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러버로써 언니 공포썰을 연기도 잘해 표정도 풍부해 연출도 좋아 뭐하나 빠지는게없어서 더 무서운듯요... 특히 언니 눈이 너무 커서 눈 크게 뜨면 그게 진짜 짱무섭... 이제 매주 올라온다고요..?? 일주일 어케버티누 물론 공포썰 집중에는 언니외모도 한몫한답니다 ,,ㅎㅎ 진짜 너무 예뻐요!!!!!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이사 중요함. 지금 사는집에서 첫날밤 꿈을 꿨는데 키가 큰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거임. 남의 집에 왜 들어오냐고 그 사람과 싸웠음. 몇년 후 가족과 저녁외식 후 집에 돌아 와서 현관문을 여는데 부엌쪽 모퉁이에서 웬 남자가 고개를 내밀고 보는 거임. 높이는 천장에서 약 10~15cm 떨어진 위치였음. 난 가족들에게 내색을 안하고 도둑인가 싶어 바로 부엌으로 달려갔음. 가보니 안쪽으로 잠긴채로 아무도 없었음. 뒤늦게 생각해 보니 첫날 꿈에서 본 그 남자 였던 것 같음. 현재도 계속 살고 있는데 내가 누르고 살고 있다고 생각됨.
제주 경마장에서 경비일을 하면서 귀신 많이 겪었죠. 제주경마장은 아무것도 없던 산간 지역에 지어졌는데 무덤들이 많았었습니다.. 야간 근무 시 번갈아 가며 쉬었는데 몰래몰래 쉬는 거라서 휴게실이 없는지라 쉴 공간을 직접 찾아서 쉬었죠. 그 중 경마 중계를 볼 수 있는 작은 건물이 초소 옆에 있어서 그곳에서 자주 선잠을 잤는데.. 여러 경험 중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이 있습니다. 원래 무덤터라 자잘한 귀신 경험은 많았는데 하루는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더군요. 속으로 짜증을 내며 누군가 싶어 슬쩍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니 끼이익.... 문이 열리며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귀신이 들어오더군요. 안에는 경마고객들이 앉아서 볼수 있도록 의자들이 있는데 그 여자귀신은 곧장 내게로 오지를 않고 의자 위로 훌쩍 뛰어올라 의자의 맨 위, 머리를 기댈 수 있는 곳에 곧게 서더군요. 누워서 가만 지켜보자니 여자귀신이 의자 맨 위 부분에서 다른 의자의 그 부분으로 폴짝폴짝 뛰더니 빙 돌아서 제가 누워있는 자리의 발쪽 끝 의자 맨 위에 도착해서 가만히 저를 쳐다보네요? 저도 아무말 없이 가만히 마주 봤죠. 여자 귀신은 흰 소복에 맨발. 그리고 긴머리에 얼굴은 머리로 가려져 안보이더군요. 다만 나를 보고 있구나라는 것은 자연스레 알 수 있었습니다 10여초 정도 곧바로 서서 바라보던 순간 맨발이 의자 맨 위에 붙어 있는 채로 바로 선채로 누운 내 앞으로 서서히 내려오더군요. 설명이 조금 애매한데 결론을 말하자면 의자 맨 상단에 발을 붙인채 차렷 자세로 90도를 앞으로 눕혀, 누워 있는 나와 같은 자세로 마주보는 형태가 된거죠. 자연스레 소복 옷자락과 머리카락은 내 몸쪽으로 늘어뜨려졌고요. 몸은 오싹한 기운과 함께 가위가 눌려 움직이지 못한채 그저 눈으로 상대를 보기만 했죠. 가만히 서로 노려보는 가운데 저는 짧게 '에이,쒸!' 욕지거리를 내뱉고는 즐겨 사용하는 귀신쫒는 주문을 읊었습니다. 관운장이 주인공인 운장주를 주로 읊었죠. 십여차례 주문을 읊자 나를 노려보던 귀신의 몸이 일직선인 채로 스윽 일으켜지더니 의자 맨 위에 선 자세로 돌아가 잠시 나를 노려보고는 몸을 돌려 의자들 위를 펄쩍펄쩍 두발로 뛰면서 걸어가더니 문을 연 후 쾅 소리를 내며 닫고 나가고 나서야 가위가 풀리더군요.
두번째 이야기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사를 가고난후 가위를 엄청 눌렸었습니다. 그곳에서 10년가까이 살았는데 평생살면서 겪지못할 가위를 전부 10년동안 겪었다고 봐도 될거같네요. 가위눌릴만한 기분과 분위기 전부 이해가됩니다. 저는 그 가위 눌리는 분위기를 이제는 바로 눈치채버립니다.. 그 집에서 꿈꾼것과 눌린가위...전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새벽 2시정도에 잠깨서 화장실가면 사람이 느끼지 못할 엄청난 오한과 소름이 돋았던것도 매번 있던일이고.. 다행이도 귀신 얼굴은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대신... 그 형채는 봤죠. 가위눌렸을때만 봤고 정상 활동중엔 딱 한번 스쳐간건 봤네요. 웃긴건 흔히들 알고있는 흰 소복에 머리긴 여자.. 핏줄은 죽은 색에 퍼런 살결... 그걸 아침에도 가위눌려서 본적도 있고 어머니랑 낮잠자다가 눌려서 어머니 자리에 그 여자가 어머니가 주무시던 그 자세 똑같이 바로옆에 누워있던적도 있네요. 그때 얼굴은 못보고 제 시야가 굳어서 여자귀신의 팔만 보였는데 위처럼은 다르게 퍼런색이 아닌 살결이 죽은 녹색 비스무리하게 비추더군요.. 자다가 문갑위에도 앉아있는것도 보고 별결 다 봤습니다. 걔다가.. 10년차 정도 그곳에서 살때는 귀신 목소리도 들었죠... 그거 아실거에요.. 가위눌리고 눈뜨고 그냥 내방인데..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아~~ 소리가 들리면서 귀신 얼굴은 안보이지만 마치 내 얼굴 바로 앞에있듯이 왼쪽 귀로 아~ 소리가 옮겨가며 목소리가 멀리 가는 그런거요.. 진짜 살면서 귀신 목소리도 듣고 별걸 다 겪어봤네요.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도 있던적도 있고 남자 목소리가 있던적도 있습니다. 남성은 꼭 변조된 목소리 같더군요. 더 소름인건.. 그곳에서 5km밖으로 이사했는데 그곳에서도 가위는 몇번 눌렸는데 이사하기전 가위눌렸을때 들었던 남성 목소리가 이사와서 가위눌렸을때도 똑같이 들렸네요. 요즘엔 거의없지만 이제 봐도 그때봐도 그전 살았던 곳 집옆에 고씨 큰 재각이 하나의 원인이였던것 같네요. 거기가 밤만되면 엄청 스산하지만 아침엔 등상객들로 분비고 초등학교 학생 등교분위기로 밝고 차도 골목길이고 좁아도 불구하고 많고 고씨 재각앞뒤 할거없이 빌라에 비싼 고급 주택이나 가게등 여러채 엄청 많고 그 동이 사람이 밀집해있고 아파트도있는데.. 그렇게 귀신이 판을 칠지는 몰랐네요. 귀신은 정상활동땐 한번말곤 못봐서 100퍼 그 상황을 이해 할 순 없지만 꿈이나 가위는 자랑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소름돋는걸 많이 겪어봐서 가위랑 꿈 집터 부분은 정말 공감이 100퍼됩니다.. 힘드셨겠네요. 요즘은 잘 안겪으신다고 들었는데 다행이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시길!!~^^
집터는 중요한것 같아요. 중2때 가위 너무 눌려서 귀찮을 정도였어요. 한번은 "안 지겨워 귀찮아 가"안무서워 하니까 "재미없다"고 가더라구요. 무서워하면 웃고 자기들끼리 난리법석을ㅜ ㅜ 낮에 누가 불러서 나간다는데 거실에 있던 이모가 아무도 안 불렀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에서 거실 지나야 나가야 됐거든요. 할머니랑 같이 잤는데 할머니 놀러가시거나 친척집가서 혼자 있을때만 눌렸어요. 그땐 보지는 못하고 목소리만 들어 다행이라는... 다른 집에서 한번 봤는데 뻣뻣해 지더구요.
일본살때 혼코와 즐겨봤는데~! 심야 괴담회 못지않게 무섭고 마리씀.잘하시네요~! / .전 2000년 도쿄유학 졸업 후 도쿄서 18년동안 살았어요.서울지리는 몰라도 도쿄 지린 빠삭하죠. 음기 강한 일본서 많이 경험 하셨네요.영적인걸 잘 느끼시는 안테나가 있으신가봐요. 일본선 자살 사건있던.방이나.부동산은.법적 고지를.하잖아요~! 그걸 공지않고 속여서 방을 줬다간.나중에 이사비용,위자료까지 다 변상 해주는게 법으로 되어있잖아요~! 그정도로 음기는 강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독신인데 당시 일본인아내 처가집 사이타마에 갔다가 신혼집이 요코하마쪽이라 돌아개는.길~, 귀성 인사 하고 귀가하는데 시간알 잘못맞줘 우에노 역 내리니까 요코하마 쪽으로 가긴 무리~! 지하철 도중 끊겨버리는 시간대여서 우에노 근처 모텔서 묵고 새벽 첫차 타고 집으로 가자라고 결정했어요./ 연휴기간이라 역시나 방이 없었죠.허름한 모텔 오래된 곳을 발견.혹 여기라면 인기없을거같은데 빈방 몇개정돈 있지않을까 해서 문의하니 다행히도 방이 하나 남아있다고.... 3층이었나, 낡은 스탈 집기와 낡아서 베여진.건물냄새~ㅠㅠ, 실내인테리어도 너무 구식...첫차 시간대까지만. 좀 버티고자 바로 눈을 부쳤죠, 바로 잠 들었는데 제 얼굴에 긴 머리카락이 간질간질 어래굴알 스쳐샛다 또 괜찮다과 또 머리칼 스치는게.느껴지고..전 집사람이.장난치는줄 알았어요~! 근데~헐, 어설프게 눈을.살포시 뜨려니까 가위눌린 상태란걸 직감~! 천장에서 긴검은머리의 여자귀신신 얼굴이 머리칼이 천장에서 아래로 쳐진상태로 머리가 확 천장서부터 급강하 제 얼굴과 부기전 멈추더군요.귀신 얼굴이 누워서가위눌린 상태의 제.얼걸 위에서 멈춘 상태 긴 머리칼은 늘어뜨려져 제 얼굴에 기분나쁘게 스치고~ㅠㅠ, 위아래 여자귀신얼굴과 그 머리칼이 제 얼굴쪽으로 급강하했다 다사 천장으로 올라가고 또 급강하~! 그대마다 전 얼굴과 마주하지않고자 몸알.엄직이고자했는데 꼼짝도 안하는거에요~! 고함차려고 소리쳐도 목소리도 안나옴~ㅠㅠ/ 결국 어버버버 안간힘~! 소리치려고 일어로 고함 쳤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그러다 가위눌린걸 얄고 당시 일본인 집사람이 가위풀어줬슴.진정하고 또 잠이들었는데 이어진 2번째 가위~! 아까 그 얼굴이 천장에서 아래로 제 얼굴쪽으로 떨어지다 멈추길.ㅡ 반복..근데 머리 옆에 몸혀뚱아리 형체가 천장 근처서 그네나 시계추가 오른쪽 왼쪽 반복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듯 움직이는데~, 머리칼은 계속 제 얼굴에 부디칠듯 머리칼만 스쳤다.다시 위로올라갔다를반복 정말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2번째 가위를 겨우 깨고 집사람에게 사연을 이야기했죠.혹 訳あり物件와케아리붓켄(사연있는 방이나.건물 부동산)인가 싶어서 전 진정하곡 바로 방안에 모든걸 뒤집었어요. 벽에걸린 액자 ,평면티비 뒤를;체크, 테이블 아래, 침대:밑을 다 들췄어요. 역시나 그 방안 모든 집기류에 들쳐내야 보이는 일본부적이 한두객가 아닌 벽지처럼 도배가 되어있었어요~! 침대밑에도 엄청나게 촘촘히 부적이~, 지금.회상해도 닭살이 돋습니다~! 짐 바로 챙겨서 첫차 오기전 시간이 남았지만 바로 여기선 자면 안되겠다그 방을 박차고 나왔고,1층 프론트에 방 안내 해 준 담당에게 제가 일어로 엄청나게 항의 따졌었죠~! 그랬더니 그.프론트담당 하는 말 이 더 무서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환불 해 드릴께요.죄송합니다.염차없지만 경험하신일은.절대 좀 비밀로 해 주세요~! 그러는데 그말이 더 무서움~! 무슨 소리하세요. 손님~!!! 그 방이.어때서요? 뭔 일인가요??가 아니라여러번 이런.일이 있었지란 거처럼 전혀당황하지않고 환불 또 사죄그리고 비밀로 해주세요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이러는데~! ㅠㅠ/// 보통 일본선 야심한 새벽 소리치거나 항의ㅜ 노발대발 따지는경우가? 잘 없죠. 그럼에도 순순히 바로 사과+ 바로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더우기 근데 죄송한데 좀.전 그 방서 겪은 일 외부엔 꼭 쫌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대려 사정사정 하는 낡은 모텔 프론트 안내관리인~! 한두번이.아니구만 이런.사례가~! 하고 엄청 욕해주고 나옴 전 카톨릭인데 그때 경험 이후로 귀신은 있다란걸 느꼈습니다. 그 일 있고 끝나려나 했어요.근데 제개ㅜ한류매장 신오쿠보 유명점 매니져였거든요 사장 물주대신 매장 모든걸 제가 장사 관리하는거죠. 점장매니져인.제.출근.시간은 오후부터.새벽까지 ...파곤하니.당연 오후 출근.전까진 낮에.잠을 청하는.패턴이었죠. 맞벌이 일본집사람은 회사 가있을 시간~, 근데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요.전 경상도 사람.일본은 겉치레 표면적으론 트러블을 파하거나 먼저 고개숙아고.죄송합니다 하고 머라숙이는 습관..도쿄 18년 살았지만 사실 큰 소란이나 술주정뱅이나.시비나 싸움 경험 한적이잘 없거든요. 근데 대 낮에 집에 침입한 일본도둑놈??? 이거 잡아야겠다 싶었어요.엄청나게 우당탕탕 모든.집안.집기를.서랍여는소리나.물건.뒤지다.떨어뜨리거나 소란한 굉음...누운상태서 눈을.알단.살포시.뜨고 놈 위치파악 이 놈을.제앚해야지 하는데.순간.식은땀에.몸이 꿈쩍도 안하는거에요. 5분정도 이어지는소란함...집 방까지.들어와 뒤지는데.꿈쩍도 못하고 누워서 움직이고자 발버둥 치는 나.이때까지만.해도 잔째 도둑인줄 알았어요. 근데 한국남자 자존심 .반드시 제앚해야지 싶어 몸릏 움직아고자 안감힘~! 몸이 슬살 풀리려나 하는데 아직 꿈쩍도 못하는.상태~! 몇 번 흐르고 문을 쾅 닫고 도망치는듯한 무언가의 존재.좀도둑인줄~! 근데 쾅.문닽히는 소라리와 도망치는듯한 발자욱같은 느낌? 2층이라 계단소리? 이후 바로 안움직였던 제.몸이 스르르 풀리길레.잡으러간다.바로 따라나섰는데 놀랐습니다.문을 쾅닫고 좀도둑 도망쳤네 했고.몸아 풀리자마자 바로 따라나갔는데 문이 닫혀있더군요.도망나가면 잠그진 않을거니까.안에서 문잠금 고리 재꺼서 문 열고일층으로 쫒아내려갔는데.주위엔 아무도 없고요~, 도둑이.아니라 귀산같은.존재였단걸ㅡ 뒤늦게ㅍ알았어요. 방 뒤지는.소란함에.정말 좀도둑 빈집털이가.침입한줄 알았거든요. 압튼 그 일 있고 한두달지나 믿었던.아내개 불륜인걸 알게되었고 가정 지키려했지만 결국 위자료 받고 이혼 했었어요.공교롭게 우에노 가위눌림이랑 기 이후 얼마되지않아 요코하마방면 쪽.당시 신혼집서 알궂은.무언가가 침입한 당시 그 일후 벌어진 일들... 세월 흘러 생각 해보니 참 뭐랄까?.도대체 평생 딱 2번 그때 연이어 경험한 이상한 일들 무슨.의미였나싶습니다.
집터 이야기 듣고 소름돋았습니다.... 고1때 대구에서 울산 이사갔었는데 집값이 10만원이었는데 그집 이사가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죠.. 결국 4년 못채우고 이사갔습니다 이사 가게된 계기가 뭐였냐면 주인집 할머니 딸이 말해줘서 이사가게 됬죠 4년채우기 전에 무조건 이사가라고 해서
제가 어렸을때 일인데요 초1때여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근데 이게 망상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저도 구별이 안갑니다 학교 문방구 에서 오락기 잡고 놀다가 배고파서 할머니네 집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우리새끼 왔어? 하고 반겨주셨어요 할머니께서 밖에서 할머니랑 밥먹으러 가자 하시면서 손씼으라 하시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손씼으러 화장실 들어가고 계단 소리가 들리고 현관문이 열리면서 우리 새끼 와있었어? 하고 그 뒤로 기억이 잘 안나네요 망상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서운이야기#1#2#3] 못보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여름 마지막 공포썰모음집3탄](http://i.ytimg.com/vi/W3TJaiYQhcc/mqdefault.jpg)
![진격의 괴담회 오픈😱 20년 째 귀신을 보는 그녀, 평범하지 않은 윤순이 귀신 만났던 썰 다 푼다..ㅣ[진격의 할매]](http://i.ytimg.com/vi/Ga11vNXJh5k/mqdefault.jpg)
![[공포썰모음집] 작년 여름, 여러분들을 공포에 떨게 한 무서운 이야기를 한편으로 모아봤습니다](/img/1.gif)
혼자 말하는거만 찍는데 어케 재현까지 해주는 심야괴담회보다 재밌을수가있지ㅋㅋㅋㅋ
본인 찐 경험담이라 생생하니까 더 그러는 거 같아영
ㅋㅋㅋㅋㅋㅋㅋㅋ 😊
말을 너무 잘하는데 이쁘기까지해서?
한 프로그램에서 ~~ 있었대요 이런식으로 한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느낌과 ~~있어 이렇게 편하고 내 이야기를 푸는 느낌의 차이 인것같아요
말투 부터 "자 지금부터 무서운 얘기 할꺼야 라는 과장 어린톤이 더 안 무섭게 만듬
진짜 공포러버로써 언니 공포썰을 연기도 잘해 표정도 풍부해 연출도 좋아 뭐하나 빠지는게없어서 더 무서운듯요...
특히 언니 눈이 너무 커서 눈 크게 뜨면 그게 진짜 짱무섭...
이제 매주 올라온다고요..?? 일주일 어케버티누
물론 공포썰 집중에는 언니외모도 한몫한답니다 ,,ㅎㅎ
진짜 너무 예뻐요!!!!!
올해 신버전도 찍어주시면 ㅠㅠ
ㅇㅈ 너무 다 봤던거임 ㅠㅠ 새로운것도 보고 싶다아 ㅠㅠㅠㅠ퓨
저는 반림중학교제1회 졸업생입니다 동창회 안에서 불만이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 너무 괴롭히고 놀려서 그래서 화났어 때려 죽이고 싶어요 😂 😭
종환이 뭐하노
@@user-zs8qd5ht1g 뭐래ㅋㅋㅋㅋ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공포스토리 코너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시참 사연을 받아 스토리를 윤순님이 이 영상처럼 친구들에게 리액션도 하며 얘기해 주는 방식으로요ㅎㅎ
목소리 톤이 좋아서 전달력이 좋고
이쁜분이 워낙 리액션 쩔게 얘기까지 재밌게 잘하셔서 조횟수 대박날듯!!
댓글 되게 공감해요! 윤순님이 해주시는 이야기가 윗댓글처럼 몰입력이 되게 좋아여ㅓ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윤순의 공포스토리
윤순님 발음이랑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무서운 이야긴데도 좋은 딕션으로 말해주니 계속 듣게 되고.. 10번째 들을때는 asmr로 들을 수 있는 ❤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너무 맛있게 하고
표정은 너무 재밌고
편집은 너무 멋지게하고
내용은 너무 무섭고 ㄷㄷ
괴담은 있는대로 찾아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들었던것들 중에 실화라 그런지 얘기들이 제일 생생하고 소룸끼치네요 다음 썰도 기대할게요
여태 들었던 수많은 공포썰중에 윤순님 썰이 원탑임 ㄹㅇ 2번이나 정주행함 시즌2 빨리 현기증나요
썰 내용과 별개로 윤순님 같은 친구분 있으면 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ㅎㅎ 쾌활하고 밝은 에너지 ㅎㅎ
윤순님의 귀신 이야기는 진짜 아껴듣고싶어서 일부러 조금씩 끊어서 봅니다. 한번에 다 듣기 아까워서 👍 최곱니다.
진짜루요😭
무서워서 끊어서 보는 거 아닌감?
저는 귀신을 본 적도 있고 명상 수련으로 4차원을 구경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위눌림(수면마비)는 1000번? 1400번정도 경험을 해보았구요 자각몽은 500번~1000번정도 해봤습니다.자각몽을 처음해본건 4살때였고 가위는 초등학교때 경험했습니다.
일단 가위눌림 상태에서 수많은 방송사들과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지만 가위에서 움지일수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가위를 연구하는 천재 박사조차요.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소환되는 대상도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공포를 생각하면 공포스러운 존재가 무서운스토리가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싶으면 그런 스토리 이야기도 나옵니다. 꿈에서 불가능한것은 없으니까요. 가위눌리면 대부분 내방 천장이 보이고 현실세계내가 누워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부터가 순간적으로 소환된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가위눌리거나 깨거나 반복되는 경우 기타등등 일단 내가누워있고내방이니까요. 가령 오른쪽으로 누워서 가위눌리다가 깼는데 카메라동영상에는 왼쪽으로누워있다거나 발도 바둥댓엇거나등등이 촬영이되죠. 즉 가위상태는 현실공간을 창조한 내 반꿈상태 즉 꿈입니다. 다만 현실적 감각이 느껴지는 꿈이죠.
즉 가위눌림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힘을 주고 발가락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귀신에게 도망가려하니까 못 움직이는 거죠.
귀신을 생각 안하면 됩니다. 쉽지않죠 이건 인정합니다. 수행이 필요하구요.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1+1=2죠. 산수 알려주는 거에요. 더우면 덥고 추우면 춥죠 그런걸 알려주는 거에요.
가위상태에서. 힘을 대부분 주고 무서워서 발부둥 치고 깨려고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힘을 주려고 하지 말고 생각으로 염력이 있다고 생각을하고 생각으로 육체에 힘을 다 빼고 생각도 힘을 무서움을 느끼지말고 편안하게 뺀 상태에서 그냥 생각으로 움직여보세요.
팔을 위로 올리는데 힘을 주지말고 꿈이라고 인정하고 염력이 내가 있다는 듯이 꼭두각시 인형술사라고 생각하고 움직여보세요 다리는 팔이든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지거나 붕떠서 영혼이 내 자는 모습을 보거나 땅으로꺼져서 꿈속으로 들어가지거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으로 가위상태에서 육체힘주지말고 무서움 느끼지말고 그냥 염력이있다고 생각해서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상상하면 움직여져요. 그게 뻣뻣하게 움지여지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여지는 순간 100% 꿈상태로 들어가지며 그게 자각몽입니다.
자각몽 상태에서도 화질이 얼마나 다르고 음질이 다르며 얼마나 유지할수있고 얼마나 컨트롤 할 수 있는지는 얼마나 많이 경험하고 연습하고 노하우가 있냐에 달려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러분 더깊게는 너무 심오하니까. 기본적으로 가위눌림에서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세계의 귀신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귀신이야기를 하면서 가위이야기를 같이 병행한다는 것은 진짜 귀신을 모르고 4차원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천기누설이라 이렇게 말하기가 무섭긴 한데 알려드립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이렇게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하더군요.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귀신대신 좋아하는 연예인을 상상하십시요 그 연예인이 나옵니다. 혹시 가위 눌리게되면 힘을 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서 내몸이 움직인다고 생각해서 팔 다리 몸을 움직이면 움직여집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게 거짓이면 저는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qweqweqweqweqwezmfkxptm 저는 물구나무 서서 똥을 쌀 수 있습니다
@@NoName-ln6s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한 썰 하나도 안무서워하는데 이분 이야기는 왜케 무서운거야 ㄹㅇ... 늦잠자는 와이프 깨워서 끌어안고 같이 봐야겠다,,
지금 제 눈에 흐르는 건 땀이겠죠..........? 오늘 불 켜놓고 잘게요.............. 무서와요.....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무서운 썰 풀어주시는 분 중 최고네여 진짜....)
알고리즘타고 보게됐어요... 너무재밌어서 공포스토리 정독 ㅠㅠㅠㅠ 자주올려주세요ㅠㅠㅠ 이거면 진짜 금방 떡상하실듯....
아 스토리텔링 진짜 너무 매력있자나..😱진짜 전달력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윤순님한테는 죄송한 말이지만 다시 귀신을 봤으면 하는1인..
심야괴담회 보다 더 재밌다 진심ㅋㅋㅋ
말을 너무 잘해
그냥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할뿐이죠. 당사자에게 해결안하고 왜 엄한 사람을 괴롭히는건지.. 귀신 만나면 겁먹지말고 귀신의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하훼탈 보다 무서운 표정 지으세요
매주 올라온다고요??? 사랑합니다 정말....공포썰 올라왔나 채널확인해보고 그랬는데 다행이네요
공부하다가 잠 올 때 이거 들으면 잠 확 깹니다 성적도 올려주시니까 참으로 좋네요 흐헤
편하고 자기마음 공감 잘 해줄것 같고 반응도 잘해줄것 같아서 모여들지요..
공포컨텐츠는 언제 봐도 행복하고 좋아요!!! 윤순님 늘 응원합니다❤❤❤
와야.. 소름 돋는데 더 기가 차는건 실화라는게 더 소름돋아... 근데 이와중에 이뻐요ㅋ
아니 미친 너무재밋다……..말도너무잘하시구 몰입도 대박 이거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도잘되는거같음
hi~hello 윤순님 드디어
공포썰 나왔네요 ~~^^ 기대 했는데 ..
봤던 공포썰..지금도 봐도 리액션이 최고에요~~
언니공포썰이 웬만한공포영화이김..올여름소름돋게아꺄볼거에용😍
윤순님 무서운이야기가 재일 재밌고 무서워요ㄱㅋㅋㅋㅋㅋㄱ표정이 넘 실감나요
헐 ㅠㅠ 너무 기다렸어용.. 윤순님 썰은 긴장감이랑 몰입도가 짱이에요..💖
무당들이 일본을 가면 그렇게 기겁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장난 아니라고..., 많기도 많고, 질도 나쁜귀신도 많고....
드디어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 에어컨 틀고 이불속에서 집중해서 봐야지!!!
소녀시대 써니랑 좀 닮으신듯~ 웃는 모습은 더 닮았네요
근데 정말 몰입감 있게 얘기 잘하시네요 남의 사연도 내 사연인듯 그렇게 얘기해주심 여기도 공포라디오로 뜰거 같아요
이야기 재밌고 말 진짜 개잘한다 진짜 레알 빠져들었다 진짜
공포로 검색해서 윤순님 공포썰 이미 다 봤네요!! 이번 영상은 모음집이군요 ㅎㅎ 앞으로도 공포썰 기대할게요!!
존버는 성공햇다...... 진짜 제가 본 공포이야기 영상들 중 젤젤 재밌어요 😭 덕분에 요번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낼 것 같아요 감사합니ㅣ다
보다 라는 유튜브 알고리즘 통해서 윤순님 알게되어 들어왔어요ㅎㅎ 무서운이야기 경험담 너무 좋아요ㅎㅎ 항상 응원해요!!
깊은 산 속의 펜션 같은 데 놀러 가서
밤에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 나누면서
분위기 잡는 느낌 그대로 사네요!! ^^
듣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ㅎ
와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ㅜㅜ 언니를 귀신 썰로 입덕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썰 많이 풀어주세요🫶🏻❤️
대박 ㅠㅠ 공포썰 올라오기를 항상 기다렸어요 감사해요ㅠㅠㅠㅠ
이사 중요함. 지금 사는집에서 첫날밤 꿈을 꿨는데 키가 큰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거임. 남의 집에 왜 들어오냐고 그 사람과 싸웠음. 몇년 후 가족과 저녁외식 후 집에 돌아 와서 현관문을 여는데
부엌쪽 모퉁이에서 웬 남자가 고개를 내밀고 보는 거임. 높이는 천장에서 약 10~15cm 떨어진 위치였음. 난 가족들에게 내색을 안하고 도둑인가 싶어 바로 부엌으로 달려갔음. 가보니 안쪽으로 잠긴채로 아무도 없었음. 뒤늦게 생각해 보니 첫날 꿈에서 본 그 남자 였던 것 같음. 현재도 계속 살고 있는데 내가 누르고 살고 있다고 생각됨.
이과인지라 귀신은 이해가 안가지만 귀신보는 사람도 많고 그 보는 사람들이 다 거짓말이 아니니깐 중립적인 편인데
귀신얘기 들으면 재밌지만 제발 제 눈에는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얘기를 진짜 찰지게 잘하시네요 앞으로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진짜 어떤 무서운이야기보다도 재밌고 무서워요 ㅎㄷㄷ
다리드는 귀신은 근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귀신입니다. 들어올릴때 자극이 오니 기분이 좋아 씨익~ 웃는거
깍라야ㅑㄹ아아ㅑㄱ 공포썰 기다렸어요...🥹
어찌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요ㅠ
이야기 무섭게 잘하세요
무서운 이야기 하시면서 표정이 예술이시네요 너무많이 웃어서 입이아플정도 입니다 ^^🤣🤣🤣🤣🤣🤣🤣😂😂😂😂😂😂😂😂😂😂😂😂😂😂😂😂 👍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보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안보이는척 해요 ㅜㅡㅜ
제주 경마장에서 경비일을 하면서 귀신 많이 겪었죠.
제주경마장은 아무것도 없던 산간 지역에 지어졌는데 무덤들이 많았었습니다..
야간 근무 시 번갈아 가며 쉬었는데 몰래몰래 쉬는 거라서 휴게실이 없는지라 쉴 공간을 직접 찾아서 쉬었죠.
그 중 경마 중계를 볼 수 있는 작은 건물이 초소 옆에 있어서 그곳에서 자주 선잠을 잤는데..
여러 경험 중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생생히 남은 것이 있습니다.
원래 무덤터라 자잘한 귀신 경험은 많았는데 하루는 누가 문을 쿵쿵 두드리더군요.
속으로 짜증을 내며 누군가 싶어 슬쩍 고개를 들어 문을 바라보니 끼이익.... 문이 열리며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 귀신이 들어오더군요.
안에는 경마고객들이 앉아서 볼수 있도록 의자들이 있는데 그 여자귀신은 곧장 내게로 오지를 않고 의자 위로 훌쩍 뛰어올라 의자의 맨 위, 머리를 기댈 수 있는 곳에 곧게 서더군요.
누워서 가만 지켜보자니 여자귀신이 의자 맨 위 부분에서 다른 의자의 그 부분으로 폴짝폴짝 뛰더니 빙 돌아서 제가 누워있는 자리의 발쪽 끝 의자 맨 위에 도착해서 가만히 저를 쳐다보네요?
저도 아무말 없이 가만히 마주 봤죠.
여자 귀신은 흰 소복에 맨발. 그리고 긴머리에 얼굴은 머리로 가려져 안보이더군요.
다만 나를 보고 있구나라는 것은 자연스레 알 수 있었습니다
10여초 정도 곧바로 서서 바라보던 순간 맨발이 의자 맨 위에 붙어 있는 채로 바로 선채로 누운 내 앞으로 서서히 내려오더군요.
설명이 조금 애매한데 결론을 말하자면 의자 맨 상단에 발을 붙인채 차렷 자세로 90도를 앞으로 눕혀, 누워 있는 나와 같은 자세로 마주보는 형태가 된거죠.
자연스레 소복 옷자락과 머리카락은 내 몸쪽으로 늘어뜨려졌고요.
몸은 오싹한 기운과 함께 가위가 눌려 움직이지 못한채 그저 눈으로 상대를 보기만 했죠.
가만히 서로 노려보는 가운데 저는 짧게 '에이,쒸!' 욕지거리를 내뱉고는 즐겨 사용하는 귀신쫒는 주문을 읊었습니다.
관운장이 주인공인 운장주를 주로 읊었죠.
십여차례 주문을 읊자 나를 노려보던 귀신의 몸이 일직선인 채로 스윽 일으켜지더니 의자 맨 위에 선 자세로 돌아가 잠시 나를 노려보고는 몸을 돌려 의자들 위를 펄쩍펄쩍 두발로 뛰면서 걸어가더니 문을 연 후 쾅 소리를 내며 닫고 나가고 나서야 가위가 풀리더군요.
와 미쳤다 사랑해요 저 맨날 아이스크림 먹으며 언니영상 맨날 돌려봤는데 .. 하하하하후ㅜㅜ
사랑햐요 앞으로도 많이 내주세요 ㅠㅠ 😭 ❤
새벽 3시에 전 왜 이영상을 봤을까요 보는 내내 오메 시벌....시벌....하면서도 너무 재밋어서 꿋꿋이 다봤음 너무 무서워서 미칠거같ㅎ어요
하 다들...자기전엔...시청에주의하세요.....^^
예쁜 누나 영가 재연 화면 연출할 때 눈이 워낙 커서 더 무서워 보여요 누나에게 무서운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GOOD LUCK
와 진짜 이야기듣는데 너무 무서워서 소름돋아요ㅠㅠ 심야괴담회보다 재밌어요! 저는 딱 한번 귀신본적이 있는데요 밤에 자고 있는데 딱 가위가 눌린거예요 방에 전신거울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강강술레 하듯이 둘러쌓여서 춤추고 있는 가위여서 바로 다음날 전신거울 버렷던 기억이..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어요
두번째 이야기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이사를 가고난후 가위를 엄청 눌렸었습니다. 그곳에서 10년가까이 살았는데 평생살면서 겪지못할 가위를 전부 10년동안 겪었다고 봐도 될거같네요. 가위눌릴만한 기분과 분위기 전부 이해가됩니다. 저는 그 가위 눌리는 분위기를 이제는 바로 눈치채버립니다.. 그 집에서 꿈꾼것과 눌린가위...전부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새벽 2시정도에 잠깨서 화장실가면 사람이 느끼지 못할 엄청난 오한과 소름이 돋았던것도 매번 있던일이고.. 다행이도 귀신 얼굴은 단한번도 못봤습니다. 대신... 그 형채는 봤죠. 가위눌렸을때만 봤고 정상 활동중엔 딱 한번 스쳐간건 봤네요. 웃긴건 흔히들 알고있는 흰 소복에 머리긴 여자.. 핏줄은 죽은 색에 퍼런 살결... 그걸 아침에도 가위눌려서 본적도 있고 어머니랑 낮잠자다가 눌려서 어머니 자리에 그 여자가 어머니가 주무시던 그 자세 똑같이 바로옆에 누워있던적도 있네요. 그때 얼굴은 못보고 제 시야가 굳어서 여자귀신의 팔만 보였는데 위처럼은 다르게 퍼런색이 아닌 살결이 죽은 녹색 비스무리하게 비추더군요.. 자다가 문갑위에도 앉아있는것도 보고 별결 다 봤습니다. 걔다가.. 10년차 정도 그곳에서 살때는 귀신 목소리도 들었죠... 그거 아실거에요.. 가위눌리고 눈뜨고 그냥 내방인데.. 갑자기 오른쪽 귀에서 아~~ 소리가 들리면서 귀신 얼굴은 안보이지만 마치 내 얼굴 바로 앞에있듯이 왼쪽 귀로 아~ 소리가 옮겨가며 목소리가 멀리 가는 그런거요.. 진짜 살면서 귀신 목소리도 듣고 별걸 다 겪어봤네요. 목소리는 여자 목소리도 있던적도 있고 남자 목소리가 있던적도 있습니다. 남성은 꼭 변조된 목소리 같더군요. 더 소름인건.. 그곳에서 5km밖으로 이사했는데 그곳에서도 가위는 몇번 눌렸는데 이사하기전 가위눌렸을때 들었던 남성 목소리가 이사와서 가위눌렸을때도 똑같이 들렸네요. 요즘엔 거의없지만 이제 봐도 그때봐도 그전 살았던 곳 집옆에 고씨 큰 재각이 하나의 원인이였던것 같네요. 거기가 밤만되면 엄청 스산하지만 아침엔 등상객들로 분비고 초등학교 학생 등교분위기로 밝고 차도 골목길이고 좁아도 불구하고 많고 고씨 재각앞뒤 할거없이 빌라에 비싼 고급 주택이나 가게등 여러채 엄청 많고 그 동이 사람이 밀집해있고 아파트도있는데.. 그렇게 귀신이 판을 칠지는 몰랐네요. 귀신은 정상활동땐 한번말곤 못봐서 100퍼 그 상황을 이해 할 순 없지만 꿈이나 가위는 자랑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소름돋는걸 많이 겪어봐서 가위랑 꿈 집터 부분은 정말 공감이 100퍼됩니다.. 힘드셨겠네요. 요즘은 잘 안겪으신다고 들었는데 다행이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화이팅 넘치시길!!~^^
집터는 중요한것 같아요. 중2때 가위 너무 눌려서 귀찮을 정도였어요. 한번은 "안 지겨워 귀찮아 가"안무서워 하니까 "재미없다"고 가더라구요. 무서워하면 웃고 자기들끼리 난리법석을ㅜ ㅜ 낮에 누가 불러서 나간다는데 거실에 있던 이모가 아무도 안 불렀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에서 거실 지나야 나가야 됐거든요. 할머니랑 같이 잤는데 할머니 놀러가시거나 친척집가서 혼자 있을때만 눌렸어요. 그땐 보지는 못하고 목소리만 들어 다행이라는... 다른 집에서 한번 봤는데 뻣뻣해 지더구요.
아니 이 언니 얼굴도 예쁜데 입담도 좋고 머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들었네
진짜 잘 보고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다른 에피소드들을 더 듣고싶습니다ㅠㅠ
예전에 일본에서 유학 할 때 기숙사 문 앞에 자판기 두대 있었고, 들어가기 직전에 기숙사에서 안 좋은 선택을 하신 분이 있었는데.. 저는 귀신을 못 봐서 너무 다행인 거 같아요ㅠㅠ
평소에 무서운거 진짜 좋아해서 잘때도 라디오 처럼 틀어놓고 자는데
다른것들은 오옹.. 신기하네 정도였는데
이선생님사연들은 진짜 쉴틈없이 쏟아지네..
오랜만에 윤순님 공포 ㅋㅋㅋ 넘 좋아요~~~
어지껏 무서운이야기 다들어보고 했는데 진짜 이분이 역대급이네요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보기도 전에 댓글 달아요 너무 좋아서 💕💕💕 고마워요
와 최고다 중간정도 보고있는데 진짜 잘한다 얘기
다본 소감 "예쁜 무당같다"
딕션이 좋아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윤순 표현력도 너무 풍부하고 귀엽고 예쁘심
가위눌린다고 잠잘때 베개 반대놓으면 안눌리겠지하고 반대로놓고자지마세요 더눌려요. 경험담이에요🤧 계속눌릴거같으면 그날만이라도 집에서 나가서 주무시거나 아니면 술먹고 취해서 주무세요...취하면 가위가 눌리건말건 몸이피곤해서 그냥자게됩니다.
무서운 장면은 없어서 영상 보기 굉장히 좋았어요~ 항상 이런 영상볼때 간헐적으로 눈을 감거나 핸드폰 가리거나 하는데
영상을 신경쓰신티가 나서 좋았어요~~~~
아.8:45 롤하다가 정전이라니...진짜 개빡치겠다..승급전이었으면 싸우자귀신아 찍었을듯...
와..알고리즘으로 여긴 첨와요 리얼한 눈연기.....이건찐 이다싶어요 오싹하게 잘듣고가용
보는 내내 소름 돋았어요 저만 소름 이렇게 계속 돋았나요 ㅠㅠ ㅋㅋㅋ 그치만 안볼수 없네용 ㅋㅋㅋㅋㅋ!!
너무 이쁘세요ㅠㅜ 진짜 몇번 들어도 너무 재밌어요 짱이에요❤️❤️
가위 눌리면 쌍욕하는거 그거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게 풀면 애들이 기가 죽는건지 몰라도 풀리긴 해요 ㅋㅋㅋㅋ
귀신이 어떤이유에서던간에 산사람몸에 터치하고 직접적으로 만지는건 사람한테 살을날리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안좋은....
집터 중요합니다. 음기가 가득한 집은 존재합니다. 그런 곳은 가위도 잘 눌려요
저는 귀신을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지만 유체 이탈과 가위 눌린 경험은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게 음기가 가득한 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와 드디어ㅠㅠㅠㅠㅠ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
저도 가위 엄청 눌리고 귀신 보이고 했는데 자기전 물한잔 먹으면 가위 안눌림 아무리 졸려도 물한잔 꼭먹는 더졸릴수록 물꼭먹습니다 가위 눌리면 쌍욕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손이나 발이 올라가는 가위는 정말 무섭습니다. 누가 차가운 손으로 잡고 깔깔 거리는 가위도 정말 무섭 ... 누가 손잡고 깔깔 거리는 가위 풀려서 집 나가서 우리 집 개장에 있는 5마리 강아지들 다풀어 주고 평상 위에서 가족들 올 때까지 기다린적 있음 ㄷㄷㄷ
저도 굉장히 다양한 얘기를 들어왔지만 윤순님 만큼 재밋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어요! 전달력도 뛰어나셔요
일본살때 혼코와 즐겨봤는데~! 심야 괴담회 못지않게 무섭고 마리씀.잘하시네요~! / .전 2000년 도쿄유학 졸업 후 도쿄서 18년동안 살았어요.서울지리는 몰라도 도쿄 지린 빠삭하죠. 음기 강한 일본서 많이 경험 하셨네요.영적인걸 잘 느끼시는 안테나가 있으신가봐요. 일본선 자살 사건있던.방이나.부동산은.법적 고지를.하잖아요~! 그걸 공지않고 속여서 방을 줬다간.나중에 이사비용,위자료까지 다 변상 해주는게 법으로 되어있잖아요~! 그정도로 음기는 강한거 같습니다~, 지금은 독신인데 당시 일본인아내 처가집 사이타마에 갔다가 신혼집이 요코하마쪽이라 돌아개는.길~, 귀성 인사 하고 귀가하는데 시간알 잘못맞줘 우에노 역 내리니까 요코하마 쪽으로 가긴 무리~! 지하철 도중 끊겨버리는 시간대여서 우에노 근처 모텔서 묵고 새벽 첫차 타고 집으로 가자라고 결정했어요./
연휴기간이라 역시나 방이 없었죠.허름한 모텔 오래된 곳을 발견.혹 여기라면 인기없을거같은데 빈방 몇개정돈 있지않을까 해서 문의하니 다행히도 방이 하나 남아있다고.... 3층이었나, 낡은 스탈 집기와 낡아서 베여진.건물냄새~ㅠㅠ, 실내인테리어도 너무 구식...첫차 시간대까지만. 좀 버티고자 바로 눈을 부쳤죠, 바로 잠 들었는데 제 얼굴에 긴 머리카락이 간질간질 어래굴알 스쳐샛다 또 괜찮다과 또 머리칼 스치는게.느껴지고..전 집사람이.장난치는줄 알았어요~! 근데~헐, 어설프게 눈을.살포시 뜨려니까 가위눌린 상태란걸 직감~! 천장에서 긴검은머리의 여자귀신신 얼굴이 머리칼이 천장에서 아래로 쳐진상태로 머리가 확 천장서부터 급강하 제 얼굴과 부기전 멈추더군요.귀신 얼굴이 누워서가위눌린 상태의 제.얼걸 위에서 멈춘 상태 긴 머리칼은 늘어뜨려져 제 얼굴에 기분나쁘게 스치고~ㅠㅠ, 위아래 여자귀신얼굴과 그 머리칼이 제 얼굴쪽으로 급강하했다 다사 천장으로 올라가고 또 급강하~! 그대마다 전 얼굴과 마주하지않고자 몸알.엄직이고자했는데 꼼짝도 안하는거에요~! 고함차려고 소리쳐도 목소리도 안나옴~ㅠㅠ/ 결국 어버버버 안간힘~! 소리치려고 일어로 고함 쳤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 그러다 가위눌린걸 얄고 당시 일본인 집사람이 가위풀어줬슴.진정하고 또 잠이들었는데 이어진 2번째 가위~! 아까 그 얼굴이 천장에서 아래로 제 얼굴쪽으로 떨어지다 멈추길.ㅡ 반복..근데 머리 옆에 몸혀뚱아리 형체가 천장 근처서 그네나 시계추가 오른쪽 왼쪽 반복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듯 움직이는데~,
머리칼은 계속 제 얼굴에 부디칠듯 머리칼만 스쳤다.다시 위로올라갔다를반복 정말 식은땀이 나더라고요. 2번째 가위를 겨우 깨고 집사람에게 사연을 이야기했죠.혹 訳あり物件와케아리붓켄(사연있는 방이나.건물 부동산)인가 싶어서 전 진정하곡 바로 방안에 모든걸 뒤집었어요. 벽에걸린 액자 ,평면티비 뒤를;체크, 테이블 아래, 침대:밑을 다 들췄어요.
역시나 그 방안 모든 집기류에 들쳐내야 보이는 일본부적이 한두객가 아닌 벽지처럼 도배가 되어있었어요~! 침대밑에도 엄청나게 촘촘히 부적이~, 지금.회상해도 닭살이 돋습니다~!
짐 바로 챙겨서 첫차 오기전 시간이 남았지만 바로 여기선 자면 안되겠다그 방을 박차고 나왔고,1층 프론트에 방 안내 해 준
담당에게 제가 일어로 엄청나게 항의 따졌었죠~!
그랬더니 그.프론트담당 하는 말 이 더 무서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환불 해 드릴께요.죄송합니다.염차없지만 경험하신일은.절대 좀 비밀로 해 주세요~! 그러는데 그말이 더 무서움~!
무슨 소리하세요. 손님~!!! 그 방이.어때서요? 뭔 일인가요??가 아니라여러번 이런.일이 있었지란 거처럼 전혀당황하지않고 환불 또 사죄그리고 비밀로 해주세요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이러는데~! ㅠㅠ///
보통 일본선 야심한 새벽 소리치거나 항의ㅜ 노발대발 따지는경우가? 잘 없죠. 그럼에도 순순히 바로 사과+ 바로 환불처리 해드리겠습니다.
더우기 근데 죄송한데 좀.전 그 방서 겪은 일 외부엔 꼭 쫌 제발 비밀로 해주세요 대려 사정사정 하는 낡은 모텔 프론트 안내관리인~!
한두번이.아니구만 이런.사례가~! 하고 엄청 욕해주고 나옴
전 카톨릭인데 그때 경험 이후로 귀신은 있다란걸 느꼈습니다.
그 일 있고 끝나려나 했어요.근데 제개ㅜ한류매장 신오쿠보 유명점 매니져였거든요 사장 물주대신 매장 모든걸 제가 장사 관리하는거죠.
점장매니져인.제.출근.시간은 오후부터.새벽까지 ...파곤하니.당연 오후 출근.전까진 낮에.잠을 청하는.패턴이었죠. 맞벌이 일본집사람은 회사 가있을 시간~, 근데 집에 도둑이 들어왔어요.전 경상도 사람.일본은 겉치레 표면적으론 트러블을 파하거나 먼저 고개숙아고.죄송합니다 하고 머라숙이는 습관..도쿄 18년 살았지만 사실 큰 소란이나 술주정뱅이나.시비나 싸움 경험 한적이잘 없거든요. 근데 대 낮에 집에 침입한 일본도둑놈??? 이거 잡아야겠다 싶었어요.엄청나게 우당탕탕 모든.집안.집기를.서랍여는소리나.물건.뒤지다.떨어뜨리거나 소란한 굉음...누운상태서 눈을.알단.살포시.뜨고 놈 위치파악 이 놈을.제앚해야지 하는데.순간.식은땀에.몸이 꿈쩍도 안하는거에요. 5분정도 이어지는소란함...집 방까지.들어와 뒤지는데.꿈쩍도 못하고 누워서 움직이고자 발버둥 치는 나.이때까지만.해도 잔째 도둑인줄 알았어요. 근데 한국남자 자존심 .반드시 제앚해야지 싶어 몸릏 움직아고자 안감힘~! 몸이 슬살 풀리려나 하는데 아직 꿈쩍도 못하는.상태~!
몇 번 흐르고 문을 쾅 닫고 도망치는듯한 무언가의 존재.좀도둑인줄~!
근데 쾅.문닽히는 소라리와 도망치는듯한 발자욱같은 느낌? 2층이라 계단소리? 이후 바로 안움직였던 제.몸이 스르르 풀리길레.잡으러간다.바로 따라나섰는데 놀랐습니다.문을 쾅닫고 좀도둑 도망쳤네 했고.몸아 풀리자마자 바로 따라나갔는데 문이 닫혀있더군요.도망나가면 잠그진 않을거니까.안에서 문잠금 고리 재꺼서 문 열고일층으로 쫒아내려갔는데.주위엔 아무도 없고요~, 도둑이.아니라 귀산같은.존재였단걸ㅡ 뒤늦게ㅍ알았어요.
방 뒤지는.소란함에.정말 좀도둑 빈집털이가.침입한줄 알았거든요.
압튼 그 일 있고 한두달지나 믿었던.아내개 불륜인걸 알게되었고 가정 지키려했지만 결국 위자료 받고 이혼 했었어요.공교롭게 우에노 가위눌림이랑 기 이후 얼마되지않아 요코하마방면 쪽.당시 신혼집서 알궂은.무언가가 침입한 당시 그 일후 벌어진 일들... 세월 흘러 생각 해보니 참 뭐랄까?.도대체 평생 딱 2번 그때 연이어 경험한 이상한 일들 무슨.의미였나싶습니다.
드디어!!!!!👍👍👍
귀신잇으면 사후세계도잇는거니까 다행이고
잇는것같긴햇는데 진짜잇을까 잇엇으면조켓다이런생각이살짝잇엇는데 윤순님때매 거의 믿게되는듯 귀신을 본적은업지만
매번들어도 등골에 소름이 돋네요ㅡㅡ; 실제 딸아이가 있어서 그런가ㅡㅡ; 귀신을 보는걸 귀신도 느끼는순간 집요하게 그대상에게 달라붙는 습성이 있을거 같아서 항상 딸아이에게 어린이집다닐때부터 귀신이 보여도 안보이는척 안들리는척연기하라고 했더니 중학교 입학하면서 점점안보인다고 하네요ㅎㅎㅎ 자기도 살면서 수많은 귀신을 봤지만 가장무서웠던 귀신이 집안에걸린 후드티에 사람이 걸려있는데 그게 아빠가 서있는걸로 잠결에 착각하고 일어나서 앞을확인했는데 진짜 해골바가지여서 진짜 악소리도 못내고 쥐죽은듯이 잤다고 하던데 오히려 얼굴이 상한귀신보다 해골이 무서웠다네요ㅡㅡ; 여러분들 가급적 집안에 옷걸이에 옷을걸어두는건 삼가시고 장농안에 하넣어두시길 바랍니다~
아니....또들어도 왜케 빠져들지 ㄷㄷ
남자애 윤순님 다리로 운동하면서 운동 잘먹어서 웃은듯
46:00 뭐지? 헬창 애기 귀신인가?
올리고 내리면서 이 맛이지 하면서 ... 옆에 남자는 코치?감독? 엌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다렸습니다.
이게 제가 보고있으면 귀신도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참 신기해
첫번째 이야기는 들은얘기같됴? 데자뷔인가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bgm처럼 틀어놓고 멍 때리려고 그랬는데 진짜 너어어어무 흡입력있게 말씀하셔서 빡집중하고 봤습니다..... 너무 무서워여ㅜㅜㅜㅜㅜ
아 누나 진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박나세요
집터 이야기 듣고 소름돋았습니다.... 고1때 대구에서 울산 이사갔었는데 집값이 10만원이었는데 그집 이사가고 나서 많은 일들이 있었죠.. 결국 4년 못채우고 이사갔습니다 이사 가게된 계기가 뭐였냐면 주인집 할머니 딸이 말해줘서 이사가게 됬죠 4년채우기 전에 무조건 이사가라고 해서
매주 올라온다니..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귀신을 보는 윤순님은 일상생활이 가능하신가요..?? 너무 무서울 것 같은데..
일본 귀신들은 자신을 계속 보는거 같다라는걸 들으니까
일본에 괴담이나 귀신 관련 소재를 다룬 만화나 영화들도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자신을 보거나 봤던 한 사람에게만 집요하게 쏠려있던게 떠오르네요
역대급 공포썰 유튜버네..이렇게 무섭게 설명하는 사람첨봄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멋져요... 일상 생활 도중 그런 귀신을 보는데... 침착하게 대응하신거보면.. 저같은 쫄보는 못해요... 듣는 것만으로도 무서워요 ㅠㅠ
제가 어렸을때 일인데요
초1때여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벌써 20년전이네요
근데 이게 망상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저도 구별이 안갑니다
학교 문방구 에서 오락기 잡고 놀다가 배고파서 할머니네 집에 갔는데 할머니께서 우리새끼 왔어? 하고 반겨주셨어요 할머니께서
밖에서 할머니랑 밥먹으러 가자 하시면서 손씼으라 하시고 방에 들어가셨어요
손씼으러 화장실 들어가고 계단 소리가 들리고 현관문이 열리면서 우리 새끼 와있었어?
하고 그 뒤로 기억이 잘 안나네요
망상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무서운이야기 진짜진짜 너무 소름돋아요...혼자 보다가 잠 못잤다는..ㅋ
역시 공포썰 재미있네요ㅋㅋㅋ
공포썰 기다렸습니다,,,무섭지만,,,잘 보겠습니다
윤순님 김원TV 김원 유투버분이 이야기 끝 뒷이야기에서 편하게 이야기하실 때 말투랑 똑닮😂 여자 김원유투버신줄.. 잘 듣고 갑니다
윤순님 귀문이활짝열렸나봐요....