같은데... 편집본도 자주 올려주심 매우감사히 여기며 감상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기다렸어요
미용연습하는데는 상자속에 든 가발과 미용가위를 쓰고 그 잘린 머리카락 치울라고 테이프랑 가위 빌려간거 아닐까요? 특수목적이 있는 가위는 절대 막가위치럼 이것저것 자르지 않거든요. 테이프 자를려면 막가위도 필요하니까...^^ 남자애들이 미용배운다하면 부끄러우니 부모님 몰래 룸카페에서 개인연습. ㅎㅎ
기다렸습니다………..ෆ
비오는 날 들으니 너무 무서와요...😱
이 영상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구요ㅠㅠ 원래 무서운거 잘 못 보는데 썸머언니가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는 꼭 보고있어요ㅋㅋㅋㅠ잘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